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이온] 에크텔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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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4. ::
 
written by. 물결
 
고난 플레이어. 등불
 
영웅 플레이어. 우동. 차차. 누리.
 
누리:케이크쓱 쌔벼먹기
 
~ 관용과 너그러움을 빌어 살다 ~
 
Dam:아예 덜어드림
 
누리:우와 타라 섬이다...
 
고난:이전에 정했던 것처럼 지도자는 타라입니다.
 
고난:...만! 행동 방향은 여러분께 거의 맡기는 것으로 하고요 얘는 최종 결정만 내리는 방향으로.
이번엔 진짜 제법 빨리 가볼게요
 
누리: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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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왔다. 룽한거
 
누리:캬하
 
안개가 걷히자, 신들이 징조를 보내 그 뜻을 드러냅니다…….
 
잔 차차:두근둑느
 
고난:신들의 여왕, 헤라. 그 징조는 오색 공작새들 사이의 흰 공작새입니다. 아무리 눈에 보기 신비한 것이 있더라도, 헤라의 땅에서는 헤라의 규율을 따라야 하겠죠.
 
누리:안나오면 섭섭할뻔
 
고난:땅에서 나는 것들의 여신, 데메테르. 그 징조는 푸르른 동산입니다. 모든 풀과 꽃들은 밟히면서 자랍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웃자란 것은 뿌리채 뽑히기 마련입니다.
대지를 흔드는 신, 포세이돈. 해안가에 그려진 사람의 그림입니다. 곧 파도에 쓸려 나갑니다. 인간은 물과 땅 위에서 살아가니, 결국 모든 인간은 신의 인간들인 셈입니다.
 
Dam:지나치게 웃자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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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안티스야 잘 들어
 
Dam:아 진짜 너무 찔림
 
누리:웃자란 건 뽑히기 마련이라잖니
 
Dam:환경오염 죄송합니다 진짜
 
잔 차차:이러다 한달에 섬 3개 갈 수 잇을거같애
 
고난:바다를 가르며 도착한 곳은 하얀 모래사장입니다.
 
누리:섬이 예쁜 것 같애
 
고난:눈 앞에 펼쳐진 섬은 마치 영원한 봄을 품듯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초록이 무성한 언덕과 색색의 꽃들이 넓게 펼쳐진 들판, 그리고 너머에는 오색 공작새들이 우아한 날갯짓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람에 실린 꽃 향기가 마음을 풀어지게 합니다.
 
누리:평화로와........... 근데불안함
 
잔 차차:우덕해
 
고난:적당한 햇살, 흐르는 구름. 곳곳에 놓인 꽃밭과 그늘. 지상 낙원이 따로 없네요.
 
잔 차차:처음으로휴양온거같애 ㅋㅋ
 
Dam:폭풍전야같아요
 
누리:보통 이러면 플래그인데
 
고난:하선 준비를 합시다.
 
시티아:휘파람 슥 불어본다... 좋은데?
 
안티스:"제발 이 섬에서는 음주량을 줄이시고 - " 잔소리하면서 섬에서 사야 할 물건 리스트 업 합니다.
 
카산다르:창대로 어깨 두드리다 어슬렁거립니다. 이런 섬도 있었나?
 
누리: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등불 (GM):
 
누리:아놔
 
Dam:해달도 내렸다
 
잔 차차:우리 너무 자연스러웠어
 
누리:그래 배에 해달도 같이 태워서
 
등불 (GM):숨겨드렸어요
 
누리:간다고 해주세
 
타라:타박타박타박
 
누리:자매까지는 아니고... 덤
 
타라:알아서 챙겨주겠지 하고 몸만 달랑 내립니다.
 
시티아:알아서 챙겨주겠지... 검 들고 내림
 
카산다르:알아서 챙기겠거니... 창만 챙김
 
고난:해안은 새하얀 백사장으로, 배를 정박할 수는 있었으나 정식으로 설치된 부두는 없는 곳입니다.
 
안티스:알아서... 챙기고 살아라... 라고 생각만 하고 물건 주섬주섬 챙김.
 
누리:안티스 말고 아무도 안챙겻다
 
고난:주변에는 염분 높은 땅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들이 한껏 피어 있습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근데 진짜 휴양지 비쥬얼이다
 
카산다르:모래사장에 창으로 직직 웃는 표정 낙서.. 같은 걸 해봅니다.
 
잔 차차:
 
안티스:무슨 모양이지... 구경합니다.
 
고난:젋은 청년들은 꽃밭 사이를 뛰놀고, 노인들은 꽃나무 그늘에서 느긋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등불 (GM):ㅋㅋ 귀여워
 
Dam:ㅇ완전 천국 바이럴이네
 
시티아:평화롭구만... 백사장에 쪼그려앉아서 구경함
 
고난:영웅들이 해안에 정박하면, 곧 화환을 든 젊은 청년들이 꽃들을 한아름 들고 다가옵니다.
 
카산다르:영웅들 머리통 하나 둘 셋 넷... 하고...
쪼그만한 동그라미 추가. 이건 노아.
 
누리:잉귀여워
 
등불 (GM):아진짜바보
 
안티스:유독 높이가 낮은 머리통 위에 불가사리 올려줘요. 타라 꽃.
 
누리:그림 잘 그리나요 카산다르??
 
잔 차차:아뇨 지렁이입니다
 
Dam:노아 챙겨준거 따닷해
 
시티아:잘들 논다... 다가오는 사람들한테 손이나 흔들어줌
 
Dam:아놔 ㅋㅋㅋㅋㅋㅋ
 
고난:젊은 청년들은 영웅들이 어떤 사람이고, 얼마나 뛰어난 영웅들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카산다르:"갑자기 이건 뭐야, 새로운 환영식?"
 
고난:그들은 그저 영웅들과 선원들의 팔을 잡아 끕니다.
조잘거리는 목소리들을 자세히 들어 보면, 노래하듯 ‘함께 즐기고 먹고 마시고 찬미합시다’라는 뉘앙스의 말들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시티아:엥? 엥?? 이런 대접은 또 처음일세
 
안티스:...? 일단 끌려가줍니다.
 
누리:미드소마같다
 
고난: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은 그렇게 영웅들을 이끕니다.
 
Dam:비명지름
 
누리:마..맞잔아
 
카산다르:우리 배부르게 먹이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신들의 낙원으로 잘못 온 거 같은데..."중간에 배가 항해중 부서졌나? 우리 함께 어디로 온거야?"
 
등불 (GM):아 진짜 이런 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아무리 배가 부서져도 올림푸스로 갈 일은 없죠" 일단 끌려가며 목에 꽃도 두르고
 
시티아:"자네랑 있는 걸 보니 엘리시온은 아닌듯해..."
어우 본격적이야
 
타라:안티스 보고 장담하지 말라는 얼굴 함
 
카산다르:이쪽도 얼떨결에 꽃목걸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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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진짜...? 타라 표정에 멈칫.
 
꽃 찾으러 왔단다
 
누리:벌써??
 
등불 (GM):난관에 타이틀 달아주기
 
잔 차차:
 
등불 (GM):ㅋㅋ 도착난관이라는 게 있잖아요
 
누리:그랫나... 먼젓번엔...
 
누리:타라 내밀기
 
누리:그쵸그쵸
 
고난: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은 자꾸만 꽃들을 영웅들에게 건네고, 화관을 쓴 자신들의 머리를 가리킵니다. 화관을 만드나요?
또, 영웅들은 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이 부르는 가락에 섞여들어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나요?
 
시티아:해... 해달라고?
 
카산다르:뭐야 목에 거는게 아니라 머리에 쓰라고?
 
안티스:화관만들기 나름 특기다. 야무지게 엮어줍니다.
 
카산다르:안티스가 잘 만들겠지 그 앞에 쌓아주자.
 
시티아:다른 선택지 없어?? 주위 두리번거린다
 
안티스:아 이렇게 공장을 돌린다고? 일단 4개 만듭니다.
 
고난:하고싶은 거 선언해도 ㅇㅋ
 
카산다르:안티스가 만들면 옆에 영웅들 머리에 턱턱 얹으며
 
타라:난 노래해야지 음유시인이란 그런거예요
 
시티아:안티스 앞에 꽃 쌓아주며 고민하기...
 
안티스:화환 공방장이 된 기분이다... 타라는 빨간색, 카산다르도 빨간색, 시티아도... 왜 다 시뻘겋지. 중간중간 노란 꽃 엮어줘요.
 
타라:
 
카산다르:아...
 
타라:옆에서 구경하면서 흥얼거릴게요
 
안티스:꽃반지 만들어서 노아 머리에도 올려주면 끝!
 
누리:뻘건 김에 타라 옆에서 같이 흥얼거려야지...
 
잔 차차:우리 자꾸 해달씨가 함께 해
 
잔 차차:ㅋㅋ
 
카산다르:화관 만들어진 걸 머리위에 올리고 창은 옆구리에 끼고 흥얼거립니다.
 
등불 (GM):ㅋ 하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됏다
 
고난:그럼 안티스는 화관, 나머지 셋은 노래인가요?
 
누리:카산다르 노래잘해??
 
Dam:언어구사
 
아우코스:안티스 옆에 붙어서 이리저리 예쁘고 귀엽고 단정한 화관 만드는 중인 아가씨
 
카산다르:여기서 휘파람 불어도 되는가
 
아우코스:안티스 머리 위에 쏙 얹어주었습니다.
 
카산다르:불어야지 휘이익
 
안티스:따라 만들어야지. 하고 구경하다가 고장 납니다.
 
고난:화관을 만든다면 안티스는 재주와 이성 대결을 할게요
 
시티아:그래 우리애가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다니까??
 
고난:11
 
등불 (GM):어우
 
Dam:비명지름 눈 진짜 시퍼렇
 
누리:어우
 
고난:고난 수준은 11입니다.
 
잔 차차:살살해조요
 
Dam:영웅적 화관만들기 인가요?
 
 
ㅤ
 
 
등불 (GM):ㄱㄱ
 
누리:지지마 안티스 지지마!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잔 차차:안티스 이기자 가오로 꼬시자
 
안티스:
 
 
11
16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해냄
 
누리:찢었다
 
잔 차차:
 
등불 (GM):와~;;
 
누리:고난이 붐따하는데?!?(ㄴㄴ)
 
고난:탁월한 안티스는 온전한 영광 11과
 
Dam:재주이성 10이에요
 
고난:마을 아가씨 아우코스의 유대를 1 얻습니다.
 
등불 (GM):휘파람 붐
 
안티스:예?
 
시티아:휘파람 끝내주게 불기
 
시티아:아가씨 보는 눈이 있네
 
등불 (GM):16을 띄우신 건 님이고요
 
Dam:충격적이야
 
아우코스:네 개 만든 것 중 원래는 안티스 머리에 얹혔어야 할 화관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단한 만듦새와 섬세한 꽃 선정이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잔 차차:흐아아
 
등불 (GM):여기서 잠깐!
 
Dam:우와
 
누리:흑금에 어울리는거면역시
 
잔 차차:담님 취향으로 하자 관캐잖아(ㅋㅋ
 
Dam:아 고민됨 어쩌지
 
누리:ㅋㅋ 담님한테 마이크 쥐어드리기
 
잔 차차:저 이컾 좋아요
 
등불 (GM):ㅇㅋ
 
누리:눈CP렌즈 장착완료
 
잔 차차:이 맛에 와요
 
고난:바람이 한 차례 스칩니다.
 
고난:부드러운 갈색 머리칼이 곱슬거리며 흩어집니다.
 
잔 차차:꺄아악
 
Dam:아폴론이시여
 
고난:눈 앞을 가린 머리칼을 치워내면 싱그러운 녹음을 닮은 눈동자가 곱게 휩니다.
소리는 나지 않지만 고요하고 맑은 웃음입니다.
 
등불 (GM):대충 뭔 느낌인지 아시겠죠?
 
Dam:세상에
 
누리:마힛다
 
등불 (GM):알잘딱 부탁합니다
 
누리:전 이커플 조아요
 
고난:다음!
 
누리:영웅들 지금 휘파람부느라
 
고난:노래를 부르는 영웅들은 에크텔레시의 청년들을 상대로 예술과 언변의 대결을 합니다.
이건 고난 판정 굴릴게요
 
Dam:자 노래불러라 영웅들이여
 
잔 차차:마싯다
 
카산다르:그런데 이들은 말을 안 하지?
 
고난:이 청년들은 집단적 특성이 있는데 이게 험난이라서...
 
Dam:와우
 
누리:어우
 
잔 차차:빡세다
 
고난:여기서 좌절하면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누리:실패할 준비중..
 
고난:그렇게 빡세진 않아요
 
잔 차차:아잇젠장
 
고난:
 
perilous
12
 
Dam:안빡세다뇨
 
누리:아니근데 뭐하는 청년들이길래
 
Dam:노래 영웅적으로 불렀나본데
 
누리:파토스에 표시를
 
등불 (GM):쓰고 실패하면 두 배니까 걍 하기
 
누리:예술언변 6인데 클낫다
 
 
ㅤ
 
 
고난:참여하는 영웅들은 참여 선언 해 주시고
 
카산다르:<a href=
카산다르.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타라:<a href=
멀리 보는 타라.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선언 순서대로 판정 가봅시다
 
카산다르:
 
 
12
6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시티아:
 
 
12
16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ㅋㅎ
 
타라:
 
 
12
14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이름값 미쳣는데(중의적표현)
 
등불 (GM):으하학
 
Dam:미치겠다진짜 ㅋㅋㅋㅋㅋ
 
누리:사제짬밥이 있지 노래에 질 수는
 
고난:좌절한 카산다르는 영광1, 타라는 6, 시티아는 12 해주시고
카산다르 > 타라 > 시티아 순으로 낭송 좀 해볼까요
 
Dam:으하학
 
고난:가볍게 합시다
 
Dam:와인잔 흔들어요
 
카산다르:이쪽은 진짜 흥얼거렸습니다. 노래를 아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들 흥겨운 분위기로 가니 흥얼거리다가- 삑사리까지 나고 낄낄 웃습니다.
 
Dam:신났다 신났다
 
타라:조용히 같이 흥얼거리다가 옆에서 삑사리 나는 거 듣고 와르르 웃어버렸습니다.
머리에 꽃 열 배 이벤트 하고 키득키득 하는 중이에요.
 
Dam:귀여움..
 
타라:히히. 축제 좋아. 여기 따숩구.
 
누리:타라 취햇어??
 
Dam:분위기에 취햤어
 
잔 차차:잉 기여우
 
시티아:옆에서 낄낄 웃다가 노래나 마저 이어가봅니다. 내 그래도 제사 올린 짬이 얼마인데 이런 가락 하나 못 따라가겠나...
 
잔 차차:하 간지 가오 끝내준다
 
Dam:이게 그로신이야 이게 영웅이야
 
타라:가만히 듣다가 박수 치고 있어요 박자맞추면서
여기 좋은데? 평화롭잖아.
 
누리:애가 오염된것같애
 
Dam:오염 이러시네
 
등불 (GM):이러네 진짜
 
잔 차차:
 
시티아:뭐야? 음유시인은 나 아닌데?? 타라 잡아다가 더 부르라고 옆구리 쿡 찌름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인 시티아는 이 섬을 진행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d8의 우위 주사위 하나를 얻습니다.
 
누리:우리애가 너무 말랑해졋다고요
 
잔 차차:우와아
 
안티스:동료들이 노래 부르는 걸 보면서 관성적으로 손을 움직입니다. 어느새 꽃반지도 열 개 만들고.
 
Dam:짱이다
 
카산다르:누구 주게 옆에 있는 그 아가씨?
 
안티스:가라, 노아. 쪼아먹기.
 
타라:어머어머
 
노아:
 
카산다르:아!!!
 
타라:어머어머!
 
시티아:어머어머
어머나 세상에 우리 동료 중에도 벌써 그런...
 
카산다르:부정하지 않는걸 보니 진짠가 본데
 
타라:어떡해요 시티아 우리 애가 벌써 다 커서
 
시티아:어휴 감격의 눈물이 다 나오네...
 
안티스:어머어머 하는 사람들 손에 다섯 개씩 올려줘요.
 
타라:독립할건가봐!!!
열 개 만들었다며. 한 명 누구 안 줬어
 
카산다르:하선하면 안 되는데 지난날의 선원들 떠올림
 
안티스:카산다르 위에는 노아 올려줌.
 
시티아:꽃반지 두개 안티스한테 반납함 "잘 듣게나 청혼할 때는 한쪽 무릎은 기본으로 꿇어야..."
 
카산다르:살아있는 꽃 같은 애들 어깨 위에 들고 흔들흔들
 
안티스:"그럴일없으니까제발조용히하십쇼."
 
누리:타라도 들엇어???
 
카산다르:들...이 아니라 하나.
 
시티아:내가 결혼식 사회는 무료로 봐줄게 동료 찬스
 
고난:근데 암튼.....
다들 화관을 쓰긴 쓴거죠?
 
누리:쓴?것같애요
 
잔 차차:이거 세뇌도구같은거아냐?
 
누리:화관 아님 꽃반지라도 들고잇음
 
Dam:세뇌도구 ㅠ
 
잔 차차:왤케 확인을하지? 의심눈깔
 
누리:이사람들 의심눈깔이야
 
카산다르:화관을 쓰긴 썼습니다.
 
시티아:노란꽃 잘 보이게 화관 고쳐씀...
 
고난:꽃으로만 이루어진 타라, 시티아, 카산다르의 화관과 다르게
 
등불 (GM): 히히
 
잔 차차:헤에
 
누리:눈cp렇게 뜰 준비
 
Dam:다 다르게
 
고난:안티스의 화관에는 공작새의 깃털이 이리저리 꽂혀 있습니다.
 
잔 차차:꺄아아악
 
고난:오색 깃털에서 가볍게 빛무리가 집니다.
 
누리:어머어머
 
고난:눈을 닮은 부분이 깜빡, 움직인 것도 같고요....
 
안티스:고개를 끄덕이면 죽는 사람이 된 것처럼 아이솔레이션 하며 움직입니다. 나 나 어떡해.
 
시티아:어깨 두드려줍니다. 자신감을 가지게!
 
안티스:무슨 자신감을 어째서 왜
 
시티아:신께서 함께하십니다...의 신뢰미소 지어보임
 
고난:남에게 넘겨주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누리:그랫다가 천벌받는 거 아냐??
 
타라:공작새 깃털이랑 눈싸움 시작
 
안티스:주변 영웅들과 눈 맞춰봅니다. 가져갈 사람?
 
카산다르:귀한... 거 같은데? 가져 너 가져라
 
타라:빤히
 
안티스:"타라, 이 화관이 마음에 드십니까?" 줄까?
 
타라:...평소같으면 그냥 나 주세요 하겠는데 그... 아가씨가 준 거 아니에요?
 
시티아:옆에서 휘파람이나 불기...
 
카산다르:오...
 
타라:저 이 관계에 발 들이고 싶지 않아요
 
시티아:다른 거 받아내면 되지
 
안티스:... ㅎ ㅏ.
 
타라:예쁜 사랑 해요 얼굴
삼각관계는 좀 그렇지 않나? 아니라면 미안
 
시티아:화관말고 반지 받으라고 하게나 속닥거림
 
카산다르:내 짝사랑 상대에게 화관 만들어 바쳤는데 바로 다른 이성에게 벗어서 준다...? 이거 무뢰배야
 
타라:진짜진짜
 
안티스:아무 관계도 아니니까 발 들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구해달라는 눈으로 바라봐요.
 
타라:근데 그 사람은 이미 나한테 꽃반지 주긴 했어
 
안티스:난 무뢰배구나.
 
시티아:흠.
괜찮아 난봉꾼은 아니야
 
타라:슬쩍 아우코스 눈치 봐요
 
카산다르:음음. 끄덕입니다.
 
안티스:같이 눈치봐요.
 
아우코스:깜빡깜빡... 하다가 입 엽니다.
 
Dam:말할줄아는구나?
 
아우코스:"꽃을 선물받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꽃을 주어야해요."
 
잔 차차:기믹으로 말 안 하는줄 알았는데
 
누리:어머
 
잔 차차:이거 행운편지 메타 아니냐고
 
아우코스:"시들어버릴거예요." 하며 여러분의 머리에 있는 화관과 꽃반지들을 차례로 돌아봅니다.
 
누리:데메테르가 괜히 잇는 게 아니엇어
 
고난:실제로 꽃들은 금세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안티스의 머리에 있는 것만 빼고요.
 
시티아:어우. 화관 만지작거리다가 아우코스에게 말 겁니다. "꽃은... 그냥 아무거나 선물해도 되나?"
 
Dam:아 나는 나눔해서 괜찮은거야?
 
아우코스:"네. 꽃 좋아하시나요?"
 
시티아:"싫어하진 않지..." 아까 받은 꽃 어디 없나... 드리번거림
 
타라:그냥 안티스한테 손 내밀었어요
 
카산다르:"꽃을 선물하지 않으면 시든다고?" 신기한 법칙이네... "시들면 어떻게 되는데?" 그냥 꽃 아냐?
 
타라:"안티스, 나랑 바꿔써요."
이것도 선?물? 아니야?
 
잔 차차:타라의 귀찮음 온
 
노아:노아는 어느새 구석의 꽃 하나를 물어 들고 왔습니다. 안티스 손에 올려두고.
 
시티아:이건 그냥 물물교환 아냐?? 노아가 들고 있던 꽃 하나 뺏어서 안티스한테 준다
 
안티스:타라에게 제 화관을 건네주고 시뻘건 화관 건네받습니다.
 
등불 (GM):갈취
 
누리:이따가 갚으마
 
노아:시티아 머리를 쥐어뜯기
 
고난:그러는 동안에 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시티아:아야아야
 
고난: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손을 비웁니다.
 
Dam:뭔데
 
누리:뭔...뭔데 뭐야수상해
 
고난:꽃이 팔랑이며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철컹, 청년들의 무기도 바닥에 떨궈지고.
 
노아:눈치보다가 입에 있는 시티아 머리 놓아주고
 
고난:아우코스가 시티아의 손에 들렸던 꽃을 툭 쳐냅니다.
공작의 울음소리입니다.
 
시티아:엥.
 
Dam:ㅇ ㅔ
 
고난:아주 길게 이어지는....
 
카산다르:어잉...
 
안티스:지금이라도 타라 머리 위 꽃 다시 가져올까 고민하고...
 
카산다르:자연스럽게 시선이 공작새의 깃털...로 향하고
 
아우코스:"울음 소리가 들릴 때에는." 목소리를 조금 더 키웁니다. "손에 무엇도 들고 있어서는 안 돼요."
 
타라:손 쫙 펼침................
 
시티아:아하. 양손 펼쳐서 보여줌...
 
카산다르:이상한 규칙이 존재하는 섬... 창을 옆구리에 끼고 빈 손 들기 "어긴다면?"
 
안티스:손에 털어봄. 아무것도 없다. 짠.
 
아우코스:"헤라께서 진노하실테고요." 멀리 허공을 바라봅니다. 울음소리가 그치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시티아:"신전이 있나?" 울음소리 들리는 쪽 바라본다.
 
타라:어정쩡하게 반쯤 얹은 화관 바로 고치지 못하고 우뚝 서 있습니다....
 
카산다르:헤라의 신전이 있을 수 있다고?
어정쩡하게 섬...
 
고난:오래 지난 후에야 울음소리가 멈춥니다.
 
잔 차차:괴담같애
 
고난:청년들의 노래는 끊긴 지 오래입니다.
 
누리:미드소마 아니냐고
 
고난:그들은 떨궜던 것들을 모두 주워들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Dam:밥도 연장자순으로 먹을듯
 
카산다르:눈짓을 합니다. 이 섬 이상한 것 같지 않나. 나만 그렇게 생각해?
 
시티아:티내지 말게나. 카산다르 툭 치고 따라감
 
안티스:.. 이거 따라가야 하는 분위기인 겁니까?
 
아우코스:"이 섬 전체가 헤라님의 가호 아래에 있어요. 신전은 따로 없고요."
"저희는 지금 축제 중인데, 오실래요?"
 
안티스:애들 눈치봐요.
갑니까...?
 
타라:챱... 머리에 화관? 깃관? 제대로 다시 쓰고
 
Dam:깃관귀여워
 
타라:"갈까요?" 뚤레...
 
시티아:뭐... 우리 배도 헤라를 섬기는 배인데 문제라도 생기겠어??
 
안티스:... 한숨 삼키고 갑니다. 그래, 가자...
 
카산다르:뭔가... 찜찜한데 뭐가 찜찜한지...
 
안티스:"아까 제게 주신 화관에 있는 깃은 무슨 의미인가요?" 따라 걸으며 물어봐요.
 
타라:"가요. 근데 무슨 축제예요?" 쭐레쭐레 따라가기 시작
 
Dam:인간들 질문많아
 
카산다르:뒤에 남겨져서 멀뚱하니 있다가 따라갑니다.
 
Dam:저2초만장실
 
등불 (GM):되는거임? 2초만에
 
잔 차차:다녀오십셔
 
누리:웃겨
 
아우코스:"헤라 여신의 가호와 시선이 깃든다는 의미예요. 깃털 없는 화관이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어지는 건 처음 봤어요. 대단하네요." 하고 안티스 돌아봤다가
 
아우코스:타라 머리에 얹힌 거 다시 잘 조정해줬습니다. 깃털 시선이 약간 앞을 향하도록
 
잔 차차:인간들아아 조심해야해 복복복
 
Dam:그렇구나
 
아우코스:"헤라 여신을 위해 열린 축제예요. 축제 동안에는 지켜야 할 규율이 많으니 알려줄게요."
 
카산다르:"공작새 깃털의 눈은 전부 헤라가 세상을 보는 눈이라는 말도 있던데-" 타라 뒤에서 걸어감
 
시티아:고개 간수 잘해야겠는데... 껄렁하던 자세 고쳐 걸으며
 
안티스:보십쇼.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제 손재주에 대한 어쩌구입니다. 영웅들에게 눈짓함.
 
등불 (GM):반신들 조심하는 거 너무 웃기고 좋아
 
시티아:어어 그래 우리배 안티스가 최고다 박수쳐줌
 
img
 
안티스:뭔가 진 기분인데...
 
카산다르:고개 까닥거립니다. 다 사랑의 시작이 그렇지 뭐. 사소하지.
 
축제 손님
 
시티아:착각일세 착각
 
잔 차차:난관이 많아
 
아우코스:걸어가며 차근차근 규율에 대해 읊어줍니다.
"첫째로는 새벽 해가 뜨기 전에 땅에 떨어진 꽃잎은 절대로 밟으면 안 된다는거예요. 만약 밟았다면 반드시 다른 꽃잎으로 발자국을 덮어야하고요."
"공작새가 울 때에는 누구든 손에 든 것을 내려놓아야해요. 울음이 멈출 때까지 다시 손에 무언가를 쥐어서는 안 되고요. 아까 봤죠?"
 
누리:나폴리탄같애
 
Dam:빡세다
 
카산다르:모래가 묻은 신발 털털 털어내며 팔자 걸음을 합니다.
 
아우코스:"축제에서 받은 첫 잔 술은 본인이 마시면 안 되고 옆사람에게 권해야해요. 하지만 세 번째 잔은 반드시 혼자 마셔야 하고요."
 
잔 차차:진짜요 이게 아곤식 나폴리탄이구나
 
시티아:그건... 잘 지킬 수 있지...
 
안티스:카산다르와 시티아 바라봅니다. 권해?
 
아우코스:"축제 중에는 맨발로 걷되, 발뒤꿈치가 흙에 닿으면 안 돼요. 그래서 발 끝으로만 걸어야하고요." 하는 아우코스는 이미 맨발입니다.
 
카산다르:서로 주거니 받거니는 잘 하지
 
안티스:제 신발 내려봅니다.
 
카산다르:....
 
안티스:주섬주섬 끈 풀고...
 
카산다르:지금 우리보고 신발 벗고 뒷꿈치들고 걸어다니라고???
 
아우코스:"우물 물을 길을 생각이거든 반드시 정오 전에만 길어야하고요. 그 이후의 우물물은 신의 목소리를 품고 있으니 마시지 마세요."
 
시티아:제법 빡센걸...
 
아우코스:"촛불을 켤 때에는 반드시 세 번 불어 끄고 다시 켜세요." 하고는 가만히 돌아봅니다.
 
안티스:이만 배로 돌아갈까요...
 
카산다르:...
돌아가자...
 
시티아:원래 이런 데에는 한 번 발 들이면 잘 못 나갈텐데...
 
아우코스:"말 못할 비밀이 있거든 불씨가 그리로 옮겨붙어 모든 걸 태울거예요."
 
잔 차차:헤에.................................... 비밀.
 
누리:타라봄
 
아우코스:다시 사뿐사뿐 걸어나가기 시작합니다. "또, 꽃밭에서 벌이나 나비를 쫓아내지 마세요. 몸 위에 올라타더라도 가만히 계세요. 그들이 떠나갈 때까지."
 
안티스:끊이질않네...
 
카산다르:"너무 많잖아."
 
아우코스:"꽃을 선물 받았다면 반드시 다른 이에게 꽃을 선물하시고, 달빛이 머리카락에 닿으면 그 날은 거울을 보지 마세요. 거울 속 모습이 사라져버리니까."
 
안티스:...? "사라져요?"
 
아우코스:"하지만 규율이에요."
 
카산다르:"기괴한걸."
 
시티아:"누가 정한?"
 
아우코스:"물론 헤라 여신께서 정하셨지요."
"마지막으로."
 
안티스:여신이 그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말씀하셔..? 반신들 봅니다.
 
시티아:여신께서 이런 사소한 걸 정하셨을 것 같진 않은데...
 
아우코스:"축제 기간 동안에는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지 마세요. 별명을 정해드릴까요?"
 
카산다르:"그걸 다 지키면 무슨 이득이 있어서 그런 선택을 하지..?" 이거 수상한데 많이 수상해.
 
잔 차차:카산다르: 싫다 차차: 오호
 
누리:괴담이잔아! 괴담이잔아1
 
등불 (GM):헤헤
 
Dam:별명
 
잔 차차:이거 괴담이잖아 우리 코드네임생겼어
 
Dam:낭만이있다
 
누리:코드네임 뭐하지
 
아우코스:"지키지 않았을 때 여신께 벌 받지 않기 위해서죠. 물론 여신께서는 그렇게 하나하나에 진노까지 하시진 않는 너그러움을 지니셨지만...."
 
안티스:너그러움... 반신들 봄.
 
시티아:왜 자꾸 우릴 보는게야?
 
카산다르:내가 아는 헤라는 이름 모른다고 벌 못 내리는 신이 아닌데- 하늘 봄 땅 봄.
 
안티스:눈 돌림. 이야 꽃이 이쁘네.
 
시티아:"그럼 자네도 본명이 아니겠군?"
 
카산다르:"축제는 언제 끝나지?"
 
등불 (GM):
 
누리:헤에
 
등불 (GM):미안핞데 저희 아직 통성명도 안 했어요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얘 이름도 님들만 아는 메타정보세요
 
누리:아ㅋ
 
잔 차차:으하학
 
Dam:나 그거 고민하고 있었어
 
누리:그런거엿군...
 
카산다르:"별명은 괜찮아."
 
카산다르:"알아서 부르도록 하지."
 
Dam:그럼 창 쌍칼 활 목소리야 ?
 
잔 차차:ㅋㅋ
 
Dam:헤에
 
누리:별호가 코드네임이긴 하지...
 
등불 (GM):별칭 너무 길지 않나
 
등불 (GM):멸망아
 
잔 차차:걔야 뭐 좋아할걸요
 
누리:멸망아
 
Dam:공주하자 공주
 
등불 (GM):공주도 괜찮지
 
Dam:공포의 주둥아리
 
타라:"별명 뭐 할래요?" 이러고 봐요
재밌겠다 같은 눈
 
시티아:타라 봄... 안티스 봄... 어떡하지 이런 데에는 재능이 없는데
 
안티스:재능없는 222
 
시티아:"자네들만 믿겠네." 파이팅!
 
타라:안티스는 팜므파탈 뭐 그런거면 되지 않아?
 
카산다르:단순한 머리.. "창술사..."
 
시티아:좋다 채택.
 
안티스:같이 파이팅자세하다가 타라 바라봄. 진짜?
 
타라:시티아는 장미 정도면 될 것 같고
 
Dam:고소할게요
 
누리:크하학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카산다르는 뭐하지 제우스의 현현 같은 거 하면 소리지를거죠?
 
잔 차차:
 
시티아:너무 길지 않아?
 
Dam:신벌받아 ㅋㅎㅋㅋㅎㅋㅎㅋㅋ
 
시티아:벼락?
 
타라:벼락 좋다
 
안티스:벼락아.
 
카산다르:그러셔, 아프로디테의 별 이런거 하고 싶어?
 
시티아:우리 아가씨는...
 
안티스:성도 붙여서 날벼락 어떤가요.
 
타라:안티스도 팜므파탈은 너무 복잡하니까
 
누리:날벼락
 
타라:프로메테우스 할래요?
 
잔 차차:날벼락
 
안티스:ㅎ ㅏ
 
시티아:그것도 좋지. 제법 뿌듯하구만
 
타라:아니면 역시 불화살?
 
카산다르:불화살 좋다.
 
시티아:타라 복복 문지르기. 가자 폭풍기둥아
 
안티스:날벼락과 불화살. 와라 다음이름.
폭풍기둥
 
카산다르:폭풍기둥.
 
타라:폭풍기둥
 
타라:그래요 줄여서 폭풍이라고 불러주세요
 
카산다르:우리 제법 뒷골목 건달 같은 별명들이구나
 
타라:장미 폭풍 벼락 불화살
이거 맞아요?
 
시티아:나 혼자만 장르가 좀 다른데
 
카산다르:너 헤라이온의 불화살을 아냐?
 
안티스:제발그만하십쇼그입입
 
등불 (GM):아 이거 진짜 웃기고 좋다
 
시티아:이 인선에서는 누가 봐도 타라가 장미 아닌가...
 
등불 (GM):생각도 못 한 웃음포인트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이거너무웃겨
 
카산다르:시티아 별명 다시 좀 고민해보며
 
안티스:평화..?
 
카산다르:재앙. 같은 거 하고 싶나?
 
