July 04, 2025 6:04PM고난:이전에 정했던 것처럼 지도자는 타라입니다.
July 04, 2025 6:04PM고난:...만! 행동 방향은 여러분께 거의 맡기는 것으로 하고요 얘는 최종 결정만 내리는 방향으로.
이번엔 진짜 제법 빨리 가볼게요
July 04, 2025 6:05PM누리:치하기
July 04, 2025 6:05PM누리:캬하
안개가 걷히자, 신들이 징조를 보내 그 뜻을 드러냅니다…….
July 04, 2025 6:06PM잔 차차:두근둑느
July 04, 2025 6:06PM고난:신들의 여왕,
헤라. 그 징조는 오색 공작새들 사이의 흰 공작새입니다. 아무리 눈에 보기 신비한 것이 있더라도, 헤라의 땅에서는 헤라의 규율을 따라야 하겠죠.
July 04, 2025 6:06PM고난:땅에서 나는 것들의 여신,
데메테르. 그 징조는 푸르른 동산입니다. 모든 풀과 꽃들은 밟히면서 자랍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웃자란 것은 뿌리채 뽑히기 마련입니다.
대지를 흔드는 신, 포세이돈. 해안가에 그려진 사람의 그림입니다. 곧 파도에 쓸려 나갑니다. 인간은 물과 땅 위에서 살아가니, 결국 모든 인간은 신의 인간들인 셈입니다.
July 04, 2025 6:09PM고난:바다를 가르며 도착한 곳은 하얀 모래사장입니다.
July 04, 2025 6:09PM고난:눈 앞에 펼쳐진 섬은 마치 영원한 봄을 품듯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초록이 무성한 언덕과 색색의 꽃들이 넓게 펼쳐진 들판, 그리고 너머에는 오색 공작새들이 우아한 날갯짓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람에 실린 꽃 향기가 마음을 풀어지게 합니다.
July 04, 2025 6:11PM잔 차차:우덕해
July 04, 2025 6:11PM고난:적당한 햇살, 흐르는 구름. 곳곳에 놓인 꽃밭과 그늘. 지상 낙원이 따로 없네요.
July 04, 2025 6:11PM고난:하선 준비를 합시다.
July 04, 2025 6:11PM시티아:휘파람 슥 불어본다... 좋은데?
July 04, 2025 6:11PM안티스:"제발 이 섬에서는 음주량을 줄이시고 - " 잔소리하면서 섬에서 사야 할 물건 리스트 업 합니다.
July 04, 2025 6:12PM카산다르:창대로 어깨 두드리다 어슬렁거립니다. 이런 섬도 있었나?
July 04, 2025 6:12PM누리: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04, 2025 6:12PM등불 (GM):ㅋ
July 04, 2025 6:12PM누리:아놔
July 04, 2025 6:12PM등불 (GM):숨겨드렸어요
July 04, 2025 6:12PM타라:타박타박타박
July 04, 2025 6:13PM타라:알아서 챙겨주겠지 하고 몸만 달랑 내립니다.
July 04, 2025 6:13PM시티아:알아서 챙겨주겠지... 검 들고 내림
July 04, 2025 6:13PM카산다르:알아서 챙기겠거니... 창만 챙김
July 04, 2025 6:13PM고난:해안은 새하얀 백사장으로, 배를 정박할 수는 있었으나 정식으로 설치된 부두는 없는 곳입니다.
July 04, 2025 6:13PM안티스:알아서... 챙기고 살아라... 라고 생각만 하고 물건 주섬주섬 챙김.
July 04, 2025 6:13PM고난:주변에는 염분 높은 땅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들이 한껏 피어 있습니다.
July 04, 2025 6:14PM카산다르:모래사장에 창으로 직직 웃는 표정 낙서.. 같은 걸 해봅니다.
July 04, 2025 6:14PM잔 차차:ㅋ
July 04, 2025 6:14PM안티스:무슨 모양이지... 구경합니다.
July 04, 2025 6:14PM고난:젋은 청년들은 꽃밭 사이를 뛰놀고, 노인들은 꽃나무 그늘에서 느긋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July 04, 2025 6:15PM등불 (GM):ㅋㅋ 귀여워
July 04, 2025 6:15PM시티아:평화롭구만... 백사장에 쪼그려앉아서 구경함
July 04, 2025 6:15PM고난:영웅들이 해안에 정박하면, 곧 화환을 든 젊은 청년들이 꽃들을 한아름 들고 다가옵니다.
July 04, 2025 6:15PM카산다르:영웅들 머리통 하나 둘 셋 넷... 하고...
쪼그만한 동그라미 추가. 이건 노아.
July 04, 2025 6:15PM누리:잉귀여워
July 04, 2025 6:15PM등불 (GM):아진짜바보
July 04, 2025 6:15PM안티스:유독 높이가 낮은 머리통 위에 불가사리 올려줘요. 타라 꽃.
July 04, 2025 6:16PM시티아:잘들 논다... 다가오는 사람들한테 손이나 흔들어줌
July 04, 2025 6:16PM고난:젊은 청년들은 영웅들이 어떤 사람이고, 얼마나 뛰어난 영웅들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July 04, 2025 6:16PM카산다르:"갑자기 이건 뭐야, 새로운 환영식?"
July 04, 2025 6:16PM고난:그들은 그저 영웅들과 선원들의 팔을 잡아 끕니다.
조잘거리는 목소리들을 자세히 들어 보면, 노래하듯 ‘함께 즐기고 먹고 마시고 찬미합시다’라는 뉘앙스의 말들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July 04, 2025 6:16PM시티아:엥? 엥?? 이런 대접은 또 처음일세
July 04, 2025 6:16PM안티스:...? 일단 끌려가줍니다.
July 04, 2025 6:16PM고난: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은 그렇게 영웅들을 이끕니다.
July 04, 2025 6:16PMDam:비명지름
July 04, 2025 6:17PM카산다르:우리 배부르게 먹이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신들의 낙원으로 잘못 온 거 같은데..."중간에 배가 항해중 부서졌나? 우리 함께 어디로 온거야?"
July 04, 2025 6:17PM안티스:"아무리 배가 부서져도 올림푸스로 갈 일은 없죠" 일단 끌려가며 목에 꽃도 두르고
July 04, 2025 6:17PM시티아:"자네랑 있는 걸 보니 엘리시온은 아닌듯해..."
어우 본격적이야
July 04, 2025 6:17PM타라:안티스 보고 장담하지 말라는 얼굴 함
July 04, 2025 6:18PM카산다르:이쪽도 얼떨결에 꽃목걸이 했습니다.
July 04, 2025 6:18PM안티스:진짜...? 타라 표정에 멈칫.
July 04, 2025 6:18PM누리:벌써??
July 04, 2025 6:18PM잔 차차:ㅋ
July 04, 2025 6:18PM누리:그쵸그쵸
July 04, 2025 6:18PM고난: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은 자꾸만 꽃들을 영웅들에게 건네고, 화관을 쓴 자신들의 머리를 가리킵니다. 화관을 만드나요?
또, 영웅들은 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이 부르는 가락에 섞여들어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나요?
July 04, 2025 6:19PM시티아:해... 해달라고?
July 04, 2025 6:19PM카산다르:뭐야 목에 거는게 아니라 머리에 쓰라고?
July 04, 2025 6:19PM안티스:화관만들기 나름 특기다. 야무지게 엮어줍니다.
July 04, 2025 6:19PM카산다르:안티스가 잘 만들겠지 그 앞에 쌓아주자.
July 04, 2025 6:19PM시티아:다른 선택지 없어?? 주위 두리번거린다
July 04, 2025 6:19PM안티스:아 이렇게 공장을 돌린다고? 일단 4개 만듭니다.
July 04, 2025 6:19PM고난:하고싶은 거 선언해도 ㅇㅋ
July 04, 2025 6:19PM카산다르:안티스가 만들면 옆에 영웅들 머리에 턱턱 얹으며
July 04, 2025 6:20PM타라:난 노래해야지
음유시인이란 그런거예요
July 04, 2025 6:20PM시티아:안티스 앞에 꽃 쌓아주며 고민하기...
July 04, 2025 6:20PM안티스:화환 공방장이 된 기분이다... 타라는 빨간색, 카산다르도 빨간색, 시티아도... 왜 다 시뻘겋지. 중간중간 노란 꽃 엮어줘요.
July 04, 2025 6:20PM카산다르:아...
July 04, 2025 6:20PM타라:옆에서 구경하면서 흥얼거릴게요
July 04, 2025 6:21PM안티스:꽃반지 만들어서 노아 머리에도 올려주면 끝!
July 04, 2025 6:21PM누리:뻘건 김에 타라 옆에서 같이 흥얼거려야지...
July 04, 2025 6:21PM잔 차차:ㅋㅋ
July 04, 2025 6:22PM카산다르:화관 만들어진 걸 머리위에 올리고 창은 옆구리에 끼고 흥얼거립니다.
July 04, 2025 6:22PM등불 (GM):ㅋ 하
July 04, 2025 6:22PM누리:아됏다
July 04, 2025 6:22PM고난:그럼 안티스는 화관, 나머지 셋은 노래인가요?
July 04, 2025 6:23PMDam:언어구사
July 04, 2025 6:23PM아우코스:안티스 옆에 붙어서 이리저리 예쁘고 귀엽고 단정한 화관 만드는 중인 아가씨
July 04, 2025 6:23PM카산다르:여기서 휘파람 불어도 되는가
July 04, 2025 6:23PM아우코스:안티스 머리 위에 쏙 얹어주었습니다.
July 04, 2025 6:24PM카산다르:불어야지 휘이익
July 04, 2025 6:24PM안티스:따라 만들어야지. 하고 구경하다가 고장 납니다.
July 04, 2025 6:24PM고난:화관을 만든다면 안티스는
재주와 이성 대결을 할게요
July 04, 2025 6:24PM시티아:그래 우리애가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다니까??
July 04, 2025 6:24PM고난:11
July 04, 2025 6:24PM등불 (GM):어우
July 04, 2025 6:24PM누리:어우
July 04, 2025 6:24PM고난:고난 수준은 11입니다.
July 04, 2025 6:24PM잔 차차:살살해조요
July 04, 2025 6:25PM등불 (GM):ㄱㄱ
July 04, 2025 6:25PM안티스: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July 04, 2025 6:25PM안티스:
11
16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6:25PMDam:해냄
July 04, 2025 6:25PM누리:찢었다
July 04, 2025 6:25PM잔 차차:캬
July 04, 2025 6:25PM등불 (GM):와~;;
July 04, 2025 6:26PM고난:탁월한 안티스는 온전한 영광 11과
July 04, 2025 6:26PM고난:마을 아가씨 아우코스의 유대를 1 얻습니다.
July 04, 2025 6:26PM등불 (GM):휘파람 붐
July 04, 2025 6:26PM안티스:예?
July 04, 2025 6:26PM시티아:휘파람 끝내주게 불기
July 04, 2025 6:26PM시티아:아가씨 보는 눈이 있네
July 04, 2025 6:26PMDam:충격적이야
July 04, 2025 6:27PM아우코스:네 개 만든 것 중 원래는 안티스 머리에 얹혔어야 할 화관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단한 만듦새와 섬세한 꽃 선정이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July 04, 2025 6:27PM잔 차차:흐아아
July 04, 2025 6:27PM등불 (GM):여기서 잠깐!
July 04, 2025 6:27PMDam:우와
July 04, 2025 6:28PM등불 (GM):ㅇㅋ
July 04, 2025 6:28PM고난:바람이 한 차례 스칩니다.
July 04, 2025 6:29PM고난:부드러운 갈색 머리칼이 곱슬거리며 흩어집니다.
July 04, 2025 6:29PM잔 차차:꺄아악
July 04, 2025 6:29PMDam:아폴론이시여
July 04, 2025 6:29PM고난:눈 앞을 가린 머리칼을 치워내면 싱그러운 녹음을 닮은 눈동자가 곱게 휩니다.
소리는 나지 않지만 고요하고 맑은 웃음입니다.
July 04, 2025 6:30PMDam:세상에
July 04, 2025 6:30PM누리:마힛다
July 04, 2025 6:30PM고난:다음!
July 04, 2025 6:30PM고난:노래를 부르는 영웅들은
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을 상대로
예술과 언변의 대결을 합니다.
이건 고난 판정 굴릴게요
July 04, 2025 6:31PM잔 차차:마싯다
July 04, 2025 6:31PM카산다르:그런데 이들은 말을 안 하지?
July 04, 2025 6:31PM고난:이 청년들은
집단적 특성이 있는데 이게
험난이라서...
July 04, 2025 6:31PMDam:와우
July 04, 2025 6:31PM누리:어우
July 04, 2025 6:31PM잔 차차:빡세다
July 04, 2025 6:31PM고난:여기서 좌절하면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July 04, 2025 6:31PM고난:그렇게 빡세진 않아요
July 04, 2025 6:31PM잔 차차:아잇젠장
July 04, 2025 6:31PMDam:안빡세다뇨
July 04, 2025 6:32PM고난:참여하는 영웅들은 참여 선언 해 주시고
July 04, 2025 6:33PM카산다르:
카산다르. 예술과 언변으로
July 04, 2025 6:33PM시티아: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예술과 언변으로
July 04, 2025 6:33PM타라:
멀리 보는 타라. 예술과 언변으로
July 04, 2025 6:33PM고난:선언 순서대로 판정 가봅시다
July 04, 2025 6:33PM카산다르:
12
6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6:33PM시티아:
12
16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6:34PM잔 차차:ㅋㅎ
July 04, 2025 6:34PM타라:
12
14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6:34PM등불 (GM):으하학
July 04, 2025 6:34PM고난:좌절한 카산다르는 영광1, 타라는 6, 시티아는 12 해주시고
카산다르 > 타라 > 시티아 순으로 낭송 좀 해볼까요
July 04, 2025 6:35PMDam:으하학
July 04, 2025 6:35PM고난:가볍게 합시다
July 04, 2025 6:35PM카산다르:이쪽은 진짜 흥얼거렸습니다. 노래를 아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들 흥겨운 분위기로 가니 흥얼거리다가- 삑사리까지 나고 낄낄 웃습니다.
July 04, 2025 6:35PM타라:조용히 같이 흥얼거리다가 옆에서 삑사리 나는 거 듣고 와르르 웃어버렸습니다.
머리에 꽃 열 배 이벤트 하고 키득키득 하는 중이에요.
July 04, 2025 6:36PMDam:귀여움..
July 04, 2025 6:36PM타라:히히. 축제 좋아. 여기 따숩구.
July 04, 2025 6:36PM잔 차차:잉 기여우
July 04, 2025 6:37PM시티아:옆에서 낄낄 웃다가 노래나 마저 이어가봅니다. 내 그래도 제사 올린 짬이 얼마인데 이런 가락 하나 못 따라가겠나...
July 04, 2025 6:37PM타라:가만히 듣다가 박수 치고 있어요 박자맞추면서
여기 좋은데? 평화롭잖아.
July 04, 2025 6:38PM등불 (GM):이러네 진짜
July 04, 2025 6:38PM잔 차차:ㅋ
July 04, 2025 6:38PM시티아:뭐야? 음유시인은 나 아닌데?? 타라 잡아다가 더 부르라고 옆구리 쿡 찌름
July 04, 2025 6:38PM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인 시티아는 이 섬을 진행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d8의 우위 주사위 하나를 얻습니다.
July 04, 2025 6:38PM잔 차차:우와아
July 04, 2025 6:38PM안티스:동료들이 노래 부르는 걸 보면서 관성적으로 손을 움직입니다. 어느새 꽃반지도 열 개 만들고.
July 04, 2025 6:38PMDam:짱이다
July 04, 2025 6:38PM카산다르:누구 주게 옆에 있는 그 아가씨?
July 04, 2025 6:38PM안티스:가라, 노아. 쪼아먹기.
July 04, 2025 6:38PM타라:어머어머
July 04, 2025 6:39PM카산다르:아!!!
July 04, 2025 6:39PM타라:어머어머!
July 04, 2025 6:39PM시티아:어머어머
어머나 세상에 우리 동료 중에도 벌써 그런...
July 04, 2025 6:39PM카산다르:부정하지 않는걸 보니 진짠가 본데
July 04, 2025 6:39PM타라:어떡해요 시티아 우리 애가 벌써 다 커서
July 04, 2025 6:39PM시티아:어휴 감격의 눈물이 다 나오네...
July 04, 2025 6:39PM안티스:어머어머 하는 사람들 손에 다섯 개씩 올려줘요.
July 04, 2025 6:39PM타라:독립할건가봐!!!
열 개 만들었다며. 한 명 누구 안 줬어
July 04, 2025 6:40PM카산다르:하선하면 안 되는데 지난날의 선원들 떠올림
July 04, 2025 6:40PM안티스:카산다르 위에는 노아 올려줌.
July 04, 2025 6:40PM시티아:꽃반지 두개 안티스한테 반납함 "잘 듣게나 청혼할 때는 한쪽 무릎은 기본으로 꿇어야..."
July 04, 2025 6:40PM카산다르:살아있는 꽃 같은 애들 어깨 위에 들고 흔들흔들
July 04, 2025 6:40PM안티스:"그럴일없으니까제발조용히하십쇼."
July 04, 2025 6:40PM카산다르:들...이 아니라 하나.
July 04, 2025 6:40PM시티아:내가 결혼식 사회는 무료로 봐줄게 동료 찬스
July 04, 2025 6:40PM고난:근데 암튼.....
다들 화관을 쓰긴 쓴거죠?
July 04, 2025 6:41PMDam:세뇌도구 ㅠ
July 04, 2025 6:41PM카산다르:화관을 쓰긴 썼습니다.
July 04, 2025 6:41PM시티아:노란꽃 잘 보이게 화관 고쳐씀...
July 04, 2025 6:41PM고난:꽃으로만 이루어진 타라, 시티아, 카산다르의 화관과 다르게
July 04, 2025 6:42PM등불 (GM): 히히
July 04, 2025 6:42PM잔 차차:헤에
July 04, 2025 6:42PMDam:다 다르게
July 04, 2025 6:42PM고난:안티스의 화관에는 공작새의 깃털이 이리저리 꽂혀 있습니다.
July 04, 2025 6:42PM잔 차차:꺄아아악
July 04, 2025 6:42PM고난:오색 깃털에서 가볍게 빛무리가 집니다.
July 04, 2025 6:42PM누리:어머어머
July 04, 2025 6:42PM고난:눈을 닮은 부분이 깜빡, 움직인 것도 같고요....
July 04, 2025 6:43PM안티스:고개를 끄덕이면 죽는 사람이 된 것처럼 아이솔레이션 하며 움직입니다. 나 나 어떡해.
July 04, 2025 6:43PM시티아:어깨 두드려줍니다. 자신감을 가지게!
July 04, 2025 6:43PM안티스:무슨 자신감을 어째서 왜
July 04, 2025 6:43PM시티아:신께서 함께하십니다...의 신뢰미소 지어보임
July 04, 2025 6:43PM고난:남에게 넘겨주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July 04, 2025 6:43PM타라:공작새 깃털이랑 눈싸움 시작
July 04, 2025 6:44PM안티스:주변 영웅들과 눈 맞춰봅니다. 가져갈 사람?
July 04, 2025 6:44PM카산다르:귀한... 거 같은데? 가져 너 가져라
July 04, 2025 6:44PM타라:빤히
July 04, 2025 6:44PM안티스:"타라, 이 화관이 마음에 드십니까?" 줄까?
July 04, 2025 6:44PM타라:...평소같으면 그냥 나 주세요 하겠는데 그... 아가씨가 준 거 아니에요?
July 04, 2025 6:44PM시티아:옆에서 휘파람이나 불기...
July 04, 2025 6:44PM카산다르:오...
July 04, 2025 6:44PM타라:저 이 관계에 발 들이고 싶지 않아요
July 04, 2025 6:44PM시티아:다른 거 받아내면 되지
July 04, 2025 6:44PM안티스:... ㅎ ㅏ.
July 04, 2025 6:44PM타라:예쁜 사랑 해요 얼굴
삼각관계는 좀 그렇지 않나? 아니라면 미안
July 04, 2025 6:45PM시티아:화관말고 반지 받으라고 하게나 속닥거림
July 04, 2025 6:45PM카산다르:내 짝사랑 상대에게 화관 만들어 바쳤는데 바로 다른 이성에게 벗어서 준다...? 이거 무뢰배야
July 04, 2025 6:45PM타라:진짜진짜
July 04, 2025 6:45PM안티스:아무 관계도 아니니까 발 들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구해달라는 눈으로 바라봐요.
July 04, 2025 6:45PM타라:근데 그 사람은 이미 나한테 꽃반지 주긴 했어
July 04, 2025 6:45PM안티스:난 무뢰배구나.
July 04, 2025 6:45PM시티아:흠.
괜찮아 난봉꾼은 아니야
July 04, 2025 6:45PM타라:슬쩍 아우코스 눈치 봐요
July 04, 2025 6:45PM카산다르:음음. 끄덕입니다.
July 04, 2025 6:45PM안티스:같이 눈치봐요.
July 04, 2025 6:45PM아우코스:깜빡깜빡... 하다가 입 엽니다.
July 04, 2025 6:46PM아우코스:"꽃을 선물받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꽃을 주어야해요."
July 04, 2025 6:46PM누리:어머
July 04, 2025 6:46PM아우코스:"시들어버릴거예요." 하며 여러분의 머리에 있는 화관과 꽃반지들을 차례로 돌아봅니다.
July 04, 2025 6:46PM고난:실제로 꽃들은 금세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안티스의 머리에 있는 것만 빼고요.
July 04, 2025 6:47PM시티아:어우. 화관 만지작거리다가 아우코스에게 말 겁니다. "꽃은... 그냥 아무거나 선물해도 되나?"
July 04, 2025 6:47PM아우코스:"네. 꽃 좋아하시나요?"
July 04, 2025 6:48PM시티아:"싫어하진 않지..." 아까 받은 꽃 어디 없나... 드리번거림
July 04, 2025 6:48PM타라:그냥 안티스한테 손 내밀었어요
July 04, 2025 6:48PM카산다르:"꽃을 선물하지 않으면 시든다고?" 신기한 법칙이네... "시들면 어떻게 되는데?" 그냥 꽃 아냐?
July 04, 2025 6:48PM타라:"안티스, 나랑 바꿔써요."
이것도 선?물? 아니야?
July 04, 2025 6:48PM노아:노아는 어느새 구석의 꽃 하나를 물어 들고 왔습니다. 안티스 손에 올려두고.
July 04, 2025 6:49PM시티아:이건 그냥 물물교환 아냐?? 노아가 들고 있던 꽃 하나 뺏어서 안티스한테 준다
July 04, 2025 6:49PM안티스:타라에게 제 화관을 건네주고 시뻘건 화관 건네받습니다.
July 04, 2025 6:49PM등불 (GM):갈취
July 04, 2025 6:49PM노아:시티아 머리를 쥐어뜯기
July 04, 2025 6:49PM고난:그러는 동안에 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July 04, 2025 6:49PM시티아:아야아야
July 04, 2025 6:50PM고난: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손을 비웁니다.
July 04, 2025 6:50PMDam:뭔데
July 04, 2025 6:50PM고난:꽃이 팔랑이며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철컹, 청년들의 무기도 바닥에 떨궈지고.
July 04, 2025 6:50PM노아:눈치보다가 입에 있는 시티아 머리 놓아주고
July 04, 2025 6:50PM고난:아우코스가 시티아의 손에 들렸던 꽃을 툭 쳐냅니다.
공작의 울음소리입니다.
July 04, 2025 6:50PM시티아:엥.
July 04, 2025 6:50PMDam:ㅇ ㅔ
July 04, 2025 6:50PM고난:아주 길게 이어지는....
July 04, 2025 6:50PM카산다르:어잉...
July 04, 2025 6:51PM안티스:지금이라도 타라 머리 위 꽃 다시 가져올까 고민하고...
July 04, 2025 6:51PM카산다르:자연스럽게 시선이 공작새의 깃털...로 향하고
July 04, 2025 6:51PM아우코스:"울음 소리가 들릴 때에는." 목소리를 조금 더 키웁니다. "손에 무엇도 들고 있어서는 안 돼요."
July 04, 2025 6:51PM타라:손 쫙 펼침................
July 04, 2025 6:51PM시티아:아하. 양손 펼쳐서 보여줌...
July 04, 2025 6:51PM카산다르:이상한 규칙이 존재하는 섬... 창을 옆구리에 끼고 빈 손 들기 "어긴다면?"
July 04, 2025 6:51PM안티스:손에 털어봄. 아무것도 없다. 짠.
July 04, 2025 6:52PM아우코스:"헤라께서 진노하실테고요." 멀리 허공을 바라봅니다. 울음소리가 그치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July 04, 2025 6:52PM시티아:"신전이 있나?" 울음소리 들리는 쪽 바라본다.
July 04, 2025 6:52PM타라:어정쩡하게 반쯤 얹은 화관 바로 고치지 못하고 우뚝 서 있습니다....
July 04, 2025 6:53PM카산다르:헤라의 신전이 있을 수 있다고?
어정쩡하게 섬...
July 04, 2025 6:53PM고난:오래 지난 후에야 울음소리가 멈춥니다.
July 04, 2025 6:53PM잔 차차:괴담같애
July 04, 2025 6:53PM고난:청년들의 노래는 끊긴 지 오래입니다.
July 04, 2025 6:54PM고난:그들은 떨궜던 것들을 모두 주워들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July 04, 2025 6:54PM카산다르:눈짓을 합니다. 이 섬 이상한 것 같지 않나. 나만 그렇게 생각해?
July 04, 2025 6:54PM시티아:티내지 말게나. 카산다르 툭 치고 따라감
July 04, 2025 6:54PM안티스:.. 이거 따라가야 하는 분위기인 겁니까?
July 04, 2025 6:54PM아우코스:"이 섬 전체가 헤라님의 가호 아래에 있어요. 신전은 따로 없고요."
"저희는 지금 축제 중인데, 오실래요?"
July 04, 2025 6:54PM안티스:애들 눈치봐요.
갑니까...?
July 04, 2025 6:55PM타라:챱... 머리에 화관? 깃관? 제대로 다시 쓰고
July 04, 2025 6:55PMDam:깃관귀여워
July 04, 2025 6:55PM타라:"갈까요?" 뚤레...
July 04, 2025 6:55PM시티아:뭐... 우리 배도 헤라를 섬기는 배인데 문제라도 생기겠어??
July 04, 2025 6:55PM안티스:... 한숨 삼키고 갑니다. 그래, 가자...
July 04, 2025 6:55PM카산다르:뭔가... 찜찜한데 뭐가 찜찜한지...
July 04, 2025 6:56PM안티스:"아까 제게 주신 화관에 있는 깃은 무슨 의미인가요?" 따라 걸으며 물어봐요.
July 04, 2025 6:56PM타라:"가요. 근데 무슨 축제예요?" 쭐레쭐레 따라가기 시작
July 04, 2025 6:56PM카산다르:뒤에 남겨져서 멀뚱하니 있다가 따라갑니다.
July 04, 2025 6:56PMDam:저2초만장실
July 04, 2025 6:56PM잔 차차:다녀오십셔
July 04, 2025 6:57PM누리:웃겨
July 04, 2025 6:57PM아우코스:"헤라 여신의 가호와 시선이 깃든다는 의미예요. 깃털 없는 화관이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어지는 건 처음 봤어요. 대단하네요." 하고 안티스 돌아봤다가
July 04, 2025 6:57PM아우코스:타라 머리에 얹힌 거 다시 잘 조정해줬습니다. 깃털 시선이 약간 앞을 향하도록
July 04, 2025 6:57PMDam:그렇구나
July 04, 2025 6:58PM아우코스:"헤라 여신을 위해 열린 축제예요. 축제 동안에는 지켜야 할 규율이 많으니 알려줄게요."
July 04, 2025 6:58PM카산다르:"공작새 깃털의 눈은 전부 헤라가 세상을 보는 눈이라는 말도 있던데-" 타라 뒤에서 걸어감
July 04, 2025 6:58PM시티아:고개 간수 잘해야겠는데... 껄렁하던 자세 고쳐 걸으며
July 04, 2025 6:58PM안티스:보십쇼.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제 손재주에 대한 어쩌구입니다. 영웅들에게 눈짓함.
July 04, 2025 6:58PM시티아:어어 그래 우리배 안티스가 최고다 박수쳐줌
July 04, 2025 6:58PM안티스:뭔가 진 기분인데...
July 04, 2025 6:58PM카산다르:고개 까닥거립니다. 다 사랑의 시작이 그렇지 뭐. 사소하지.
July 04, 2025 6:58PM시티아:착각일세 착각
July 04, 2025 6:59PM잔 차차:난관이 많아
July 04, 2025 6:59PM아우코스:걸어가며 차근차근 규율에 대해 읊어줍니다.
"첫째로는 새벽 해가 뜨기 전에 땅에 떨어진 꽃잎은 절대로 밟으면 안 된다는거예요. 만약 밟았다면 반드시 다른 꽃잎으로 발자국을 덮어야하고요."
"공작새가 울 때에는 누구든 손에 든 것을 내려놓아야해요. 울음이 멈출 때까지 다시 손에 무언가를 쥐어서는 안 되고요. 아까 봤죠?"
July 04, 2025 7:00PMDam:빡세다
July 04, 2025 7:00PM카산다르:모래가 묻은 신발 털털 털어내며 팔자 걸음을 합니다.
July 04, 2025 7:01PM아우코스:"축제에서 받은 첫 잔 술은 본인이 마시면 안 되고 옆사람에게 권해야해요. 하지만 세 번째 잔은 반드시 혼자 마셔야 하고요."
July 04, 2025 7:01PM시티아:그건... 잘 지킬 수 있지...
July 04, 2025 7:01PM안티스:카산다르와 시티아 바라봅니다. 권해?
July 04, 2025 7:01PM아우코스:"축제 중에는 맨발로 걷되, 발뒤꿈치가 흙에 닿으면 안 돼요. 그래서 발 끝으로만 걸어야하고요." 하는 아우코스는 이미 맨발입니다.
July 04, 2025 7:01PM카산다르:서로 주거니 받거니는 잘 하지
July 04, 2025 7:01PM안티스:제 신발 내려봅니다.
July 04, 2025 7:01PM카산다르:....
July 04, 2025 7:01PM안티스:주섬주섬 끈 풀고...
July 04, 2025 7:02PM카산다르:지금 우리보고 신발 벗고 뒷꿈치들고 걸어다니라고???
July 04, 2025 7:02PM아우코스:"우물 물을 길을 생각이거든 반드시 정오 전에만 길어야하고요. 그 이후의 우물물은 신의 목소리를 품고 있으니 마시지 마세요."
July 04, 2025 7:02PM시티아:제법 빡센걸...
July 04, 2025 7:02PM아우코스:"촛불을 켤 때에는 반드시 세 번 불어 끄고 다시 켜세요." 하고는 가만히 돌아봅니다.
July 04, 2025 7:02PM안티스:이만 배로 돌아갈까요...
July 04, 2025 7:02PM카산다르:...
돌아가자...
July 04, 2025 7:02PM시티아:원래 이런 데에는 한 번 발 들이면 잘 못 나갈텐데...
July 04, 2025 7:02PM아우코스:"말 못할 비밀이 있거든 불씨가 그리로 옮겨붙어 모든 걸 태울거예요."
July 04, 2025 7:03PM누리:타라봄
July 04, 2025 7:03PM아우코스:다시 사뿐사뿐 걸어나가기 시작합니다. "또, 꽃밭에서 벌이나 나비를 쫓아내지 마세요. 몸 위에 올라타더라도 가만히 계세요. 그들이 떠나갈 때까지."
July 04, 2025 7:03PM안티스:끊이질않네...
July 04, 2025 7:03PM카산다르:"너무 많잖아."
July 04, 2025 7:04PM아우코스:"꽃을 선물 받았다면 반드시 다른 이에게 꽃을 선물하시고, 달빛이 머리카락에 닿으면 그 날은 거울을 보지 마세요. 거울 속 모습이 사라져버리니까."
July 04, 2025 7:04PM안티스:...? "사라져요?"
July 04, 2025 7:04PM아우코스:"하지만 규율이에요."
July 04, 2025 7:04PM카산다르:"기괴한걸."
July 04, 2025 7:04PM시티아:"누가 정한?"
July 04, 2025 7:04PM아우코스:"물론 헤라 여신께서 정하셨지요."
"마지막으로."
July 04, 2025 7:05PM안티스:여신이 그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말씀하셔..? 반신들 봅니다.
July 04, 2025 7:05PM시티아:여신께서 이런 사소한 걸 정하셨을 것 같진 않은데...
July 04, 2025 7:05PM아우코스:"축제 기간 동안에는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지 마세요. 별명을 정해드릴까요?"
July 04, 2025 7:05PM카산다르:"그걸 다 지키면 무슨 이득이 있어서 그런 선택을 하지..?" 이거 수상한데 많이 수상해.
July 04, 2025 7:05PM등불 (GM):헤헤
July 04, 2025 7:05PMDam:별명
July 04, 2025 7:05PMDam:낭만이있다
July 04, 2025 7:06PM아우코스:"지키지 않았을 때 여신께 벌 받지 않기 위해서죠. 물론 여신께서는 그렇게 하나하나에 진노까지 하시진 않는 너그러움을 지니셨지만...."
July 04, 2025 7:06PM안티스:너그러움... 반신들 봄.
July 04, 2025 7:06PM시티아:왜 자꾸 우릴 보는게야?
July 04, 2025 7:06PM카산다르:내가 아는 헤라는 이름 모른다고 벌 못 내리는 신이 아닌데- 하늘 봄 땅 봄.
July 04, 2025 7:06PM안티스:눈 돌림. 이야 꽃이 이쁘네.
July 04, 2025 7:07PM시티아:"그럼 자네도 본명이 아니겠군?"
July 04, 2025 7:07PM카산다르:"축제는 언제 끝나지?"
July 04, 2025 7:08PM등불 (GM):하
July 04, 2025 7:08PM누리:헤에
July 04, 2025 7:08PM누리:아ㅋ
July 04, 2025 7:08PM잔 차차:으하학
July 04, 2025 7:08PM카산다르:"별명은 괜찮아."
