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이온] 크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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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4. ::
written by. 공식
고난 플레이어. 등불
영웅 플레이어. 담, 누리, 잔
잔 차차:영웅은 별이 된다... 룽...
등불 (GM):웃기다
잔 차차:머리: 별이되면 죽는다는 거 아니냐
누리:
고난:역경 끝에 사랑과 영광의 섬을 빠져나왔으나 여전한 식량난은 선원들을 꾸준히 괴롭혀왔습니다.
Dam:우리 또 굶어?
누리:낚시좀해봐
잔 차차:또 바다에 뛰어들어야해?
누리:전에 낚시하던 애 누구엿지
Dam:술만 궤짝으로 마시지 말고 좀
누리:아잉
Dam:(귀여워서 봐드림
잔 차차:얘들아 벌레 잡아서 낚시 좀 해
누리:새는 벌레 못잡나
Dam:노아는 잡긴 잡는데.. 먹겠지
등불 (GM):오케오케 고맙습니다
고난:선원들은 교대로 근무하며 최대한 힘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잔 차차:두근두근
누리:두근두근
잔 차차:여기 선원 성실하네...
Dam:와쿠와쿠
고난:그러나 어서 다음 섬을 찾지 않으면 우리는 동료의 시체를 뜯어먹는 동물만도 못 한 신세가 될 것입니다.
Dam:그것만큼은
잔 차차:야생이다
누리:
잔 차차:
누리:아안돼 노아 지켜
잔 차차:노아야 물고기 잡아조
고난:이런 상황에서! 여려분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영웅들의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등불 (GM):선빵필승 ㄱㄱ
안티스:언제나처럼... 굶주린 동료들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노아를 품 안에 꽁꽁 숨겨둡니다. 낚싯대를 찾고 있어요.
카산다르:처음에는 의욕 있게 창을 사슬 끝에 매달아 던지며 새를 잡는다고 설쳤지만... 지금은 갑판에서 그늘진 자리에 누워 있습니다.
타라:지금은 근무 당번이 아닙니다. 나약하게 선실에 누워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등불 (GM):여기저기 널려있는 영웅들
Dam:다들 에너지 비축중이구나
시티아:흠... 잠깐 새한테 시선 주다가 바다 빤히 바라봅니다. 자매들을 불러 말아... 그러나 불렀다가 먹히는 건 선원이 될 수 있어서 포기하고 그냥 난간에 기댑니다.
Dam:먹히는건 선원 < 자매들이여..!
고난:하지만 언제까지고 이렇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다음 섬에서는 항해사라도 하나 영입해야겠죠.
Dam:우리만의 나미를 찾아오자
고난:그 전까지는 여러분이 길을 찾는 나침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리:나미.
고난:여기서 지도자 선정 대결을 하겠습니다.
등불 (GM):눈치는 빨라가지고
잔 차차:도착하는 섬에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
등불 (GM):도착하는 섬에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
잔 차차:복사기고난!
누리:젤 가능성 높은게 안티승여
고난:해서 여러분은 이 바다를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치르겠습니다.
대결에 참여할 영웅은 별호와 이름을 들어 선언해봅시다.
잔 차차:질문!
Dam:(얌전히 듣고있기)
Dam:맞아맞아
등불 (GM):맞아요!
등불 (GM):아흐바
누리:인세인식 판정요청
등불 (GM):예시 왜이래ㅠ
Dam:비지해서 비 가보자고
잔 차차:비지해서 비 가자
등불 (GM):그리고 저는 늘 그런 마음이에요
누리:비지해서 비 조아요
등불 (GM):그리고 말 나온 김에 얘기하자면
잔 차차:운 좋으면<
등불 (GM):당연함 저는 그거 보려고 gm해요
Dam:아무튼 묘사를 해낸다
등불 (GM):YES
누리:아무튼 간지나면 오케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지도자 선정에 도전할 사람! 선언 해 봅시다
혹시나 지도자 절대 하기 싫다! 그럼 더더욱 지도자 선정에 참여해서 남한테 떠넘기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도자 선정 대결에서 우승하는 사람이 지도자 정해주는거기때문에~
안티스:떠도는 이만큼 많은 길을 걸어본 이가 있을까요?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바닷길을 찾아 나서는 대결에 참여합니다.
Dam:별호 우겨넣음
누리:간지난다
잔 차차:이제 매크로 졸업할 때가 온 것인가...
등불 (GM):ㅋㅋㅋ ㅠㅠ 매크로 완전 가능
Dam:타라야................
시티아:바다에서 난 자가 길을 아는 법,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헤카테의 손녀 시티아가 재주와 이성으로 바다를 읽어보고자 합니다.
Dam:그치만 고난 학대인건 인정해
누리:헥헥 매크로 졸업(아님)
카산다르:창으로 가르킨 곳이 자신이 향할 곳입니다. 단순하지만 본디 항해의 끝에는 무조건 섬이 있으니. 눈 감는 것보다는 뜨고 지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재주와 이성으로 대결에 참여합니다.
등불 (GM):히식히식
고난:세 영웅의 지도자 선정 대결 도전 확인했습니다.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잔 차차:두근두근
누리:싹싹빌기
Dam:두근두근
고난:일전에 설명드린대로 지도자 선정 판정의 고난 수준은 +0입니다.
5
난이도 수준 5입니다.
Dam:그래 +0니까 이정도면 무난쓰
고난:대결 참여 선언 한대로 판정하겠습니다!
잔 차차:모든 고난이 이래서 거저먹엇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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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
5
9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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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카산다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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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머야?
등불 (GM):뭐야?
Dam:두근거림
잔 차차:카산다르 여기서 운 다 쓰지 말랬지!!!!
누리:아욱겨
고난:행적 낭송은 시티아>안티스>카산다르 순입니다.
잔 차차:예? 떠넘길 생각 만만
누리:아맞다 낭송
고난:어떤 행동으로 재주와 이성을 선보였는지 낭송해주세요.
잔 차차:ㅠㅜㅠㅜ
잔 차차:꺄르륵
시티아:몸을 낮추고 가만히 바다의 흐름을 읽습니다. 달의 여신의 손가락 끝에서 갈라지는 바다와 포세이돈의 삼지창 아래에서 뜨거워지는 해수를. 일평생은 아니지만 그의 태생에 바다가 일조했음은 분명하므로 선언합니다. "이 물살을 따라가면 적어도 생명체가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될 거다."
잔 차차:여기 갑판위에 드러누운 사람 잇어-!
누리:헥헥힘냇어
등불 (GM):아맞다진짜잠깐만
안티스:안티스는 앞선 항해에서의 경험으로 능숙하게 선원들을 이끌어갑니다. 뛰어난 지혜나 직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울지 않는 이성은 늘 적당한 대답을 찾아내는 법. "바람을 보자면... 이쪽 방향이 좋겠네요. 이런 상황에 노를 젓는 노동까지 더할 필요는 없겠죠." 시티아 처럼 생명을 찾아내지는 못해도, 지금의 현상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답변을 제시합니다.
고난:마지막으로 카산다르는 무엇을 했나요?
등불 (GM):..
누리:등불시뜯어먹기
Dam:등불 뜯어먹앗뜨거
등불 (GM):앗뜨거
카산다르:갑판 위에 누운 채로 이따금 부는 바람을 느낍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면 잠들기 편할 시간이지만 귀를 기울인다면... 울리는 진동, 발걸음, 끼익 거리며 배가 움직이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그에 더하여 제우스의 피가 퍼진 반신의 감각까지 일깨우면... 그 감각의 끝에 무언가 잡힐 겁니다. 소란이 있는 곳은 살아숨쉬는 것들이 역동하는 곳. 벌떡 일어나 배의 가장 앞으로 나아가 창자루로 바닥을 쿵, 치고는 바람과 소리가 이끄는 곳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갈 곳은 저기다!"
잔 차차:뜯어먹어
등불 (G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Dam:데미갓이란
등불 (GM):..
고난:카산다르가 가야할 길을 짚어 선원들의 사기를 북돋습니다.
고난:적당한 구름과 바람, 조류가 우리를 이끕니다.
앞으로 하루하고도 반나절 정도면 무난하게 도착할 듯 싶어요.
선원들의 눈에도 섬의 끄트머리가 보이기 시작할 즈음에....
타라:어른?스?럽게? 갑판에 나와서 망 보는 중
카산다르:옆에서 뭐가 보이냐고 재촉해봄.
누리:별호값을한다
고난:우선은! 원래는 성공 여부에 따라 영광을 부여하지만 지도자 선정에서는 영광을 부여하지 않고요
탁월한 영웅 카산다르는 본인이 원하는 영웅 한 명을 선택해 그를 지도자로 선정합시다.
잔 차차:멋진 영 광
카산다르:창도 잘 등에 매었겠다 누군가를 지휘할 이로 짚으면 좋겠는데...
등불 (GM):ㅋㅋ
등불 (GM):눈 피하는 영웅들
등불 (GM):ㅋㅋ
잔 차차:짱이죠?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시킴?
누리:ㅋ아
등불 (GM):이 잔악무도한 사람들아아
누리:재밋겟다아
등불 (GM):겟어요?ㅠ
Dam:이렇게 타라 롤플 뜯는거지
등불 (GM):죄다 통속의 뇌로 만들어버림
누리:어어 뜨시다
타라:아우우 왜 나한테 물어봐요 반신이 더 잘 보겠지 이러고있습니다
카산다르:타라에게 고개를 기울이다가... 가장 처음에 바다의 길을 잘 아노라 말하던 술동지를 보고 씨익 웃습니다.
Dam:궤짝들아 가보자고!
카산다르:시티아에게 항해를 이낄 권한을.
뭐라는 거지? 항해를 지도할 권한.
시티아:뭐야?
카산다르:응 일 해
안티스:조용히 박수칩니다. 휘파람도 불어봄.
시티아:타라 데려옵니다. 여기 멀리 보는 타라가 있는데??
등불 (GM):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영웅판
누리:뒤통수맞음
Dam: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영웅판
타라:질질질질 끌려옵니다 무력하게... 지도자가 오라는데 가야지 어떡해요? 같은 얼굴로
Dam:이거 재밌네
잔 차차:즐겁다
안티스:권력남용이네... 같은 생각이나 합니다.
타라:권력남용이야... 같은 생각 합니다
시티아:저기 그 뭐야 지도자 경력직도 있는데?? 안티스도 데려옵니다
카산다르:안티스는 일을 했으니 봐준다. 같은 생각합니다. 권력남용이 최고인듯?
시티아:나는 일 안했다?!???
카산다르:그럼그럼 일 더 해야지
안티스:노고를 치하할 줄 아는 카산다르에게 엄지를 들어 올리고
카산다르:"반대 해?"시티아를 제외한 나머지 돌아봄
안티스:"좋은 선택입니다."
시티아:"당사자인 내 의견은??"
타라:"완전 찬성이에요." 달랑달랑..
"시티아...."
카산다르:"만장일치로, 시티아에게 일임한다." 선언. 함.
타라:"반신답게 굴어요." 이런다고?
Dam:ㅇ ㅏ 반신답게 굴어요 < ㅋㅋ
시티아:에라이 지도자의 권한으로 다들 내쫓습니다
타라:순순히 내쫓깁니다.
안티스:"맞습니다. 어린 인간들에게 일을 넘길 생각은 아니시겠죠." 옆에서 거둡다가 쫓겨납니다.
카산다르:지도자가 핍박한다 반신이 사람을 괴롭힌다-!
시티아:같은 반신이니까 괜찮다고 당당하게 우깁니다
고난:좋습니다. 이번 섬에서의 지도자는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입니다.
잔 차차:쟈가쟌~!
Dam:짱!!!!
누리:뒤통수맞기이
잔 차차:히히덕거림
고난:지도자의 역할은 신들의 징조를 해석하고 선원들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잔 차차: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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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그리고 마침 신들의 징조입니다....
누리:큰일낫다 나 멍청한데
고난:한 번 더 설명을 드리겠사와
누리:저벅저벅 와인까러감...
고난:이 부분은 고난 플레이어마다 다르다고는 해요
신들의 징조가 어떤 신의 징조인지 알려주는 고난과 안 알려주는 고난이 있는데요
고난:이 징조를 (마음대로) 파악하고 그걸 (마음대로 파악한) 의도에 맞게 섬에서 행동할 경우 징조를 내린 신의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잔 차차:마음대로.
고난:어떤 신의 징조인지 알려주지 않는 경우는 보통 해석을 제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안 알려주시는 것 같음
저번에 저는 알려드렸고요
누리:터벅터벅 신내림의 길
고난:이번에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연함 이번 탁이 두 번째임
잔 차차:신내림의 길
고난:지금부터 징조입니다.
안개가 걷히자, 신들이 징조를 보내 그 뜻을 드러냅니다...
Dam:너무 두근거림. 신화란...
누리:일리아드 빨리읽어야지..
Dam:일리아드 빨리읽어야지...
고난:여러분이 향하는 섬은 고요하고 잔잔해보입니다. 이만큼 가까이 왔는데도 출항하는 배가 없습니다. 오로지 새 한 마리가 보일 뿐입니다. 신들의 여왕, 헤라. 그 징조는 신심 깊은 자들을 이끌어 잃은 것을 되찾게 하는 신성한 공작새입니다. 신의 마음을 인간이 온전히 이해하고 행할 수 있을까요?
누리:머지...
누리:아놔
Dam:잡아먹을까 > - ㅇ ㅏ
잔 차차:신께서 보내신 식량이다
Dam:눈이 좀 많이달린 식량
잔 차차:영양분이 더 많겠지 요딴말
누리:천벌받는다잇
고난:섬에 닿기도 전에 무언가 배를 긁고지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늘의 왕, 제우스. 그 징조는 폐허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들이 파괴되어, 돌기둥들이 바다에 처박혀 있습니다. 애정이 늘 상대를 번창케 하는 방향으로만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누리:둘이 부부싸움햇나!??!
잔 차차:크으 이거 좋다
잔 차차: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편은 번외로
고난:마지막은 도둑들의 신, 헤르메스. 그 징조는 보물 위에 앉은 까마귀입니다. 자격 있는 자는 부귀를 얻을 것입니다. 자격이란 도대체 어떤 이에게 내리는 것이기에....
누리:아방....
잔 차차:징조들이 다 룽하다
누리:어이 제우스의 후예 나와보세요
고난:그리고 또 한 번 더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거는 중간중간 이건가? 저건가? 이리저리 해석해보시고 그 해석과 행동이 신의 마음에 들면(이라고 하지만 메타적으로는 같탁사람들(주로gm)을 설득하면) 천계의 보고 할 때 개이득을 보는 정도입니다
잔 차차:좋다~!
누리:아무튼 설득하기
Dam:짱! 룽하면 오케이
누리:그리스식 설득방법
고난:너무 걱정하거나 정답을 찾으려고 안 하셔도 됨
Dam:그리스식 해석법
고난:정답을 만들면 됨~~
여러분이 본 것을 영웅들도 모두 보았습니다.
카산다르:배를 긁는 소리에 귀를 막았다가 먹먹해져서 툭툭 치고 있습니다.
시티아:제우스의 후예 툭툭 쳐봅니다. 당신 아버지?잖아.
카산다르:어어 아버지께서 제대로 안 하면 옆구리를 뚫기 전에 잘하시라는데?
등불 (GM):ㅋㅋ
안티스:까마귀를 빤히 바라보다가 노아의 친구... 를 만들어 줄까 하고 노아를 날려보냅니다. 노아가 까마귀를 쪼아 내쫓는 걸 보고 한숨을 뱉었습니다.