타라:이것도 맞지
 
시티아:장미 아가씨한테 그윽하게 윙크해보기
 
카산다르:안티스와 다른 방향
 
타라:시티아 쌍검 보며
 
안티스:너무 상반되지 않습니까.
 
시티아:마음에 드는데...
 
타라:이쪽이 평화고 저쪽이 대화잖아요
 
시티아:그렇지. 양쪽에 있는 평화와 대화 보여준다.
 
타라:쌍화
 
안티스:쌍화
 
카산다르:쌍화.
 
시티아:어감이 구려
 
타라:동의해요 아름답지 못했어요
 
Dam:
 
누리:쌍화탕
 
등불 (GM):제발
 
Dam:하파
 
카산다르:세계정복하라고 정복 어때
 
누리:바부드라
 
안티스:원대하네요
 
잔 차차:바부드라
 
타라:왜 이렇게 강한 이름만 노려요? 그럽시다.
 
시티아:어우 난 그정도로 야망있진 않은데
나는.. 평화일세.
 
타라:까다롭네요
그래요... 평화로 해요
평화 폭풍 벼락 불화살
 
카산다르:우리는 헤라이온의 폭풍 벼락 불화살 평화이다
 
등불 (GM):ㄹㅇ
 
Dam:개짱쎈 이름들 만들ㅇ어오는게
 
시티아:이거 맞나? 웃겨서 낄낄거리는 중
 
Dam: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고난:네....
닉 바꾸시길
 
누리:사제 창술사 궁수 바드
 
고난:(ㅋㅋ)
 
누리:아진짜?
 
잔 차차:아 진짜??????????
 
등불 (GM):까먹을거잖아 ㅋㅋㅋ
 
잔 차차:살려줘
 
Dam:웃겻 앞으로 롤플언케해
 
벼락:...
 
평화:여어 불화살
 
잔 차차:웃겨죽음
 
등불 (GM):아제발
 
불화살:여어 평화...
 
누리:아진짜웃기다
 
잔 차차:아니미친
 
누리:타라도 빨랑 바꿔
 
폭풍::)..
 
잔 차차:그냥 말하는거랑차원다르게웃김
 
등불 (GM):진짜제발
 
벼락:이거... 맞아?
 
누리:디폴트로 50웃음 깔고가는중
 
등불 (GM):
 
평화:즐기게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하겠어
 
등불 (GM):XX 웃음이 안 멈춰요
 
불화살:우와아~....
 
Dam:아니
 
평화:자랑스러운 우리 배 불화살 등 두드려줌
 
벼락:시티아에게 쌍검.이런걸 주고
 
Dam:is 타이핑 진짜
 
벼락:전부 앞에 불.을 붙일걸 그랬나봐...
 
Dam:너무 폭력적임
 
등불 (GM):
 
평화:어감이 구리대도
 
벼락:지금 어감이 문제야?!
 
폭풍:그럼 가족같았겠네요 요런 얼굴
 
평화:어우 그건 좀
 
폭풍:...
너무해
알았어요
 
평화:내 핏줄의 명예라는 게 있지...
 
폭풍:
 
평화:폭풍은 괜찮아...
 
폭풍:
 
불화살:심적으로 지쳐서 터덜터덜 걷고... 맞다 발꿈치 들고.. 터덜..
 
평화:불화살도... 자네 원하나?
 
등불 (GM):자네 원하나? 이거진짜개웃기네
 
벼락:"지금 우리가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평화 좀 찾아와라 평화가 평화와 대화를 들고 평화적으로 해결하시겠단다. 이렇게 된다고"
 
누리:타라삐졋어? 복복문댐
 
불화살:원하겠습니까
 
평화:이거 흔치않은 기회야
 
폭풍:"카산.. 벼락 입 좀요 제발"
 
평화:"자네 발음 안꼬이고 잘하네"
 
불화살:"우와아~..."
 
평화:"자 아무튼... 소개하지 여긴 우리배 불화살일세."
 
벼락:"위대한 폭풍이시여 입 조심해볼게." 낄낄
 
평화:"쟤는 벼락이고..." 딱봐도 그렇게 생겨
생겼지?
 
아우코스:"네, 저는 아우코스라고 불러주세요."
 
벼락:눈 뜸
 
등불 (GM):짜잔~ 이쪽이 이명이었습니다
 
벼락:"저기 봐"
 
불화살:아폴론이시여, 삶이 왜 이리 녹록지 않을까요.
 
벼락:"저긴 이름 처럼 지었잖아 우리를 봐-!"
 
등불 (GM):좀 그럴 수도 있지 아개웃겨
 
평화:"돌이킬 수 없으니 받아들이게"
 
등불 (GM):이난리의 기원이 저...저라고요??
 
벼락:"과연 평화로우시군."
 
누리:꺄르륵
 
등불 (GM):벼락진짜킹받아
 
평화:"그치? 내가 이름값을 좀 해"
 
불화살:웃참을 해야할지 절망을 해야할지
 
잔 차차:으하학
 
누리:타당하다..
 
고난:그런데 확실히, 듣기에 평범해보이는 규율들은 아닙니다.
 
불화살:마치 우리의 호칭마냥.
 
고난:영웅들은 이 규율들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거나, 혹은 낯선 섬의 수상한 규율들을 온전히 존중할 수 있을까요?
 
벼락:우리가 슬슬 이름을 날리는 영웅들이라고는 하나, 이런식으로 숨기길 바라진 않았어.
 
폭풍:이해할 수는 없지만 존중할 수는 있습니다.
 
평화:안하면 뭐... 어쩔건데 진노 감당할 수 있나?
 
폭풍:규율이라고 하면 마땅히 어겨먹는 습관은 안 들어서요.
 
벼락:헤라의 진노... 어어 그래 뒷꿈치 들고 걸으라고? 운동 좀 하지..
 
불화살:종아리 벌써 당기는 것 같습니다.
 
벼락:내 키가... 조금 더 커진 기분을 느껴.
 
평화:평소보다 조금 더 커진 키를 누리시게 다들
 
등불 (GM):아 이거 진짜 웃기고
 
누리:아무래도 헤라니까...
 
잔 차차:반항할만한 애들이 없어요
 
Dam:헤라시잖냐...
 
등불 (GM):아무래도 헤라니까....
 
고난:그렇다면 전원 신성한 규율을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합니다.
 
누리:어우
 
Dam:ㅎ ㅏ
 
잔 차차:하....
 
누리:이름주사위 쓸 수 있어??
 
Dam:근데 여기서 이름날리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나쁘지않아..
 
Dam:가자, 평화,벼락,폭풍이여
 
잔 차차:하 안티스도 두글자 깔맞춤해줄걸
 
고난:신성한 규율신화적이기 때문에 대결을 할 때 가호를 소비합니다.
 
Dam:지져스
 
누리:
 
고난:판정 먼저 할게요
 
mythic
14
 
누리:어우
 
벼락:머리를 기울입니다. "거기 빨간 앵무는 이름을 무엇으로 하지?"
 
잔 차차:
 
노아:"불"
 
누리:살...살려주세요 헤라시여
 
폭풍:
저쪽이 불이고 이쪽이 화살?
 
평화:그런가본데??
 
벼락:이야...
 
평화:둘이 합쳐서 하나?
 
고난:참가하는 전원 대결 선언 해주시고
 
불:당당하게 가슴을 펴봅니다.
 
벼락:불화살의 소속이라 불 아냐?
 
등불 (GM):와 대결 선언
 
누리:이거진짜 평화...로 되는건가
 
등불 (GM):타이핑 치셔야 할듯(ㅋㅋ 이름때문에
 
등불 (GM):걍 하셔도 되긴 합니다
 
Dam: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ㅋ아너무욱겨
 
고난:재주와 이성이에요
 
 
ㅤ
 
 
화살:그림자를 떠도는 불화살이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참가합니다. 헤라의 가호를 소비할게요.
 
Dam:그림자 다 밝히고 다닐듯 제발
 
평화: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가 재주와 이성으로 인간과 신의 규율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누리:안틱스 화살됏어
 
Dam:불이 있으니까
 
벼락:멸망을 인도하는 창인 나 벼락!!! 신성한 규율을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분야에 더해 파토스의 불꽃을 일으켜 피와 용맹으로 도전하고자 한다. 소비할 가호는 헤라.
 
등불 (GM):선언하고 케이크 타임 ㄱㄱ
 
Dam:벼락!!!
 
누리:뱌락!!!
 
등불 (GM):8시 재출발해요!
 
Dam:다녀올겡요ㅣㅅ
 
잔 차차:쪼아요
 
누리:와자 조아요 샥샥 인간빨기
 
Dam:타라두빨리선언해
 
잔 차차:축하드리며 복복
 
등불 (GM):게으름이슈 ON
 
잔 차차:
 
폭풍:<a href=
멀리 보는 타라. 재주와 이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제우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등불 (GM):아뇨 그냥 기믹이라 그대로 갑니다
 
고난:이따 돌아오시면 어떤 신 가호 소비하는지 말씀들 주세요 판정에 쓰는 거 말고 참여 선언으로 소비하는 가호~
타라는 아레스 가호 소비
 
누리:가호가 쪼달린다
 
평화:제우스의 가호를 소비합니다
 
화살:판정에 헤라의 가호, 소비에 제우스의 가호 사용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시여.
 
벼락:판정은 안 쓰고 선언 소비가 헤라..
 
고난:좋아 이대로 가봅시다 판정은 안>시>카>타 순으로 할게요
재주 이성으로 ㄲ!
 
화살:
 
 
14
17
그림자를 떠도는 화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
 
Dam:예아쓰~
 
평화:
 
 
14
14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영웅
 
Dam:영웅들이다
 
벼락:
 
 
14
15
멸망을 인도하는 창 벼락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아이게되네
 
폭풍:
 
 
14
17
멀리보는 폭풍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이야...
 
Dam:영웅들쩐다
 
등불 (GM):아이게되네
 
누리:봣지 이게 우리집 영웅들입니다
 
잔 차차:이름을 가려도 가오는 있다
 
등불 (GM):잠만.. 가장탁월이 둘이네 곰곰
 
Dam:이름을 가려도 각오는 이따
 
누리:타라도 별이되자
 
Dam:안티스 160넘겼어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ㅋㅋ
 
등불 (GM):그럽시다 그럼...
 
Dam:아직 별이 되기에 젊다
 
고난:타라는 영광 14, 나머지는 7 올려주시고
 
누리:저 160 ㅇ넘엇어요
 
잔 차차:
 
고난:이거는... 낭송은 안 하고 묘사 할게요
 
등불 (GM):아무것도 안 합니다
 
누리:오라달콤한 고난묘사여
 
Dam:달달하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별로 달콤하진 않고요 털퍽
 
Dam:우리 입에만 달면 그만
 
누리:옳소 옳소
 
등불 (GM):진짜아님
 
잔 차차:머가있나본데\
 
고난:정말로 이상하리만치 많은 규율입니다.
아마 사소한 것들까지 다 합하면 이것보다 더 많겠죠.
체화된 규율은 규율일까요, 아닐까요?
듣지 못한 규율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간혹 너무 익숙해진 것은 주의시킬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는 법입니다.
 
Dam:호오.....
 
누리:아방...
 
고난:간혹 깜빡이는 공작 깃털과 눈을 마주치지 말라거나, 귓가에 들리는 음성에 홀리지 말라거나....
 
고난:그런데 내가 진실로 그런 규율을 정했느냐? 와 같은 물음들....
잠깐, 무슨 소리가 들렸나요?
 
누리:꺄아악
 
Dam:비명지름
 
누리:이거괴담이잔아!!!!!!!!!!!!!!!!!
 
잔 차차:이거괴담이잖아
 
고난:신성은 어디에서 올까요. 규율은 정해지기 때문에 지켜지는걸까요, 지켜지기 때문에 정해지는걸까요?
 
누리:그건아니지...
 
Dam:맛있고 비명지름
 
Dam:ㅋㅎㅎㅋㅋㅎㅋㅋㅋㅋ
 
고난:모든 인간이 신의 인간이라면, 모든 신은 인간의 신인걸까요?
 
누리:나이런거조아한다고!!!!!!!!!!!!!!!!
 
잔 차차:하 맛있다........
 
고난:규칙은 자유를 제한하고 자유는 규칙을 우롱하는 걸까요?
너희 인간들은 참으로 재밌어. 규율은 안배일까요, 제제일까요? 멋대로 그것이 나의 안배라 여기지....
 
누리:헤라시여!!!!!!!!!!!!!!
 
Dam:지져스
 
잔 차차:하..................................
 
딱!
 
잔 차차:너무좋음
 
고난:나뭇가지 밟는 소리와 함께 모래 사장으로 굴러떨어지는 감각이 듭니다.
좋아요. 다시 인간들의 세상이군요. 비록 가호 아래 있을지라도.
 
Dam:맛있다....달다
 
등불 (GM):네. 맞아요 왜요
 
누리:..서술너무조아요 달콤해
 
잔 차차:맛잇다
 
Dam:마히따
 
잔 차차:이거 입맛에맞아요
 
누리:더줘더주ㅓ 마구뒤지기
 
고난:이로써 첫 난관을 마칩니다.
 
Dam:ㅎ ㅏ 의.
 
누리:벌써
 
img
 
등불 (GM):두 번째 난관 ON
 
Dam:진짜 질주하는구나
 
망각과 공작새
 
누리:망각이요
 
고난:규율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규율을 체화하고 습관화한다는 것이지만, 동시에 규율을 어기기 쉬워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Dam:방심하면 끝이야
 
잔 차차:방심하면 우리모두 레테
 
누리:레테의샘물
 
등불 (GM):그런데 이제....
 
누리:이것도 랜덤ㅇ야?!
 
고난:주변을 둘러보면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평화롭고 자유롭게 축제장을 노닐고 있습니다.
 
고난:맨발이 아닌 사람. 뒷꿈치에 온통 흙이 묻은 사람. 썩은 화관을 머리에 얹고 세 번째 잔을 남에게 건네는 사람....
 
Dam:오..........
 
잔 차차:
 
누리:어우
 
고난:저 멀리 꽃밭에선 어린 애들이 나비를 쫓고 놀고, 꽃나무 아래의 노인은 손을 휘저어 벌을 내쫓고 있습니다.
 
Dam:오..............
 
고난:아무리 자잘한 규율이라고는 하지만, 오늘같은 축제의 날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하는 게 아닐까요?
 
폭풍:영 불안한 얼굴 됨....
 
평화:쟤네도 안 지키고 있는데? 이거 뭐냐
 
화살:종아리가 당겨도 최선을 다해 뒤꿈치를 지켜...
 
벼락:"규율을 지키는 자와 지키지 않는 자의 차이가 뭐지?"
 
평화:곧 죽을 이와 좀 더 오래 살 이?
 
Dam:아 말 진짜 평화롭게 한다
 
폭풍:아잇 정말
 
벼락:너 이름 바꿔라
 
누리:맞잔아
 
평화:왜?!
 
폭풍:서성서성...
서성
우떡해요 얼굴 하고 시티아 올려다봐요
 
불:발톱으로 서있다.
 
벼락:폭풍이 울면? 폭풍눈물.
 
평화:왜 그러나... 타라 복복 문질러줌 "할 말이라도 있나?"
하.
 
화살:제발
 
평화:하.........
 
잔 차차:미안합니다
 
등불 (GM):벼락. 대충 살아도 됨.
 
누리:꺄르륵웃기
 
Dam:ㅋㅎㅋㅎㅎㅋ 미치겠네 ㅠ
 
누리:근데 폭풍기둥 실제로 ㅇㄹ엇잔아
 
폭풍:그냥 불안하게 계속 주변 서성이기 시작
 
평화:어우 정신사나워...
 
벼락:왜 이렇게 불안해해? 번쩍 들기.
 
평화:"종아리 안 당기나?"
 
등불 (GM):아니 죄송한데 반신들 이거 ㅋ
 
평화:아 그러네? 들고 다니면 발뒤꿈치 닿고 안닿고 상관 없는 거 아닌가?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양육아냐? ㅋㅋㅋㅋㅋㅋㅋ
 
폭풍:번쩍 들림
 
Dam:ㄱㅊ 다
 
평화:아까 종아리 당기다고 했던 화살 들러감
 
폭풍:울적..............................
 
화살:전 어깨만 빌려주시면 손으로 누르고 서있겠습니다
 
폭풍:"규율이...."
 
평화:거 애 좀 잘 보게
 
벼락:우리야 괜찮지만 폭풍과 화살은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어.
 
평화:에이 그럴 순 없지... 인심 썼다 번쩍 들어올려줌
 
벼락:"규율이 그렇게 신경 쓰여?" 들고 있기 귀찮으니 목마나 태워.
 
화살:ㅎ ㅏ...
 
폭풍:"아무리 터무니없어보여도." 울적.... "정해진 이상 지켜야만 하는 경우도 있는거예요."
카산다르 머리통 안고 울적해있음
 
평화:자네도 태워줘? 안티스 봄
 
화살:... 주섬주섬 품에서 사탕 같은 거 까서 건네줍니다.
 
벼락:"우리 배에 규율은 슬퍼하지 않기.라고 하면 지킬 건가?"
 
화살:꺼낸김에 평화 입도 막고.
 
폭풍:...
 
평화:아 왜??
 
폭풍:"노력하겠죠...." ....
 
평화:"신의 이름을 빌렸다면 그 무게가 달라지기야 하겠지..."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벼락:"노력은 무슨." 코웃음.
 
폭풍:이익
코 꼬집어줌
 
벼락:아악!
 
화살:"그런 걸 노력해 봐야 더 슬퍼질 뿐입니다."
 
평화:옆에서 낄낄 웃음
 
폭풍:아프지도 않으면서 엄살부려
얄밉게
 
화살:우리는 한걸음 옆으로 갈까요. 꼬 집힐까봐 평화 잡아당김.
 
벼락:투덜투덜거림 "규율을 없애면 되잖아. 뭘 지키고 난리..."
 
폭풍:그래요.... 얼굴로 안티스 머리 토닥여요
 
평화:어어 두걸음 옆으로 가준다
자네 이제 적응했군?
 
폭풍:한 번 더 꼬집어줌
 
벼락:아야!!!
 
화살:다리 편안하다...
 
폭풍:"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거라고요."
 
평화:"자의로, 아니면 타의로?"
 
벼락:뒷꿈치 들고 누군가를 목마태운 반신 둘...
 
화살:나도 목마였나?
 
폭풍:"카산다르는 규율을 무시하고 훌쩍 떠나버리는 게 가능할지 몰라도." 괘씸죄 적립
 
벼락:나는 왜
 
폭풍:"자의로. 그리고 타의로."
 
평화:원해?
 
화살:사양하겠습니다.
 
평화:기정사실이 된 모양이니 서비스로 목마 태워줌
 
폭풍:"저러면 안 될텐데...." 울적....
 
벼락:"폭풍의 중심은 알기 어렵구나..." 목마 태운 채로 흔들흔들
 
화살:ㅎ ㅏ...
 
평화:"원래 폭풍이 그런 존재지..."
 
고난:저 멀리서 쏘다니는 공작새들이 꽃을 짓밟으면, 영웅들은 곧 신의 규율을 저버린 인간들에게 큰 심판이 내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누리:영웅레이더야??
 
고난:공작새의 날개가 부채 모양으로 펼쳐지고, 날개에 박힌 눈이 똑바로 영웅들을 응시하는 것 같습니다.
 
누리:어우
 
벼락:"이미 눈이 어두워진 이들은... 그들에게 규율의 가치가 없어."
 
화살:... 눈 깔았습니다.
 
고난: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위반 사실을 알려주나요?
 
평화:흠... 헤라께서 지켜보시는 건 맞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겠네...
 
화살:폭풍 바라봐요. 노래로 알린다거나...? 정 신경쓰인다면야.
 
벼락:폭풍 힐긋 봄. "다 잡아서 엎드리게 해줄까? 엎드리면 발꿈치가 땅에 닿지 않지...?"
 
화살:진짜 날벼락이네.
 
벼락:날벼락의 현현을 알려주마.
 
평화:곰곰곰...
 
고난:카산다르 머리통에 이마 박고있음
 
평화:곰곰곰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어쩔까요." 풀썩...
 
벼락:애를 어르듯 둥실둥실...
 
화살:사탕 하나 더 건네주고...
 
평화:"우리가 그래야 할 의무는 없지." 난 여기 사제가 아닌데.
자네 사탕 계속 나오는군?
 
화살:평화 입에도 넣어주고
 
등불 (GM):진짜 웃긴 게
 
평화:와작... 와작...
 
화살:목에 좋은 약초를 넣었습니다. 소곤거려요.
 
누리:아니그치만.....
 
벼락:"우리 배의 영웅들이 그렇게 열심히 규율을 지키진 않았는데..." 물론 신이 눈 깔아라고 하면 깔긴했지만.
 
잔 차차:우리애가 우울해하자나
 
폭풍:카산다르 머리 좍좍 잡아당기는 상상
 
벼락:머리 위에서 작은 작당이 일어나고 있다.
 
폭풍:"정말로 신의 뜻이 아니더라도 언령이란 게 있는 법이에요."
"우리 노래하는 이들은 모두가 그걸 알고요."
 
Dam:룽하다..노래하는이들
 
평화:"그래서 어떻게 해주면 되겠나?"
 
벼락:"평화를 노래한다고 해서 영원히 아름다운 역사만 쓰이지도 않는데.." 툴툴 "그래, 어떻게 하길 바라? 네가 말한대로 이루자."
 
폭풍:"그리고 나는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그걸 알았는데...." 시티아 봤다가 안 보고
카산다르도 봤다가 안 보고
더 울적해짐
 
평화:왜?? 애 좀 잘 얼러봐 옆구리 찌름
 
벼락:아!!!
 
폭풍:"왜 이렇게 너그럽게 굴어주지?" 울적 5스택 쯤 쌓으며
 
벼락:"울면 꽃한테 짠물 비가 내린다-"
 
화살:"... 뭔가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마음껏 시도해 보는 게 어떨까요? 마침 함께할 이들도 있지 않습니까."
 
평화:"아니 뭘 새삼스럽다는 듯이 굴지..."
 
화살:원래 좀 너그럽지 않았나 생각하며
 
폭풍:다시 풀썩 엎어짐...
 
벼락:"원래 그랬어. 주위를 잘 봐."
 
폭풍:"지도자를 맡은 이상 내 뜻대로만 할 수는 없는 법이라고요." 꿍얼대기 시작... "일단 그냥 둬요. 섬 전체에 신벌이 내리지 않는 이상 선원들은 안전할테고." 우
 
평화:아맞다 지도자였지... ... 그런데 그동안 지도자라고 해서 막... 큰 그림을 그리고 행동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다들?
 
벼락:맞아.
 
화살:선원들 이야기에 좀 불안해집니다. 쓰읍, 뒤꿈치 간수 잘 하고 다닐 수 있을까.
 
폭풍:그렇겠지 당신들은 무력이란 게 있잖아
 
벼락:"가녀린 폭풍이시여"
"계속 슬퍼할 거면 규율 지키게 할까?"
 
폭풍:머리 뜯을래
 
벼락:아악
 
폭풍:아직 안 뜯었어요
 
화살:엄살은
 
벼락:미리 비명질렀다.
 
평화:"거 지금 잡고 있는 벼락 조종만 잘 하면 자네도 뭔갈 할 수 있어." ...파이팅?
 
폭풍:일단 쥐기만 했어
 
평화:어휴 엄살은
 
고난:이대로 이견 없나요?
 
Dam:가보자고
 
고난:마땅히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판정 없이 난관을 넘길게요
 
누리:지도자 하고싶은거 다해
 
잔 차차:넘어가겟사요
 
고난:선언 없습니까?
 
누리:없...업서요
 
잔 차차:아 불안한데
 
Dam:타라하고싶은거 다 하라는 선언
 
고난:ㅇㅋ... 그럼 전원 파토스를 하나씩 얹어주세요
 
누리:불안하긴함...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업보 쌓였다
 
잔 차차:가보자고 저 고뇌플도 볼거엥요
 
누리:오라 달콤ㄹ한 고뇌플이여
 
등불 (GM):여기가 좀
 
누리:이성판정 같은 구간이구나(ㄴㄴ)
 
누리:그동안 너무 잘 풀리긴 햇지...
 
누리:머 그럴수가 있나
 
잔 차차:가호가 떨어져나간다... 이거 룽한듯
 
잔 차차:사이비 같애 속닥댐
 
등불 (GM):그것도 ... :)....
 
누리:사이비맞나봐
 
Dam:지져스.......
 
고난: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몸에 익은 규율을 이제는 의식하지 않습니다.
 
Dam:다뒤져라빔
 
고난:그것은 생을 구가하는 방식과 같아, 숨을 들이쉬거든 내뱉는 것 따위로 당연해졌기 때문입니다.
 
누리:인간... 인간 아닌 거 아냐??
 
잔 차차:인간 아닌거같애...
 
고난:화관을 꾸밀 때에는 반드시 공작새의 깃털을 넣고, 공작 울음 소리가 들리거든 손에 든 것을 모두 떨쳐내고.
 
고난:정오가 지나거든 우물은 없는 듯 취급하고 새벽 전에는 꽃잎 떨어진 바닥 또한 없는 것처럼 취급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죄다 몸에 익으면, 어느 순간엔가 잠시 숨을 참아보는 것처럼....
 
잔 차차:이미 다 어긴듯...........
 
Dam:오염된 지침서구나......
 
누리:이사람들 괴출뇌야
 
고난:공작깃을 빼고 화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질 수도 있겠지요.
 
잔 차차:하............
 
고난:뒷꿈치 닿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잠시간 안식을 누릴 수도 있을거고요.
 
고난:그리고 그것들을 보며 새로이 규율을 배운 이들은 별 수 없이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불이 붙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촛불을 켤 때에는 반드시 세 번 불어 켜도록 하세요.
 
잔 차차:두번이라매
 
누리:불안해잉
 
등불 (GM):파토스 얹은 이유를... 좀. 드렸고요
 
잔 차차:허어....
 
고난:이것으로 두 번째 난관을 마칩니다.
 
등불 (GM):ㅈㅉ웃겨
 
누리:근데 우물물이 몬가....
 
등불 (GM):이번엔 그래도 제법 속도 빠르죠?
 
Dam:고속도로같아요
 
잔 차차:예이...
 
img
 
누리:여기 120킬로로 달리고 계세요
 
Dam:이과뇌 on
 
잔 차차:ㅠㅠㅜㅠㅜ
 
첫 번째 징벌
 
고난:곧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에 이변이 일어납니다.
 
Dam:징벌이래잖아
 
누리:벌써 징벌이라꼬
 
잔 차차:벌써?!
 
고난:몇몇 이들이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다가 쓰러집니다.
 
고난:하필 축제의 날에 이런 일이라니요.
 
Dam:쟤네 물마신거아냐?
 
잔 차차:하지만 우물물은...
 
폭풍:헉....
 
Dam:그니까요 충분히 가능
 
폭풍:내려갈래
 
벼락:걸을 수 있어?
 
평화:엥... 걸을 수 있겠나??
 
화살:같이 내려갑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이런 말을?
 
평화:어허
 
벼락:어허... 인간들 뒷꿈치 들고 계속 걸을 수 있나?
 
폭풍:이런 소리를??
"내려주세요." 얼른
 
평화:아니 뭐 혹시 모르잖나...
 
벼락:고민한다... 평화랑 시선 나누기.
 
폭풍:
아무력해
 
화살:뭘 이런걸로 시선을 나눠
 
평화:잘 들고 있어.
 
벼락:알았어.
 
폭풍:이것들봐요
 
평화:"어디 가고 싶은 데라도 있나?"
 
벼락:폭풍 잘 잡고 움직이기. "어디로 가고 싶나?
 
폭풍:아니 사람이 쓰러졌 "반신들 환자 볼 수 있어요?"
 
평화:아 그게 문제?
 
벼락:아하. 저것들 때문에.
 
화살:"절 내려주셔야 할 이유가 생겼군요." 당당해짐.
 
평화:뭐... 본인들이 자초한 일인데 봐야하나..
 
폭풍:"날 내려주기 싫으면" 당연하지 "우리 선의라도."
 
평화:"땅에 발 안 닿아도 진료는 가능하다네." 가보자고.
 
벼락:시큰둥합니다. 굳이 가겠다면야... 근처로 저벅저벅 걸어갑니다.
 
화살:ㅎ ㅏ....
 
평화:신개념 선의 운송법 보여준다 내가.
 
폭풍:아답답해
벼락 머리 줘뜯는 상상
 
평화:아무튼 목표는 달성했잖아
 
화살:내가 이 꼴로 진단을... 포기하고 평화 머리 잡습니다. 라따뚜이.
 
폭풍:상상만 해요 울적하게
 
벼락:또 비명 지를까?
 
평화:위엄있어보이고 좋지?
 
폭풍:얄밉게굴지마세요진짜로 발동동구름
 
벼락:폭풍 흔들흔들 거리며. "얘 상태가 이상해."
 
화살:저쪽. 저 환자 넘어지다가 머리 부딪힌 거 같아요. 쭈욱.
 
평화:쓰러진 사람들 앞에 서서 안티스 반만 내려준다.
 
폭풍:가슴팍 안 아프게 참
 
화살:환자를 살펴봅니다.
 
평화:어이구 머리 조심하지...
 
벼락:아!!!
 
폭풍:아 억울해
 
고난:쓰러진 사람을 살펴보면.... 아니나달라? 일단 머리 부딪힌 것도 문제가 될 것 같긴 하고요.
 
화살:오...
 
고난:자세히 살펴보면, 발목에 푸르스름한 자국이 나 있습니다.
 
누리:카산다르랑 바꿔줄까??
 
벼락:"하... 헤라이온의 멀리 보는 바드인 가녀린 폭풍께서 오랜기간 함께한 동료보다 자기 죄로 바닥에 누운 것들에게 더..." 어잉
내려주고 발목 구경합니다.
 
평화:허참... 이거 뭐 뱀에 물린 건 아니지?
 
화살:조금 심각한 표정 되어서 평화 위에서 훌쩍 내려옵니다. 발목 근처를 더 살필 수 있을까요?
 
평화:엥 내려갔네
 
폭풍:무릎 꿇고 주변 살피는 중...
 
화살:그 외 체온이나, 혈색, 심박, 눈동자 반응, 기타 등등...
 
고난:네, 맞아요.
뱀의 송곳니 자국이군요.
 
평화:주위나 둘러보는 중... 다른 인간들은 뭐하나
 
누리:이왜진
 
고난:푸르스름하게 빛나고 있다는 점만 빼면 일반적입니다.
 
벼락:빛나?
 
화살:빛나...?
다른이들의 발목도 살핍니다. 발 뒤꿈치에 흙이 묻어있는지도.
 
고난:아마도 뱀이 이 사태의 원인인 것 같은데....
 
벼락:이거 꽉 묶고 칼집 내야지 않나..?
 
평화:어어 물린 곳 위쪽 묶으면 되긴 할텐데 해야하나?
 
폭풍:저쪽에서 이미 발목에 구멍난 사람들 무릎 쯤 꽉 동여매고 다니고 있어요
 
평화:아 물린 채로 다닌다?
 
벼락:이 섬에 뱀이 많으니 뒷꿈치를 들라는게 퍼졌을 지도...
 
화살:다 빵꾸났구나...
 
고난:원인을 찾아내 사람들을 보호할까요?
아니면 그냥 둘까요?
 
벼락:반대로 진짜 헤라의 벌일 수도 있고...
 
고난:쓰러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발목에 구멍이 난 상태입니다.
 
평화:보호...는 모르겠고 뱀은 좀 잡고 싶다.ㅇ 신기하잖아
 
벼락:나도.
 
평화:그치?
 
고난:발 뒷꿈치에 흙이 묻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화살:일단 뱀 물리기 싫으니 다시 주섬주섬 평화 위로 올라가고요. 라따뚜이 합시다. 치료를 시도합니다. 해도 되나..? 주변 시선 교환.
 
벼락:보호를 굳이 하고 싶진 않지만- 뱀은 궁금한데.
 
등불 (GM):평화 위로 올라간 거 진짜 웃김
 
평화:뭐... 할 방법이 있나?
 
벼락:이렇게 빠르고 많이 송곳니 질을 할 수 있나...
 
평화:물린 사람들한테 다 해주게?
 
고난:뱀을 찾겠다면 판정을 할게요
 
화살:폭풍도 불러요. 일단 위에서 이야기합시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위에서 얘기한다는 게 웃겨
 
폭풍:폭풍 지금 바빠
 
잔 차차:위에서 이야기합시다.
 
폭풍:저쪽까지 가는 중
 
평화:언제 저까지 갔대
 
벼락:알았어. 폭풍 잡으러가다
 
화살:에효... 다시 내려와서 같이 처치할게요.
 
평화:애 잘 보랬지!!!
 
등불 (GM):아 ㅋ
 
벼락:아아 좀 걸을 수도 있지!
 
고난:뱀과 대결을 한다면...
 
Dam:타라 삑삑이 신발 신켜
 
누리:애기긴 해...
 
고난:대결.. 하기로 한거지?
 
누리:뱀... 뱀이랑 대결하고싶어
 
고난:이 뱀은 험난거룩을 동시에 지니고 있고요
 
벼락:대결 합니다.
 
누리:빡센데
 
벼락:헤라의 애완 뱀 이런 거 아니지?
 
Dam:다 털린다 다 털려
 
잔 차차:하 젠장
 
누리:안티스야 뭐 없어?? 마구 뒤져보기
 
고난:좌절 할 경우 파토스와 가호를 각각 하나씩 소모합니다.
 
Dam:미니 퓌톤 뭐 그런
 
고난:좌절 안 하면 장땡
 
잔 차차:ㅋㅋ
 
누리:온김에 고뇌도 좀 해라
 
Dam:그래 단체 진대가자
 
등불 (GM):근데 그렇게 안 빡셀지도
 
고난:일단 난이도 판정 할게요
 
잔 차차:빡센게 중요한게 아냐 뒷일이 이하략
 
고난:분야는 피용맹입니다
 
고난:
 
perilous,sacred
13
 
잔 차차:드디어!!!!!!!!!! 내 전공
 
Dam:봐봐
 
등불 (GM):아 최대치가
 
잔 차차:근데 13.
 