July 04, 2025 7:09PM카산다르:"알아서 부르도록 하지."
July 04, 2025 7:09PM잔 차차:ㅋㅋ
July 04, 2025 7:09PMDam:헤에
July 04, 2025 7:10PM등불 (GM):멸망아
July 04, 2025 7:10PM누리:멸망아
July 04, 2025 7:10PM등불 (GM):공주도 괜찮지
July 04, 2025 7:10PM타라:"별명 뭐 할래요?" 이러고 봐요
재밌겠다 같은 눈
July 04, 2025 7:10PM시티아:타라 봄... 안티스 봄... 어떡하지 이런 데에는 재능이 없는데
July 04, 2025 7:11PM안티스:재능없는 222
July 04, 2025 7:11PM시티아:"자네들만 믿겠네." 파이팅!
July 04, 2025 7:11PM타라:안티스는 팜므파탈 뭐 그런거면 되지 않아?
July 04, 2025 7:11PM카산다르:단순한 머리.. "창술사..."
July 04, 2025 7:11PM시티아:좋다 채택.
July 04, 2025 7:11PM안티스:같이 파이팅자세하다가 타라 바라봄. 진짜?
July 04, 2025 7:11PM타라:시티아는 장미 정도면 될 것 같고
July 04, 2025 7:11PMDam:고소할게요
July 04, 2025 7:11PM누리:크하학
July 04, 2025 7:11PM타라:카산다르는 뭐하지 제우스의 현현 같은 거 하면 소리지를거죠?
July 04, 2025 7:11PM잔 차차:ㅋ
July 04, 2025 7:11PM시티아:너무 길지 않아?
July 04, 2025 7:11PM시티아:벼락?
July 04, 2025 7:11PM타라:벼락 좋다
July 04, 2025 7:11PM안티스:벼락아.
July 04, 2025 7:12PM카산다르:그러셔, 아프로디테의 별 이런거 하고 싶어?
July 04, 2025 7:12PM시티아:우리 아가씨는...
July 04, 2025 7:12PM안티스:성도 붙여서 날벼락 어떤가요.
July 04, 2025 7:12PM타라:안티스도 팜므파탈은 너무 복잡하니까
July 04, 2025 7:12PM누리:날벼락
July 04, 2025 7:12PM타라:프로메테우스 할래요?
July 04, 2025 7:12PM잔 차차:날벼락
July 04, 2025 7:12PM안티스:ㅎ ㅏ
July 04, 2025 7:12PM시티아:그것도 좋지. 제법 뿌듯하구만
July 04, 2025 7:12PM타라:아니면 역시 불화살?
July 04, 2025 7:12PM카산다르:불화살 좋다.
July 04, 2025 7:12PM시티아:타라 복복 문지르기. 가자 폭풍기둥아
July 04, 2025 7:12PM안티스:날벼락과 불화살. 와라 다음이름.
폭풍기둥
July 04, 2025 7:12PM카산다르:폭풍기둥.
July 04, 2025 7:12PM타라:폭풍기둥
July 04, 2025 7:12PM타라:그래요 줄여서 폭풍이라고 불러주세요
July 04, 2025 7:13PM카산다르:우리 제법 뒷골목 건달 같은 별명들이구나
July 04, 2025 7:13PM타라:장미 폭풍 벼락 불화살
이거 맞아요?
July 04, 2025 7:13PM시티아:나 혼자만 장르가 좀 다른데
July 04, 2025 7:13PM카산다르:너 헤라이온의 불화살을 아냐?
July 04, 2025 7:13PM안티스:제발그만하십쇼그입입
July 04, 2025 7:13PM시티아:이 인선에서는 누가 봐도 타라가 장미 아닌가...
July 04, 2025 7:13PM카산다르:시티아 별명 다시 좀 고민해보며
July 04, 2025 7:13PM안티스:평화..?
July 04, 2025 7:14PM카산다르:재앙. 같은 거 하고 싶나?
July 04, 2025 7:14PM타라:이것도 맞지
July 04, 2025 7:14PM시티아:장미 아가씨한테 그윽하게 윙크해보기
July 04, 2025 7:14PM카산다르:안티스와 다른 방향
July 04, 2025 7:14PM타라:시티아 쌍검 보며
July 04, 2025 7:14PM안티스:너무 상반되지 않습니까.
July 04, 2025 7:14PM시티아:마음에 드는데...
July 04, 2025 7:14PM타라:이쪽이 평화고 저쪽이 대화잖아요
July 04, 2025 7:14PM시티아:그렇지. 양쪽에 있는 평화와 대화 보여준다.
July 04, 2025 7:14PM타라:쌍화
July 04, 2025 7:14PM안티스:쌍화
July 04, 2025 7:14PM카산다르:쌍화.
July 04, 2025 7:14PM시티아:어감이 구려
July 04, 2025 7:14PM타라:동의해요 아름답지 못했어요
July 04, 2025 7:14PMDam:탕
July 04, 2025 7:14PM누리:쌍화탕
July 04, 2025 7:14PM등불 (GM):제발
July 04, 2025 7:14PMDam:하파
July 04, 2025 7:15PM카산다르:세계정복하라고 정복 어때
July 04, 2025 7:15PM누리:바부드라
July 04, 2025 7:15PM안티스:원대하네요
July 04, 2025 7:15PM잔 차차:바부드라
July 04, 2025 7:15PM타라:왜 이렇게 강한 이름만 노려요? 그럽시다.
July 04, 2025 7:15PM시티아:어우 난 그정도로 야망있진 않은데
나는.. 평화일세.
July 04, 2025 7:15PM타라:까다롭네요
그래요... 평화로 해요
평화 폭풍 벼락 불화살
July 04, 2025 7:15PM카산다르:우리는 헤라이온의 폭풍 벼락 불화살 평화이다
July 04, 2025 7:15PM등불 (GM):ㄹㅇ
July 04, 2025 7:15PM시티아:이거 맞나? 웃겨서 낄낄거리는 중
July 04, 2025 7:16PM고난:네....
닉 바꾸시길
July 04, 2025 7:16PM고난:(ㅋㅋ)
July 04, 2025 7:16PM누리:아진짜?
July 04, 2025 7:16PM잔 차차:살려줘
July 04, 2025 7:16PM벼락:...
July 04, 2025 7:16PM평화:여어 불화살
July 04, 2025 7:16PM잔 차차:웃겨죽음
July 04, 2025 7:16PM등불 (GM):아제발
July 04, 2025 7:17PM불화살:여어 평화...
July 04, 2025 7:17PM잔 차차:아니미친
July 04, 2025 7:17PM폭풍::)..
July 04, 2025 7:17PM등불 (GM):진짜제발
July 04, 2025 7:17PM벼락:이거... 맞아?
July 04, 2025 7:17PM등불 (GM):하
July 04, 2025 7:17PM평화:즐기게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하겠어
July 04, 2025 7:17PM불화살:우와아~....
July 04, 2025 7:17PMDam:아니
July 04, 2025 7:17PM평화:자랑스러운 우리 배 불화살 등 두드려줌
July 04, 2025 7:17PM벼락:시티아에게 쌍검.이런걸 주고
July 04, 2025 7:18PM벼락:전부 앞에 불.을 붙일걸 그랬나봐...
July 04, 2025 7:18PM등불 (GM):하
July 04, 2025 7:18PM평화:어감이 구리대도
July 04, 2025 7:18PM벼락:지금 어감이 문제야?!
July 04, 2025 7:18PM폭풍:그럼 가족같았겠네요 요런 얼굴
July 04, 2025 7:18PM평화:어우 그건 좀
July 04, 2025 7:18PM폭풍:...
너무해
알았어요
July 04, 2025 7:18PM평화:내 핏줄의 명예라는 게 있지...
July 04, 2025 7:18PM평화:폭풍은 괜찮아...
July 04, 2025 7:18PM불화살:심적으로 지쳐서 터덜터덜 걷고... 맞다 발꿈치 들고.. 터덜..
July 04, 2025 7:18PM평화:불화살도... 자네 원하나?
July 04, 2025 7:19PM벼락:"지금 우리가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평화 좀 찾아와라 평화가 평화와 대화를 들고 평화적으로 해결하시겠단다. 이렇게 된다고"
July 04, 2025 7:19PM불화살:원하겠습니까
July 04, 2025 7:19PM평화:이거 흔치않은 기회야
July 04, 2025 7:19PM폭풍:"카산.. 벼락 입 좀요 제발"
July 04, 2025 7:19PM평화:"자네 발음 안꼬이고 잘하네"
July 04, 2025 7:19PM불화살:"우와아~..."
July 04, 2025 7:19PM평화:"자 아무튼... 소개하지 여긴 우리배 불화살일세."
July 04, 2025 7:19PM벼락:"위대한 폭풍이시여 입 조심해볼게." 낄낄
July 04, 2025 7:19PM평화:"쟤는 벼락이고..." 딱봐도 그렇게 생겨
생겼지?
July 04, 2025 7:19PM아우코스:"네, 저는 아우코스라고 불러주세요."
July 04, 2025 7:19PM벼락:눈 뜸
July 04, 2025 7:20PM벼락:"저기 봐"
July 04, 2025 7:20PM불화살:아폴론이시여, 삶이 왜 이리 녹록지 않을까요.
July 04, 2025 7:20PM벼락:"저긴 이름 처럼 지었잖아 우리를 봐-!"
July 04, 2025 7:20PM평화:"돌이킬 수 없으니 받아들이게"
July 04, 2025 7:20PM벼락:"과연 평화로우시군."
July 04, 2025 7:20PM누리:꺄르륵
July 04, 2025 7:20PM등불 (GM):벼락진짜킹받아
July 04, 2025 7:20PM평화:"그치? 내가 이름값을 좀 해"
July 04, 2025 7:20PM불화살:웃참을 해야할지 절망을 해야할지
July 04, 2025 7:20PM잔 차차:으하학
July 04, 2025 7:21PM고난:그런데 확실히, 듣기에 평범해보이는 규율들은 아닙니다.
July 04, 2025 7:21PM불화살:마치 우리의 호칭마냥.
July 04, 2025 7:21PM고난:영웅들은 이 규율들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거나, 혹은 낯선 섬의 수상한 규율들을 온전히 존중할 수 있을까요?
July 04, 2025 7:22PM벼락:우리가 슬슬 이름을 날리는 영웅들이라고는 하나, 이런식으로 숨기길 바라진 않았어.
July 04, 2025 7:22PM폭풍:이해할 수는 없지만 존중할 수는 있습니다.
July 04, 2025 7:22PM평화:안하면 뭐... 어쩔건데 진노 감당할 수 있나?
July 04, 2025 7:22PM폭풍:규율이라고 하면 마땅히 어겨먹는 습관은 안 들어서요.
July 04, 2025 7:22PM벼락:헤라의 진노... 어어 그래 뒷꿈치 들고 걸으라고? 운동 좀 하지..
July 04, 2025 7:22PM불화살:종아리 벌써 당기는 것 같습니다.
July 04, 2025 7:22PM벼락:내 키가... 조금 더 커진 기분을 느껴.
July 04, 2025 7:23PM평화:평소보다 조금 더 커진 키를 누리시게 다들
July 04, 2025 7:24PM고난:그렇다면 전원
신성한 규율을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합니다.
July 04, 2025 7:24PM누리:어우
July 04, 2025 7:24PMDam:ㅎ ㅏ
July 04, 2025 7:24PM잔 차차:하....
July 04, 2025 7:25PM고난:신성한 규율은
신화적이기 때문에 대결을 할 때
가호를 소비합니다.
July 04, 2025 7:25PMDam:지져스
July 04, 2025 7:26PM고난:판정 먼저 할게요
July 04, 2025 7:26PM누리:어우
July 04, 2025 7:26PM벼락:머리를 기울입니다. "거기 빨간 앵무는 이름을 무엇으로 하지?"
July 04, 2025 7:26PM잔 차차:아
July 04, 2025 7:27PM노아:"불"
저쪽이 불이고 이쪽이 화살?
July 04, 2025 7:27PM평화:그런가본데??
July 04, 2025 7:27PM벼락:이야...
July 04, 2025 7:27PM평화:둘이 합쳐서 하나?
July 04, 2025 7:27PM고난:참가하는 전원 대결 선언 해주시고
July 04, 2025 7:27PM불:당당하게 가슴을 펴봅니다.
July 04, 2025 7:27PM벼락:불화살의 소속이라 불 아냐?
July 04, 2025 7:28PM등불 (GM):와 대결 선언
July 04, 2025 7:29PM고난:재주와 이성이에요
July 04, 2025 7:29PM화살:그림자를 떠도는 불화살이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참가합니다. 헤라의 가호를 소비할게요.
July 04, 2025 7:29PM평화: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가 재주와 이성으로 인간과 신의 규율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July 04, 2025 7:30PM벼락:멸망을 인도하는 창인 나 벼락!!! 신성한 규율을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분야에 더해 파토스의 불꽃을 일으켜 피와 용맹으로 도전하고자 한다. 소비할 가호는 헤라.
July 04, 2025 7:30PMDam:벼락!!!
July 04, 2025 7:30PM누리:뱌락!!!
July 04, 2025 7:30PM잔 차차:쪼아요
July 04, 2025 7:30PM잔 차차:ㅋ
July 04, 2025 7:31PM폭풍:
멀리 보는 타라. 재주와 이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제우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July 04, 2025 7:32PM고난:이따 돌아오시면 어떤 신 가호 소비하는지 말씀들 주세요 판정에 쓰는 거 말고 참여 선언으로 소비하는 가호~
타라는 아레스 가호 소비
July 04, 2025 7:55PM평화:제우스의 가호를 소비합니다
July 04, 2025 7:58PM화살:판정에 헤라의 가호, 소비에 제우스의 가호 사용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시여.
July 04, 2025 7:59PM벼락:판정은 안 쓰고 선언 소비가 헤라..
July 04, 2025 7:59PM고난:좋아 이대로 가봅시다 판정은 안>시>카>타 순으로 할게요
재주 이성으로 ㄲ!
July 04, 2025 8:00PM화살:
14
17
그림자를 떠도는 화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00PMDam:예아쓰~
July 04, 2025 8:00PM평화:
14
14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00PM잔 차차:영웅
July 04, 2025 8:00PMDam:영웅들이다
July 04, 2025 8:00PM벼락:
14
15
멸망을 인도하는 창 벼락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00PM누리:아이게되네
July 04, 2025 8:00PM폭풍:
14
17
멀리보는 폭풍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00PM잔 차차:이야...
July 04, 2025 8:00PMDam:영웅들쩐다
July 04, 2025 8:01PM등불 (GM):아이게되네
July 04, 2025 8:02PM등불 (GM):ㅋㅋ
July 04, 2025 8:02PM고난:타라는 영광 14, 나머지는 7 올려주시고
July 04, 2025 8:03PM잔 차차:갹
July 04, 2025 8:03PM고난:이거는... 낭송은 안 하고 묘사 할게요
July 04, 2025 8:03PMDam:달달하다
July 04, 2025 8:05PM누리:옳소 옳소
July 04, 2025 8:05PM등불 (GM):진짜아님
July 04, 2025 8:05PM고난:정말로 이상하리만치 많은 규율입니다.
아마 사소한 것들까지 다 합하면 이것보다 더 많겠죠.
체화된 규율은 규율일까요, 아닐까요?
듣지 못한 규율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간혹 너무 익숙해진 것은 주의시킬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는 법입니다.
July 04, 2025 8:06PM누리:아방...
July 04, 2025 8:06PM고난:간혹 깜빡이는 공작 깃털과 눈을 마주치지 말라거나, 귓가에 들리는 음성에 홀리지 말라거나....
July 04, 2025 8:07PM고난:그런데 내가 진실로 그런 규율을 정했느냐? 와 같은 물음들....
잠깐, 무슨 소리가 들렸나요?
July 04, 2025 8:07PM누리:꺄아악
July 04, 2025 8:07PMDam:비명지름
July 04, 2025 8:07PM고난:신성은 어디에서 올까요. 규율은 정해지기 때문에 지켜지는걸까요, 지켜지기 때문에 정해지는걸까요?
July 04, 2025 8:08PM고난:모든 인간이 신의 인간이라면, 모든 신은 인간의 신인걸까요?
July 04, 2025 8:08PM고난:규칙은 자유를 제한하고 자유는 규칙을 우롱하는 걸까요?
너희 인간들은 참으로 재밌어. 규율은 안배일까요, 제제일까요? 멋대로 그것이 나의 안배라 여기지....
July 04, 2025 8:09PMDam:지져스
July 04, 2025 8:09PM잔 차차:너무좋음
July 04, 2025 8:09PM고난:나뭇가지 밟는 소리와 함께 모래 사장으로 굴러떨어지는 감각이 듭니다.
좋아요. 다시 인간들의 세상이군요. 비록 가호 아래 있을지라도.
July 04, 2025 8:10PM잔 차차:맛잇다
July 04, 2025 8:10PMDam:마히따
July 04, 2025 8:10PM고난:이로써 첫 난관을 마칩니다.
July 04, 2025 8:10PMDam:ㅎ ㅏ 의.
July 04, 2025 8:11PM누리:벌써
July 04, 2025 8:11PM누리:망각이요
July 04, 2025 8:11PM고난:규율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규율을 체화하고 습관화한다는 것이지만, 동시에 규율을 어기기 쉬워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July 04, 2025 8:12PM누리:레테의샘물
July 04, 2025 8:13PM고난:주변을 둘러보면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평화롭고 자유롭게 축제장을 노닐고 있습니다.
July 04, 2025 8:13PM고난:맨발이 아닌 사람. 뒷꿈치에 온통 흙이 묻은 사람. 썩은 화관을 머리에 얹고 세 번째 잔을 남에게 건네는 사람....
July 04, 2025 8:13PM잔 차차:ㅋ
July 04, 2025 8:13PM누리:어우
July 04, 2025 8:14PM고난:저 멀리 꽃밭에선 어린 애들이 나비를 쫓고 놀고, 꽃나무 아래의 노인은 손을 휘저어 벌을 내쫓고 있습니다.
July 04, 2025 8:14PM고난:아무리 자잘한 규율이라고는 하지만, 오늘같은 축제의 날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하는 게 아닐까요?
July 04, 2025 8:14PM폭풍:영 불안한 얼굴 됨....
July 04, 2025 8:14PM평화:쟤네도 안 지키고 있는데? 이거 뭐냐
July 04, 2025 8:15PM화살:종아리가 당겨도 최선을 다해 뒤꿈치를 지켜...
July 04, 2025 8:15PM벼락:"규율을 지키는 자와 지키지 않는 자의 차이가 뭐지?"
July 04, 2025 8:15PM평화:곧 죽을 이와 좀 더 오래 살 이?
July 04, 2025 8:15PM폭풍:아잇 정말
July 04, 2025 8:15PM벼락:너 이름 바꿔라
July 04, 2025 8:15PM누리:맞잔아
July 04, 2025 8:15PM평화:왜?!
July 04, 2025 8:15PM폭풍:서성서성...
서성
우떡해요 얼굴 하고 시티아 올려다봐요
July 04, 2025 8:15PM불:발톱으로 서있다.
July 04, 2025 8:15PM벼락:폭풍이 울면? 폭풍눈물.
July 04, 2025 8:16PM평화:왜 그러나... 타라 복복 문질러줌 "할 말이라도 있나?"
하.
July 04, 2025 8:16PM화살:제발
July 04, 2025 8:16PM평화:하.........
July 04, 2025 8:16PM잔 차차:미안합니다
July 04, 2025 8:16PM누리:꺄르륵웃기
July 04, 2025 8:16PM폭풍:그냥 불안하게 계속 주변 서성이기 시작
July 04, 2025 8:16PM평화:어우 정신사나워...
July 04, 2025 8:16PM벼락:왜 이렇게 불안해해? 번쩍 들기.
July 04, 2025 8:16PM평화:"종아리 안 당기나?"
July 04, 2025 8:17PM평화:아 그러네? 들고 다니면 발뒤꿈치 닿고 안닿고 상관 없는 거 아닌가?
July 04, 2025 8:17PM폭풍:번쩍 들림
July 04, 2025 8:17PMDam:ㄱㅊ 다
July 04, 2025 8:17PM평화:아까 종아리 당기다고 했던 화살 들러감
July 04, 2025 8:17PM폭풍:울적..............................
July 04, 2025 8:17PM화살:전 어깨만 빌려주시면 손으로 누르고 서있겠습니다
July 04, 2025 8:17PM폭풍:"규율이...."
July 04, 2025 8:17PM평화:거 애 좀 잘 보게
July 04, 2025 8:17PM벼락:우리야 괜찮지만 폭풍과 화살은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어.
July 04, 2025 8:17PM평화:에이 그럴 순 없지... 인심 썼다 번쩍 들어올려줌
July 04, 2025 8:17PM벼락:"규율이 그렇게 신경 쓰여?" 들고 있기 귀찮으니 목마나 태워.
July 04, 2025 8:17PM화살:ㅎ ㅏ...
July 04, 2025 8:17PM폭풍:"아무리 터무니없어보여도." 울적.... "정해진 이상 지켜야만 하는 경우도 있는거예요."
카산다르 머리통 안고 울적해있음
July 04, 2025 8:18PM평화:자네도 태워줘? 안티스 봄
July 04, 2025 8:18PM화살:... 주섬주섬 품에서 사탕 같은 거 까서 건네줍니다.
July 04, 2025 8:18PM벼락:"우리 배에 규율은 슬퍼하지 않기.라고 하면 지킬 건가?"
July 04, 2025 8:18PM화살:꺼낸김에 평화 입도 막고.
July 04, 2025 8:18PM폭풍:...
July 04, 2025 8:18PM평화:아 왜??
July 04, 2025 8:18PM폭풍:"노력하겠죠...." ....
July 04, 2025 8:18PM평화:"신의 이름을 빌렸다면 그 무게가 달라지기야 하겠지..."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July 04, 2025 8:18PM벼락:"노력은 무슨." 코웃음.
July 04, 2025 8:19PM폭풍:이익
코 꼬집어줌
July 04, 2025 8:19PM벼락:아악!
July 04, 2025 8:19PM화살:"그런 걸 노력해 봐야 더 슬퍼질 뿐입니다."
July 04, 2025 8:19PM평화:옆에서 낄낄 웃음
July 04, 2025 8:19PM폭풍:아프지도 않으면서 엄살부려
얄밉게
July 04, 2025 8:19PM화살:우리는 한걸음 옆으로 갈까요. 꼬 집힐까봐 평화 잡아당김.
July 04, 2025 8:19PM벼락:투덜투덜거림 "규율을 없애면 되잖아. 뭘 지키고 난리..."
July 04, 2025 8:19PM폭풍:그래요.... 얼굴로 안티스 머리 토닥여요
July 04, 2025 8:19PM평화:어어 두걸음 옆으로 가준다
자네 이제 적응했군?
July 04, 2025 8:19PM폭풍:한 번 더 꼬집어줌
July 04, 2025 8:19PM벼락:아야!!!
July 04, 2025 8:19PM화살:다리 편안하다...
July 04, 2025 8:19PM폭풍:"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거라고요."
July 04, 2025 8:20PM평화:"자의로, 아니면 타의로?"
July 04, 2025 8:20PM벼락:뒷꿈치 들고 누군가를 목마태운 반신 둘...
July 04, 2025 8:20PM화살:나도 목마였나?
July 04, 2025 8:20PM폭풍:"카산다르는 규율을 무시하고 훌쩍 떠나버리는 게 가능할지 몰라도." 괘씸죄 적립
July 04, 2025 8:20PM벼락:나는 왜
July 04, 2025 8:20PM폭풍:"자의로. 그리고 타의로."
July 04, 2025 8:20PM평화:원해?
July 04, 2025 8:20PM화살:사양하겠습니다.
July 04, 2025 8:20PM평화:기정사실이 된 모양이니 서비스로 목마 태워줌
July 04, 2025 8:20PM폭풍:"저러면 안 될텐데...." 울적....
July 04, 2025 8:20PM벼락:"폭풍의 중심은 알기 어렵구나..." 목마 태운 채로 흔들흔들
July 04, 2025 8:20PM화살:ㅎ ㅏ...
July 04, 2025 8:20PM평화:"원래 폭풍이 그런 존재지..."
July 04, 2025 8:21PM고난:저 멀리서 쏘다니는 공작새들이 꽃을 짓밟으면, 영웅들은 곧 신의 규율을 저버린 인간들에게 큰 심판이 내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July 04, 2025 8:21PM고난:공작새의 날개가 부채 모양으로 펼쳐지고, 날개에 박힌 눈이 똑바로 영웅들을 응시하는 것 같습니다.
July 04, 2025 8:21PM누리:어우
July 04, 2025 8:21PM벼락:"이미 눈이 어두워진 이들은... 그들에게 규율의 가치가 없어."
July 04, 2025 8:21PM화살:... 눈 깔았습니다.
July 04, 2025 8:21PM고난: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위반 사실을 알려주나요?
July 04, 2025 8:21PM평화:흠... 헤라께서 지켜보시는 건 맞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겠네...
July 04, 2025 8:21PM화살:폭풍 바라봐요. 노래로 알린다거나...? 정 신경쓰인다면야.
July 04, 2025 8:22PM벼락:폭풍 힐긋 봄. "다 잡아서 엎드리게 해줄까? 엎드리면 발꿈치가 땅에 닿지 않지...?"
July 04, 2025 8:22PM화살:진짜 날벼락이네.
July 04, 2025 8:22PM벼락:날벼락의 현현을 알려주마.
July 04, 2025 8:22PM평화:곰곰곰...
July 04, 2025 8:22PM고난:카산다르 머리통에 이마 박고있음
July 04, 2025 8:22PM평화:곰곰곰곰...
July 04, 2025 8:22PM폭풍:"어쩔까요." 풀썩...
July 04, 2025 8:22PM벼락:애를 어르듯 둥실둥실...
July 04, 2025 8:23PM화살:사탕 하나 더 건네주고...
July 04, 2025 8:23PM평화:"우리가 그래야 할 의무는 없지." 난 여기 사제가 아닌데.
자네 사탕 계속 나오는군?
July 04, 2025 8:23PM화살:평화 입에도 넣어주고
July 04, 2025 8:23PM등불 (GM):진짜 웃긴 게
July 04, 2025 8:23PM평화:와작... 와작...
July 04, 2025 8:23PM화살:목에 좋은 약초를 넣었습니다. 소곤거려요.
July 04, 2025 8:24PM벼락:"우리 배의 영웅들이 그렇게 열심히 규율을 지키진 않았는데..." 물론 신이 눈 깔아라고 하면 깔긴했지만.
July 04, 2025 8:24PM폭풍:카산다르 머리 좍좍 잡아당기는 상상
July 04, 2025 8:25PM벼락:머리 위에서 작은 작당이 일어나고 있다.
July 04, 2025 8:25PM폭풍:"정말로 신의 뜻이 아니더라도 언령이란 게 있는 법이에요."
"우리 노래하는 이들은 모두가 그걸 알고요."
July 04, 2025 8:25PM평화:"그래서 어떻게 해주면 되겠나?"
July 04, 2025 8:25PM벼락:"평화를 노래한다고 해서 영원히 아름다운 역사만 쓰이지도 않는데.." 툴툴 "그래, 어떻게 하길 바라? 네가 말한대로 이루자."
July 04, 2025 8:25PM폭풍:"그리고 나는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그걸 알았는데...." 시티아 봤다가 안 보고
카산다르도 봤다가 안 보고
더 울적해짐
July 04, 2025 8:26PM평화:왜?? 애 좀 잘 얼러봐 옆구리 찌름
July 04, 2025 8:26PM벼락:아!!!
July 04, 2025 8:26PM폭풍:"왜 이렇게 너그럽게 굴어주지?" 울적 5스택 쯤 쌓으며
July 04, 2025 8:26PM벼락:"울면 꽃한테 짠물 비가 내린다-"
July 04, 2025 8:26PM화살:"... 뭔가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마음껏 시도해 보는 게 어떨까요? 마침 함께할 이들도 있지 않습니까."
July 04, 2025 8:26PM평화:"아니 뭘 새삼스럽다는 듯이 굴지..."
July 04, 2025 8:26PM화살:원래 좀 너그럽지 않았나 생각하며
July 04, 2025 8:26PM폭풍:다시 풀썩 엎어짐...
July 04, 2025 8:26PM벼락:"원래 그랬어. 주위를 잘 봐."
July 04, 2025 8:27PM폭풍:"지도자를 맡은 이상 내 뜻대로만 할 수는 없는 법이라고요." 꿍얼대기 시작... "일단 그냥 둬요. 섬 전체에 신벌이 내리지 않는 이상 선원들은 안전할테고." 우
July 04, 2025 8:27PM평화:아맞다 지도자였지... ... 그런데 그동안 지도자라고 해서 막... 큰 그림을 그리고 행동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다들?
July 04, 2025 8:28PM벼락:맞아.
July 04, 2025 8:28PM화살:선원들 이야기에 좀 불안해집니다. 쓰읍, 뒤꿈치 간수 잘 하고 다닐 수 있을까.
July 04, 2025 8:28PM폭풍:그렇겠지 당신들은 무력이란 게 있잖아
July 04, 2025 8:28PM벼락:"가녀린 폭풍이시여"
"계속 슬퍼할 거면 규율 지키게 할까?"
July 04, 2025 8:28PM폭풍:머리 뜯을래
July 04, 2025 8:28PM벼락:아악
July 04, 2025 8:28PM폭풍:아직 안 뜯었어요
July 04, 2025 8:28PM화살:엄살은
July 04, 2025 8:28PM벼락:미리 비명질렀다.
July 04, 2025 8:28PM평화:"거 지금 잡고 있는 벼락 조종만 잘 하면 자네도 뭔갈 할 수 있어." ...파이팅?
July 04, 2025 8:28PM폭풍:일단 쥐기만 했어
July 04, 2025 8:28PM평화:어휴 엄살은
July 04, 2025 8:28PM고난:이대로 이견 없나요?
July 04, 2025 8:29PMDam:가보자고
July 04, 2025 8:29PM고난:마땅히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판정 없이 난관을 넘길게요
July 04, 2025 8:29PM잔 차차:넘어가겟사요
July 04, 2025 8:29PM고난:선언 없습니까?
July 04, 2025 8:29PM잔 차차:아 불안한데
July 04, 2025 8:29PM고난:ㅇㅋ... 그럼 전원 파토스를 하나씩 얹어주세요
July 04, 2025 8:29PMDam:업보 쌓였다
July 04, 2025 8:30PM등불 (GM):여기가 좀
July 04, 2025 8:31PM고난: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몸에 익은 규율을 이제는 의식하지 않습니다.
July 04, 2025 8:31PMDam:다뒤져라빔
July 04, 2025 8:32PM고난:그것은 생을 구가하는 방식과 같아, 숨을 들이쉬거든 내뱉는 것 따위로 당연해졌기 때문입니다.
July 04, 2025 8:32PM고난:화관을 꾸밀 때에는 반드시 공작새의 깃털을 넣고, 공작 울음 소리가 들리거든 손에 든 것을 모두 떨쳐내고.
July 04, 2025 8:33PM고난:정오가 지나거든 우물은 없는 듯 취급하고 새벽 전에는 꽃잎 떨어진 바닥 또한 없는 것처럼 취급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죄다 몸에 익으면, 어느 순간엔가 잠시 숨을 참아보는 것처럼....
July 04, 2025 8:33PM고난:공작깃을 빼고 화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질 수도 있겠지요.
July 04, 2025 8:34PM고난:뒷꿈치 닿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잠시간 안식을 누릴 수도 있을거고요.
July 04, 2025 8:34PM고난:그리고 그것들을 보며 새로이 규율을 배운 이들은 별 수 없이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불이 붙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촛불을 켤 때에는 반드시 세 번 불어 켜도록 하세요.
July 04, 2025 8:35PM잔 차차:두번이라매
July 04, 2025 8:35PM누리:불안해잉
July 04, 2025 8:35PM잔 차차:허어....
July 04, 2025 8:35PM고난:이것으로 두 번째 난관을 마칩니다.
July 04, 2025 8:36PM등불 (GM):ㅈㅉ웃겨
July 04, 2025 8:36PM잔 차차:예이...
July 04, 2025 8:36PMDam:이과뇌 on
July 04, 2025 8:36PM잔 차차:ㅠㅠㅜㅠㅜ
July 04, 2025 8:37PM고난:곧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에 이변이 일어납니다.
July 04, 2025 8:37PMDam:징벌이래잖아
July 04, 2025 8:37PM잔 차차:벌써?!
July 04, 2025 8:37PM고난:몇몇 이들이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다가 쓰러집니다.
July 04, 2025 8:37PM고난:하필 축제의 날에 이런 일이라니요.
July 04, 2025 8:38PM폭풍:헉....
July 04, 2025 8:38PM폭풍:내려갈래
July 04, 2025 8:38PM벼락:걸을 수 있어?
July 04, 2025 8:38PM평화:엥... 걸을 수 있겠나??
July 04, 2025 8:38PM화살:같이 내려갑니다.
July 04, 2025 8:38PM폭풍:이런 말을?
July 04, 2025 8:38PM평화:어허
July 04, 2025 8:38PM벼락:어허... 인간들 뒷꿈치 들고 계속 걸을 수 있나?
July 04, 2025 8:38PM폭풍:이런 소리를??
"내려주세요." 얼른
July 04, 2025 8:39PM평화:아니 뭐 혹시 모르잖나...
July 04, 2025 8:39PM벼락:고민한다... 평화랑 시선 나누기.
아무력해
July 04, 2025 8:39PM화살:뭘 이런걸로 시선을 나눠
July 04, 2025 8:39PM평화:잘 들고 있어.
July 04, 2025 8:39PM벼락:알았어.
July 04, 2025 8:39PM폭풍:이것들봐요
July 04, 2025 8:39PM평화:"어디 가고 싶은 데라도 있나?"
July 04, 2025 8:39PM벼락:폭풍 잘 잡고 움직이기. "어디로 가고 싶나?
July 04, 2025 8:39PM폭풍:아니 사람이 쓰러졌 "반신들 환자 볼 수 있어요?"