고난:섬이 가까워져 옵니다.
Dam:눈을CP렇게 뜨고
타라:옆에서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카산다르:까마귀의 보물을 훔치면 진노하겠지... 그러려니 하고 보냅니다.
고난:노아는 까마귀가 앉은 보물더미가 섬으로 가기 전 기둥들의 이곳저곳에 많이도 놓여있는 것을 보고 옵니다.
보물들은 이곳저곳에 아무렇게나 걸려 있습니다.
Dam:먹을게 걸려있어야하는데
고난:인위적으로 숨겨두었다고 하기엔 지나치게 무방비하고, 인위적이 아니라기엔 일반적인 섬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많은 양입니다.
Dam:이.. 일단 다 챙겨 (아닙니다
카산다르:입을 비죽거리다 쳇...합니다. "이렇게 널려 있는 보물은 더 주의해야하는 거 알지?" 선원들한테 으름장 놓는중.
타라:뱃전에 매달려서 손 뻗어보고 있다가 얌전히 배 안으로 돌아옵니다.
안티스:"대놓고 있으니 더 수상하긴 하네요..."
시티아:에잉.... 혀 차면서 선원들 시선 돌립니다. "먹지도 못하는 거에 관심 가지지 마시오들."
타라:"그런데 가공되지 않은 보석이네요. 원석도 많이 섞여있어요.'
카산다르:"어딘가 바쳐진 제물이면 골치 아파. 보물 대신 본인 두개골 걸리고 싶다면?" 시도 해봐
잔 차차:가지고 싶어
고난:배는 곧장 섬으로 접근하지 못합니다.
돌기둥들이 이리저리 박혀있는 탓에 크기가 큰 배로는 어렵군요.
해서 영웅들이 탄 배는 섬을 크게 한 바퀴 돌기 시작합니다.
안티스:"제물을 이렇게나 막 던져놓는 것도 분노를 살 일이지 않을까요?" 모시는 신들의 인성... 아니 신성? 을 고려하며 중얼거립니다.
고난:바다는 신기하리만치 고요합니다.
시티아:"사고가 났을 수도 있지." 흠... 제물 널린 것과 폐허 가만히 바라봅니다. 바다가 이렇게 고요할 리 없을텐데.
고난:돌기둥 위에는 간혹 바다 깊은 곳에나 살법한 생물들이 얹혀있기도 합니다.
카산다르:"건드려볼까?"
고난:잔잔한 해류에서는 볼 수 없는 생물들이 많습니다.
안티스:"저런 게 왜..."
고난:그렇지만 이렇게나 고요한 섬인데도요.
카산다르:저거 먹으면 되지 않냐는 말이 목끝까지 올라왔습니다.
고난:그나마 돌기둥들의 간격이 넓은 곳을 따라 천천히 항해를 계속하다보면 조금씩 섬이 가까워집니다.
안티스:먹어도 되는거 맞아? 지도자 바라봄.
시티아:음흠.... 음... ... ... ... 하늘 본다...
안티스:맑네... 같이 하늘 봅니다
고난:온통 암석이 솟아있고 내리쬐는 볕이 암석 사이사이를 비춥니다.
온갖 곳에서 빛이 반사됩니다.
시티아:"독은 없는 것 같은데 쟤네가 여기 사는 애들이 아닌데..."
어이쿠 눈부셔라... 슬쩍 눈 가린다.
고난:그것은 오색찬란한 보석들의 빛....
그렇습니다.
이곳은 금광의 섬입니다.
고난:차가운 돌투성이의 섬.
잔 차차:오너도 보내주세요
Dam:부동산 노른자
고난:그러나 이상합니다.
금광 섬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전설.
이 섬은 영원한 폭풍에 둘러싸여 약탈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던데요?
카산다르:어라?
시티아:... 털렸나?
카산다르:우리가 털면 되나?
안티스:그래서 바다 속 친구들이...
등불 (GM):이것보시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행동은 언제나 자유롭게~
시티아:엥이... 카산다르 툭 치고 바다나 살펴봅니다. 진짜 털렸나?? 털린 흔적인가??
카산다르:툭 쳐집니다. 바람이 날 쳤나? 주변을 둘러봅니다. 특히 섬을 유심히 살피는... 저기 사람이 있을까?
안티스:노아에게 부탁해 바위에 널려있는 바닷 속 친구를 가져옵니다. 먹어도 오케이... 겠죠? 독 없으니까. 설마 그로신에 바이러스가.
등불 (GM):설마 그로신에 바이러스가.
누리:노로바이러스.
잔 차차:바이러스.
누리:대충 아폴론께 기도하고 먹읍시다
Dam:노로바이러스 그럴싸해
고난:시티아가 둘러보면 이 보석들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고난:섬을 털어다가 굳이 바닷속에 가라앉혀 둘 이유도 없고요.
누리:메타발언 하구 싶다 (?)
Dam:뭔지 궁금해짐
고난:안티스는 돌기둥에 널려있던....
고난:불가사리를 잡았습니다.
누리:
잔 차차:하필이면
고난:먹어도 되겠죠?
누리:우뜩해 먹을수잇어?!?
고난:...되겠죠?
안티스:"... 맛없어 보이는군."
고난:카산다르는 섬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그러면 고요가 아니라 혼란이 가득찬 공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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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다르:오-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잖아?
고난:여러분의 배를 보고 일부 사람들은 한껏 경계하고 있습니다.
고난: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모든 것이 혼란에 싸여 있습니다.
시티아:음흠... 카산다르 뒤로 보내고 타라 앞으로 세웁니다. 무해한 인상
고난:사람들은 이리 달리고 저리 달리며, 두려움에 통곡하고 있습니다.
카산다르:"아, 야야, 아니 나는 왜-" 소리가 뒤로 멀어집니다.
누리:아이고 초상집이다
고난:...악명 높은 폭풍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곳은 섬의 광산촌입니다.
안티스:몸으로 카산다르 가리고 타라 어깨에 노아도 올려줍니다.
없어졌소!
등불 (GM):또 뭐가 없어짐
시티아:"어어 혹시 모를 상황 방지."
고난:주민들이 외칩니다.
누리:가오가??
카산다르:"뭐가 없는데!!" 소리 질러 대답함!!
Dam:가오가
해적 여왕이.... 하르피이아가....
시티아:입을 깜박했네...
Dam:아 카산다르 패기
고난:하는 소리들이 이리저리 뭉쳐 들립니다.
누군가는 통곡하고, 누군가는 좌절하며, 누군가는 겁에 질려 거진 실신해있습니다.
카산다르:"쟤네 뭐라는 거냐 여왕을 잃어?" 이게 말이 안 되는데
고난:그 와중에 여러분을 경계하는 사람들이 한 무리, 또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몇 무리 있습니다.
안티스:"해적과 하르피이아가 사라지면 다행 아닌가요?" 제대로 들어보고 싶어 귀를 기울입니다.
시티아:"해적여왕이 뭐... 어쨌다고?" 따라서 기웃거려봅니다.
카산다르:에이 뭐라는 거야... 소리로 질문하다. "식량만 제공하면 찾아줄 테니까 제대로 말 해!!"
등불 (GM):질문 맞아? ㅠ
안티스:약탈하러 온 거 같네... 두 눈 질끈..!
잔 차차:협박.. 유사 해적..
타라:맨 앞에 얌전히 서 있습니다. 무해?한 얼굴로
타라:"일단 내릴까요?" 이.. 높이의 우위를 점한 것 같은 거 뭐냐고
시티아:"내려도... 되겠지?" 일단 우리는 무해하다.를 어필하기 위해 타라 번쩍 들고 내립니다.
타라:"저를 학대하고계세요"
안티스:둘 옆에 최대한 붙어서 내려봅니다.
시티아:"착각일세."
등불 (GM):가스라이팅까지
카산다르:불만족스러우니 최대한 불량스럽게 내려갑니다.
안티스:"이러면 좀 덜 불편하실까요?" 타라 다리도 받쳐줌
등불 (GM):얘들아 너네 진짜 뭐하는거냐고ㅠ
시티아:이건 지금 2인 운송법인가? 아무튼 무해함을 어필하다.
타라:뭔가를 얌전히 포기했습니다. 안티스 손 위에 다리 꼬고 앉는 시늉 했어요.
잔 차차:아갓시잖아-!
누리:새로운 여왕 조달
Dam:새로운 여왕 조달
고난:그런데 여러분을 경계하던 무리가 먼저 접근해옵니다.
사람들을 돌보던 무리에서도 몇이 따로 다가오는군요.
등불 (GM):진짜미친소리
누리:이잉
카산다르:무리를 보고.. "용건은?" 이럽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테세키라가 아니네. 뭐하는 사람들이지?"
안티스:"저희는..." 잠시 고민하다가 시티아를 바라봅니다. 지도자...!
시티아:"우리? 영웅인데." 멀뚱...하게 바라봅니다.
안티스:그렇구나. 우리는 영웅이구나.
시티아:음 미안하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등불 (GM):이 당당함이 진짜 경이롭다
잔 차차:이 영웅들아잇
Dam:데미갓들이란
시티아:"음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 중인 선량한? 영웅들이지..." 부연설명 추가합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미안하지만 우리가 지금 외지인을 함부로 들일 수 있는 상황이...."
카산다르:"뭐-?"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아, 헤라시여. 이렇게 저희를 도우시는군요."
안티스:카산다르를 가려서고 최대한 무해하게 웃어 보입니다.
고난:말이 끊긴 감독은 영 탐탁지 않은 낯이었다가, 이내 여러분을 조용히 살피는 듯 합니다.
시티아:타라 내려주고 가서 카산다르 입 막으라고 합니다.
카산다르:앞이 가려지고...
안티스:입도 막히고...
카산다르:헤라의 사제? 입.. 막힌 채로 기웃댑니다.
시티아:음음 됐어 지도자 권한 야무지게 써먹었으니 만족합니다.
잔 차차:지도자 넘겨주기 잘했다 짱
Dam:마쟈용
잔 차차:아마 맞을걸요 저번에도 헤라 생각했던
누리:우리는 같은 편이에용 무해함 어필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헤라께서 약속하신 도움이 여러분이시군요. 부디 무례를 용서하세요."
등불 (GM):
잔 차차:은장발곱슬처연미인상
Dam:민첩하다
누리:민ㅊ텁하다
등불 (GM):진짜 민첩하네
Dam:그럼 전 금안이요
누리:그럼 저는 눈물점이요
잔 차차:감이 왔지... 이거슨...
등불 (GM):ㅇㅋ
잔 차차:아름다운 것이다..
잔 차차:양보하며
누리:흑발벽안!!!!!
Dam:흑발에 어두운 피부
누리:아통햇어
등불 (GM):지독한 인간들이야 (ㅇㅋ)
Dam:찌찌뽕
등불 (GM):이러네 진짜로
누리:둘이사겨? 눈CP렇게뜨기
Dam:저도 지금 눈 CP렇게 뜸
누리:전 찬성이에요
잔 차차:저도 찬성
잔 차차:저거바 말 끊겼는데도 참아줫잖아
[](#"style="color:#aaaaaa;)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저는 사제인 이오네스테스입니다. 이 사람은 멜레티아예요. 광산 감독을 맡고 있고요."
잔 차차:마싯겟다....
누리:어머 이사람이래 결혼햇나바
등불 (GM):
잔 차차:어머어머 아는 사이인가봐
등불 (GM):눈 진짜 CP렇게 뜨네
누리:어머어머어머
Dam:어머어머어머
등불 (GM):얘들아 말ㅋ좀 해
등불 (GM):오너들이 쉬핑하느라 애들 다 조용해짐
시티아:"섬이 소란스럽던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소?"
카산다르:"읍... 읍읍!!" 뒤에서 입 막혔습니다.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반대로
Dam:제발 좀
잔 차차:안티스랑 담님이 바뀌엇어
누리:꺄르륵웃음
안티스:시티아와 타라에게 엄지 척 날리며 은은하게 웃습니다.
Dam:고마워요 고난..!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부끄러운 일이지만.... 신전에서 모시던 어떤 유물을 도난당해 혼란한 상황이랍니다."
시티아:오호...
오호... "영원한 폭풍?"
Dam:지도자 짱
광산 감독 멜레티아:"하르피이아들에게 죽을 걱정을 하는거지, 다들. 지금 그 치들만 걱정할 때가 아닌데도!"
안티스:"그 치들만 걱정할 때가 아니라니. 하피보다 더 큰 문제가 있나요?"
누리:...하피 조와
카산다르:"흡, 읍읍 믐븝"
카산다르:"믐츰으" 멍청이
Dam:타라 손에 침 장난아니겠다
타라:"조용히 있을거죠? 그럼 놔줄게요." 이러구 봄
카산다르:눈 깜빡댐
타라:
시티아:어어 믿지 말게
안티스:못미더워...
시티아:반신은 믿는 거 아니야 말림;
카산다르:너도 반신이잖아
타라:카산다르 옷에 손바닥 죽 닦음
시티아:나 포함해서.
타라:잠깐 손 뗐다가
시티아:아무튼 나는 정직했지?
카산다르:어어 뗐다?
타라:다시 막아줬어요
카산다르:?
???
안티스:타라에게 엄지 척
시티아:아가씨가 밀당을 할줄 아네...
타라:"쉿."
시티아:"쉿 하시란다."
카산다르:어이없어 어이없 하...
타라:"나 알아요. 폭풍 기둥에 대한 얘기죠?"
잔 차차:따땃해...
시티아:"폭풍 기둥은 사라지고 하피들이 나타났나?" 슥... 언제 그랬냐는듯 반신처럼 서본다...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네. 저희 섬에서는...."
카산다르:"믑!!!"
고난:하고 입을 떼는 순간에, 누구의 배에선지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천둥처럼 울립니다.
카산다르:식은 눈깔되며...
누리:ㅋ누구야잇
Dam:천둥인거 보니까 카산다르
잔 차차:하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섬이 소란스러운데도 들릴만큼 꽤 큰 소리입니다.
어쩌면 한두사람의 소리가 아닐 수도 있고요.
Dam:입 대신 배로 말해요...
고난:굶주린 걸로 치면 이쪽이 더 큰일입니다.
카산다르:진정한 얼굴로 일행을 돌아봅니다. 여기... 먹을 거 없는 섬인데 버릴까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잠시.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이런, 우선 신전으로 모실게요. 식사부터 하고 저희 얘기를 좀 들어주셨으면 해요."
시티아:"... 보다시피? 듣다시피 우리가 좀 오래 항해를 하느라 굶주려서... 혹시 남는 음식이라도 대접받을 수 있나?"
시티아:만족... 사람들 등 떠밀어서 보냅니다.
카산다르:다 놀았나? 타라를 번쩍 들어다 그냥 어깨 위에 올려둡니다. "신전에 유물도 도둑 맞았는데 식량은 잘도 남아있나봅니다?"
Dam:반신이야악
잔 차차:주둥아리..사죄쇼...
광산 감독 멜레티아:"이오.... 사제님. 아무리 그래도...." 뭔가 말하려다가 방향 틀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저런 사람들을 신전까지 들여도 돼... 되오? 도난은 바로 거기서 일어났어."
잔 차차:어어?
누리:둘이이름불러?
잔 차차:애칭불렀어???
누리:이름부르는사이야?
등불 (GM):또 그냥
누리:반말도하네??