등불 (GM):최대치가 뜨네....
 
Dam:가라 공주!!!!!!!!!!
 
누리:너무 무음인데
 
잔 차차:ㅠㅜ
 
등불 (GM):소리 하나도 안 들리게 다니나본데
 
Dam:피용맹 6작고 소중해요
 
누리:쓰흡 피용맹 6인데
 
고난:참여할 사람은 선언 해봅시다
 
잔 차차:얘들아 우리 좃댓어
 
Dam:가보자고 해보자
 
누리:아그러네
 
등불 (GM):신의 사자 근데 1이죠?
 
누리:신께서 별로 안 아끼시나본데?
 
등불 (GM):그게 문제가 아니죠?
 
등불 (GM):걍 조용하네
 
벼락:<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평화:<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결의와 기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Dam:타라 이름 빌릴게
 
폭풍:<a href=
멀리 보는 타라.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누리:까짓거 고뇌플 가보자고
 
등불 (GM):좋아요
 
화살:<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피와 용맹으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타라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누리:뭐길래 그러지
 
Dam:대체 뭐길래
 
잔 차차:두렵다
 
 
ㅤ
 
 
고난:판정 순서는 카>시>타>안 순으로 가봅시다
 
벼락:
 
 
13
15
멸망을 인도하는 창 벼락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예이
 
평화:
 
 
13
16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예이
 
폭풍:
 
 
13
14
멀리보는 폭풍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어쭈
 
화살:
 
 
13
11
그림자를 떠도는 화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등불 (GM):하 ㅋ
 
Dam:에이
 
누리:안티스 고뇌롤플 오라
 
고난:소비한 거 체크 해주시고
 
고난:안티스는 가호랑 파토스도 하나씩 더 해 주시고
 
Dam:장하니까 봐줘
 
등불 (GM):아진심 오로지 이름별호만으로
 
고난:확인
 
Dam:파토스 벌써 3이야 주여
 
등불 (GM):아씁 제 파토스가 진짜 구라같은데
 
Dam:ㅋㅋㅋㅋㅋ큐ㅠ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타라랑 카산다르는 영광 7, 시티아는 13 가져가주시고
안티스부터 낭송 가볼까요
 
잔 차차:꺅 160 넘기
 
고난:없는데. 물려도 됨 (물론 저희 결전이 있긴 하니까 그것도 감안해주시길)
 
Dam:아 그럼 안물릴게
 
누리:그러고보니 우리 은화살로 쏘면
 
등불 (GM):가능
 
화살: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어 보이는 제 동료가 신경 쓰입니다.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숲길을 오가는 동물들을 찾던 기억을 떠올리며 주변을 살피던 순간, 소리 없이 발목을 스친 차가운 기운에 화들짝 놀라며 주변 반신을 아무나 붙잡고 올라섭니다.
 
등불 (GM):
 
화살:"방금...! 방금!"
 
등불 (GM):아귀여워 ㅋ ㅋ
 
평화:뭐야?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뭔가 지나갔습니다! 뱀 같은 거!"
 
벼락:"뱀 같은 게 아니라 뱀인데?"
 
평화:"흠... 규율을 어기지 않아도 존재는 느낄 수 있다는 건가..."
 
Dam:끝! 다음 낭송하시오
 
잔 차차:ㅋㅋ
 
화살:"어쩌면 저희도 모르는 사이 이미 무언갈 어긴 게 아닐까요?" 침착한 척.
 
잔 차차:타라야 무슨 일이야
 
누리:달콤한 거 오나보다
 
Dam:달달한거 온다
 
평화:어어 그래그래 화살 들어올려줌
 
화살:이제 이곳이 안락하다.
 
누리:6살애기다
 
누리:꺄르륵 웃음
 
잔 차차:냠냠 먼갈 먹을 준비
 
등불 (GM):아심란해
 
Dam:진짜 달달한가보다
 
누리:숟가락 들기
 
등불 (GM):그먼씹........ 이러다가
 
등불 (GM):그거는 내가 내놔 하고 털어간거잖아
 
Dam:ㅇㅋ
 
누리:빨리줘 빨리줘
 
등불 (GM):그냥 중간중간 끼어드세요 터벅터벅
 
Dam:온다
 
폭풍:시티아가 증명했듯이 노래하는 일은 비단 노래하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누리:가보자고
 
Dam:좋아...
 
잔 차차:좋다............
 
폭풍:말 전하는 이들은 흔히 노래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읊고 일 하는 이들은 고난을 잊기 위해 목소리를 높입니다.
 
누리:..노래 좋아
 
잔 차차:노래 불러줘
 
폭풍:그 중에서 타라에게 가장 익숙한 것을 고르자면 단연 신에게 바치는 찬가로, 이곳은 고향땅이나 다름 없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Dam:헤에
 
누리:노래해~ 라라 랄 랄라라
 
Dam:라~라라 라라라라
 
등불 (GM):하타 들림 지금
 
Dam:ㅋㅋㅋㅋㅋㅋㅋ
 
누리:꺄르륵 웃음
 
Dam:들켰다. 튀어!
 
잔 차차:찬가....
 
Dam:사이비신전섬
 
잔 차차:,,,,,,,,,,,,,,,,,,,,,,,,,,,,,,
 
누리:아니 다정한 걸 상처로 받앗엇다며
 
폭풍:사람은 신전 없이도 신을 모실 수 있습니다. 기실 형식을 취하지 않아도 마음이 있고 제물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신전이 될텐데, 그 중에서도 신전이 되어 본 적이 있는 이 애로서는 별 수 없이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가늠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에요.
 
Dam:지져스
 
누리:홀리갓
 
등불 (GM):내가 말 안 해줘도 알아서 털어간다 걍
 
등불 (GM):거의 그런거죠 네네
 
누리:안믿는주여
 
잔 차차:신전 없는 신.... 신전이 되어본 인간....
 
잔 차차:
 
폭풍:말 한 마디가 규율이 되어 본 경험이 있다면 또 쉽게 입을 열 수는 없는 노릇으로, 결정 또한 쉽지 않아 그간 대표하여 말하는 일 앞에는 늘상 결심이 따르곤 했습니다.
 
Dam:지졋스
 
누리:두려워 아이리
 
폭풍:그걸 감당해 줄 수 있는 사람들 곁에서, 솔직히 너무 풀어졌다는 감상 또한 놓을 수 없는 진실이고요.
 
Dam:쉽지않다진ㄴ짜
 
누리:마음이 힘들허요
 
폭풍:그래서 흙바닥을 무릎으로 짚어 다니며, 멀어진 곳에서 홀로 더듬기로는 누군가를 구하거나 원인을 없애겠다는 결심보다도 신께 머리 조아리는 심정이 더욱 깊습니다.
 
Dam:ㅎ ㅏ.......................
 
잔 차차:으아아
 
폭풍:규율 있으매 안정을 느끼는 마음으로는 달아나온 곳에서 여즉 벗어나지 못했다는 감상만이 선명합니다. 영원히 자유를 찾아 헤매이는 일을 반복하게 될까요? 여행으로 그것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영영 벗어나지 못할텐데도....
 
누리:폭...폭풍기둥이 그래서
 
잔 차차:미치겠네...
 
Dam:머리부여잡음
 
잔 차차:지도자 맡기기잘햇다...
 
폭풍:그러나 다시, 펄쩍 뛰는 소리와 비명에는 별 수 없이 끌어내지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할 일 있는 것을 알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도 아니까.
 
누리:지도자맡기기잘햇다...
 
잔 차차:ㅋㅎ
 
Dam:펄쩍뛰어서미안해
 
잔 차차:펄쩍
 
Dam:ㅂ젠장할 ㅋㅋ
 
등불 (GM):ㅋㅋ 귀여워잉
 
잔 차차:으하학
 
폭풍:흙 묻은 무릎을 털어내지도 않고 깨끔발로 섭니다. 귀는 늘 좋았으니 가늠할 뿐입니다. 아무리 고요한들 생물. 사람이라고 기는 것 못 하는 것도 아닌걸요. 배가 풀과 바닥을 스치는 소리를 가만히 가늠합니다.
"저쪽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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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좋다......
 
누리:듀,,,하게 앉아잇음
 
Dam:듀......
 
등불 (GM):플필 한마디 보여드리며
 
잔 차차:잉....이잉
 
Dam:ㅎ ㅏ......
 
등불 (GM):힘냈다 진짜
 
잔 차차:아뇨 메타적말고
 
Dam:고생 많았어. 더 다오.
 
잔 차차:대화로 내놔 영웅들 머리에도 넣어
 
등불 (GM):ㅈㅉ 들은척들도 안 하시네
 
누리:맞아맞아 영웅들 머리에도 넣어
 
고난:다음 카산다르
 
Dam:진행한다 우우
 
등불 (GM):네네 털어갈 수 있으면 털어가보시지?
 
누리:교우 4시간 가보자고
 
벼락:누군가의 놀라는 소리, 그리고 누군가의 가늠.
단조롭고 비협조적이던 사고가 그치고 옆에 끼고 있던 창이 매섭게 휘둘러집니다.
꽃을 따서 나누라고 했지, 꽃을 전부 베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다. 뒤꿈치에 흙이 묻으면 안 된다고 했지, 높게 뛰어오르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다. 꽃 근처를 나는 것들을 쫓아내지 말라고 했지, 그들을 죽이지 말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규율을 어기지 않되 규율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이 움직입니다.
 
Dam:얘 우리 아끼는거 같애
 
누리:카산다르 우리 좋아하나본데?
 
벼락:흙과 높게 자란 식물들과 생명체를 가리지 않고 새파란 금속이 스쳐 갑니다. 정말 독을 지닌 뱀이라고 한들 숨을 곳이 없다면 땅 위를 딛고 선 것이 우위. 원래 뱀을 잡을 때는 뱀의 머리를 짓누를 막대기 하나면 충분합니다. 크기가 크다면 그때부턴 다른 생각을 해야겠지만...
 
등불 (GM):와 진짜 룽함
 
Dam:이게 우리탁 전투캐야
 
누리:이름값한다
 
벼락:바닥을 기는 것들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이길 수 있는가? 불현듯 어떤 것을 스치는 물음이 지나가고... 그렇다면 지금 이 섬에서 신들의 시점은 인간이 사는 섬인가 유희거리를 내려다보는 잔치장인가. 주위의 것을 다 베어내며 쫓아가다...땅 위의 어느 지점에 창을 푹 박아넣습니다.
 
등불 (GM):하 쥑인다
 
누리:이게 벼락이지
 
Dam:이게 뵤락이지
 
누리:
 
Dam:벼락
 
벼락:"나는 이곳의 규율이 마음에 들지는 않아. 하지만 어기지는 않았어."
 
누리:
 
벼락:img
 
잔 차차:
 
Dam:
 
누리:간지나....
 
Dam:룽해..
 
등불 (GM):아진짜지독하다
 
고난:시티아 컴
 
등불 (GM):자율적 해석. 이거 쥑이죠
 
Dam:가라 탁월한 영웅
 
잔 차차:케케
 
등불 (GM):뱀 잡아주
 
잔 차차:시티아가 먼갈 해주길 바라며
 
평화:흠. 금속창이 박힌 곳으로 느릿하게 걸어간다. 처음은 높은 휘파람, 그 다음은 낮고 느리게 이어지는 음...
 
잔 차차:대충 먼갈 사바사바 밑밥만 깔다
 
Dam:크으으으
 
등불 (GM):
 
잔 차차:우하하
 
Dam:다양함의 아름다움
 
등불 (GM):
 
평화:성가를 부르는 거라면 이쪽도 지지 않는다. 태생부터 헤카테를 위한 존재였으니. 반쯤 잘려나간 풀들 사이로 훨씬 웃자라 홀로 깡똥한 것을 발끝으로 헤치고 나아간다.
 
등불 (GM):아너무좋음진짜로비명나옴
 
잔 차차:케케 그거 생각하고 한거맞아요
 
Dam:룽해...
 
잔 차차:영웅드라...부북북북
 
등불 (GM):진짜지독한인간들(++++++++++)
 
평화:"비늘 가진 존재여. 그대는 지상과 지하의 경계에서 사는즉 이는 곧 경계에 선 이라. 그대 가진 독이 얼마나 지독한 것이든 신의 눈물에 미치지 못할 것이고 그대가 얼마나 조용히 움직이든 하데스의 투구에 미치지 못할 것이니." 차갑고 비늘로 둘러싸인 존재야 뭐, 나름 익숙하니까.
 
잔 차차:
 
등불 (GM):악!!!!!!!!!!!!!!!!!!!!
 
Dam:비명질러 세이 으아아악
 
등불 (GM):이는 곧 경계에 선 이라
 
평화:한쪽 무릎을 꿇고 손을 내밉니다. 뱀의 독은 저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그러니 잠깐 실례 좀 하겠네. 우리 애가 좀 놀라서 말이야." 으쌰, 하고 땅에 붙어있던 뱀의 목을 잡아 들어올립니다.
 
Dam:이게 반신이야
 
평화:"자, 대화해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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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차차:꺄아아악
 
화살:... "평화가 하시죠." 칼들 바라봅니다. 평화와 대화 맞지?
 
잔 차차:으하하하
 
누리:ㅋㅎ
 
잔 차차:넘 조아
 
평화:어디 보자... 뱀 들어올려서 눈 마주침...
 
벼락:제 창을 다시 뽑아듭니다. "협박한다. 협박."
 
Dam:뱀 쫄았을ㅇ거같애
 
평화:"대화래도."
 
화살:독 추출할 수 있나요? 병 꺼내봄. 뭔가 쓸 수 있을지 모르잖아. 해독제 만들거나.
 
평화:아까 무서워하던 화살 어디 갔지?
 
폭풍:옆에서 탈탈... 무릎 털고 있어요
 
화살:평화가 쥐고있는데 괜찮겠지 뭐. 정 안되면 대화로 해결합시다.
 
평화:흠... 뱀 송곳니 간격과 이빨부터 확인합니다. 어디 보자, 푸르스름하게 빛나나...
 
벼락:이 뱀이 아니면 어쩐다.
 
등불 (GM):이 뱀이 아니면 어쩐다
 
화살:... 다시 오를 준비하고.
 
등불 (GM):이미 다 조져놓고 지금 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그럼 뭐 다시 찾아야지...
 
누리:
 
잔 차차:으하하
 
고난:먼발치에서 목 떨어진 꽃들을 밟고 섰던 공작 한 마리가 천천히 다가옵니다.
 
누리:헤...헤라시여
 
고난:이제와서 보건데, 떨어진 꽃들은 죄 게절에 맞지 않는 것 뿐입니다.
 
누리:저희 평화로웟어요 그쵸?
 
Dam:눈 깔자..
 
폭풍:데메테르의 권능인가....
 
화살:뭔가 예의 차려야할거 같아서 주섬주섬 옷 정리해요...
 
평화:여전히 한쪽 무릎 꿇고 있는 중...
 
벼락:슬쩍 뒤로 감
 
고난:꼬리로 목 떨어진 꽃들을 죄 쓸어내며 다가온 공작이 무릎 꿇은 평화 앞에서 입을 벌립니다.
 
누리:홀리
 
잔 차차:우아아아아아
 
Dam:지져스
 
잔 차차:흰 공작이라고 해조
 
고난:손 안에 있던 뱀이 몸을 쭉 뻗습니다.
 
Dam:지져스으!!!!!!!!!!!!!
 
고난:공작 입 안으로 들어가기라도 할 것처럼요.
 
평화:뭐 어떻게... 두 손으로 받치나?
 
등불 (GM):좀 징그럽지 않나 이거
 
누리:일자뱀
 
등불 (GM):일자뱀
 
화살:아 신들이시여 제발 좀. 벼락 뒤에 숨어요.
 
벼락:공작의 밥..이야?
 
등불 (GM):밥 줘보자 줘보자
 
벼락:화살 올려서 목마 태워주기.
 
평화:아 그런 거야??
 
화살:이렇게까지바라진않았어
 
평화:애들 노는 거 보다가 슥... 두 손으로 뱀 대령해드림
 
Dam:애들 노는거구나
 
벼락:아까부터 화살이 놀래길래(?
 
평화:그치 좀 화목한 모습을 보이면 가산점이 있을 수도 있지
 
고난:뱀이 공작의 입 안으로 기어들어갑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걸까요?
 
Dam:근데 난 이런거 좋아해 룽하다
 
고난:아니면 죽음 따위가 없는 생물일까요?
 
누리:근데 뱀은..... 우로보로스잔아
 
Dam:호오.......
 
누리:걔는....... 시작과끝이
 
고난:공작은 잠시 입을 다뭅니다.
 
고난:삼켰다, 는 동작도 없이 등 뒤로 늘어져있던 꼬리깃과 날개가 천천히 펼쳐집니다.
 
벼락:....
갑자기 합체를 하는 이런 기이한 현상을 봐야..하나?
 
잔 차차:이거 coc면 이성판정이에요
 
고난:황금 색 눈을 닮은 깃들이 일제히 영웅들의 방향을 향합니다.
 
평화:그럼 뭐 모른 척이라도 하게?
견뎌
 
화살:으아아아악 , 묵음입니다.
 
평화:오. ... 견딜 수 있나?
 
고난:공작의 입에서 쉿, 쉿... 하는 쇳소리가 두엇 납니다.
 
평화:인간들 흘긋 봄...
 
폭풍:제발요 헤라시여 하는 얼굴로 창백하게 서 있습니다.
 
평화:저게 정말 쇳소리인지 아니면 무언가의 계시인지 가만히 생각하는 중...
 
고난:뱀의 혀를 가진 것도 아닐텐데 저런 소리가 나던가요?
이전에 들은 공작의 울음 소리는 절대 저런 것은 아니었는데....
 
누리:뱀이랑 공작이랑 하나인 거 아냐??
 
벼락:공작이... 삿된 공작인데..
 
폭풍:제발요헤라시여
 
벼락:너.
뭐 아냐? 돌아봄...
 
평화:누구?
 
화살:누구?
 
벼락:헤라이온의 폭풍이지.
 
조금만 더 있었으면 잡아 죽였겠구나.
 
평화:같이 폭풍 돌아봄
 
누리:홀리
 
잔 차차:홀리 말을 해
 
화살:오, 아폴론이시여
 
평화:아니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벼락:빙글 웃음... 아 역시 배에서 내리면 안 되는 거였나.
 
내 권속이고 내 신벌임을 뻔히 알았을텐데도.
 
Dam:으아아악
 
누리:흐아앙
 
잔 차차:아아아아아아 시러요 헤라님
 
고난:이것으로 마지막 고난을 마칩니다.
 
등불 (GM):ㅋㅋ
 
누리:이게마지막이라고
 
등불 (GM):결전입니다~ ㅋㅋ ㅋ ㅋ ㅎ
 
잔 차차:조졋다
 
누리:조졋다
 
누리:헤...헤라시여 저 님 가호 있어요
 
Dam:어머니 제발...
 
잔 차차:제발
 
등불 (GM):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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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GM):빌면 어쩌실거죠? 할 일은 해야지
 
Dam:가차없다진짜
 
누리:흐아앙
 
잔 차차:으아아아
 
img
 
고난:개전에서는 영웅들과 적수가 각자 싸움을 개시하고 우위를 점하는 다툼을 하는데요!
이번 결전의 위기는 두 가지 입니다. 적죠? 할 만 하죠?
 
Dam:근데이제신이랑
 
누리:상ㄷ가 신이잔아요
 
고난:하나는 헤라의 진노에 맞서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신의 뜻을 따르라고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수긍을 권하는 쪽입니다.
 
잔 차차:
 
누리:진노에요? 저희가요?
 
고난:그리고 대단원의 기세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Dam:나올빼미가되
 
잔 차차:이게 맞아 너무 개 큰 고난이야
 
고난:그래서 개전에서는 뭐랑 판정할거냐면! 둘 모두에 지분이 있는 규율이랑 하겠습니다~
오늘은 개전까지 하고나면 막 내려야 할 것 같긴 해
 
Dam:ㅎ ㅏ..
 
누리:듀려워...............................
 
누리:왜>?!?!
 
Dam:헤에
 
누리:교우때 두고봐
 
등불 (GM):이런말
 
잔 차차:
 
잔 차차:아무리 머리 싸매봐도
 
Dam:신들이너무하다
 
잔 차차:여기서 죽어야하나(ㄴㄴ
 
등불 (GM):이러네진짜
 
등불 (GM):반신들아... 너네는 못 죽으세요
 
Dam:그럼 비설 턴 순으로 가자
 
누리:몬소리야잇
 
고난:그리고... 판정 겸 힌트? 인데
 
잔 차차:ㅜㅡㅡ
 
고난:원래 규율은 신화적입니다만 이건 신성한 규율의 "헤라가 명한"특성에 기반하고요
 
고난:이번 개전에서는 해당 특성을 제거하고 판정하기 때문에 신화적 특성은 없이 갑니다.
 
누리:이번에는 명하지는 않으셧군아..
 
고난:디메리트가 없는 일반 판정이에요!
:).................
 
잔 차차:두려워
 
고난:그리고 고난 수준 역시 기본은 +5입니다만 이번에는 +4로 낮추어 판정합니다.
 
Dam:잠시장실4촘난
 
잔 차차:왤케 퍼주지?
 
고난:판정 할게요
 
누리:....더불안해
 
잔 차차:많이 힘든가본데
 
누리:왜케퍼주지
 
고난:분야는 예술언변입니다
 
 
9
 
누리:의문스러운.
 
잔 차차:스읍 다이스 까보니 더 수상한데
 
등불 (GM):해줘도 뭐래
 
잔 차차:짭 아냐?
 
등불 (GM):아마 판정 하고 나면 오늘 탁 닫을듯
 
누리:근데 누가 감히 사칭을 해 헤라를
 
고난:개전에 참여하는 사람들 선언 해봅시다
 
Dam:장실다녀온 사이 9나와서
 
등불 (GM):해줘도뭐래진짜
 
누리:곰.....
 
벼락:<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예술과 언변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폭풍:<a href=
멀리 보는 타라.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평화:<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누리:아 타라 유대 쓸걸
 
화살:<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등불 (GM):쓰셔도 됨
 
고난:카>타>시>안 순으로 판정 ㄱ
 
누리:헤헤 그럼 타라 유대 써야지
 
벼락:
 
 
9
16
멸망을 인도하는 창 벼락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어우 찢엇다
 
잔 차차:가보자고
 
등불 (GM):어우
 
폭풍:
 
 
9
11
멀리보는 폭풍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쩐다 이게 영웅들이야
 
평화:
 
 
9
16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평화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화살:
 
 
9
13
그림자를 떠도는 화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영웅들 지독하다
 
누리:지독하다 다들
 
고난:카산다르랑 시티아는 이름 주사위 한 번씩만 굴립시다
 
Dam:이게 영웅
 
잔 차차:전원 개전 승리
 
고난:둘 다 d10이죠
 
누리:sㅖ
 
벼락:8
 
평화:
rolling 1d10
 
(
10
 
)
 
 
=
10
 
누리:뭐임
 
고난:어우
 
Dam:지독하다
 
잔 차차:10 찢엇다
 
Dam:사제시여 레츠고
 
고난:개전에서 우위를 점한 시티아는 1d10 우위 주사위를 드릴게요
 
누리:우위 주사위 두개됏다
 
잔 차차:
 
누리:하나 가져갈사람
 
Dam:이게 영웅ㅇ이야
 
고난:해당 우위 주사위는 다른 영웅 플레이어에게 넘길 시 그 영웅과의 유대를 얻습니다.
 
잔 차차:헤라한테 덤빌 사람
 
고난:d8 주사위는 딱히... 넘긴다고 유대를 얻진 않고요 걍 본인이 쓰십시오
 
누리:
 
Dam:ㅇ ㅏ
 
잔 차차:타라야 하고 싶은 거 일단 해바
 
누리:타라야 주사위 가져갈래?
 
고난:다음에도 얘기하겠지만 안티스에게 간 그 소녀 친구 유대는 이번 탁 지나면 없어지니까 가능하면 이번 탁에서 쓰십시오
 
등불 (GM):네주시죠?
 
누리:아맞다 그 여자애
 
Dam:그러네 맞다
 
누리:타라한테 주사위ㅏ 넘기기
 
잔 차차:마싯다
 
등불 (GM):캐로 선언 부탁
 
Dam:1d8이었나요?
 
누리:...주사위 어케 넘기더라 아방해짐
 
등불 (GM):이름값이라서 아마 1d6일 것 같아
 
Dam:오케오케
 
평화:폭풍기둥을 잠재운 자의 어깨 툭툭 두드려준다. "뭘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하고 싶은 걸 하게."
 
등불 (GM):하 이 사람 어? 굳
 
평화:우위 주사위를 타라에게 넘깁니다
 
누리:헤헤
 
고난:타라는 우위 주사위 1d10을, 시티아는 타라에 대해 유대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저 영웅들의 유대가 좋아요...
 
Dam:아름다와.........
 
누리:
 
잔 차차:
 
등불 (GM):슥삭슥삭
 
Dam:책갈피다
 
등불 (GM):10시야.
 
누리:탈푹 엎어짐
 
등불 (GM):저희 그래도 이번엔 진짜 많이 왔죠?
 
Dam:비설 좋았다
 
누리:타라 교우시간 기대해
아니그러네
한번에 이만큼 온거 처음이에요
 
Dam:아니 지금 고속도로같아요
 
잔 차차:타라야 교우시간 기대해
 
Dam:진짜 빨라
 
잔 차차:진짜
고난이 작정하고
달렸다..
 
등불 (GM):다음에 오면 개전 짧은 낭송 먼저 하고 위기로 넘어갈게요
하 땀슥 힘냈다
 
Dam:짱이에
 
누리:다음시간에 출항하고 그다음시간에 교우하면 되겟다(ㄴㄴ)
 
Dam:개전 낭송.. 뭐 어케해?
 
등불 (GM):네 저도 글케 생각해요 ㅋㅋ
 
누리:타라가 예시ㅏ 보여준대요
 
등불 (GM):하.... 네네 그럴게요
 
Dam:ㅇㅋㅇㅋ
 
잔 차차:와...
 
등불 (GM):암튼 오늘도 수고 많으셧어요
 
잔 차차:짱이에요...
 
등불 (GM):낭송은 진짜 좋은거구나
 
Dam:너무 빨라서 믿을 수 없어
 
잔 차차:그리고...앞날이
깜깜하다
 
등불 (GM):반신들 진짜 쥑이네
 
잔 차차:그러니가 원래 탁은
 
Dam:아니 다른신도 아니고
 
잔 차차:이 정도의 속도보다 빠르다고요?
미친거같애
 
누리:원래 이정도 속도라는거지...
 
Dam:헤라라고..........
 
등불 (GM):
 
누리:이것보다 빠르다고
믿을수없어
 
등불 (GM):이것보다 빠르죠
 
잔 차차:저 미리 지문을 옆에 치고 있었는데도
 
Dam:믿을 수 없
 
등불 (GM):지금 섬 하나가 끝났어야 함
 
잔 차차:겨우 속도 따라잡기
 
누리:왜지....
 
Dam:근데 제가 다른 고난한테 물어보니까
 
누리:너무 패스트푸드잔아요
 
Dam:오프탁 기준이라
 
등불 (GM):그것도 그렇긴 해
 
Dam:온라인으로는 저희 70% 속이래요
그니까 이게 정속인거야
 
등불 (GM):근데 온라인탁도 보통 20시간... 이렇겐 잘 안 하긴 할걸(++)
 
누리:그치만
 
Dam:ㄱㄴㄲ 그탁 12시간 갔다드라
 
누리:교우 달콤한데
 
Dam:교우만 하루 가야하는데
 
등불 (GM):아무래도 제가 분위기 잡느라 시간을 좀 많이 써서
과몰입하면 좋잖아(ㅋㅋ
 
누리:이 분위기... 이 조온습...
더주세요
 
Dam:더주세요
 
잔 차차:달콤해
더 주세요
지금 애들이
 
Dam:아름다우면 오케이
 
잔 차차:(여기 안에서만 대박 말 많고)
바깥으로 말 안해서
 
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지금 오너들만 비설알자나요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다시 못 보는 롤플 너무 많이 해서 이제
힘드네요 저
 
누리:그건그래......
 
잔 차차:이에엥
 
누리:나중에 꼭꼭씹어서 교우에도 써먹어여지
 
등불 (GM):네그러세요
 
Dam:복습하구 자야지
 
잔 차차:꼭꼭씹어먹고
 
누리:얘들아 영웅끼리 말들 좀 잘 해봐
 
잔 차차:이번 섬 끝나면
타라 비설까지 완성본 문서 다 뜯어야지
 
등불 (GM):근데 진짜 다음이랑 그 다음 섬 가면
 
누리:글애 다들
 
등불 (GM):왜 이걸 먼저 앞으로 끌었는지 아실거예요
 
누리:비설 섬에서 까이면
비설본도 까는거야
 
잔 차차:맞아맞아
다음은 시티아입니다
 
누리:알 권리를 보장하라
 
Dam:가보자고
 
누리:예?
별거없는디 우짠댜
 
등불 (GM):터덜...
 
잔 차차:하지만 불님이
순서를 배치한 것에는 이유가
 
등불 (GM):마자요
 
Dam:카산다르가 개매운가봐
 
누리:...다음ㅇㅔ도 사이비야?
카산다르가 최종보스구나!
 
등불 (GM):
 
잔 차차:
아니에요
 
등불 (GM):최종보스 섬은 따로 있어
 
잔 차차:아니라고요
 
등불 (GM):미안하게 됏습니다
 
Dam:입문용 백탕이 안티스고
마라탕이
 
누리:따로있어
 
Dam:뭐 더 있다고
 
잔 차차:아니에요 기대치 올리지 마십셔 하찮으니가..
 
등불 (GM):이거 지나고 섬 세 개는 더 가주셔야해
그냥... 있어 그런게
 
잔 차차:좋다...
...
 
등불 (GM):얼른 가세요 이제
 
누리:섬 세개래도
 
잔 차차:님들 일정 비틀어쥐어짬
 
등불 (GM):님들 다 쓸어내며
 
누리:시티아섬하나 카산다르하나..
 
Dam:이잉
 
잔 차차:나는 일주일에 3번도 갈 수 있는데에에에
 
누리:쓸어내지다...
 
등불 (GM):네알아요
전 그러면 죽으니까 좀 봐주시길 ㅋ ㅋ
 
잔 차차:...
봐드립니다..
 
누리:등불 쫙짝 펴서 말리기
 
Dam:드라이기 위잉우잉
 
누리:에어컨도 틀어드림
 
Dam:찬바람이 좋으세요 뜨거운 바람이 좋으세요
여름이니까 역시 시원하게 갈까
 
잔 차차:찬바람으로 고치다
웽알거리기 교우만 4시간하기
 
등불 (GM):어가봊고
 
Dam:여기 선풍기도 부탁드립니다
 
누리:교우만 4시간 가보자고
 
등불 (GM):
 
잔 차차:담주에 바로 교우 넘어가면...
 
등불 (GM):패기있게 말할 게 아닌데 지금
 
잔 차차:우짜지...
 
누리:이번에 타라만 교우 질문 받는 거 아냐?
 
등불 (GM):내 휴식시간이........... 없을거란 직감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털리는 주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꺄르륵웃기
아무튼 타라 두고봐
 
등불 (GM):.................감당하기
 
Dam:한명식 털고 올거같다고 ㅠ
 
등불 (GM):언젠간 마주해야 할 운명이야
 
잔 차차:타라의 질문타임도
질문이 아닌
 
등불 (GM):ㅋㅋ
아구라같은데진심..
 
Dam:잘 왔다 그래.
할거가틈
 
잔 차차:그래 기다리고 있었다.
 
등불 (GM):잘왔다그래.
어 왔냐? 앉아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드르륵캌
 
누리:진실의 방에 집어넣기
교우 다 끝날 때까지 못 나가는 방
 
잔 차차:이 정도면
그냥
한 방에 모여있죠?
 
Dam:ㄱㅊ다
 
잔 차차:그래서 이제
 
누리:와~ 가자가자
 
잔 차차:타라가 지도자니가
 
누리:한자리에 모여서 돌아가면서 추궁하자
 
등불 (GM):진짜
 
잔 차차:방문하면 어어 왔냐 하고 셋이 있는거지
 
등불 (GM):안되겠다
 
Dam:드디어 그거 한다 그거 그 모닥불 둘러싸고 앉아서
 
등불 (GM):카톡가서 노세요
ㅃㄹ 나가라
 
잔 차차:
ㅜㅠㅜㅜㅠ
 
누리:
 
등불 (GM):얼른!
 
누리:터벅터벅 간식타임 가지러감
 
등불 (GM):어른스럽게 굴어
 
누리:잉입니다
 
Dam:잉입니다
 
잔 차차:해달 존재
해달 미존재
존재
 
Dam:해달 다시 존재
 
누리:해달존재!!!!!
 
등불 (GM):다들 오셧나요
 
Dam:네넹
 
잔 차차:간식도 챙겨왔어요
 
등불 (GM):좋아좋아
가볼까나..
 
누리:타라둥글게모드on
 
Dam:자가비칩 짭짤한맛과 커피
레츠고
 
잔 차차:레츠고
 
등불 (GM):7시 반 좀 전에 한 번 끊어갈게요
아마 오늘 안에 엔딩까진 못 보지 싶어
 
누리:이잉
오히려좋아
 
잔 차차:이잉
 
누리:여유있는 교우 가능
 
잔 차차:많이 풀어주시겟디
 
Dam:짱이다아
 
등불 (GM):어디까지 왔는지 기억하시려나
 
Dam:ㅈ됐는데
생각보다 덜됨
까지는
 
등불 (GM):이러네
 
잔 차차:...
 
Dam:신과 대적
 
잔 차차:복습하며 깨닫다
우리좃댓어
 
Dam:근데 주사위가 꽤괜
이었어요
 
누리:빠르게복습중
 
잔 차차:명색이 헤라이온인데
반역자되게 생긴
 
등불 (GM):ㅋㅋ
그래...
 