July 04, 2025 8:40PM평화:아 그게 문제?
July 04, 2025 8:40PM벼락:아하. 저것들 때문에.
July 04, 2025 8:40PM화살:"절 내려주셔야 할 이유가 생겼군요." 당당해짐.
July 04, 2025 8:40PM평화:뭐... 본인들이 자초한 일인데 봐야하나..
July 04, 2025 8:40PM폭풍:"날 내려주기 싫으면" 당연하지 "우리 선의라도."
July 04, 2025 8:40PM평화:"땅에 발 안 닿아도 진료는 가능하다네." 가보자고.
July 04, 2025 8:40PM벼락:시큰둥합니다. 굳이 가겠다면야... 근처로 저벅저벅 걸어갑니다.
July 04, 2025 8:40PM화살:ㅎ ㅏ....
July 04, 2025 8:40PM평화:신개념 선의 운송법 보여준다 내가.
July 04, 2025 8:40PM폭풍:아답답해
벼락 머리 줘뜯는 상상
July 04, 2025 8:40PM평화:아무튼 목표는 달성했잖아
July 04, 2025 8:41PM화살:내가 이 꼴로 진단을... 포기하고 평화 머리 잡습니다. 라따뚜이.
July 04, 2025 8:41PM폭풍:상상만 해요 울적하게
July 04, 2025 8:41PM벼락:또 비명 지를까?
July 04, 2025 8:41PM평화:위엄있어보이고 좋지?
July 04, 2025 8:41PM폭풍:얄밉게굴지마세요진짜로 발동동구름
July 04, 2025 8:41PM벼락:폭풍 흔들흔들 거리며. "얘 상태가 이상해."
July 04, 2025 8:41PM화살:저쪽. 저 환자 넘어지다가 머리 부딪힌 거 같아요. 쭈욱.
July 04, 2025 8:41PM평화:쓰러진 사람들 앞에 서서 안티스 반만 내려준다.
July 04, 2025 8:41PM폭풍:가슴팍 안 아프게 참
July 04, 2025 8:41PM화살:환자를 살펴봅니다.
July 04, 2025 8:41PM평화:어이구 머리 조심하지...
July 04, 2025 8:41PM벼락:아!!!
July 04, 2025 8:41PM폭풍:아 억울해
July 04, 2025 8:42PM고난:쓰러진 사람을 살펴보면.... 아니나달라? 일단 머리 부딪힌 것도 문제가 될 것 같긴 하고요.
July 04, 2025 8:42PM화살:오...
July 04, 2025 8:42PM고난:자세히 살펴보면, 발목에 푸르스름한 자국이 나 있습니다.
July 04, 2025 8:42PM벼락:"하... 헤라이온의 멀리 보는 바드인 가녀린 폭풍께서 오랜기간 함께한 동료보다 자기 죄로 바닥에 누운 것들에게 더..." 어잉
내려주고 발목 구경합니다.
July 04, 2025 8:42PM평화:허참... 이거 뭐 뱀에 물린 건 아니지?
July 04, 2025 8:42PM화살:조금 심각한 표정 되어서 평화 위에서 훌쩍 내려옵니다. 발목 근처를 더 살필 수 있을까요?
July 04, 2025 8:43PM평화:엥 내려갔네
July 04, 2025 8:43PM폭풍:무릎 꿇고 주변 살피는 중...
July 04, 2025 8:43PM화살:그 외 체온이나, 혈색, 심박, 눈동자 반응, 기타 등등...
July 04, 2025 8:43PM고난:네, 맞아요.
뱀의 송곳니 자국이군요.
July 04, 2025 8:43PM평화:주위나 둘러보는 중... 다른 인간들은 뭐하나
July 04, 2025 8:43PM누리:이왜진
July 04, 2025 8:43PM고난:푸르스름하게 빛나고 있다는 점만 빼면 일반적입니다.
July 04, 2025 8:43PM벼락:빛나?
July 04, 2025 8:43PM화살:빛나...?
다른이들의 발목도 살핍니다. 발 뒤꿈치에 흙이 묻어있는지도.
July 04, 2025 8:43PM고난:아마도 뱀이 이 사태의 원인인 것 같은데....
July 04, 2025 8:43PM벼락:이거 꽉 묶고 칼집 내야지 않나..?
July 04, 2025 8:44PM평화:어어 물린 곳 위쪽 묶으면 되긴 할텐데 해야하나?
July 04, 2025 8:44PM폭풍:저쪽에서 이미 발목에 구멍난 사람들 무릎 쯤 꽉 동여매고 다니고 있어요
July 04, 2025 8:44PM평화:아 물린 채로 다닌다?
July 04, 2025 8:44PM벼락:이 섬에 뱀이 많으니 뒷꿈치를 들라는게 퍼졌을 지도...
July 04, 2025 8:44PM화살:다 빵꾸났구나...
July 04, 2025 8:44PM고난:원인을 찾아내 사람들을 보호할까요?
아니면 그냥 둘까요?
July 04, 2025 8:45PM벼락:반대로 진짜 헤라의 벌일 수도 있고...
July 04, 2025 8:45PM고난:쓰러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발목에 구멍이 난 상태입니다.
July 04, 2025 8:45PM평화:보호...는 모르겠고 뱀은 좀 잡고 싶다.ㅇ 신기하잖아
July 04, 2025 8:45PM벼락:나도.
July 04, 2025 8:45PM평화:그치?
July 04, 2025 8:45PM고난:발 뒷꿈치에 흙이 묻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July 04, 2025 8:45PM화살:일단 뱀 물리기 싫으니 다시 주섬주섬 평화 위로 올라가고요. 라따뚜이 합시다. 치료를 시도합니다. 해도 되나..? 주변 시선 교환.
July 04, 2025 8:45PM벼락:보호를 굳이 하고 싶진 않지만- 뱀은 궁금한데.
July 04, 2025 8:45PM평화:뭐... 할 방법이 있나?
July 04, 2025 8:45PM벼락:이렇게 빠르고 많이 송곳니 질을 할 수 있나...
July 04, 2025 8:46PM평화:물린 사람들한테 다 해주게?
July 04, 2025 8:46PM고난:뱀을 찾겠다면 판정을 할게요
July 04, 2025 8:46PM화살:폭풍도 불러요. 일단 위에서 이야기합시다.
July 04, 2025 8:46PM폭풍:폭풍 지금 바빠
July 04, 2025 8:46PM폭풍:저쪽까지 가는 중
July 04, 2025 8:46PM평화:언제 저까지 갔대
July 04, 2025 8:46PM벼락:알았어. 폭풍 잡으러가다
July 04, 2025 8:46PM화살:에효... 다시 내려와서 같이 처치할게요.
July 04, 2025 8:46PM평화:애 잘 보랬지!!!
July 04, 2025 8:46PM등불 (GM):아 ㅋ
July 04, 2025 8:46PM벼락:아아 좀 걸을 수도 있지!
July 04, 2025 8:46PM고난:뱀과 대결을 한다면...
July 04, 2025 8:47PM고난:대결.. 하기로 한거지?
July 04, 2025 8:47PM고난:이 뱀은
험난과
거룩을 동시에 지니고 있고요
July 04, 2025 8:47PM벼락:대결 합니다.
July 04, 2025 8:47PM누리:빡센데
July 04, 2025 8:47PM벼락:헤라의 애완 뱀 이런 거 아니지?
July 04, 2025 8:47PM잔 차차:하 젠장
July 04, 2025 8:47PM고난:좌절 할 경우 파토스와 가호를 각각 하나씩 소모합니다.
July 04, 2025 8:47PM고난:좌절 안 하면 장땡
July 04, 2025 8:47PM잔 차차:ㅋㅋ
July 04, 2025 8:49PM고난:일단 난이도 판정 할게요
July 04, 2025 8:49PM고난:분야는 피용맹입니다
July 04, 2025 8:49PMDam:봐봐
July 04, 2025 8:49PM등불 (GM):아 최대치가
July 04, 2025 8:49PM잔 차차:근데 13.
July 04, 2025 8:49PM잔 차차:ㅠㅜ
July 04, 2025 8:50PM고난:참여할 사람은 선언 해봅시다
July 04, 2025 8:50PM누리:아그러네
July 04, 2025 8:51PM등불 (GM):걍 조용하네
July 04, 2025 8:51PM벼락: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July 04, 2025 8:51PM평화: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결의와 기백을 더하여
July 04, 2025 8:51PM폭풍:
멀리 보는 타라.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July 04, 2025 8:51PM등불 (GM):좋아요
July 04, 2025 8:52PM화살: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피와 용맹으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타라와의 추억과 함께
July 04, 2025 8:52PMDam:대체 뭐길래
July 04, 2025 8:52PM잔 차차:두렵다
July 04, 2025 8:53PM고난:판정 순서는 카>시>타>안 순으로 가봅시다
July 04, 2025 8:53PM벼락:
13
15
멸망을 인도하는 창 벼락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53PM잔 차차:예이
July 04, 2025 8:54PM평화:
13
16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54PM누리:예이
July 04, 2025 8:54PM폭풍:
13
14
멀리보는 폭풍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54PM등불 (GM):어쭈
July 04, 2025 8:54PM화살:
13
11
그림자를 떠도는 화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8:54PM등불 (GM):하 ㅋ
July 04, 2025 8:54PMDam:에이
July 04, 2025 8:54PM고난:소비한 거 체크 해주시고
July 04, 2025 8:55PM고난:안티스는 가호랑 파토스도 하나씩 더 해 주시고
July 04, 2025 8:55PM고난:확인
July 04, 2025 8:56PM고난:타라랑 카산다르는 영광 7, 시티아는 13 가져가주시고
안티스부터 낭송 가볼까요
July 04, 2025 8:57PM고난:없는데. 물려도 됨 (물론 저희 결전이 있긴 하니까 그것도 감안해주시길)
July 04, 2025 8:59PM등불 (GM):가능
July 04, 2025 8:59PM화살: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어 보이는 제 동료가 신경 쓰입니다.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숲길을 오가는 동물들을 찾던 기억을 떠올리며 주변을 살피던 순간, 소리 없이 발목을 스친 차가운 기운에 화들짝 놀라며 주변 반신을 아무나 붙잡고 올라섭니다.
July 04, 2025 8:59PM등불 (GM):아
July 04, 2025 8:59PM화살:"방금...! 방금!"
July 04, 2025 8:59PM평화:뭐야?
July 04, 2025 8:59PM화살:"뭔가 지나갔습니다! 뱀 같은 거!"
July 04, 2025 8:59PM벼락:"뱀 같은 게 아니라 뱀인데?"
July 04, 2025 8:59PM평화:"흠... 규율을 어기지 않아도 존재는 느낄 수 있다는 건가..."
July 04, 2025 9:00PM잔 차차:ㅋㅋ
July 04, 2025 9:00PM화살:"어쩌면 저희도 모르는 사이 이미 무언갈 어긴 게 아닐까요?" 침착한 척.
July 04, 2025 9:00PM평화:어어 그래그래 화살 들어올려줌
July 04, 2025 9:01PM화살:이제 이곳이 안락하다.
July 04, 2025 9:01PM누리:6살애기다
July 04, 2025 9:02PM등불 (GM):아심란해
July 04, 2025 9:03PMDam:ㅇㅋ
July 04, 2025 9:04PMDam:온다
July 04, 2025 9:04PM폭풍:시티아가 증명했듯이 노래하는 일은 비단
노래하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July 04, 2025 9:04PM누리:가보자고
July 04, 2025 9:05PMDam:좋아...
July 04, 2025 9:05PM폭풍:말 전하는 이들은 흔히 노래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읊고 일 하는 이들은 고난을 잊기 위해 목소리를 높입니다.
July 04, 2025 9:05PM잔 차차:노래 불러줘
July 04, 2025 9:06PM폭풍:그 중에서 타라에게 가장 익숙한 것을 고르자면 단연 신에게 바치는 찬가로, 이곳은 고향땅이나 다름 없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July 04, 2025 9:06PMDam:헤에
July 04, 2025 9:07PM잔 차차:찬가....
July 04, 2025 9:07PMDam:사이비신전섬
July 04, 2025 9:07PM잔 차차:,,,,,,,,,,,,,,,,,,,,,,,,,,,,,,
July 04, 2025 9:08PM폭풍:사람은 신전 없이도 신을 모실 수 있습니다. 기실 형식을 취하지 않아도 마음이 있고 제물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신전이 될텐데, 그 중에서도
신전이 되어 본 적이 있는 이 애로서는 별 수 없이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가늠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에요.
July 04, 2025 9:08PMDam:지져스
July 04, 2025 9:08PM누리:홀리갓
July 04, 2025 9:09PM누리:안믿는주여
July 04, 2025 9:09PM잔 차차:하
July 04, 2025 9:09PM폭풍:말 한 마디가 규율이 되어 본 경험이 있다면 또 쉽게 입을 열 수는 없는 노릇으로, 결정 또한 쉽지 않아 그간 대표하여 말하는 일 앞에는 늘상 결심이 따르곤 했습니다.
July 04, 2025 9:10PMDam:지졋스
July 04, 2025 9:10PM폭풍:그걸 감당해 줄 수 있는 사람들 곁에서, 솔직히 너무 풀어졌다는 감상 또한 놓을 수 없는 진실이고요.
July 04, 2025 9:11PM폭풍:그래서 흙바닥을 무릎으로 짚어 다니며, 멀어진 곳에서 홀로 더듬기로는 누군가를 구하거나 원인을 없애겠다는 결심보다도 신께 머리 조아리는 심정이 더욱 깊습니다.
July 04, 2025 9:12PM잔 차차:으아아
July 04, 2025 9:13PM폭풍:규율 있으매 안정을 느끼는 마음으로는 달아나온 곳에서 여즉 벗어나지 못했다는 감상만이 선명합니다. 영원히
자유를 찾아 헤매이는 일을 반복하게 될까요? 여행으로 그것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영영 벗어나지 못할텐데도....
July 04, 2025 9:13PMDam:머리부여잡음
July 04, 2025 9:14PM폭풍:그러나 다시, 펄쩍 뛰는 소리와 비명에는 별 수 없이 끌어내지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할 일 있는 것을 알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도 아니까.
July 04, 2025 9:14PM잔 차차:ㅋㅎ
July 04, 2025 9:14PM잔 차차:펄쩍
July 04, 2025 9:14PM등불 (GM):ㅋㅋ 귀여워잉
July 04, 2025 9:14PM잔 차차:으하학
July 04, 2025 9:15PM폭풍:흙 묻은 무릎을 털어내지도 않고 깨끔발로 섭니다. 귀는 늘 좋았으니 가늠할 뿐입니다. 아무리 고요한들 생물. 사람이라고 기는 것 못 하는 것도 아닌걸요. 배가 풀과 바닥을 스치는 소리를 가만히 가늠합니다.
"저쪽인 것 같아요."
July 04, 2025 9:16PM등불 (GM):힘냈다 진짜
July 04, 2025 9:16PM고난:다음 카산다르
July 04, 2025 9:17PM벼락:누군가의 놀라는 소리, 그리고 누군가의 가늠.
단조롭고 비협조적이던 사고가 그치고 옆에 끼고 있던 창이 매섭게 휘둘러집니다.
꽃을 따서 나누라고 했지, 꽃을 전부 베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다. 뒤꿈치에 흙이 묻으면 안 된다고 했지, 높게 뛰어오르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다. 꽃 근처를 나는 것들을 쫓아내지 말라고 했지, 그들을 죽이지 말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규율을 어기지 않되 규율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이 움직입니다.
July 04, 2025 9:18PM벼락:흙과 높게 자란 식물들과 생명체를 가리지 않고 새파란 금속이 스쳐 갑니다. 정말 독을 지닌 뱀이라고 한들 숨을 곳이 없다면 땅 위를 딛고 선 것이 우위. 원래 뱀을 잡을 때는 뱀의 머리를 짓누를 막대기 하나면 충분합니다. 크기가 크다면 그때부턴 다른 생각을 해야겠지만...
July 04, 2025 9:18PM등불 (GM):와 진짜 룽함
July 04, 2025 9:19PM누리:이름값한다
July 04, 2025 9:19PM벼락:바닥을 기는 것들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이길 수 있는가? 불현듯 어떤 것을 스치는 물음이 지나가고... 그렇다면 지금 이 섬에서 신들의 시점은 인간이 사는 섬인가 유희거리를 내려다보는 잔치장인가. 주위의 것을 다 베어내며 쫓아가다...땅 위의 어느 지점에 창을 푹 박아넣습니다.
July 04, 2025 9:19PM등불 (GM):하 쥑인다
July 04, 2025 9:19PMDam:벼락
July 04, 2025 9:19PM벼락:"나는 이곳의 규율이 마음에 들지는 않아. 하지만 어기지는 않았어."
July 04, 2025 9:20PM벼락:
July 04, 2025 9:20PM잔 차차:쟌
July 04, 2025 9:20PMDam:벼
July 04, 2025 9:20PMDam:룽해..
July 04, 2025 9:20PM등불 (GM):아진짜지독하다
July 04, 2025 9:20PM고난:시티아 컴
July 04, 2025 9:20PM잔 차차:케케
July 04, 2025 9:20PM등불 (GM):뱀 잡아주
July 04, 2025 9:21PM평화:흠. 금속창이 박힌 곳으로 느릿하게 걸어간다. 처음은 높은 휘파람, 그 다음은 낮고 느리게 이어지는 음...
July 04, 2025 9:21PMDam:크으으으
July 04, 2025 9:21PM등불 (GM):하
July 04, 2025 9:22PM잔 차차:우하하
July 04, 2025 9:22PM등불 (GM):ㅋ
July 04, 2025 9:22PM평화:성가를 부르는 거라면 이쪽도 지지 않는다. 태생부터 헤카테를 위한 존재였으니. 반쯤 잘려나간 풀들 사이로 훨씬 웃자라 홀로 깡똥한 것을 발끝으로 헤치고 나아간다.
July 04, 2025 9:23PMDam:룽해...
July 04, 2025 9:24PM평화:"비늘 가진 존재여. 그대는 지상과 지하의 경계에서 사는즉 이는 곧 경계에 선 이라. 그대 가진 독이 얼마나 지독한 것이든 신의 눈물에 미치지 못할 것이고 그대가 얼마나 조용히 움직이든 하데스의 투구에 미치지 못할 것이니." 차갑고 비늘로 둘러싸인 존재야 뭐, 나름 익숙하니까.
July 04, 2025 9:24PM잔 차차:아
July 04, 2025 9:25PM평화:한쪽 무릎을 꿇고 손을 내밉니다. 뱀의 독은 저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그러니 잠깐 실례 좀 하겠네. 우리 애가 좀 놀라서 말이야." 으쌰, 하고 땅에 붙어있던 뱀의 목을 잡아 들어올립니다.
July 04, 2025 9:25PM평화:"자, 대화해볼 사람?"
July 04, 2025 9:26PM잔 차차:꺄아아악
July 04, 2025 9:26PM화살:... "평화가 하시죠." 칼들 바라봅니다. 평화와 대화 맞지?
July 04, 2025 9:26PM잔 차차:으하하하
July 04, 2025 9:26PM누리:ㅋㅎ
July 04, 2025 9:26PM잔 차차:넘 조아
July 04, 2025 9:26PM평화:어디 보자... 뱀 들어올려서 눈 마주침...
July 04, 2025 9:26PM벼락:제 창을 다시 뽑아듭니다. "협박한다. 협박."
July 04, 2025 9:27PM평화:"대화래도."
July 04, 2025 9:27PM화살:독 추출할 수 있나요? 병 꺼내봄. 뭔가 쓸 수 있을지 모르잖아. 해독제 만들거나.
July 04, 2025 9:27PM평화:아까 무서워하던 화살 어디 갔지?
July 04, 2025 9:27PM폭풍:옆에서 탈탈... 무릎 털고 있어요
July 04, 2025 9:27PM화살:평화가 쥐고있는데 괜찮겠지 뭐. 정 안되면 대화로 해결합시다.
July 04, 2025 9:28PM평화:흠... 뱀 송곳니 간격과 이빨부터 확인합니다. 어디 보자, 푸르스름하게 빛나나...
July 04, 2025 9:28PM벼락:이 뱀이 아니면 어쩐다.
July 04, 2025 9:28PM화살:... 다시 오를 준비하고.
July 04, 2025 9:28PM평화:그럼 뭐 다시 찾아야지...
July 04, 2025 9:29PM잔 차차:으하하
July 04, 2025 9:29PM고난:먼발치에서 목 떨어진 꽃들을 밟고 섰던 공작 한 마리가 천천히 다가옵니다.
July 04, 2025 9:29PM고난:이제와서 보건데, 떨어진 꽃들은 죄 게절에 맞지 않는 것 뿐입니다.
July 04, 2025 9:29PMDam:눈 깔자..
July 04, 2025 9:29PM폭풍:데메테르의 권능인가....
July 04, 2025 9:30PM화살:뭔가 예의 차려야할거 같아서 주섬주섬 옷 정리해요...
July 04, 2025 9:30PM평화:여전히 한쪽 무릎 꿇고 있는 중...
July 04, 2025 9:30PM벼락:슬쩍 뒤로 감
July 04, 2025 9:31PM고난:꼬리로 목 떨어진 꽃들을 죄 쓸어내며 다가온 공작이 무릎 꿇은
평화 앞에서 입을 벌립니다.
July 04, 2025 9:31PM누리:홀리
July 04, 2025 9:31PM잔 차차:우아아아아아
July 04, 2025 9:31PMDam:지져스
July 04, 2025 9:31PM고난:손 안에 있던 뱀이 몸을 쭉 뻗습니다.
July 04, 2025 9:31PM고난:공작 입 안으로 들어가기라도 할 것처럼요.
July 04, 2025 9:31PM평화:뭐 어떻게... 두 손으로 받치나?
July 04, 2025 9:32PM누리:일자뱀
July 04, 2025 9:32PM등불 (GM):일자뱀
July 04, 2025 9:32PM화살:아 신들이시여 제발 좀. 벼락 뒤에 숨어요.
July 04, 2025 9:32PM벼락:공작의 밥..이야?
July 04, 2025 9:32PM벼락:화살 올려서 목마 태워주기.
July 04, 2025 9:32PM평화:아 그런 거야??
July 04, 2025 9:32PM화살:이렇게까지바라진않았어
July 04, 2025 9:32PM평화:애들 노는 거 보다가 슥... 두 손으로 뱀 대령해드림
July 04, 2025 9:33PM벼락:아까부터 화살이 놀래길래(?
July 04, 2025 9:33PM평화:그치 좀 화목한 모습을 보이면 가산점이 있을 수도 있지
July 04, 2025 9:34PM고난:뱀이 공작의 입 안으로 기어들어갑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걸까요?
July 04, 2025 9:34PM고난:아니면 죽음 따위가 없는 생물일까요?
July 04, 2025 9:34PM고난:공작은 잠시 입을 다뭅니다.
July 04, 2025 9:34PM고난:삼켰다, 는 동작도 없이 등 뒤로 늘어져있던 꼬리깃과 날개가 천천히 펼쳐집니다.
July 04, 2025 9:35PM벼락:....
갑자기 합체를 하는 이런 기이한 현상을 봐야..하나?
July 04, 2025 9:35PM고난:황금 색 눈을 닮은 깃들이 일제히 영웅들의 방향을 향합니다.
July 04, 2025 9:35PM평화:그럼 뭐 모른 척이라도 하게?
견뎌
July 04, 2025 9:35PM화살:으아아아악 , 묵음입니다.
July 04, 2025 9:35PM평화:오. ... 견딜 수 있나?
July 04, 2025 9:36PM고난:공작의 입에서
쉿, 쉿... 하는 쇳소리가 두엇 납니다.
July 04, 2025 9:36PM평화:인간들 흘긋 봄...
July 04, 2025 9:36PM폭풍:제발요 헤라시여 하는 얼굴로 창백하게 서 있습니다.
July 04, 2025 9:36PM평화:저게 정말 쇳소리인지 아니면 무언가의 계시인지 가만히 생각하는 중...
July 04, 2025 9:37PM고난:뱀의 혀를 가진 것도 아닐텐데 저런 소리가 나던가요?
이전에 들은 공작의 울음 소리는 절대 저런 것은 아니었는데....
July 04, 2025 9:37PM벼락:공작이... 삿된 공작인데..
July 04, 2025 9:37PM폭풍:제발요헤라시여
July 04, 2025 9:37PM벼락:너.
뭐 아냐? 돌아봄...
July 04, 2025 9:37PM평화:누구?
July 04, 2025 9:37PM화살:누구?
July 04, 2025 9:37PM벼락:헤라이온의 폭풍이지.
July 04, 2025 9:38PM평화:같이 폭풍 돌아봄
July 04, 2025 9:38PM누리:홀리
July 04, 2025 9:38PM화살:오, 아폴론이시여
July 04, 2025 9:38PM평화:아니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July 04, 2025 9:38PM벼락:빙글 웃음... 아 역시 배에서 내리면 안 되는 거였나.
July 04, 2025 9:38PMDam:으아아악
July 04, 2025 9:38PM누리:흐아앙
July 04, 2025 9:38PM고난:이것으로 마지막 고난을 마칩니다.
July 04, 2025 9:39PM등불 (GM):ㅋㅋ
July 04, 2025 9:39PM잔 차차:조졋다
July 04, 2025 9:40PM누리:조졋다
July 04, 2025 9:40PM잔 차차:제발
July 04, 2025 9:40PM등불 (GM):그래요
July 04, 2025 9:40PMDam:가차없다진짜
July 04, 2025 9:40PM누리:흐아앙
July 04, 2025 9:41PM잔 차차:으아아아
July 04, 2025 9:41PM고난:개전에서는 영웅들과 적수가 각자 싸움을 개시하고 우위를 점하는 다툼을 하는데요!
이번 결전의 위기는 두 가지 입니다. 적죠? 할 만 하죠?
July 04, 2025 9:42PM고난:하나는 헤라의 진노에 맞서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신의 뜻을 따르라고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수긍을 권하는 쪽입니다.
July 04, 2025 9:42PM잔 차차:웃
July 04, 2025 9:42PM고난:그리고 대단원의 기세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July 04, 2025 9:42PMDam:나올빼미가되
July 04, 2025 9:43PM고난:그래서 개전에서는 뭐랑 판정할거냐면! 둘 모두에 지분이 있는
규율이랑 하겠습니다~
오늘은 개전까지 하고나면 막 내려야 할 것 같긴 해
July 04, 2025 9:43PMDam:ㅎ ㅏ..
July 04, 2025 9:43PMDam:헤에
July 04, 2025 9:44PM등불 (GM):이런말
July 04, 2025 9:44PM잔 차차:우
July 04, 2025 9:44PM등불 (GM):이러네진짜
July 04, 2025 9:45PM누리:몬소리야잇
July 04, 2025 9:45PM고난:그리고... 판정 겸 힌트? 인데
July 04, 2025 9:45PM잔 차차:ㅜㅡㅡ
July 04, 2025 9:46PM고난:원래 규율은
신화적입니다만 이건 신성한 규율의 "헤라가 명한"특성에 기반하고요
July 04, 2025 9:46PM고난:이번 개전에서는 해당 특성을 제거하고 판정하기 때문에 신화적 특성은 없이 갑니다.
July 04, 2025 9:47PM고난:디메리트가 없는 일반 판정이에요!
:).................
July 04, 2025 9:47PM잔 차차:두려워
July 04, 2025 9:47PM고난:그리고 고난 수준 역시 기본은 +5입니다만 이번에는 +4로 낮추어 판정합니다.
July 04, 2025 9:47PM고난:판정 할게요
July 04, 2025 9:47PM누리:왜케퍼주지
July 04, 2025 9:48PM고난:분야는 예술언변입니다
July 04, 2025 9:48PM등불 (GM):해줘도 뭐래
July 04, 2025 9:48PM잔 차차:짭 아냐?
July 04, 2025 9:49PM고난:개전에 참여하는 사람들 선언 해봅시다
July 04, 2025 9:49PM등불 (GM):해줘도뭐래진짜
July 04, 2025 9:49PM벼락: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예술과 언변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July 04, 2025 9:49PM폭풍:
멀리 보는 타라. 예술과 언변으로
July 04, 2025 9:49PM평화: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예술과 언변으로
July 04, 2025 9:50PM화살: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예술과 언변으로
July 04, 2025 9:50PM등불 (GM):쓰셔도 됨
July 04, 2025 9:50PM고난:카>타>시>안 순으로 판정 ㄱ
July 04, 2025 9:51PM벼락:
9
16
멸망을 인도하는 창 벼락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9:51PM잔 차차:가보자고
July 04, 2025 9:51PM등불 (GM):어우
July 04, 2025 9:51PM폭풍:
9
11
멀리보는 폭풍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9:51PM평화:
9
16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9:51PM화살:
9
13
그림자를 떠도는 화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9:52PM고난:카산다르랑 시티아는 이름 주사위 한 번씩만 굴립시다
July 04, 2025 9:52PMDam:이게 영웅
July 04, 2025 9:52PM고난:둘 다 d10이죠
July 04, 2025 9:52PM누리:sㅖ
July 04, 2025 9:52PM평화:
rolling 1d10
=
10
July 04, 2025 9:52PM누리:뭐임
July 04, 2025 9:52PM고난:어우
July 04, 2025 9:52PMDam:지독하다
July 04, 2025 9:52PM잔 차차:10 찢엇다
July 04, 2025 9:52PM고난:개전에서 우위를 점한 시티아는 1d10 우위 주사위를 드릴게요
July 04, 2025 9:52PM잔 차차:캬
July 04, 2025 9:53PM고난:해당 우위 주사위는 다른 영웅 플레이어에게 넘길 시 그 영웅과의 유대를 얻습니다.
July 04, 2025 9:53PM고난:d8 주사위는 딱히... 넘긴다고 유대를 얻진 않고요 걍 본인이 쓰십시오
July 04, 2025 9:53PMDam:ㅇ ㅏ
July 04, 2025 9:54PM고난:다음에도 얘기하겠지만 안티스에게 간 그 소녀 친구 유대는 이번 탁 지나면 없어지니까 가능하면 이번 탁에서 쓰십시오
July 04, 2025 9:54PM등불 (GM):네주시죠?
July 04, 2025 9:54PMDam:그러네 맞다
July 04, 2025 9:54PM잔 차차:마싯다
July 04, 2025 9:54PMDam:오케오케
July 04, 2025 9:55PM평화:폭풍기둥을 잠재운 자의 어깨 툭툭 두드려준다. "뭘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하고 싶은 걸 하게."
July 04, 2025 9:55PM평화:우위 주사위를 타라에게 넘깁니다
July 04, 2025 9:55PM누리:헤헤
July 04, 2025 9:55PM고난:타라는 우위 주사위 1d10을, 시티아는 타라에 대해 유대 1을 얻습니다.
July 04, 2025 9:56PM잔 차차:잉
July 04, 2025 9:56PM등불 (GM):슥삭슥삭
July 04, 2025 9:56PMDam:책갈피다
July 04, 2025 9:56PM등불 (GM):10시야.
July 04, 2025 9:56PM누리:탈푹 엎어짐
July 04, 2025 9:56PM등불 (GM):저희 그래도 이번엔 진짜 많이 왔죠?
July 04, 2025 9:56PMDam:비설 좋았다
July 04, 2025 9:56PM누리:타라 교우시간 기대해
아니그러네
한번에 이만큼 온거 처음이에요
July 04, 2025 9:56PMDam:아니 지금 고속도로같아요
July 04, 2025 9:56PM잔 차차:타라야 교우시간 기대해
July 04, 2025 9:56PMDam:진짜 빨라
July 04, 2025 9:56PM잔 차차:진짜
고난이 작정하고
달렸다..
July 04, 2025 9:56PM등불 (GM):다음에 오면 개전 짧은 낭송 먼저 하고 위기로 넘어갈게요
하 땀슥 힘냈다
July 04, 2025 9:57PMDam:짱이에
July 04, 2025 9:57PM누리:다음시간에 출항하고 그다음시간에 교우하면 되겟다(ㄴㄴ)
July 04, 2025 9:57PMDam:개전 낭송.. 뭐 어케해?
July 04, 2025 9:57PM등불 (GM):네 저도 글케 생각해요 ㅋㅋ
July 04, 2025 9:57PM누리:타라가 예시ㅏ 보여준대요
July 04, 2025 9:57PM등불 (GM):하.... 네네 그럴게요
July 04, 2025 9:57PMDam:ㅇㅋㅇㅋ
July 04, 2025 9:57PM잔 차차:와...
July 04, 2025 9:57PM등불 (GM):암튼 오늘도 수고 많으셧어요
July 04, 2025 9:57PM잔 차차:짱이에요...
July 04, 2025 9:57PM등불 (GM):낭송은 진짜 좋은거구나
July 04, 2025 9:57PMDam:너무 빨라서 믿을 수 없어
July 04, 2025 9:57PM잔 차차:그리고...앞날이
깜깜하다
July 04, 2025 9:57PM등불 (GM):반신들 진짜 쥑이네
July 04, 2025 9:58PM잔 차차:그러니가 원래 탁은
July 04, 2025 9:58PMDam:아니 다른신도 아니고
July 04, 2025 9:58PM잔 차차:이 정도의 속도보다 빠르다고요?
미친거같애
July 04, 2025 9:58PM누리:원래 이정도 속도라는거지...
July 04, 2025 9:58PMDam:헤라라고..........
July 04, 2025 9:58PM등불 (GM):ㅋ
July 04, 2025 9:58PM누리:이것보다 빠르다고
믿을수없어
July 04, 2025 9:58PM등불 (GM):이것보다 빠르죠
July 04, 2025 9:58PM잔 차차:저 미리 지문을 옆에 치고 있었는데도
July 04, 2025 9:58PMDam:믿을 수 없
July 04, 2025 9:58PM등불 (GM):지금 섬 하나가 끝났어야 함
July 04, 2025 9:58PM잔 차차:겨우 속도 따라잡기
July 04, 2025 9:58PM누리:왜지....