잔 차차:이오.야?
등불 (GM):또 그냥!!
잔 차차:너네 사귀지!!!!
누리:눈 CP렇게
Dam:CP렇게
누리:휘파람 불면서 구경중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감독님. 헤라께서 안배하신 바예요." 하고 영웅들을 향해 돌아섭니다. "저는 사람들을 조금만 더 돌보고, 상황을 수습한 후에 올라갈테니 이 아이를 먼저 따라가 주세요."
"사람들이 소란스러운 건 참작해주셨으면 해요. 폭풍 없이 살아본 적 없는 이들이 더 많아요...."
Dam:하늘이 무너진거구나
잔 차차:폭풍...
고난:여러분 앞에 작은 사제를 한 명 남겨놓고 멜레티아와 이오네스테스가 멀어져 갑니다.
처음 겪는 일일텐데도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침착해보입니다.
타라:너무 높은 곳에서 옆에 있는 머리통에 기대있습니다.
시티아:애다... "... 잘 부탁...한다?"
안티스:어린 사제에게 최대한 상냥한 표정을 지어봅니다.
고난:여러분 앞에 남겨진 사제는 조용히 여러분을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카산다르:애다....
어깨 위에 올린 애 톡톡 건드림. 타라와 비슷한 나이인가?
고난:타라보다 어려보이지는 않습니다.
카산다르:오....
고난:영웅들과 선원들은 사제를 따라 섬을 걷습니다.
지나온 금광은 눈 덮인 산 아래에 있습니다.
집들은 그와 다를 바 없이 하얗습니다.
누리:간지나
카산다르:슥슥 따라갑니다. "저기는 6살 막내인 안티스고, 어깨 위에는 거기 사제님과 비슷한 나잇대인 타라고, 옆에는 술을 좋아하는 시티아고, 나는 카산다르." 이렇게 주절거리며 따라갑니다.
Dam:6살이겠냐고
등불 (GM):제발
누리:꺄르륵웃음
안티스: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감탄하다 이어지는 말에 한숨을 뱉습니다. "6살은 제 어깨의 노아 나이입니다..."
잔 차차:금광인데 하얀산이야 좋다...
고난:찰흙과 석고로 다듬어진 집들은 거센 바람이 불더라도 날아갈 일 없이 튼튼해보입니다.
카산다르:"노아와 동갑이었군..."
안티스:카산다르 발을 밟아도 타라가 안전할까 각을 재보고...
시티아:"정신연령은 다 비슷할텐데..."
고난:그리고 여러분은 걷고, 또 걷습니다.
제법 많이 걷습니다.
카산다르:터벅터벅...
시티아:거 신전이 왜 이렇게 멀어...
카산다르:설마 산 꼭대기에 있나?
고난:마을을 다 벗어나고도 어느 정도 더 걷고나서야 절벽 가까이에 놓인 신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카산다르:"취향하곤..." 말을 멈칫합니다. "고상하시군..."
안티스:"절경이네요..."
고난:건물은 낡아있습니다.
Dam:같은 뷰 다른 감상
고난:신전치고도 낡은 게 아니라, 신전치고는 너무 낡은 수준입니다.
잔 차차:ㅠㅜㅠㅜㅠㅠㅠ
카산다르:"신전 상태는 왜이래...? 보물이 있었긴 한가?"
안티스:여기서 밥 얻어먹어도 괜찮은 거 맞나 고민 중. 이정도 무력 상태로 이런데서 밥먹으면 약탈 아니야..?
시티아:"혹시 좀... 신전이 많이 검소하게 지내는 편인가..?"
카산다르:그도 그럴게 늘 부유하고 바치는 신도들이 많던 신전 위주로 돌았기에 의아해합니다. 그것도 작은 신도 아니고 헤라인데?
고난:사제는 들릴락 말락하게 "헌금이 적어서..." 하고는 다시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카산다르:아아, 사실 창고였나? 같은 소리 하려다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고난:여러분을 다 수용하기에는 신전의 식당이 많이 협소합니다.
시티아:"헤라께서... 분노하지 않으시나...?" 섬 부자라며??
카산다르:부자라며...?
고난:선원들을 신전 앞 마당에 앉히고서야 사람 몇이 열심히 음식을 나르기 시작합니다.
카산다르:음식의 종류는 어떤 것인지 흘깃 봅니다. 사제들이 나가서 일만해도 신전을 금도금하는 것도 아니고 순금으로 식기를 만들겠는데...
타라:어느새 카산다르의 어깨에서 내려와 선원 몇 명 재빨리 먹이고 음식 나르는 것 좀 도와주라고 보냈습니다.
시티아:가서 거들라고 선원들 보냄
고난:음식들은 무난합니다.
카산다르:음식에 손을 대지 않고 신전이 이상한데... 같은 말이나 계속 합니다.
안티스:빠르게 식사를 마치고 선원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겸사겸사... 신전 사람들도 살펴봅니다.
고난:기름기가 많지 않은 고기, 농도가 짙지 않은 포도주, 약간의 과일들이 차례차례 나옵니다.
시티아:거 그런 말은 조용히 하게. 카산다르 툭툭 칩니다.
고난:일을 도운 선원들이 한군데 모여 쏙딱대고 있으면....
카산다르:식사나 들어. 포도주 마시라고 밀어줌
안티스:음주...? 둘을 힐끔 바라보고
고난:얼마 지나지 않아 이오네스테스가 신전에 도착합니다.
시티아:에잉떼잉 모른척 원샷합니다.
고난:멜레티아도 함께입니다.
잔 차차:사랑이 싹 터
안티스:그래요... 오늘은 땅 위에서 잠들 것 같으니까. 음주를 보고 모른 척 지나갑니다.
Dam:CP렇게 뜨고
누리:CP런 눈
고난:여러분을 아직 발견하지는 못한 듯 합니다.
자기들끼리 이야기가 안 끝난 모양이네요.
잔 차차:이거 coc면 듣기 판정 순간인데
시티아:가만히 엿들어봅니다...
누리:듣기판정
카산다르:부유한 섬에 부유한 신전이겠거니 싶어서 쉬어갈랬더니... 다시 배로 돌아가서 자야할 판이구나... 무슨 이야기하나 슬쩍 귀를 기울여보
Dam:듣기판정
광산 감독 멜레티아:뭐라뭐라 추궁하다가 앞마당에 늘어놓은 식기며 음식들을 보고 "신전을 다 털어서 내놓으라고 했냐? 너네 내일부터 굶어죽을거야?"
카산다르:뭐야 그냥 다 털어서 준거였어?
안티스:"오..." 한입 더 먹으려던 수저를 내려놓습니다.
시티아:음흠 먹던 거 내려놓습니다...
카산다르:먹지도 않고 있던 접시를 그대로 밀어줍니다. "저장해둔 음식이면 다시 넣어둬."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러나저러나 똑같아요. 그리고 목소리 좀 낮춰요. 자꾸 그런 소리 할 거면 도로 내려가고."
잔 차차:엄어머
누리:징조들에 헤라와 제우스가 있었죠?
Dam:두근거림
잔 차차:헤에
누리:둘은 신계에서 유명한 부부죠?
잔 차차:아주 유명한데 헤에
누리:둘은 결혼했다.
Dam:CP런 해석
고난:그런 소리들을 몇 번 주고받습니다만 이내 멜레티아가 먼저 목소리를 낮춥니다.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배는 채우셨나요?"
등불 (GM):아진짜 이 사람들
잔 차차:아무래도...
안티스:"예,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주변인들 눈치를 살핀 뒤 호응해달라는 듯 옆구리를 쿡 찌릅니다. 맛있다고 말해.
누리:눈CP렇게 뜨고 구경하기
카산다르:두 손을 모으고 겹친 채 "우리가 들어야할 이야기가 길 것 같은- 악"
시티아:어이쿠 찔렸습니다. "음음 아주 맛있는 식사였소."
타라:"잘 먹었어요." 이러고 얌전히 끄덕였습니다. 이거 지금 누가 대장이지?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그럼 이야기를 좀 들어주세요. 가능하다면 여독을 푸신 후에 도움을 요청하고싶은데 그러기에는 저희도 사안이 너무 급하네요."
그러면서 누구... 누구한테 얘기를? 하면 좋을지 몰라서 잠시 헤메는 눈과 손
시티아:안티스 봄...
안티스:눈짓으로 열심히 시티아를
아 나?
시티아:아 내가 지도자였지?
카산다르:손으로 시티아 가리킴. "저기가 대표" 다음은 안티스 "부대표"
시티아:".... 그렇게 됐소." 뭐가?
광산 감독 멜레티아:이거 괜찮은거야? 같은 얼굴
안티스:"... 제가 부대표군요. 어쩌다...?" 어쩌다... 계속 중얼거립니다.
카산다르:정리를 하고 편안해진 낯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냥 내가 설명하지." 답 답 이 들 아
카산다르:"명확하고 깔끔하게 부탁해."
시티아:음흠음 신뢰감 가는 얼굴 함
안티스:중얼거리던 것을 멈추고 경청의 자세를
광산 감독 멜레티아:"헤라 신전에 폭풍벽을 불러 우리를 약탈로부터 지켜주던 폭풍 기둥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테세키라라는 해적이 그걸 훔쳐갔소. 근처에 하르피이아가 사는데 폭풍 기둥이 없어졌으니 그들도 습격에 나설테지만 원래 사람의 욕망이 더 무서운 법 아니겠어? 이 사실이 알려지면 온갖 곳에서 금광을 노리고 쳐들어오겠지."
간략. 명확. 깔끔. 됐냐?
시티아:여기 요약 잘하네.
안티스:박수 치고 싶은데 나름 부대표 소리 들어서 얌전히 고개만 끄덕입니다.
시티아:"헤라께서 도둑놈들에게 천벌은 안 내리셨고?" 사제 빤히 본다....
카산다르:좋은데?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여즉 태풍 벽이 새로이 만들어지지 않은 걸 보면 그녀가 헤라께서 진노하시어 내린 천벌에 수장되었거나, 여즉 그 기둥의 사용법을 모르고 있는 것이겠지요."
Dam:호오 수장...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그러나 보셨다시피 저희 섬의 신실함이 헤라 여신의 기대에 못 미칠 터...,"
카산다르:"테세키라는 왜 그걸 훔쳤으며 하르피이아를 건드린적이.. 있습니까?" 이게 뭐야? 방패 없는 황금?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아마도 후자가 아닐까 싶어요."
누리:이거 비리 잇는 거 아냐??
Dam:그니까 비리 있는거 같아
잔 차차:비리.
누리:수상해 수상해
누리:누가 횡령하는 거 아냐???
Dam:그러니까!!!!!!!!!!
카산다르:"신의 자비가 거두어진다고 한들 저주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을 텐데... 안일하게 살았다는 답으로 들리는데..."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 여자는 자연재해까지도 자기 손에 넣고싶어서 돌아있는 미친 녀석이야. 폭풍 기둥이라니 얼마나 달콤해보였겠나?"
잔 차차:아 젠장
Dam:맞는말이지
잔 차차:대가리 팍팍 침
시티아:아 거 밥까지 얻어먹고. 카산다르 옆구리 찌릅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얼레? 카산다르를 제법 제대로 된 생각같은 걸 하는 놈이네? 하는 얼굴로 보기 시작합니다?
누리:아욱겨
잔 차차:뱉어 지성!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렇지.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신에게 너무 기대지 말고 그냥 우리끼리 장벽이라도 세워서...."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무례한 소리 하지 마세요, 감독님!"
시티아:어우 위험한 소릴 하네...
카산다르:"내 말은 그게 아닌데..." 조금 멍청해진 얼굴함
고난:사제가 숫제 비명을 지릅니다.
안티스:헤라님 들으셨을까 냉큼 기도부터 올림.
카산다르:"황금과 보석이 있다면 둘 다 취해야지 무슨 소리야..."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저는 여신님의 축복을 빌기 위해서라도 신전과 그 거룩한 기둥을 복구해야한다는 말을 드리려고 했어요."
광산 감독 멜레티아:"아 그러니까 지금 섬의 황금을 내놓으란 거 아니야? 음식도 부족한 판에 그 겉치레를 하겠다고?"
시티아:"복구는 뭐... 어떻게 할 줄은 알고...?"
안티스:"기둥 복구야... 딱 봐도 전투에 익숙해 보이는 저희에게 부탁하실 것 같지만, 신전은...?"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보호를 빌어보겠다는거죠. 여신께서는 분명히 저희를 도와주실거예요."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럴 바에 지금부터라도 방어 수단을 건설하는 게 낫다니까?"
시티아:오............................ 감독 바라보며 고개 끄덕인다..... 신은 믿을 게 못 돼....
고난:손님을 앞에 두고 또 자기들끼리 언쟁하기 시작했습니다.
카산다르:입이 벌어졌습니다...
나보다... 멍청한 싸움을 하는 놈들이 있다니 역시 인간들이란...같은 표정으로 변하는중
시티아:아잇 거 사랑싸움은 둘이 가서 하라고 손 내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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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자!
시티아:"그래서 지금 둘 의견도 통일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섬... ... ... ... 지도자가 따로 있나?"
안티스:"저... 여독이 풀리길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위급한 사항이라면, 두 분이 싸우실 게 아니라 저희에게 확실한 의견을 전달해 주시는 편이 문제 해결에 도움 되는 방향이 아닐까요? 심력 소모로밖에 보이지..." 길게 말하다가 주변 눈치 봅니다. 이어서 말해줘요 시티아. 소곤거리고.
고난:이것이 도착 직?후?의 첫 번째 난관입니다.
누리:아욱겨
잔 차차:ㅠㅜㅠㅠ
Dam:직?후?
고난:섬의 두 지배자가 영웅들 앞에서 다투기 시작합니다.
이 다툼은 꽤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것 같습니다.
이 사태를 빌어 더욱 명확해진 것이겠죠.
어느쪽의 말을 들어주어야 할까요?
누리:사제가 횡령해왓나?!
고난:결정하기 전에 사전조사를 해도 됩니다! 두 지도자는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잔 차차:
잔 차차:사제의 방안이 너무... 택도 없어서
안티스:이어지는 싸움에 한숨을 뱉고 주변을 살핍니다. 사제들이 입은 옷의 상태나, 사제들의 건강을 살피고 싶어요.
등불 (GM):대화 : 창
누리:대화: 창
Dam:대화:창
고난:안티스가 주변을 살펴봅니다.
사제들의 옷은 하나같이 낡아 있습니다.
애초에 사제들의 수도 많지 않습니다.
아까 금광 근처에서 본 것이 거의 절반이었던 모양입니다.
건강 역시 누구 하나 활기차보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시티아:음음... 손 안 댄 빵 들고 어린 사제 근처로 가봅니다. "이봐, 사제님. 혹시 신전의 헌금함 같은 게 있소? 방문자로서 뭐라도 드리고 싶어서 말이야." 구라.
고난:대표 사제인 이오네스테스가 그나마 가장 활력있어보입니다만, 특출나게 건강이 좋아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누리:헤라를 향한 마음
카산다르:이쪽은... 다른 이들이 사제들을 잡는 사이 고민을 하다가 선원들 사이에 껴서 툭툭 칩니다. 본디 가장 이해를 잘 아는 이들은 높은 머리들 보다는 따르는 이들이겠죠. "오면서 볼 때, 섬이 전체적으로 어떤 것 같았어?" 사제들이 아닌 다른 이들의 복장이나 상태를 묻는 말입니다.