Dam:그리고 나 그거 화관 주사위 쓰라 그랬어
 
등불 (GM):원래는 개전 단계의 묘사를 시키려고 했는데
 
누리:타라한테 d10 주시ㅏ위도 넘겻어
 
등불 (GM):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위기로 넘어가려고
 
Dam:그렇군
원래 타라가
시범보여주기로 헀는데
이상하다
 
등불 (GM):요약 : 섬 사람들 좃댓구요 좃대게 한 뱀 잡아왔더니 공작이 먹었어요
 
누리:뱀먹방
 
등불 (GM):그러더니 공작이 말하기 시작
 
잔 차차:...
우리좃댓어
우덕해
 
등불 (GM):그러고 결전 > 개전 에서
 
잔 차차:다이스에서 이기면 신에게 대들어도 ...쟈식들ㅎ 해줄까
 
누리:좀 귀엽게 봐주지 않을가나
 
Dam:ㅋㅋㅋㅋ 우리 일단 개전은 다 이기지 않았어?!
마음이 조금 편안해요
 
등불 (GM):위기는 헤라의진노?에 맞서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신의 뜻?을 따르라고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수긍을 권하는 쪽입니다
타라는 헤라의 진노에 맞서는 쪽으로 고정이고요
 
잔 차차:전통 캐해는 후자가 맞는데 반항기가 올라오고 있어요
 
누리:상동
 
등불 (GM):대단원의 기세를 잡아주실 분도 필요해요
설명 끝
 
잔 차차:감사합니다 굿 고난
 
잔 차차:민하되
 
등불 (GM):ㅋㅋ
 
Dam:안티스 생각보다 반골이라
 
누리:잠만 나 뭐엿더라
 
누리:곰곰곰곰
 
누리:타라야 머하고싶어
 
잔 차차:곰곰곰
 
등불 (GM):헤라께 이건아니지예 < 할것인지
 
누리:지도자여 머할깝쇼
 
잔 차차:지도자 머하고 싶어
 
Dam:지도자여 이하동문
 
등불 (GM):대단원 기세를 잡을지 이사람들아
 
누리:헤헤
 
누리:아니그치만..
 
Dam:아니 자아 없음이가 아니라
 
잔 차차:왜냐하면...
 
누리:타라섬이잔아...
 
Dam:지금까지의 분위기가
 
등불 (GM):그런게어딨어 ㅋ
 
Dam:그 전 섬은 그런 분위기였자나
 
누리:섬 세개째니까 슬슬
 
누리:저히 기특하죠?
 
Dam:유대라는거 좋다..
 
잔 차차:제법 생각이란 걸 하기 시작함
 
Dam:타이밍이 불미스러웠네요
 
누리:원래 세상일이 종종 그래요
 
Dam:그치만 즐거우시죠?
 
등불 (GM):뭐라는거야 뭐라는거냐고
 
잔 차차:그리고 제법...
 
잔 차차:영웅의 능력치가 올라서 ㅋㅋ
 
Dam:우리가 노나 먹을게
 
등불 (GM):하 이거 웃기네
 
잔 차차:신화도 함? 해볼법? 해요?
 
Dam:ㄱㄴㄲ 우리 꽤 영웅잉에요
 
등불 (GM):왜요? 함 떠보죠? 이러는 거 봐
 
누리:슬슬 겁대가리 상실하기 시작
 
등불 (GM):hmm
 
등불 (GM):타라는 어떤 느낌이냐면
 
Dam:한때 신전이었던 여자구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이전 섬에서의 반응과 비슷하긴 하죠?
 
Dam:근데 이걸 보면이제
 
등불 (GM):남들 대신 비는 쪽에 익숙하고요?
 
잔 차차:웃..............
 
누리:
 
Dam:네가 왜 빌어야돼 < 상태가되
 
등불 (GM):아진짜웃겨
 
Dam:끌어안은 김해수짤이 되며
 
고난:위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다 안 드린 것 같기도 해
 
누리:아고난아니고 위기
 
잔 차차:음 념념
 
고난: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은 고의로 규율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헤라 여신에게 이 규율은 잘못되었거나 징벌 전에 경고가 있어야 했다고 말하거나 정당하지 않다고 항의하는지?
이걸 방어하지 못 했을 때의 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라의 진노가 내려 영웅들이 운명에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준비된 징벌들이 한꺼번에 마을을 습격할지도 모르고요.
 
잔 차차:
 
고난:다른 하나는 이렇습니다.
 
잔 차차:습 습
 
누리:빡세다...........
 
고난: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신의 뜻이니,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에게 합당한 징벌의 수긍을 권하는지?
 
잔 차차:오너: 반항할래 캐: ....
 
고난:이걸 방어하지 못했을 때의 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난:영웅들의 명예에 금이 가, 다음 섬에서 아무도 영웅들을 추앙하거나 믿어주지 않습니다.
신들의 손속이 한층 더 거칠고 장난스러워집니다.
 
누리:신들이시여 제발
 
잔 차차:
 
등불 (GM):이 다음이 진짜 빡센데
 
Dam:신이라는것들은제발
 
고난:배에 식량이나 생필품을 보충할 수 없게 되어, 다음 항해의 교우가 끝나도 파토스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잔 차차:하아아아
 
등불 (GM):ㅋㅋ
 
Dam:미쳤는디
 
잔 차차:좃댓어얘들아
 
누리:너무크게좃댓는디?!?!?!
 
Dam:얘들아 우리 또 굶는다
 
잔 차차:그래 헤라의 미움이란 이 온도지
 
누리:유경험자 발언 무섭ㄷ
 
Dam:익숙하신가봐요 개뜨거운데
 
잔 차차:
 
등불 (GM):ㄷㄷ
 
잔 차차:깍 물기
 
등불 (GM):네... 암튼 그렇습니다
 
잔 차차:헤라에게 대들시
 
등불 (GM):가내의 평화를 잃기 선택지를 주네
 
Dam:ㅎ ㅏ 진짜 쉽지않네
 
누리:얘들아 파토스 여유잇어?
 
Dam:3이긴해
 
잔 차차:
 
Dam:근데 우리 좀 쉽게 오긴했지.
 
등불 (GM):카산다르가 왠일로 대든다를 고르지
 
등불 (GM):대단원 기세 잡을 사람 없니
 
누리:안티스 잡아주라 요딴발언(ㄴㄴ)
 
등불 (GM):역시 프로메테우스는 이거지
 
Dam:지금 인간한테 신에게 맞들라고
 
누리:그쵸 가라 프로메테우스
 
누리:마자마자
 
잔 차차:해보자해보자
 
등불 (GM):안티스도 유대 주사위 있잖아
 
Dam:6짜리자나요
 
누리:와인잔 흔들기
 
누리:헤헤
 
잔 차차:짤랑짤랑
 
누리:인간들 힘내
 
등불 (GM):잠만...
 
Dam:헤라 멱살을 잡을순없자나
 
등불 (GM):룰북 뒤적이는 중
 
Dam:얌전히 기다리기...
 
누리:말하는 공작씨
 
Dam:진짜 다행이기;ㄴ해
 
등불 (GM):고민되네
 
누리:옆에서 팝콘 줏어먹으께요
 
Dam:기세를... 기세를.... 쓰으으읍
 
잔 차차:곰... 네
 
누리:
 
Dam:ㅎ ㅏ 빨리정해야하는데
 
잔 차차:대들어도 안 죽어
 
Dam:그럼 안티스 지원가도 되나요
 
등불 (GM):그것도 괜찮지
 
잔 차차:지원 들어오나요
 
등불 (GM):그럼결국나보고기세잡으라는거아니야??
 
누리:자연스러운 토스엿다
 
Dam:아 들켰다
 
잔 차차:룰루
 
등불 (GM):아니 이
 
잔 차차:근데 저는 아예 들어주셔도 ㄷ좋은게
 
Dam:타라야 화관도 넘겨받은김에
 
잔 차차:주사위: 자신이없음
 
등불 (GM):그... 뭐 말하는진 알겠어
 
누리:안티스를 향한 마음이구나!
 
등불 (GM):오로지 for you기 때문에
 
잔 차차:
 
Dam:마음이 힘들어졌다
 
등불 (GM):그건 본인이 쓰셔야 ㅋ 하고요
 
누리:여자의 순정을 이렇게
 
누리:보내버리려고 하단;
 
Dam:여자의 순정 너무 무겁다 젠장
 
등불 (GM):네네 맞아요
 
잔 차차:진짜 마지막까지 마음 몰라주기
 
Dam:...... 카산다르. 같ㅇ ㅣ가자...
 
누리:쟈가운남자
 
Dam:아 그럼 그때쓸까
 
잔 차차:카산다르: 오라고 할때 오라니까
 
등불 (GM):그러셔도 됩니다
 
Dam:그럼 이번 판은 지원가겠습니다
 
잔 차차:고우
 
누리:우하우하
 
등불 (GM):실환가 이거..
 
고난:그래요.. 다시 한 번 설명을 하겠습니다
재앙을 방어하면 위기가 닥치지 않는거고요
기세 대결의 승자는 대단원 대결에 사용될 분야, 이 결전에 걸린 대가, 적수가 결전에 패배했을 때의 운명을 정할 수 있습니다
 
등불 (GM):저한테이렇게큰짐을맡기시겠단거죠
 
잔 차차:루루룰루
 
누리:등불파이팅!
 
Dam:타라의 섬이니까
 
잔 차차:타라의섬이자나
 
Dam:등불 파이팅!!
 
누리:스테이지 온. 해드림
 
등불 (GM):붐따
 
누리:카산다르부터
 
등불 (GM):ㅋㅋ ㅇㅋ
 
잔 차차:
 
누리:와자뵤
 
등불 (GM):잠만 안티스는 그래서 결국 뭐 하나요
 
잔 차차:지원온대요
 
등불 (GM):지원인가요 위기 방어인가요
 
Dam:갑오자고
 
누리:우하하 신난다
 
잔 차차:벼락이 먼갈해보께
 
누리:으하학
 
등불 (GM):히히
 
잔 차차:츄!!!
 
Dam:ㅋㅋㅋㅋㅋ 상냥하잖냐 ㅠ
 
등불 (GM):잠만...
 
잔 차차:먼갈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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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눈 앞의 공작은 흔히 보는 푸른 빛을 띄고 있지 않습니다.
여전한 황금색 눈동자를 닮은 무늬들이 일제히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등불 (GM):아시죠? 반응 자유롭게 끼어드시길
 
잔 차차:이거 짭 아냐
 
그래, 어디.
 
Dam:9였잖냐
 
누리:으아악
 
Dam:비명지름제발
 
누리:이거너무무서워요
 
헤라이온의 영웅들아.
 
누리:엄마야
 
잔 차차:...
 
Dam:.......................주여
 
Dam:스톡홀룸증후군뭐그런
 
고난:신의 권속 앞에 진명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잔 차차:
 
누리:
 
잔 차차:ㅋㅋ
 
누리:바꼇어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바꼇어!!!!!!!!!!!!!!!
 
잔 차차:돌아왓어 내 이름-!!
 
너희가 진실로 내게 맞서겠다고?
 
Dam:아 웃겨젠장
 
저 애들이 약속 어기는 걸 분명히 보았을텐데.
 
아뢸 말이 있거든 해보아.
 
누리:카산다르 봄
 
잔 차차:ㅋㅋ
 
고난:맞선다면, 카산다르 선언 해봅시다.
 
잔 차차:아 부담스러
 
누리:어깨쭈물러드림
 
Dam:쭈물쭈물
 
잔 차차:저 유대도 쓰고 싶어요
 
등불 (GM):쓰시길
 
Dam:
 
등불 (GM):네 추가선언 해주셔도 댑니다
 
Dam:얼마나 가오나는걸 해주시려교
 
잔 차차:조어
 
누리:심장소리로 드럼치고 잇음 지금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결의와 기백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등불 (GM):
 
Dam:
 
등불 (GM):ㅁㅊ 이건 당연히 헤라께서 지켜보시지
 
카산다르:유대를 소비합니다. 대상은 제우스.
 
고난:맞다! 미안
 
Dam:미쳐따
 
누리:홀리몰리
 
고난:이 공작새는 신의 사자이기 때문에 거룩하고요 판정에 실패하면 가호를 하나 차감합니다.
성공하면 그만~
 
잔 차차:음 조졋는데~~
 
Dam:저런발언
 
고난:대결 종류는 자유롭게 선정해주셔도 됨
 
Dam:저두 지원선언 하나요
 
잔 차차:얘들아 내가 열심히 해보께
 
누리:해주세효
 
고난:네 맞습니다
 
Dam:가보자고
 
누리:히히
 
카산다르:대결의 종류는 피와 용맹.
 
고난:지원 주사위 분야는 어느쪽이죠?
 
Dam:재주와 이성이 10이에용
 
고난:ㅇㅋ~
지원 선언도 해주시길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위대한 동료인 카산다르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빛날 수 있도록

♦ ♦ 이 대결을 지원하겠습니다. ♦ ♦

 
잔 차차:좋다...
 
등불 (GM):당연이 끼워줘야지
 
누리:해주시겟지 기대하기
 
고난:그럼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Dam:.. 가보자고..!
 
누리:싹싹싹 빌기
 
고난:...만!! 카산다르는 헤라 여신과 여차저차가 있어서
 
Dam:아 여차저차
 
잔 차차:ㅋㅋ
 
누리:여차저차
 
잔 차차:살려주세요
 
Dam:만민의 어머니시여 제발
 
고난:진노 주사위 d8이 들어가고요
 
잔 차차:
 
누리:꺄아악
 
Dam:엄마너무화났는데
 
잔 차차:아~~~~~~~~
 
누리:헤라시여 화풀어주시
 
잔 차차:더 싫어할거같애
 
누리:더빡치실것같은데!??!?!
 
고난:아끼는 땅의 꽃과 풀들을 싸그리 베어주신 덕에
 
Dam: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 ㅠ
 
잔 차차:ㅋㅋ
 
Dam:제발
 
잔 차차:아 빡세다
 
고난:데메테르께서의 어쩌고로 고난 수준도 +6 조정 합니다
 
잔 차차:아 미친
 
Dam:너무빡세다진짜
 
누리:어우빡세다이거
 
고난:판정할게요(ㄱㅊ생각보다그렇게안빡셈)
 
고난:
 
perilous
12
 
누리:어? 할만해보여
 
등불 (GM):할만하죠?
 
잔 차차:의심스럽게 봄
 
Dam:할만해 우째서
 
누리:생각보다 안빡치신 것 같은데??
 
잔 차차:공작새 좀 만만하게 생겼나본데
 
 
ㅤ
 
 
잔 차차:저 굴리면될가요
 
Dam:자잘하게 많이 긁히셨나본데
 
고난:카산다르 판정 해봅시다
 
잔 차차:오 조아 이걸기다렷어
 
누리:싹싹싹빌기
 
잔 차차:제우스 유대면 1d3 추가죠 흔들어댐
 
등불 (GM):잠만요 훨씬 높았던 것 같은데
 
누리:12 아냐??
 
잔 차차:멀 3으로 알고 있던거지 감사합니다
 
등불 (GM):1d12예요
 
누리:
 
Dam:가보자고 신의 이름값
 
등불 (GM):2d6이었는지 1d12였는지 한참 찾음
 
카산다르:
 
 
12
16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
 
누리:이거지
 
Dam:이게 영웅이야
 
잔 차차:이야 박박 긁어썼는데 16이야...
 
누리:헤라 가호가 끝내주는데
 
등불 (GM):헤라시여 사실 재밌으신거죠?
 
잔 차차:지원주사위가 1이래요
 
Dam:헤라시여사실재밌으신거죠?
 
잔 차차:이거 어케 된거야
 
고난:카산다르는 영광 12 얹어주시고
 
Dam:미안하다
 
누리:으하학
 
고난:지원 한 안티스는 유대 1
 
Dam:ㅋㅋㅋㅋㅋ냅
 
고난:카산다르에 대한 유대 1 올려주시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아니 카산다르 유대 너무 꽊껴
 
잔 차차:언젠가 써먹으라구~
 
고난:지원 어케 꾸겨넣을지 대충 합의 봐주시고
 
누리:안티스는 전반적으로
 
고난:카산다르 소비한 것들 다 체크해주시고
가보자고
 
잔 차차:카산다르 대놓고 대들건데
 
Dam:맞..아요
 
누리:워낙 교우에서 자주 잡혀서...
 
고난:낭송~
 
잔 차차:어케 지원주시나요
 
등불 (GM):워낙 교우에서 자주 잡혀서 < 아
 
누리:턱괴고 와인잔흔들기
 
Dam:끝내주는구만
 
누리:이사람들 먼가 말아주나바
 
잔 차차:아니에요 별거없어요
 
Dam:단타로 맛있는걸 주나바
 
잔 차차:피용맹이랑 결기라서
 
등불 (GM):어가보자고
 
등불 (GM):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자면
 
누리:머 오ㅑ지
 
등불 (GM):헤라 : 좀 즐기는 것 같으시기도 함
 
잔 차차:사이비 아닌거같앳어
 
Dam:헤라시여
 
잔 차차:왜냐면 진명 까는순간
 
등불 (GM):그러나 : 좀 빡치신 것 같기도 함
 
잔 차차:짭이면 이렇게 못해
 
Dam:나태해진게 아닐까..
 
잔 차차:보고? 지원해주셔도 좋긴해
 
Dam:오케이잇
 
카산다르:아뢰어라는 말에 응답하듯 먼저 충동적으로 앞을 나섭니다. 헤라에게는 무릎을 꿇은 것이 더 익숙할테죠. 굴복하지 않는 것을 다스리는 법은 신의 가벼운 입김 하나로도 충분하니 말입니다.
 
누리:엄마야
 
Dam:세상아
 
등불 (GM):충동적으로
 
카산다르:"위대한 어머니시여." 말을 짧게 끊습니다.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가. 언제든 신의 변덕에 의하면 진창에 처박혀 별들이 알지 못하는 지하에 가라앉아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존재인데.
 
누리:......................아기반신아
 
등불 (GM):위대한 어머니시여
 
Dam:반신이란 뭘까
 
카산다르:언젠가 번개를 맞았던 창을 높이 들어 하늘에 한 번 흔들고 신의 사자에게 금방이라도 달려들듯 겨눕니다. 하늘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권속과 신벌임을 알아도 감히 이렇게 움직이는 이유를 당신께서는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등불 (GM):
 
Dam:이게 반신이야
 
누리:끝내준다
 
카산다르:"제우스의 후예, 카산다르. 무릎을 끌며 용서를 빌어야하는 영원한 낙인."
 
Dam:주여
 
누리:안믿는주여
 
카산다르:"하라면 하시라는 대로 따라야지 않겠습니까. 독수리에 살아있는 인간의 심장을 쪼아 먹으라 명한다면, 인간도 신도 아닌 것들을 전부 멸하라 외친다면, 땅 위에 두 발을 딛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들을- 없애리라 마음 먹는다면. 쉽게 가능하시지 않은지."
 
누리:프로메테우스 봄
 
Dam:프로메테우스 저 위에 있다
 
카산다르:평소와 다르게 창 날에서 붉은 피가 아닌 녹색 즙이 떨어집니다.
 
등불 (GM):
 
누리:데메테르께서도 보고계실듯
 
카산다르:아까 저지른 분명하지 않은 규칙을 어긴- 연장선입니다. 인간들아 왜 신에게 억울하다 부르짖지 못하는가. 명확하지 않는 다스림. 끝없는 혼돈. 그 공포에 질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마저 옳게 습득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것들.
 
누리:반신이다.,.,..
 
등불 (GM):타라 약간 아득해하는 중일듯
 
카산다르: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에 미소가 깃듭니다. 하늘 그 자체라고도 볼 수 있는 존재가 하늘을 가렸다는 것은... 적당히 까불면 눈 감아줄 수 있다는 가호기도 하겠죠.
 
Dam:쩌는군.....
 
Dam:벼락 달콤하지
 
등불 (GM):아진짜웃겨
 
카산다르:"하지만 멸망만을 바라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등불 (GM):
 
Dam:이름을 이렇게 쓰는군
 
누리:멸망을 인도하는 창이 이러니까
 
등불 (GM):
 
카산다르:죽음과 삶의 사이. 그 섬뜩한 본능이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만은 처음부터 이런 것에 머리를 박을 것이었다면... 일찍이 순하게 순종하는 인격체를 흉내내며 지냈을 겁니다.
 
카산다르:헤라의 분노일까요, 제우스의 누름일까요. 오랫동안 끼고 다니던 창이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등불 (GM):
 
누리:끝내둔다
 
카산다르:그러나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느리게... 느리게.
 
등불 (GM):
 
카산다르:창을 공작새 앞에 내던집니다.
 
등불 (GM):으아아
 
누리:왐마야
 
Dam:세상ㅇㅇ ㅔ
 
카산다르:"약속을 어기는 것들을 심판하는 것은 당신의 뜻이 맞습니다. 허나, 눈 앞에 있는 어미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쫓아다니지도 못할 어린 것들이 이 섬에 있는 존재들이라면 다른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저 유희를 바라신다면, 제 혀가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며 들어줄 필요도 없으시겠죠. 아닌가요?"
 
Dam:이게반신이야
 
등불 (GM):아닌가요? < 이거 귀엽다
 
등불 (GM):미안 끼어들게
 
그래, 말 잘 하는구나.
 
누리:꺄아악
 
네 혀가 입천장에서 뜯겨나온 지 여러 해 지나긴 했어.
 
잔 차차:ㅋㅋ
 
고난:공작의 깃이 한 차례 떨리고 다시 쉿쉿거리는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잔 차차:이런다고?
 
네 아비의 아들,
 
Dam:제발
 
누리:주여
 
영웅 못 될 도망자의 이름,
 
누리:엄마야
 
부러진 다리로도 약한 것들 줏어모으는 걸 내가 알지.
 
Dam:이런
 
이번에는 네게서 번진 불이 아닌데도 여전히 저 어리석은 애들을 구할거니?
 
Dam:이런ㅁ누슨
 
고난:공작새의 발이 느리게 창을 즈려밟습니다.
 
누리:뭐야??????문데???????????????????
 
짚어나갈 창대도 없이.
 
Dam:이거뭔데!!!!!!!!!
 
잔 차차:여기 타라의 섬이라매 비명지름
 
등불 (GM):네! 계속하세요
 
Dam:나 끼어들어두 돼?
 
누리:카산다르도 박박뜯어보기
 
등불 (GM):당연
 
잔 차차:네네 당연하죠 지원해주셧자나요
 
등불 (GM):민첩으로 승부봐
 
안티스:신화에서 영웅이란, 성취하는 것이 아닌 태어나는 것. 어린 시절 신전 앞을 지나갈 때면 늘 신의 피를 이어받은 영웅들을 향한 칭송이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제 앞에 있는 신의 자식은, 그 후광을 등에 업는 것보다, 머리 숙이는 것이 익숙해 보였습니다. 그랬던 이가 신에게 소리 높이는 것을 바라봅니다.
 
누리:영웅들 바라보는중
 
안티스:조금 건방진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저들 또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이로운 신의 숨결 아래, 땅에 발 디딘 것들의 차이는 사소할 뿐이죠.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한걸음 나서 그의 뒤가 아닌 옆에 섭니다. 더 잘 딛기 위해, 발을 온전히 땅에 붙이고.
 
누리:비설마구뜯어먹기
 
안티스:그리곤 공작새 앞에 무릎 꿇어 창대 위에 손을 얹습니다. 양해를 구하듯. 신의 말을 온전히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이 창이 누구의 손에 쥐여져야 하는지는 알기에.
 
잔 차차:아 미친 안티스!!!!
 
Dam:까지만 하고 일단 빠질게
 
누리:너...너네 동료야?
 
잔 차차:너 겁이없어미쳣터?!!
 
등불 (GM):쫄리면 카산다르 캐입으로 말려
 
누리:저숨쉬기힘들허요
 
카산다르:신의 사랑이란 인간의 이해와는 아주 멀기도 멀어서... 제우스가 지켜보는 가호가 번개와 함께 선명해집니다. 이제는 비가 쏟아지며 번개가 멀리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고통받을 아들에게 내려질 가호는- 신의 기나긴 진노를 피해갈 단 한 번의 번개 내리침, 그리고 안배된 깔끔한 죽음입니다. 이것을 택할 텐가?
 
Dam:깔끔한 죽음정도면 ㄱㅊ지
 
등불 (GM):안배된 깔끔한 죽음
 
등불 (GM):맞긴해..........
 
누리:맞긴해.............
 
카산다르:공작새의 입을 빌려 나온 말에 숨이 막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찰나의 침묵. "예. 그러합니다."
 
누리:저지금말을 못하고잇음
 
카산다르:손을 뻗어 안티스의 행동을 저지합니다. "필요하다면 눈이든, 팔이든, 다리든, 심장까지. 그 창으로 원하는 대로 뜯어다 드리겠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바란다면."
 
누리:너뭐해!!!!!!!!!!!!!!!!!!!!!
 
Dam:뭔데이거!!!!!!!!!!!
 
등불 (GM):민첩하려면 ㅃㄹ민첩하시길
 
등불 (GM):저도 타이핑중입니다
 
카산다르:"그러나 멈추지 않을 움직이란 것도. 제가 닿는 곳마다 멸망할 길임을 알아도 계속 지나가며 살아갈 것은... 아시죠."
 
Dam:모르겠다
 
고난:그러면 공작의 눈은 카산다르가 아니라 안티스를 향합니다.
 
잔 차차:헤헤
 
얘, 퓌톤 사체 밟고 자란 약제사의 아들아.
 
누리:엄마여
 
잔 차차:휴 한 숨 돌 림
 
Dam:주여
 
네가 여즉 한 배 탄 이들을 잘 모르는구나.
 
잔 차차:주여
 
누리:주여
 
잔 차차:주여 살려주
 
남 아껴 본 일이 드물어 그러하거든 더 들여다보아.
 
어느 때에 죽음을 생각하고 어느 때에 두려워 떠는지.
 
어느 때에 손이 멎고 말이 멎고 무릎이 꺾이는지.
 
Dam:미치겠네
 
잔 차차:괴로워
 
누리:카산다르 박박 긁기
 
얹힌 손 떨리는 게 느껴지거든 물러나렴.
 
비가 오니 창대가 뜨겁진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누리:...상냥해
 
등불 (GM):좋으시죠?
 
잔 차차:좀 죽을거같고 온도 미쳤네요
 
안티스:창대의 닿기 직전, 그 상태로 손을 멈춘 채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평소보다 물방울이 무겁다 생각했었는데, 더 무거운 것은 떨리는 손길이었다는 걸 깨달으며. 조용히 고개 숙인 체 몸을 일으켰습니다.
 
Dam:아니진짜
 
고난:이것으로 첫 번째 재앙을 마무리합니다.
 
Dam:장닫했어
 
누리:두려워 ㅁㅊ
 
누리:장닫튀됏다
 
잔 차차:장닫햇어
 
등불 (GM):헤헤
 
Dam:아니
 
등불 (GM):밥 먹고 오시길
 
Dam:고통스러워요 어렵다
 
등불 (GM):저희 기세 잡을 때도 또 이거 해야해서 네네
 
누리:곱씹을시간이필요햐ㅐ요.............
 
등불 (GM):네 다음은 누리씨 차례예요
 
누리:
 
등불 (GM):곱씹고 밥 먹고 오세요
 
Dam:쌀 말고 이거 곱씹어야해
 
등불 (GM):언제 다시 출발할까요
8시반?
 
잔 차차:누리님 식사 언제 끝나시지
 
누리:그래도돼?!?
 
등불 (GM):8시는 너무 촉박하잖아
 
Dam:전 좋아요잇
 
누리:적당히 8시 20분도 ㄱㅊ아효
 
등불 (GM):일단 8시 반으로 잡아두고 일찍 모이면 좀 일찍 가는것으로
일단 해산!
 
누리:오늘 기세까지는 보고가겟단 닺ㅁ
 
Dam:오케잇!
 
잔 차차:해산해산
 
등불 (GM):아 웃기네
 
잔 차차:맵에도 저 얼굴 놔주세요
 
Dam:이러신다고
 
누리:좋다좋다 잘생긴 건 크게보기
 
잔 차차:그쵸
 
카산다르:⚓️조율 요청⚓️
 
등불 (GM):황당
 
잔 차차:얼굴 붙여주길 조율요청
 
Dam:아니 뭔
 
누리:찬성
 
잔 차차:저는 얼굴을 사랑해서
 
등불 (GM):토큰 수정 해주
 
Dam:토큰 내가 수정 못하는거 아냐?!
 
등불 (GM):ㄴㄴ 편집 들어가셔서요
두상 아래에 기본토큰 넣는 곳 있지
 
Dam:그런줄 알았어
 
등불 (GM):오 좋아좋아
 
Dam:아니 안좋아
 
등불 (GM):
 
누리:캬하
 
등불 (GM):다 오셨으면 가볼까나요
 
잔 차차:
 
Dam:갑오자고
 
잔 차차:이거 끝내준다
 
등불 (GM):ㅇㅋ..
 
잔 차차:예이!!
 
누리:....떨려
 
img
 
고난:다음은 에크텔레시의 사람들을 설득할 차례입니다.
 
고난:판정 상대는 에크텔레시의 청년들로 하겠습니다.
저번에 봤던... 목청 큰 친구들
 
잔 차차:
 
누리:목청대결 가보자고(ㄴㄴ)
 
Dam:목청대결이러시네
 
고난:이 친구들은 여전히 집단적이고 험난하므로 좌절하면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난이도 판정 먼저 할게요
 
누리:샥샥빌기
 
잔 차차:이에엥
 
고난:별도로 가감할 건 없고! 이 친구들은 원래 목청 높은 특성이 있지만 그 중 몇몇은 이미 쓰러져있으므로 해당 특성을 빼고 판정합니다.
 
누리:리타이어됏구나 이미
 
고난:판정 분야는 뭘로 하시겠어요
 
누리:결의와기백이효
 
고난:
 
perilous
9
 
누리:어? 진심 할만해
 
등불 (GM):할만해?
 
누리:부불안하게왜그러세
 
고난:시티아 참여한다면 선언해봅시다!
 
누리:헤헤
 
Dam:냉면받아왔다가 안심하기
 
누리:저 d8 주사위 이따가 쓸 수 잇죠?!
 
잔 차차:
 
등불 (GM):네! 대단원에서 사용 가능
 
잔 차차:자꾸 영웅들 10 넘는걸 자주 봐서
 
누리:조아 샥샥 선언ㄹ하러가기
 
잔 차차:한자릿수...? 가능 이래
 
등불 (GM):가능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ㅤ
 
 
고난:판정해봅시다.
 
등불 (GM):그것도 맞아
 
누리:마지막으로 샥ㅎ샥샥기도하기
 
시티아:
 
 
9
15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
 
누리:우히
 
Dam:이게 영웅이야
 
등불 (GM):이 봐라 이거
 
고난:시티아는 영광 9 기입해주시고
 
누리:인간들은 이름만으로도 거뜬하다
 
고난:자유롭게 낭송해주셔도 됩니다
 
잔 차차:이거 영웅의 간지폭발
 
등불 (GM):
 
잔 차차:그냥 내가 가는 곳이 신이라 해도 됨
 
Dam:이게 반신이야
 
누리:...약간쪽팔린데 그냥
 
등불 (GM):
 
Dam:아 대체
 
잔 차차:불님: 제가 탁 마스터에요!!!
 
시티아:몰려있는 인간들 응시한다. 그는 태어나길 헤카테의 검으로 태어났으며, 헤카테의 사제로 길러졌다. "흙으로 빚어지고 맨발로 대지 위에 선 너희 인간들아. 신의 분노를 알지 못하느냐?"
 
Dam:........룽해
 
잔 차차:으아아
 
잔 차차:쎄쎄쎄
 
Dam:냉면 맛있네요
 
잔 차차:계란도 올려드림
 
잔 차차:반숙으로 하죠
 
Dam:맛있네요
 
시티아:등에 매고 있던 칼 풀어내 바닥에 수직으로 꽂는다. 어머니의 발톱을 받을 때, 그는 의무와 영광을 함께 받았다.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칠 의무와, 신의 휘광을 빌려올 수 있는 영광을. 그는 이제껏 그 영광에 기대왔다. 허나 저들에게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는 영광의 작은 조각마저 과분하다. 하여 대지에 내린 것은 그의 의무이니, "감히 약속 어긴 이들에게 내려질 자비는 없다.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한 이들아, 얌전히 기다려라." 기다리고 감내하라.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고작이니.
 
등불 (GM):엄마야
 
누리:곰....곰곰
 
잔 차차:엄마
 
Dam:단호해
 
누리:스테이! 하기
 
등불 (GM):스테이!
 
잔 차차:조음....
 
Dam:룽...........
 
잔 차차:너네가 먼저 잘못했잖아
 
Dam:목닦고기다려라
 
등불 (GM):우와
 
누리:아웃겨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얌전히 대기하기
 
Dam:장닫하지말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그러면 쓰러진 이들을 끌어안은 청년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터져나옵니다.
 
누리:인간들 카마니 쳐다보기
 
청년들:"오로지 기다림만이 인간들의 일입니까?"
"신에 가까운 당신이라면 방도를 내어줄 수 있지 않습니까?"
 
누리:..............우
 
잔 차차:신에 가까운 당신
 
누리:오타쿠안경쓰기
 
잔 차차:머리나박아
 
Dam:신도 안주는걸 반신한테 바라네
 
누리:오타쿠해도 돼요??
 
고난:닿는 시선들은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잔 차차:우 우우우
 
Dam:네네 저희 그거보러 왔어요
 
잔 차차:오타쿠하자
 
고난:경외, 두려움. 어쩌면 가깝지 않은 것을 보는 눈동자.
 
잔 차차:고난이 질문하는 것은 헤
 
등불 (GM):네 당연히 오시길
 
Dam:ㅎ ㅏ....
 
잔 차차:재밋는소리난다고흔드는거
 
고난:이해에서 가장 먼 것은 언제나 그런 것들이죠.
 
시티아:기실 반세기 넘게 떠돌며 살았다. 그는 감히 올림푸스에 올라갈 수 없는 존재이므로, 기꺼이 땅에 머물러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그러나 보라, 저 주제 모르는 이들을. "나는 너희를 모른다." 또한 너희도 나를 모른다.
 
Dam:어서와 와플아~
 
잔 차차:ㅠㅜ
 
잔 차차:한 입씩 떼어가며
 
누리:언어이슈발생
 
잔 차차:어....
 