July 04, 2025 9:58PMDam:근데 제가 다른 고난한테 물어보니까
July 04, 2025 9:58PM누리:너무 패스트푸드잔아요
July 04, 2025 9:58PMDam:오프탁 기준이라
July 04, 2025 9:58PM등불 (GM):그것도 그렇긴 해
July 04, 2025 9:58PMDam:온라인으로는 저희 70% 속이래요
그니까 이게 정속인거야
July 04, 2025 9:58PM등불 (GM):근데 온라인탁도 보통 20시간... 이렇겐 잘 안 하긴 할걸(++)
July 04, 2025 9:58PM누리:그치만
July 04, 2025 9:58PMDam:ㄱㄴㄲ 그탁 12시간 갔다드라
July 04, 2025 9:58PM누리:교우 달콤한데
July 04, 2025 9:59PMDam:교우만 하루 가야하는데
July 04, 2025 9:59PM등불 (GM):아무래도 제가 분위기 잡느라 시간을 좀 많이 써서
과몰입하면 좋잖아(ㅋㅋ
July 04, 2025 9:59PM누리:이 분위기... 이 조온습...
더주세요
July 04, 2025 9:59PMDam:더주세요
July 04, 2025 9:59PM잔 차차:달콤해
더 주세요
지금 애들이
July 04, 2025 9:59PMDam:아름다우면 오케이
July 04, 2025 9:59PM잔 차차:(여기 안에서만 대박 말 많고)
바깥으로 말 안해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4, 2025 9:59PM잔 차차:지금 오너들만 비설알자나요
July 04, 2025 9:59PM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4, 2025 9:59PM등불 (GM):다시 못 보는 롤플 너무 많이 해서 이제
힘드네요 저
July 04, 2025 9:59PM누리:그건그래......
July 04, 2025 9:59PM잔 차차:이에엥
July 04, 2025 9:59PM누리:나중에 꼭꼭씹어서 교우에도 써먹어여지
July 04, 2025 10:00PM등불 (GM):네그러세요
July 04, 2025 10:00PMDam:복습하구 자야지
July 04, 2025 10:00PM잔 차차:꼭꼭씹어먹고
July 04, 2025 10:00PM누리:얘들아 영웅끼리 말들 좀 잘 해봐
July 04, 2025 10:00PM잔 차차:이번 섬 끝나면
타라 비설까지 완성본 문서 다 뜯어야지
July 04, 2025 10:00PM등불 (GM):근데 진짜 다음이랑 그 다음 섬 가면
July 04, 2025 10:00PM누리:글애 다들
July 04, 2025 10:00PM등불 (GM):왜 이걸 먼저 앞으로 끌었는지 아실거예요
July 04, 2025 10:00PM누리:비설 섬에서 까이면
비설본도 까는거야
July 04, 2025 10:00PM잔 차차:맞아맞아
다음은 시티아입니다
July 04, 2025 10:00PM누리:알 권리를 보장하라
July 04, 2025 10:00PMDam:가보자고
July 04, 2025 10:00PM누리:예?
별거없는디 우짠댜
July 04, 2025 10:01PM등불 (GM):터덜...
July 04, 2025 10:01PM잔 차차:하지만 불님이
순서를 배치한 것에는 이유가
July 04, 2025 10:01PM등불 (GM):마자요
July 04, 2025 10:01PMDam:카산다르가 개매운가봐
July 04, 2025 10:01PM누리:...다음ㅇㅔ도 사이비야?
카산다르가 최종보스구나!
July 04, 2025 10:01PM등불 (GM):ㅋ
ㅋ
July 04, 2025 10:01PM잔 차차:ㅋ
아니에요
July 04, 2025 10:01PM등불 (GM):최종보스 섬은 따로 있어
July 04, 2025 10:01PM잔 차차:아니라고요
July 04, 2025 10:01PM등불 (GM):미안하게 됏습니다
July 04, 2025 10:01PMDam:입문용 백탕이 안티스고
마라탕이
July 04, 2025 10:01PM누리:따로있어
July 04, 2025 10:01PMDam:뭐 더 있다고
July 04, 2025 10:01PM잔 차차:아니에요 기대치 올리지 마십셔 하찮으니가..
July 04, 2025 10:01PM등불 (GM):이거 지나고 섬 세 개는 더 가주셔야해
그냥... 있어 그런게
July 04, 2025 10:02PM잔 차차:좋다...
...
July 04, 2025 10:02PM등불 (GM):얼른 가세요 이제
July 04, 2025 10:02PM누리:섬 세개래도
July 04, 2025 10:02PM잔 차차:님들 일정 비틀어쥐어짬
July 04, 2025 10:02PM등불 (GM):님들 다 쓸어내며
July 04, 2025 10:02PM누리:시티아섬하나 카산다르하나..
잉
July 04, 2025 10:02PMDam:이잉
July 04, 2025 10:02PM잔 차차:나는 일주일에 3번도 갈 수 있는데에에에
July 04, 2025 10:02PM누리:쓸어내지다...
July 04, 2025 10:02PM등불 (GM):네알아요
전 그러면 죽으니까 좀 봐주시길 ㅋ ㅋ
July 04, 2025 10:02PM잔 차차:...
봐드립니다..
July 04, 2025 10:02PM누리:등불 쫙짝 펴서 말리기
July 04, 2025 10:02PMDam:드라이기 위잉우잉
July 04, 2025 10:02PM누리:에어컨도 틀어드림
July 04, 2025 10:02PMDam:찬바람이 좋으세요 뜨거운 바람이 좋으세요
여름이니까 역시 시원하게 갈까
July 04, 2025 10:02PM잔 차차:찬바람으로 고치다
웽알거리기 교우만 4시간하기
July 04, 2025 10:03PM등불 (GM):어가봊고
July 04, 2025 10:03PMDam:여기 선풍기도 부탁드립니다
July 04, 2025 10:03PM누리:교우만 4시간 가보자고
July 04, 2025 10:03PM등불 (GM):아
July 04, 2025 10:03PM잔 차차:담주에 바로 교우 넘어가면...
July 04, 2025 10:03PM등불 (GM):패기있게 말할 게 아닌데 지금
July 04, 2025 10:03PM잔 차차:우짜지...
July 04, 2025 10:03PM누리:이번에 타라만 교우 질문 받는 거 아냐?
July 04, 2025 10:03PM등불 (GM):내 휴식시간이........... 없을거란 직감
July 04, 2025 10:03PM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털리는 주
July 04, 2025 10:03PM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4, 2025 10:03PM누리:꺄르륵웃기
아무튼 타라 두고봐
July 04, 2025 10:03PM등불 (GM):.................감당하기
July 04, 2025 10:03PMDam:한명식 털고 올거같다고 ㅠ
July 04, 2025 10:03PM등불 (GM):언젠간 마주해야 할 운명이야
July 04, 2025 10:03PM잔 차차:타라의 질문타임도
질문이 아닌
July 04, 2025 10:03PM등불 (GM):ㅋㅋ
아구라같은데진심..
July 04, 2025 10:04PMDam:잘 왔다 그래.
할거가틈
July 04, 2025 10:04PM잔 차차:그래 기다리고 있었다.
July 04, 2025 10:04PM등불 (GM):잘왔다그래.
어 왔냐? 앉아봐
July 04, 2025 10:04PM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4, 2025 10:04PMDam:드르륵캌
July 04, 2025 10:04PM누리:진실의 방에 집어넣기
교우 다 끝날 때까지 못 나가는 방
July 04, 2025 10:04PM잔 차차:이 정도면
그냥
한 방에 모여있죠?
July 04, 2025 10:04PMDam:ㄱㅊ다
July 04, 2025 10:04PM잔 차차:그래서 이제
July 04, 2025 10:04PM누리:와~ 가자가자
July 04, 2025 10:04PM잔 차차:타라가 지도자니가
July 04, 2025 10:04PM누리:한자리에 모여서 돌아가면서 추궁하자
July 04, 2025 10:04PM등불 (GM):진짜
July 04, 2025 10:04PM잔 차차:방문하면 어어 왔냐 하고 셋이 있는거지
July 04, 2025 10:04PM등불 (GM):안되겠다
July 04, 2025 10:05PMDam:드디어 그거 한다 그거 그 모닥불 둘러싸고 앉아서
July 04, 2025 10:05PM등불 (GM):카톡가서 노세요
ㅃㄹ 나가라
July 04, 2025 10:05PM잔 차차:ㅠ
ㅜㅠㅜㅜㅠ
July 04, 2025 10:05PM누리:잉
July 04, 2025 10:05PM등불 (GM):얼른!
July 04, 2025 10:05PM누리:터벅터벅 간식타임 가지러감
July 04, 2025 10:05PM등불 (GM):어른스럽게 굴어
July 04, 2025 10:05PM누리:잉입니다
July 04, 2025 10:05PMDam:잉입니다
July 11, 2025 6:00PM잔 차차:해달 존재
해달 미존재
존재
July 11, 2025 6:00PMDam:해달 다시 존재
July 11, 2025 6:00PM누리:해달존재!!!!!
July 11, 2025 6:01PM등불 (GM):다들 오셧나요
July 11, 2025 6:01PMDam:네넹
July 11, 2025 6:01PM잔 차차:간식도 챙겨왔어요
July 11, 2025 6:01PM등불 (GM):좋아좋아
가볼까나..
July 11, 2025 6:01PM누리:타라둥글게모드on
July 11, 2025 6:01PMDam:자가비칩 짭짤한맛과 커피
레츠고
July 11, 2025 6:01PM잔 차차:레츠고
July 11, 2025 6:01PM등불 (GM):7시 반 좀 전에 한 번 끊어갈게요
아마 오늘 안에 엔딩까진 못 보지 싶어
July 11, 2025 6:01PM누리:이잉
오히려좋아
July 11, 2025 6:01PM잔 차차:이잉
July 11, 2025 6:01PM누리:여유있는 교우 가능
July 11, 2025 6:02PM잔 차차:많이 풀어주시겟디
July 11, 2025 6:02PMDam:짱이다아
July 11, 2025 6:02PM등불 (GM):어디까지 왔는지 기억하시려나
July 11, 2025 6:02PMDam:ㅈ됐는데
생각보다 덜됨
까지는
July 11, 2025 6:02PM등불 (GM):이러네
July 11, 2025 6:02PM잔 차차:...
July 11, 2025 6:02PMDam:신과 대적
July 11, 2025 6:02PM잔 차차:복습하며 깨닫다
우리좃댓어
July 11, 2025 6:02PMDam:근데 주사위가 꽤괜
이었어요
July 11, 2025 6:03PM누리:빠르게복습중
July 11, 2025 6:03PM잔 차차:명색이 헤라이온인데
반역자되게 생긴
July 11, 2025 6:03PM등불 (GM):ㅋㅋ
ㅋ
그래...
July 11, 2025 6:03PMDam:그리고 나 그거 화관 주사위 쓰라 그랬어
July 11, 2025 6:03PM등불 (GM):원래는 개전 단계의 묘사를 시키려고 했는데
July 11, 2025 6:03PM누리:타라한테 d10 주시ㅏ위도 넘겻어
July 11, 2025 6:04PM등불 (GM):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위기로 넘어가려고
July 11, 2025 6:04PMDam:그렇군
원래 타라가
시범보여주기로 헀는데
이상하다
July 11, 2025 6:04PM등불 (GM):요약 : 섬 사람들 좃댓구요 좃대게 한 뱀 잡아왔더니 공작이 먹었어요
July 11, 2025 6:04PM누리:뱀먹방
July 11, 2025 6:04PM등불 (GM):그러더니 공작이 말하기 시작
July 11, 2025 6:04PM잔 차차:...
우리좃댓어
우덕해
July 11, 2025 6:05PM등불 (GM):그러고 결전 > 개전 에서
July 11, 2025 6:05PM잔 차차:다이스에서 이기면 신에게 대들어도 ...쟈식들ㅎ 해줄까
July 11, 2025 6:05PM누리:좀 귀엽게 봐주지 않을가나
July 11, 2025 6:05PMDam:ㅋㅋㅋㅋ 우리 일단 개전은 다 이기지 않았어?!
마음이 조금 편안해요
July 11, 2025 6:05PM등불 (GM):위기는 헤라의진노?에 맞서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신의 뜻?을 따르라고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수긍을 권하는 쪽입니다
타라는 헤라의 진노에 맞서는 쪽으로 고정이고요
July 11, 2025 6:05PM잔 차차:전통 캐해는 후자가 맞는데 반항기가 올라오고 있어요
July 11, 2025 6:06PM누리:상동
July 11, 2025 6:06PM등불 (GM):대단원의 기세를 잡아주실 분도 필요해요
설명 끝
July 11, 2025 6:06PM잔 차차:감사합니다 굿 고난
July 11, 2025 6:06PM잔 차차:민하되
July 11, 2025 6:06PM등불 (GM):ㅋㅋ
July 11, 2025 6:07PM누리:곰곰곰곰
July 11, 2025 6:07PM잔 차차:곰곰곰
July 11, 2025 6:07PM누리:헤헤
July 11, 2025 6:10PM등불 (GM):hmm
July 11, 2025 6:12PM등불 (GM):아진짜웃겨
July 11, 2025 6:13PM고난:위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다 안 드린 것 같기도 해
July 11, 2025 6:13PM잔 차차:음 념념
July 11, 2025 6:14PM고난: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은 고의로 규율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헤라 여신에게 이 규율은 잘못되었거나 징벌 전에 경고가 있어야 했다고 말하거나 정당하지 않다고 항의하는지?
이걸 방어하지 못 했을 때의 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라의 진노가 내려 영웅들이 운명에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준비된 징벌들이 한꺼번에 마을을 습격할지도 모르고요.
July 11, 2025 6:15PM잔 차차:습
July 11, 2025 6:15PM고난:다른 하나는 이렇습니다.
July 11, 2025 6:15PM잔 차차:습 습
July 11, 2025 6:15PM고난: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신의 뜻이니,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합당한 징벌의 수긍을 권하는지?
July 11, 2025 6:15PM고난:이걸 방어하지 못했을 때의
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July 11, 2025 6:15PM고난:영웅들의 명예에 금이 가, 다음 섬에서 아무도 영웅들을 추앙하거나 믿어주지 않습니다.
신들의 손속이 한층 더 거칠고 장난스러워집니다.
July 11, 2025 6:16PM잔 차차:아
July 11, 2025 6:16PM고난:배에 식량이나 생필품을 보충할 수 없게 되어, 다음 항해의 교우가 끝나도 파토스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July 11, 2025 6:16PM잔 차차:하아아아
July 11, 2025 6:16PM등불 (GM):ㅋㅋ
July 11, 2025 6:16PMDam:미쳤는디
July 11, 2025 6:16PM잔 차차:좃댓어얘들아
July 11, 2025 6:16PM잔 차차:ㅋ
July 11, 2025 6:16PM등불 (GM):ㄷㄷ
July 11, 2025 6:16PM잔 차차:깍 물기
July 11, 2025 6:18PMDam:3이긴해
July 11, 2025 6:18PM잔 차차:곰
July 11, 2025 6:20PM누리:마자마자
July 11, 2025 6:20PM잔 차차:해보자해보자
July 11, 2025 6:20PMDam:6짜리자나요
July 11, 2025 6:20PM누리:헤헤
July 11, 2025 6:20PM잔 차차:짤랑짤랑
July 11, 2025 6:21PM등불 (GM):잠만...
July 11, 2025 6:23PM등불 (GM):고민되네
July 11, 2025 6:24PM잔 차차:곰... 네
July 11, 2025 6:26PM등불 (GM):그것도 괜찮지
July 11, 2025 6:26PMDam:아 들켰다
July 11, 2025 6:26PM잔 차차:룰루
July 11, 2025 6:26PM등불 (GM):아니 이
July 11, 2025 6:27PM잔 차차:아
July 11, 2025 6:27PM등불 (GM):네네 맞아요
July 11, 2025 6:28PM누리:쟈가운남자
July 11, 2025 6:28PM잔 차차:고우
July 11, 2025 6:28PM누리:우하우하
July 11, 2025 6:29PM고난:그래요.. 다시 한 번 설명을 하겠습니다
재앙을 방어하면 위기가 닥치지 않는거고요
기세 대결의 승자는 대단원 대결에 사용될 분야, 이 결전에 걸린 대가, 적수가 결전에 패배했을 때의 운명을 정할 수 있습니다
July 11, 2025 6:30PM잔 차차:루루룰루
July 11, 2025 6:30PM등불 (GM):붐따
July 11, 2025 6:31PM등불 (GM):ㅋㅋ ㅇㅋ
July 11, 2025 6:31PM잔 차차:ㅋ
July 11, 2025 6:31PM누리:와자뵤
July 11, 2025 6:31PM잔 차차:지원온대요
July 11, 2025 6:32PMDam:갑오자고
July 11, 2025 6:32PM누리:으하학
July 11, 2025 6:32PM등불 (GM):히히
July 11, 2025 6:32PM잔 차차:츄!!!
July 11, 2025 6:32PM등불 (GM):잠만...
July 11, 2025 6:34PM고난:눈 앞의 공작은 흔히 보는 푸른 빛을 띄고 있지 않습니다.
여전한 황금색 눈동자를 닮은 무늬들이 일제히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July 11, 2025 6:35PMDam:9였잖냐
July 11, 2025 6:35PM누리:으아악
July 11, 2025 6:35PMDam:비명지름제발
July 11, 2025 6:35PM누리:엄마야
July 11, 2025 6:35PM잔 차차:...
July 11, 2025 6:36PM고난:신의 권속 앞에
진명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July 11, 2025 6:36PM잔 차차:아
July 11, 2025 6:36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6:36PM누리:바꼇어
July 11, 2025 6:37PMDam:아 웃겨젠장
저 애들이 약속 어기는 걸 분명히 보았을텐데.
July 11, 2025 6:37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6:37PM고난:맞선다면,
카산다르 선언 해봅시다.
July 11, 2025 6:37PM잔 차차:아 부담스러
July 11, 2025 6:38PMDam:쭈물쭈물
July 11, 2025 6:38PM등불 (GM):쓰시길
July 11, 2025 6:39PMDam:아
July 11, 2025 6:39PM잔 차차:조어
July 11, 2025 6:39PM카산다르: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결의와 기백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July 11, 2025 6:39PM등불 (GM):하
July 11, 2025 6:39PMDam:와
July 11, 2025 6:39PM카산다르:유대를 소비합니다. 대상은 제우스.
July 11, 2025 6:39PM고난:맞다! 미안
July 11, 2025 6:39PMDam:미쳐따
July 11, 2025 6:39PM누리:홀리몰리
July 11, 2025 6:40PM고난:이 공작새는 신의 사자이기 때문에
거룩하고요 판정에 실패하면 가호를 하나 차감합니다.
성공하면 그만~
July 11, 2025 6:40PMDam:저런발언
July 11, 2025 6:40PM고난:대결 종류는 자유롭게 선정해주셔도 됨
July 11, 2025 6:40PM누리:해주세효
July 11, 2025 6:40PM고난:네 맞습니다
July 11, 2025 6:40PMDam:가보자고
July 11, 2025 6:40PM누리:히히
July 11, 2025 6:41PM카산다르:대결의 종류는 피와 용맹.
July 11, 2025 6:41PM고난:지원 주사위 분야는 어느쪽이죠?
July 11, 2025 6:41PM고난:ㅇㅋ~
지원 선언도 해주시길
July 11, 2025 6:41PM안티스: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위대한 동료인
카산다르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빛날 수 있도록
♦ ♦ 이 대결을 지원하겠습니다. ♦ ♦
July 11, 2025 6:42PM잔 차차:좋다...
July 11, 2025 6:42PM고난:그럼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July 11, 2025 6:42PM고난:...만!! 카산다르는 헤라 여신과 여차저차가 있어서
July 11, 2025 6:42PMDam:아 여차저차
July 11, 2025 6:42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6:42PM누리:여차저차
July 11, 2025 6:42PM잔 차차:살려주세요
July 11, 2025 6:43PM고난:진노 주사위 d8이 들어가고요
July 11, 2025 6:43PM잔 차차:ㅋ
July 11, 2025 6:43PM누리:꺄아악
July 11, 2025 6:43PM고난:아끼는 땅의 꽃과 풀들을 싸그리 베어주신 덕에
July 11, 2025 6:43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6:43PMDam:제발
July 11, 2025 6:43PM잔 차차:아 빡세다
July 11, 2025 6:43PM고난:데메테르께서의 어쩌고로 고난 수준도 +6 조정 합니다
July 11, 2025 6:43PM잔 차차:아 미친
July 11, 2025 6:44PM고난:판정할게요(ㄱㅊ생각보다그렇게안빡셈)
July 11, 2025 6:44PM등불 (GM):할만하죠?
July 11, 2025 6:44PM고난:카산다르 판정 해봅시다
July 11, 2025 6:45PM누리:싹싹싹빌기
July 11, 2025 6:46PM등불 (GM):1d12예요
July 11, 2025 6:46PM카산다르:
12
16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6:47PM등불 (GM):캬
July 11, 2025 6:47PM누리:이거지
July 11, 2025 6:47PM고난:카산다르는 영광 12 얹어주시고
July 11, 2025 6:47PMDam:미안하다
July 11, 2025 6:47PM누리:으하학
July 11, 2025 6:47PM고난:지원 한 안티스는 유대 1
July 11, 2025 6:47PMDam:ㅋㅋㅋㅋㅋ냅
July 11, 2025 6:47PM고난:카산다르에 대한 유대 1 올려주시고
July 11, 2025 6:48PM고난:지원 어케 꾸겨넣을지 대충 합의 봐주시고
July 11, 2025 6:48PM고난:카산다르 소비한 것들 다 체크해주시고
가보자고
July 11, 2025 6:48PMDam:맞..아요
July 11, 2025 6:48PM고난:낭송~
July 11, 2025 6:49PMDam:끝내주는구만
July 11, 2025 6:50PM등불 (GM):어가보자고
July 11, 2025 6:50PM누리:머 오ㅑ지
July 11, 2025 6:50PMDam:헤라시여
July 11, 2025 6:51PMDam:오케이잇
July 11, 2025 6:52PM카산다르:아뢰어라는 말에 응답하듯 먼저 충동적으로 앞을 나섭니다. 헤라에게는 무릎을 꿇은 것이 더 익숙할테죠. 굴복하지 않는 것을 다스리는 법은 신의 가벼운 입김 하나로도 충분하니 말입니다.
July 11, 2025 6:52PM누리:엄마야
July 11, 2025 6:52PMDam:세상아
July 11, 2025 6:53PM등불 (GM):충동적으로
July 11, 2025 6:54PM카산다르:"위대한 어머니시여." 말을 짧게 끊습니다.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가. 언제든 신의 변덕에 의하면 진창에 처박혀 별들이 알지 못하는 지하에 가라앉아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존재인데.
July 11, 2025 6:57PM카산다르:언젠가 번개를 맞았던 창을 높이 들어 하늘에 한 번 흔들고 신의 사자에게 금방이라도 달려들듯 겨눕니다. 하늘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권속과 신벌임을 알아도 감히 이렇게 움직이는 이유를 당신께서는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July 11, 2025 6:57PM등불 (GM):룽
July 11, 2025 6:57PM누리:끝내준다
July 11, 2025 6:58PM카산다르:"제우스의 후예, 카산다르. 무릎을 끌며 용서를 빌어야하는 영원한 낙인."
July 11, 2025 6:58PMDam:주여
July 11, 2025 6:58PM누리:안믿는주여
July 11, 2025 6:59PM카산다르:"하라면 하시라는 대로 따라야지 않겠습니까. 독수리에 살아있는 인간의 심장을 쪼아 먹으라 명한다면, 인간도 신도 아닌 것들을 전부 멸하라 외친다면, 땅 위에 두 발을 딛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들을- 없애리라 마음 먹는다면. 쉽게 가능하시지 않은지."
July 11, 2025 7:00PM카산다르:평소와 다르게 창 날에서 붉은 피가 아닌 녹색 즙이 떨어집니다.
July 11, 2025 7:00PM등불 (GM):캬
July 11, 2025 7:01PM카산다르:아까 저지른 분명하지 않은 규칙을 어긴- 연장선입니다. 인간들아 왜 신에게 억울하다 부르짖지 못하는가. 명확하지 않는 다스림. 끝없는 혼돈. 그 공포에 질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마저 옳게 습득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것들.
July 11, 2025 7:03PM카산다르: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에 미소가 깃듭니다. 하늘 그 자체라고도 볼 수 있는 존재가 하늘을 가렸다는 것은... 적당히 까불면 눈 감아줄 수 있다는 가호기도 하겠죠.
July 11, 2025 7:03PM등불 (GM):아진짜웃겨
July 11, 2025 7:03PM카산다르:"하지만 멸망만을 바라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July 11, 2025 7:04PM등불 (GM):캬
July 11, 2025 7:04PM등불 (GM):캬
July 11, 2025 7:05PM카산다르:죽음과 삶의 사이. 그 섬뜩한 본능이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만은 처음부터 이런 것에 머리를 박을 것이었다면... 일찍이 순하게 순종하는 인격체를 흉내내며 지냈을 겁니다.
July 11, 2025 7:06PM카산다르:헤라의 분노일까요, 제우스의 누름일까요. 오랫동안 끼고 다니던 창이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July 11, 2025 7:06PM등불 (GM):캬
July 11, 2025 7:06PM누리:끝내둔다
July 11, 2025 7:06PM카산다르:그러나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느리게... 느리게.
July 11, 2025 7:06PM등불 (GM):캬
July 11, 2025 7:06PM카산다르:창을 공작새 앞에 내던집니다.
July 11, 2025 7:07PM등불 (GM):으아아
July 11, 2025 7:07PM누리:왐마야
July 11, 2025 7:07PMDam:세상ㅇㅇ ㅔ
July 11, 2025 7:08PM카산다르:"약속을 어기는 것들을 심판하는 것은 당신의 뜻이 맞습니다. 허나, 눈 앞에 있는 어미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쫓아다니지도 못할 어린 것들이 이 섬에 있는 존재들이라면 다른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저 유희를 바라신다면, 제 혀가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며 들어줄 필요도 없으시겠죠. 아닌가요?"
July 11, 2025 7:09PMDam:이게반신이야
July 11, 2025 7:10PM등불 (GM):미안 끼어들게
July 11, 2025 7:10PM누리:꺄아악
네 혀가 입천장에서 뜯겨나온 지 여러 해 지나긴 했어.
July 11, 2025 7:10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7:10PM고난:공작의 깃이 한 차례 떨리고 다시 쉿쉿거리는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July 11, 2025 7:10PM잔 차차:이런다고?
July 11, 2025 7:10PMDam:제발
July 11, 2025 7:10PM누리:주여
July 11, 2025 7:10PM누리:엄마야
부러진 다리로도 약한 것들 줏어모으는 걸 내가 알지.
July 11, 2025 7:11PMDam:이런
이번에는 네게서 번진 불이 아닌데도 여전히 저 어리석은 애들을 구할거니?
July 11, 2025 7:11PMDam:이런ㅁ누슨
July 11, 2025 7:11PM고난:공작새의 발이 느리게 창을 즈려밟습니다.
July 11, 2025 7:11PM등불 (GM):당연
July 11, 2025 7:11PM안티스:신화에서 영웅이란, 성취하는 것이 아닌 태어나는 것. 어린 시절 신전 앞을 지나갈 때면 늘 신의 피를 이어받은 영웅들을 향한 칭송이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제 앞에 있는 신의 자식은, 그 후광을 등에 업는 것보다, 머리 숙이는 것이 익숙해 보였습니다. 그랬던 이가 신에게 소리 높이는 것을 바라봅니다.
July 11, 2025 7:12PM안티스:조금 건방진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저들 또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이로운 신의 숨결 아래, 땅에 발 디딘 것들의 차이는 사소할 뿐이죠.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한걸음 나서 그의 뒤가 아닌 옆에 섭니다. 더 잘 딛기 위해, 발을 온전히 땅에 붙이고.
July 11, 2025 7:13PM안티스:그리곤 공작새 앞에 무릎 꿇어 창대 위에 손을 얹습니다. 양해를 구하듯. 신의 말을 온전히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이 창이 누구의 손에 쥐여져야 하는지는 알기에.
July 11, 2025 7:14PM카산다르:신의 사랑이란 인간의 이해와는 아주 멀기도 멀어서... 제우스가 지켜보는 가호가 번개와 함께 선명해집니다. 이제는 비가 쏟아지며 번개가 멀리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고통받을 아들에게 내려질 가호는- 신의 기나긴 진노를 피해갈 단 한 번의 번개 내리침, 그리고 안배된 깔끔한 죽음입니다. 이것을 택할 텐가?
July 11, 2025 7:15PM카산다르:공작새의 입을 빌려 나온 말에 숨이 막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찰나의 침묵. "예. 그러합니다."
July 11, 2025 7:17PM카산다르:손을 뻗어 안티스의 행동을 저지합니다. "필요하다면 눈이든, 팔이든, 다리든, 심장까지. 그 창으로 원하는 대로 뜯어다 드리겠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바란다면."
July 11, 2025 7:18PM카산다르:"그러나 멈추지 않을 움직이란 것도. 제가 닿는 곳마다 멸망할 길임을 알아도 계속 지나가며 살아갈 것은... 아시죠."
July 11, 2025 7:18PMDam:모르겠다
July 11, 2025 7:18PM고난:그러면 공작의 눈은 카산다르가 아니라 안티스를 향합니다.
July 11, 2025 7:18PM잔 차차:헤헤
July 11, 2025 7:18PM누리:엄마여
July 11, 2025 7:18PMDam:주여
July 11, 2025 7:18PM잔 차차:주여
July 11, 2025 7:18PM누리:주여
July 11, 2025 7:18PM잔 차차:주여 살려주
남 아껴 본 일이 드물어 그러하거든 더 들여다보아.
어느 때에 죽음을 생각하고 어느 때에 두려워 떠는지.
어느 때에 손이 멎고 말이 멎고 무릎이 꺾이는지.
July 11, 2025 7:19PMDam:미치겠네
July 11, 2025 7:19PM잔 차차:괴로워
비가 오니 창대가 뜨겁진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July 11, 2025 7:21PM등불 (GM):좋으시죠?
July 11, 2025 7:21PM안티스:창대의 닿기 직전, 그 상태로 손을 멈춘 채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평소보다 물방울이 무겁다 생각했었는데, 더 무거운 것은 떨리는 손길이었다는 걸 깨달으며. 조용히 고개 숙인 체 몸을 일으켰습니다.
July 11, 2025 7:21PMDam:아니진짜
July 11, 2025 7:22PM고난:이것으로 첫 번째
재앙을 마무리합니다.
July 11, 2025 7:22PMDam:장닫했어
July 11, 2025 7:22PM누리:장닫튀됏다
July 11, 2025 7:22PM잔 차차:장닫햇어
July 11, 2025 7:22PM등불 (GM):헤헤
July 11, 2025 7:22PMDam:아니
July 11, 2025 7:22PM등불 (GM):밥 먹고 오시길
July 11, 2025 7:22PM등불 (GM):저희 기세 잡을 때도 또 이거 해야해서 네네
July 11, 2025 7:22PM등불 (GM):네 다음은 누리씨 차례예요
July 11, 2025 7:22PM등불 (GM):곱씹고 밥 먹고 오세요
July 11, 2025 7:22PM등불 (GM):언제 다시 출발할까요
8시반?
July 11, 2025 7:23PM등불 (GM):8시는 너무 촉박하잖아
July 11, 2025 7:23PMDam:전 좋아요잇
July 11, 2025 7:23PM등불 (GM):일단 8시 반으로 잡아두고 일찍 모이면 좀 일찍 가는것으로
일단 해산!
July 11, 2025 7:23PMDam:오케잇!
July 11, 2025 7:23PM잔 차차:해산해산
July 11, 2025 8:20PM등불 (GM):아 웃기네
July 11, 2025 8:21PMDam:이러신다고
July 11, 2025 8:23PM잔 차차:그쵸
July 11, 2025 8:23PM등불 (GM):황당
July 11, 2025 8:23PMDam:아니 뭔
July 11, 2025 8:23PM누리:찬성
두상 아래에 기본토큰 넣는 곳 있지
July 11, 2025 8:26PM등불 (GM):오 좋아좋아
July 11, 2025 8:27PMDam:아니 안좋아
July 11, 2025 8:27PM등불 (GM):굳
July 11, 2025 8:27PM누리:캬하
July 11, 2025 8:28PM잔 차차:캬
July 11, 2025 8:28PMDam:갑오자고
July 11, 2025 8:28PM등불 (GM):ㅇㅋ..
July 11, 2025 8:28PM잔 차차:예이!!
July 11, 2025 8:29PM고난:다음은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을 설득할 차례입니다.
July 11, 2025 8:29PM고난:판정 상대는 에크텔레시의 청년들로 하겠습니다.
저번에 봤던... 목청 큰 친구들
July 11, 2025 8:30PM잔 차차:헤
July 11, 2025 8:30PM고난:이 친구들은 여전히 집단적이고
험난하므로 좌절하면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난이도 판정 먼저 할게요
July 11, 2025 8:31PM누리:샥샥빌기
July 11, 2025 8:31PM잔 차차:이에엥
July 11, 2025 8:32PM고난:별도로 가감할 건 없고! 이 친구들은 원래
목청 높은 특성이 있지만 그 중 몇몇은 이미 쓰러져있으므로 해당 특성을 빼고 판정합니다.
July 11, 2025 8:32PM고난:판정 분야는 뭘로 하시겠어요
July 11, 2025 8:32PM등불 (GM):할만해?
July 11, 2025 8:32PM고난:시티아 참여한다면 선언해봅시다!
July 11, 2025 8:32PM누리:헤헤
July 11, 2025 8:33PM잔 차차:헤
July 11, 2025 8:33PM등불 (GM):가능
July 11, 2025 8:33PM시티아: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July 11, 2025 8:33PM고난:판정해봅시다.