Dam:그보다 값진것은 없겠지요
잔 차차:헤라를 향한 마음.
고난:그녀 역시 언쟁에 소리를 높이고 있을 뿐 몸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시티아가 말을 걸면 어린 사제는 기뻐하는 모양새입니다.
잔 차차:둘 다 하고 싶어!
Dam:맞아 둘 다 하고싶어!!!!
누리:옳소옳소!!!
등불 (GM):아무래도 둘 다 시도해 볼 수 있는 편이죠
Dam:호오
등불 (GM):님들은 하나가 아니니까 . . .
Dam:가보자고
잔 차차:
등불 (GM):이거는 주신께서 도와주셔야함
누리:주(사위)신에게 싹싹빌기
잔 차차:고난이시여... 샥샥샥
고난:헌금은 늘 부족합니다.
고난:어린 사제는 심지어 이 섬 사람들이 헤라 여신을 잊어가는 게 아닐지 의심하는 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시티아:어우 어린애다... 슥슥슥 머리 문질러줍니다...
고난:주민들은 폭풍 기둥을 당연하게 여기고, 헤라의 신전까지도 당연하게 여깁니다.
카산다르:그런데... 헤라께서 보호해주셨는데 이용비는 당연히 헌금해야하지 않나? 하는 표정도 짓습니다.
고난:그녀의 수호를 수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감사를 표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시티아:세간에서는 이걸 일컬어... 자기 발등에 자기가 도끼 내려놓았다고들..
고난:그럴 때에 일어난 도난 사건이란 어쩌면 헤라가 수호를 포기하며 내린 벌일수도 있겠지요.
그것이면 차라리 나을 것으로, 가장 최악은 도난 사건으로 헤라가 진노하는 것입니다.
잔 차차:시러!
고난:이럴 때 헌금이라면, 헤라께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건 나쁠 리가 없습니다.
잔 차차:헤라시여 도둑놈에게 분노하십쇼
누리:아놔불똥튀는거아냐?!
안티스:진노에 휩쓸리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네 생각하며 짧은 기도를 올립니다. 제발... 저희는 방금 왔어요. 싹싹
카산다르:벌을 내릴 것이면 기왕이면 훔쳐간 놈이나 소중히 하지 않은 놈이나 둘 다로...
고난:마지막으로 카산다르는 주변 선원들에게 말을 붙입니다.
안티스:같이 헌금할까 주머니도 좀 뒤적거려보고... 먼지만 나옵니다.
타라:선원들한테 말 붙이는 거 보고 카산다르 끌고 시티아랑 안티스 있는 곳으로 갑니다.
카산다르:우어엉
누리:카산다르 동네북도새어
타라:"신전 안에 창고가 하나 있는데, 우리 음식 주느라 그쪽을 다 털었대요. 다른 창고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까 일 도와주라고 보냈던 선원들 손가락질하며....
카산다르:"눈치없는 자식들 적당히 털고 빠져야지, 그걸 그대로 다 털어?"
안티스:약탈자 같은 발언을...
타라:"근데 그런 것 치고는 마을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애초에 광부들 근육이 안 빠진 거 보면 잘 먹고 잘 쉬고 일도 잘 하나봐요."
카산다르:흠...
시티아:그러니까 사제들만 이꼬라지다...?
카산다르:얘네... 벌어서 어디에 두는 거지?
타라:"우리 선원들이 더 안 건강해보이지 않아요?" 이러네
카산다르:"이해가 안 되는데... 그럼 우리가 오면서 보았던 보물들은 누구의 것이지?"
타라:"...잠재적 해적의 것?..."
안티스:"그러게요. 미끼나 함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럴 사람들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타라:벌어서....
시티아:"... 보관해둔 보물들이 약탈당한 폭풍 때문에 바다로 흩어졌나...?"
타라:자기들끼리 쓰는거지.
카산다르:"사제는 빈털털이, 마을 사람들은 일개미. 그러면... 바다에 떨어진 것이나 훔친 놈들은..." 이상한데...
타라:"그쪽에 있던 건 보물이라기보단 보석에 가까웠으니까 보관을 잘못한 게 폭풍에 날아갔을 수도 있고요."
카산다르:"거하게 벌었다면... 자기들이 일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부려야지 않나?" 금목걸이 주렁주렁 건... 그런 부자들을 떠올리다...
시티아:"자네 편견이 너무 심해..." 그러나 동의한다...
타라:원래 생산자보다 유통업자들이 더 많이 번다던데 그런 거 아냐?
안티스:사회의 부조리다.
시티아:... 그러게? 금광이 있고 폭풍으로 지키고 있으면 그만큼 부자여야 하지 않나? 그런데 이 섬 꼬라지를 보면 안전불감증에 불신자인데?
누리:이게맞아?
카산다르:원래 돈 많은 것들이 황금을 뿌리며 안전을 도모하는데 여기는... 아니란 말이지...
Dam:아무래도 모인 인원이
등불 (GM):뭐 아무래도 누리랑 담이 있으면
잔 차차:
Dam:저희 이미지가 대체ㅠ?
카산다르:"아무튼." 생각을 끊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
누리:아놔
카산다르:"도둑 맞은 것을 가져오고, 황금도 건져오면 다 해결되려나?"
누리:와 카산다르가 요약해준대~!~!~!~~!!
Dam:굉장한 요약
시티아:"거 그게 말처럼 쉽게 되나..."
카산다르:"못하면... 섬을 버려야지. 아니면 저기..." 두 지도자를 향해 창을 슥슥 긋습니다. "둘 다 없애고, 새로운 애를 세우거나."
안티스:"가능하다면 사람들에게 경고도 좀 남겨두고요. 저희는 어차피 떠날 이들 아닙니까."
시티아:"일단 하르피이아가 근처에 있고, 해적 여왕이 폭풍을 훔쳐갔고, 이게 소문나면 약탈자들이 올 거고. 근데 섬의 지배자들은 지금 신을 믿느니 마니 방벽 세우니 마니 싸우고 있고."
우르릉-!!
잔 차차:엄마야
안티스:...?
누리:어우신이노하셧다
고난:갑자기 하늘이 울리는 소리가 났다가 곧 사그라듭니다.
안티스:신벌...?
시티아:누가 누가 기도를 덜했어
고난:안쪽에서 언쟁하던 두 지도자가 바깥으로 뛰쳐나오는 것도 동시입니다.
두 사람은 동시에 같은 방향의 하늘을 쳐다봅니다.
카산다르:어디?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고난:하늘은 금방 맑아집니다만 바다 저 위에 구름이 뭉친 곳이 있습니다.
안티스:설마 새로운 태풍...?
시티아:폭풍기둥이 저기 있나... 눈 가늘게 뜹니다.
Dam:폭풍이구나
카산다르:고개를 기울임... "해적 여왕과 척진거 있는 거 아니야?" 이 섬은...뒤가 구리다. 머릿속에 박아두다.
고난:섬은 두 가지 큰 선택지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는 섬의 황금을 써서 파괴된 헤라의 신전을 복구하고 신의 보호를 갈구하는 것입니다.
잔 차차:날뛰는 생각들과 선택지 제시하는 고난
고난:더불어 폭풍 기둥도 되찾아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차후에 고민할 일입니다.
다른 하나는 신들의 도움같은 거짓된 약속은 집어치우고 실용적인 방어 수단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고난:그러나 이것은 어쩌면 헤라 여신의 분노를 부를 수도 있겠지요.
잔 차차:좋다....
누리:좋다..........
고난:황금을 쓰려면 광산 감독인 멜레티아를 설득해야 할 것이고, 헤라를 뒷전으로 미루려면 사제인 이오네스테스를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Dam:무력이라니 창으로 대화하게?
고난:둘 다 하는 방법도 있겠죠! 둘 모두를 설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등불 (GM):하고싶은 거 하면 타라는 남는 곳 감
누리:개큰고민...
잔 차차:고민함...
등불 (GM):진짜 웃겨
잔 차차:이거 편이 나뉘어도 되는 선택지인가요
누리:오타쿠: 그치만 그로신인데
등불 (GM):네! 편이 나뉘어도 되는 선택지예요
누리:욱겨요
등불 (GM):
누리:여기 사제 설득하는 선택지가 업서
등불 (GM):그럼 타라는 사제 설득하러 감
Dam:좋아좋아 하고싶은거 하자
등불 (GM):진짜 웃기다
잔 차차:아니 죄다 사제한테 갈줄알앗는데
등불 (GM):뭐야? 너네 헤라 섬겨? 요런말
잔 차차:아녓어
등불 (GM):ㅈㅉ로요
잔 차차:아 웃겨 그러면 카산다르가...
누리:캐는 캐고 오너는 오너다...
잔 차차:사제한테 갈게요
잔 차차:2대2가자
등불 (GM):ㅠㅠ ㅇㅋ
누리:2:2 가자
누리:사상off
Dam:사상off
고난:어떤 식으로 사제와 감독을 설득하는지 묘사해봅시다.
타라:말로 설득합니다. 음유시인같은 게 뭔지 보여주겠습니다.
고난:자세한 낭송은 판정 후에 할거니까 간략하게~
시티아:감독에게 어깨동무하고 설득합니다. 신의 분노가 얼마나 지난한지를 말하면서...
카산다르:늘상 익숙한대로 헤라에게 굽히는 것이 당연하건만... 이 섬에 일어난 난리를 보아하니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어미에게서 독립하는 새끼 짐승도 도망칠 방법이나 보호색을 가지고 있길 마련입니다. 사제에게 다가서 대화 좀 하자고 했습니다.
안티스:안티스는 감독에게 다가가 조용히 옆에 섭니다. 그러고는 사제들의 옷과 건강 등을 언급하며 헤라에게 올리는 기도 이전에, 같은 섬의 사람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향이 무엇일지 물어봐요.
등불 (GM):나만 간략하게 안가오영웅롤플 했어
누리:타라 옆에서 멀뚱하게서잇음
잔 차차:드랍 더 비트
고난:아! 그리고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대화가능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낭송을 좀 더 끊어서 해주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판정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안티스와 시티아는 광산 감독 멜레티아를 상대로 예술과 언변의 대결을 합니다.
잔 차차:좋다....
누리:고난 학대하기
고난:다른 둘은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를 상대로 예술과 언변의 대결을 합니다.
두 판정 모두 별다른 디메리트는 없습니다! 실패하면 실패. 입니다.
고난 수준 판정하겠습니다.
Dam:두구두구두구
고난:고난 수준은 평균치인 +5로 하겠습니다.
누리:싹싹빌기
잔 차차:고난 주사위 전부 1로 바꾸며
Dam:고난 주사위 낙...!
누리:샥샥샥샥샥샥샥
고난:판정은 멜레티아부터.
고난:
11
Dam:쉽지않네
누리:..오ㅔ?
등불 (GM):이정도면할만하다(ㅋㅋ
누리:주운뺏어감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Dam:쉽지않네진짜.................
고난:선언 먼저 해봅시다. 시티아부터~
잔 차차:우째서 크리티컬이 보이는건데ㅔ
고난:기타등등 많은것들 소비 알아서 해주시면 되겠어요
누리:저벅저벅 대결선언하러감
등불 (GM):ㅋ 그.그러네
고난:시티아 다음엔 안티스 선언이요
Dam:추가 대결 선언이 파토스죠?!
등불 (GM):네~
Dam:구웃~
시티아:헤카테의 후예,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이 신의 분노를 알리기 위해 무지한 인간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신의 분노를 알지 못하는가?
안티스:<a href=
안티스. 예술과 언변으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좋습니다.
판정 해봅시다. 고난 수준은 11입니다.
ㅤ
시티아:
11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어우이게되네
안티스:
11
9
안티스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등불 (GM):이욜
Dam:해냈어 해냈어 시티아 짱!!!!!
등불 (GM):아무튼 한 명은 성공했죠?
누리:다행이다심장쓸어내림
잔 차차:짱~!!
Dam:한명은 해냈으니 오케이
고난:이쪽 낭송 먼저 해봅시다.
낭송 순서는 안티스 > 시티아 입니다.
누리:우하하 낭송 기다리기
잔 차차:낭송이 넘조아
등불 (GM):말 걸면 알아서 대답해볼게
안티스:감독의 옆에 서서 지나가는 사제들을 바라봅니다. 설원의 추위를 막을 수 있을까 싶은 너덜 거리는 옷, 그 낡은 소매 아래로 보이는 툭 튀어나온 뼈를 손으로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벽을 세운들, 굶주린 이의 배를 채울 수 있을까요?"
Dam:안편하게 해드림
잔 차차:크헤헤
등불 (GM):감사합니다? 꼭 복수할게요
누리:꺄르륵웃음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들 모두 가족이 있고 돌아갈 집이 있어. 기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건 사제들의 고지식함이야! 주민들이라고 동료를 굶겨죽이려고 하겠나? 그들이 돌아온다면 얼마든지 부양할거야. 그들이 다시 일터로 나갈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안티스를 돌아보는 눈동자가 매섭습니다.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낯에서 그 푸른 눈만이 영웅과의 다른 점입니다. "내가 그런 생각도 안 해 봤을 것 같나?"
누리:우와 저기 진대한다
Dam:나 말로 맞음
잔 차차:마싯다.....
잔 차차:
누리:지성체
등불 (GM):그렇다기엔 지성이 느껴짐
잔 차차:
누리:너 카산다르가 아니구나
등불 (GM):님들은 진짜
잔 차차:우애앵
누리:다른 영웅도 줘보시죠/
등불 (GM):영웅 죽이면 다른 영웅 보여주기 가능
잔 차차:슬슬 보내줄 때가 왔지..코슥
누리:따잇
잔 차차:예?
누리:분열햇다.
안티스:"과연 그 고지식함이 문제였을까요? 애초에 그들에게 신전을 운영하고 신에게 받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재물이 있었다면..."
반박하고 싶은 말이야 많습니다. 땅을 딛고 서있다면 우리 모두가 대지의 자식이니, 어머니께서는 봉사하는 자식에게 은혜를 아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 은혜를 먼저 저버린 이들 사이 고지식하게나마 신앙을 지킨 이들이 있다면 그들 덕분에 지금까지 이 섬이 안전했던 것이 아니냐 묻고 싶지만... 우리는 그저 외지인일 뿐. 모든 내막을 아는 것이 아니니 이 이상의 참견은 그저 오만이겠지요.
안티스는 감독에게 자신의 섣부른 판단을 사과하며 한걸음 뒤로 물러섭니다. 자신은 이곳에서 그저 이방인일 뿐입니다.
Dam:끝!
누리:우와저기진대한다
등불 (GM):아니이거뭐야
잔 차차:긑내준당냠냠
Dam:더 혼나기 전에 민첩하게 끝내다
등불 (GM):좋다..
Dam:아니 내 말 말고
Dam:등불씨의 그 푸른 눈 인알했는데
고난:다음은 시티아의 차례입니다.
등불 (GM):네진짜싸워요오시길
누리:이롤플다음에?
잔 차차:덤벼
누리:이이잉
등불 (GM):근데 아시죠?