누리:그건반신도잇어
 
잔 차차:
 
Dam:인간만 있는거..?
 
잔 차차:인간의 마음...?
 
등불 (GM):
 
시티아:"설령 내가 자비를 베풀어 너희에게 길을 내어준다고 한들, 너희들이 진정 그것을 믿겠느냐?" 뒤돌아본 오르페우스처럼, 함을 열어본 판도라처럼. 의심과 불신은 인간들의 특권이라, 탓하지 않는다.
 
누리:ㅋㅋㅈㅅ 특권이엇어요
 
잔 차차:특 권
 
누리:언어이슈심각하다...
 
등불 (GM):
 
시티아:"내 이미 방도를 내어줬으니, 그를 수용할지 말지는 너희에게 달렸다." 두 손 뒷짐지고 선다. 저 인간들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은 전부 베풀었다.
 
누리:헤헤
 
등불 (GM):시티아가...
 
Dam:생각보다 더 '사제'라서
 
잔 차차:시티아..........
 
Dam:지금 멈춰있뜸.....
 
잔 차차:내주정뱅이선원이 갑자기 번 듯 해짐
 
누리:스크래피 박박 긁어봄
 
누리:카산다르야 인간 조아해??
 
Dam:같이보자
 
잔 차차:
 
누리:연민해??? 부러워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근데 저게 머지 저도 몰라요
 
누리:입벌리고 대기함
 
잔 차차:시티아 먹음
 
Dam:맛있따
 
등불 (GM):
 
누리:ㅋ아놔
 
Dam:척추가 이런말
 
누리:본업이 사제닉가,,,
 
등불 (GM):사라졋네..
 
잔 차차:아니 사라지셧어
 
누리:하놔
 
Dam:해달없따
 
잔 차차:해달 컴백
 
누리:해달잇다!!!!!!!!
 
고난:의심과 불신을 특권으로 쥐었기 때문에 의존할 것을 찾게 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것으로 두번째 재앙을 마칩니다.
 
등불 (GM):.............하
 
누리:...우
 
누리:고난 집어먹음
 
Dam:가자 기세
 
img
 
Dam:그릇 호로록 내놓ㄷ고 올게요
 
등불 (GM):ㅋㅋ
 
고난:대단원의 기세를 잡을텐데요
 
잔 차차:꺄아악
 
Dam:다녀오다
 
누리:두두둥 브금깔기
 
고난:타라가 적수를 헤라로 잡았기 때문에
 
잔 차차:가자 우리배의 청초 미인!!!
 
고난:...그렇게 됐어. 대단원 수고들 하시길 바랍니다
난이도 판정 먼저 할게요
 
Dam:괜찮아 미인의 선택이니까
 
누리:괜찮아 미인의 선택이니까
 
고난:판정 대상은 헤라, 이름에 신화적 기타 특성들에 험난함 거룩함X2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결에 참여할 때 가호 소비, 좌절하면 파토스를 쌓고 가호를 2회 더 소비합니다.
 
등불 (GM):에바죠? 저도 알아요
 
누리:와우
 
잔 차차:????????
 
고난:+는 4로 조정합니다.
 
Dam:아니 이거
 
잔 차차:타라야 혹시 헤라 본신이랑 맞짱 떠?
 
고난:판정할게요
 
고난:분야는 예술언변~
 
mythic,perilous,sacred
11
 
누리:어? 할만해
 
Dam:아 생각보다 ㄱㅊ아
 
등불 (GM):ㅋㅋㅋㅋ
 
잔 차차:ㅋㅋ
 
등불 (GM):진정하세요
 
잔 차차:헤라... 좀 즐기시나본데? ㅋㅋ
 
Dam:잔님 뒤집어지신다
 
누리:많이 너그러우신데??
 
잔 차차:카산다르때보다 봐줬어 ㅋㅋ
 
등불 (GM):이름값 좀 봐
 
잔 차차:2d12 결과가 3+1이 나왔다고요
 
Dam:땡스갓
 
잔 차차:이거맞아ㅠ?
 
등불 (GM):오늘 고난 주사위 이런 식으로 구르네
 
누리:타라가 헤라 최애인가보다
 
Dam:타라가 헤라 최애인가보다
 
등불 (GM):이거 실패...를 할 수가 없는데 진심
 
잔 차차:젤 높은게 너그러움이야 하놔 웃겨
 
등불 (GM):사유 : 얘도 간절해
 
누리:옆에서 열심히 응원하다
 
잔 차차:지면안돼
 
타라:멀리보는 타라가 헤라 앞에 서겠습니다. 분야는 예술과 언변, 파토스로 결의와 기백, 우위주사위 d10, 헤르메스의 가호를 사용하고 대결에 참여하는 피해는 카산다르의 유대를 사용해서 막을게요.
 
등불 (GM):됐나 곰곰
 
누리:캬 간지
 
Dam:아름답다
 
잔 차차:신 앞에 선다는 말이 좋음...
 
 
ㅤ
 
 
타라:
 
 
11
13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이거지!!!
 
누리:캬하
 
Dam:아 카산다르 헤라 앞이라
 
등불 (GM):헤르메스 뭐하세요 ㅋㅋ
 
누리:와중에 가호 펌블낫어
 
잔 차차:헤르메스 뭐하세요
 
Dam:신이 신이야기에 끼기 싫데요
 
잔 차차:
 
누리:안보이는 곳에서 힘내고 있구나
 
잔 차차:가호 소비를 유대로 막을 수 있었어 짱
 
Dam:짱이다짱이다짱이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이야.....
 
Dam:가보자고
 
잔 차차:타라 비설 털어먹기
 
등불 (GM):....네 힘낼게
 
누리:와인잔 흔들기
 
등불 (GM):심란하다
 
누리:히히
 
누리:박수치고잇기
 
잔 차차:헤헤
 
Dam:자자 암전이다 커튼올라간다
 
타라:분노가 채 자신을 향할 수 없음을 압니다.
무력이란 그런 것입니다. 신전과 사제, 그리고 신도로 놓이더라도 우연히 찬란한 머리칼이나 눈동자 따위가 신의 눈길을 죄다 끌어올 수는 없는 그런 일.
 
잔 차차:독백이 좋다
 
Dam:세번씩 읽고있어,.,
 
타라:힘 써도 기대에 부응할 수는 없고 다만 더더욱 힘 써보는 일 밖에는 할 수 없는 것.
 
타라:"헤라시여."
"이것이 한낱 유흥이심을 압니다."
 
Dam:......... 신의 유흥이란 뭘까....
 
누리:인간 후 불고 구경하기
 
타라:뺨에 달라붙은 머리칼, 아무렇게나 흘러내리기 시작한 꽃잎들, 억울하고 원통한 눈물이 흐릅니다. 물러서는 카산다르와 안티스, 인간들을 향해 나아가는 시티아를 되짚어 공작 앞에 섭니다. 다시, 시선은 하늘을 향합니다. 여기 아니 계심을 압니다. 별 수 없는 서러움에 몸을 낮춥니다. 쭈그려 앉은 모양은 제를 올리는 사제는 채 못 되고 어디 잘못 놓인 돌멩이 쯤이나 될 듯 하나.
 
잔 차차:으아아아아
 
Dam:......미인이 미인이
 
잔 차차:아니 돌멩이라니너무해
 
누리:이렇게예쁜돌멩이봣어?!!?!?
 
타라:이내 무릎을 대고 단정하게 꿇어앉습니다. 이전 섬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손을 짚고 숙인 머리가, 이내 무너져내립니다. 공기가 무겁습니다. 빗물도. 그에 젖은 머리도. 화관도. 마음까지도. 풀물이 든 무릎, 온통 닿은 팔뚝, 대지와 맞댄 이마에 진창이 스밉니다. 화관은 이미 더럽혀진 지 오래입니다. 한낱 미물이라 하신다면 눈길조차 주지 마시지, 왜 사소한 관심으로 천지를 흔드나. 인간의 생이란 참으로 일순이라 신께서 보옵시기에 하잘것 없어도 그것 하나하나가 이토록 귀한데.
 
잔 차차:떼이이잉
 
Dam:........우리애무릎도귀해요
 
타라:"헤라시여, 여신께서 정해주신 규율이 아니지요?" 나직하게 울먹이는 소리입니다.
 
잔 차차:울잖아!!!!
 
Dam:애가울먹였잖아!!!!!
 
누리:애기운다!!!!!!!!!!!!!!!!!!!!!
 
잔 차차:난입해서 방해할래(ㄴㄴ
 
등불 (GM):차라리그러시길
 
Dam:애기야악!!!
 
타라:"관용과 너그러움이 인간들에게 무엇을 주는지 아십니까?"
 
잔 차차:흐응 요래요 저래요?
 
타라:"덜 자란 마음과 억울함을 줍니다. 분노와 상처를 줍니다. 기댈 곳이 굳건하거든 스스로 자라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거든 쉽게 다치고, 다친 것을 치료하지 못해 금방 곪아갑니다. 헤라시여, 가정의 수호성이신 여신께서는 아시지 않습니까. 늘상 다정한 안배만이, 너희 뜻대로 해주겠다는 관용이, 아이들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누리:..좋다
 
잔 차차:좋다......................
 
Dam:..................ㅎ ㅏ
 
누리:음미하기..................
 
타라:"불안했던 것 뿐입니다. 정말 여신께서 그들을 보고있는지 알 수 없으니 규율을 세우고, 그 안에서 스스로 만족하고, 종내에는 부러 어겨보아 꾸지람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구는 거예요."
 
잔 차차:우어어.......
 
카산다르:진창에 가까이 닿아 뱉는 말이 결국 인간을 위해- ... 그 모습을 이질적인 것을 보는 눈으로 내려다 봅니다.
 
누리:.................심란해좀............
 
Dam:......심란해
 
잔 차차:심란해
 
등불 (GM):어휘력 이슈로 더뎌지는 중 미안합니다
 
잔 차차:갠찮아요
 
타라:"그렇지 않더라도, 헤라시여." 다시 왈칵 울음이 샙니다. "인간이란 정말로 의심과 불신을 디뎌 살아가는데, 그러지 않을 도리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비바람은 늘 거칠고 백사장보다 멀리 딛은 바다도 그러합니다. 늘상 아름다운 꽃이 피는 자리에도 벌과 나비가 있고 타인은 늘 자신이 되지 못해 비밀이 태어납니다. 안배가 배신으로 돌아왔다, 애정이 원망으로 돌아온다 분노하실 것이 아니라,"
 
타라:"차라리 그들의 발목에 정말로 족쇄를 채우십시오. 그러하시면 되실 게 아닌가요?"
 
Dam:주여.........
 
누리:.................아심란해
 
잔 차차:조은거같애 잡잡댐
 
Dam:진짜심란해
 
타라:"자유를 앗고 규율을 내리시면 되시잖습니까. 너희 하는 꼴을 보아 너그러이 굴어주겠다 하지 마시고...."
 
잔 차차:원망하는 애기 ...
 
등불 (GM):터덜터덜
 
고난:비가 오래 내린 탓에 공작의 깃은 다 젖어 갈래갈래 갈라집니다.
 
고난:헤라의 눈은 이제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소리는요?
 
잔 차차:머라고
 
고난:규율을 내리는 음성은요?
 
Dam:................
 
잔 차차:듣다가 방송껐어
 
고난:비 사이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누리:뮤ㅜ섭어
 
Dam:웃어? (웃으십쇼(
 
누리:무섭다고!!!!!!!!!
 
잔 차차:현신하셧나요 이런말
 
고난:유쾌, 혹은 불쾌. 비웃음과 애정이 어린 소리입니다.
 
자유란 무릇 규율 있은 후에 존재하는 것으로 늘상 자유 찾아 떠도는 잘달막한 애야.
 
잔 차차:자유를 찾아 떠도는
 
Dam:맞는말이야.......
 
억울해 말고 네 발목 묶는 것이 있기나 한지 한 번 보렴.
 
누리:............신의 음성이 좋다
 
Dam:나 헤라 좋은거 같애
 
헤라이온, 바다를 떠돌며 움직이는 나의 땅.
 
잔 차차:
 
나의 신전.
 
잔 차차:미친
 
Dam:헤라시여
 
나의 사제.
 
잔 차차:이거인정해준거잖아
 
나의 신도야.
 
잔 차차:미친 우리 이름값 100 플러스되었다고요
 
누리:홀리함이넘치는데지금
 
Dam:지금 심정적으로 주신 바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이마에 헤라이온 붙이고ㄷ액밈
 
언령의 무게를 네가 알텐데 부자유를 노래하는 버릇은 어찌 들었니.
 
잔 차차:다정하죠 암요
 
Dam:이게 어머니구나.....
 
아가, 네가 알듯이 이 애들이 내게 꾸지람을 바랐다.
 
누리:카산다르한테만 빼고 <
 
잔 차차:
 
부자유를 줄까? 족쇄를 얽고 땅에 묶어둘까.
 
잔 차차:카산다르: 삐딱
 
엄히 굴어 낙원에서 내쫓는 게 낫지 않을까.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런 것 뿐이냐고 울지 말아.
 
잔 차차:대단원이시여 어떤일을하시려고
 
등불 (GM):지금 어디서 끊을지 생각중
 
내가 너희에게 제약 둔 적 없으니.
 
잔 차차:고난 일정은 모르겠구 12시까지 가시죠
 
고난:이것으로 기세를 마무리합니다.
 
등불 (GM):곰곰...
 
누리:음미하기....
 
Dam:짱이다.......
 
잔 차차:마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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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차차:[](#"style="color:#aaaaaa;)
 
누리:
 
등불 (GM):미안미안
 
잔 차차:고난 냅다 깨물어
 
Dam:아악 책갈피야!!!!
 
등불 (GM):잘못눌렀어
 
잔 차차:물어뜯어
 
Dam:
 
잔 차차:
 
누리:휴 깨물기 췩소
 
Dam:자 뜯어서 책갈피 없애자
 
잔 차차:밴드 붙여줌
 
누리:쾁쾁쾁 책갈피 먹어서 없애기
 
등불 (GM):어휴
 
img
 
누리:휴먼바이트 남겨드림
 
잔 차차:헤헤
 
고난:신의 음성은 때로 계시같지만, 그저 진노나 하소연 같을 때도 있습니다.
내린 것이 계시였나요?
 
누리:하소연 같긴 햇어
 
Dam:하소연같았지
 
누리:쟤네가 먼저 깝쳤잖니
 
잔 차차:쟙쟙
 
고난:하늘은 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난:우물은 넘치고, 꽃들은 베어 넘겨지고, 밟은 꽃잎과 남을 발자국도 없습니다.
잔치는 이미 망가진 지 오래고요.
촛불 따위 붙지도 않겠군요.
 
잔 차차:땅 갈아엎을갑쇼
 
등불 (GM):깽판이라니
 
Dam:깽판 ㅋㅋㅋㅋㅋㅋ
 
등불 (GM):니네가 먼저 제대로 안 했잖아
 
잔 차차:스읍 깽판이라뇨
 
고난:안온한 땅에서 자란 인간들은 신의 분노를 모릅니다.
훼손된 적 없는 백사장에 배를 댔을 때부터, 헤라는 이런 결말의 안배했을지도 모르죠.
 
Dam:그냥 따끔해 따끔~
 
누리:숟가락 들고 대기
 
잔 차차:헤라 어디가 돌아와
 
등불 (GM):근데 웃긴? 게
 
잔 차차:
 
Dam:그치
 
누리:그치만...
 
잔 차차:그..그치
 
고난:헤라이온 땅에 신전과 사제로 기능하는 타라가 있으니 말 나누는 이 전부가 신도 언저리라 가늠하고.
 
잔 차차:
 
누리:진짜 그냥 흥미나우 상태시잔아
 
잔 차차:헤라가 타라를 정말 예쁘게 보고있구나
 
누리:배이름 헤라이온으로 하길 잘햇다
 
누리:이동식 신전
 
고난:원래 내가 내린 규율도 아니었는데
이쪽 배에 어쩐일로 대드는 애 1 그거 도와주는 애 1 어쩐일로 대드는? 애 2 인간들아 니네잘못이잖아 하는 애 1 이래가지고
난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 하고 이쪽 손을 들어주신거죠
 
누리:저희 재롱 잘 부리죠 헤라시여
 
고난:해서! 대단원 상대는 1. 이 땅의 인간들 2. 이 땅의 규율 3. 땅 자체를 갈아엎죠?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잔 차차:카: 나 일 다 했다
 
누리:땅 자체를 갈아엎죠?
 
고난:기세 잡은 타라 픽을 따라가자면 2번이 됩니다만! 내가 고난이잖아 님들 의견도 같이 들을게
 
누리:타라가 2번 하고싶다면야...
 
Dam:지도자 말 따르겠지 뭐
 
잔 차차:2번도 조아요
 
등불 (GM):붐따영웅들아
 
누리:와기미소져의 의견에 순응하기
 
Dam:2-3 사이의 마음이에요
 
등불 (GM):온통 늬들맘대로하다가 이럴 때만
 
누리:자아 탈착 잘하죠?
 
등불 (GM):이럴때만 말 듣는 척 할거야(ㄴㄴ
 
Dam:자아 탈착 기능사 자격증자 3인
 
등불 (GM):근데 나도 그럴 것 같긴 해 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있어봐라..
 
누리:얌전히 대기하다
 
잔 차차:
 
잔 차차:헐 고난 시간 빨아먹음
 
누리:얼..얼마나 걸리나요 손들기
 
Dam:1시간 이내면 가능!
 
등불 (GM):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Dam:아 ㅇㅋ 우동은 가능
 
잔 차차:전 좋아요
 
Dam:구웃
 
등불 (GM):ㅇㅋ 좋아 그러면...
 
잔 차차:굿굿
 
등불 (GM):캐입으로 설득할게
 
Dam:좋다......
 
등불 (GM):최대한 빠르게. 할게 (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헐 ㅁㅊ
 
Dam:아아 그럼 끊어가자..!
 
등불 (GM):ㅇㅋ 그럼 10시까지만 슥삭.
 
Dam:ㅇㅋㅇㅋ
 
누리:안..아냐 카산다르한테마이크주기
 
타라:속상해가지구 울었는데 너네 알아서 해 하고 가시면 어떡해요? 이러고 그냥 진창에 앉아있어요.
 
누리:타라가설득하는거보고갈
 
Dam:아가야!!!!!
 
타라:눈물도 안 닦음 그냥 어차피 빗물에 다 젖어가지고.
 
카산다르:어휴
 
타라:훌쩍....
 
Dam:우리찐빵터졌ㄲ잖아!!!!!
 
카산다르:쑥 뽑아 올려서 번쩍 들기
 
타라:
또 울컥 함
 
안티스:옆에서 손수건으로 눈물 복복 닦아요
 
시티아:애를 무뽑듯 그렇게 뽑으면 어떡하나 타라 머리 슥슥 문질러줌
 
안티스:팔에도 흙묻었네.. 털어주고
 
카산다르:애 좀 잘 털어봐라 어휴
 
시티아:무릎도 털어준다. 어휴!
 
등불 (GM):아니 이게 지금 ㅋ
 
누리:타라복복복의 시간을 가지겟습니다
 
Dam:비와서 잘 닦이네. 복복복
 
카산다르:안 다치려고 상처 없이 있던 애가 이게 뭐냐 지나가던 진흙탕 목욕한 개가 더 뽀송하겠어
 
타라:보살펴주니까 더 울컥함
"내려주세요...."
 
카산다르:"울려고?"
 
시티아:등 툭툭 두드려준다. 어어 아직 내려주면 안돼
 
카산다르:당연하지
 
타라:"내려주세요." 발 버둥댐 아
왜. 나도 땅 밟을래. 왜 안되는데.
 
시티아:"어허 그러다 다친다." 신발 주워다준다
 
카산다르:"그대로 있었으면 언제까지 무릎 꿇고 있으려고 그런 거야?" 신발 가져오면 내려다주며
 
잔 차차:찐빵
 
타라:....
"금방 일어나려고 했는데."
 
Dam:볻볻해
 
타라:훌쩍
 
카산다르:"거짓말."
 
타라:터덜터덜
 
안티스:코 풀라는 듯 손수건 쥐여줍니다. 킁해 킁.
 
시티아:어디 가? 설렁설렁 따라간다
 
카산다르:터덜터덜 창 줏어다 들고 따라갑니다.
 
타라:다시 쪼그려앉아서 진창에 파묻히려는 카산다르 창 뽑았어요.
아? 늦었어.
 
잔 차차:
 
Dam:ㅋㅋㅋㅋㅋㅋ
 
누리:민하되
 
카산다르:뽑으려는 거 뒤에서 먼저 쑥 뽑았어요
 
타라:진흙 쭉 훑어서 떼어줌
 
시티아:민첩했군. 엄지 척 들어줌
 
타라:빗물에 손대충 닦고
 
카산다르:얘가 이거 들면 쓰러지지 않을까?
 
안티스:쓰러지죠
 
시티아:숨넘어가지
 
타라:카산다르 가슴팍? 배? 뭐 그 언저리에 얼굴 팍 묻음
 
카산다르:"아니 인간들에게 먼저 갈 줄 알았는데..." 창도 챙길 줄 알고 제법인데. 요딴 소리
 
시티아:어우 딱딱할텐데
 
카산다르:
 
타라:얼굴 닦았어요 네네
시티아 등판에도 얼굴 팍 묻음
 
안티스:"더럽습니다..." 손수건 다시 쥐여줌. 우리 옷에 흙이 얼마나 묻었는데.
 
시티아:어우 거기도 딱딱할텐데 어쩐다
 
카산다르:혹시 배판에 눈물자국 콕 콕 콕 까만콩 찍혔나 내려다봄
 
Dam:아 콩 귀여워
 
타라:안티스 손수건으로 안티스 얼굴 막 문질러주고 이쪽 앞판에도 얼굴 팍 묻음
 
Dam:비와서 안보일테닞만
 
누리:ㅋ아 소파에 눈물자국난애기
 
잔 차차:으하학
 
타라:났겠어요? 비 엄청 온다고요 지금.
 
안티스:얼굴이 얼얼한 건 기분 탓일까...
 
카산다르:어어 그래 진흙자국이라고 하자
 
타라:얼굴도 더러워지고 머리도 더럽고 옷도 더럽고 그래요
 
시티아:어휴 꼬질하다
 
타라:"속상해요." 꿍얼
 
Dam:아가야
 
카산다르:어휴 꼬질이 화관 스윽 들어서 공작한테 던져줌
 
시티아:"그래그래." 머리 복복 쓰다듬어준다
 
타라:"멋대로인 사람들이 싫어요." 꿍얼2
 
시티아:뭐 해줄까?
 
카산다르:"응 좋다고, 알았어."
 
안티스:카산다르 바라 봄. 멋대로인...
 
시티아:뭐지? 처리해달란 뜻인가?
 
타라:카산다르 때릴래애애 허엉
 
카산다르:안티스 봄 들어줘?
손이 더 아플걸...
 
타라:"규율을 엎어버리고 싶어요...." 허엉
 
카산다르:"있는 것을 없애고 새로 만들면 되잖아?"
 
누리:미인계쓴다
 
잔 차차:미인이 울면서 소원을 말한다
 
Dam:미인계다
 
타라:"그런 거 해 본 적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드물게 솔직하게 굴고요 투정도 부려요 네네
 
잔 차차:기여워!!!
 
누리:아기!!!!!!!!!!
 
타라:이제 좀 제나잇대 애 같고요
 
카산다르:그러면... 시티아 봅니다.
 
안티스:"타라가 끌리는 데로 하세요. 이 섬의 주인은 헤라이시고, 우리는 헤라이온의 선원이 아닙니까."
 
시티아:음. ... ...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안티스:두 가지나 있어?
 
카산다르:많네
 
시티아:하나, 어린애만 남기고 싹 ...한다.
 
타라:...
 
카산다르:끄덕끄덕
 
안티스:선택지가 하나인가 봅니다.
 
시티아:둘, ... 있어봐, 기억이 안 나네...
 
타라:.........................
 
안티스:둘이 있어야 할 텐데...
 
카산다르:타라 머리 엉킨거 슥슥 정리해줌
 
등불 (GM):둘이 있어야 할텐데< 으하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얌전히 머리 맡김
 
누리:ㅋㅋ미안 멍청하다
 
타라:앞이 잘 안 보여서 앞머리도 뒤로 젖혀뒀어요
 
시티아:아무튼 규율을 엎어버리기만 하면 된다는 거 아니야?
 
타라:...
 
카산다르:동글동글한 머리통에 붙은 금발을 정돈... 그럴듯하게 해보며
 
타라:뭐가 생각남
 
안티스:두 번째는 '아무튼'이군요.
 
카산다르:뭐, 헤라에게 이쁨 받는 아이라면 어떻게든 해도 괜찮다고 할걸.
 
시티아:아니 헤카테의 규율을 어기는 자 중에서 지금까지 천수 누린 경우가 드물다니까?
 
타라:근데 아이걸진짜로? 같은 생각이라서 그다지 기뻐보이진 않음
 
등불 (GM):저도 지금 생각남
 
시티아:타라 복복복 하고 번쩍 들어올림.
 
잔 차차:해보시지
 
Dam:쓱싹도 있잖아 ㄱㅊ아
 
등불 (GM):영웅들아...
 
누리:해보시지
 
등불 (GM):너네 신의 사자가 되어 볼 생각 있어?...
 
누리:그래 몰살도 괜찬아
 
Dam:예?
 
잔 차차:타라가 신의 사자 하자
 
누리:좋다좋다
 
누리:마침 금발금
 
Dam:인간은 시각에 약하잖냐. 하파
 
잔 차차:카 머시기 봄 얘는 안 어울려요
 
누리:여왕님운반법 필요해?
 
Dam:그게 타라가 원하는거라면....
 
누리:가보자고
 
잔 차차:탈것.은 가능
 
등불 (GM):여왕님운반법 이러네
 
Dam:탈것. 이러시네
 
누리:안티스 보좌관 하면 되겟다(ㄴㄴ)
 
등불 (GM):다른 방법 생각나는 거 없음? 님들아
 
잔 차차:다른 방법이요 저는 여기에 머물면서
 
등불 (GM):아 ㅁㅊ ㅋ ㅋㅋㅋㅋ
 
누리:그래서 조은건데
 
잔 차차:법전을 다시 쓰려나 했어요
 
등불 (GM):그것도 괜찮지
 
누리:얘드라 그럼 너네 나이먹어?
 
등불 (GM):그렇겠지
 
잔 차차:얘들아 너네 나이먹어?
 
Dam:헐 나이먹어?
 
잔 차차:이것도 좋긴해
 
등불 (GM):하 ㅁㅊ 안돼
 
누리:성장후 볼 수 잇는거야?
 
잔 차차:자체성장셰
 
Dam:자체성장제
 
등불 (GM):습 이것도 제법
 
누리:고난꼬시기
 
Dam:아니면 둘 다 해
 
잔 차차:제법인거 같긴해 왜냐면
 
누리:우리 그동안 좀 떠돌긴 햇어
 
등불 (GM):주신께 맡기기
 
누리:아웃기다 조와요
 
Dam:하놔
 
고난:그럼 일단...
+는 6으로 할게요
 
누리:샥..샥샥빌기
 
Dam:샥 샥 샤샥샥...
 
누리:파리빙의해서 샤샤샤샥빌기
 
고난:인간들이 만든 규율인데 아무래도 인간들 협박?해서 니네가 알아서 꿇어라 했으므로
그거 말고는 딱히 이렇다하게 넣을 거 없고요
 
잔 차차:
 
등불 (GM):이것도 안 어려울 것 같은데
 
고난:판정할게요
 
Dam:주사위쑈 레츠고
 
고난:
 
 
12
 
누리:할많...
 
등불 (GM):진짜 할만해
 
누리:근데 목적모를.이 머야
 
Dam:우리 기준 진짜 이상해졌다
 
고난:분야는 타라가 정하는거라서
예술 언변으로 가겠습니다
 
잔 차차:허어
 
카산다르:가장 약한 분야.
 
고난:참여 선언 하고 판정까지만 하고 일단 닫을게요!!!
 
잔 차차:카:난그것만ㄱㅊ은데
 
등불 (GM):ㅋㅋㅋㅋ 바보바보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예술과 언변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Dam:파토스 야무지게 쓰는구나
 
타라:멀리보는 타라가 이 대결에 참여합니다. 결의와 기백으로 파토스.
 
누리:아맞다파토스
 
등불 (GM):네네 지금 선언하시길
 
누리:판정때 넣겟사와
 
고난:사용하는 거 다 체크 해 주시고
안시카타 순으로 판정 해봅시다
 
안티스:
 
 
12
11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Dam:아진심?
 
시티아:
 
 
12
14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카산다르:
 
 
12
6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이자식
 
누리:무슨일이야
 
등불 (GM):뭐임?
 
잔 차차:지가하는거아니라고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ㅋㅋㅋㅋ 하파!!
 
고난:그리고 파토스 고뇌 들어간 사람들은 운명에 체크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잔 차차:운명에 점 하나 찍힌거있으면
 
고난:네!
굿굿
 
잔 차차:오라 달콤한 운명
 
고난:타라는 별호를 하나 추가했어요
 
Dam:가보자고
 
누리:고뇌롤플볼수잇어??
 
잔 차차:일하기 싫어서 고뇌하는 짤
 
타라:
 
 
12
9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등불 (GM):
 
잔 차차:진심?
 
누리:실화가
 
Dam:다음에는 걍....영끌하자
 
등불 (GM):ㄱㅊ!
 
Dam:그래 기세는 잡았잖냐
 
고난:좌절한 영웅들 영광 1 해주시고
 
Dam:갓태어난 영웅도 <
 
고난:시티아는 12 해주시고
 
누리:카산다르 어제태어낫구나!
 
잔 차차:
 
Dam:카산다르는 1살이구나
 
누리:와 영광 200이 멀지않앗어요
 
Dam:안은 아직 130이에요
 
등불 (GM):대단원 낭송은 시티아만 해도 되겠는데
 
누리:ㅋ아잠만
 
Dam:아니 170이구나
 
누리:안..안돼 실패한 거 해줘
 
Dam:시티아 낭송 레츠고
 
잔 차차:사타어먼 허저'
 
누리:나..나혼자할수없어 물귀신작전
 
Dam:물귀신 이러시네
 
누리:물귀신은 민물에 산다고욧
 
잔 차차:해주자해주자
 
Dam:물귀신 민물에 살아???????????????
 
누리:누리:정신줄잡기
 
누리:곰...곰곰곰
 
잔 차차:와자뵤
 
잔 차차:헤라의 분노 떠남
 
Dam:우리가 헤라이온의 선원이야
 
등불 (GM):사실 헤라는 분노 한 적도 없었어
 
누리:규율을 손볼 것 같긴 해여
 
잔 차차:하지만 공작 죽였으면
 
잔 차차:카: 죽일가말가죽일가말가
 
등불 (GM):
 
잔 차차:먼갈하나본데
 
등불 (GM):타라 이름값이 10이 됐네...
 
Dam:아 ㅇㅋㅇㅋ
 
누리:먼갈하나본데
 
잔 차차:
 
Dam:장하다
 
잔 차차:더 유명해짐 우리 모두 1d10이름이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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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이거지
 
Dam:이게 우리배 막내야
 
누리:이게 우리배 막내야
 
등불 (GM):
 
누리:
 
잔 차차:역시 간절한 바람은
 
등불 (GM):이거진짜미친거같
 
누리:주섬주섬 영광 지우기
 
잔 차차:가장 영광스러운 영웅이여
 
등불 (GM):.............하
 
누리:히죽
 
누리:히죽히죽
 
등불 (GM):안되겠다 실패조도 낭송 시켜야지
 
누리:계획대로
 
등불 (GM):
 
Dam:아 젠장 물귀신이 둘이 된다고?
 
등불 (GM):물귀신이라뇨? 전 그냥 신입니다
 
누리:맞아맞아
 
Dam:아무래도ㅓ GM임
 
누리:고난만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이다!!!!!!!!!!!!
 
잔 차차:하놔~~~
 
등불 (GM):실패조 낭송 먼저 하자
 
누리:와~ 하자하자
 
Dam:진심? 구라같애
 
등불 (GM):협박해도 됨 설득 안 해도 되고
 
잔 차차:안티스랑 대충 하파함
 
Dam:하파 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안티스요
 
Dam:실패자 포함이면 낮은순이지
 
등불 (GM):누가 제일 망했어
 
Dam:카산다르 가자!
 
잔 차차:ㅋㅋ
 
누리:ㅋㅋ가자 카산다르!!
 
등불 (GM):카산다르 가자
 
Dam:물귀신 셋으로 증가
 
잔 차차:다시 찾아온~~~~ 혼파방 대실패쇼
 
등불 (GM):아진짜웃겨
 
누리:주사위도 캐입해준다
 
누리:해방자.
 
Dam:해방자.
 
카산다르:규율을 다지라고 했나? 인간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내려진 계시나 규율, 약속은 중요한 것은 알지만. 또한 그것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지는 알지만....
 
누리:해방자!!!!!!!!!!!!!!!!!!!!
 
카산다르:이렇게 대차게 망한 곳에서 새롭게 만드는 일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배워야 할 수 있는 거지.
 
등불 (GM):배워야 할 수 있는거지.
 
카산다르: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하게 기합으로 섬 전체 있는 청년들을 줘패고 다니면서 기강을 잡으며 말 잘 들으라고 협박하고 다니다가... 섬 사람들이 기피하기 시작하니 뭔가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Dam:줘패고다녔구나
 
카산다르:우리 배에는 머리 잘 쓰는 이들이 있지. 편하게 뇌를 풀고 일을 넘기기로 합니다.
img
 
등불 (GM):ㅋㅋㅋㅋㅋㅋ
 
누리:카산다르 뇌뺐잖냐
 
잔 차차:얼레벌레 살기
 
고난:다음 안티스!
 
안티스:이 섬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 해가 한 바퀴 채 돌지도 못할 시간 동안 어떤 원이 쌓이고, 어떤 애정이 남겠습니까. 그저 많은 일이 있었고, 비를 맞았고, 피곤하니 쉬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만… 제 배의 동료가 이들에게 연민이라는 감정을 품었으니 어느 정도 저도 말을 맞춰야겠다 생각합니다.
 