July 11, 2025 8:34PM등불 (GM):그것도 맞아
July 11, 2025 8:34PM시티아:
9
15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8:34PM등불 (GM):캬
July 11, 2025 8:34PM누리:우히
July 11, 2025 8:34PM등불 (GM):이 봐라 이거
July 11, 2025 8:34PM고난:시티아는 영광 9 기입해주시고
July 11, 2025 8:34PM고난:자유롭게 낭송해주셔도 됩니다
July 11, 2025 8:35PM등불 (GM):캬
July 11, 2025 8:37PM등불 (GM):ㅋ
July 11, 2025 8:37PMDam:아 대체
July 11, 2025 8:38PM시티아:몰려있는 인간들 응시한다. 그는 태어나길 헤카테의 검으로 태어났으며, 헤카테의 사제로 길러졌다. "흙으로 빚어지고 맨발로 대지 위에 선 너희 인간들아. 신의 분노를 알지 못하느냐?"
July 11, 2025 8:38PM잔 차차:으아아
July 11, 2025 8:41PM잔 차차:쎄쎄쎄
July 11, 2025 8:43PMDam:맛있네요
July 11, 2025 8:43PM시티아:등에 매고 있던 칼 풀어내 바닥에 수직으로 꽂는다. 어머니의 발톱을 받을 때, 그는 의무와 영광을 함께 받았다.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칠 의무와, 신의 휘광을 빌려올 수 있는 영광을. 그는 이제껏 그 영광에 기대왔다. 허나 저들에게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는 영광의 작은 조각마저 과분하다. 하여 대지에 내린 것은 그의 의무이니, "감히 약속 어긴 이들에게 내려질 자비는 없다.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한 이들아, 얌전히 기다려라." 기다리고 감내하라.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고작이니.
July 11, 2025 8:43PM등불 (GM):엄마야
July 11, 2025 8:43PM잔 차차:엄마
July 11, 2025 8:43PMDam:단호해
July 11, 2025 8:44PM등불 (GM):스테이!
July 11, 2025 8:44PM잔 차차:조음....
July 11, 2025 8:45PM등불 (GM):우와
July 11, 2025 8:45PM누리:아웃겨
July 11, 2025 8:45PMDam:장닫하지말고
July 11, 2025 8:46PM고난:그러면 쓰러진 이들을 끌어안은 청년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터져나옵니다.
July 11, 2025 8:47PM청년들:"오로지 기다림만이 인간들의 일입니까?"
"신에 가까운 당신이라면 방도를 내어줄 수 있지 않습니까?"
July 11, 2025 8:48PM잔 차차:머리나박아
July 11, 2025 8:48PM고난:닿는 시선들은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July 11, 2025 8:48PM잔 차차:우 우우우
July 11, 2025 8:48PM잔 차차:오타쿠하자
July 11, 2025 8:48PM고난:경외, 두려움. 어쩌면 가깝지 않은 것을 보는 눈동자.
July 11, 2025 8:49PM고난:이해에서 가장 먼 것은 언제나 그런 것들이죠.
July 11, 2025 8:50PM시티아:기실 반세기 넘게 떠돌며 살았다. 그는 감히 올림푸스에 올라갈 수 없는 존재이므로, 기꺼이 땅에 머물러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그러나 보라, 저 주제 모르는 이들을. "나는 너희를 모른다." 또한 너희도 나를 모른다.
July 11, 2025 8:52PM잔 차차:ㅠㅜ
July 11, 2025 8:52PM잔 차차:어....
July 11, 2025 8:52PM잔 차차:ㅋ
July 11, 2025 8:52PM등불 (GM):ㅋ
July 11, 2025 8:53PM시티아:"설령 내가 자비를 베풀어 너희에게 길을 내어준다고 한들, 너희들이 진정 그것을 믿겠느냐?" 뒤돌아본 오르페우스처럼, 함을 열어본 판도라처럼. 의심과 불신은 인간들의 특권이라, 탓하지 않는다.
July 11, 2025 8:53PM잔 차차:특 권
July 11, 2025 8:53PM등불 (GM):캬
July 11, 2025 8:54PM시티아:"내 이미 방도를 내어줬으니, 그를 수용할지 말지는 너희에게 달렸다." 두 손 뒷짐지고 선다. 저 인간들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은 전부 베풀었다.
July 11, 2025 8:54PM누리:헤헤
July 11, 2025 8:54PM등불 (GM):시티아가...
July 11, 2025 8:55PMDam:같이보자
July 11, 2025 8:55PM잔 차차:ㅋ
July 11, 2025 8:56PM잔 차차:시티아 먹음
July 11, 2025 8:56PMDam:맛있따
July 11, 2025 8:56PM등불 (GM):ㅋ
July 11, 2025 8:56PM누리:ㅋ아놔
July 11, 2025 8:57PM등불 (GM):사라졋네..
July 11, 2025 8:57PM누리:하놔
July 11, 2025 8:57PMDam:해달없따
July 11, 2025 8:57PM잔 차차:해달 컴백
July 11, 2025 8:57PM고난:의심과 불신을 특권으로 쥐었기 때문에 의존할 것을 찾게 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것으로 두번째 재앙을 마칩니다.
July 11, 2025 8:58PM누리:...우
July 11, 2025 8:58PMDam:가자 기세
July 11, 2025 8:58PM등불 (GM):ㅋㅋ
July 11, 2025 8:59PM고난:대단원의 기세를 잡을텐데요
July 11, 2025 8:59PM잔 차차:꺄아악
July 11, 2025 8:59PMDam:다녀오다
July 11, 2025 8:59PM고난:타라가 적수를
헤라로 잡았기 때문에
July 11, 2025 8:59PM고난:...그렇게 됐어. 대단원 수고들 하시길 바랍니다
난이도 판정 먼저 할게요
July 11, 2025 9:01PM고난:판정 대상은 헤라, 이름에
신화적 기타 특성들에
험난함 거룩함X2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결에 참여할 때
가호 소비, 좌절하면
파토스를 쌓고
가호를 2회 더 소비합니다.
July 11, 2025 9:02PM누리:와우
July 11, 2025 9:02PM고난:+는 4로 조정합니다.
July 11, 2025 9:02PMDam:아니 이거
July 11, 2025 9:02PM고난:판정할게요
July 11, 2025 9:02PM고난:분야는 예술언변~
mythic,perilous,sacred
11
July 11, 2025 9:02PM등불 (GM):ㅋㅋㅋㅋ
July 11, 2025 9:02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9:02PM등불 (GM):진정하세요
July 11, 2025 9:03PM등불 (GM):이름값 좀 봐
July 11, 2025 9:03PMDam:땡스갓
July 11, 2025 9:03PM잔 차차:이거맞아ㅠ?
July 11, 2025 9:04PM잔 차차:지면안돼
July 11, 2025 9:06PM타라:멀리보는 타라가 헤라 앞에 서겠습니다. 분야는 예술과 언변, 파토스로 결의와 기백, 우위주사위 d10, 헤르메스의 가호를 사용하고 대결에 참여하는 피해는 카산다르의 유대를 사용해서 막을게요.
July 11, 2025 9:06PM등불 (GM):됐나 곰곰
July 11, 2025 9:06PM누리:캬 간지
July 11, 2025 9:06PMDam:아름답다
July 11, 2025 9:07PM타라:
11
13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9:07PMDam:이거지!!!
July 11, 2025 9:07PM누리:캬하
July 11, 2025 9:08PM잔 차차:아
July 11, 2025 9:09PMDam:가보자고
July 11, 2025 9:10PM등불 (GM):심란하다
July 11, 2025 9:11PM누리:히히
July 11, 2025 9:11PM잔 차차:헤헤
July 11, 2025 9:11PM타라:분노가 채 자신을 향할 수 없음을 압니다.
무력이란 그런 것입니다. 신전과 사제, 그리고 신도로 놓이더라도 우연히 찬란한 머리칼이나 눈동자 따위가 신의 눈길을 죄다 끌어올 수는 없는 그런 일.
July 11, 2025 9:13PM잔 차차:독백이 좋다
July 11, 2025 9:14PM타라:힘 써도 기대에 부응할 수는 없고 다만 더더욱 힘 써보는 일 밖에는 할 수 없는 것.
July 11, 2025 9:14PM타라:"헤라시여."
"이것이 한낱 유흥이심을 압니다."
July 11, 2025 9:17PM타라:뺨에 달라붙은 머리칼, 아무렇게나 흘러내리기 시작한 꽃잎들, 억울하고 원통한 눈물이 흐릅니다. 물러서는 카산다르와 안티스, 인간들을 향해 나아가는 시티아를 되짚어 공작 앞에 섭니다. 다시, 시선은 하늘을 향합니다.
여기 아니 계심을 압니다. 별 수 없는 서러움에 몸을 낮춥니다. 쭈그려 앉은 모양은 제를 올리는 사제는 채 못 되고 어디 잘못 놓인 돌멩이 쯤이나 될 듯 하나.
July 11, 2025 9:17PM잔 차차:으아아아아
July 11, 2025 9:20PM타라:이내 무릎을 대고 단정하게 꿇어앉습니다. 이전 섬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손을 짚고 숙인 머리가, 이내 무너져내립니다. 공기가 무겁습니다. 빗물도. 그에 젖은 머리도. 화관도. 마음까지도. 풀물이 든 무릎, 온통 닿은 팔뚝, 대지와 맞댄 이마에 진창이 스밉니다. 화관은 이미 더럽혀진 지 오래입니다. 한낱 미물이라 하신다면 눈길조차 주지 마시지, 왜 사소한 관심으로 천지를 흔드나. 인간의 생이란 참으로 일순이라 신께서 보옵시기에 하잘것 없어도 그것 하나하나가 이토록 귀한데.
July 11, 2025 9:20PM잔 차차:떼이이잉
July 11, 2025 9:21PM타라:"헤라시여, 여신께서 정해주신 규율이 아니지요?" 나직하게 울먹이는 소리입니다.
July 11, 2025 9:21PM등불 (GM):차라리그러시길
July 11, 2025 9:22PM타라:"관용과 너그러움이 인간들에게 무엇을 주는지 아십니까?"
July 11, 2025 9:24PM타라:"덜 자란 마음과 억울함을 줍니다. 분노와 상처를 줍니다. 기댈 곳이 굳건하거든 스스로 자라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거든 쉽게 다치고, 다친 것을 치료하지 못해 금방 곪아갑니다. 헤라시여, 가정의 수호성이신 여신께서는 아시지 않습니까. 늘상 다정한 안배만이, 너희 뜻대로 해주겠다는 관용이, 아이들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July 11, 2025 9:24PM누리:..좋다
July 11, 2025 9:26PM타라:"불안했던 것 뿐입니다. 정말 여신께서 그들을 보고있는지 알 수 없으니 규율을 세우고, 그 안에서 스스로 만족하고, 종내에는 부러 어겨보아 꾸지람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구는 거예요."
July 11, 2025 9:27PM카산다르:진창에 가까이 닿아 뱉는 말이 결국 인간을 위해- ... 그 모습을 이질적인 것을 보는 눈으로 내려다 봅니다.
July 11, 2025 9:27PM잔 차차:심란해
July 11, 2025 9:30PM잔 차차:갠찮아요
너무심란해,,,,,,,,,,,,,,,,
July 11, 2025 9:31PM타라:"그렇지 않더라도,
헤라시여." 다시 왈칵 울음이 샙니다. "인간이란 정말로 의심과 불신을 디뎌 살아가는데, 그러지 않을 도리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비바람은 늘 거칠고 백사장보다 멀리 딛은 바다도 그러합니다. 늘상 아름다운 꽃이 피는 자리에도 벌과 나비가 있고 타인은 늘 자신이 되지 못해 비밀이 태어납니다. 안배가 배신으로 돌아왔다, 애정이 원망으로 돌아온다 분노하실 것이 아니라,"
July 11, 2025 9:31PM타라:"차라리 그들의 발목에 정말로 족쇄를 채우십시오. 그러하시면 되실 게 아닌가요?"
July 11, 2025 9:32PMDam:진짜심란해
July 11, 2025 9:32PM타라:"자유를 앗고 규율을 내리시면 되시잖습니까. 너희 하는 꼴을 보아 너그러이 굴어주겠다 하지 마시고...."
July 11, 2025 9:33PM등불 (GM):터덜터덜
July 11, 2025 9:33PM고난:비가 오래 내린 탓에 공작의 깃은 다 젖어 갈래갈래 갈라집니다.
July 11, 2025 9:33PM고난:헤라의 눈은 이제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소리는요?
July 11, 2025 9:33PM잔 차차:머라고
July 11, 2025 9:33PM고난:규율을 내리는 음성은요?
July 11, 2025 9:34PM고난:비 사이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July 11, 2025 9:34PM누리:뮤ㅜ섭어
July 11, 2025 9:34PM고난:유쾌, 혹은 불쾌. 비웃음과 애정이 어린 소리입니다.
자유란 무릇 규율 있은 후에 존재하는 것으로 늘상 자유 찾아 떠도는 잘달막한 애야.
억울해 말고 네 발목 묶는 것이 있기나 한지 한 번 보렴.
July 11, 2025 9:36PM잔 차차:아
July 11, 2025 9:36PM잔 차차:미친
July 11, 2025 9:36PMDam:헤라시여
언령의 무게를 네가 알텐데 부자유를 노래하는 버릇은 어찌 들었니.
아가, 네가 알듯이 이 애들이 내게 꾸지람을 바랐다.
July 11, 2025 9:38PM잔 차차:ㅋ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런 것 뿐이냐고 울지 말아.
July 11, 2025 9:41PM고난:이것으로
기세를 마무리합니다.
July 11, 2025 9:41PM등불 (GM):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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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25 9:42PM잔 차차:[](#"style="color:#aaaaaa;)
July 11, 2025 9:42PM등불 (GM):미안미안
July 11, 2025 9:42PM등불 (GM):잘못눌렀어
July 11, 2025 9:42PM잔 차차:물어뜯어
July 11, 2025 9:42PMDam:아
July 11, 2025 9:42PM잔 차차:아
July 11, 2025 9:42PM잔 차차:밴드 붙여줌
July 11, 2025 9:42PM등불 (GM):어휴
July 11, 2025 9:43PM잔 차차:헤헤
July 11, 2025 9:44PM고난:신의 음성은 때로 계시같지만, 그저 진노나 하소연 같을 때도 있습니다.
내린 것이 계시였나요?
July 11, 2025 9:44PMDam:하소연같았지
July 11, 2025 9:44PM잔 차차:쟙쟙
July 11, 2025 9:45PM고난:하늘은 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July 11, 2025 9:45PM고난:우물은 넘치고, 꽃들은 베어 넘겨지고, 밟은 꽃잎과 남을 발자국도 없습니다.
잔치는 이미 망가진 지 오래고요.
촛불 따위 붙지도 않겠군요.
July 11, 2025 9:46PM등불 (GM):깽판이라니
July 11, 2025 9:46PM고난:안온한 땅에서 자란 인간들은 신의 분노를 모릅니다.
훼손된 적 없는 백사장에 배를 댔을 때부터, 헤라는 이런 결말의 안배했을지도 모르죠.
July 11, 2025 9:49PM잔 차차:ㅋ
July 11, 2025 9:49PMDam:그치
July 11, 2025 9:49PM잔 차차:그..그치
July 11, 2025 9:50PM고난:헤라이온 땅에 신전과 사제로 기능하는 타라가 있으니 말 나누는 이 전부가 신도 언저리라 가늠하고.
July 11, 2025 9:51PM잔 차차:아
July 11, 2025 9:52PM고난:원래 내가 내린 규율도 아니었는데
이쪽 배에 어쩐일로 대드는 애 1 그거 도와주는 애 1 어쩐일로 대드는? 애 2 인간들아 니네잘못이잖아 하는 애 1 이래가지고
난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 하고 이쪽 손을 들어주신거죠
July 11, 2025 9:53PM고난:해서! 대단원 상대는 1. 이 땅의 인간들 2. 이 땅의 규율 3. 땅 자체를 갈아엎죠? 정도가 될 것 같아요
July 11, 2025 9:54PM고난:기세 잡은 타라 픽을 따라가자면 2번이 됩니다만! 내가 고난이잖아 님들 의견도 같이 들을게
July 11, 2025 9:54PM등불 (GM):붐따영웅들아
July 11, 2025 9:55PM등불 (GM):있어봐라..
July 11, 2025 9:56PM잔 차차:에
July 11, 2025 9:56PM잔 차차:전 좋아요
July 11, 2025 9:57PMDam:구웃
July 11, 2025 9:57PM잔 차차:굿굿
July 11, 2025 9:58PM등불 (GM):헐 ㅁㅊ
July 11, 2025 9:58PMDam:ㅇㅋㅇㅋ
July 11, 2025 9:58PM타라:속상해가지구 울었는데 너네 알아서 해 하고 가시면 어떡해요? 이러고 그냥 진창에 앉아있어요.
July 11, 2025 9:59PM타라:눈물도 안 닦음 그냥 어차피 빗물에 다 젖어가지고.
July 11, 2025 9:59PM카산다르:어휴
July 11, 2025 9:59PM타라:훌쩍....
July 11, 2025 9:59PM카산다르:쑥 뽑아 올려서 번쩍 들기
또 울컥 함
July 11, 2025 9:59PM안티스:옆에서 손수건으로 눈물 복복 닦아요
July 11, 2025 9:59PM시티아:애를 무뽑듯 그렇게 뽑으면 어떡하나 타라 머리 슥슥 문질러줌
July 11, 2025 9:59PM안티스:팔에도 흙묻었네.. 털어주고
July 11, 2025 9:59PM카산다르:애 좀 잘 털어봐라 어휴
July 11, 2025 9:59PM시티아:무릎도 털어준다. 어휴!
July 11, 2025 10:00PM카산다르:안 다치려고 상처 없이 있던 애가 이게 뭐냐 지나가던 진흙탕 목욕한 개가 더 뽀송하겠어
July 11, 2025 10:00PM타라:보살펴주니까 더 울컥함
"내려주세요...."
July 11, 2025 10:00PM카산다르:"울려고?"
July 11, 2025 10:00PM시티아:등 툭툭 두드려준다. 어어 아직 내려주면 안돼
July 11, 2025 10:01PM카산다르:당연하지
July 11, 2025 10:01PM타라:"내려주세요." 발 버둥댐 아
왜. 나도 땅 밟을래. 왜 안되는데.
July 11, 2025 10:01PM시티아:"어허 그러다 다친다." 신발 주워다준다
July 11, 2025 10:02PM카산다르:"그대로 있었으면 언제까지 무릎 꿇고 있으려고 그런 거야?" 신발 가져오면 내려다주며
July 11, 2025 10:02PM잔 차차:찐빵
July 11, 2025 10:02PM타라:....
"금방 일어나려고 했는데."
July 11, 2025 10:02PMDam:볻볻해
July 11, 2025 10:02PM타라:훌쩍
July 11, 2025 10:02PM카산다르:"거짓말."
July 11, 2025 10:02PM타라:터덜터덜
July 11, 2025 10:02PM안티스:코 풀라는 듯 손수건 쥐여줍니다. 킁해 킁.
July 11, 2025 10:02PM시티아:어디 가? 설렁설렁 따라간다
July 11, 2025 10:03PM카산다르:터덜터덜 창 줏어다 들고 따라갑니다.
July 11, 2025 10:03PM타라:다시 쪼그려앉아서 진창에 파묻히려는 카산다르 창 뽑았어요.
아? 늦었어.
July 11, 2025 10:03PM잔 차차:ㅋ
July 11, 2025 10:03PMDam:ㅋㅋㅋㅋㅋㅋ
July 11, 2025 10:03PM누리:민하되
July 11, 2025 10:03PM카산다르:뽑으려는 거 뒤에서 먼저 쑥 뽑았어요
July 11, 2025 10:03PM타라:진흙 쭉 훑어서 떼어줌
July 11, 2025 10:03PM시티아:민첩했군. 엄지 척 들어줌
July 11, 2025 10:03PM타라:빗물에 손대충 닦고
July 11, 2025 10:03PM카산다르:얘가 이거 들면 쓰러지지 않을까?
July 11, 2025 10:03PM안티스:쓰러지죠
July 11, 2025 10:03PM시티아:숨넘어가지
July 11, 2025 10:03PM타라:카산다르 가슴팍? 배? 뭐 그 언저리에 얼굴 팍 묻음
July 11, 2025 10:04PM카산다르:"아니 인간들에게 먼저 갈 줄 알았는데..." 창도 챙길 줄 알고 제법인데. 요딴 소리
July 11, 2025 10:04PM시티아:어우 딱딱할텐데
July 11, 2025 10:04PM카산다르:악
July 11, 2025 10:04PM타라:얼굴 닦았어요 네네
시티아 등판에도 얼굴 팍 묻음
July 11, 2025 10:04PM안티스:"더럽습니다..." 손수건 다시 쥐여줌. 우리 옷에 흙이 얼마나 묻었는데.
July 11, 2025 10:04PM시티아:어우 거기도 딱딱할텐데 어쩐다
July 11, 2025 10:04PM카산다르:혹시 배판에 눈물자국 콕 콕 콕 까만콩 찍혔나 내려다봄
July 11, 2025 10:04PM타라:안티스 손수건으로 안티스 얼굴 막 문질러주고 이쪽 앞판에도 얼굴 팍 묻음
July 11, 2025 10:04PM잔 차차:으하학
July 11, 2025 10:04PM타라:났겠어요? 비 엄청 온다고요 지금.
July 11, 2025 10:05PM안티스:얼굴이 얼얼한 건 기분 탓일까...
July 11, 2025 10:05PM카산다르:어어 그래 진흙자국이라고 하자
July 11, 2025 10:05PM타라:얼굴도 더러워지고 머리도 더럽고 옷도 더럽고 그래요
July 11, 2025 10:05PM시티아:어휴 꼬질하다
July 11, 2025 10:05PM타라:"속상해요." 꿍얼
July 11, 2025 10:05PMDam:아가야
July 11, 2025 10:05PM카산다르:어휴 꼬질이 화관 스윽 들어서 공작한테 던져줌
July 11, 2025 10:05PM시티아:"그래그래." 머리 복복 쓰다듬어준다
July 11, 2025 10:05PM타라:"멋대로인 사람들이 싫어요." 꿍얼2
July 11, 2025 10:05PM시티아:뭐 해줄까?
July 11, 2025 10:05PM카산다르:"응 좋다고, 알았어."
July 11, 2025 10:05PM안티스:카산다르 바라 봄. 멋대로인...
July 11, 2025 10:06PM시티아:뭐지? 처리해달란 뜻인가?
July 11, 2025 10:06PM타라:카산다르 때릴래애애 허엉
July 11, 2025 10:06PM카산다르:안티스 봄 들어줘?
손이 더 아플걸...
July 11, 2025 10:06PM타라:"규율을 엎어버리고 싶어요...." 허엉
July 11, 2025 10:06PM카산다르:"있는 것을 없애고 새로 만들면 되잖아?"
July 11, 2025 10:06PM누리:미인계쓴다
July 11, 2025 10:07PMDam:미인계다
July 11, 2025 10:07PM타라:"그런 거 해 본 적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드물게 솔직하게 굴고요 투정도 부려요 네네
July 11, 2025 10:07PM잔 차차:기여워!!!
July 11, 2025 10:07PM타라:이제 좀 제나잇대 애 같고요
July 11, 2025 10:07PM카산다르:그러면... 시티아 봅니다.
July 11, 2025 10:07PM안티스:"타라가 끌리는 데로 하세요. 이 섬의 주인은 헤라이시고, 우리는 헤라이온의 선원이 아닙니까."
July 11, 2025 10:07PM시티아:음. ... ... 두 가지 방법이 있어.
July 11, 2025 10:08PM안티스:두 가지나 있어?
July 11, 2025 10:08PM카산다르:많네
July 11, 2025 10:08PM시티아:하나, 어린애만 남기고 싹 ...한다.
July 11, 2025 10:08PM타라:...
July 11, 2025 10:08PM카산다르:끄덕끄덕
July 11, 2025 10:08PM안티스:선택지가 하나인가 봅니다.
July 11, 2025 10:08PM시티아:둘, ... 있어봐, 기억이 안 나네...
July 11, 2025 10:08PM타라:.........................
July 11, 2025 10:08PM안티스:둘이 있어야 할 텐데...
July 11, 2025 10:08PM카산다르:타라 머리 엉킨거 슥슥 정리해줌
July 11, 2025 10:09PM타라:얌전히 머리 맡김
July 11, 2025 10:09PM타라:앞이 잘 안 보여서 앞머리도 뒤로 젖혀뒀어요
July 11, 2025 10:09PM시티아:아무튼 규율을 엎어버리기만 하면 된다는 거 아니야?
July 11, 2025 10:09PM타라:...
July 11, 2025 10:09PM카산다르:동글동글한 머리통에 붙은 금발을 정돈... 그럴듯하게 해보며
July 11, 2025 10:09PM타라:뭐가 생각남
July 11, 2025 10:09PM안티스:두 번째는 '아무튼'이군요.
July 11, 2025 10:10PM카산다르:뭐, 헤라에게 이쁨 받는 아이라면 어떻게든 해도 괜찮다고 할걸.
July 11, 2025 10:10PM시티아:아니 헤카테의 규율을 어기는 자 중에서 지금까지 천수 누린 경우가 드물다니까?
July 11, 2025 10:10PM타라:근데 아이걸진짜로? 같은 생각이라서 그다지 기뻐보이진 않음
July 11, 2025 10:10PM시티아:타라 복복복 하고 번쩍 들어올림.
July 11, 2025 10:10PM잔 차차:해보시지
July 11, 2025 10:10PM등불 (GM):영웅들아...
July 11, 2025 10:10PM누리:해보시지
July 11, 2025 10:10PMDam:예?
July 11, 2025 10:11PM누리:좋다좋다
July 11, 2025 10:11PM누리:마침 금발금
July 11, 2025 10:11PM누리:가보자고
July 11, 2025 10:12PM등불 (GM):그것도 괜찮지
July 11, 2025 10:12PM등불 (GM):그렇겠지
July 11, 2025 10:12PM등불 (GM):하 ㅁㅊ 안돼
July 11, 2025 10:13PM잔 차차:자체성장셰
July 11, 2025 10:13PMDam:자체성장제
July 11, 2025 10:13PM누리:고난꼬시기
July 11, 2025 10:13PM등불 (GM):주신께 맡기기
July 11, 2025 10:13PMDam:하놔
July 11, 2025 10:14PM고난:그럼 일단...
+는 6으로 할게요
July 11, 2025 10:14PM고난:인간들이 만든 규율인데 아무래도 인간들 협박?해서 니네가 알아서 꿇어라 했으므로
그거 말고는 딱히 이렇다하게 넣을 거 없고요
July 11, 2025 10:15PM잔 차차:헤
July 11, 2025 10:15PM고난:판정할게요
July 11, 2025 10:15PM누리:할많...
July 11, 2025 10:15PM등불 (GM):진짜 할만해
July 11, 2025 10:15PM고난:분야는 타라가 정하는거라서
예술 언변으로 가겠습니다
July 11, 2025 10:16PM잔 차차:허어
July 11, 2025 10:16PM카산다르:가장 약한 분야.
July 11, 2025 10:16PM고난:참여 선언 하고 판정까지만 하고 일단 닫을게요!!!
July 11, 2025 10:16PM안티스: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예술과 언변으로
July 11, 2025 10:17PM시티아: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예술과 언변으로
July 11, 2025 10:17PM카산다르: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예술과 언변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July 11, 2025 10:17PM타라:멀리보는 타라가 이 대결에 참여합니다. 결의와 기백으로 파토스.
July 11, 2025 10:17PM누리:아맞다파토스
July 11, 2025 10:18PM고난:사용하는 거 다 체크 해 주시고
안시카타 순으로 판정 해봅시다
July 11, 2025 10:18PM안티스:
12
11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10:18PMDam:아진심?
July 11, 2025 10:18PM시티아:
12
14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10:18PM카산다르:
12
6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10:18PM잔 차차:이자식
July 11, 2025 10:18PM누리:무슨일이야
July 11, 2025 10:18PM등불 (GM):뭐임?
July 11, 2025 10:19PM고난:그리고 파토스 고뇌 들어간 사람들은 운명에 체크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July 11, 2025 10:19PM고난:네!
굿굿
July 11, 2025 10:20PM고난:타라는 별호를 하나 추가했어요
July 11, 2025 10:20PMDam:가보자고
July 11, 2025 10:20PM타라:
12
9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10:20PM등불 (GM):와
July 11, 2025 10:20PM잔 차차:진심?
July 11, 2025 10:20PM누리:실화가
July 11, 2025 10:21PM등불 (GM):ㄱㅊ!
July 11, 2025 10:21PM고난:좌절한 영웅들 영광 1 해주시고
July 11, 2025 10:21PM고난:시티아는 12 해주시고
July 11, 2025 10:22PM잔 차차:ㅠ
July 11, 2025 10:22PM누리:ㅋ아잠만
July 11, 2025 10:24PM잔 차차:해주자해주자
July 11, 2025 10:25PM잔 차차:와자뵤
July 11, 2025 10:26PM등불 (GM):엇
July 11, 2025 10:26PM잔 차차:먼갈하나본데
July 11, 2025 10:26PMDam:아 ㅇㅋㅇㅋ
July 11, 2025 10:26PM누리:먼갈하나본데
July 11, 2025 10:26PM잔 차차:헐
July 11, 2025 10:26PMDam:장하다
July 11, 2025 10:26PM타라:
12
15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11, 2025 10:26PM잔 차차:이거지
July 11, 2025 10:27PM등불 (GM):아
July 11, 2025 10:27PM누리:아
July 11, 2025 10:28PM누리:히죽
July 11, 2025 10:28PM누리:히죽히죽
July 11, 2025 10:28PM누리:계획대로
July 11, 2025 10:28PM등불 (GM):ㅋ
July 11, 2025 10:28PM누리:맞아맞아
July 11, 2025 10:29PM잔 차차:하놔~~~
July 11, 2025 10:29PMDam:하파 ㅜ~
July 11, 2025 10:29PM누리:안티스요
July 11, 2025 10:30PM잔 차차:ㅋㅋ
July 11, 2025 10:30PM등불 (GM):카산다르 가자
July 11, 2025 10:30PM등불 (GM):아진짜웃겨
July 11, 2025 10:31PM누리:해방자.
July 11, 2025 10:31PMDam:해방자.
July 11, 2025 10:31PM카산다르:규율을 다지라고 했나? 인간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내려진 계시나 규율, 약속은 중요한 것은 알지만. 또한 그것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지는 알지만....
July 11, 2025 10:31PM카산다르:이렇게 대차게 망한 곳에서 새롭게 만드는 일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배워야 할 수 있는 거지.
July 11, 2025 10:32PM카산다르: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하게 기합으로 섬 전체 있는 청년들을 줘패고 다니면서 기강을 잡으며 말 잘 들으라고 협박하고 다니다가... 섬 사람들이 기피하기 시작하니 뭔가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July 11, 2025 10:32PM카산다르:우리 배에는 머리 잘 쓰는 이들이 있지. 편하게 뇌를 풀고 일을 넘기기로 합니다.
July 11, 2025 10:32PM등불 (GM):ㅋㅋㅋㅋㅋㅋ
July 11, 2025 10:32PM고난:다음 안티스!
July 11, 2025 10:33PM안티스:이 섬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 해가 한 바퀴 채 돌지도 못할 시간 동안 어떤 원이 쌓이고, 어떤 애정이 남겠습니까. 그저 많은 일이 있었고, 비를 맞았고, 피곤하니 쉬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만… 제 배의 동료가 이들에게 연민이라는 감정을 품었으니 어느 정도 저도 말을 맞춰야겠다 생각합니다.
July 11, 2025 10:35PM안티스:기존의 규율들을 돌아보며 노트에 기억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기반이 있다면 조금 편하지 않을까요? 더 생각을 이어가 보자면 뭔가 머리가 뜨끈한 것 같기도 하고... 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파업 상태에 빠진 머리를 몇 번 툭툭 건드리나가, 옆 사람에게 노트나 건넸습니다.
"참고하십쇼."
July 11, 2025 10:35PM안티스:
July 11, 2025 10:35PM고난:시티아 오라
July 11, 2025 10:36PM잔 차차:헤헤
July 11, 2025 10:36PM등불 (GM):ㅋ
July 11, 2025 10:36PM등불 (GM):하자하자~~
July 11, 2025 10:36PMDam:시티아 ON
July 11, 2025 10:37PM잔 차차:엎자엎자
July 11, 2025 10:37PM누리:고민하기
July 11, 2025 10:38PM누리:아니그치만
July 11, 2025 10:39PM잔 차차:헤헤
July 11, 2025 10:40PM시티아:땅에 박아넣었던 검 뽑아든다. 분명 잔모래 가득한 땅이었을텐데, 어느 새 검신을 식물 뿌리가 잔뜩 휘감고 있다. 그리고 그 뿌리의 근원은 결국... "아직
진정한 신의 분노를 받은 적 없지, 너희는."
July 11, 2025 10:40PMDam:사제다'
July 11, 2025 10:40PM등불 (GM):으아악
July 11, 2025 10:40PM잔 차차:ㅋ
July 11, 2025 10:41PM등불 (GM):아
July 11, 2025 10:41PMDam:아 비유
July 11, 2025 10:41PM시티아:"내 감히 신의 분노를 흉내낼 수 없겠지만, 이정도는 내게 허락되었다." 검이 완전히 뽑히면, 뿌리 역시 순식간에 말라 비틀어집니다. 그 뿌리가 속해있던 땅 또한. "아직 두려워하지 말게, 이는 데메테르께서 내리신
영광이니."
July 11, 2025 10:44PM시티아:도망가는 자가 있나요? 이곳이 섬인 이상, 바다에 둘러쌓인 이상, 인간들이 흙과 신의 숨결로 이루어진 이상! 그들은 결코 신의 손끝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들은 그렇게 만들어진 족속입니다. "너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규율은 고작 그런 게 아닐세." 고작 그런 잡다한 것을...
July 11, 2025 10:45PM등불 (GM):ㅁㅊ 아름다워
July 11, 2025 10:45PM잔 차차:하
July 11, 2025 10:45PM시티아:"설령 신께서 직접 너희에게 음성을 내리신다 한들 그것을 알아들을 수는 있는가? 그 음성을 해석할 수는 있느냔 말이야. 너희의 역할은 그런 것이 아니다." 신의 음성을 듣는 이는 명확합니다. 옆의 조막만한 여자애를 끌어와 손에 든 검을 넘겨줍니다.