누리:....몰라몰라 제가 우위니까
잔 차차:[](#"style="color:#aaaaaa;)
잔 차차:빠 밤 빠 밤 빠밤빠밤
등불 (GM):또 다른 좋은 점 : 장닫튀 가능
잔 차차:푸른눈 좋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이보게, 젊은이." 헤카테의 막내 사제는 불신하는 이의 어깨에 팔을 얹습니다. 그는 신의 자비 아래에서 났으며, 신의 젖줄을 받아마시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인간 사회를 보았습니다. "그 고지식함이 사제를 만드는 걸세. 자네는 무엇 때문에 금을 캐지? 먹고 살려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아니면... 재산을 축적하기 위해?" 바다는 그에게 요람과도 같은 곳입니다. 하여 그는 자신이 바다를 모를 리 없다 오만을 부려봅니다. "사제들도 똑같아. 저들에겐 신이 곧 삶의 목표지. 신의 목소리를 듣고, 신의 진노를 막고... 그러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자들인 걸 정말 모르나?"
등불 (GM):이보게젊은이
잔 차차:ㅠㅜ빵빵한 지문
Dam:이보게젊은이
등불 (GM):................좋다...........
Dam:징짜 아름다움...........
고난:고지식과 고집으로 따지면 쇠를 다루는 이들이 우선입니다.
잔 차차:진짜 좋다.....
누리:고난롤플 받아먹기이
잔 차차:아니 이 오너들 사제들이야(아님
Dam:........맞지........
고난:엇나가면 큰 사고를 맛볼 수 있는 광산에서 지내는 이들, 그를 통솔하는 이는 고집으로 그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 터인데,
그 쇠를 녹이는 것이 불, 불을 다루는 것이 사제들이라.
누리:........좋다
Dam:..이게 아곤이야
고난:그는 한참 후에야 고개를 끄덕입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알아서 설명하지. 외지인이 가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거야." 몸을 일으킵니다.
잔 차차:좋다....좋다....
누리:전 리버시블이에여
고난:바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멀리 서 있는 사제를 향해 시선이 머뭅니다.
잔 차차:다 머거요 일단 주세요
누리:팝콘뜯기
잔 차차:눈 마주치나 도파민 폭발
광산 감독 멜레티아:"바로 그런 점이 짜증나고 또 걱정스럽고. 바로 그런 점을...." 그리고 절벽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이런 난리통에서 사람들에게 신실함을 독촉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쉽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불안함을 불러오지만.
누리:머야너네진짜사겨???
Dam:아니지금내가렌즈낀게아니라
고난:그러므로 이것은 인간의 신에 대한 복종이 아니라.
Dam:짜증난다잖아. 고백아냐???
누리:아니고난이말아주는얼큰한CP
잔 차차:크아아아 이거 넘 좋다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 시티아에게 영광 11을,
비록 실패했으나 사제들에 대한 염려를 일깨워준 안티스에게 영광1을 부여합니다.
영광 수치 기입 확인해주시고~
잔 차차:뇸뇸냠냠
누리:아름다운CP엿다...
등불 (GM):
누리:박박긁어봄
Dam:흥미 on
잔 차차:샥샥 긁음
고난:다음은 타라와 카산다르입니다.
고난 수준 +5 판정 하겠습니다!
잔 차차:리얼 블러처리 하고 가버렸어
고난:
9
잔 차차:9....
누리:우와
고난:고난 수준은 9입니다.
잔 차차:ㅠㅜㅠㅜ
고난:그리고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봐야 할 것 같긴 한데 기억에 영광이 높은 사람 먼저 판정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잔 차차:카 영광 38이에요
고난:지도자가 먼저 > 영광순서대로 인 것 같은데 이거는 제가 다음시간까지 다시 한 번 확인해올게요
잔 차차:쪼아요
Dam:짱!
누리:헤헤좌요
고난:그래서 카산다르 먼저 선언하고~ 타라 선언 하고 순서대로 판정 할게요
대결 종류는 예술언변입니다
카산다르:멸망을 인도하는 창인 카산다르가 창을 풀어 땅을 찍습니다. 예술과 언변으로 파토스 하나를 더해 피와 용맹과 함께 도전합니다.
누리:헤에 이제 다들 간지나는 대결선언을
Dam:간지짱이야 창을 풀어 < 짱
타라:멀리보는 눈 타라가 예술과 언변으로 이 대결에 참여합니다.
ㅤ
고난:순서대로 대결 해봅시다. 난이도는 9입니다.
카산다르:
9
8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
등불 (GM):쉽지않네
Dam:예상하신 결과가
등불 (GM):삭삭삭삭삭삭삭삭
Dam:타라야...! 한명만 성공하면..!
잔 차차:내가 파토스까지 썻구만
누리:샥샥샥 같이빌기
Dam:저두 파토스 썼어요. 하파~
타라:
9
7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
누리:
Dam:쉽지않네
잔 차차:안돼!!!!!
Dam:이제 헤라한테 빌 차례다
등불 (GM):아 ㅁㅊ 실환가
잔 차차:아ㅏ아 드러누웁
잔 차차:하 가호 쓸걸
등불 (GM):정도가 없네 ㅁㅊ
잔 차차:이러기야 간지나게 굴복하기 개실패
누리:헤라께 샥샥빌기
Dam:어머니...!
잔 차차:여긴 행깎이 없어-!!
등불 (GM):이거 성공하는 방법 뭔지 아시죠
잔 차차:죽을 수밖에없는데
누리:
Dam:나지금정들었고우리두번째섬인데
누리:중간이업서잇
누리:안돼안돼죽지마
Dam:맞아죽지마악
누리:간지나는 실패 가보자고
등불 (GM):ㅁㅈ요 실패 가보자
잔 차차:타라 봄
고난:카산다르 먼저 가봅시다
누리:아웃겨
등불 (GM):어쨌든 제가 뭔가 보여드림
누리:저벅저벅 룰북 뒤지러감
잔 차차:헤헤 조아요
등불 (GM):그냥 님들도 룰북 있다고 슉슉샥샥 진행함
카산다르:사제에게 대화를 청한 카산다르가 아까처럼 내밀던 존대는 내려두고 익숙한... 반신의 것에 가까운 낯을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인간의 것에 가까운 하소연 보다는 감정을 덜어둔 얼굴이란 거겠죠. "신전을 새로 회복하는 것도 중한 일이긴 하지만... 지금은 때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진 않나? 인간도 아니고 반신인 내가 신께 제를 올리는 것에 무지할 것 같은가. 재앙에 굴복하여 쓰러져 절하는 짐승보다는 의지를 가진 채, 스스로 소리 높여 제를 올리는 인간이 더 좋지 않겠는지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단 말을 하고 싶은데..."
잔 차차:얼레벌레 말걸기
누리:수석쉐프
잔 차차:
Dam:쉪쉪
카산다르:"아니면... 겁내고 있나? 자립한 인간들이, 스스로 힘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들이 신을 완전히 등지고 돌아버릴 것을?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긴 한데... 신이 우리의 곁에 가호를 내리는 한 그럴 순 없으리란 걸 그쪽이 더 잘 알걸. 변덕 하나로 웃으며 변덕 하나로 죽음에 묻혀 사라질 수 있으니... 인간들을 회유하기 좋은 것 중 하나가 뭐냐면, 힘들 때에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거야." 사제들이 그러지 않는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헤어진 옷, 누가보아도 멀쩡한 상태가 아닌 낯을 품은 이들을 바라봅니다. 바라보기만 하고 평가를 내리진 않습니다.
잔 차차:죄송 안 죄송 민첩하세요
누리:민하되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형제님께서 무엇을 염려하시고 또 무엇을 제안하여주시는지 모르는 바가 아니에요. 그러나 헤라 여신께서 저희를 지켜주시는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감사를 표하지 않은 주민들이 이 섬에 있어요. 그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씩은 허리를 숙이고, 한 번씩은 감사를 표하고, 그 후에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도 늦지 않을테지요." 확신에 찬 말투입니다. 그리고 또한 염려에 차 있는 낯입니다. "그리고, 네. 저는 사람보다 신이 더 가까운 삶을 살아 온 탓에 사람의 무서움보다는 신의 무서움이 더욱 선명해요. 그러니 해적 여왕도, 하르피이아도, 신의 피조물인 것들은 그 무엇이라도 신의 진노에 선행하지 못해요."
누리:와저기도진대한다
Dam:아름다움. 진대가 꽃피는 아곤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그러니 형제님, 부디 신들의 도움이 무용하며 그것이 약속 따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은 마세요. 신은 인간에게 약속하지 않아요. 은혜와 진노만이 있을 뿐이죠...."
카산다르:"신의 진노... 당장은 일어서고 회복할 여유쯤은 주어도 되지 않습니까? 잃은 것은 우리가 찾아올 텐데. 내 말이 부족하거든 창날이 무뎌지기까지 그대들을 비호하겠노라고 말해도... 부족하나?" 풀어내린 창을 느릿하게 들어 사제의 어깨너머로 겨눕니다. "신께 복종하는 것. 신께 엎드려 간절하게 비는 것. 피에 떡진 무릎을 끌고 다니며 울부짖는 것. 그런 건... 전부 망했을 때 해도 되잖아?" 어쩐지 끝은 조금... 비웃는 것 같았을지도. 아 안 그대로 설득하기 어려운데 이런 말은 안 되는데 말입니다. 그대로 물러서서 창을 회수합니다. "됐어, 됐어. 헤라의 분노를 더 사기 전에 말을 아낄게."
등불 (GM):비 호 하 겠 노 라 고
잔 차차:장 닫!
누리:마히따 쨥쨥먹음
잔 차차:하.. 성공햇다면
Dam:온다.
누리:온다...
누리:근데좀두려워져요
타라:"무조건적인 복종은 생이라 할 수 없고 삶이라 할 수 없어요. 또한 죽음이라고도, 자비라고도 할 수 없죠." 카산다르 말이 맞아요. 하듯이 남의 창에 멋대로 기대 섭니다.
"이오네스테스."
곱씹듯이 입 안에서 이름을 몇 번 굴려봅니다. "그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이 없었나요? 그 이름으로 신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그러나 곧 말을 멈춥니다. 그건 또 안티스와 같은 이유기도, 시티아와 같은 이유기도, 카산다르와 같은 이유기도 합니다. 신성을 칭송하지 않는 일을 고집 센 사제 앞에서 이방인인 그의 입으로 뱉어서야 안 됩니다. 노래하는 것이 그의 생이라 하여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 비호하는 이들에게도 믿음을 맡길 수 없다면 우리가 뭐라 말해도 도움되지 않겠죠. 우선은 그 폭풍 기둥이라는 걸 먼저 해결해줄게요. 당장은 그것이 남의 손에 들어가 악용될 것이 걱정일테니까."
Dam:왔다...
누리:왔다....
타라:"그쵸?" 하면서 창 흔들어봅니다.
잔 차차:좋다.............
등불 (GM):난 안 할거구요 이 사람이 해줄거예요 요딴
카산다르:난 이렇게 복잡하게 살아야하는 인간들이 정말이지- "해결하러 가자."
Dam:아름다와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정말로, 여신의 가호가 있다면 이 섬은 온전히 살아날 수 있을거예요...."
고난:기묘한 맹신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기묘한 안정은 또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잔 차차:설득 대실패라는게....
고난:신물을 도난당한 것 치고 사제는 이상하리만치 침착해보입니다.
앞날을 예상하기라도 하듯이.
잔 차차:오히려 맞는 거 같기도 해서 거대한 신화
누리:흑막아냐?!???
잔 차차:왜 침착해????
Dam:아직 사람을 믿고싶어......
고난:비록 실패했으나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여준 카산다르와 타라에게 각각 영광 1씩을 부여합니다.
누리:....오히려 좋아 CP 키워드 바꿔달기
고난:이것으로 도착 난관을 종료합니다.
등불 (GM):곰곰고민중
잔 차차:고민하는 고난의 주사위 굴림
누리:곰곰고난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진짜로 굴러갔어
누리:우?
Dam:이것이 티알
누리:말이 씨가 된다
등불 (GM):님들에게 선택지 넘겨야겠다
잔 차차:머리를 모으다
Dam:머리를 모으다 (물리)
누리:머리를 모으다(물리)
등불 (GM):ㅇㅋ. 결정했어 롤플으로 해결보자
누리:우어?
잔 차차:이거 선택지 없는거 같애요
고난:영웅들은 광산 감독 멜레티아를 설득해 마을로 내려보냈습니다.
Dam:머리들이 한층 가까워지다
누리:원기옥 모으기
잔 차차:젤 웃긴거: 성공한 사람은 정작 1명 뿐임
Dam:헤라님이 해결해주실거야
누리:ㅋ아
누리:어어 얼레벌레 지도자 잘하지?
고난:이제 영웅들은 무엇을 할까요?
카산다르:다시 등에 창을 고정하고... 대차게 사제에게 거절 당한 뒤 저쪽은 어떻게 했나 싶어 안티스랑 시티아 보러가다. "사제가 절망하지 않아서 이상해."
시티아:흠.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본다. "우선 헤라께 바칠 헌금은 준비되었고..."
"... 사제가 절망하지 않아서 실망했다고?" 오독한다.
안티스:감독을 설득해낸 시티아에게 일방적인 손뼉 맞추기를 하고는 광산 노동자들을 도와 헤라에게 올릴 번제의 일을 돕습니다. 그러다 제 동료들이 대화를 나눈다면 귀를 기울이고... 카산다르의 인성을 의심하며
타라:진짜 못되보인다
카산다르:뭐? 날 어떻게 보는 거야? "보통 신이 내린 것을 잃어버리면 벌벌 떨지 않나?"
시티아:"...그랬어?" 인간들 본다.
고난:다른 사제들은 평범하게 신의 진노를 두려워하는 모양입니다.
카산다르:"같은 인간들이 절실하게 신을 찾지 않는 유형이면 책임이 본인에게 다 있고 협조하는 인간들도 없으니 더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인간들을 본다.
고난:그러나 대표 사제가 저렇게 씩씩하니 겁을 좀 덜 먹는 것 같아요.
안티스:"그건... 확실히 이상하죠. 더군다나 이리 믿을 것 하나 없는 섬이라면 더더욱 공포에 빠지는 게 당연하고요. 맨 처음 섬에 도착했을 때 본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타라:"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이러고 시티아 봄
시티아:흠음흠.... "그러니까 대표 사제가... 수상하다?" 일리 있어서 고개 끄덕인다. "헌금도 들어오지 않는 섬에서 혼자 사제 노릇하는 게 퍽..." 왜 날 봐?
타라:믿음직해서용
시티아:어어 그래 고맙네... "... 사제가... 뒤가 구린가?"
타라:...헉. "시티아." 손짓함
시티아:곰곰곰곰... "성물을 보관했던 곳을 한 번 볼 수 있냐고 해볼까?" 엥? 손짓 따라서 몸 낮춰준다.
카산다르:오...
타라:"해적 여왕한테서 기둥을 빼앗아준다고 약속해버렸어요." 멋 대 로
시티아:...어라
카산다르:그랬나? 그랬는듯. "오..."
안티스:"오..." 카산다르가 아니라 타라가...
카산다르:"난 안 그랬다" 난 협박만 했어.
시티아:카산다르랑 타라 빤...히 바라본다. "그래, 잘 다녀오게들."
타라:"카산다르가 평생 이 섬을 비호해준다고 하길래...." 안그랬음
카산다르:"아니야!"
타라:"카산다르를 두고가는 대신 걱정거리를 줄여주려고 그랬어요."
시티아:"자네 여기서 살게?" ;;
안티스:"시티아, 저희 둘은 남아서 섬의 일이나 돕죠."
시티아:"그래, 가자고... 번제를 어떻게 올릴 진 모르겠지만..."
카산다르:타라 번쩍 들어올려서 짤짤 흔들다.