잔 차차:머리는 내가 굴리고 싶을 때만 굴릴거야
 
등불 (GM):안티스도 매번 이렇게
 
안티스:기존의 규율들을 돌아보며 노트에 기억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기반이 있다면 조금 편하지 않을까요? 더 생각을 이어가 보자면 뭔가 머리가 뜨끈한 것 같기도 하고... 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파업 상태에 빠진 머리를 몇 번 툭툭 건드리나가, 옆 사람에게 노트나 건넸습니다.
"참고하십쇼."
 
Dam:건드리다가!!! 오타젠장!
 
안티스:img
 
고난:시티아 오라
 
누리:뇌다시집어넣기
 
잔 차차:헤헤
 
누리:.............섬부터 엎을래
 
등불 (GM):
 
Dam:엎는구나 그래
 
등불 (GM):하자하자~~
 
Dam:가보자고 성공한 주사위여!!
 
등불 (GM):뇌를 넣었다기보단
 
Dam:시티아 ON
 
잔 차차:엎자엎자
 
누리:고민하기
 
등불 (GM):하..............
 
누리:뮤ㅝ가 더 간지날까요
 
등불 (GM):우와 다트 들고 앉음
 
Dam:청초미인이 해결
 
등불 (GM):당연히 2번이지
 
Dam:1 뭐야?? 흥미로워 2도 흥미로워
 
등불 (GM):ㅋㅋ 반신들아 너네 자꾸 이렇게
 
누리:시티아on해보기
 
등불 (GM):데메테르한테 꼬라봐질 일 할거야??
 
누리:아니그치만
 
등불 (GM):전전 섬에선 카산다르더니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헤헤
 
등불 (GM):ㅋㅋ 시티아 ON 되신 것 같애
 
시티아:땅에 박아넣었던 검 뽑아든다. 분명 잔모래 가득한 땅이었을텐데, 어느 새 검신을 식물 뿌리가 잔뜩 휘감고 있다. 그리고 그 뿌리의 근원은 결국... "아직 진정한 신의 분노를 받은 적 없지, 너희는."
 
Dam:사제다'
 
등불 (GM):으아악
 
잔 차차:
 
Dam:이게 진짜 분노지
 
잔 차차:약간 그거같애
 
등불 (GM):헤라께서는 진짜 화도 안 내신거임
 
등불 (GM):
 
Dam:아 비유
 
시티아:"내 감히 신의 분노를 흉내낼 수 없겠지만, 이정도는 내게 허락되었다." 검이 완전히 뽑히면, 뿌리 역시 순식간에 말라 비틀어집니다. 그 뿌리가 속해있던 땅 또한. "아직 두려워하지 말게, 이는 데메테르께서 내리신 영광이니."
 
잔 차차:저러니 인간아이들이 인 외 보듯이 보지
 
Dam:안: 다시 거리감 생기다
 
시티아:도망가는 자가 있나요? 이곳이 섬인 이상, 바다에 둘러쌓인 이상, 인간들이 흙과 신의 숨결로 이루어진 이상! 그들은 결코 신의 손끝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들은 그렇게 만들어진 족속입니다. "너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규율은 고작 그런 게 아닐세." 고작 그런 잡다한 것을...
 
등불 (GM):ㅁㅊ 아름다워
 
잔 차차:
 
Dam:아니 ㄴ나 권력있는여자콤있어
 
잔 차차:진짜..사제같다 사제맞음
 
시티아:"설령 신께서 직접 너희에게 음성을 내리신다 한들 그것을 알아들을 수는 있는가? 그 음성을 해석할 수는 있느냔 말이야. 너희의 역할은 그런 것이 아니다." 신의 음성을 듣는 이는 명확합니다. 옆의 조막만한 여자애를 끌어와 손에 든 검을 넘겨줍니다.
 
Dam:이잉
 
등불 (GM):
 
잔 차차:아미친
 
시티아:"들어라, 인간들아. 너희가 새겨야 할 것은 이 목소리에서 비롯할 것이다."
img
 
누리:저 제법 오타쿠햇죠?
 
잔 차차:조막만한 여자애가 타라라고?
 
등불 (GM):아진짜미친건가제발
 
Dam:미쳤다
 
누리:...아잠만 나 한마디만더
 
시티아:그리고 그 목소리가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시티아는 이미 한 번 그것을 목도했다.
 
등불 (GM):ㅁㅊ사람아진짜로
 
잔 차차:진짜
 
등불 (GM):아이거진짜미친사람아
 
잔 차차:진짜좋다
 
Dam:ㅎ ㅏ.....
 
누리:그치만 먼저 해방자랫죠?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등불 (GM):붐따
 
잔 차차:우하
 
타라:말라버리는 초목들을 보며 당연하게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반신들의 영역은 늘 멀리 느껴집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경외가 그들이 바라는 바는 아니리라는 짐작 아래에 검을 쥐고 다시 한 발 내딛습니다. 등 떠미는 손길까지도 든든하다 여긴다면 우스울까요. 너무 오래 기대서면 안 되는데. 걱정, 보다도 능숙하게 해내던 선언이 앞섭니다.
"헤라께서는." 꾸며내는 일은 언제나 몸에 익어 있으니.
 
누리:와기타라 뒤에서 뒷짐지고 서잇기
 
타라:"그대들이 그대들의 에 얽매이길 바라시지 않소."
 
잔 차차:으아아아아
 
누리:잇는대로 집어먹기 여기 마힛어요
 
타라:"오랜 풍요와 안락이 그대들에게 헛된 불안을 심었지. 기반을 잃는다고 하늘이 무너지나? 뿌리 잘린 자리에 씨앗은 다시 뿌리내리지 못하나? 절망하지 마라. 끝을 의심하고 좌절을 불신해라. 어린 것을 끌어안고 걷지 못하겠을 때까지 걸어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변을 끌어안아."
 
누리:...좋다
 
잔 차차:. 기반을 잃는다고 하늘이 무너지나?
 
Dam:걍 세번씩 읽는사람이 되고말아
 
타라:"헤라께서 내어주신 지팡이에 너무 오래 기대 있었음을 알라."
 
타라:"그리고 두려워 말라." 언제든. "떠도는 것 조차도."
 
잔 차차:떠도는 것을 두려워 말래
 
Dam:영웅들 지금 다 피멍들었죠?
 
누리:안티스 골절상인데 최소
 
잔 차차:아프겟다
 
Dam:ㅋㅎㅋ
 
등불 (GM):네 님들 때리려고 지문 써요
 
누리:등불시한테 호두 먹여드리기
 
Dam:호두 마힜곘다
 
잔 차차:아몬드 섞어먹기
 
Dam:맛이 부드러워졌어요
 
타라:"온 발로 땅을 딛고 언제고 잔을 나눠. 지금 여기서 헤라이온의 사제가 선언하니 너희가 알던 모든 규율을 잊고," 그러나 다시, 마땅히 타라가 알다시피 규율에 기대어 살던 이들에게서 규율을 죄 빼앗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는 길목을 틀어막는 이들과 다르게 퇴로를 내어주는 것에도 언제고 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이것만 기억해."
"스스로를 속박하지 말고 관용과 너그러움을 알 것." 기대어 살 수 있도록.
img
 
누리:..우
 
Dam:우........
 
잔 차차:
 
고난:이것으로 대단원을 마무리합니다!!
 
잔 차차:잔을 나눠...
 
누리:마구음미하기........
 
Dam:기대어 산다는 말 좋아....
 
잔 차차:좋다...
 
등불 (GM):촥촥 닫음
 
잔 차차:님들을 삑뽁삑ㅃ괃ㄲ음
 
Dam:아름다왔다..
 
잔 차차:좋았다...
 
누리:아름다웟다..................
 
등불 (GM):수고많으셨고요 하 빡세네 오늘 뭔 말 했는지도 모르겠네
다음에는 출항을 할게요
 
잔 차차:상태인건 다 끝냈어요
버리 붙잡은 상태인건...
머리..
 
등불 (GM):다음 세션은 아시다시피~~ 다음주가 아니고 다다음주~
 
잔 차차:
 
누리:왜지...
 
등불 (GM):25일
 
잔 차차:우우우
 
Dam:우우 ㅠ
 
잔 차차:우우우
붐따따붐따
 
등불 (GM):우우우 하면 어쩌실거죠
 
잔 차차:붐따다다
 
등불 (GM):차차씨 일정에 맞춘거잖아
 
잔 차차:담주 다른 요일 안되시나
뒤적임
 
등불 (GM):방금 머리 굴려봤는데 안 됨
일단 해산하시고요!!!! 일정 조율을... 카톡에서 함 더 해보든지 합시다 봑좍봑좍
 
누리:좍좍뜯김
 
등불 (GM):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Dam:카톡에서 봐요잉ㅅ!!
 
잔 차차:털석
 
누리:복복복문대고가기
 
잔 차차:고생하셨어요 복보곱ㄱ
 
등불 (GM):...하...
와보세요 터덜터덜
 
잔 차차:두룻두룻룻
 
Dam:갑오자고
 
등불 (GM):왤ㅋㅔ신남
 
잔 차차:챠캬차캬
 
Dam:샤카샤카
 
img
 
img
 
등불 (GM):여기서부터 가야지
 
잔 차차:
 
Dam:심랂 ㅐ
 
누리:꺄르륵
 
고난:기세도 잡고 대단원도 이겼죠
섬의 운명은 영웅들의 뜻대로!
 
Dam:라노벨 제목같다.
 
잔 차차:운명 조율하기
 
누리:3줄요약
 
고난:에크텔레시는 헤라의 가호와 데메테르의 협조, 포세이돈의 원조 아래에 평화를 누리던 섬입니다.
 
고난:지나친 평화가 불안을 부르고 이를 이기기 위해 스스로 족쇄를 채운 섬이었죠.
 
등불 (GM):영웅 뭔지 모르는듯(ㄴ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이 섬의 규율이 온전히 헤라 여신의 것이 아님을 알리고, 완전히 부수는 대신 새로운 종류의, 규율이라 부르기엔 무른 것을 내주었습니다.
 
누리:무른 여자애
 
잔 차차:ㅋㅎ
 
Dam:진짜 끝내주는 섬이었ㄴ ㅔ
 
고난:에크텔레시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어린 섬입니다.
 
고난:스스로 잘 자라나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당장의 한 고비는 넘긴 셈입니다.
 
누리:타라랑 잘 어울리는 섬이구나!
 
등불 (GM):
 
잔 차차:타라 동상 세우자
 
누리:애기섬이람서요
 
등불 (GM):아 헉
 
등불 (GM):천계의 보고 날아갔다 참
 
Dam:우리
 
잔 차차:갸르륵
 
Dam:신들한테 이거 보고하고
 
등불 (GM):잠시만요 이것만 좀 채울게요
 
Dam:어떤 어쩌구를 받게될까
 
잔 차차:...
 
잔 차차:젠장 데메테르님 살렺쉐요
 
누리:식용.
 
Dam:산지기였다.
 
잔 차차: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등불 (GM):중복이 많았나봐
 
고난:헤라가 방치하며 키우는 인간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규율을 제공함. 어린 섬의 고난을 하나 함께 넘겨줌. 정도로 기입할게요
 
Dam:쪼아요잇
 
img
 
고난:다음은 위업입니다.
 
누리:이번에는 위업일만햇다
 
잔 차차:맞아
 
고난:각자 영웅으로 기억 될 위업 또는 모험에서 얻은 승리의 기념품을 기록합니다.
 
잔 차차:곰고미
 
고난:기록할 위업 있는 사람
 
누리:곰곰곰
 
잔 차차:카산다르 봄 한게없습니다
 
누리:타라봄
 
잔 차차:타라가 다 한듯
 
누리:역시 지도자야
 
등불 (GM):이런젠장
 
누리:크하하
 
Dam:ㄹㅇ 위업은 타라가 채워여함
 
잔 차차:우우우
 
누리:해방자+3 강화
 
Dam:어린섬의 해방자
 
Dam:not 오너
 
누리:어두운 섬의 등불이 되어
 
등불 (GM):이러네
 
잔 차차:천칭해도 좋아
 
등불 (GM):아 ㅋ
 
누리:꺄르륵
 
누리:안개섬 착각 영웅
 
Dam:미치겠다 진짜 ㅠ
 
등불 (GM):안개섬 착각 영웅
 
잔 차차:안개섬착각영웅 .
 
등불 (GM):무른 신전 이런 거 할까나
 
잔 차차:좋다
 
누리:...좋다
 
등불 (GM):그럽시다..,,
 
Dam:무른 여자아이... 근데 신전인...
 
누리:헤헤신난다
 
Dam:너무좋음 젠장
 
등불 (GM):무른 길잡이 등불 이걸로 할까
 
누리:저는 길잡이가 조아서 길잡이요
 
잔 차차:둘 다 하자
 
잔 차차:
 
누리:뮤ㄹ무...무른 신전의 길잡이
 
잔 차차:그러면 전 무른 길잡이
 
Dam:무른 길잡이 취향이에요
 
누리:과반수로 무른 길잡이 되었습니다
 
잔 차차:땅땅땅
 
Dam:그래그래
 
등불 (GM):ㅇㅋ
 
누리:땅땅땅
 
잔 차차:무른 길잡이얌
 
Dam:무른 길잡이얌
 
누리:아기길잡이얌
 
잔 차차:아기 길잡이
 
타라:위업으로 무른 길잡이 칭호 추가
 
고난:그 다음!
섬 특별 보상이 있어요
 
Dam:짱이다
 
누리:두구두구둥
 
Dam:헤라시여
 
맹세의 언어
 
잔 차차:헤라시여 함만봐주
 
누리:
 
잔 차차:맹세는 두려워하라
 
고난:최초의 규율은 말에서 말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규율보다 더 강력한 것은 그 자신이 입으로 내뱉는 맹세입니다. 스틱스를 거는 것만큼 강인한 맹세를 할 수 있는 언어가 뇌리에 각인됩니다.
 
Dam:언령이 주제였던 섬이란..
 
Dam:쩐다............
 
스스로를 풀어놓을 수 있는 지혜와 속박할 억지력을 베푸마
 
잔 차차:좋은 느낌을 줘...
 
누리:주여
 
Dam:지져스..
 
그러나 자유는 말로서 얻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의식하지 않는 순간에 손에 쥐어져 있다는 사실을 견지하렴
 
Dam:확장판 ㅠ
 
등불 (GM):확장판
 
잔 차차:탈탈 털어
 
고난:해당 언어는 모험을 통틀어 한 번 사용 가능하며 다른 것들과 달리 재충전이 불가합니다.
 
잔 차차:
 
등불 (GM):이거 가질 사람
 
잔 차차:써줘 말 잘하는 얘들아 돌아봄
 
Dam:아니 와
 
누리:아 다 주는 게 아니엇어??
 
Dam:써줘 말 잘하는 얘들아
 
등불 (GM):역시 시티아려나
 
누리:그럼 저 가질래요
 
Dam:ㅇㅋ 가보자고
 
등불 (GM):가보자고
 
잔 차차:히히
 
고난:시티아는 기념품에 맹세의 언어를 기입해주세요.
 
누리:히히
 
고난: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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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그 시간이 돌아옴
 
누리:우하우하
 
고난:기품 열정 용기 총명 중에 골라주기
 
Dam:두근두근두근
 
고난:누구부터 할까나
 
누리:이거하고 교우엿나 제사엿나
 
고난:에.. 일단은 지도자였던 타라부터
 
잔 차차:히히 좋아
 
누리:히히 좋아
 
등불 (GM):..와라
 
누리:저는~~~~~ 기품.
 
등불 (GM):웃겨
 
누리:모든 부분에 줄쫙치기
 
등불 (GM):zzz
 
누리:활력과시0점
 
등불 (GM):신한테 대드네 그것도 헤라한테
 
등불 (GM):이러는 것 같음
 
Dam:잔님 한줄요약 대박
 
누리:카산다르 잠깐 왓다간듯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활력과시 0점인 게 진짜 웃기네 아
 
Dam:반신이라고 자꾸 빙의시도
 
누리:그것이 반신
 
잔 차차:다녀감-
 
Dam:용감하다 진짜
 
잔 차차:헤헤
 
누리:기품이 의외로 적다
 
잔 차차:다녀온 섬이 모일수록
 
누리:용감한 길잡이구나...
 
고난:다음! 누구할까 시티아
 
누리:예?
 
등불 (GM):시티아 저는 용기요
 
누리:사제컨셉오타쿠(ㄴ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꺄르륵웃기
 
잔 차차:다양해 좋다
 
등불 (GM):이렇게 쫙 갈라지는 거 처음인 것 같애
 
누리:그러니까요
 
등불 (GM):좋아좋아 룽하다
 
잔 차차:아주 좋아...
 
등불 (GM):지금 몇인지 알려주
 
Dam:ㅇ ㅏ 열정아
 
누리:열정0 실화야?
 
잔 차차:ㅋㅎ
 
등불 (GM):이거 조정 안 된 것 같은데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총합이 너무 낮아
 
잔 차차:
 
누리:
 
누리:조아효....
 
고난:다음은 카산다르
 
누리:카산다르.......
 
등불 (GM):열정이랑 기품 중에 고민 중
 
잔 차차:휴 내가 카산다르 안 봐서 다행이다
 
등불 (GM):동의해요
 
잔 차차:으하하
 
Dam:3기품 ㄱ
 
잔 차차:대박
 
등불 (GM):전 열정 드릴게요
 
Dam:좋아요잇
 
잔 차차:이번섬에서
 
등불 (GM):아무래도 당연함...
 
누리:최저최하 미덕.
 
고난:다음! 마지막 안티스
 
잔 차차:
 
누리:안티스... 개큰고민을 하다
 
등불 (GM):사유. 사랑받았죠? 이런말
 
잔 차차:안티스 고민하다..
 
누리:ㅋ아
 
Dam:저런
 
잔 차차:
 
Dam:뒷목잡음 ㅇ ㅏ
 
누리:아그렇다면 역시 열정에 한표 더
 
등불 (GM):역시..
 
등불 (GM):아진짜웃겨 3열정 축하드립니다
 
누리:꺄르륵웃다
 
잔 차차:ㅠㅠㅠ
 
등불 (GM):그치만 열의로도 읽힐 수 있잖아요
 
잔 차차:마자
 
Dam:가보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우리좋대매!!!!
 
등불 (GM):좋아좋아
 
img
 
고난:다음은 성찰입니다
 
누리:성장의맛
 
고난:성찰은 영웅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별호를 더 어울리는 걸로 바꿀 수 있는 단계예요
 
Dam:전원 무뚝에서 바보됨
 
고난:바꿀 사람?
 
누리:곰.....
 
등불 (GM):곰...
 
Dam:곰...
 
잔 차차:멸망이 봄
 
등불 (GM):멸망아
 
잔 차차:공포의 주둥아리로 바꿔야할거 같은데
 
등불 (GM):
 
누리:멸망이.
 
등불 (GM):시티아는 잘 어울려 여전히
 
잔 차차:가오가 안 사니까 둘게요
 
누리:안티스는 오디세우스구나
 
잔 차차:
 
등불 (GM):
 
Dam:다른점 : 돌아갈 집이 없음
 
등불 (GM):나는 역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ㅋㅋㅋㅋ
 
고난:일단 바꿀 사람 없으시죠?
넘어갈게요 그러면
 
img
 
등불 (GM):
 
img
 
누리:꺄르륵
 
등불 (GM):하................... 오라 어쩌고여
 
잔 차차:와라!!!!!!!!!!
 
등불 (GM):하 진짜 어카지
 
누리:타라 뭐해 쿡쿡찌름
 
등불 (GM):아직 못 정한 거 : 배 주인 이거.. 이거를.
 
등불 (GM):이걸 어칼지 생각을 좀 해봐야하는데
 
등불 (GM):그래도 될 것 같긴 해. 감사용(ㅋㅋ
 
Dam:근데 나 그 타라한테 헤라가
 
누리:맞아맞아 저희 계속 배 타야해요
 
등불 (GM):ㅇㅏ이거진짜저부터하나요? 털썩
 
Dam:이거 준거 떄문에
 
Dam:타라꺼 맞다고 생각하긴해
 
등불 (GM):이름은 카산다르가 지어줬잖아 이런말
 
잔 차차:ㅋㅋ
 
고난:이번 교우는 지도자인 타라부터 갈게요
 
누리:두구두구둥
 
등불 (GM):하진짜마음디지게힘든걸
 
Dam:두근두근두근
 
등불 (GM):유대가 0이 된~~
 
잔 차차:얘들아 우리 어디서 모일가 ㅋㅋ
 
등불 (GM):카산다르 당첨~~!!
 
Dam:ㅂ모일까 이러네
 
잔 차차:
 
누리:와인잔흔들기
 
등불 (GM):ㅋㅋㅋ
 
Dam:요거트 아이스크림 마히따
 
누리:카산다르 방ㄹ으로 가면 되겟당
 
고난:영웅들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서술 부탁
 
잔 차차:
 
등불 (GM):황당한 인간들아
 
누리:그냥 다같이 갑판에서 오픈토크해
 
잔 차차:사라졋어
 
안티스:망루에 앉아 노아의 깃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요새 새 깃이 자라났어요.
 
Dam:이게 안보내져서
 
시티아:갑판에서 검 손질하고 있습니다. 어우 모래.
 
카산다르:특별히 할 일은 없고 예전에 구멍냈던 갑판 구멍 다시 구멍낸 것 같아서 건빵으로 몰래 땜빵 중입니다.
 
Dam:건빵으로 제발
 
잔 차차:하 마음이 안 조아
 
등불 (GM):아웃겨
 
누리:라면 아니라 다행
 
타라:터벅터벅 검은 복슬머리 찾으러 다니는 중이에요
 
카산다르:이 느낌은...
... 술 마셔야하나?
 
타라:앉아서 뭐하지? 이러고 기웃거림
 
Dam:진실의 물약
 
등불 (GM):진실의 물약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산다르:비슷한 나무색 같은..허연가루를 벅벅 쓸어내는 모습입니다. 기웃거리면 익숙하게 창 맡겨두고 본격적으로 다듬으며.
 
Dam:아 제발 바보야
 
타라:어잉. 무거운 거 몸으로 끌어안고 옆에 서서 빤히 바라봐요
 
누리:바부들이당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배 구멍낸거 보이잖냐 ㅋㅋ
 
타라:이 사람은 이거 누구 배인지 아는걸까? 요러구 빤히 보는 중
 
타라:"그 정도로 침몰하진 않을걸요. 나중에 수리공을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식량 막 쓰면 안티스한테 혼나요."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하 ㅋ 안티스가 물자 신경 쓰는 것도
 
카산다르:말도 없이 빤히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고개를 들어서 봅니다. "나중에 노아가 쪼아먹으면 식량으로 쓰임새도 있고, 노아가 그랬다고 할 수도 있고 좋잖아?" 뭐가.
 
Dam:안 : 나의 업무다..
 
타라:뭐가
 
Dam:책임지십쇼.
 
누리:콩쥐팥쥐 두꺼비처럼...
 
타라:이릏게... 창 사선으로 눕혀안고 쭈그림
 
카산다르:쭈그린 애 머리 위에 팔 거치대처럼 올림...
 
타라:"카산다르." 잉. 눌림.
 
카산다르:"왜?"
 
타라:무거워요 "카산다르는 신께 대들지 않잖아요." 무거워요
 
카산다르:잠깐 술찾는 표정함
 
타라:"근데 이번엔 왜 그렇게 굴었어요?" 어어 얼굴
 
카산다르:팔 치우지도 않고 무게 줄여주지도 않음.
 
타라:이잉
무릎 위의 창도 무겁고 머리 위의 카산다르 팔도 무겁고
 
누리:1애깔린다
 
카산다르:"오히려 내가 하고 싶던 말인데 이런 말도 하네"
 
타라:솔직히 팔은 별로 안 무거워요
 
누리:아직 빵실호떡이구나
 
타라:무슨말인지모르겠어용 얼굴로 빤히 올려다보기
 
카산다르:"그 섬에 있는 뭐가 좋다고 진창에 이마를 댈 정도인가?"
 
Dam:미인계로 넘기겠다고?
 
잔 차차:미안합니다 질문은 저쪽 턴인데
 
타라:나도 술 찾는 얼굴 하면 카산다르가 진짜 술 가져다 줄까? 요런 생각 해보는 중
 
누리:갖다주지않을가나...
 
등불 (GM):그렇겠지
 
잔 차차:갖다줄걸
 
등불 (GM):신나서 뒷춤에서 꺼낼수도 있음
 
잔 차차:죽을 때까지 마신다고 하면 구경해줌
 
Dam:또 물자 빵꾸나겠군
 
타라:"내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옆구리 찌르는 시늉만 해요
 
카산다르:잠깐 생각이란 걸 하는 시간을 10초 정도 가져봅니다. 피할 것도 없으면서 뒤척이고.
 
타라:10초. 길다.
 
카산다르:빤히...
 
타라:카산다르 안 보고 빵꾸 뚤린 뱃전 관찰 중
 
카산다르:"두려움이란 것은..." 말이 느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둔해지니까."
 
누리:팝콘씹음
 
Dam:와인흔들어
 
잔 차차:마음이 안조아
 
타라:"고작 섬 하나 지나는 동안에?" 창 맨지작
 
카산다르:"내가 속마음을 다 털어두며 하나하나 주절거리는 편은 아니잖아? 여기 있는 대부분이 그렇듯이."
"너도." 안그래?
 
등불 (GM):꼽준다
 
누리:싸잡혓어
 
Dam:전원이그렇긴해
 
카산다르:"언제 죽음이 가까울 줄 알고, 언제 그리 가깝게 마음을 터서 상담했다고..." 창 건드립니다. "하지만 친애하는 동료니까 가깝긴 하고."
 
누리:카산다르 우리 조와햐????
 
Dam:너도우리동료라고생각해???
 
잔 차차:방금 문장 잘못 나갔나 다시 봄
 
Dam:친애해??
 
타라:"그렇게까지 아끼진 않는다는 말로 들리네요."
 
잔 차차:그래 저 반응이 정상이라고
 
타라:창 끌어안았어요.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아웃겨
 
카산다르:창 바다에 던지려면 못 던질 거 같은데???
 
타라:못 던지겠죠? 당연히?
 
타라:그냥 끌어안은거예요? 카산다르가 창 쏙 뽑아가면 내줘야겠지만?
무력한 건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눈으로 짚어주지 안아도 괜찮아요 고마워요??
 
누리:영웅들 교환독서 시키ㅣ고싶다
 
Dam:교환독서 재밌겠다
 
카산다르:빤...
 
카산다르:"그게 궁금하다는 건 서로 알고 싶은 의사는 있다는 거니까..."
 
타라:"그러니까 두렵지 않아서 대든거라고요?" 그짓말같은데. 이러고 카마니.
 
카산다르:"굳이 대답을 구체화해주자면."
 
Dam:그짓말
 
타라:히히. 이런 얼굴로 빤히 봐요.
 
누리:아기찐빵
 
타라:말해준대 말해준대.
 
Dam:바보지도자
 
등불 (GM):지도자가 바보여도 됨?
 
Dam:귀여우니 괜찮겠죠
 
카산다르:"머릿속 말 그대로 하면 이 배가 쪼개질 것 같은데, 어때?"
 
누리:원래 매번 그랫던것같
 
타라:우와.
"궁금해요."
 
Dam:불경하게 사나본데
 
타라:"빠지면 건져줘야해요."
 
카산다르:"신의 미움을 받아도?"
 
타라:곰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카산다르 어깨 잡아당김
 
잔 차차:
 
카산다르:순순히 움직여줌...
 
타라:귓속말 해요 "나는 신의 미움은 두렵지 않아요." 속닥속닥
놔줬어요
 
잔 차차:끼하학
 
타라:얼른얼른. 말해줘요.
 
Dam:가보자고
 
잔 차차:내가 이래서 영웅들이 좋아
 
등불 (GM):카산다르는 신 쪼잔하다고 생각하는데
 
카산다르:"신의 미움이 단순히 본인에게 떨어지는 게 아닌 주변의 불행을 이끌어온다는 걸 난 경험한적 있어. 그걸 알면 적어도 두렵지 않다는 말은 못 하지." 그러니 난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이고.
 
Dam:그치.............
 
누리:어휴...의 방향.
 
카산다르:점점 대답하기 싫어지니 말이 빙빙 둘러갑니다.
 
타라:어어
 
누리:어어 잡아
 
타라:어어 싫은 얼굴 한다
 
Dam:꽉잡아 인간이라서 힘 못준다
 
카산다르:"무뎌진 것에 변덕부리는 날도 있는 거지. 언제까지 머리를 처박으며 지내겠냐?"
"이따금 봐주실 때도 있는 것이고, 어떨 때는 눈치를 봐도 죽기 직전까지 몰려가기도 하니..." 으쓱입니다.
 
타라:"유독 짜증이 났단 말이구나아."
하나 더 물어봐도 되나? 이런 얼굴
 
누리:바부바부
 
타라:"다리 부러졌던 건 상처 안 남았어요?" 이릏게 봐요
 
카산다르:목소리를 급격하게 낮춥니다. "제대로 정해진 것도 없으면서 징벌만 해대는 건 너무하잖아? 비위 맞추며 영원히 살아라고?"
...
 
타라:헉.
 
카산다르:너 질문 너무 많이 한다 하고 봄
 
Dam:이게 우리 배 불경즈야
 
타라:일부러 하늘 쳐다봐요.
 
누리:그치만 흉터를 넣ㅇ서으면
 
타라:헉. 헤라님. 헉.
 
누리:왜생겻는지도 까봐야
 
타라:카산다르가. 헉.
 
Dam:ㅋㅎㅎㅋㅋㅎㅋ
 
카산다르:옆구리 콕콕 찌름
 
타라:카산다르가 꿍얼거려요.
이잉 옆으로 찌그려져요
 
타라:창 도로 돌려주고 다리 이릏게 봄
 
카산다르:인어다리 자세 해줌
"궁금한 것도 많다..."
 
타라:진짜 흉터 안 남았나? "창도 지팡이 대용으로 주웠던 거 아니에요?"
 
Dam:인어다리
 
타라:아! 숨겼어.
 
카산다르:다리를 보면...
 
누리:에리얼 카산다르
 
타라:쇽쇽 살펴보는 중
 
누리:머리가 미역이긴 해
 
등불 (GM):에리얼이구나
 
카산다르:하얗고 무수히 많은 선들 사이에 크게 불규칙하게 그여진 흉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m:미치겟네 세바스챤 ㅠ
 
누리:세바스찬됨
 
타라:안 귀여운 얼굴 됨...
좀 어둑...
 
등불 (GM):익은거지 아무래도...
 
카산다르:"뼈를 뚫고 나와서 깔끔한 흉터는 아니지?"
 
Dam:그치 아무래도 ㅠ
 
누리:랍스터구이...
 
타라:엄청 속상한 얼굴
 
누리:어우 카산다르 어우
 
Dam:아니 뼈를
 
타라:울적...
 
누리:애운다!!!!!!!!!
 
타라:손바닥으로 슥 덮어봤다가 뗐어요
 
카산다르:자기가 물어보고 자기가 속상해하네 웃긴 애다.
왜 물어본거야?
 
타라:왜요 울어줘요? 입 삐죽.
 
카산다르:기왕 운다면 컵에 받아서 제사 때 쓰자. 그래, 그래.
 
타라:주먹꼭쥠
이익
 
카산다르:못 치는 주먹 왜 지지?
 
Dam:주먹쥐면 뭐 우쩔건데
 
잔 차차:쥐지...
 
타라:카산다르는 못 때리고 창 살살 때려줬어요
세게 때리면 부러지는 건 내 손이니까 아무래도
 
누리:솜주먹이다..
 
카산다르:"창보다는 날 때리는 게 더 안 아플텐데." 이런 말
 
Dam:좋겠다
 
타라:"창을 때리는 게 마음이 덜 아프니까." 이익
 
카산다르:"넌 너무 이타적이야."
 
타라:o0o.............. 이딴 얼굴 돼요
 
누리:아기호빵이잔아 진짜로!!!
 
Dam:이타적이지..
 
잔 차차:호빵아!!!
 
타라:"카산다르는 제멋대로구요." 뚱...
"심술쟁이."
 
카산다르:어이구 "익숙하지?"
 
타라:"바보!"
 
잔 차차:물마시다가 푸르르릅합
 
누리:오ㅔ 카산다르만 저런 거 듣지
 
타라:"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하고."
요러고 도망가요
img
 
Dam:좋겠다진짜
 
누리:미소녀의 바카!는 업계포상이란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ㅋ
 
등불 (GM):어 넘어가
 
Dam:바보! 하고 장닫했어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이러고 가면 ㅋㅋ 내 질문은!!!!
 
등불 (GM):
 
잔 차차:
 
등불 (GM):ㅋ 아 웃겨
 
고난:다음은 카산다르 차례예요
 
누리:몰라몰라
 
잔 차차:하놬ㅋㅋㅋㅋㅋㅋ
 
누리:일단 입에넣어
 
고난:그 전에! 카산다르랑 타라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시고요
 
고난:가보자~
 
Dam:나잡아봐라
 
누리:나잡아봐라
 
등불 (GM):황당하네
 
카산다르:지금 타라가 내 창을 들고 갔...을리는 없고 버려두고 갔군
 
Dam:그치아무래도 ㅋㅋ
 
등불 (GM):그거 들고는 아무래도 못 도망가지
 
카산다르:그러면 창을 들고 지팡이처럼 짚어 일어납니다.
 
등불 (GM):무거워서 ㅋㅋ
 
Dam:심란해짐 지팡이.....
 
등불 (GM):뭐가 강림하셔야하지
 
카산다르:뭐... 배 안에서 달려가봤자 어디로 가겠습니까
 
Dam:자가 나잡아봐라
 
카산다르:해봤자 저기 위 아니면 다른 영웅의 방이겠지.
 