July 11, 2025 10:46PMDam:이잉
July 11, 2025 10:46PM등불 (GM):하
July 11, 2025 10:46PM잔 차차:아미친
July 11, 2025 10:46PM시티아:"들어라, 인간들아. 너희가 새겨야 할 것은 이 목소리에서 비롯할 것이다."
July 11, 2025 10:46PMDam:미쳤다
July 11, 2025 10:47PM시티아:그리고 그 목소리가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시티아는 이미 한 번 그것을 목도했다.
July 11, 2025 10:47PM잔 차차:진짜
July 11, 2025 10:47PM잔 차차:진짜좋다
July 11, 2025 10:48PM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11, 2025 10:48PM등불 (GM):붐따
July 11, 2025 10:48PM잔 차차:우하
July 11, 2025 10:48PM타라:말라버리는 초목들을 보며 당연하게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반신들의 영역은 늘 멀리 느껴집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경외가 그들이 바라는 바는 아니리라는 짐작 아래에 검을 쥐고 다시 한 발 내딛습니다. 등 떠미는 손길까지도 든든하다 여긴다면 우스울까요. 너무 오래 기대서면 안 되는데. 걱정, 보다도 능숙하게 해내던 선언이 앞섭니다.
"헤라께서는." 꾸며내는 일은 언제나 몸에 익어 있으니.
July 11, 2025 10:49PM타라:"그대들이 그대들의
말에 얽매이길 바라시지 않소."
July 11, 2025 10:49PM잔 차차:으아아아아
July 11, 2025 10:51PM타라:"오랜 풍요와 안락이 그대들에게 헛된 불안을 심었지. 기반을 잃는다고 하늘이 무너지나? 뿌리 잘린 자리에 씨앗은 다시 뿌리내리지 못하나?
절망하지 마라. 끝을 의심하고 좌절을 불신해라. 어린 것을 끌어안고 걷지 못하겠을 때까지 걸어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변을 끌어안아."
July 11, 2025 10:51PM누리:...좋다
July 11, 2025 10:52PM타라:"헤라께서 내어주신 지팡이에 너무 오래 기대 있었음을 알라."
July 11, 2025 10:53PM타라:"그리고 두려워 말라." 언제든. "떠도는 것 조차도."
July 11, 2025 10:53PM잔 차차:아프겟다
July 11, 2025 10:53PMDam:ㅋㅎㅋ
July 11, 2025 10:58PM타라:"온 발로 땅을 딛고 언제고 잔을 나눠. 지금 여기서 헤라이온의 사제가 선언하니 너희가 알던 모든 규율을 잊고," 그러나 다시, 마땅히 타라가 알다시피 규율에 기대어 살던 이들에게서 규율을 죄 빼앗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는 길목을 틀어막는 이들과 다르게 퇴로를 내어주는 것에도 언제고 능하기 때문에. "
오로지 이것만 기억해."
"스스로를 속박하지 말고 관용과 너그러움을 알 것." 기대어 살 수 있도록.
July 11, 2025 10:58PM누리:..우
July 11, 2025 10:58PM잔 차차:우
July 11, 2025 10:58PM고난:이것으로
대단원을 마무리합니다!!
July 11, 2025 10:58PM잔 차차:좋다...
July 11, 2025 10:58PM등불 (GM):촥촥 닫음
July 11, 2025 10:59PMDam:아름다왔다..
July 11, 2025 10:59PM잔 차차:좋았다...
July 11, 2025 10:59PM누리:아름다웟다..................
July 11, 2025 10:59PM등불 (GM):수고많으셨고요 하 빡세네 오늘 뭔 말 했는지도 모르겠네
다음에는 출항을 할게요
July 11, 2025 10:59PM잔 차차:상태인건 다 끝냈어요
버리 붙잡은 상태인건...
머리..
July 11, 2025 10:59PM등불 (GM):다음 세션은 아시다시피~~ 다음주가 아니고 다다음주~
July 11, 2025 10:59PM잔 차차:우
July 11, 2025 10:59PM누리:왜지...
July 11, 2025 10:59PM등불 (GM):25일
July 11, 2025 10:59PM잔 차차:우우우
July 11, 2025 10:59PMDam:우우 ㅠ
July 11, 2025 10:59PM잔 차차:우우우
붐따따붐따
July 11, 2025 10:59PM등불 (GM):우우우 하면 어쩌실거죠
July 11, 2025 10:59PM잔 차차:붐따다다
July 11, 2025 10:59PM등불 (GM):차차씨 일정에 맞춘거잖아
July 11, 2025 11:00PM잔 차차:담주 다른 요일 안되시나
뒤적임
July 11, 2025 11:00PM등불 (GM):방금 머리 굴려봤는데 안 됨
일단 해산하시고요!!!! 일정 조율을... 카톡에서 함 더 해보든지 합시다 봑좍봑좍
July 11, 2025 11:00PM누리:좍좍뜯김
July 11, 2025 11:00PM등불 (GM):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July 11, 2025 11:01PM잔 차차:털석
July 11, 2025 11:01PM누리:복복복문대고가기
July 11, 2025 11:01PM잔 차차:고생하셨어요 복보곱ㄱ
July 25, 2025 6:16PM등불 (GM):...하...
와보세요 터덜터덜
July 25, 2025 6:16PM잔 차차:두룻두룻룻
July 25, 2025 6:17PMDam:갑오자고
July 25, 2025 6:17PM등불 (GM):왤ㅋㅔ신남
July 25, 2025 6:17PM잔 차차:챠캬차캬
July 25, 2025 6:17PMDam:샤카샤카
July 25, 2025 6:18PM잔 차차:하
July 25, 2025 6:18PMDam:심랂 ㅐ
July 25, 2025 6:18PM누리:꺄르륵
July 25, 2025 6:18PM고난:기세도 잡고 대단원도 이겼죠
섬의 운명은 영웅들의 뜻대로!
July 25, 2025 6:19PM누리:3줄요약
July 25, 2025 6:19PM고난:에크텔레시는 헤라의 가호와 데메테르의 협조, 포세이돈의 원조 아래에 평화를 누리던 섬입니다.
July 25, 2025 6:20PM고난:지나친 평화가 불안을 부르고 이를 이기기 위해 스스로 족쇄를 채운 섬이었죠.
July 25, 2025 6:21PM고난:이 섬의 규율이 온전히 헤라 여신의 것이 아님을 알리고, 완전히 부수는 대신 새로운 종류의, 규율이라 부르기엔 무른 것을 내주었습니다.
July 25, 2025 6:21PM잔 차차:ㅋㅎ
July 25, 2025 6:21PM고난:에크텔레시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어린 섬입니다.
July 25, 2025 6:21PM고난:스스로 잘 자라나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당장의 한 고비는 넘긴 셈입니다.
July 25, 2025 6:21PM등불 (GM):하
July 25, 2025 6:22PM등불 (GM):아 헉
July 25, 2025 6:22PMDam:우리
July 25, 2025 6:22PM잔 차차:갸르륵
July 25, 2025 6:22PM잔 차차:...
July 25, 2025 6:23PM누리:식용.
July 25, 2025 6:23PMDam:산지기였다.
July 25, 2025 6:23PM잔 차차:ㅠ
July 25, 2025 6:23PM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25, 2025 6:24PM고난:헤라가 방치하며 키우는 인간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규율을 제공함. 어린 섬의 고난을 하나 함께 넘겨줌. 정도로 기입할게요
July 25, 2025 6:25PMDam:쪼아요잇
July 25, 2025 6:25PM고난:다음은
위업입니다.
July 25, 2025 6:25PM잔 차차:맞아
July 25, 2025 6:25PM고난:각자 영웅으로 기억 될
위업 또는 모험에서 얻은 승리의 기념품을 기록합니다.
July 25, 2025 6:25PM잔 차차:곰고미
July 25, 2025 6:25PM고난:기록할 위업 있는 사람
July 25, 2025 6:26PM누리:곰곰곰
July 25, 2025 6:26PM누리:타라봄
July 25, 2025 6:26PM등불 (GM):이런젠장
July 25, 2025 6:26PM누리:크하하
July 25, 2025 6:26PM잔 차차:우우우
July 25, 2025 6:27PMDam:not 오너
July 25, 2025 6:27PM등불 (GM):이러네
July 25, 2025 6:27PM등불 (GM):아 ㅋ
July 25, 2025 6:27PM누리:꺄르륵
July 25, 2025 6:28PM잔 차차:좋다
July 25, 2025 6:28PM누리:...좋다
July 25, 2025 6:28PM누리:헤헤신난다
July 25, 2025 6:29PM잔 차차:둘 다 하자
July 25, 2025 6:29PM잔 차차:아
July 25, 2025 6:30PM잔 차차:땅땅땅
July 25, 2025 6:30PMDam:그래그래
July 25, 2025 6:30PM등불 (GM):ㅇㅋ
July 25, 2025 6:30PM누리:땅땅땅
July 25, 2025 6:30PM잔 차차:아기 길잡이
July 25, 2025 6:30PM타라:위업으로
무른 길잡이 칭호 추가
July 25, 2025 6:30PM고난:그 다음!
섬 특별 보상이 있어요
July 25, 2025 6:30PMDam:짱이다
July 25, 2025 6:31PM누리:두구두구둥
July 25, 2025 6:31PMDam:헤라시여
July 25, 2025 6:31PM고난:최초의 규율은 말에서 말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규율보다 더 강력한 것은 그 자신이 입으로 내뱉는 맹세입니다. 스틱스를 거는 것만큼 강인한 맹세를 할 수 있는 언어가 뇌리에 각인됩니다.
스스로를 풀어놓을 수 있는 지혜와 속박할 억지력을 베푸마
July 25, 2025 6:31PM누리:주여
July 25, 2025 6:31PMDam:지져스..
그러나 자유는 말로서 얻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의식하지 않는 순간에 손에 쥐어져 있다는 사실을 견지하렴
July 25, 2025 6:32PMDam:확장판 ㅠ
July 25, 2025 6:32PM등불 (GM):확장판
July 25, 2025 6:32PM잔 차차:탈탈 털어
July 25, 2025 6:33PM고난:해당 언어는 모험을 통틀어
한 번 사용 가능하며 다른 것들과 달리 재충전이 불가합니다.
July 25, 2025 6:33PM잔 차차:헐
July 25, 2025 6:33PMDam:아니 와
July 25, 2025 6:33PM등불 (GM):가보자고
July 25, 2025 6:34PM잔 차차:히히
July 25, 2025 6:34PM고난:시티아는 기념품에
맹세의 언어를 기입해주세요.
July 25, 2025 6:34PM누리:히히
July 25, 2025 6:34PM고난:다음!
July 25, 2025 6:35PM고난:그 시간이 돌아옴
July 25, 2025 6:35PM누리:우하우하
July 25, 2025 6:35PM고난:기품 열정 용기 총명 중에 골라주기
July 25, 2025 6:35PMDam:두근두근두근
July 25, 2025 6:35PM고난:누구부터 할까나
July 25, 2025 6:35PM고난:에.. 일단은 지도자였던 타라부터
July 25, 2025 6:35PM잔 차차:히히 좋아
July 25, 2025 6:35PM누리:히히 좋아
July 25, 2025 6:35PM등불 (GM):..와라
July 25, 2025 6:36PM등불 (GM):웃겨
July 25, 2025 6:37PM등불 (GM):zzz
July 25, 2025 6:38PM잔 차차:다녀감-
July 25, 2025 6:38PM잔 차차:헤헤
July 25, 2025 6:38PM고난:다음! 누구할까 시티아
July 25, 2025 6:38PM누리:예?
July 25, 2025 6:39PM누리:꺄르륵웃기
July 25, 2025 6:39PM잔 차차:다양해 좋다
July 25, 2025 6:39PM누리:그러니까요
July 25, 2025 6:40PM잔 차차:ㅋㅎ
July 25, 2025 6:40PM잔 차차:아
July 25, 2025 6:40PM고난:다음은 카산다르
July 25, 2025 6:41PM등불 (GM):동의해요
July 25, 2025 6:41PM잔 차차:으하하
July 25, 2025 6:41PMDam:3기품 ㄱ
July 25, 2025 6:41PM잔 차차:대박
July 25, 2025 6:42PMDam:좋아요잇
July 25, 2025 6:42PM잔 차차:이번섬에서
July 25, 2025 6:42PM고난:다음! 마지막 안티스
July 25, 2025 6:42PM잔 차차:ㅠ
July 25, 2025 6:43PM누리:ㅋ아
July 25, 2025 6:43PMDam:저런
July 25, 2025 6:43PM잔 차차:아
July 25, 2025 6:43PM등불 (GM):역시..
July 25, 2025 6:43PM누리:꺄르륵웃다
July 25, 2025 6:44PM잔 차차:ㅠㅠㅠ
July 25, 2025 6:44PM잔 차차:마자
July 25, 2025 6:44PMDam:가보자
July 25, 2025 6:44PM등불 (GM):좋아좋아
July 25, 2025 6:45PM고난:다음은 성찰입니다
July 25, 2025 6:45PM누리:성장의맛
July 25, 2025 6:45PM고난:성찰은 영웅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별호를 더 어울리는 걸로 바꿀 수 있는 단계예요
July 25, 2025 6:45PM고난:바꿀 사람?
July 25, 2025 6:45PM등불 (GM):곰...
July 25, 2025 6:45PMDam:곰...
July 25, 2025 6:45PM잔 차차:멸망이 봄
July 25, 2025 6:46PM등불 (GM):멸망아
July 25, 2025 6:46PM등불 (GM):ㅋ
July 25, 2025 6:46PM누리:멸망이.
July 25, 2025 6:46PM잔 차차:ㅜ
July 25, 2025 6:46PM등불 (GM):흠
July 25, 2025 6:46PM등불 (GM):나는 역시
July 25, 2025 6:47PM등불 (GM):ㅋㅋㅋㅋ
July 25, 2025 6:47PM고난:일단 바꿀 사람 없으시죠?
넘어갈게요 그러면
July 25, 2025 6:47PM등불 (GM):하
July 25, 2025 6:47PM누리:꺄르륵
July 25, 2025 6:49PM잔 차차:ㅋㅋ
July 25, 2025 6:50PM고난:이번 교우는 지도자인 타라부터 갈게요
July 25, 2025 6:50PM누리:두구두구둥
July 25, 2025 6:50PMDam:두근두근두근
July 25, 2025 6:50PM잔 차차:아
July 25, 2025 6:51PM등불 (GM):ㅋㅋㅋ
July 25, 2025 6:51PM고난:영웅들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서술 부탁
July 25, 2025 6:51PM잔 차차:ㅋ
July 25, 2025 6:52PM잔 차차:사라졋어
July 25, 2025 6:52PM안티스:망루에 앉아 노아의 깃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요새 새 깃이 자라났어요.
July 25, 2025 6:52PM시티아:갑판에서 검 손질하고 있습니다. 어우 모래.
July 25, 2025 6:52PM카산다르:특별히 할 일은 없고 예전에 구멍냈던 갑판 구멍 다시 구멍낸 것 같아서 건빵으로 몰래 땜빵 중입니다.
July 25, 2025 6:53PM등불 (GM):아웃겨
July 25, 2025 6:53PM타라:터벅터벅 검은 복슬머리 찾으러 다니는 중이에요
July 25, 2025 6:53PM카산다르:이 느낌은...
... 술 마셔야하나?
July 25, 2025 6:54PM타라:앉아서 뭐하지? 이러고 기웃거림
July 25, 2025 6:54PMDam:진실의 물약
July 25, 2025 6:54PM등불 (GM):진실의 물약
July 25, 2025 6:54PM카산다르:비슷한 나무색 같은..허연가루를 벅벅 쓸어내는 모습입니다. 기웃거리면 익숙하게 창 맡겨두고 본격적으로 다듬으며.
July 25, 2025 6:55PM타라:어잉. 무거운 거 몸으로 끌어안고 옆에 서서 빤히 바라봐요
July 25, 2025 6:55PM누리:바부들이당
July 25, 2025 6:55PM타라:이 사람은 이거 누구 배인지 아는걸까? 요러구 빤히 보는 중
July 25, 2025 6:56PM타라:"그 정도로 침몰하진 않을걸요. 나중에 수리공을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식량 막 쓰면 안티스한테 혼나요."
July 25, 2025 6:56PM카산다르:말도 없이 빤히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고개를 들어서 봅니다. "나중에 노아가 쪼아먹으면 식량으로 쓰임새도 있고, 노아가 그랬다고 할 수도 있고 좋잖아?" 뭐가.
July 25, 2025 6:57PM타라:뭐가
July 25, 2025 6:57PMDam:책임지십쇼.
July 25, 2025 6:57PM타라:이릏게... 창 사선으로 눕혀안고 쭈그림
July 25, 2025 6:57PM카산다르:쭈그린 애 머리 위에 팔 거치대처럼 올림...
July 25, 2025 6:57PM타라:"카산다르." 잉. 눌림.
July 25, 2025 6:58PM카산다르:"왜?"
July 25, 2025 6:58PM타라:무거워요 "카산다르는 신께 대들지 않잖아요." 무거워요
July 25, 2025 6:58PM카산다르:잠깐 술찾는 표정함
July 25, 2025 6:58PM타라:"근데 이번엔 왜 그렇게 굴었어요?" 어어 얼굴
July 25, 2025 6:59PM카산다르:팔 치우지도 않고 무게 줄여주지도 않음.
July 25, 2025 6:59PM타라:이잉
무릎 위의 창도 무겁고 머리 위의 카산다르 팔도 무겁고
July 25, 2025 6:59PM누리:1애깔린다
July 25, 2025 6:59PM카산다르:"오히려 내가 하고 싶던 말인데 이런 말도 하네"
July 25, 2025 6:59PM타라:솔직히 팔은 별로 안 무거워요
July 25, 2025 6:59PM타라:무슨말인지모르겠어용 얼굴로 빤히 올려다보기
July 25, 2025 7:00PM카산다르:"그 섬에 있는 뭐가 좋다고 진창에 이마를 댈 정도인가?"
July 25, 2025 7:00PM타라:나도 술 찾는 얼굴 하면 카산다르가 진짜 술 가져다 줄까? 요런 생각 해보는 중
July 25, 2025 7:00PM등불 (GM):그렇겠지
July 25, 2025 7:00PM잔 차차:갖다줄걸
July 25, 2025 7:01PM타라:"내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옆구리 찌르는 시늉만 해요
July 25, 2025 7:01PM카산다르:잠깐 생각이란 걸 하는 시간을 10초 정도 가져봅니다. 피할 것도 없으면서 뒤척이고.
July 25, 2025 7:01PM타라:10초. 길다.
July 25, 2025 7:01PM카산다르:빤히...
July 25, 2025 7:01PM타라:카산다르 안 보고 빵꾸 뚤린 뱃전 관찰 중
July 25, 2025 7:02PM카산다르:"두려움이란 것은..." 말이 느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둔해지니까."
July 25, 2025 7:02PM누리:팝콘씹음
July 25, 2025 7:02PMDam:와인흔들어
July 25, 2025 7:03PM타라:"고작 섬 하나 지나는 동안에?" 창 맨지작
July 25, 2025 7:04PM카산다르:"내가 속마음을 다 털어두며 하나하나 주절거리는 편은 아니잖아? 여기 있는 대부분이 그렇듯이."
"너도." 안그래?
July 25, 2025 7:04PM등불 (GM):꼽준다
July 25, 2025 7:04PM누리:싸잡혓어
July 25, 2025 7:05PM카산다르:"언제 죽음이 가까울 줄 알고, 언제 그리 가깝게 마음을 터서 상담했다고..." 창 건드립니다. "하지만 친애하는 동료니까 가깝긴 하고."
July 25, 2025 7:06PMDam:친애해??
July 25, 2025 7:06PM타라:"그렇게까지 아끼진 않는다는 말로 들리네요."
July 25, 2025 7:06PM타라:창 끌어안았어요.
July 25, 2025 7:06PM등불 (GM):아웃겨
July 25, 2025 7:06PM카산다르:창 바다에 던지려면 못 던질 거 같은데???
July 25, 2025 7:07PM타라:못 던지겠죠? 당연히?
July 25, 2025 7:07PM타라:그냥 끌어안은거예요? 카산다르가 창 쏙 뽑아가면 내줘야겠지만?
무력한 건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눈으로 짚어주지 안아도 괜찮아요 고마워요??
July 25, 2025 7:07PM카산다르:빤...
July 25, 2025 7:08PM카산다르:"그게 궁금하다는 건 서로 알고 싶은 의사는 있다는 거니까..."
July 25, 2025 7:08PM타라:"그러니까 두렵지 않아서 대든거라고요?" 그짓말같은데. 이러고 카마니.
July 25, 2025 7:08PM카산다르:"굳이 대답을 구체화해주자면."
July 25, 2025 7:08PMDam:그짓말
July 25, 2025 7:08PM타라:히히. 이런 얼굴로 빤히 봐요.
July 25, 2025 7:08PM누리:아기찐빵
July 25, 2025 7:09PM타라:말해준대 말해준대.
July 25, 2025 7:09PMDam:바보지도자
July 25, 2025 7:09PM카산다르:"머릿속 말 그대로 하면 이 배가 쪼개질 것 같은데, 어때?"
July 25, 2025 7:09PM타라:우와.
"궁금해요."
July 25, 2025 7:09PM타라:"빠지면 건져줘야해요."
July 25, 2025 7:09PM카산다르:"신의 미움을 받아도?"
July 25, 2025 7:10PM타라:곰곰....
July 25, 2025 7:10PM타라:카산다르 어깨 잡아당김
July 25, 2025 7:10PM잔 차차:갹
July 25, 2025 7:10PM카산다르:순순히 움직여줌...
July 25, 2025 7:10PM타라:귓속말 해요 "나는 신의 미움은 두렵지 않아요." 속닥속닥
놔줬어요
July 25, 2025 7:10PM잔 차차:끼하학
July 25, 2025 7:11PM타라:얼른얼른. 말해줘요.
July 25, 2025 7:11PMDam:가보자고
July 25, 2025 7:12PM카산다르:"신의 미움이 단순히 본인에게 떨어지는 게 아닌 주변의 불행을 이끌어온다는 걸 난 경험한적 있어. 그걸 알면 적어도 두렵지 않다는 말은 못 하지." 그러니 난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이고.
July 25, 2025 7:12PM카산다르:점점 대답하기 싫어지니 말이 빙빙 둘러갑니다.
July 25, 2025 7:12PM타라:어어
July 25, 2025 7:12PM누리:어어 잡아
July 25, 2025 7:13PM타라:어어 싫은 얼굴 한다
July 25, 2025 7:13PM카산다르:"무뎌진 것에 변덕부리는 날도 있는 거지. 언제까지 머리를 처박으며 지내겠냐?"
"이따금 봐주실 때도 있는 것이고, 어떨 때는 눈치를 봐도 죽기 직전까지 몰려가기도 하니..." 으쓱입니다.
July 25, 2025 7:13PM타라:"유독 짜증이 났단 말이구나아."
하나 더 물어봐도 되나? 이런 얼굴
July 25, 2025 7:14PM누리:바부바부
July 25, 2025 7:14PM타라:"다리 부러졌던 건 상처 안 남았어요?" 이릏게 봐요
July 25, 2025 7:14PM카산다르:목소리를 급격하게 낮춥니다. "제대로 정해진 것도 없으면서 징벌만 해대는 건 너무하잖아? 비위 맞추며 영원히 살아라고?"
...
July 25, 2025 7:14PM타라:헉.
July 25, 2025 7:14PM카산다르:너 질문 너무 많이 한다 하고 봄
July 25, 2025 7:14PM타라:일부러 하늘 쳐다봐요.
July 25, 2025 7:14PM타라:헉. 헤라님. 헉.
July 25, 2025 7:15PM타라:카산다르가. 헉.
July 25, 2025 7:15PM카산다르:옆구리 콕콕 찌름
July 25, 2025 7:15PM타라:카산다르가 꿍얼거려요.
이잉 옆으로 찌그려져요
July 25, 2025 7:15PM타라:창 도로 돌려주고 다리 이릏게 봄
July 25, 2025 7:15PM카산다르:인어다리 자세 해줌
"궁금한 것도 많다..."
July 25, 2025 7:15PM타라:진짜 흉터 안 남았나? "창도 지팡이 대용으로 주웠던 거 아니에요?"
July 25, 2025 7:16PMDam:인어다리
July 25, 2025 7:16PM타라:아! 숨겼어.
July 25, 2025 7:16PM카산다르:다리를 보면...
July 25, 2025 7:16PM타라:쇽쇽 살펴보는 중
July 25, 2025 7:16PM등불 (GM):에리얼이구나
July 25, 2025 7:16PM카산다르:하얗고 무수히 많은 선들 사이에 크게 불규칙하게 그여진 흉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July 25, 2025 7:16PM누리:세바스찬됨
July 25, 2025 7:16PM타라:안 귀여운 얼굴 됨...
좀 어둑...
July 25, 2025 7:17PM카산다르:"뼈를 뚫고 나와서 깔끔한 흉터는 아니지?"
July 25, 2025 7:17PM타라:엄청 속상한 얼굴
July 25, 2025 7:17PMDam:아니 뼈를
July 25, 2025 7:17PM타라:울적...
July 25, 2025 7:17PM타라:손바닥으로 슥 덮어봤다가 뗐어요
July 25, 2025 7:17PM카산다르:자기가 물어보고 자기가 속상해하네 웃긴 애다.
왜 물어본거야?
July 25, 2025 7:17PM타라:왜요 울어줘요? 입 삐죽.
July 25, 2025 7:18PM카산다르:기왕 운다면 컵에 받아서 제사 때 쓰자. 그래, 그래.
July 25, 2025 7:18PM타라:주먹꼭쥠
이익
July 25, 2025 7:18PM카산다르:못 치는 주먹 왜 지지?
July 25, 2025 7:18PM잔 차차:쥐지...
July 25, 2025 7:18PM타라:카산다르는 못 때리고 창 살살 때려줬어요
세게 때리면 부러지는 건 내 손이니까 아무래도
July 25, 2025 7:19PM카산다르:"창보다는 날 때리는 게 더 안 아플텐데." 이런 말
July 25, 2025 7:19PMDam:좋겠다
July 25, 2025 7:19PM타라:"창을 때리는 게 마음이 덜 아프니까." 이익
July 25, 2025 7:19PM카산다르:"넌 너무 이타적이야."
July 25, 2025 7:20PM타라:o0o.............. 이딴 얼굴 돼요
July 25, 2025 7:20PM잔 차차:호빵아!!!
July 25, 2025 7:20PM타라:"카산다르는 제멋대로구요." 뚱...
"심술쟁이."
July 25, 2025 7:20PM카산다르:어이구 "익숙하지?"
July 25, 2025 7:21PM타라:"바보!"
July 25, 2025 7:21PM타라:"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하고."
요러고 도망가요
July 25, 2025 7:21PMDam:좋겠다진짜
July 25, 2025 7:21PM누리:아ㅋ
July 25, 2025 7:21PM등불 (GM):어 넘어가
July 25, 2025 7:21PM등불 (GM):ㅋㅋㅋㅋㅋㅋ
July 25, 2025 7:21PM등불 (GM):ㅋ
July 25, 2025 7:21PM잔 차차:ㅋ
July 25, 2025 7:21PM등불 (GM):ㅋ 아 웃겨
July 25, 2025 7:22PM고난:다음은 카산다르 차례예요
July 25, 2025 7:22PM누리:몰라몰라
July 25, 2025 7:22PM고난:그 전에! 카산다르랑 타라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시고요
July 25, 2025 7:22PM고난:가보자~
July 25, 2025 7:22PMDam:나잡아봐라
July 25, 2025 7:22PM누리:나잡아봐라
July 25, 2025 7:22PM등불 (GM):황당하네
July 25, 2025 7:22PM카산다르:지금 타라가 내 창을 들고 갔...을리는 없고 버려두고 갔군
July 25, 2025 7:23PM카산다르:그러면 창을 들고 지팡이처럼 짚어 일어납니다.
July 25, 2025 7:23PM등불 (GM):무거워서 ㅋㅋ
July 25, 2025 7:23PM카산다르:뭐... 배 안에서 달려가봤자 어디로 가겠습니까
July 25, 2025 7:23PM카산다르:해봤자 저기 위 아니면 다른 영웅의 방이겠지.
July 25, 2025 7:24PM타라:보통은 내 방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저기 위긴 해
July 25, 2025 7:24PM누리:ㅋㅎ
July 25, 2025 7:25PM등불 (GM):동의해요ㅜㅜ
July 25, 2025 7:25PM카산다르:굳이 뛰지도 서두르지도 않고 느긋하게 외치면서 갑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이 배의 바드이자 무른 길잡이인 멀리 보는 타라 어디갔냐고 목청으로 대신 외치며 두벅두벅...
July 25, 2025 7:25PM타라:꺄아악
July 25, 2025 7:25PM타라:아주 돛대 위까지 올라가는 중
July 25, 2025 7:25PM카산다르:"공개 수배... 찾으면 말린 무화과...! 올라가는 빨간 애 발견함"
July 25, 2025 7:26PM등불 (GM):ㅁㅊ거야
July 25, 2025 7:26PM누리:꺄르륵
July 25, 2025 7:26PM카산다르:"찾았다 됐다!" 그래 굳이 저기서 만남의 장을 하고 싶다면 찾아가드려야지
July 25, 2025 7:26PM등불 (GM):제발
July 25, 2025 7:26PM카산다르:돛대 나무처럼 찍어버리는 상상하며 올라갑니다.
July 25, 2025 7:26PM등불 (GM):저기요
July 25, 2025 7:26PM등불 (GM):저기요
July 25, 2025 7:26PM등불 (GM):무슨 상상을
July 25, 2025 7:27PM카산다르:위에는 누구누구가 있나요?
July 25, 2025 7:27PM안티스:맨 위에서 노아 깃 정리해주는 안티스, 중간쯤 올라오고 있는 타라, 뒤따라 오는 카산다르 선수.
July 25, 2025 7:28PM타라:익숙하게 망루 올라갔다가 안티스랑 눈 마주쳤어요.
July 25, 2025 7:28PM안티스:안녕하세요.
July 25, 2025 7:28PM타라:"와."
July 25, 2025 7:28PM카산다르:뒤에서 쑤욱 나타남
July 25, 2025 7:28PM타라:뛰어내리는 생각 하는 중
꺄아악
July 25, 2025 7:28PM안티스:잡을까요? 카산다르랑 시선교환
July 25, 2025 7:28PM타라:진짜 놀라서 안티스 위에 숨었어요
뒤.
July 25, 2025 7:28PM시티아:어우 저러다 망루 무너지겠다
July 25, 2025 7:28PM타라:위에 숨기에는. 거기는 노아 자리고.
July 25, 2025 7:28PM시티아:인구밀도 너무 높은 거 아냐?
July 25, 2025 7:28PM카산다르:애 다리 부러지는 것보단 잡... 작은 애가 자꾸 폴짝거리는데.
July 25, 2025 7:29PM안티스:타라 잘 보이게 옆으로 쓱 비켜줍니다.
July 25, 2025 7:29PM카산다르:옆구리에 타라 끼기... "내려갈까?" 시티아랑 눈 마주침
July 25, 2025 7:29PM시티아:"발로 내려와. 뛰지 말고. 발로."
July 25, 2025 7:29PM카산다르:"뛰어내리는 것도 발로 내려가는 건데?"
July 25, 2025 7:30PM시티아:갑판 무너져!!!!!!!!!!
July 25, 2025 7:30PM안티스:"인간은 보통 그 속도로 떨어지면 망가집니다."
July 25, 2025 7:30PM카산다르:아 물로 떨어지라고?
July 25, 2025 7:30PM시티아:아 그건 나쁘지 않지
July 25, 2025 7:30PM안티스:아 배가 문제야? 지금 옆구리에 타라가 있잖아.
July 25, 2025 7:30PM타라:헉....
July 25, 2025 7:30PM카산다르:"준비됐지?" 오케이
July 25, 2025 7:30PM시티아:타라 두고 떨어지게
July 25, 2025 7:30PM타라:카산다르 꽉 잡음 아
July 25, 2025 7:30PM안티스:타라 꽊붙잡아요
July 25, 2025 7:30PM카산다르:어어 알았다 안티스도 꽉 잡음
July 25, 2025 7:30PM타라:안티스도 같이 쓸린다 이거
이거봐
July 25, 2025 7:30PM안티스:아니이게아니라
July 25, 2025 7:30PM카산다르:인간들을 둘다 끼고-
July 25, 2025 7:30PM시티아:아 셋이 자유낙하?
둘 아니고 셋이면 뭐...
July 25, 2025 7:31PM안티스:"인간은 이렇게 떨어지면 안 된다니까요!!!"
July 25, 2025 7:31PM카산다르:"숨 참아라?"
July 25, 2025 7:31PM타라:꺄아악 "시티아," 살려 흡
July 25, 2025 7:31PM카산다르:가뿐하게 물로 다이빙해줍니다. 우리 해전도 해봤잖아? -그것과 다릅니다-
July 25, 2025 7:31PM안티스:"그러니까 안된다고 했잖아 악---!"
July 25, 2025 7:31PM시티아:어이구 시원하게 입수했구만...
July 25, 2025 7:31PM카산다르:뛰어내릴때 안티스와 타라 귀 잘 감싸쥐고 뛰어내렸습니다...
July 25, 2025 7:32PM타라: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25, 2025 7:32PM안티스:거짓말 같음. 노아가 날 버리고 갔다는 게.
July 25, 2025 7:32PM타라:n층 높이에서 떨어진 건 어쩔건데요
July 25, 2025 7:32PM카산다르:둘이 더 정신차리기 전에...
July 25, 2025 7:33PM타라:아무래도 정신 못 차리고 있긴 해
July 25, 2025 7:33PM카산다르:갑판으로 끌고 올라옵니다. "역시 머리가 좋다니까. 갑판보단 물이 낫지?"
July 25, 2025 7:33PM안티스:황망하다 진짜...
July 25, 2025 7:33PM시티아:뭘 좀 아는 작자구만.
July 25, 2025 7:33PM타라:뭘 아는데
July 25, 2025 7:33PM안티스:뭘 아는건데 대체...