타라:꺄아악
안티스:"두 분께서 무려 섬의 보물을 찾아다 주신다니. 섬에 남아 기다리며 선원을 챙길 이들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타라:"같이 가야죠. 선원들도!" 진짜 뻔뻔하게
카산다르:"섬은... 신을 사랑하는 이들만 남을 것 같아서. 우리가 잃은 것을 찾아줘야할 것 같긴 해..." 한숨
안티스:"쪽배 남는거 있습니다. 카산다르 팔 힘이면 충분해요."
카산다르:"저기?"
시티아:"그렇게 되는군?"
타라:"해적단이라잖아요. 그 많은 인원을 저희 둘이 어떻게 상대해요?"
카산다르:"맞아, 맞다!"
타라:"여기 일 할 사람도 많은데 전사들은 전사들의 일을 하러 가야죠~" 허공에 들린 채로....
시티아:"그러게 누가 지도자 허락도 안 받고 말이야." nn년 묵은 꼰대.
안티스:"마찬가지로 타라의 노래와 카산다르의..." 뭐가 맞다는거지? 일단 귀기울여봐요
카산다르:"내 생각을 들어봐" 평소 생각이 없다.
안티스:"오..."
카산다르:"잃은 거 찾아서... 헤라께 바치고 바치면서 기도를 올리는 거지."
시티아:얘들아 카산다르가 할 말 있대! 주목시킨다.
"자네 혹시 그걸 계획이라고 내놓은 건가?"
타라:음~ 괜찮다. 하고 있었는데.
안티스:"그래도 나름 생각을 시도한 듯 보이죠..." 농담입니다.
카산다르:"신전에서... 이거 잃어버리는 과정에서 불손한 일이 연루되었다면 그 인간은 바로 죽여달라고 비는 건 어때?"
안티스:극단적이야
시티아:바다 봄... 하늘 봄... 땅 봄... 헤카테시여... "흠? 그건 나쁘지 않군..."
타라:진짜?
시티아:"아무튼 뭐가 잘못되어도 우리 잘못은 아닌 걸세."
타라:나 시티아의 사고를 못 따라가겠어요
카산다르:"난 그 사제가 조금... 이상한데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제물 바치고 빌면 해결해주지 않을까?"
타라:시티아랑 의견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요
시티아:어어 반신끼리 통하는 뭐가 있어서 그렇다.
카산다르:어어 이해되지?
시티아:아니? 별로 안통하는 것 같다 빠르게 손절하기
안티스:반신들이란... 조금 질린 눈으로 바라보며 타라 옆으로 자리 이동합니다
카산다르:뭐야
우르릉-!!
카산다르:"내 말이 맞대." 이럽니다.
Dam:뭐야 또 카산다르 아빠야?
시티아:"저 저 봐라 신이 노하셨잖냐"
고난:다시 한 번 하늘이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이번에는 꽤 길게 이어집니다.
시티아:... 저거 제우스의 번개 아닌 것 같은데?
카산다르:"노하거나... 폭풍을 훔친 녀석이 그것을 쓰려고 연습하고 있거나."
고난:구름이 모여드는 위치가 조금 바뀌어 있습니다.
아까보다 가깝군요.
그리고 이내 고요해집니다.
시티아:"오... 어쩐일로 날카롭지?"
카산다르:"우리 저거 해결 못하면..." 히죽 웃습니다. "섬에서 출발도 못하고 침몰한다?"
그러니까 같이 가자고
시티아:"그럼 그... 해적 여왕이 근처에 있는 건 확실한 것 같고..."
헤카테시여...
안티스:"후자에 가까워 보이네요... 어쨌든 밥값을 하려면 뭔가 해결하긴 해야하니." 한숨을 뱉으며 바다를 바라봅니다. "해적... 잡으러 가볼까요?"
타라:하다하다 동료까지 협박을.
카산다르 잘한다~ 얼굴이에요.
Dam:하다하다 동료까지 협박을.
카산다르:한달치 머리를 다 썼다.
이제 뭐할까 하는 얼굴로 섬...
시티아:에잉떼잉 지도자라고 감투만 주고 떼이잉 궁시렁거린다. "이제 아주 협박이 일상이 되었어. 가서 선원들에게 출항하자고 알리게."
등불 (GM):한달치 머리.
Dam:
잔 차차:
누리:
잔 차차:
Dam:헤에
누리:진짜 유대-협박이 가능하군아...
잔 차차:유대-협박
Dam:유대는 진짜 만능 땡깡권이구나
잔 차차:유대를 소모하지 않고 롤플로 협박하기
등불 (GM):그니까 그
등불 (GM):도와줫자나 나 좋다매-!!!!!!
잔 차차:ㅠㅜㅠㅜㅠㅜㅠㅜ
등불 (GM):인겁니다
Dam:진짜 땡깡이잖아
잔 차차:땡깡권이잖냐고
카산다르:그래... 타라에게 선원들 부르라고 번쩍 들고 있던 거 더 높이 올려주다.
타라:대롱..
시티아:아 그렇게? 원격 지시?
카산다르:하나만 올리면 섭하니까 너희 둘도 올려줘?하고 봄
타라:"카산다르."
"나를 너무 종?같은 것처럼 쓰고 있지 않아요?"
카산다르:"하지만 효과는 좋지?"
안티스:타라는 종이구나... 뎅... 마침 색상도 금색...
카산다르:잘 보이는 걸.
타라:기우뚱기우뚱 하더니 카산다르 어깨에 무릎 짚었습니다.
Dam:귀여워
타라:카산다르 머리 짚고 무릎으로 섰음
시티아:그건.. 그렇지... 채도낮은 인간들 중 혼자 명시성 높은 타라 본다.
타라:육성 공지 할게요~
잔 차차:채도 낮은 인간들.
Dam:채도낮은인간들
고난:타라의 육성 공지-아마 꽤 익숙할겁니다. 타라는 종종 돗대 언저리에서 육성 공지를 하곤 했습니다.-가 끝나면 선원들은 모두 배를 향해 이동합니다.
잔 차차:아 와중에 익숙해
시티아:전투가 있을지도 모르니 준비해달라는 말도 덧붙여달라고 타라가 타고 있는 카산다르 툭툭 칩니다.
카산다르:뭐지? 그렇대. 타라 툭툭
누리:귀여워...
안티스:카산다르는 받침대인가?
누리:타라를 치기엔 높이가 안맞으니께
잔 차차:머리 숱 적어진다고 외쳐
고난:반대쪽에서 사람들이 공물과 공구를 들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카산다르:아무래도 자처한 받침대는 어쩔 수 없이...
고난:절벽 언저리의 신전까지 가는 길이 하나가 아닐텐데도 사람들은 줄을 맞춰 걷고 있습니다.
선두에 있는 몇 사람 외에는 올라가는 길을 모르기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카산다르:그런 모습을... 흘깃 봅니다. "결국은 단체로 늦은 감사제를 올리러 가는구나"
시티아:"흠... ... ... 가서 해적 여왕과의 싸움에 가호를 내려달라고도 빌고 오게." 아무나 툭툭 친다.
안티스:"더 늦으면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카산다르:"저들이 다 죽고 후대 아이들 몇만 살려두어도 신의 자비라고 할 걸.." 코웃음..
고난:사람들의 행렬을 거슬러 갑니다.
안티스:카산다르의 코웃음에 어색하게 웃으며 시티아의 말을 적은 쪽지를 노아에게 물려 날려보냅니다.
고난:마을을 지나 배가 정박한 곳에 도달하면 멜레티아가 여러분을 발견합니다.
시티아:"여어." 손 흔든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말 걸려고 오다가 손 먼저 흔든다.
"사제님은 뭐래?"
Dam:그게 궁금하구나
등불 (GM):또 눈을 또 그냥
카산다르:귀를 기울임
잔 차차:궁금하다
시티아:사제한테 다녀온 애들 본다.
잔 차차:아 맞다
안티스:카산다르 옆구리 쿡 찌릅니다.
잔 차차:ㅋㅋ 시티아가 멜레티아에게
누리:ㅋ아
잔 차차:허얼 너네 대화햇니? 이러고 잇던사람
타라:카산다르 머리에 턱 얹고있습니다.
Dam:타라 복복복복
카산다르:내가 설명해야... 하는구나. "... 그쪽이나 사제나 둘 다 설득하려고 하면 좋았겠는데, 안 되더라고."
카산다르:"신을 향한 고집이 올곧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린 후에 복구해도 늦지 않는다나 뭐라나..." 툴툴거리면서도 길게 설명합니다.
누리:.........튕겻어
카산다르:"그래서... 잃어버린 폭풍의 벽을 찾으면 여기 사람들도 한결 낫겠다 싶어서 움직이려던 참이야. 여기 내 머리 위의 애가 찾아주겠다는데?" 그렇게 됐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걔가 원래 좀." 말 실수 했다고 생각하는지 잠깐 눈치보다가 관뒀습니다. "잠깐 와줄 수 있나?" 손짓해서 여러분을 나무 둥치 쪽으로 불러들입니다. 아까보다는 한산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Dam:
잔 차차:너네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니?
누리:눈을CP렇게뜨다
타라:내가 찾는거구나....
카산다르:슬슬 어깨가 아프니 슥슥 내려줍니다
시티아:저벅저벅 나무 쪽으로 걸어갑니다.
타라:내려가기 싫어. 그치만 내려갑니다. 어른스럽게 걸어서.
시티아:"그래서... 둘만 아는 비밀 같은 거라도 있나?"
카산다르:그렇지. 나무도 저렇게 서 있는데 사람도 걸어야지.
"혹시 사제와 원래부터 사적으로 아는 사이인가?"
광산 감독 멜레티아:안티스를 슬쩍 봅니다. "어차피 떠날 사람들이니까 하는 말이야. 어디 떠벌리고 다니지 말고."
신신당부
잔 차차:응응 기대하고있어
시티아:휘파람 불고 싶은 거 참고 진중한 얼굴 해보인다.
등불 (GM):저기요
누리:워후 거기 분위기 좋은데
잔 차차:워후~~~
안티스:"네, 떠날 사람들에게만 할 수 있는 말도 있는 법이죠." 고개를 끄덕이며 나무에 기댑니다.
Dam:나 지금 두근거림
누리:두근.....
Dam:첫만남부터 알려줘
카산다르:남은 안 보이게 멜레티아를 둘러싼 모양새
광산 감독 멜레티아:"걔는 원래부터 고아야. 연고가 없이 신전에서 자랐다. 우리 집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신전에 자주 가는 편이라서 난 어릴 때부터 알고 자랐고."
누리:소꿉친구?
잔 차차:이런 비설을?
잔 차차:없잖아!!! 이러면 아까 한 말이 머가 돼!!!
등불 (GM)::)
누리:아 본인이 가족이 되어주겟다??
잔 차차:그래서 식은 언젠데?
광산 감독 멜레티아:"아마 마을 사람 중 몇몇은 걔가 성인 된 후에 이 마을로 온 줄 알았을거다. 그 전까진 신전에서 잘 나오지도 않았거든."
광산 감독 멜레티아:듣고 있는거냐?
누리:요새 젊은이들 화끈하네
등불 (GM):아진짜웃김진짜제발료
카산다르:어어 잘 듣고 있지 잠깐 아까 했던 말 되새기는중
시티아:"어어 그래 대표사제가 무연고자에 신전에서 자랐다고?"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래." 탐탁찮은 얼굴 됨
안티스: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얌전히 고개만 끄덕입니다.
카산다르:잃을 것이 없다면 더 문제인데... 곰...
시티아:오... 이러면 신에게 의지하기 딱 좋은 환경인데... 약간 미묘한 얼굴로 고개 끄덕인다.
Dam:가족이 되어줄게,, 완전 그거잖아
카산다르:"그래서 사적인 감정은 없고?" 있는게 좋은데...
광산 감독 멜레티아:"마을 사람들은 신전에 잘 가지도 않아. 신실한 사람도 그다지 없고."
카산다르:그래야 신에게 덜 의지하지... 신실한 사제들은 미치광이가 되기 딱 좋아서...
광산 감독 멜레티아:얘는 제대로 된 발언 했다가 맥락도 모를 소리 했다가 왜 이러는거야? 같은 얼굴로 잠깐 카산다르 본다.
안티스:"원래... 이런 사람입니다." 어색하게 웃으며 하던 말부터 이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시티아:익숙해지라는 듯 은은한 미소..
카산다르:뭘 봐 하는 얼굴되다. 아까 정신력 다 썼다.
안티스:카산다르가 원래 말을 좀 많이 생략하지. 오해 받기 쉽게...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래서 더 이상한거지. 폭풍 기둥이 어디 모셔져 있었는지는 나도 몰랐어. 그걸 마을에 들어오지도 않는 해적 여왕이라는 놈이 어떻게 알고 훔쳐가냐고."
비꼬는 말투입니다. 여왕같은 소리, 하!
카산다르:"어떻게 알았을까.........." 말꼬리를 늘리다.
Dam:비리가아니라고말해줘
카산다르:"내부에 협력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인데." 흠
잔 차차:머리 깡 치다
고난:어째 영 생산성 없는 얘기가 빙글빙글 도는 것 같긴 하네요.
안티스:"이런 이야기를 저희에게 하시는 이유는... 사제님을 의심 중이신 건가요?"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시티아:"내통자가 의심된다고..." 흠. 하면서 고개 느릿하게 끄덕인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신실하다 못해 광신적인 사제...
카산다르:"폭풍 기둥이 어디에 있었는지 마을 사람들이 전부 몰랐다면, 신전 밖에 없겠지만." 흠
고난:마을 사람들은 신실하지 않다, 그 애는 신실하다, 해적 여왕이 기둥을 훔쳐갔다. 그런 얘기들은 들을만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대체 뭘까요?
광산 감독 멜레티아:"의심중이라기보다는...."
Dam:ㅎ ㅏ.............. 가능성 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나도 헤라 여신의 축복이 내리면 좋다고 생각은 해. 그런데 이오네스테스는 너무 과할 정도로 거기에 의존하려고 하는 것 같아. 외지에서 온 너희들이 보기엔 어때. 걔가 평범한 사제같나?"
안티스:"다른 점은 몰라도 그 침착함은 저희도 수상하다 여기고 있었습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마법도 좋고 신도 좋지. 그러나 너무 변덕스러워. 우리 힘으로 버틸 수 있도록 방어 수단을 건설하는 게 그렇게까지 크게 반대 할 일인가?"
카산다르:"평범하게 만들려면 신의 진노를 더 두려워 했어야할걸..."
Dam:세상 쉽지 않네...
광산 감독 멜레티아:"이 참에 신전을 재건하고 사람들이 오가도록 하는 건 나도 찬성이야. 그런 곳에서..."
말을 고릅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건 여러모로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
카산다르:"마지막까지 신을 외면하는 행동을 비난할 수는 있지. 누적된 원망은 생각보다 크다고. 하지만..."
카산다르:"너희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단 한가지만으로 내려지진 않으니까. 그래서 이상하다고 볼 수는 있어"
시티아:아하? 고개 끄덕입니다. "자네가 하려는 얘기는 알겠네... ...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마을 사람들이 그 사제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그 이야기를 들어줬더라면 그 정도까지는 안 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등불 (GM):너 희 인 간
잔 차차:념녀
광산 감독 멜레티아:"말했잖나."
"누구한테 기대는 성격들이 아니라고...."