Dam:가자 나잡아봐라
 
누리:둘다 날리라고 추천드림
 
타라:보통은 내 방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저기 위긴 해
 
누리:타라 방 아지트됏잔아
 
등불 (GM):타라 방 가면 시티아 있는 거 아니야 ㅋ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ㅋㅎ
 
누리:안오면 잡으러감
 
누리:방주인 바뀐것같애요
 
Dam:어어 도망쳐봤자 배 안이야
 
등불 (GM):동의해요ㅜㅜ
 
카산다르:굳이 뛰지도 서두르지도 않고 느긋하게 외치면서 갑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이 배의 바드이자 무른 길잡이인 멀리 보는 타라 어디갔냐고 목청으로 대신 외치며 두벅두벅...
 
누리:타라 공개수배
 
타라:꺄아악
 
Dam:육성공지 진짜 꽊낀다
 
타라:아주 돛대 위까지 올라가는 중
 
Dam:어어 그 위에 안티스 있다
 
카산다르:"공개 수배... 찾으면 말린 무화과...! 올라가는 빨간 애 발견함"
 
등불 (GM):ㅁㅊ거야
 
누리:꺄르륵
 
등불 (GM):왜 그렇게 높이 있는데
 
카산다르:"찾았다 됐다!" 그래 굳이 저기서 만남의 장을 하고 싶다면 찾아가드려야지
 
등불 (GM):제발
 
카산다르:돛대 나무처럼 찍어버리는 상상하며 올라갑니다.
 
Dam:우리 배 진짜 무너져
 
등불 (GM):저기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저기요
 
누리:저거봐저거봐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무슨 상상을
 
카산다르:위에는 누구누구가 있나요?
 
누리:타라랑 안티스 잇대요 일러바침
 
안티스:맨 위에서 노아 깃 정리해주는 안티스, 중간쯤 올라오고 있는 타라, 뒤따라 오는 카산다르 선수.
 
타라:익숙하게 망루 올라갔다가 안티스랑 눈 마주쳤어요.
 
안티스:안녕하세요.
 
타라:"와."
 
누리:삼자대면하게?
 
카산다르:뒤에서 쑤욱 나타남
 
타라:뛰어내리는 생각 하는 중
꺄아악
 
안티스:잡을까요? 카산다르랑 시선교환
 
타라:진짜 놀라서 안티스 위에 숨었어요
뒤.
 
시티아:어우 저러다 망루 무너지겠다
 
타라:위에 숨기에는. 거기는 노아 자리고.
 
시티아:인구밀도 너무 높은 거 아냐?
 
카산다르:애 다리 부러지는 것보단 잡... 작은 애가 자꾸 폴짝거리는데.
 
누리:안티스 위.
 
안티스:타라 잘 보이게 옆으로 쓱 비켜줍니다.
 
카산다르:옆구리에 타라 끼기... "내려갈까?" 시티아랑 눈 마주침
 
시티아:"발로 내려와. 뛰지 말고. 발로."
 
등불 (GM):그냥 여기서얘기해. 왜 껴;
 
카산다르:"뛰어내리는 것도 발로 내려가는 건데?"
 
시티아:갑판 무너져!!!!!!!!!!
 
안티스:"인간은 보통 그 속도로 떨어지면 망가집니다."
 
카산다르:아 물로 떨어지라고?
 
시티아:아 그건 나쁘지 않지
 
안티스:아 배가 문제야? 지금 옆구리에 타라가 있잖아.
 
타라:헉....
 
카산다르:"준비됐지?" 오케이
 
시티아:타라 두고 떨어지게
 
타라:카산다르 꽉 잡음 아
 
안티스:타라 꽊붙잡아요
 
카산다르:어어 알았다 안티스도 꽉 잡음
 
타라:안티스도 같이 쓸린다 이거
이거봐
 
안티스:아니이게아니라
 
카산다르:인간들을 둘다 끼고-
 
시티아:아 셋이 자유낙하?
둘 아니고 셋이면 뭐...
 
안티스:"인간은 이렇게 떨어지면 안 된다니까요!!!"
 
카산다르:"숨 참아라?"
 
타라:꺄아악 "시티아," 살려 흡
 
카산다르:가뿐하게 물로 다이빙해줍니다. 우리 해전도 해봤잖아? -그것과 다릅니다-
 
안티스:"그러니까 안된다고 했잖아 악---!"
 
시티아:어이구 시원하게 입수했구만...
 
등불 (GM):진짜 미친양반들
 
Dam:교우원래이런거에요?
 
카산다르:뛰어내릴때 안티스와 타라 귀 잘 감싸쥐고 뛰어내렸습니다...
 
타라: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안티스:거짓말 같음. 노아가 날 버리고 갔다는 게.
 
타라:n층 높이에서 떨어진 건 어쩔건데요
 
카산다르:둘이 더 정신차리기 전에...
 
타라:아무래도 정신 못 차리고 있긴 해
 
카산다르:갑판으로 끌고 올라옵니다. "역시 머리가 좋다니까. 갑판보단 물이 낫지?"
 
안티스:황망하다 진짜...
 
시티아:뭘 좀 아는 작자구만.
 
타라:뭘 아는데
 
안티스:뭘 아는건데 대체...
 
타라:카산다르가 뭘 알아요
시티아가 뭘 알아
나약한 몸뚱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티스:당신들이 인간에 대해 뭘 아냐고
 
시티아:아니 뭐...
 
카산다르:젖은 상태로 낮의 열기가 덜 가셔 따끈한 갑판 위에 자리합니다.
 
시티아:건져줄 테니까...
그정도론 안죽으니까...
 
타라:푹 젖었고요. 두통 있고요. 눈도 아프고요. 전에 폭풍기둥 회수하면서 생긴 상처 터진 것 같고요. -안 터졌습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안티스 밀어서 타라한테 보냄. 힘내게!
 
타라:머리 난장판 됐어요. 옷 무거워요. 무릎으로 털썩 주저앉음...
 
안티스:아무 말 없이 옷에 물만 쥐어짜내고 있습니다. 아 진짜. 사는 거 어렵다. 이렇게 밀려도난다고
그냥 옆에 같이 털썩 앉아요...
 
타라:머리... 머리부터 쫌 짜는 중...
 
안티스:머리 말려줘야지.. 하고 젖은 손수건 꺼냈다가 걍 그거나 주욱 짜고
 
카산다르:평화롭네...
 
타라:평화?
 
시티아:에궁.... 수건도 없는데 어쩐다 머리 털어주기
나 불렀나?
 
안티스:그럴줄 알았다.
 
카산다르:하나만 축축하지 않으니 아쉬운가, 평화?
 
안티스:호오.
 
카산다르:너도 넣어줄까. 동지애라는 걸 요즘 생각하고 있거든.
 
타라:동지애.
 
시티아:아니? 나는 이미 물과 아주 친숙한 상태인데?
 
타라:안티스가 고민하던 동지애는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안티스:동료.. 해주시나요?
 
시티아:슥 뒤로 물러남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Dam:시티아 딱밤
 
등불 (GM):ㅋㅋ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아... 불안해 이거 안티스한테서 특히 멀어짐
 
등불 (GM):아웃겨
 
카산다르:"저거 봐 배신하면 안 된다니까..." 배신의 원인.
 
안티스:팔 쓱 뻗었다가 멀어지는 것에 슬픈 표정 지어요. 날.. 거절했어.
 
시티아:타라 끌어안음...
 
타라:안김...
 
시티아:에구 온통 젖었구만...
 
타라:눅눅...
 
카산다르:"그러고 보니..." 타라 돌아봄.
 
시티아:슥슥 소매로 얼굴 닦아주기
 
타라:"귀가 먹먹해요...."
 
카산다르:"궁금했는데. 헤라가 정한 규율이 아닐거란 확신을 어떻게 한거야?"
 
Dam:가보자고
 
잔 차차:애를 조져두고 이야기하기
 
타라:... ... ... "...귀가 먹먹해요." .... 이럽니다.
 
카산다르:"귀가 먹먹한게 풀릴 때까지 질문하면 된다는 거지?"
 
타라:방금까지 무슨 생각중이었냐면요.
시티아 던져넣으면 그 동안에 방에 가자....
뭐 그런 생각 중이었는데 지금 시티아한테 잡혔어.
 
카산다르:안 되지 안 되지.
 
Dam: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이게 벌전인가봐....
 
카산다르:시티아가 감이 좋긴 해.
 
Dam:벌전 이러네 ㅠ
 
타라:시티아가 머리도 좋긴 해.
 
시티아:타라 옆구리에 잘 끼고 있음
 
타라:옆구리였네
안아준 것도 아니고.
 
카산다르:익숙하겠어.
 
타라:시티아 쌍검중에 하나 슬쩍... 해봐요
 
시티아:어허 무겁다.
 
타라:"이쪽이 평화예요?" 이런 소리나 하면서...
 
카산다르:그 사이에 선원에게 손짓해서 닦을 거리랑 따끈하게 끓인 물 좀 받고...
 
타라:꾸물꾸물 대답 미뤄봐요.... 어차피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안티스:수건도 좀... 옆에서 한마디 거들고
 
시티아:"아마도 그럴걸?" 얘는 뭐였지... 반대쪽 검 봄
 
타라:대화 아니야?
 
안티스:대화요.
 
카산다르:"그저 무릎만 꿇고 비는 것이었으면 몰라도 하나하나 대변하듯- 그 인간들의 심정을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쉽지 않잖아." 평화랑 대화 봄.
 
시티아:아맞다.
평화와 대화 꺼내보여줌.
 
타라:하.............
 
카산다르:내 창에도 이름 붙일까?
얘는 멸망이야.
 
타라:뭔가...
 
시티아:다 아는 거 아니었어?
 
타라:도망칠 곳을 찾아 시티아한테 얼굴 파묻으려다 어른스럽게 꾸물꾸물 빠져나와봅니다.
 
안티스:그냥 이 꼴들 빤히 바라보며 제 활 이름 생각해 보는 중.
 
시티아:불 아니었어?
 
카산다르:나도 그 생각 중이었다.
 
등불 (GM):프로메테우스의 활이면 당연히 불이지
 
안티스:.. 그렇게 됐다. 잘 부탁한다 불아.
 
타라:누가 닦을 거 가져다주면 얼굴도 닦고 머리도 좀 말려보고 그거 어깨에 두르기까지 하고 카만히...
"별로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요." 카산다르 못됐어요
카산다르 못됐어요 나는 이렇게 모아놓고 질문 안 했는데
 
Dam:단체교우 ㅇ ㅏ
 
등불 (GM):상관없긴 해
 
누리:보고 배워야지
 
잔 차차:으하하
 
등불 (GM):이렇게 해도 되긴 해
 
카산다르:어차피 다들 궁금할 걸.
 
Dam:집단불링
 
타라:카산다르가 어떻게 알아요
 
시티아:그렇긴 하지...
 
카산다르:너네 섬만 다녀오면 몰래 살금살금 부산스럽게 다니는 거 누가 모르냐
 
타라:몰래 아니잖아
맨날 이렇게
 
안티스:들켰네.
 
타라:누구 어딨냐고 소리지르고 다니잖아요 카산다르는
시티아도 그러잖아요
 
시티아:으흠흠
 
안티스:나만 들킨거네.
 
카산다르:웃 음
 
타라:안티스도 가끔 그러잖아요
 
시티아:그랬던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기억이 영...
 
안티스:망각의 동물인 인간이라 그런기 기억이 영...
 
카산다르:요즘 나이가 드니까 기력도 없고.. 힘도 부족하고...
 
타라:다들 나한테 고마운 줄 아세요
나는 이렇게 퇴로도 만들어주고
재촉도 안 하고.
못됏어.
 
Dam:드디어 우리도 받음.
 
시티아:어어 그랬어 머리 슥슥 문질러줌
 
타라:뚱..
 
카산다르:"대단한 이유가 아닌 일에 붙은 이유가 원래 더 고민해볼만하잖아?"
 
안티스:손에 견과류 쥐여줍니다.
 
타라:노아 오라고 손에 든 견과류 들고 있습니다.
"자기는 대답도 제대로 안 해줘놓고." 뚱...
 
카산다르:"궁금하다며. 나도 궁금하지. 언제까지 숙여주나 봤는데 땅까지 가더라고."
 
타라:... 말문막힘
"원래..."
 
노아:포르르 날아아서 손에 견과류... 를 보다가 그 옆에 색이 다른 갑판 나무를 발견합니다. 와 이 나무 뭐냐. 이거 맛집이다.
 
타라:"원래 절할 땐 땅까지 숙이는 게 맞잖아요." 대답이 궁함..
 
카산다르:헉 저기 앵무새가 사고친다.
 
누리:빨간앵무가 나를 응시한다
 
타라:"노아. 이리 와. 배를 뜯어먹으면 안 돼."
 
카산다르:"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을 위해서?"
 
노아:배 아닌 거 같은데... 일단 얌전히 손에 앉아주고. 대화 들어요.
 
카산다르:"나야 뭐 말도 안 되는 일에 괜히 우리가 보고 있으니 벌을 내리는 것 같아서 막은 것이긴 하지만..."
 
타라:"원래 사람들은 약하다구요. 대신 빌어줄 사람을 찾기도 하는거고요."
어쩐지 또 남을 변명하는 투로...
 
Dam:상냥하고 무르다니까...
 
시티아:맞긴 해... 타라 쓱쓱 쓰다듬어준다
 
카산다르:"험한 일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애가- 그게 익숙해?"
 
누리:말랑물복
 
잔 차차:말랑 물복
 
타라:카산다르는 말이 너무 많고 눈치가 너무 빠르고 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한테 관심이 너무 많다고요 지금
 
등불 (GM):
 
카산다르:어 그래 투정은 다 부렸고?
 
타라:서성이지도 못해서 한층 더 심란한 얼굴 됐어요
 
Dam:아무튼 한글로 쓰면 둘 다 공주
 
타라:가만히 앉아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서성이려다 다시 앉았어요
 
누리:아무래도 튈곳이 없지 여기선
 
타라:다시 일어남....
 
Dam:눈치게임 1!
 
타라:조금 서성이고 다시 앉았어요. 가만히 앉아있는 게 제법 불편해서. "네."
 
누리:2!
 
잔 차차:
 
누리:아기신전 복복문댐
 
카산다르:고개만 까닥이고 올림..."그게 네가 찾은 자유로움인가?"
 
Dam:물복이야..
 
타라:묵묵해짐...
"자유..."
 
카산다르:"아니면, 익숙한 족쇄에 물든 습관인지."
 
누리:............카산다르가 물복찌른다
 
Dam:물복 멍든다..
 
타라:"로움은 아니긴 한데요. ...습관 같은거고요." 그러니까 카산다르는 눈치가 너무 빠르고. 나를 너무 좋아하고. 질문도 너무 날카롭고.
 
누리:.........크리오사 복기함 달콤
 
타라:이거 질문이에요 창날이에요?
"내가 어릴 때," 주변 사람들 돌아보고 자기 뺨 한 번 문지르고 "더 어릴 때 말이에요." 마음의 준비 완...
 
Dam:웅 아가야
 
등불 (GM):아무래도 막내?임
 
카산다르:그러니까... 지금보다 더 어려봤자...
 
누리:갓태어났을때??
 
타라:"전쟁 나가기도 전에.... 고향에 있을 때는...." 진짜 사제 앞에서 말하려니까 어쩐지 얼굴 좀 달아오름...
 
잔 차차:꺄르륵
 
Dam:온다온다~!
 
시티아:어어 난 없는 셈 쳐
 
잔 차차:백도가 익는다
 
타라:"사제같은 역할을 했는데요. 신전같은 거기도 하고요." 음.
무릎 세워서 끌어안았어요
 
카산다르:"대사제도 아니고 신전?"
 
타라:"신전에는 보통 사제랑, 모실 대상이랑, 뭐 그런 게 있잖아요. 제물도 있고, 신전 가봤어요?" 이러네
 
Dam:신전 가봤냐니
 
카산다르:"우리가 어디서 만난지 기억해?" 황망
 
타라:"그런거라고 치는거예요. 귀한 거라고 치는 거. 나 살던 마을에서 금발 금안은 희귀해서요." 자기 머리카락 매만짐...
 
누리:헐재밋겟다
 
시티아:타라 머리 옆에서 같이 만짐
 
잔 차차:갹 무둑둑 캐입 하기
 
타라:"그렇게 그냥... 뭐. 어디 앉아서 절도 받고, 고해도 듣고, 돌아다니면서도 절 받고... 그런 걸 하는거죠. 더 높은 분께 말씀 좀 전해달라고 하고...."
 
안티스:아직 물기 있네... 수건으로 꾹꾹 누르고.
 
카산다르:가만히 듣습니다. 따뜻한 술 홀짝임.
 
시티아:음. 타라 머리나 좀 토닥인다.
 
카산다르:"어릴 때부터 그랬으면 그게 당연했겠네. 형체 있지만 형체가 없는 숭배의 대상."
 
타라:"그럼 겸사겸사 높은 분께 대신 절도 올리고, 말씀 좀 들어주십사 빌기도 해보고. 그런 거 했었어요."
 
카산다르:그래서 익숙했구나.
"그게 싫지는 않나?"
싫었으면 지금도 그런 짓은 못할 텐데.
 
타라:"그 사람들도 간절했던거니까...."
"그게 나쁜 건 아니고요."
 
카산다르:코웃음...
 
타라:못됐어.
 
누리:물복이다 진짜로
 
타라:울적...
 
시티아:아 왜 애를 울려??
 
카산다르:"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거기서 빠져나온 거야?"
 
노아:카산다르 한번 쪼아 먹습니다.
 
카산다르:아 왜 우는 건 자기 마음이지. 이런말.
"아!!"
 
타라:... "사춘기? 나도 잘 모르겠는데요...." 생각하니까 마음 안 좋은 얼굴 됨
"그래서 아직 연락도 못해봤고요. 가본 적도 없어요, 나오고 나서는."
 
카산다르:"얘 좀 봐. 별로인 일을 했으면서 아직도 그것들이 나쁜 건 아니라고 하잖아."
 
타라:마음 진짜 안 좋고 너무 심란한 얼굴 되고
 
시티아:"애가 아직 세상을 덜 겪어봐서 그래."
 
타라:카산다르 옆머리 죽 잡아당겼어요
 
카산다르:"아, 아!!"
 
노아:어 어쩌지 더 쪼아먹을까? 타라 빤히 바라봅니다.
 
타라:"우리 방금 나온 마을처럼 됐으면 어떡하나 생각 들었어요, 방금."
 
안티스:오...
 
카산다르:"어떡하긴. 멍청한 선택을 했으면 멸ㅁ- 아야"
 
타라:"지탱할 걸 잃으면 사람이고 마을이고 종종 그렇게 돼요. 카산다르는 그런 거 본 적 없어요?"
 
시티아:음흠. 고개 돌리기.
 
타라:"그런 거 보고 마음 아팠던 적도 없고요?"
"시티아는요?" 빤히...
 
카산다르:입꼬리 말아올림.
 
시티아:저기 그런 걸 반신에게 물어보는 건 딱히...
썩... 그럴듯한 대답이...
하............... 안돼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안티스:반신들이란...
 
타라:시티아는 없구나
그럴 것 같긴 했어요
 
카산다르:"파도에 깎이고 부서진 돌을 보고 안타깝다고 하진 않아."
 
타라:카산다르는 본 적은 있구나
 
카산다르:"부리짓을 잘못해서 먹이를 못먹는 새를 동정하지도 않고."
 
시티아:"원래 부표들은 그렇게 살아. 모래알 하나하나를 다 신경쓸 순 없잖나."
 
타라:"난 해요."
둘 빤히 돌아봐요
 
노아:안 해...?
 
시티아:어휴.............. 타라 머리 푹 널러준다.
 
타라:납작..
 
카산다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아는 것들은 새롭게 학습을 해."
 
시티아:거 종족적 특성이라는 것이
 
타라:"카산다르는 그냥 오래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현명해서 그런가봐."
 
누리:아어카지 꼰대발언 나올것같애
 
카산다르:안 되겠다 단순한 이야기 좀 해야겠다.
 
등불 (GM):해보자해보자
 
Dam:가보자고
 
카산다르:"대충 살아. 잊어."
 
시티아:"인간들이 아직 덜 살아서 그래..."
"짧은 생에 너무 많은 걸 신경쓰지 마."
 
등불 (GM):반신들 봐라
 
카산다르:"아니면 악의로 가득찬 세상을 보면 치료가 되려나?" 심드렁합니다.
 
시티아:딱히 치료는 안될 것 같은데...
 
타라:"안티스. 반신들이 우리한테 너무 가혹해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 얼굴로....
 
안티스:"그렇지만 저희는 그리 오래 살지 못합니다. 평생을 덜 살은채로 이리 고민할 뿐이죠. 더 짧으니까." 말하고 눈치나 봅니다. 타라와 공감하며...
 
누리:너희가 선택한 반신이야 견뎌
 
카산다르:인간 아이들아. "만약 가능하다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누리:비명지름
 
안티스:"돌아가도... 그리 달라지지 않겠죠." 타라는?
 
타라:"짧은 생이고, ...돌아간들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요." ... "그래도 가끔은 생각은 해봐요. 그러진 않겠지만."
 
등불 (GM):타라는 정말..
 
등불 (GM):물복이고 미련도 많구나
 
누리:아기물복
 
Dam:물복아.. 아가 물복아
 
등불 (GM):좋아좋아
 
누리:아니잠만친척들까지오셨어
 
잔 차차:허미
 
Dam:본가란
 
카산다르:"그럼 됐어."
 
누리:집성촌이란이래서
 
카산다르:img
 
등불 (GM):집성촌
 
누리:아니
 
Dam:저런발언
 
누리:이렇게끝내면안될것같은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기다려 이러시네
 
잔 차차:꺄르륵
 
누리:인간들딱기다리
 
Dam:지금 튀어야해
 
등불 (GM):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끊을까요
 
잔 차차:ㅋㅌㅋㅋㅋㅋㅋㅋ
 
Dam:밥먹고 오세요 ㅋㅋㅋㅋㅎㅋ~
 
등불 (GM):언제까지면 되실까나
 
잔 차차:시간만 정해주십사
 
등불 (GM):이거.. 이거 되나. 일단 9시.
 
등불 (GM):
 
잔 차차:후하게 주는 고난
 
누리:
 
등불 (GM):일찍 모이면 일찍 출발하는 것으로
 
Dam:9시로 고 합시다 넉넉하게 해잇
 
Dam:쫘요~
 
잔 차차:좋아요~!!
 
고난:일단 카산다르랑 타라는 서로 유대 1씩 올려주시고요
오시면 바로 출발하셔도 되는데 교우는 상대에게 질문을 하는거니까! 질문 상대 정하고 해주시길 유대 올려야하니까는
 
누리:잠깐고민하기..................
 
고난:준비 되시면 ㄱㄱ
 
누리:타라를 계속 잡을까...........
 
Dam:둥글게 둥글게
 
등불 (GM):
 
Dam:둥글...
 
잔 차차:꺄르륵
 
등불 (GM):비설다털었다진짜
 
누리:음~ 일단 안티스 잡음
 
잔 차차:무슨소릴
 
등불 (GM):너무 잡힌 거 아님? ㅋ
 
잔 차차:이번 섬의 주인이시여 ㅋㅋ
 
등불 (GM):
 
Dam:키보드가 이상해요 ㅋㅎㅋ ㅠ
 
시티아:도망간 애들 없지? 인간들 바라본다.
 
잔 차차:꺄르륵
 
카산다르:당연하지. 천으로 묶어놨어.
 
타라:추워요
 
안티스:이제 그만 씻으러 가고 싶다...
 
시티아:타라랑 안티스 어깨동무 하기...
 
타라:소금기 끈적거려요.
 
안티스:소금물 까끌거립니다...
 
시티아:잠깐 견뎌
 
카산다르:나 이거 어디서 본거 같다
 
시티아:배타는 사람이 이것도 못 견디면 쓰나
 
등불 (GM):웃어웃어
 
카산다르:도망치는 포로 잡아서 협박하는...
 
Dam:웃어 웃어 ㅋㅁ이런네 ㅠ
 
타라:카산다르 손에서 빠져나오면 시티아가 잡고 시티아 손에서 빠져나오면 카산다르 어깨 위에 얹히고 이러는데요 이상하다....
 
시티아:흠... 안티스 어깨에 얹힌 팔에 힘준다. "그 짧은 생에 뭔 생각이 그리들 많은지 모르겠어..."
너도야 무른 작은 인간. 타라 머리 꾹 누른다.
 
안티스:"그냥... 이런저런..." 무겁습니다.
 
타라:아야. 아야. 무르다매. 누르면 찌그려져요!
 
시티아:그정도 조절이야 하지...
 
타라:열심히 엄살 부리면서 빠져나가봄
 
카산다르:평소의 모습이군 안주랑 술 좀 챙겨오며.
 
타라:카산다르 당겨주세요
 
카산다르:내가?
 
안티스:저도 같이.
 
타라:안티스는 거기 있어.
 
시티아:어허 안돼 둘 다 여기 있어
 
타라:난 왜,
 
시티아:자네는 가도 좋아 카산다르 보냄
 
카산다르:시티아에게는 내가 빚이 있거든.
 
타라:카산다르는 왜?!
 
카산다르:이마에 크고 큰... 잠깐 회상함
 
시티아:다시 생각나기 전에 가라
 
안티스:아아..
 
등불 (GM):웃기네 진짜
 
카산다르:이쪽은 붙잡지 않아도 즐겁게 씹을 거리 챙겨서 복귀한다
 
등불 (GM):보내줄때꺼져랑 뭐가 다릅니까
 
시티아:너 이제 볼일 없지? 배웅해주고 다시 인간들 본다.
 
등불 (GM):잼얘 구경하러 오는데요지금
 
시티아:"그래, 짧은 시간을 사는 인간들아..." 어우 지겨워 왜 또 왔어
 
안티스:반신이 인간들 협박한다.
 
카산다르:하나보단 둘이 협박하는 게 제대로지. 털석 앉음.
 
시티아:하... 아까 섬에서 너무 많은 기운을 썼어... 짝다리 짚는다.
 
타라:안티스쪽에 무게 실렸나봐
 
시티아:"어차피 조막만한 생을 살고 가는 주제에 뭔 생각을 그리들 많이 하나. 그 생각이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면서."
서운해? 타라도 꾹 눌러준다
 
안티스:힘들다... 털썩 앉았습니다.
 
카산다르:앉은 안티스에게 한 잔 따라줌
 
타라:와르륵 쏟아지나?
 
시티아:힘줘서 버텨줌
 
안티스:이거 마시면 더 고되지는 거 아냐..? 일단 받고
 
시티아:쏟아지고 싶어? 힘 빼?
 
타라:아뇨. 앉을까요. 이러고 슬슬 당겨봄
 
시티아:그래.... 내 앉아줬으니 대답부터 해라 인간들아
 
타라:나도요??
 
시티아:아까 반신 종족 싸잡아서 어쩌고 했으니까 너희도 종족으로 묶어.
 
타라:"난 의외로 별 생각 안 하고 살아요." 이런 말....
"안티스는 생각 많이 하고 살아요." 이런말도
 
카산다르:"별 생각 없이 남을 위하고..."
 
안티스:"이전의 답변을 이어 말해보자면...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이유는, 돌아가도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돌아가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돌아간 저는 지금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그러니 결국 생각이 많은 이유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한..." 말 다 꼬였다.
 
시티아:어휴! 이거 보라고!
 
타라:"남을 위하는 게 나쁜 것도 아니잖아요." 카산다르 쳐다봄
"끌어들인 건 미안해요." 반성....
 
카산다르:"고향으로 돌아가면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면 그리워했겠지." 비죽비죽
 
시티아:"첫째, 갓 태어난 인간아, 너 그러다 본인이 먼저 소모되어 흩어져 버린다. 내 그 꼴을 한두번 본 줄 아냐?" 이마에 딱밤 날림
 
타라:안티스 생각풍선 꽉 끼는 거 그냥 흘려들었어요. 익숙해요.
 
카산다르:시티아 제법 사제 같은데?
 
타라:힘조절했어요????????????해도아픈데????????
 
안티스:내 이마 멀쩡한가?
 
잔 차차:둘 다 갓태어났어
 
안티스:지금 잠시... 머리가 새하얗게 비워졌는데? 이게 생각이 없는 순간이라는 건가?
 
잔 차차:물리력.
 
시티아:"둘째, 엊그제 태어난 생각 많은 인간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교차점은 현재에서 비롯된다. 너는 선택하지 않기 위해 생각의 끝을 물고 있는 거다." 두번 튕겨줌
 
누리:아무튼 뇌가 새하얘지긴 햇지?
 
등불 (GM):엊그제
 
안티스:"... 멍듭니다." 이마 문질거려요.
 
시티아:"내 그 정도 힘조절도 안했을까봐." 코웃음!
 
타라:그러니까 지금 이만큼 아픈 게 의도된거라고
 
시티아:정신 차리고들 살아라 이 물렁한 것들아
 
카산다르:많이 쳐봤나본데.
 
시티아:너도 쳐줘?
 
카산다르:나 지금 굉장히 얌전하고 말 잘듣는 반신이야.
 
안티스:"허나 생각이라는 건 끊고 싶다고 끊을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생각지 않고 행동하여 후회하느니 생각하고 후회하는 편이 편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했다는 뜻이니."
 
타라:머리 나빠지면 어떡해
 
안티스:카산다르 머리 잡아줘야 할지 고민.
 
시티아:그래... 혼자 빼먹으면 섭하다 이거지...
 
타라:안티스는 생각이 너무 많고 너무 곪는 편인 것 같아요
 
카산다르:시티아 다리 붙잡음...
 
안티스:시티아, 복수를 하고 싶으면 지금입니다. 꽈악...
 
카산다르:"잠수...하고 싶어?"
 
시티아:하... 이놈들을 어쩐다...
"너 내가 누군지는 알고?"
 
안티스:이 정도 곪은 건 먹어도 괜찮습니다.
 
타라:"같이 들어갔다가 카산다르만 못 나오면 어쩌지...."
 
카산다르:"내가 언제 깊은 생각을 하고 움직인대.."
 
시티아:아니, 이게 아니라! 카산다르 이마 딱 때린다. "어우, 정신 사나워."
 
카산다르:"아야!!!"
 
타라:결국
 
안티스:어쩐지 뿌듯하다.
 
타라:군자의 복수는 어쩌고저쩌고
 
카산다르:투덜투덜하면서 말린 과일 줏어먹으며.
 
타라:"소진 안 될 수도 있죠." 나는 다를지도 모르잖아요? 같은 방만함. 어린 애들 특유의 것이다. 물론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괜한 쪼잘거림 같은 것.
 
시티아:하... 내가 어쩌자고 이놈들에게 휘말려서... "자네의 최선이 최선 아니라는 말은 아니야. 허나 인간들은 본디 충동에 몸을 맡기는 종족일세."
 
타라:이놈들이라니? 카산다르랑 안티스겠지?
 
카산다르:"비인간들이라 충분히 다른 건 아니지만." 우물우물
 
시티아:"그것을 억제하며 생각을 되짚을수록 인간의 정신은 소모되기 마련이야." 네 얘기기도 하다, 이놈아. 타라 이마 다시 가볍게 딱 때려준다.
 
타라:잉!
 
시티아:"너는! 그래도! 오래 살잖아!" 반신 등짝 때림
 
카산다르:"아! 오래 살고 싶어서! 사냐! 아야!"
 
안티스:소모돼도 괜찮지 않나...? 생각만 하고 고개 끄덕입니다. 이마 소중하지.
 
시티아:"답답해 돌아가시겠군! 눈 깜박하면 죽는 인간 주제에 암만 고민해봐야 답이 나오는 게 아니란 말이다 이놈들아!"
에이씨 진짜. 카산다르 등짝이나 두들긴다
 
카산다르:"본인도 고민 꽤나 했나본ㄷ- 아!!!"
 
타라:"난 고민 안 했는데두요?" 꽃받침 하고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안티스 옆에 있으면 괜한 자신감이 생기네요
 
시티아:손 두 개가 더 필요해. 타라 볼 잡아당긴다.
 
타라:아무튼 내가 안티스보단 생각 덜으아아
 
잔 차차:ㅋㅋㅋㅌㅋㅋㅋ 교우의 훼방꾼들
 
안티스:"답이 나오지 않아도..." 말하려다가 입 다물어요. 볼도 소중하지.
 
시티아:"너는 고민의 여부가 아니라 물렁한 게 문제다. 그리 살다가 모래밭에 흩어지는 걸 내 한두번 봐온 줄 아나."
말해. 빤히 쳐다본다.
 
안티스:... 고개 도리도리 합니다.
 
타라:"내가 아까워요?" 헤헤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Dam:아니
 
등불 (GM):
 
Dam:잘못누름
 
잔 차차:
 
잔 차차:행동의 주도가 넘어갔잖냐
 
Dam:감사합니다
 
등불 (GM):자기 차례도 아닌데 도망가는 기세 봐라
 
누리:웃겨
 
등불 (GM):재빠르다
 
Dam:아니 나 진짜 억울해액
 
누리:못가!!!!!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제발
 
누리:지금 튀면 죽을 때까지 따라갈거야
 
Dam:내가 죄인이야
 
누리:도망갈 자신 있어??
 
Dam:제발 .......
 
카산다르:너네 말 하지 않으면 잠들 수 있을 거 같냐? 홀짝..
 
등불 (GM):없어....... < 으하학
 
시티아:어휴!!!!!! 타라 볼 조물거린다. "이름 모를 인간들보다 이름 아는 것들이 소중한 건 종족 가리지 않지."
 
타라:찹쌀떡마냥 반죽됨
헤실헤실 웃어요
시티아 어깨 잡아당김
 
잔 차차:너도 우리가 조아? 히죽히죽
 
시티아:속터져 죽겠다는 감각 꽤 오랜만이군...
 
타라:머리 슥슥 문질러주고 벗어나기
 
안티스:"시티아는 인간이 충동에 몸을 맡기는 종족이라 하셨지만... 그저 충동에 몸을 맡긴다면 그게 어찌 함께 살아가는 종족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본질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충동적으로 살기를 택하는 이도 있겠지만, 저는 그보다는... 음..." 더 말하면 속 터지겠는데.
 
누리:답답이들 마구문지름
 
타라:카산다르 머리도 슥슥 문질러줬고요. 안티스가 시티아 터뜨리는 거 구경하기 좋은 카산다르 옆자리에 앉았어요
 
카산다르:타라한테도 술 따라주며...
 