July 25, 2025 7:33PM타라:카산다르가 뭘 알아요
시티아가 뭘 알아
나약한 몸뚱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July 25, 2025 7:33PM안티스:당신들이 인간에 대해 뭘 아냐고
July 25, 2025 7:33PM시티아:아니 뭐...
July 25, 2025 7:33PM카산다르:젖은 상태로 낮의 열기가 덜 가셔 따끈한 갑판 위에 자리합니다.
July 25, 2025 7:33PM시티아:건져줄 테니까...
그정도론 안죽으니까...
July 25, 2025 7:34PM타라:푹 젖었고요. 두통 있고요. 눈도 아프고요. 전에 폭풍기둥 회수하면서 생긴 상처 터진 것 같고요. -안 터졌습니다.-
July 25, 2025 7:34PM시티아:안티스 밀어서 타라한테 보냄. 힘내게!
July 25, 2025 7:34PM타라:머리 난장판 됐어요. 옷 무거워요. 무릎으로 털썩 주저앉음...
July 25, 2025 7:34PM안티스:아무 말 없이 옷에 물만 쥐어짜내고 있습니다. 아 진짜. 사는 거 어렵다. 이렇게 밀려도난다고
그냥 옆에 같이 털썩 앉아요...
July 25, 2025 7:35PM타라:머리... 머리부터 쫌 짜는 중...
July 25, 2025 7:35PM안티스:머리 말려줘야지.. 하고 젖은 손수건 꺼냈다가 걍 그거나 주욱 짜고
July 25, 2025 7:35PM카산다르:평화롭네...
July 25, 2025 7:35PM타라:평화?
July 25, 2025 7:35PM시티아:에궁.... 수건도 없는데 어쩐다 머리 털어주기
나 불렀나?
July 25, 2025 7:35PM안티스:그럴줄 알았다.
July 25, 2025 7:35PM카산다르:하나만 축축하지 않으니 아쉬운가, 평화?
July 25, 2025 7:35PM안티스:호오.
July 25, 2025 7:35PM카산다르:너도 넣어줄까. 동지애라는 걸 요즘 생각하고 있거든.
July 25, 2025 7:35PM타라:동지애.
July 25, 2025 7:35PM시티아:아니? 나는 이미 물과 아주 친숙한 상태인데?
July 25, 2025 7:35PM타라:안티스가 고민하던 동지애는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July 25, 2025 7:35PM안티스:동료.. 해주시나요?
July 25, 2025 7:35PM시티아:슥 뒤로 물러남
July 25, 2025 7:36PMDam:시티아 딱밤
July 25, 2025 7:36PM등불 (GM):ㅋㅋ
July 25, 2025 7:36PM시티아:아... 불안해 이거 안티스한테서 특히 멀어짐
July 25, 2025 7:36PM등불 (GM):아웃겨
July 25, 2025 7:36PM카산다르:"저거 봐 배신하면 안 된다니까..." 배신의 원인.
July 25, 2025 7:36PM안티스:팔 쓱 뻗었다가 멀어지는 것에 슬픈 표정 지어요. 날.. 거절했어.
July 25, 2025 7:36PM시티아:타라 끌어안음...
July 25, 2025 7:36PM타라:안김...
July 25, 2025 7:36PM시티아:에구 온통 젖었구만...
July 25, 2025 7:36PM타라:눅눅...
July 25, 2025 7:36PM카산다르:"그러고 보니..." 타라 돌아봄.
July 25, 2025 7:36PM시티아:슥슥 소매로 얼굴 닦아주기
July 25, 2025 7:37PM타라:"귀가 먹먹해요...."
July 25, 2025 7:37PM카산다르:"궁금했는데. 헤라가 정한 규율이 아닐거란 확신을 어떻게 한거야?"
July 25, 2025 7:37PMDam:가보자고
July 25, 2025 7:37PM타라:... ... ... "...귀가 먹먹해요." .... 이럽니다.
July 25, 2025 7:37PM카산다르:"귀가 먹먹한게 풀릴 때까지 질문하면 된다는 거지?"
July 25, 2025 7:38PM타라:방금까지 무슨 생각중이었냐면요.
시티아 던져넣으면 그 동안에 방에 가자....
뭐 그런 생각 중이었는데 지금 시티아한테 잡혔어.
July 25, 2025 7:38PM카산다르:안 되지 안 되지.
July 25, 2025 7:38PM타라:이게 벌전인가봐....
July 25, 2025 7:38PM카산다르:시티아가 감이 좋긴 해.
July 25, 2025 7:38PM타라:시티아가 머리도 좋긴 해.
July 25, 2025 7:39PM시티아:타라 옆구리에 잘 끼고 있음
July 25, 2025 7:39PM타라:옆구리였네
안아준 것도 아니고.
July 25, 2025 7:39PM카산다르:익숙하겠어.
July 25, 2025 7:39PM타라:시티아 쌍검중에 하나 슬쩍... 해봐요
July 25, 2025 7:39PM시티아:어허 무겁다.
July 25, 2025 7:39PM타라:"이쪽이 평화예요?" 이런 소리나 하면서...
July 25, 2025 7:39PM카산다르:그 사이에 선원에게 손짓해서 닦을 거리랑 따끈하게 끓인 물 좀 받고...
July 25, 2025 7:40PM타라:꾸물꾸물 대답 미뤄봐요.... 어차피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July 25, 2025 7:40PM안티스:수건도 좀... 옆에서 한마디 거들고
July 25, 2025 7:40PM시티아:"아마도 그럴걸?" 얘는 뭐였지... 반대쪽 검 봄
July 25, 2025 7:40PM타라:대화 아니야?
July 25, 2025 7:40PM안티스:대화요.
July 25, 2025 7:40PM카산다르:"그저 무릎만 꿇고 비는 것이었으면 몰라도 하나하나 대변하듯- 그 인간들의 심정을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쉽지 않잖아." 평화랑 대화 봄.
July 25, 2025 7:40PM시티아:아맞다.
평화와 대화 꺼내보여줌.
July 25, 2025 7:41PM타라:하.............
July 25, 2025 7:41PM카산다르:내 창에도 이름 붙일까?
얘는 멸망이야.
July 25, 2025 7:41PM타라:뭔가...
July 25, 2025 7:41PM시티아:다 아는 거 아니었어?
July 25, 2025 7:42PM타라:도망칠 곳을 찾아 시티아한테 얼굴 파묻으려다 어른스럽게 꾸물꾸물 빠져나와봅니다.
July 25, 2025 7:42PM안티스:그냥 이 꼴들 빤히 바라보며 제 활 이름 생각해 보는 중.
July 25, 2025 7:42PM시티아:불 아니었어?
July 25, 2025 7:42PM카산다르:나도 그 생각 중이었다.
July 25, 2025 7:43PM안티스:.. 그렇게 됐다. 잘 부탁한다 불아.
July 25, 2025 7:43PM타라:누가 닦을 거 가져다주면 얼굴도 닦고 머리도 좀 말려보고 그거 어깨에 두르기까지 하고 카만히...
"별로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요." 카산다르 못됐어요
카산다르 못됐어요 나는 이렇게 모아놓고 질문 안 했는데
July 25, 2025 7:43PM등불 (GM):상관없긴 해
July 25, 2025 7:44PM잔 차차:으하하
July 25, 2025 7:44PM카산다르:어차피 다들 궁금할 걸.
July 25, 2025 7:44PMDam:집단불링
July 25, 2025 7:44PM타라:카산다르가 어떻게 알아요
July 25, 2025 7:44PM시티아:그렇긴 하지...
July 25, 2025 7:44PM카산다르:너네 섬만 다녀오면 몰래 살금살금 부산스럽게 다니는 거 누가 모르냐
July 25, 2025 7:44PM타라:몰래 아니잖아
맨날 이렇게
July 25, 2025 7:44PM안티스:들켰네.
July 25, 2025 7:44PM타라:누구 어딨냐고 소리지르고 다니잖아요 카산다르는
시티아도 그러잖아요
July 25, 2025 7:44PM시티아:으흠흠
July 25, 2025 7:44PM안티스:나만 들킨거네.
July 25, 2025 7:44PM카산다르:웃 음
July 25, 2025 7:44PM타라:안티스도 가끔 그러잖아요
July 25, 2025 7:44PM시티아:그랬던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기억이 영...
July 25, 2025 7:45PM안티스:망각의 동물인 인간이라 그런기 기억이 영...
July 25, 2025 7:45PM카산다르:요즘 나이가 드니까 기력도 없고.. 힘도 부족하고...
July 25, 2025 7:45PM타라:다들 나한테 고마운 줄 아세요
나는 이렇게 퇴로도 만들어주고
재촉도 안 하고.
못됏어.
July 25, 2025 7:45PM시티아:어어 그랬어 머리 슥슥 문질러줌
July 25, 2025 7:45PM타라:뚱..
July 25, 2025 7:45PM카산다르:"대단한 이유가 아닌 일에 붙은 이유가 원래 더 고민해볼만하잖아?"
July 25, 2025 7:45PM안티스:손에 견과류 쥐여줍니다.
July 25, 2025 7:46PM타라:노아 오라고 손에 든 견과류 들고 있습니다.
"자기는 대답도 제대로 안 해줘놓고." 뚱...
July 25, 2025 7:46PM카산다르:"궁금하다며. 나도 궁금하지. 언제까지 숙여주나 봤는데 땅까지 가더라고."
July 25, 2025 7:46PM타라:... 말문막힘
"원래..."
July 25, 2025 7:46PM노아:포르르 날아아서 손에 견과류... 를 보다가 그 옆에 색이 다른 갑판 나무를 발견합니다. 와 이 나무 뭐냐. 이거 맛집이다.
July 25, 2025 7:46PM타라:"원래 절할 땐 땅까지 숙이는 게 맞잖아요." 대답이 궁함..
July 25, 2025 7:47PM카산다르:헉 저기 앵무새가 사고친다.
July 25, 2025 7:47PM타라:"노아. 이리 와. 배를 뜯어먹으면 안 돼."
July 25, 2025 7:47PM카산다르:"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을 위해서?"
July 25, 2025 7:47PM노아:배 아닌 거 같은데... 일단 얌전히 손에 앉아주고. 대화 들어요.
July 25, 2025 7:47PM카산다르:"나야 뭐 말도 안 되는 일에 괜히 우리가 보고 있으니 벌을 내리는 것 같아서 막은 것이긴 하지만..."
July 25, 2025 7:47PM타라:"원래 사람들은 약하다구요. 대신 빌어줄 사람을 찾기도 하는거고요."
어쩐지 또 남을 변명하는 투로...
July 25, 2025 7:48PM시티아:맞긴 해... 타라 쓱쓱 쓰다듬어준다
July 25, 2025 7:48PM카산다르:"험한 일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애가- 그게 익숙해?"
July 25, 2025 7:48PM누리:말랑물복
July 25, 2025 7:48PM잔 차차:말랑 물복
July 25, 2025 7:48PM타라:카산다르는 말이 너무 많고 눈치가 너무 빠르고 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한테 관심이 너무 많다고요 지금
July 25, 2025 7:49PM등불 (GM):핰
July 25, 2025 7:49PM카산다르:어 그래 투정은 다 부렸고?
July 25, 2025 7:49PM타라:서성이지도 못해서 한층 더 심란한 얼굴 됐어요
July 25, 2025 7:49PM타라:가만히 앉아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서성이려다 다시 앉았어요
July 25, 2025 7:50PM타라:다시 일어남....
July 25, 2025 7:50PM타라:조금 서성이고 다시 앉았어요. 가만히 앉아있는 게 제법 불편해서. "네."
July 25, 2025 7:50PM누리:2!
July 25, 2025 7:50PM잔 차차:ㅠ
July 25, 2025 7:51PM카산다르:고개만 까닥이고 올림..."그게 네가 찾은 자유로움인가?"
July 25, 2025 7:51PMDam:물복이야..
July 25, 2025 7:51PM타라:묵묵해짐...
"자유..."
July 25, 2025 7:51PM카산다르:"아니면, 익숙한 족쇄에 물든 습관인지."
July 25, 2025 7:51PM타라:"로움은 아니긴 한데요. ...습관 같은거고요." 그러니까 카산다르는 눈치가 너무 빠르고. 나를 너무 좋아하고. 질문도 너무 날카롭고.
July 25, 2025 7:51PM타라:이거 질문이에요 창날이에요?
"내가 어릴 때," 주변 사람들 돌아보고 자기 뺨 한 번 문지르고 "더 어릴 때 말이에요." 마음의 준비 완...
July 25, 2025 7:52PMDam:웅 아가야
July 25, 2025 7:52PM카산다르:그러니까... 지금보다 더 어려봤자...
July 25, 2025 7:53PM타라:"전쟁 나가기도 전에.... 고향에 있을 때는...." 진짜 사제 앞에서 말하려니까 어쩐지 얼굴 좀 달아오름...
July 25, 2025 7:53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7:53PMDam:온다온다~!
July 25, 2025 7:53PM시티아:어어 난 없는 셈 쳐
July 25, 2025 7:53PM타라:"사제같은 역할을 했는데요. 신전같은 거기도 하고요." 음.
무릎 세워서 끌어안았어요
July 25, 2025 7:53PM카산다르:"대사제도 아니고 신전?"
July 25, 2025 7:54PM타라:"신전에는 보통 사제랑, 모실 대상이랑, 뭐 그런 게 있잖아요. 제물도 있고, 신전 가봤어요?" 이러네
July 25, 2025 7:54PM카산다르:"우리가 어디서 만난지 기억해?" 황망
July 25, 2025 7:55PM타라:"그런거라고 치는거예요. 귀한 거라고 치는 거. 나 살던 마을에서 금발 금안은 희귀해서요." 자기 머리카락 매만짐...
July 25, 2025 7:55PM누리:헐재밋겟다
July 25, 2025 7:55PM시티아:타라 머리 옆에서 같이 만짐
July 25, 2025 7:55PM타라:"그렇게 그냥... 뭐. 어디 앉아서 절도 받고, 고해도 듣고, 돌아다니면서도 절 받고... 그런 걸 하는거죠. 더 높은 분께 말씀 좀 전해달라고 하고...."
July 25, 2025 7:56PM안티스:아직 물기 있네... 수건으로 꾹꾹 누르고.
July 25, 2025 7:56PM카산다르:가만히 듣습니다. 따뜻한 술 홀짝임.
July 25, 2025 7:56PM시티아:음. 타라 머리나 좀 토닥인다.
July 25, 2025 7:56PM카산다르:"어릴 때부터 그랬으면 그게 당연했겠네. 형체 있지만 형체가 없는 숭배의 대상."
July 25, 2025 7:56PM타라:"그럼 겸사겸사 높은 분께 대신 절도 올리고, 말씀 좀 들어주십사 빌기도 해보고. 그런 거 했었어요."
July 25, 2025 7:56PM카산다르:그래서 익숙했구나.
"그게 싫지는 않나?"
싫었으면 지금도 그런 짓은 못할 텐데.
July 25, 2025 7:57PM타라:"그 사람들도 간절했던거니까...."
"그게 나쁜 건 아니고요."
July 25, 2025 7:57PM카산다르:코웃음...
July 25, 2025 7:57PM타라:못됐어.
July 25, 2025 7:57PM타라:울적...
July 25, 2025 7:57PM시티아:아 왜 애를 울려??
July 25, 2025 7:57PM카산다르:"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거기서 빠져나온 거야?"
July 25, 2025 7:57PM노아:카산다르 한번 쪼아 먹습니다.
July 25, 2025 7:58PM카산다르:아 왜 우는 건 자기 마음이지. 이런말.
"아!!"
July 25, 2025 7:58PM타라:... "사춘기? 나도 잘 모르겠는데요...." 생각하니까 마음 안 좋은 얼굴 됨
"그래서 아직 연락도 못해봤고요. 가본 적도 없어요, 나오고 나서는."
July 25, 2025 7:58PM카산다르:"얘 좀 봐. 별로인 일을 했으면서 아직도 그것들이 나쁜 건 아니라고 하잖아."
July 25, 2025 7:59PM타라:마음 진짜 안 좋고 너무 심란한 얼굴 되고
July 25, 2025 7:59PM시티아:"애가 아직 세상을 덜 겪어봐서 그래."
July 25, 2025 7:59PM타라:카산다르 옆머리 죽 잡아당겼어요
July 25, 2025 7:59PM카산다르:"아, 아!!"
July 25, 2025 7:59PM노아:어 어쩌지 더 쪼아먹을까? 타라 빤히 바라봅니다.
July 25, 2025 7:59PM타라:"우리 방금 나온 마을처럼 됐으면 어떡하나 생각 들었어요, 방금."
July 25, 2025 7:59PM안티스:오...
July 25, 2025 7:59PM카산다르:"어떡하긴. 멍청한 선택을 했으면 멸ㅁ- 아야"
July 25, 2025 7:59PM타라:"지탱할 걸 잃으면 사람이고 마을이고 종종 그렇게 돼요. 카산다르는 그런 거 본 적 없어요?"
July 25, 2025 7:59PM시티아:음흠. 고개 돌리기.
July 25, 2025 7:59PM타라:"그런 거 보고 마음 아팠던 적도 없고요?"
"시티아는요?" 빤히...
July 25, 2025 8:00PM카산다르:입꼬리 말아올림.
July 25, 2025 8:00PM시티아:저기 그런 걸 반신에게 물어보는 건 딱히...
썩... 그럴듯한 대답이...
하............... 안돼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July 25, 2025 8:00PM안티스:반신들이란...
July 25, 2025 8:00PM타라:시티아는 없구나
그럴 것 같긴 했어요
July 25, 2025 8:00PM카산다르:"파도에 깎이고 부서진 돌을 보고 안타깝다고 하진 않아."
July 25, 2025 8:00PM타라:카산다르는 본 적은 있구나
July 25, 2025 8:01PM카산다르:"부리짓을 잘못해서 먹이를 못먹는 새를 동정하지도 않고."
July 25, 2025 8:01PM시티아:"원래 부표들은 그렇게 살아. 모래알 하나하나를 다 신경쓸 순 없잖나."
July 25, 2025 8:01PM타라:"난 해요."
둘 빤히 돌아봐요
July 25, 2025 8:01PM노아:안 해...?
July 25, 2025 8:01PM시티아:어휴.............. 타라 머리 푹 널러준다.
July 25, 2025 8:01PM타라:납작..
July 25, 2025 8:01PM카산다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아는 것들은 새롭게 학습을 해."
July 25, 2025 8:01PM시티아:거 종족적 특성이라는 것이
July 25, 2025 8:02PM타라:"카산다르는 그냥 오래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현명해서 그런가봐."
July 25, 2025 8:02PM카산다르:안 되겠다 단순한 이야기 좀 해야겠다.
July 25, 2025 8:02PM등불 (GM):해보자해보자
July 25, 2025 8:02PMDam:가보자고
July 25, 2025 8:02PM카산다르:"대충 살아. 잊어."
July 25, 2025 8:02PM시티아:"인간들이 아직 덜 살아서 그래..."
"짧은 생에 너무 많은 걸 신경쓰지 마."
July 25, 2025 8:02PM등불 (GM):반신들 봐라
July 25, 2025 8:02PM카산다르:"아니면 악의로 가득찬 세상을 보면 치료가 되려나?" 심드렁합니다.
July 25, 2025 8:03PM시티아:딱히 치료는 안될 것 같은데...
July 25, 2025 8:03PM타라:"안티스. 반신들이 우리한테 너무 가혹해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 얼굴로....
July 25, 2025 8:03PM안티스:"그렇지만 저희는 그리 오래 살지 못합니다. 평생을 덜 살은채로 이리 고민할 뿐이죠. 더 짧으니까." 말하고 눈치나 봅니다. 타라와 공감하며...
July 25, 2025 8:03PM카산다르:인간 아이들아. "만약 가능하다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July 25, 2025 8:03PM누리:비명지름
July 25, 2025 8:04PM안티스:"돌아가도... 그리 달라지지 않겠죠." 타라는?
July 25, 2025 8:05PM타라:"짧은 생이고, ...돌아간들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요." ... "그래도 가끔은 생각은 해봐요. 그러진 않겠지만."
July 25, 2025 8:06PM누리:아기물복
July 25, 2025 8:06PM등불 (GM):좋아좋아
July 25, 2025 8:06PM잔 차차:허미
July 25, 2025 8:06PMDam:본가란
July 25, 2025 8:06PM카산다르:"그럼 됐어."
July 25, 2025 8:06PM카산다르:
July 25, 2025 8:06PM등불 (GM):집성촌
July 25, 2025 8:06PM누리:아니
July 25, 2025 8:06PMDam:저런발언
July 25, 2025 8:06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8:07PM등불 (GM):ㅋ
July 25, 2025 8:08PMDam:쫘요~
July 25, 2025 8:08PM잔 차차:좋아요~!!
July 25, 2025 8:36PM고난:일단 카산다르랑 타라는 서로 유대 1씩 올려주시고요
오시면 바로 출발하셔도 되는데 교우는 상대에게 질문을 하는거니까! 질문 상대 정하고 해주시길 유대 올려야하니까는
July 25, 2025 8:37PM고난:준비 되시면 ㄱㄱ
July 25, 2025 8:37PM등불 (GM):ㅋ
July 25, 2025 8:37PMDam:둥글...
July 25, 2025 8:37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8:38PM잔 차차:무슨소릴
July 25, 2025 8:38PM등불 (GM):ㅋ
July 25, 2025 8:38PM시티아:도망간 애들 없지? 인간들 바라본다.
July 25, 2025 8:38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8:38PM카산다르:당연하지. 천으로 묶어놨어.
July 25, 2025 8:38PM타라:추워요
July 25, 2025 8:38PM안티스:이제 그만 씻으러 가고 싶다...
July 25, 2025 8:39PM시티아:타라랑 안티스 어깨동무 하기...
July 25, 2025 8:39PM타라:소금기 끈적거려요.
July 25, 2025 8:39PM안티스:소금물 까끌거립니다...
July 25, 2025 8:39PM시티아:잠깐 견뎌
July 25, 2025 8:39PM카산다르:나 이거 어디서 본거 같다
July 25, 2025 8:39PM시티아:배타는 사람이 이것도 못 견디면 쓰나
July 25, 2025 8:39PM등불 (GM):웃어웃어
July 25, 2025 8:39PM카산다르:도망치는 포로 잡아서 협박하는...
July 25, 2025 8:40PM타라:카산다르 손에서 빠져나오면 시티아가 잡고 시티아 손에서 빠져나오면 카산다르 어깨 위에 얹히고 이러는데요 이상하다....
July 25, 2025 8:40PM시티아:흠... 안티스 어깨에 얹힌 팔에 힘준다. "그 짧은 생에 뭔 생각이 그리들 많은지 모르겠어..."
너도야 무른 작은 인간. 타라 머리 꾹 누른다.
July 25, 2025 8:40PM안티스:"그냥... 이런저런..." 무겁습니다.
July 25, 2025 8:40PM타라:아야. 아야. 무르다매. 누르면 찌그려져요!
July 25, 2025 8:40PM시티아:그정도 조절이야 하지...
July 25, 2025 8:41PM타라:열심히 엄살 부리면서 빠져나가봄
July 25, 2025 8:41PM카산다르:평소의 모습이군 안주랑 술 좀 챙겨오며.
July 25, 2025 8:41PM타라:카산다르 당겨주세요
July 25, 2025 8:41PM카산다르:내가?
July 25, 2025 8:41PM안티스:저도 같이.
July 25, 2025 8:41PM타라:안티스는 거기 있어.
July 25, 2025 8:41PM시티아:어허 안돼 둘 다 여기 있어
July 25, 2025 8:41PM타라:난 왜,
July 25, 2025 8:41PM시티아:자네는 가도 좋아 카산다르 보냄
July 25, 2025 8:41PM카산다르:시티아에게는 내가 빚이 있거든.
July 25, 2025 8:41PM타라:카산다르는 왜?!
July 25, 2025 8:41PM카산다르:이마에 크고 큰... 잠깐 회상함
July 25, 2025 8:41PM시티아:다시 생각나기 전에 가라
July 25, 2025 8:42PM안티스:아아..
July 25, 2025 8:42PM등불 (GM):웃기네 진짜
July 25, 2025 8:42PM카산다르:이쪽은 붙잡지 않아도 즐겁게 씹을 거리 챙겨서 복귀한다
July 25, 2025 8:42PM시티아:너 이제 볼일 없지? 배웅해주고 다시 인간들 본다.
July 25, 2025 8:42PM시티아:"그래, 짧은 시간을 사는 인간들아..." 어우 지겨워 왜 또 왔어
July 25, 2025 8:42PM안티스:반신이 인간들 협박한다.
July 25, 2025 8:42PM카산다르:하나보단 둘이 협박하는 게 제대로지. 털석 앉음.
July 25, 2025 8:43PM시티아:하... 아까 섬에서 너무 많은 기운을 썼어... 짝다리 짚는다.
July 25, 2025 8:43PM타라:안티스쪽에 무게 실렸나봐
July 25, 2025 8:43PM시티아:"어차피 조막만한 생을 살고 가는 주제에 뭔 생각을 그리들 많이 하나. 그 생각이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면서."
서운해? 타라도 꾹 눌러준다
July 25, 2025 8:43PM안티스:힘들다... 털썩 앉았습니다.
July 25, 2025 8:43PM카산다르:앉은 안티스에게 한 잔 따라줌
July 25, 2025 8:43PM타라:와르륵 쏟아지나?
July 25, 2025 8:44PM시티아:힘줘서 버텨줌
July 25, 2025 8:44PM안티스:이거 마시면 더 고되지는 거 아냐..? 일단 받고
July 25, 2025 8:44PM시티아:쏟아지고 싶어? 힘 빼?
July 25, 2025 8:44PM타라:아뇨. 앉을까요. 이러고 슬슬 당겨봄
July 25, 2025 8:44PM시티아:그래.... 내 앉아줬으니 대답부터 해라 인간들아
July 25, 2025 8:44PM타라:나도요??
July 25, 2025 8:45PM시티아:아까 반신 종족 싸잡아서 어쩌고 했으니까 너희도 종족으로 묶어.
July 25, 2025 8:45PM타라:"난 의외로 별 생각 안 하고 살아요." 이런 말....
"안티스는 생각 많이 하고 살아요." 이런말도
July 25, 2025 8:45PM카산다르:"별 생각 없이 남을 위하고..."
July 25, 2025 8:45PM안티스:"이전의 답변을 이어 말해보자면...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이유는, 돌아가도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돌아가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돌아간 저는 지금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그러니 결국 생각이 많은 이유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한..." 말 다 꼬였다.
July 25, 2025 8:45PM시티아:어휴! 이거 보라고!
July 25, 2025 8:46PM타라:"남을 위하는 게 나쁜 것도 아니잖아요." 카산다르 쳐다봄
"끌어들인 건 미안해요." 반성....
July 25, 2025 8:46PM카산다르:"고향으로 돌아가면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면 그리워했겠지." 비죽비죽
July 25, 2025 8:46PM시티아:"첫째, 갓 태어난 인간아, 너 그러다 본인이 먼저 소모되어 흩어져 버린다. 내 그 꼴을 한두번 본 줄 아냐?" 이마에 딱밤 날림
July 25, 2025 8:46PM타라:안티스 생각풍선 꽉 끼는 거 그냥 흘려들었어요. 익숙해요.
July 25, 2025 8:47PM카산다르:시티아 제법 사제 같은데?
July 25, 2025 8:47PM타라:힘조절했어요????????????해도아픈데????????
July 25, 2025 8:47PM안티스:내 이마 멀쩡한가?
July 25, 2025 8:47PM안티스:지금 잠시... 머리가 새하얗게 비워졌는데? 이게 생각이 없는 순간이라는 건가?
July 25, 2025 8:48PM잔 차차:물리력.
July 25, 2025 8:48PM시티아:"둘째, 엊그제 태어난 생각 많은 인간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교차점은 현재에서 비롯된다. 너는 선택하지 않기 위해 생각의 끝을 물고 있는 거다." 두번 튕겨줌
July 25, 2025 8:48PM등불 (GM):엊그제
July 25, 2025 8:48PM안티스:"... 멍듭니다." 이마 문질거려요.
July 25, 2025 8:48PM시티아:"내 그 정도 힘조절도 안했을까봐." 코웃음!
July 25, 2025 8:49PM타라:그러니까 지금 이만큼 아픈 게 의도된거라고
July 25, 2025 8:49PM시티아:정신 차리고들 살아라 이 물렁한 것들아
July 25, 2025 8:49PM카산다르:많이 쳐봤나본데.
July 25, 2025 8:49PM시티아:너도 쳐줘?
July 25, 2025 8:49PM카산다르:나 지금 굉장히 얌전하고 말 잘듣는 반신이야.
July 25, 2025 8:49PM안티스:"허나 생각이라는 건 끊고 싶다고 끊을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생각지 않고 행동하여 후회하느니 생각하고 후회하는 편이 편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했다는 뜻이니."
July 25, 2025 8:49PM타라:머리 나빠지면 어떡해
July 25, 2025 8:49PM안티스:카산다르 머리 잡아줘야 할지 고민.
July 25, 2025 8:49PM시티아:그래... 혼자 빼먹으면 섭하다 이거지...
July 25, 2025 8:50PM타라:안티스는 생각이 너무 많고 너무 곪는 편인 것 같아요
July 25, 2025 8:50PM카산다르:시티아 다리 붙잡음...
July 25, 2025 8:50PM안티스:시티아, 복수를 하고 싶으면 지금입니다. 꽈악...
July 25, 2025 8:50PM카산다르:"잠수...하고 싶어?"
July 25, 2025 8:50PM시티아:하... 이놈들을 어쩐다...
"너 내가 누군지는 알고?"
July 25, 2025 8:50PM안티스:이 정도 곪은 건 먹어도 괜찮습니다.
July 25, 2025 8:50PM타라:"같이 들어갔다가 카산다르만 못 나오면 어쩌지...."
July 25, 2025 8:50PM카산다르:"내가 언제 깊은 생각을 하고 움직인대.."
July 25, 2025 8:50PM시티아:아니, 이게 아니라! 카산다르 이마 딱 때린다. "어우, 정신 사나워."
July 25, 2025 8:50PM카산다르:"아야!!!"
July 25, 2025 8:50PM타라:결국
July 25, 2025 8:50PM안티스:어쩐지 뿌듯하다.
July 25, 2025 8:51PM타라:군자의 복수는 어쩌고저쩌고
July 25, 2025 8:51PM카산다르:투덜투덜하면서 말린 과일 줏어먹으며.
July 25, 2025 8:51PM타라:"소진 안 될 수도 있죠." 나는 다를지도 모르잖아요? 같은 방만함. 어린 애들 특유의 것이다. 물론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괜한 쪼잘거림 같은 것.
July 25, 2025 8:51PM시티아:하... 내가 어쩌자고 이놈들에게 휘말려서... "자네의 최선이 최선 아니라는 말은 아니야. 허나 인간들은 본디 충동에 몸을 맡기는 종족일세."
July 25, 2025 8:52PM타라:이놈들이라니? 카산다르랑 안티스겠지?
July 25, 2025 8:52PM카산다르:"비인간들이라 충분히 다른 건 아니지만." 우물우물
July 25, 2025 8:52PM시티아:"그것을 억제하며 생각을 되짚을수록 인간의 정신은 소모되기 마련이야." 네 얘기기도 하다, 이놈아. 타라 이마 다시 가볍게 딱 때려준다.
July 25, 2025 8:52PM타라:잉!
July 25, 2025 8:52PM시티아:"너는! 그래도! 오래 살잖아!" 반신 등짝 때림
July 25, 2025 8:53PM카산다르:"아! 오래 살고 싶어서! 사냐! 아야!"
July 25, 2025 8:53PM안티스:소모돼도 괜찮지 않나...? 생각만 하고 고개 끄덕입니다. 이마 소중하지.
July 25, 2025 8:53PM시티아:"답답해 돌아가시겠군! 눈 깜박하면 죽는 인간 주제에 암만 고민해봐야 답이 나오는 게 아니란 말이다 이놈들아!"
에이씨 진짜. 카산다르 등짝이나 두들긴다
July 25, 2025 8:53PM카산다르:"본인도 고민 꽤나 했나본ㄷ- 아!!!"
July 25, 2025 8:53PM타라:"난 고민 안 했는데두요?" 꽃받침 하고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안티스 옆에 있으면 괜한 자신감이 생기네요
July 25, 2025 8:53PM시티아:손 두 개가 더 필요해. 타라 볼 잡아당긴다.
July 25, 2025 8:53PM타라:아무튼 내가 안티스보단 생각 덜으아아
July 25, 2025 8:54PM안티스:"답이 나오지 않아도..." 말하려다가 입 다물어요. 볼도 소중하지.
July 25, 2025 8:54PM시티아:"너는 고민의 여부가 아니라 물렁한 게 문제다. 그리 살다가 모래밭에 흩어지는 걸 내 한두번 봐온 줄 아나."
말해. 빤히 쳐다본다.
July 25, 2025 8:54PM안티스:... 고개 도리도리 합니다.
July 25, 2025 8:54PM타라:"내가 아까워요?" 헤헤
July 25, 2025 8:54PM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25, 2025 8:54PMDam:아니
July 25, 2025 8:54PM등불 (GM):와
July 25, 2025 8:54PMDam:잘못누름
July 25, 2025 8:54PM잔 차차:와
July 25, 2025 8:54PMDam:감사합니다
July 25, 2025 8:55PM누리:웃겨
July 25, 2025 8:55PM등불 (GM):재빠르다
July 25, 2025 8:55PMDam:제발
July 25, 2025 8:55PM카산다르:너네 말 하지 않으면 잠들 수 있을 거 같냐? 홀짝..
July 25, 2025 8:56PM시티아:어휴!!!!!! 타라 볼 조물거린다. "이름 모를 인간들보다 이름 아는 것들이 소중한 건 종족 가리지 않지."
July 25, 2025 8:56PM타라:찹쌀떡마냥 반죽됨
헤실헤실 웃어요
시티아 어깨 잡아당김
July 25, 2025 8:56PM시티아:속터져 죽겠다는 감각 꽤 오랜만이군...