누리:눈CP렇게뜨고뭔가먹음
잔 차차:우헤헤
등불 (GM):전 진짜 님들이
카산다르:"기대는 성격이 아니라고 기댈 곳을 하나도 남겨두지 않으면 그게 인간인가..." 이런 말이나 심드렁하게 뱉습니다.
안티스:"그리고... 이 또한 말씀하시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떠날 이들에게나마 하소연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아니면 해결을 원하시는 걸까요. 어느 쪽이든 걱정된다면 직접 말씀하시는 편이... " 그리고 눈을 한번 굴립니다. 이 또한 이방인의 과한 참견일까 싶어.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럼 뭐 걔가 인간이 아니다 이거야? 약간 씅낸 얼굴
하다가 정신 차립니다.
카산다르:너네가 의지처가 안 되니까 다른걸 기댄다는 말이란다 작은 인간아
Dam:작은 인간아
등불 (GM):아진짜웃김 ㅠㅠㅠㅠㅠ
시티아:"요새 인간들은 근성이 없어..." 농담조로 덧붙이고 어깨 으쓱인다. "하여튼, 그래. 신에게 과하게 의존하는 이가 어찌 되는지는 내 알고 있지... 아무튼 그래서 우리에게 도움을 청한 거 아닌가?"
누리:아욱겨 작은인간아
잔 차차:자꾸 인외처럼 굴리다
Dam:아무래도 반인외라서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래서, 그 기둥을 찾는다면 굳이 이곳에 되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뭐 어디 바다에 던져버리던지.... 테세키라의 손에서만 빼앗아다오."
Dam:전리품이다
카산다르:이거 가져가도 돼?
지도자 봄
잔 차차:전리품이다
안티스:전리품. 지도자 봄
광산 감독 멜레티아:"자세히 설명할 순 없지만 하르피이아들이 자꾸 들이닥치려는 것도 그 기둥 때문이니까. 할 말은 이게 끝이다."
카산다르:"보통 그런 걸 자세히..설명하지 않나.."
안티스:"성장 배경보다는 그쪽이 더 자세한 편이죠." 소곤
시티아:오? 이렇게 주겠다고 하면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고개 끄덕인다.
등불 (GM):다 지멋대로인 거 봐 ㅋ
타라:"그럼 이제 가도 돼요?"
시티아:"기둥은 우리가 알아서 잘 처리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 믿음직?스러운 미소.
잔 차차:여기도 본인할말만해
타라:"아무래도 저쪽 하늘이 심상치 않아서...."
고난: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르릉-!!
고난:구름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성성합니다.
카산다르:"아버지께서 ...하는 소리 같을지도" 천벌 받을 발언이라 자체 소거.
고난:신전 쪽에서는 겁에 질린 비명소리가 납니다.
Dam:카산다르야 제발
잔 차차:제우스 코골이 소리 같음
광산 감독 멜레티아:"가봐." 하고 먼저 신전 쪽으로 달려갑니다. 수습할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있어야지....
누리:좋을때다....
Dam:저 둘의 관계 변화가 궁금함..
누리:우?
등불 (GM):자.
12시 직전이에요
Dam:출발 안하고 끊어가나부다.
잔 차차:벌써
등불 (GM):님들을 보내드림...
Dam:어쩐지 허리가 피곤하드라
잔 차차:우 우
등불 (GM):저희 이제부터 난관 서너개 쯤 하고 결전 들어갈거고요
누리:마히따
Dam:해적여왕까지 삼각관계 만들어줘
누리:야식 안먹어도 배불럿어요
등불 (GM):배경설명 좀 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느라 길엇내
잔 차차:다음 일정 금...
Dam:가장 완벽한 도형 만들어줘
누리:호오? 이것도 맛잇어 눈CP렇게뜸
잔 차차:삼각관계
등불 (GM):ㅋ ㅋ 빨리 가서 누우시길 제발
아우웅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봅곱복복
누리:마싯는 세션이엇어요
Dam:진짜 너무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잔 차차:마싯엇어요
등불 (GM):줌쉐이~ 금욜날 뵈어용
누리:다들 고생하셧어요 복복복복 문지름
Dam:테이스티한 세션이었어
잔 차차:복복복 문지르다 안녕히줌세요
등불 (GM):배신자드라빨리와라
잔 차차:배신자드라 빨리와라
등불 (GM):
배신자1 빨리와라
잔 차차:오오 첫번째 오징어를 태운자시여
등불 (GM):ㅠㅠ
잔 차차:다음은 마라샹궈시여
등불 (GM):이거 소환주문같다
Dam:ㅋㄹㅋㅋㅋ큐ㅜㅜㅜㅜ
등불 (GM):주문 쓰면 나타남 사람들이..
누리:dk
아놔
Dam:무려 오징어 살려냄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Dam:칼등으로 긁었어요
누리:오징어 소생술
잔 차차:먹어도 되는거 맞아요???
등불 (GM):ㅠㅠ
Dam:맛있어맛있어
잔 차차:탄내 배긴거 아냐? 미치겟어 복복
Dam:물이 좀 많이 필요한데
괜차나
잔 차차:물이 많이 필요함. ㅠ
누리:아잇괜찮은 거 맞냐구요
등불 (GM):좋아
일단 사전공지 먼저..
제가 확인해본다고 한 판정 순서!
영광 많은 순서대로 < 이건 아니었는데
지도자 먼저 < 이건 맞았어요
축하드립니다 님이 일빠입니다 누리씨 보며
누리:우.
저벅저벅 왕관으 무게
Dam:짱~!
등불 (GM):그래서 그냥 하우스룰로 지도자 제외로는 선언 먼저 한 사람이 먼저 굴리기로 했음
지도자먼저 > 선언순
그리고! 하나 더
잔 차차:꺄르륵
등불 (GM):사제님이랑 대화 안 해 본 사람들이 사제님 재설득 해볼 수 있는가!
이거는 이 상황에서는 가능할 듯 싶네요
누리:어머
사제미설득시 먼가 일어나나보다(coc적 사고방식)
등불 (GM):사유 : 이거는 p31을 보시면..
Dam:CoC적 사고방식
등불 (GM):아 ㅋ 안 해도 됨 가능은 하다.고 말해주는거고요
사실 이번 탁에는 유사 타임어택이 있어서
누리:머라고
Dam:뭐시라
그니까 지금 우리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우리만 몰랐다?
등불 (GM):있어봐 이 얘기는 나중에 할게
Dam:전소 직전이고..?
등불 (GM):암튼 31쪽을 보시면.
Dam:ㅇㅋ 좋아요
등불 (GM):재시도 란에 있답니다
보셧나요?
잔 차차:
Dam:관련된 캐릭터들이 다르거나 < 우리!
등불 (GM):관련된 캐릭터들이 다르거나 < 이 상황이라서 다른 친구들이 시도하면 가능은 하다.
잔 차차:아ㅏ
등불 (GM):근데! 그..
잔 차차:
발등에물집잡혀도모르고잇엇어 남의 사랑이야기가 더 큰 불구경이엇던거지
Dam:남의 사랑이야기가 더 큰 불구경이엇던거지
누리:그치만 그럴만햇다
잔 차차:문제: 공식이 사랑이라고 하지ㅣ도 않았음
누리:사랑이야기 달콤
등불 (GM):차차시가 예측햇던대로
누리:몰라몰라 눈cp렇게 뜬사람이 맞는
....배신자에요?진짜로?
등불 (GM):이번 세션에서는 폭풍 기둥을 훔쳐간 테세키라가 조작에 익숙해지는 중인데
Dam:걔, 원래 그랬어 <라는데 어케 cp랗게 안뜨냐고
ㅇ ㅏ
잔 차차:제기럴 거
누리:
잔 차차:진짜였냐고
Dam:제기럴 거 < ㅇ ㅏㅠ
등불 (GM):익숙해지는만큼 우위 주사위가 붙습니다~ bb
누리:우아아앙
Dam:ㅋㅎㅋㅎㅎㅋ 얘드라 파토스랑 유대랑 가호랑 다 끌어쓰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등불 (GM):저기까지는 공식이 정해준거고
그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우위주사위가 붙는 거
잔 차차:데에잉
그냥 소리가 아니라
등불 (GM):이것도 이번탁 하우스룰인데요 그 시간 지남을 저는 우르릉으로 세는 중이었고요?
Dam:ㅎ ㅏ
등불 (GM):2번에 주사위 하나씩 올리는거다~ 해서
잔 차차:적이 강해지는 소리였잖냐(마음에들어
Dam:우리는 제우수 방구 소리 이러고 있어ㅏㅆ는데
잔 차차:
ㅠㅜㅠㅜㅠㅜㅠㅜㅜ
누리:제우스가 노햇다
Dam:우리가 아니라 저죠. 죄송합니다 더러운 이야기 같이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ㅎ ㅏ
잔 차차:제기럴 내 헛소리추리가 맞길 바라진 않아ㅏㅅ어요
Dam:이거 신벌인듯...
내가 방구이야기를 해서...
잔 차차:여기는 코골이라고 해서....
신벌인듯..
등불 (GM):지금 1d10 > 1d12 상태예요
잔 차차:꺄아아악
누리:홀리몰리
Dam:쉽지않다진짜주여
누리:....여기서 우위주사위도 붙지 않아요??
등불 (GM):아무래도. 신물임.
잔 차차:궁금한 것 질문 들고왔어요
누리:안믿는주여,.
Dam:유일신교로 물리치기 가능한가요
잔 차차:가호는 하나만 받을 수 있나요
등불 (GM):안믿는주여
잔 차차:제우스시여헤라시여아폴론이시여 하면서
다 땡겨쓸순없나요
등불 (GM):
Dam: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ㅋ ㅇ ㅏㅠ
등불 (GM):
누리:가호 땡겨쓰기
Dam:가호 땡겨쓰기 ㅠ
등불 (GM):
0
17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암튼 나한테 함 도와줄 생각이 있는 신 이름을 불경 읊듯이 중얼대기
등불 (GM):보셧나요?
가호 주사위를 굴리면..
굴리는 칸에 개수 입력이 되어있잖아요
Dam:주사위 미쳤다 17
잔 차차:
오!!!!
등불 (GM):여러개를 쓸 수는 있는데!!!
잔 차차:올림포스의 모든 신이시여 제가 죽는 거보다는 님들의 사랑을 버리는 게 좋겠지요?
Dam:사랑을 버려
누리:아니근데 그게문제가 아니고 주사위17미쳣다
등불 (GM):쓸 수는 있는데 제일 높은 것만 들어가는 듯 해요
잔 차차:아 아아 그게 어딥니까
등불 (GM):저건 그냥 순수하게. 제 주사위가 끝내주게 떠가지고.
Dam:그니까 퍼센트 올리기 가챠라는거네 ㅇㅋㅇㅋ
3.3에서 5.5로 만들기 가보자고
누리:고난주사위뺏기
잔 차차:퍼센트 굴리기가 어디야~!
등불 (GM):ㅠㅠ
잔 차차:고난 주사위 좀
등불 (GM):이게 맞음?
잔 차차:뺏어야해 소금 쳤더니 풀이 죽는게 아니라 개짱 강한 짠 맛 이러고 있네..
Dam:개짱 강한 짠 맛 이러고 있네..
등불 (GM):아무튼 폭풍기둥은 원래는 2d10의 신물이고요
진짜 미.친놈이죵
Dam:제대로 미친놈이네요ㅕ...
등불 (GM):게다가 신화적이기까지~
잔 차차:ㅠ?
누리:헤라시여.....
Dam:괜히 저거 하나가 섬을 지킨게 아니구나
잔 차차:헤라시여... 저거 훔쳐서 저 가져두 되나요
저거 가져가두 된ㅇ댓어요(맞긴함
Dam:섬의 국...보? 섬..보? 라면 저정도는 돼야되는거겠죠
아 신물
그래 신물
등불 (GM):신화적인 것과 대결을 하면 대결을 할 때 가호가 소비된답니다
Dam:가져가도 2d10가요? 인터레스팅
잔 차차:
너무해
Dam:아하.. 어짜피 써야하는거구나
누리:너무해잉
잔 차차:가호가 소비가...
누리:미리 시에게 싹싹빌고가기
등불 (GM):이게 달라.
잔 차차:그냥 하나 까라! 인가요
등불 (GM):
Dam:주여
잔 차차:아니면 주사위 강제로 굴려가 아
등불 (GM):좌절하면 소비 < 이게 아니라
누리:주여
잔 차차:무조건 하나 까야함 이건가요
버리는 의미인지 주사위굴려!인지가ㅏ 궁금해요
등불 (GM):
버려! 인 것 같애요
그리고 이거는 피해라서요
Dam:그럼 까는 주사위 정하고 가오 올릴 주사위 따로 정해야하겠구나
주사위가아니라 가호가호
까는 가호랑 올릴 가호..!
등불 (GM):유대를 소비해서 어떤 영웅에게 그 피해를 막아달라고 하면 피해 없이 끝낼 수 있어요
누리:쉽지않네...
잔 차차:ㅠㅜㅠㅜ
누리:얘들아 부탁좀한다
우...우리동료잔아
Dam:헤라의 분노니까
카산다르한테 어그로 끌어달라고 부탁하기
잔 차차:유대로 피해를 막아달라고 하면
Dam:데미갓 피뢰침
잔 차차:유대 ㅇㅋ하고 없는 피해로 만들기!가 되나요 아니면
이리와라 인간고기방패!인가요
등불 (GM):네! 없는 ㅠ
없는 피해로 만들기예욧
잔 차차:음좋다
등불 (GM):그러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Dam:정말 다행이야 이게 동료지
잔 차차:데미갓 피뢰침
등불 (GM):신화적 어쩌구랑 대결을 하려고 하면 신에 거스르는거잖아요?
잔 차차:
등불 (GM):그래서 신 중에 누가
어우야; 그건 아니지 하고 가호 회수해가는 느낌
누리:이이잉
Dam:ㅇ ㅏ 이해함 이해함
누리:헤라시여 그치만 쟤네가 먼저
등불 (GM):ㅠㅠ
또 뭐 있지..
잔 차차:
가호 회수...
너무한거 아냐
님 쫄???!!!!
등불 (GM):네네 그래서 우르릉 한 번 더 하면 폭풍기둥은 더 큰 우위주사위 할거고요 올라가셔도 내려가셔도 ㅇㅋ입니다
잔 차차:내가 저거랑 맞짱 뜨고 와서 이기고 신을 찬양해준다니가요 이거면 된거 아냐(ㄴㄴㄴㄴ
등불 (GM):물론 여러분이 그거랑 정면으로 맞서싸우시진 않아도 되는 거 알죵
Dam:꼭 설득해야할까? 우르릉 하기전에 뜨고오자
등불 (GM):몰래 가져오기. 이런 것도 가능이긴 해~
잔 차차:설득...
Dam:은밀행동 찍어오신분~
누리:헤르메스 가호를 받아야햇나
등불 (GM):당연히? 그것도 상황 봐서 판정 하겟지만.
잔 차차:기본 주사위로 맞짱 뜨겟사와
등불 (GM):흠 필요한 공지는 다 한 듯
궁금한 거 있으신가요
Dam:그럼!
거둬지는 가호는 롤플에서 서술하나용?
이런 신이 이런 이유로 거둬감~ 하고?
등불 (GM):해도 돼요
누리:아이거중요하지.... 가오룰.
잔 차차:
등불 (GM):아냐
해야해
누리:아웃겨
Dam:ㅇ..ㅇㅋ
등불 (GM):해줘.
잔 차차:해야해.