시티아:사람이 화가 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나?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말 때고, 두번째는...
 
타라:짠짠
 
카산다르:건배!
 
타라:데운 술! 홀짝
 
시티아:에라이 도움 안되는 것들
 
카산다르:시티아에게는 병 째로 넘깁니다.
 
타라:그래두 저희가 좋으시죠
 
안티스:도움되고있으니 계속 하십쇼.
 
시티아:오랜만에 병나발 분다. 좋아, 이제 이성을 좀 찾았어...
 
타라:이성.
 
안티스:...?
병나발을 불었는데...?
 
카산다르:역시 정신차리기에 그게 딱이지.
 
타라:아무래도 그렇지 이 반신들은
 
시티아:"인간들은 그게 문제야. 선택의 주도권이 본인에게 있는 줄 알지..." 한숨...
 
안티스:아 제발 반신들이란
"... 주도권이 없기에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어쩌면 그게 제 충동일 수도 있겠네요."
 
카산다르:오...
오~...
 
안티스:"휘둘리기만 한다면 어떤 가치가 있겠습니까."
 
카산다르:휘파람 불기.
 
안티스:나도 술... 옆을 주섬주섬
 
시티아:하... 아까보다는 좀 나은가... 아닌가... 병 두번만에 끝낸다.
 
타라:옆에서 화음 넣기
 
카산다르:꽤 잘한다 너 바드냐.
 
타라:어떻게 알았어요? :]
 
누리:제발
 
Dam:바보들 복복복
 
잔 차차:ㅋㅋㅋㅋㅋ
 
등불 (GM):이래서 교우 따로하는거임
 
잔 차차:죄삼다 주섬주섬
 
등불 (GM):진지한 얘기가 안 돼서(++++)
 
Dam:귀엽잖냐 ㅠ 그럼된거지
 
시티아:"고심한 결과가 꼭 좋지만은 않다는 걸 자네도 이미 알고 있을걸세. 아는데도 행하겠다는 것 맞나?"
 
누리:그치만 단체교우 귀엽고조아요
 
잔 차차:시티아가 인외같아서 조아요
 
등불 (GM):이거 안티스한테 하는 말 맞나요?
 
누리::>
 
잔 차차:
 
안티스:"... 그게 제 선택이라면, 책임져야겠죠."
 
잔 차차:귓등으로 듣고 있을것
 
카산다르:고개 주억거리고 있습니다.
 
시티아:뭘 끄덕여?
 
안티스:그치, 맞지?
 
타라:어휴... 하는 얼굴로 둘 돌아보는 중
 
시티아:인간들 둘 빤히 바라본다
 
안티스: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
눈은 피합니다.
 
시티아:"인간인 너희가 책임질 수 없는 선택이라 하더라도?"
 
타라:...
 
카산다르:비죽 웃음...
 
누리:타라빤히봄
 
타라:"자꾸 끌어들여서 미안해요." 순순히 사과. 반성. .....
 
시티아:"내 사과를 듣고자 한 말이 아닌데. 나는 대답을 원했네."
 
카산다르:"사과는 혼자 저지르겠단 말이지." 그럼, 그럼.
 
타라:그건 괜찮지 않나....
 
안티스:"피해를 끼치지는 않겠습니다... " 근데 이거 내가 조심한다고 되는 일이 맞을까..? 신이 격노하면 그건 뭐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이하략
 
카산다르:봐. 덜 되었어.
 
시티아:"아니지, 사과는 본인이 이미 저지르고 하는 것이지." 말랑한 것들 꾹 누름
에라이, 진짜
 
등불 (GM):아어떡해
 
안티스:결국 터졌군
 
시티아:개큰한숨...
"
 
누리:아니실수
 
Dam:미간주름이라 생각할게
 
등불 (GM):아진짜어떡하지
 
Dam:펴줄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학
 
등불 (GM):진짜 너무 웃기고 그
 
잔 차차:으하하 ㅠ
 
누리:미간주름 이러네
 
잔 차차:인상 팍씀!!! 이거 같은데
 
등불 (GM):셋 다
 
잔 차차:위협이되지않음
 
시티아:"인간에겐 한계가 분명 있지. 자네들도 그걸 부정하지는 않을걸세."
 
타라:끄덕...
 
카산다르:oO(비인간이라 다행이다)
 
타라:oO(반신도 한게는 있지 않나?)
 
누리:저 오타쿠좀 해도돼요?
 
등불 (GM):네제발요
 
안티스:반신도 마찬가지일 텐데...
 
잔 차차:
 
등불 (GM):좀 하세요
 
Dam:당연하죠
 
누리:ㅠ부끄러워서
 
누리:ㅋ하
 
잔 차차:꺄르륵
 
등불 (GM):아니죠
 
Dam:비명지름
 
잔 차차:멘스 진행중에 스포트라이트 비추기
 
시티아:"나는 자네들에게 책임지라 말하지 않았어. 피해를 끼치지 말라고도 하지 않았지. 내 같은 배에 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한다고 하지 않았나? 사제가 존재를 인식함은 곧 축복으로 이어지지." 어휴. 한숨 푹 내쉬고 인간들 머리나 다시 꾹 누릅니다
 
Dam:사제라는거진짜좋은거가뜸
 
잔 차차:꺄아아악
 
잔 차차:이름도 기억하고 축복도 해준대
 
잔 차차:우리 마니마니 조아하나봐
 
등불 (GM):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웃긴 반신 오너들
 
시티아:"어떤 선택은 너희가 책임져야 할 것이야. 허나 배의 이름을 달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때가 온다면, 그때는 내가 책임을 인도할 걸세. 나는 그대들을 인지했으니까."
 
등불 (GM):아진짜이런게어딨어
 
Dam:우리를책임져준다잖아지금
 
등불 (GM):아진짜이런게어딨냐고했습니다
 
Dam:나동료콤있다고했다
 
시티아:"내 말하지 않았는가, 그대들은 생각을 좀 그만 할 필요가 있다고. 눈치를 보는 것 또한."
img
 
누리:ㅋㅋ튀기
 
Dam:이러고장닫한다고?????????????
 
누리:오직 나만이!!!!!!!!!!!!!
 
잔 차차:
 
고난:시티아와 안티스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세요
 
누리:이 장면의 주인이다!!!!!!!!!!!
 
고난:다음은 안티스!
 
Dam:제발 ㅠ
 
등불 (GM):장면 주인 넘어갔죠?
 
누리:다시 타라 잡으세요
 
Dam:곰곰...
 
등불 (GM):이거는 시티아 잡아야지
 
누리:프리다이빙해야지
 
잔 차차:시티아잡아도 좋아 잡도리해
 
누리:카산다르가 잡아달래
 
잔 차차:노우 지금 얘 와인잔 흔들고 있어요
 
등불 (GM):어어 더해봐 이거 재밌네 이럼서
 
Dam:타라는1이거든
 
잔 차차:타라 가야겟다
 
누리:와~ 타라 잡자~
 
등불 (GM):ㅋㅋ;
 
누리:둥글게 둥글게
 
Dam:죄송합니다 고난이시여
 
등불 (GM):할 얘기가 뭐가 있어어
 
누리:물복끼리 할 얘끼가 있대요
 
등불 (GM):방금전까진 무지 웃고있었는데 차분해짐
 
Dam:물복이러네
 
누리:인심썼다 딱복
 
잔 차차:딱복인데 곪아서 물복처럼 보이나봐
 
Dam:ㅎ ㅏ 어케 시작하지
 
누리:그런가봐....
 
Dam: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등불 (GM):딱복인데 곪아서 물복처럼 보이나봐
 
잔 차차:도망못가
 
잔 차차:유대가 많다.. 좀 써야지
 
안티스:눈치 보지 말라는 말에 눈을 굴리며 눈치를 봅니다. 그러니까... 제게 관대한 사람이라는 건 좀 오랜만이라. 대화를 어찌 돌릴까 고민하다, 타라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등불 (GM):저를 보시면.
 
Dam:네 봤어요
 
등불 (GM):이러네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카산다르:다 했어? 그럼 목 좀 축여. 시티아에게 또 병 내밈
 
Dam:산치체크 부탁드리빈다
 
시티아:하.... 병 받아들고 원샷 갈겨줍니다 까짓거
 
타라:데운 술 홀짝이다가 눈 마주쳤습니다.
 
시티아:아니? 마침 필요했으니까.
 
안티스:저도 한잔만...
 
타라:술김에 대화를 시도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에요
 
카산다르:과연 실제로 타는 것은... 이런 생각이나 하며 따라줍니다.
 
안티스:아니... 추워요.
 
시티아:인간들이 뭔말 하나 보자...
 
카산다르:괜찮아 타라도 잔 안 줄어들었는데 더 따라주며
 
타라:...나도요
 
시티아:기합으로 이겨내
 
안티스:우리 아직 옷도 못 갈아입었잖아요... 데운 술 좀...
 
타라:인간의 나약함을 간혹 얕보는 경향이 있어...
 
카산다르:팔 붙여줌...
 
안티스:나 막 마지막에 감기걸린거 마냥 열도 났었는데 진짜 이럴거야? 카산다르 술 갈취합니다.
 
시티아:어휴... 타라 안아줌...
 
타라:히히
 
시티아:반신을 난로로 쓰네 아주 그냥
 
타라:저쪽 반신이 물에 담궜으니까 연대책임 져주세요
 
시티아:혈통이 달라 힘들다네
 
Dam:아 혈통이러네
 
타라:그래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인간들 뭐하나 구경하기타임
 
안티스:따듯한 술로 목 좀 축이고 나면...
 
카산다르:따뜻해질 수 있는게 뭐가 있지? 선원에게 커다란 금속 솥에 숯 좀 담아오라고 함...
 
등불 (GM):숨기고 싶은 게 많은 인간
 
시티아:타라 정수리에 턱 괴고 술이나 홀짝이기
 
카산다르:젖은 겉옷 돌돌 말아서 두고 뜨거운 금속 그릇 올려두고...
 
타라:금속 솥?
 
누리:못도망가게 몸으로 막고잇음
 
카산다르:모닥불처럼 둡니다.
 
타라:"이렇게까지 할 게 아니라 씻고 옷 갈아입고 오게 해 주면 되잖아요." 쫑알쫑알 바른 말
 
카산다르:"한 번 더 넣어줄까?"
 
시티아:"흐름 깨져서 안돼."
 
타라:어처구니
 
카산다르:"제정신으로 오면 안 되지."
 
시티아:원래 술도 흐름 깨지면 맛이 안나는데 어?
 
타라:"감기 걸려서 앓아눕고 어느 순간 골로가면 어떡해요?"
 
시티아:그래그래 적당히 담금질도 당하고 술도 들어가고 헤롱헤롱할 때 인간들이 제일 말랑해지는 법이지
"스틱스 강 건너가기 전에 건져와주마."
 
카산다르:"앓아누우면 다시는 안 그러겠지?" 이게 아까 말한 학습이야.
 
타라:"그렇게까지 책임을 져주겠다고요?..."
...
 
안티스:손 뻗어 열기에 녹여봅니다. 흐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대화한 게... 불경한 대화라던가, 신전, 인간...
 
타라:앓아눕기 전에 안 그래달라고요
 
안티스:"... 혹시 불경한 말도 책임져주십니까?"
 
카산다르:"아니."
 
시티아:"헤카테께 향하는 것 빼면."
 
안티스:그렇군... 다시 사색한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아니라고 하는 카산다르 빤히 본다
 
누리:유대가 이미 ㄴ많앗어
 
시티아:기대했나? 설마?
 
타라:웃기네요...
 
카산다르:뭐야?
 
시티아:제우스의 아들한테??
 
타라:책임은 안 져주지만 본인도 하고 나도 하긴 했으니까 아무래도
 
안티스:"조금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카산다르와 시티아는 신을 가족...? 으로 두었으니" 이런말 괜찮은가 잠시 고민하고.
 
카산다르:마시던 술 뱉음
 
타라:가족...? 이라고 하네
 
시티아:왜 말을 흐리지? 난 가족 맞는데? 혈연인데?
 
타라:그러니까요
이게 불경이지
 
시티아:저놈도 혈연은 맞는데??
 
안티스:"그러니까...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니 신에게 어떤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타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평범한 인간이 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궁금했어요. 제 생각과 많이 다를까 싶어."
 
시티아:그렇대. 타라 본다.
 
카산다르:이제 제법 오래보았다고 아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아라..
 
타라:"시티아는 명실상부 헤카테의 혈연인데 왜 가족...?이에요?" 쫑알쫑알 떠들다가 아, 나?! 이렇게 됐다.
 
안티스:칠칠치 못하긴.. 소금에 절은 손수건으로 카산다르 입가 벅벅 닦아줍니다.
 
카산다르:"아!!!"
 
시티아:인간들 생각이야 뻔하지... 술이나 마시며 카산다르 손가락질한다
업보야 업보
 
안티스:그 소금에 네가 우리를 담갔어.
 
타라:멈칫...
 
카산다르:술에 소금 타줄까?
 
시티아:그것도 잘만 하면 별미긴 해...
 
타라:"나는... 평범한 인간...이 아닐텐데?..."
 
잔 차차:영웅이긴 하지
 
타라:"비교적...." 그러니까 일반 선원들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잔 차차:제법 유명한 영웅
 
누리:맞긴하지...
 
타라:"신전으로 기능한 평범한 인간 본 적 있어요?" 이러네
 
안티스:"... 지나가던 선원을 붙잡고 묻기에는 질문이 다소 불경해서..."
 
시티아:새삼스레..
 
타라:"안티스는 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으니까 질문이 불경하진 않고요." 이걸 어떻게 말해야 덜 불경해지나 고민하다가 그만뒀다. "그... 대답을... 안티스가 가늠하고있는 대답이? 불경한 쪽인... 거겠죠?" ....
... "그러니까 내가 할 대답이 불경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죠?" 이런다 진짜로
 
안티스:대답 없이 은은한 미소 지어 보입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은은한...
 
타라:아 부정도 안 하시겠다?
 
누리:너네머해
 
안티스: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타라:그러니까 이 책임을 지금 나한테 넘기고 본인은 쏙 빠져나가시겠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그냥 궁금할 뿐...
 
잔 차차: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아
 
타라:"내가 하는 대답을 같은 인간으로서 싸잡혀 감당할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는거죠?"
 
잔 차차:들이박겠단 예고
 
누리:옆에서 팝콘까는중
 
안티스:"말씀하신 바를 들어보니 제 대답보다 불경하지 않을 것 같아 괜찮습니다. 예, 같이 감당해 드리죠."
 
누리:인간드라 너네 재밋게 논다
 
타라:빤히 "동료라서?"
 
잔 차차:꺄아악
 
누리:
 
잔 차차:= 너 나 조아하지?
 
안티스:"... 제 선택이라서요."
 
등불 (GM):잔님 진짜 꾸준히 이러는 거 왤케 웃기지
 
잔 차차:=알면서.
 
등불 (GM):아진짜웃겨제발
 
누리:꺄르륵웃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으하하
 
누리:아즐거워 와인잔 마구흔들기
 
타라:신....
실컷 재밌게 놀고 이제서야 곰곰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곰곰....
"내가 아직 고향에 있을 때에는 기도한들 단 한 번도 신께서 응답해 주신 일은 없었거든요."
곰곰곰...
 
잔 차차:짱이다
 
Dam:잘 물어본거 같애
 
누리:타라야무지게 털리고가는구나
 
타라:"정말로 신의 눈 밖에 나 있는 섬이었거나, 아니면 신전 역할 하는 애를 불쌍히 여기셔서 부러 책임을 얹어주지 않으시려 말 없으셨거나 하셨던 게 아닐까요?"
 
Dam:해석 상냥하네
 
잔 차차:해석하는 것도 인간이라는 점에서 룽함
 
Dam:사이비 제발
 
잔 차차:저두요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할듯
 
타라:"그래서 내가 처음 신의 음성이랄 걸 들은 건 우리가 지나온 전장에서였는데,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는 더 말 안 해도 알겠죠."
곰곰...
 
Dam:그치..
 
잔 차차:
 
누리:물복말랑이 꾹 눌러봄
 
타라:"신이랑 이상스러울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감각은 당신들이랑 여행을 시작하면서고요." 곰곰곰....
 
누리:전기파리채 이러네
 
타라:"내가 정말로 보통 인간들에게 이런 얘기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자연이시고 재해시고 온당한 너그러움과 절망이시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스를 수 없는 무언가라고."
"근데 나는 원래도 다른 생물들에 대해 매번 그런 감상을 느껴요."
 
Dam:헤에
 
잔 차차:제법 별의 자질이 있어
 
누리:제법 ...의 자질이 있어
 
타라:"왜, 안티스나 카산다르나 시티아가 내 퇴로를 막으면 금방 포기해버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요런다.
 
카산다르:으쓱
 
시티아:안티스가 좀 억울하겠는데.
 
안티스:실제로 약간 억울한 표정.
 
타라:"그래서 신이라고 한들, 글쎄요. 좀 더 넓은 범위에 힘을 끼칠 수 있는 대단한 지인이라고 할지...." 조금 더 고민하는 중이다.
"눈에 보이는 바다를 죄 불바다로 만들고, 눈에 보이는 꽃밭을 죄 낮은 풀밭으로 만들고, 눈에 보이는 바다를 죄 뒤집어버리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Dam:아 제발
 
잔 차차:아 웃겨
 
누리::>
 
누리:그치만 간지났죠?
 
타라:"신들께서도, 뭐...." 좀 더 불경 START "딱 그 정도로 전능하시고 그 정도로 측은지심을 가지시고 그것보다 더 심심하시고 더 멀리 계신 나머지 무도해지시는 듯 한가보다 하는거죠."
 
시티아:휘파람 불기
 
Dam:이래서 감당이라는 말을
 
카산다르:휘익....
 
안티스:어느 정도 공감하고 어느 정도 거리감 느끼고.. 틀린 말은 또 아니고... 복잡 미묘
 
카산다르:병나발 불기 시작함. 내일 아침 해를 보지 못할지도 몰라.
 
타라:그러니까 본인을 납짝꿍야로 만들 수 있는 시티아나 카산다르 앞에서 뚱해지는 딱 그 만큼 신들에게도 뚱해질 수 있는 게 이 애다....
 
Dam:해를 보지 못할지 몰라 이러네
 
시티아:쫄지 마 쫄지 마
 
잔 차차:근데 헤라앞에서 뚱하지 않았잖아
 
타라:타라 안의 어쩌고저쩌고라 하면 강한 인간 = 안티스 = 카산다르 = 시티아 = 기타 마주쳐온 괴물들 = 더해 다른 신들 이런 느낌인 탓에,
 
Dam:안티스 진짜 개 억울하겠다
 
등불 (GM):삭삭 빌면 봐줄 것 같으니까
 
누리:그치만 먼저 프로메테우스엿죠?
 
타라:"대답이 됐어요?" 빤히... "감당 못 하겠으면 배 내릴래요? 고용 취하 해 드릴게요." 농담.
 
카산다르:진짜로 배의 주인이었나?
 
타라:"카산다르도 하루쯤 배 내렸다가 다시 탈래요? 배 돌릴까요 우리?" 농담2
 
시티아:헤엄쳐오라고??
 
카산다르:나는 왜???
 
안티스:"아직 내릴 곳을 정하지 못해서 취하는 조금 곤란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감당해야겠네요."
 
카산다르:나는 왜???????
 
타라:겠어요? 배 벼락맞고나면 나중에 타도 된단 뜻이죠
벼락맞고나면 탈 배가 없을 수도 있긴 하겠네....
 
카산다르:헤엄치면서 알아서 따라오라고? 할 수 있기는 한데 술을 못 마시잖아.
 
타라:잠깐 정박하면 되죠 에크텔레시에
아직 멀리 안 오지 않았나
 
카산다르:울보면서 농담 스케일은 커서는.
 
안티스:이 정도로 벼락 이야기가 나온다면... 내 생각은 평생 품고 가야겠다 생각하며... 주섬주섬 주변에 말린 육포 돌립니다. 좀 눅눅한 거 같기도 하고.
 
시티아:어휴 다들 심약해가지곤
 
타라:?
꾹 찌름
"할 말 있으면 해요."
"얼른."
"얼른. 벼락 내리나 안 내리나 보게." 꾹.
 
안티스:"이렇게 대화하는 거 재밌네요. 다음에도 또 물에 빠져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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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다 들었잖냐
 
누리:ㅋ튀엇어
 
등불 (GM)::)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 숨겨졋어
 
등불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img
 
등불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니잘못눌렀어요저는
 
Dam:지우는게 진짜 너무 웃김 제발
 
등불 (GM):
 
잔 차차:꺄악
 
누리:사담옆에 행완이 있어서
 
Dam:나랑 똑같음
 
누리:아냐!!!!!!!!!!! 불미스러워제발
 
등불 (GM):서로 이러네
 
잔 차차:저 순간 아? 아 시티아 턴이었어?? 함
 
등불 (GM):ㅇㅋ... 비설털이를 안 하고 튀겠다고
 
누리:진짜 튀는줄알앗지
 
등불 (GM):이런 식으로 나와라
 
잔 차차:
 
Dam:이러네 ㅠ
 
등불 (GM):ㅋ 아니 그렇다기보단
 
등불 (GM):붐따붐따~
 
잔 차차:근데 안티스 잡도리를 좀해야 말을 해
 
등불 (GM):맞아요
 
고난:안티스와 타라는 서로에 대해 유대 1씩을 올려주시고!
 
누리:교우단골되겟다
 
고난:일단 교유를 마무리하겠습니다~!!
 
Dam:제발
 
등불 (GM):님이 선택한 단골집이야
 
등불 (GM):감당해
 
Dam:저 장실 잠깐 다녀올게요!!!!
 
누리:우리 제사랑 천.교만 하면되잔어
 
등불 (GM):맞아요
 
누리:문강제로열어ㅜㄷ기
 
등불 (GM):제사만 일단 호다닥 해보자
 
img
 
고난:제사는 아시다시피
영광이 가장 높은 영웅이 앞장서서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고요
 
누리:영광 누가 제일 높지 안티스인가
 
고난:시티아네
 
누리:왜죠
 
등불 (GM):저한테 물어보신들
 
잔 차차:꺄르륵
 
누리:...왜지?
 
고난:앞길을 밝히고 다음 난관들에서 여러분을 지켜달라고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제물을 바치는 것도 신들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도 제물이 됩니다!
아맞다 그전에!!!!! 전원 파토스 지워주시길
교우가 끝났으니까요
 
누리:아맞다
 
Dam:다녀오다
 
누리:뭘 누구에게 바친담....
 
잔 차차:꺄르륵
 
누리:곰곰곰곰.........
 
고난:일단 제사 난이도 먼저 정할게요
6
 
누리:샥샥빌기
 
잔 차차:
 
Dam:다행이다...
 
누리:어? 할만해
 
잔 차차:받기 싫으신가본데
 
고난:난이도는 5입니다! 주사위 두 개 중 높은 거 픽이라서
원래 제사 난이도는 낮아요
판정 먼저 하고 할까나
 
고난:난이도는 5, 분야는 결의와 기백.
 
고난:참여 선언은 따로 안 하고
 
잔 차차:아이고
 
고난:바로 합시다
 
등불 (GM):헉.. 얼른 끝내드리께
 
누리:조아효
 
안티스:
 
 
5
9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카산다르:
 
 
5
13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와 13 미쳤다
 
시티아:
 
 
5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타라:
 
 
5
8
멀리보는 과 해방자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
 
누리:제사에 다들 진심이구만
 
Dam:반신들 신들한테 사랑받는거봐
 
누리:우와 구경하기
 
등불 (GM):저런 식으로 나오네요
 
잔 차차:신기해
 
타라: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등불 (GM):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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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차차:다음 섬에서 운 좋으면 200되겠다...
 
등불 (GM):어휴!!
 
고난:카산다르는 영광 5, 나머지는 영광 3을 가져가주시고
제사 누구한테 올리실건가요 시티아
카산다르는 해당 신과의 유대도 1 얻습니다
 
누리:카산다르 봄
 
누리:헤라께 올려야겠죠?
 
등불 (GM):역시 아무래도 그렇겠죠? ㅋㅋ
 
잔 차차:꺄륵
 
Dam:가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
 
고난:헤라께 올린다면 카산다르는 헤라에 대한 유대 1 올려주시고
 
잔 차차:헤라에게 재롱피웠으니 유대 얻기 ㅋㅋ
 
고난:모든 영웅들은 자기가 원하는 신들의 가호를 도합 2칸 표시합니다.
표시하시고 알려주세요
 
시티아:헤카테와 포세이돈의 가호를 올립니다
 
타라:헤라와 제우스의 가호를 올립니다.
 
카산다르:헤라와 데메테르의 가호를 올립니다.
 
등불 (GM):데메테르
 
안티스:데메테르와 아르테미스의 가호를 올립니다.
 
고난:제사 묘사는 간단하게 합시다
어떤 신에게 무엇을 바쳤는지만 읊어주셔도 오케이!
길게 하고 싶으실 시 : 당연히 좋음
시티아 가보자
 
누리:곰곰
 
시티아:흰 팔의 여신, 헤라께 기도를 올립니다. "당신께서 저희에게 허락을 내려주사, 이로 말미암아 이름 아는 것들을 인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잔 차차:냠냠
 
Dam:마찬가지에요 ㅋㅎ ㅠㅜ
 
등불 (GM):룽해서가만히봄
 
누리:이름모르는 건 제알바아님
 
Dam:아까 해준 말의 연장이잖냐...
 
img
 
등불 (GM):지도자 선정 먼저 해볼까나
 
누리:지도자 떠넘기기의 시간이 왓다...
 
Dam:떠넘기기 ㅋㅎㅋㅎㅠㅠ
 
잔 차차:호명이란 건... 좋은 거구나
 
고난:일단 고난 수준 먼저 정할게요
 
잔 차차:이제 한 번씩해서 ㅋㅋ
 
고난:6
 
잔 차차:떠넘기기 잘해야해
 
Dam:가볍군
 
고난:둘 중 하나 픽이라서 4입니다
이 대결에서 탁월한 영웅이 다음 섬에서 지도자를 맡을 영웅을 고릅니다.
 
누리:탁월이 나와야해 싹싹빌기
 
잔 차차:여기서 파토스 쓰고싶어 샥샥샥
 
Dam:가보자고
 
고난:가정과 풍요와 물의 신들의 가호를 받는 에크텔레시에서 멀어질수록 항해는 미묘하게 어렵습니다.
 
잔 차차:우리 딱밤 맞는중이야?
 
고난:차라리 항로가 꼬인 거라면 수정하거나 암초를 빗겨가면 될 일인데, 바람이 순조롭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누리:포세이돈이시여 쫌
 
Dam:벌전인가바
 
고난:식량이 부족한 것은 아니니 급할 일은 없습니다만, 날이 서늘해질 시간 즈음부터 노를 저어도 지치는 것은 어쩔 수 없죠.
선원들에게 어떻게 힘을 불어넣어줘야 할까요?
 
Dam:신들이 우리 다굴까나바..
 
누리:다들 빠져가지곤...
 
잔 차차:빠져가지곤 저번 섬이 좋았냐?
 
Dam:반신들아 제발
 
등불 (GM):개뭐라한다진짜
 
Dam:그니까요
 
고난:고난 분야는 자유롭게 선정해주시고
선언 없이 판정 가봅시다
 
누리:흐럅
 
카산다르:
 
 
4
18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ㅋㅋ
 
누리:ㅋ아 카산다르 꽊껴
 
등불 (GM):지금 이름 별호 맥스 띄운거임?
 
Dam:킹받아 진짜
 
등불 (GM):ㅁㅊ반신 진짜 ㅋ ㅋ
 
안티스:
 
 
4
13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시티아:
 
 
4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ㅎ ㅏ 힘냈는데 너무 킹받아
 
누리:하 실환가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
 
 
4
14
해방자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아니 왤;케 높게 나왔어 얘는 또
 
Dam:너무 충격적임
 
잔 차차:진심으로 노 저으라고 했나바
 
Dam:왜 그렇게 진심인건데
 
누리:진심 지도자 정하고 싶엇나본데
 
Dam:왜 그렇게까지
 
잔 차차:꺄르륵꺄르륵
 
고난:네네 어떻게 협박 ㅜㅜ 했는지 카산다르 간단하게 낭송 좀 해볼까나요
 
Dam:협박
 
고난:영광은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Dam:ㄹㅇ 이름값으로 협박한거잖냐
 
카산다르:"제대로 일하지 않는 놈들은... 불만을 듣기 위해 같이 술자리를 가져보자고."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누리:술독에 빠트리겟다는 거 아녀
 
카산다르:물론 빨리 다음 섬에 도착한다면 금화 지급을 약속해주었습니다.
 
Dam:하놔
 
누리:당근과 채찍이다
 
등불 (GM):어른이야
 
고난:좋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지도자는 누구로 할까요?
 
잔 차차:꺄르륵
 
등불 (GM):카산다르가 하자 ㅋㅋ
 
누리:아무튼 효과 잇엇으니 됏죠?
 
Dam:카산다르가 하자. 탁월하잖냐
 
카산다르:팔짱 끼고 하나씩 훑어봄...
 
등불 (GM):ㅋㅋ
 
카산다르:누구를... 시켜야 항해가 편하고 내가 다른 짓을 할 수 있지.
 
등불 (GM):눈 피해 눈 피해
 
Dam:권력 미쳤다
 
등불 (GM):아웃겨
 
누리:눈깔아 눈깔아
 
등불 (GM):시티아 아님?
 
누리:아뇨?
 
타라:시티아겠지..
 
Dam:시티아 추대합니다
 
카산다르:아무래도 요즘 제정신 발언을 많이 한...
 
안티스:시티아죠...
 
카산다르:시티아겠지...
그렇지?
 
시티아:에라이
 
타라:그렇지....
 
카산다르:작당모의함.
 
안티스:엄지 척...
 
카산다르:시티아 하자.
 
시티아:에라이 내가 이것들로 뭘 하겠다고
 
타라:정상인 노릇 하면 지도자가 된다
당연한 말이죠
 
카산다르:으쓱으쓲
 
시티아:나는 언제나 이렇게 굴어왔는데
 
시티아:자네들이 이번에 특히 이상했던거야
 
안티스:때로는 선택할 수 없는 순리라는 게 있는 겁니다.
 
카산다르:저기 인간들은 말랑하다며. 그러면 반신께서 하셔야지.
 
시티아:인간들 이마 한대씩 꿍 때리고감
 
등불 (GM):그치만 시티아 들어봐...
 
시티아:너 임마 너 두고봐라
 
안티스:내 이마 진짜 괜찮나...
 
등불 (GM):그대가 제일 판정값 낮았잖아
 
누리:억울
 
등불 (GM):제일 덜 간절했던거지
 
고난:다음 지도자는 시티아로 하고
 
카산다르:모르겠고 당장은 기분이 좋으니 술 잔치
 
잔 차차:ㅋㅋ 어차피 시티아 섬이잖냐
 
Dam:가보자고
 
잔 차차:휴 다음에도 이겨야겠다
 
등불 (GM):사유 : 자기 섬에서 지도자 해봐라 다들
 
누리:정해진건없다그랫어요
 
Dam:다들 자신의 섬에서 책임을 져라
 
누리:책임지기 빡세네 이거
 
고난:다음은... 마지막으로!
천계의 보고를 하겠습니다아
 
Dam:보고 아니 업보타임
 
잔 차차:살려주
 
img
 
고난:천계의 보고 촥촥 펼침
 
잔 차차:이제는... 업무 실적 보고임
 
Dam:업무실적보고
 
고난:어디보자
 
Dam:미안ㄹ합니다저장염잠시장실을
 
누리:다녀오세요 바톤터치할준비하며
 
고난:일단~ 헤라의 별자리에 별 하나를 얹어드릴거고요
 
누리:헤헤 헤라께 재롱부리기
 
잔 차차:자리가엄서
 
고난:꽉 찼기때문에 별은 따로 채우지 않습니다만 헤라의 가호를 하나씩 얹겠습니다.
헤라를 기쁘게했나?
ㄴ네
 
누리: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잔 차차:아무래도 반항은 애교죠
 
Dam:돌아오다
 
고난:왜냠... 헤라의 비공식 사제인 타라의 각?성...이 있었고요
 
Dam:ㄹㅇ 저희 좋았잖아요ㅕ ㅠ
 
고난:카산다르의 반항도 애교로 보아드렸고요
애들을 보살핀다... 라는 느낌으로. 헤라이온의 행보에 붐업을 하셨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전반적으로 이번 섬에서의 행동을 좋게 봤고
 
누리:저희 재롱 잘 부렷죠?
 
고난:잠깐! 미안합니다 우리 전에 헤라의 유대 얻은 사람 없지
 
고난:별자리가 꽉 차면 각 영웅은 그 신과의 유대를 얻는 룰이 있어요
지금 헤라의 유대 하나씩을 가져가실게요
 
Dam:쪼아용
 
누리:우하우하
 
등불 (GM):카산다르 졸지에 헤라 유대 2 됐네
 
잔 차차:
 
Dam:ㅋㅎㅎㅋㅋㅎㅋㅋ
 
등불 (GM):아니지 않을까...
 
잔 차차:아마 그때 얻으신거 아닌가
 
누리:뭐지?
 
잔 차차:아르테미스께서 박수친 전투
 
누리:크리오사엿구나/...
 
등불 (GM):그걸수도
 
누리:아그런가???
 
잔 차차:제사인가..?
 
등불 (GM):제사겠죠ㅜㅜ
 
Dam:번개빔 이러시네 ㅠ
 
누리:맞는거같애요
 
잔 차차:기분만 냈구나 ㅋㅋ
 
고난:다른 신의 가호 이건 받을만 했다 싶은 거 있으신가요
있으면 반영해드릴게
 
누리:헤라 빼곤 딱히....긴 해
 
Dam:없뜸...
 
고난:아무래도 없지
 
Dam:걍 휘둘려다녔음
 
고난:포세이돈이랑 데메테르는 그냥...
농사에 손을 좀 보태준거죠
원래 그런 느낌이긴 했어
 
누리:헤라의 모형정원...
 
고난:진노를 얻을만한 일도 딱히...
데메테르를 가만히 봄
 
누리:샥샥 재롱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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