July 25, 2025 8:56PM타라:머리 슥슥 문질러주고 벗어나기
July 25, 2025 8:57PM안티스:"시티아는 인간이 충동에 몸을 맡기는 종족이라 하셨지만... 그저 충동에 몸을 맡긴다면 그게 어찌 함께 살아가는 종족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본질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충동적으로 살기를 택하는 이도 있겠지만, 저는 그보다는... 음..." 더 말하면 속 터지겠는데.
July 25, 2025 8:57PM타라:카산다르 머리도 슥슥 문질러줬고요. 안티스가 시티아 터뜨리는 거 구경하기 좋은 카산다르 옆자리에 앉았어요
July 25, 2025 8:57PM카산다르:타라한테도 술 따라주며...
July 25, 2025 8:57PM시티아:사람이 화가 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나?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말 때고, 두번째는...
July 25, 2025 8:57PM타라:짠짠
July 25, 2025 8:57PM카산다르:건배!
July 25, 2025 8:58PM타라:데운 술! 홀짝
July 25, 2025 8:58PM시티아:에라이 도움 안되는 것들
July 25, 2025 8:58PM카산다르:시티아에게는 병 째로 넘깁니다.
July 25, 2025 8:58PM타라:그래두 저희가 좋으시죠
July 25, 2025 8:58PM안티스:도움되고있으니 계속 하십쇼.
July 25, 2025 8:58PM시티아:오랜만에 병나발 분다. 좋아, 이제 이성을 좀 찾았어...
July 25, 2025 8:58PM타라:이성.
July 25, 2025 8:58PM안티스:...?
병나발을 불었는데...?
July 25, 2025 8:58PM카산다르:역시 정신차리기에 그게 딱이지.
July 25, 2025 8:58PM타라:아무래도 그렇지 이 반신들은
July 25, 2025 8:58PM시티아:"인간들은 그게 문제야. 선택의 주도권이 본인에게 있는 줄 알지..." 한숨...
July 25, 2025 8:58PM안티스:아 제발 반신들이란
"... 주도권이 없기에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어쩌면 그게 제 충동일 수도 있겠네요."
July 25, 2025 8:59PM카산다르:오...
오~...
July 25, 2025 8:59PM안티스:"휘둘리기만 한다면 어떤 가치가 있겠습니까."
July 25, 2025 8:59PM카산다르:휘파람 불기.
July 25, 2025 8:59PM안티스:나도 술... 옆을 주섬주섬
July 25, 2025 8:59PM시티아:하... 아까보다는 좀 나은가... 아닌가... 병 두번만에 끝낸다.
July 25, 2025 8:59PM타라:옆에서 화음 넣기
July 25, 2025 9:00PM카산다르:꽤 잘한다 너 바드냐.
July 25, 2025 9:00PM타라:어떻게 알았어요? :]
July 25, 2025 9:00PM누리:제발
July 25, 2025 9:00PM잔 차차:ㅋㅋㅋㅋㅋ
July 25, 2025 9:01PM시티아:"고심한 결과가 꼭 좋지만은 않다는 걸 자네도 이미 알고 있을걸세. 아는데도 행하겠다는 것 맞나?"
July 25, 2025 9:01PM누리::>
July 25, 2025 9:01PM잔 차차:ㅋ
July 25, 2025 9:02PM안티스:"... 그게 제 선택이라면, 책임져야겠죠."
July 25, 2025 9:02PM카산다르:고개 주억거리고 있습니다.
July 25, 2025 9:02PM시티아:뭘 끄덕여?
July 25, 2025 9:02PM안티스:그치, 맞지?
July 25, 2025 9:02PM타라:어휴... 하는 얼굴로 둘 돌아보는 중
July 25, 2025 9:02PM시티아:인간들 둘 빤히 바라본다
July 25, 2025 9:03PM안티스: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
눈은 피합니다.
July 25, 2025 9:03PM시티아:"인간인 너희가 책임질 수 없는 선택이라 하더라도?"
July 25, 2025 9:03PM타라:...
July 25, 2025 9:03PM카산다르:비죽 웃음...
July 25, 2025 9:03PM누리:타라빤히봄
July 25, 2025 9:03PM타라:"자꾸 끌어들여서 미안해요." 순순히 사과. 반성. .....
July 25, 2025 9:04PM시티아:"내 사과를 듣고자 한 말이 아닌데. 나는 대답을 원했네."
July 25, 2025 9:04PM카산다르:"사과는 혼자 저지르겠단 말이지." 그럼, 그럼.
July 25, 2025 9:04PM타라:그건 괜찮지 않나....
July 25, 2025 9:04PM안티스:"피해를 끼치지는 않겠습니다... " 근데 이거 내가 조심한다고 되는 일이 맞을까..? 신이 격노하면 그건 뭐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이하략
July 25, 2025 9:04PM카산다르:봐. 덜 되었어.
July 25, 2025 9:04PM시티아:"아니지, 사과는 본인이 이미 저지르고 하는 것이지." 말랑한 것들 꾹 누름
에라이, 진짜
July 25, 2025 9:04PM등불 (GM):아어떡해
July 25, 2025 9:04PM안티스:결국 터졌군
July 25, 2025 9:05PM시티아:개큰한숨...
"
July 25, 2025 9:05PM누리:아니실수
July 25, 2025 9:05PM등불 (GM):아진짜어떡하지
July 25, 2025 9:05PMDam:펴줄까?
July 25, 2025 9:05PM잔 차차:으하하 ㅠ
July 25, 2025 9:05PM등불 (GM):셋 다
July 25, 2025 9:05PM시티아:"인간에겐 한계가 분명 있지. 자네들도 그걸 부정하지는 않을걸세."
July 25, 2025 9:05PM타라:끄덕...
July 25, 2025 9:06PM카산다르:oO(비인간이라 다행이다)
July 25, 2025 9:06PM타라:oO(반신도 한게는 있지 않나?)
July 25, 2025 9:06PM등불 (GM):네제발요
July 25, 2025 9:06PM안티스:반신도 마찬가지일 텐데...
July 25, 2025 9:06PM잔 차차:네
July 25, 2025 9:06PM등불 (GM):좀 하세요
July 25, 2025 9:06PMDam:당연하죠
July 25, 2025 9:06PM누리:ㅋ하
July 25, 2025 9:06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9:06PM등불 (GM):아니죠
July 25, 2025 9:06PMDam:비명지름
July 25, 2025 9:07PM시티아:"나는 자네들에게 책임지라 말하지 않았어. 피해를 끼치지 말라고도 하지 않았지. 내 같은 배에 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한다고 하지 않았나? 사제가 존재를 인식함은 곧 축복으로 이어지지." 어휴. 한숨 푹 내쉬고 인간들 머리나 다시 꾹 누릅니다
July 25, 2025 9:07PM잔 차차:꺄아아악
July 25, 2025 9:08PM등불 (GM):ㅋ
July 25, 2025 9:09PM시티아:"어떤 선택은 너희가 책임져야 할 것이야. 허나 배의 이름을 달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때가 온다면, 그때는 내가 책임을 인도할 걸세. 나는 그대들을 인지했으니까."
July 25, 2025 9:09PM시티아:"내 말하지 않았는가, 그대들은 생각을 좀 그만 할 필요가 있다고. 눈치를 보는 것 또한."
July 25, 2025 9:09PM누리:ㅋㅋ튀기
July 25, 2025 9:10PM잔 차차:와
July 25, 2025 9:10PM고난:시티아와 안티스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세요
July 25, 2025 9:10PM고난:다음은 안티스!
July 25, 2025 9:10PMDam:제발 ㅠ
July 25, 2025 9:10PMDam:곰곰...
July 25, 2025 9:11PM등불 (GM):ㅋㅋ;
July 25, 2025 9:11PMDam:물복이러네
July 25, 2025 9:12PM잔 차차:도망못가
July 25, 2025 9:13PM안티스:눈치 보지 말라는 말에 눈을 굴리며 눈치를 봅니다. 그러니까... 제게 관대한 사람이라는 건 좀 오랜만이라. 대화를 어찌 돌릴까 고민하다, 타라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July 25, 2025 9:13PM등불 (GM):저를 보시면.
July 25, 2025 9:13PMDam:네 봤어요
July 25, 2025 9:13PM등불 (GM):이러네
July 25, 2025 9:13PM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25, 2025 9:13PM카산다르:다 했어? 그럼 목 좀 축여. 시티아에게 또 병 내밈
July 25, 2025 9:13PM시티아:하.... 병 받아들고 원샷 갈겨줍니다 까짓거
July 25, 2025 9:13PM타라:데운 술 홀짝이다가 눈 마주쳤습니다.
July 25, 2025 9:13PM시티아:아니? 마침 필요했으니까.
July 25, 2025 9:13PM안티스:저도 한잔만...
July 25, 2025 9:14PM타라:술김에 대화를 시도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에요
July 25, 2025 9:14PM카산다르:과연 실제로 타는 것은... 이런 생각이나 하며 따라줍니다.
July 25, 2025 9:14PM안티스:아니... 추워요.
July 25, 2025 9:14PM시티아:인간들이 뭔말 하나 보자...
July 25, 2025 9:14PM카산다르:괜찮아 타라도 잔 안 줄어들었는데 더 따라주며
July 25, 2025 9:14PM타라:...나도요
July 25, 2025 9:14PM시티아:기합으로 이겨내
July 25, 2025 9:14PM안티스:우리 아직 옷도 못 갈아입었잖아요... 데운 술 좀...
July 25, 2025 9:14PM타라:인간의 나약함을 간혹 얕보는 경향이 있어...
July 25, 2025 9:15PM카산다르:팔 붙여줌...
July 25, 2025 9:15PM안티스:나 막 마지막에 감기걸린거 마냥 열도 났었는데 진짜 이럴거야? 카산다르 술 갈취합니다.
July 25, 2025 9:15PM시티아:어휴... 타라 안아줌...
July 25, 2025 9:15PM타라:히히
July 25, 2025 9:15PM시티아:반신을 난로로 쓰네 아주 그냥
July 25, 2025 9:15PM타라:저쪽 반신이 물에 담궜으니까 연대책임 져주세요
July 25, 2025 9:15PM시티아:혈통이 달라 힘들다네
July 25, 2025 9:16PM타라:그래두.
July 25, 2025 9:16PM안티스:따듯한 술로 목 좀 축이고 나면...
July 25, 2025 9:17PM카산다르:따뜻해질 수 있는게 뭐가 있지? 선원에게 커다란 금속 솥에 숯 좀 담아오라고 함...
July 25, 2025 9:17PM시티아:타라 정수리에 턱 괴고 술이나 홀짝이기
July 25, 2025 9:17PM카산다르:젖은 겉옷 돌돌 말아서 두고 뜨거운 금속 그릇 올려두고...
July 25, 2025 9:17PM타라:금속 솥?
July 25, 2025 9:17PM카산다르:모닥불처럼 둡니다.
July 25, 2025 9:17PM타라:"이렇게까지 할 게 아니라 씻고 옷 갈아입고 오게 해 주면 되잖아요." 쫑알쫑알 바른 말
July 25, 2025 9:18PM카산다르:"한 번 더 넣어줄까?"
July 25, 2025 9:18PM시티아:"흐름 깨져서 안돼."
July 25, 2025 9:18PM타라:어처구니
July 25, 2025 9:18PM카산다르:"제정신으로 오면 안 되지."
July 25, 2025 9:18PM시티아:원래 술도 흐름 깨지면 맛이 안나는데 어?
July 25, 2025 9:18PM타라:"감기 걸려서 앓아눕고 어느 순간 골로가면 어떡해요?"
July 25, 2025 9:18PM시티아:그래그래 적당히 담금질도 당하고 술도 들어가고 헤롱헤롱할 때 인간들이 제일 말랑해지는 법이지
"스틱스 강 건너가기 전에 건져와주마."
July 25, 2025 9:19PM카산다르:"앓아누우면 다시는 안 그러겠지?" 이게 아까 말한 학습이야.
July 25, 2025 9:19PM타라:"그렇게까지 책임을 져주겠다고요?..."
...
July 25, 2025 9:19PM안티스:손 뻗어 열기에 녹여봅니다. 흐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대화한 게... 불경한 대화라던가, 신전, 인간...
July 25, 2025 9:19PM타라:앓아눕기 전에 안 그래달라고요
July 25, 2025 9:19PM안티스:"... 혹시 불경한 말도 책임져주십니까?"
July 25, 2025 9:19PM카산다르:"아니."
July 25, 2025 9:19PM시티아:"헤카테께 향하는 것 빼면."
July 25, 2025 9:19PM안티스:그렇군... 다시 사색한다...
July 25, 2025 9:19PM타라:아니라고 하는 카산다르 빤히 본다
July 25, 2025 9:19PM시티아:기대했나? 설마?
July 25, 2025 9:20PM타라:웃기네요...
July 25, 2025 9:20PM카산다르:뭐야?
July 25, 2025 9:20PM시티아:제우스의 아들한테??
July 25, 2025 9:20PM타라:책임은 안 져주지만 본인도 하고 나도 하긴 했으니까 아무래도
July 25, 2025 9:20PM안티스:"조금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카산다르와 시티아는 신을 가족...? 으로 두었으니" 이런말 괜찮은가 잠시 고민하고.
July 25, 2025 9:20PM카산다르:마시던 술 뱉음
July 25, 2025 9:20PM타라:가족...? 이라고 하네
July 25, 2025 9:20PM시티아:왜 말을 흐리지? 난 가족 맞는데? 혈연인데?
July 25, 2025 9:20PM타라:그러니까요
이게 불경이지
July 25, 2025 9:21PM시티아:저놈도 혈연은 맞는데??
July 25, 2025 9:21PM안티스:"그러니까...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니 신에게 어떤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타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평범한 인간이 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궁금했어요. 제 생각과 많이 다를까 싶어."
July 25, 2025 9:21PM시티아:그렇대. 타라 본다.
July 25, 2025 9:21PM카산다르:이제 제법 오래보았다고 아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아라..
July 25, 2025 9:21PM타라:"시티아는 명실상부 헤카테의 혈연인데 왜 가족...?이에요?" 쫑알쫑알 떠들다가 아, 나?! 이렇게 됐다.
July 25, 2025 9:21PM안티스:칠칠치 못하긴.. 소금에 절은 손수건으로 카산다르 입가 벅벅 닦아줍니다.
July 25, 2025 9:21PM카산다르:"아!!!"
짜
July 25, 2025 9:22PM시티아:인간들 생각이야 뻔하지... 술이나 마시며 카산다르 손가락질한다
업보야 업보
July 25, 2025 9:22PM안티스:그 소금에 네가 우리를 담갔어.
July 25, 2025 9:22PM타라:멈칫...
July 25, 2025 9:22PM카산다르:술에 소금 타줄까?
July 25, 2025 9:22PM시티아:그것도 잘만 하면 별미긴 해...
July 25, 2025 9:22PM타라:"나는... 평범한 인간...이 아닐텐데?..."
July 25, 2025 9:22PM타라:"비교적...." 그러니까 일반 선원들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July 25, 2025 9:23PM타라:"신전으로 기능한 평범한 인간 본 적 있어요?" 이러네
July 25, 2025 9:23PM안티스:"... 지나가던 선원을 붙잡고 묻기에는 질문이 다소 불경해서..."
July 25, 2025 9:23PM시티아:새삼스레..
July 25, 2025 9:23PM타라:"안티스는 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으니까 질문이 불경하진 않고요." 이걸 어떻게 말해야 덜 불경해지나 고민하다가 그만뒀다. "그... 대답을... 안티스가 가늠하고있는 대답이? 불경한 쪽인... 거겠죠?" ....
... "그러니까 내가 할 대답이 불경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죠?" 이런다 진짜로
July 25, 2025 9:24PM안티스:대답 없이 은은한 미소 지어 보입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은은한...
July 25, 2025 9:24PM타라:아 부정도 안 하시겠다?
July 25, 2025 9:24PM누리:너네머해
July 25, 2025 9:24PM안티스: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July 25, 2025 9:24PM타라:그러니까 이 책임을 지금 나한테 넘기고 본인은 쏙 빠져나가시겠다?
July 25, 2025 9:25PM안티스:그냥 궁금할 뿐...
July 25, 2025 9:25PM타라:"내가 하는 대답을 같은 인간으로서 싸잡혀 감당할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는거죠?"
July 25, 2025 9:26PM안티스:"말씀하신 바를 들어보니 제 대답보다 불경하지 않을 것 같아 괜찮습니다. 예, 같이 감당해 드리죠."
July 25, 2025 9:26PM타라:빤히 "
동료라서?"
July 25, 2025 9:26PM잔 차차:꺄아악
July 25, 2025 9:26PM안티스:"... 제 선택이라서요."
July 25, 2025 9:26PM잔 차차:=알면서.
July 25, 2025 9:26PM등불 (GM):아진짜웃겨제발
July 25, 2025 9:27PM누리:꺄르륵웃음
July 25, 2025 9:27PM잔 차차:으하하
July 25, 2025 9:27PM타라:신....
실컷 재밌게 놀고 이제서야 곰곰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곰곰....
"내가 아직 고향에 있을 때에는 기도한들 단 한 번도 신께서 응답해 주신 일은 없었거든요."
곰곰곰...
July 25, 2025 9:28PM잔 차차:짱이다
July 25, 2025 9:29PM타라:"정말로 신의 눈 밖에 나 있는 섬이었거나, 아니면 신전 역할 하는 애를 불쌍히 여기셔서 부러 책임을 얹어주지 않으시려 말 없으셨거나 하셨던 게 아닐까요?"
July 25, 2025 9:30PMDam:사이비 제발
July 25, 2025 9:30PM타라:"그래서 내가 처음
신의 음성이랄 걸 들은 건 우리가 지나온 전장에서였는데,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는 더 말 안 해도 알겠죠."
곰곰...
July 25, 2025 9:30PMDam:그치..
July 25, 2025 9:30PM잔 차차:헐
July 25, 2025 9:31PM타라:"신이랑 이상스러울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감각은 당신들이랑 여행을 시작하면서고요." 곰곰곰....
July 25, 2025 9:32PM타라:"내가 정말로 보통 인간들에게 이런 얘기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자연이시고 재해시고 온당한 너그러움과 절망이시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스를 수 없는 무언가라고."
"근데 나는 원래도 다른 생물들에 대해 매번 그런 감상을 느껴요."
July 25, 2025 9:33PMDam:헤에
July 25, 2025 9:33PM타라:"왜, 안티스나 카산다르나 시티아가 내 퇴로를 막으면 금방 포기해버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요런다.
July 25, 2025 9:33PM카산다르:으쓱
July 25, 2025 9:34PM시티아:안티스가 좀 억울하겠는데.
July 25, 2025 9:34PM안티스:실제로 약간 억울한 표정.
July 25, 2025 9:34PM타라:"그래서 신이라고 한들, 글쎄요. 좀 더 넓은 범위에 힘을 끼칠 수 있는 대단한 지인이라고 할지...." 조금 더 고민하는 중이다.
"눈에 보이는 바다를 죄 불바다로 만들고, 눈에 보이는 꽃밭을 죄 낮은 풀밭으로 만들고, 눈에 보이는 바다를 죄 뒤집어버리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July 25, 2025 9:35PMDam:아 제발
July 25, 2025 9:35PM잔 차차:아 웃겨
July 25, 2025 9:35PM누리::>
July 25, 2025 9:35PM타라:"신들께서도, 뭐...." 좀 더 불경 START "딱 그 정도로 전능하시고 그 정도로 측은지심을 가지시고 그것보다 더 심심하시고 더 멀리 계신 나머지 무도해지시는 듯 한가보다 하는거죠."
July 25, 2025 9:36PM시티아:휘파람 불기
July 25, 2025 9:36PM카산다르:휘익....
July 25, 2025 9:36PM안티스:어느 정도 공감하고 어느 정도 거리감 느끼고.. 틀린 말은 또 아니고... 복잡 미묘
July 25, 2025 9:36PM카산다르:병나발 불기 시작함. 내일 아침 해를 보지 못할지도 몰라.
July 25, 2025 9:36PM타라:그러니까 본인을 납짝꿍야로 만들 수 있는 시티아나 카산다르 앞에서 뚱해지는 딱 그 만큼 신들에게도 뚱해질 수 있는 게 이 애다....
July 25, 2025 9:36PM시티아:쫄지 마 쫄지 마
July 25, 2025 9:37PM타라:타라 안의 어쩌고저쩌고라 하면 강한 인간 = 안티스 = 카산다르 = 시티아 = 기타 마주쳐온 괴물들 = 더해 다른 신들 이런 느낌인 탓에,
July 25, 2025 9:39PM타라:"대답이 됐어요?" 빤히... "감당 못 하겠으면 배 내릴래요? 고용 취하 해 드릴게요." 농담.
July 25, 2025 9:39PM카산다르:진짜로 배의 주인이었나?
July 25, 2025 9:39PM타라:"카산다르도 하루쯤 배 내렸다가 다시 탈래요? 배 돌릴까요 우리?" 농담2
July 25, 2025 9:39PM시티아:헤엄쳐오라고??
July 25, 2025 9:39PM카산다르:나는 왜???
July 25, 2025 9:39PM안티스:"아직 내릴 곳을 정하지 못해서 취하는 조금 곤란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감당해야겠네요."
July 25, 2025 9:39PM카산다르:나는 왜???????
July 25, 2025 9:40PM타라:겠어요? 배 벼락맞고나면 나중에 타도 된단 뜻이죠
벼락맞고나면 탈 배가 없을 수도 있긴 하겠네....
July 25, 2025 9:40PM카산다르:헤엄치면서 알아서 따라오라고? 할 수 있기는 한데 술을 못 마시잖아.
July 25, 2025 9:40PM타라:잠깐 정박하면 되죠 에크텔레시에
아직 멀리 안 오지 않았나
July 25, 2025 9:40PM카산다르:울보면서 농담 스케일은 커서는.
July 25, 2025 9:40PM안티스:이 정도로 벼락 이야기가 나온다면... 내 생각은 평생 품고 가야겠다 생각하며... 주섬주섬 주변에 말린 육포 돌립니다. 좀 눅눅한 거 같기도 하고.
July 25, 2025 9:41PM시티아:어휴 다들 심약해가지곤
꾹 찌름
"할 말 있으면 해요."
"얼른."
"얼른. 벼락 내리나 안 내리나 보게." 꾹.
July 25, 2025 9:41PM안티스:"이렇게 대화하는 거 재밌네요. 다음에도 또 물에 빠져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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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5 9:41PMDam:다 들었잖냐
July 25, 2025 9:41PM누리:ㅋ튀엇어
July 25, 2025 9:41PM등불 (GM)::)
July 25, 2025 9:42PM시티아:
July 25, 2025 9:42PM등불 (GM):와
July 25, 2025 9:42PM잔 차차:꺄악
July 25, 2025 9:42PMDam:나랑 똑같음
July 25, 2025 9:42PM등불 (GM):서로 이러네
July 25, 2025 9:42PM잔 차차:뭐
July 25, 2025 9:42PMDam:이러네 ㅠ
July 25, 2025 9:43PM등불 (GM):붐따붐따~
July 25, 2025 9:43PM등불 (GM):맞아요
July 25, 2025 9:43PM고난:안티스와 타라는 서로에 대해 유대 1씩을 올려주시고!
July 25, 2025 9:43PM고난:일단 교유를 마무리하겠습니다~!!
July 25, 2025 9:43PMDam:제발
July 25, 2025 9:43PM등불 (GM):감당해
July 25, 2025 9:44PM등불 (GM):맞아요
July 25, 2025 9:45PM고난:제사는 아시다시피
영광이 가장 높은 영웅이 앞장서서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고요
July 25, 2025 9:45PM고난:시티아네
July 25, 2025 9:45PM누리:왜죠
July 25, 2025 9:45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9:46PM고난:앞길을 밝히고 다음 난관들에서 여러분을 지켜달라고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제물을 바치는 것도 신들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도 제물이 됩니다!
아맞다 그전에!!!!! 전원 파토스 지워주시길
교우가 끝났으니까요
July 25, 2025 9:46PM누리:아맞다
July 25, 2025 9:46PMDam:다녀오다
July 25, 2025 9:47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9:47PM고난:일단 제사 난이도 먼저 정할게요
6
July 25, 2025 9:47PM누리:샥샥빌기
July 25, 2025 9:47PM잔 차차:ㅜ
July 25, 2025 9:48PM고난:난이도는 5입니다! 주사위 두 개 중 높은 거 픽이라서
원래 제사 난이도는 낮아요
판정 먼저 하고 할까나
July 25, 2025 9:48PM고난:난이도는 5, 분야는 결의와 기백.
July 25, 2025 9:48PM고난:참여 선언은 따로 안 하고
July 25, 2025 9:48PM잔 차차:아이고
July 25, 2025 9:48PM고난:바로 합시다
July 25, 2025 9:48PM누리:조아효
July 25, 2025 9:49PM안티스:
5
9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9:49PM카산다르:
5
13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9:49PM시티아:
5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9:49PM타라:
5
8
멀리보는 과 해방자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9:49PM잔 차차:쨩
July 25, 2025 9:50PM잔 차차:신기해
July 25, 2025 9:50PM타라: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25, 2025 9:50PM등불 (GM):어휴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July 25, 2025 9:50PM등불 (GM):어휴!!
July 25, 2025 9:50PM고난:카산다르는 영광 5, 나머지는 영광 3을 가져가주시고
제사 누구한테 올리실건가요 시티아
카산다르는 해당 신과의 유대도 1 얻습니다
July 25, 2025 9:51PM잔 차차:꺄륵
July 25, 2025 9:52PM고난:헤라께 올린다면 카산다르는 헤라에 대한 유대 1 올려주시고
July 25, 2025 9:52PM고난:모든 영웅들은 자기가 원하는 신들의 가호를 도합 2칸 표시합니다.
표시하시고 알려주세요
July 25, 2025 9:52PM시티아:헤카테와 포세이돈의 가호를 올립니다
July 25, 2025 9:52PM타라:헤라와 제우스의 가호를 올립니다.
July 25, 2025 9:52PM카산다르:헤라와 데메테르의 가호를 올립니다.
July 25, 2025 9:53PM등불 (GM):데메테르
July 25, 2025 9:53PM안티스:데메테르와 아르테미스의 가호를 올립니다.
July 25, 2025 9:53PM고난:제사 묘사는 간단하게 합시다
어떤 신에게 무엇을 바쳤는지만 읊어주셔도 오케이!
길게 하고 싶으실 시 : 당연히 좋음
시티아 가보자
July 25, 2025 9:53PM누리:곰곰
July 25, 2025 9:54PM시티아:흰 팔의 여신, 헤라께 기도를 올립니다. "당신께서 저희에게 허락을 내려주사, 이로 말미암아 이름 아는 것들을 인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July 25, 2025 9:55PM잔 차차:냠냠
July 25, 2025 9:55PM등불 (GM):룽해서가만히봄
July 25, 2025 9:56PM고난:일단 고난 수준 먼저 정할게요
July 25, 2025 9:56PMDam:가볍군
July 25, 2025 9:56PM고난:둘 중 하나 픽이라서 4입니다
이 대결에서 탁월한 영웅이 다음 섬에서 지도자를 맡을 영웅을 고릅니다.
July 25, 2025 9:57PMDam:가보자고
July 25, 2025 9:58PM고난:가정과 풍요와 물의 신들의 가호를 받는 에크텔레시에서 멀어질수록 항해는 미묘하게 어렵습니다.
July 25, 2025 9:58PM고난:차라리 항로가 꼬인 거라면 수정하거나 암초를 빗겨가면 될 일인데, 바람이 순조롭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July 25, 2025 9:58PMDam:벌전인가바
July 25, 2025 9:59PM고난:식량이 부족한 것은 아니니 급할 일은 없습니다만, 날이 서늘해질 시간 즈음부터 노를 저어도 지치는 것은 어쩔 수 없죠.
선원들에게 어떻게 힘을 불어넣어줘야 할까요?
July 25, 2025 10:00PM등불 (GM):개뭐라한다진짜
July 25, 2025 10:00PMDam:그니까요
July 25, 2025 10:00PM고난:고난 분야는 자유롭게 선정해주시고
선언 없이 판정 가봅시다
July 25, 2025 10:00PM누리:흐럅
July 25, 2025 10:01PM카산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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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10:01PM잔 차차:ㅋㅋ
July 25, 2025 10:01PMDam:킹받아 진짜
July 25, 2025 10:01PM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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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10:01PM시티아:
4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10:01PM누리:하 실환가
July 25, 2025 10:02PM타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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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July 25, 2025 10:03PM잔 차차:꺄르륵꺄르륵
July 25, 2025 10:03PM고난:네네 어떻게 협박 ㅜㅜ 했는지 카산다르 간단하게 낭송 좀 해볼까나요
July 25, 2025 10:03PMDam:협박
July 25, 2025 10:03PM고난:영광은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July 25, 2025 10:04PM카산다르:"제대로 일하지 않는 놈들은... 불만을 듣기 위해 같이 술자리를 가져보자고."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July 25, 2025 10:04PM카산다르:물론 빨리 다음 섬에 도착한다면 금화 지급을 약속해주었습니다.
July 25, 2025 10:04PMDam:하놔
July 25, 2025 10:04PM등불 (GM):어른이야
July 25, 2025 10:05PM고난:좋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지도자는 누구로 할까요?
July 25, 2025 10:05PM잔 차차:꺄르륵
July 25, 2025 10:05PM카산다르:팔짱 끼고 하나씩 훑어봄...
July 25, 2025 10:05PM등불 (GM):ㅋㅋ
July 25, 2025 10:05PM카산다르:누구를... 시켜야 항해가 편하고 내가 다른 짓을 할 수 있지.
July 25, 2025 10:05PMDam:권력 미쳤다
July 25, 2025 10:05PM등불 (GM):아웃겨
July 25, 2025 10:05PM등불 (GM):시티아 아님?
July 25, 2025 10:05PM누리:아뇨?
July 25, 2025 10:05PM타라:시티아겠지..
July 25, 2025 10:06PM카산다르:아무래도 요즘 제정신 발언을 많이 한...
July 25, 2025 10:06PM안티스:시티아죠...
July 25, 2025 10:06PM카산다르:시티아겠지...
그렇지?
July 25, 2025 10:06PM시티아:에라이
July 25, 2025 10:06PM타라:그렇지....
July 25, 2025 10:06PM카산다르:작당모의함.
July 25, 2025 10:06PM안티스:엄지 척...
July 25, 2025 10:06PM카산다르:시티아 하자.
July 25, 2025 10:06PM시티아:에라이 내가 이것들로 뭘 하겠다고
July 25, 2025 10:06PM타라:정상인 노릇 하면 지도자가 된다
당연한 말이죠
July 25, 2025 10:06PM카산다르:으쓱으쓲
July 25, 2025 10:06PM시티아:나는 언제나 이렇게 굴어왔는데
July 25, 2025 10:06PM시티아:자네들이 이번에 특히 이상했던거야
July 25, 2025 10:06PM안티스:때로는 선택할 수 없는 순리라는 게 있는 겁니다.
July 25, 2025 10:06PM카산다르:저기 인간들은 말랑하다며. 그러면 반신께서 하셔야지.
July 25, 2025 10:06PM시티아:인간들 이마 한대씩 꿍 때리고감
July 25, 2025 10:06PM시티아:너 임마 너 두고봐라
July 25, 2025 10:07PM안티스:내 이마 진짜 괜찮나...
July 25, 2025 10:07PM누리:억울
July 25, 2025 10:07PM고난:다음 지도자는 시티아로 하고
July 25, 2025 10:07PM카산다르:모르겠고 당장은 기분이 좋으니 술 잔치
July 25, 2025 10:07PMDam:가보자고
July 25, 2025 10:08PM고난:다음은... 마지막으로!
천계의 보고를 하겠습니다아
July 25, 2025 10:08PM잔 차차:살려주
July 25, 2025 10:08PM고난:천계의 보고 촥촥 펼침
July 25, 2025 10:08PMDam:업무실적보고
July 25, 2025 10:09PM고난:어디보자
July 25, 2025 10:10PM고난:일단~ 헤라의 별자리에 별 하나를 얹어드릴거고요
July 25, 2025 10:10PM잔 차차:자리가엄서
July 25, 2025 10:10PM고난:꽉 찼기때문에 별은 따로 채우지 않습니다만 헤라의 가호를 하나씩 얹겠습니다.
헤라를 기쁘게했나?
ㄴ네
July 25, 2025 10:11PMDam:돌아오다
July 25, 2025 10:11PM고난:왜냠... 헤라의 비공식 사제인 타라의 각?성...이 있었고요
July 25, 2025 10:11PM고난:카산다르의 반항도 애교로 보아드렸고요
애들을 보살핀다... 라는 느낌으로. 헤라이온의 행보에 붐업을 하셨음
July 25, 2025 10:12PM고난:전반적으로 이번 섬에서의 행동을 좋게 봤고
July 25, 2025 10:12PM고난:잠깐! 미안합니다 우리 전에 헤라의 유대 얻은 사람 없지
July 25, 2025 10:12PM고난:별자리가 꽉 차면 각 영웅은 그 신과의 유대를 얻는 룰이 있어요
지금 헤라의 유대 하나씩을 가져가실게요
July 25, 2025 10:13PMDam:쪼아용
July 25, 2025 10:13PM누리:우하우하
July 25, 2025 10:13PM잔 차차:겟
July 25, 2025 10:14PM누리:뭐지?
July 25, 2025 10:14PM등불 (GM):그걸수도
July 25, 2025 10:14PM등불 (GM):제사겠죠ㅜㅜ
July 25, 2025 10:14PM누리:맞는거같애요
July 25, 2025 10:14PM고난:다른 신의 가호 이건 받을만 했다 싶은 거 있으신가요
있으면 반영해드릴게
July 25, 2025 10:15PMDam:없뜸...
July 25, 2025 10:15PM고난:아무래도 없지
July 25, 2025 10:15PM고난:포세이돈이랑 데메테르는 그냥...
농사에 손을 좀 보태준거죠
원래 그런 느낌이긴 했어
July 25, 2025 10:16PM고난:진노를 얻을만한 일도 딱히...
데메테르를 가만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