Dam:뭔가 바뀐거 같은데
그렇게 알고있겠습니다
등불 (GM):해줘 고맙습니다
잔 차차:좋다.. 룽으로 이루어진 모든 롤플
등불 (GM):ㄴ이자식 감사인사 먼저 했어ㅡ!!
Dam: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잔 차차:
Dam:룽하게 가보자고
잔 차차:이 탁으로 피아스코를 간다면... 미친 상황 연속 발생이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흘리다(깨알광고10초0
누리:피아스코?
등불 (GM):ㅋㅋ
Dam:
누리:저 로판 피아스코 전문가에
Dam:피아스코
저거 그거잖아
불륜꿀님이 불륜한
아닌가?!?!?!
저 그거 막장 같아서 흥미 있어요
잔 차차:맞아요!!!
등불 (GM):뭐임?
누리:불륜?
등불 (GM):하~ 또 온다
누리:그건또언제햇어요
Dam:이게 마기로기보다 입문 쉬울거 같아!!
잔 차차:ㅋㅎ
Dam:누리님 진짜
등불 (GM):내가 언젠가 누리담 쓸어가지고 pc 세우고 등불gm으로 불륜혁명시날 데려간다
Dam:불륜에 반응하는거 선명하시다
누리:꺄르륵웃음
등불 (GM):준비 되셨으면 잠깐 이전 롤플 보시고요 ㅋ
Dam:불륜혁명시날 아 ㅠ
누리:어쩔수없어요
Dam:네네 ㅠㅜ
잔 차차:아휴 역시 광고도 자주 때려야 기억해주신다니까~~(남의 탁에서 자꾸 광고전단지돌리면안됨공익광고위원회+++마도서대전마기카로기아만세
등불 (GM):안된다며 ㅋ 야무지게 하고 가는 거 진짜 얄미워죽겟음
잔 차차:ㄳ합니다
등불 (GM):자 얼굴 갈아끼시길 ㅋ
잔 차차:
등불 (GM):준비 다 됐으면 실험용 다이스 한 번씩 굴리세요~
Dam:두근두근
안티스:
0
12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
안티스:?
카산다르:
5
12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다들 여기서 주운 쓰고가네
등불 (GM):ㅋㅋ 헤에
시티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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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카산다르 여기서 힘쓰지마라고
등불 (GM):?
Dam:홀로 아낀 시티아
누리:
등불 (GM):펌블 털고 가는 지도자
누리:지..지도자는 힘을 아끼는법
Dam:역시 대장.
등불 (GM):역시 끝내준다
잔 차차:역시...
등불 (GM):가보자고
잔 차차:책갈피 뵥
고난:광산 감독 멜레티아가 신전 쪽으로 달려가고, 하늘은 이제 완전히 우중충하게 구름이 끼어 있습니다.
도착할 때까지만해도 내리쬐는 햇빛에 광석들이 빛나보였는데 말이에요.
선원들은 이미 승선 후 출항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상황에서 영웅들은 무엇을 하나요?
안티스:활을 정비하며 바다를 바라봅니다. 이런 날씨에 화살이 잘 날아갈까 걱정하며...
카산다르:배에 올라타서 우리가 갈 방향이 어디쯤인지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시티아:흠. 사제가 있는 쪽 한 번 바라봅니다. 광신이 불러오는 불신이란...
타라:터벅터벅.. 돗대 위의 지정?석?에 올라가려다가 선두 갑판 정도로 만족합니다. 이런 날 벼락맞기 딱 좋은 위치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누리:벼락....
Dam:벼락...
타라:"그럼 우리 해적 여왕 잡으러 가요?" 이런 질문.. 지도자 빤히 봅니다.
안티스:같이 빤히 바라봅니다.
타라: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시티아:에잇 진짜. 타라 머리 푹 눌러버립니다. "가야지, 그럼. 영웅이 한입으로 두말할 텐가?"
카산다르:지도자에게 끼긱 고개를 돌리다
타라:납작해짐
카산다르:"여왕에게.. 보조하는 놈들이 있을까?" 처치할게 많으면 귀찮은데, 하고 벅벅 머리 문지르는중
안티스:"기왕 이렇게 된 거 빨리 끝내죠. 날이 좋지 않습니다." 납작해진 타라를... 어떻게 다시 늘려야 할까 잠시 바라보기
타라:"있어도 별로 많진 않을 것 같아요. 우리가 섬 빙글 도는 동안 다른 배는 별로 못 봤잖아요."
시티아:어쩌다가 남의 섬에서 뒤치다꺼리를... 한숨 내쉬다가 납작해진 타라 다시 펴줍니다. "여왕이라고 했으니 응당 따르는 이 또한 있겠지. 뭐... 겁먹었나?" 쫄?
등불 (GM):쫄?
Dam:쫄?
누리:쫄?
잔 차차:
누리:아잇 창도 잇으면서!!!!
Dam:ㅇ ㅏ ㅜㅜㅜ
잔 차차:ㅠㅜㅠㅜㅠ
카산다르:머리 높이 묶어 올리다가 놓쳤습니다. 아오. "겁 먹었다고 해서 뺄 것도 아니잖아?" 툴툴
타라:...진짜쫄?
신기하네요. 옆에서 알짱거립니다.
카산다르:다시 납작하게 눌러줍니다 푹
타라:납작.........
시티아:"당연한 소리를. 이렇게 된 거 죽어도 다 같이 죽는 거야." 옆에서 낄낄 웃는다.
고난:배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카산다르:"헤라 여신의 분노의 무서움을 알아? 그 신의 신물이면 더욱.." 어우, 지나가는 과거를 생각해보고 더 그런듯합니다.
안티스:납작해졌다 펴졌다 하는 타라를 신기하게 바라보다 한숨을 뱉습니다. "죽는다는 소리는 쉽게 하지 마시고요."
고난:섬 근처에는 암석을 가장한 돌기둥들이 많아 왠만큼 해양술이 좋지 않으면 가라앉기 딱 좋습니다.
빠른 속도를 내는 건 침몰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타라:"여신께 혼난 적이라도 있어요?"
시티아:그런데 제우스의 아들이면... 아무래도... 뭔가 알아서 납득하고 고개 끄덕인다.
카산다르:있지만, 대답하지 않습니다. "흠."
안티스:있나보네...
타라:헤에
흐음
흠~
"안티스도 있어요?"
누리:타라가 저러는 거 왜케 무섭지
등불 (GM):다음 섬을 정한 gm의 얼굴
잔 차차:아니 진짜 개무서워서 잠깐 멈칫함
누리:아웃겨
등불 (GM):아진짜뭐야 ㅋ ㅋ
고난:바다의 흐름은 이상하리만치 온순합니다.
안티스:"저는 아직 없습니다." 동료들을 한번 훑어보고... "곧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시티아:"없길 바라야지..." 어깨 툭툭 쳐준다...
고난:한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흘러들어가는 조류는 다름아닌 폭풍의 전조입니다.
카산다르:"이대로 가면 으깨지는 콩의 기분을 느낄 수 있겠는데?"
고난:별다른 조타 없이도 이 바다가 여러분을 해적 여왕에게 인도하겠군요
타라:"안티스." 쿡 찌름
시티아:"왜 하필 콩이야?" 바다가 자세히 살펴봅니다. 점점 폭풍 기둥을 다루는 데에 익숙해지고 있나보군..
안티스:...? "할 말이라도?"
타라:"노아한테 기둥 훔쳐다 달라고 하면 안 돼요?" 이런 날먹 심보.
시티아:"걔야말로 진짜 콩알만한데..."
타라:노아는 콩알이구나
카산다르:"우리 처지 같아서? 작고, 신 앞에서는..." 보잘것 없-까지 말하다가 노아를 봄.
"어이 콩알, 갈 수 있어?"
안티스:"오... 노아가 돌아올 수 없는 곳만큼 날아가 버리지 않기를 바라야겠군요..."
등불 (GM):아 ㅋ 해주는거야?
안티스:안티스가 말하는 사이에 콩알이라는 말을 들은 노아가 카산다르의 머리끈을 열심히 쪼아대기 시작합니다. "되-겠-냐-"
등불 (GM):싫대
카산다르:반신 둘과 인간 둘이 작은 앵무새 하나를 희생하는 광경이라니.
타라:"못하는구나...." 노아 빤히
"그렇구나...."
카산다르:머리끈을 쪼면 성가신 듯 손을 휘휘 저어 노아 날갯죽지나 벅벅 쓰다듬습니다.
시티아:앵무새 상대로 쫄?을 시전하는가?
타라:네. 왜요?
안티스:... 타라의 눈을 피하던 노아는 카산다르의 손짓에 까악 거리며 날아가버립니다.
시티아:열심히 하게...
... 진짜 가?
타라:그냥 도망간 거 아니야?
안티스:노아- 쫄.
카산다르:도망쳤네...
타라:노아랑 카산다르는 똑같구나.
카산다르는 콩알이구나....
안티스:그래서 둘이 잘맞나봐.
카산다르:타라 머리 박박 헝클임
안티스도 머리 벅벅 엎음
타라:머리 쑥대밭 돼서 앞 안 보임
시티아:옆에서 낄낄웃음
안티스:...? 제 머리 다시 쓱쓱 정리해봄. 안됐습니다.
카산다르:아폴론이시여 이게 예술입니다.
안티스:나의 주신을.
등불 (GM):아폴론 노할 발언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원래 잡담하며 긴장을 풀어야
등불 (GM):곰곰등불
누리:뭔진모르겟지만 샥샥빌기
등불 (GM):아 ㅋ 그런거아니햐
잔 차차:샥샥 빌기
등불 (GM):이거는 또 팁
Dam:팁!
누리:헤에
잔 차차:여왕에게 해적선이있다니
잔 차차:오오 판정 요구 가능 좋다...
누리:일단 땡깡쓰기
등불 (GM):요구할 거 있으면
Dam:지금 해적선 보이나용?
Dam:오케잉
누리:노아를 정찰목적으로 보낸거엿어.
카산다르:그러고보니... 안티스 봄
Dam:그래서 물어봤어
카산다르:"화살에 불 붙일 수 있어?"
Dam:보이면 선빵칠? 할까봐
잔 차차:화염전하자
안티스:"가능합니다."
누리:제갈공명이다
등불 (GM):카산다르가 제갈공명이어도 되는거야?
누리:
Dam:제갈다르
등불 (GM):제갈다르
누리:제갈다르
잔 차차:아 안티스말한거 아녓어요??
누리:
등불 (GM):아이디어는 카산다르가 냇잖아
잔 차차:하놔 걔가 머리가 되면 안 되는데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아웃겨서배아파
잔 차차:무사를 책사로 둬.
누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잔 차차:한마디만 더 하기
카산다르:그리고...시티아 흘깃 봄 바다에 기름을 뿌려서 불을 지르자는 말을 하려다가...하면 혼나나?하고 생각중
누리:민하되.가 중요하군요
시티아:뭐야? 불손한 생각 하는 것 같아서 카산다르 빤히 봅니다.
잔 차차:끼워주면 안 돼?
등불 (GM):가능~ 노아 ㄱㄱ
누리:가라 노아노아!
안티스:카산다르의 손짓에서 도망쳤던 노아가 근처로 돌아와 영웅들의 위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등불 (GM):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근처에 해적선이 있나 봅니다."
잔 차차:영웅-앵무.
누리:ㅋ아
Dam:아 웃겨
누리:앵무영웅
Dam:영웅-앵무
등불 (GM):ㅋㅋ ㅇㅋ
카산다르:"제법이잖아?"
잔 차차:생겼어-!
누리:진짜생겻어.
등불 (GM):ㄱㅊ! 만드는 덴 얼마 안 걸리니까
안티스:"당연하죠. 동료니까요." 동료라는 말에 힘을 주며 굶주리던 때에 노아의 앞발만 입에 넣어보자던 이들을 흘겨봅니다.
등불 (GM):롤플만 가능한걸로
시티아:"어쩐지 폭풍이 잠잠해지는 것 같더니..." 곰곰 생각하다가 영웅들 보니다. "그래서 먼저 칠건가?"
노아:"먼저-?" 시티아 어깨에 앉으며
잔 차차:흐학
고난:노아가 보고 온 해적선에는 선원이 열댓명 쯤 승선해 있습니다.
시티아:어우 깜짝아. 앵무새 이마 복복 긁어줍니다.
고난:배는 좁고 길어 속도를 내기에 적합한 날쌘 배입니다.
카산다르:"지도자가 정해주는 대로." 물론 먼저 칠 생각이다.
누리:우리배는 우째생겻지....
잔 차차:우리배 묘사도 줘요 고난 갈굼
누리:당당하게 고난에게뜯
등불 (GM):흐밥
누리:아앵무새
잔 차차:아니 먼 앵무머리
누리:아기절함
등불 (GM):나진짜소리지를뻔햇어 ㅋ
Dam:ㅋㅋㅋ 그려두길 잘함~
고난:작은 배 두어 척이 모선 근처에 떠 있으며 다른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잔 차차:저거 우리배가 아닌ㄴ거같애요
등불 (GM):맞아효. 저거는 해적선이에
누리:가볍고 날래면 약하겟지??
등불 (GM):배 어떤 게 좋아
등불 (GM):대충 취향 말해보새요 적당히 반영해주께
카산다르:"본체를 칠까? 아니면 옆에 있는 애들부터 침몰?" 일단 없애.
등불 (GM):카산다르를 던져서 어케 부수는
잔 차차:ㅠㅠㅜㅠㅜ
누리:조하요 대포도 잇을라나
누리:아웃겨
시티아:"예의 그 해적 여왕은 본체에 있지 않겠어? 본체 먼저 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안 친다는 선택지는 없군...
잔 차차:쪼아
안티스:"좋습니다. 그럼... 일단 거리를 조금 좁혀야겠죠?"
Dam:아빠찬스 ㅇ ㅏㅠ
누리:윈드재머 검색하고옴 간지난다
노아:거리를 좁힌다는 말에 진짜? 라는 표정으로 시티아를 바라보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표정이 있나? 눈으로.
빠아아안히.
시티아:"흠... 돛을 접고 조용히 접근하게." 조타수 불러서 지시한다.
뭐야? 앵무새랑 눈싸움한다.
잔 차차:좋다... 간지나
누리:하지만 바다 배경이잔아.
노아:조타수를 향한 지시가 끝나면 길을 안내하듯 날아오릅니다. 눈싸움은 무시해요.
카산다르:"적당히 붙이면... 그러면 내가 본체를 맡겠어."
등불 (GM):노아가 현명해요
카산다르:몸풀듯이 창을 휘휘 휘두릅니다.
안티스:"이럴 때는 믿음직하죠."
노아:"하지- "
등불 (GM):오호라
시티아:뭐야?? 앵무새 뒤꽁무니 노려보다가... "여차하면 화살에 불붙여서 해적선 돛에 날리게. 자네는 배에 불 붙으면 기둥 훔쳐서 바다에 뛰어들고."
누리:무겁겟다
등불 (GM):불 붙으면 개.뜨겁겠다
Dam:데미갓의 무게...
타라:...
...
....
난 뭐해?
시티아:... 하고 싶은 거?
누리:간식픽업좀해오겟어요
타라:없어요. 가만히 서있음.
카산다르:훔친 기둥 전달 받기?
안티스:여차해서 난장판 되면 노래하자. 더 난장판으로 만들어.
타라:흠. 불이야!!!!!!!! 하는 역할.
카산다르:타라가 성대모사만 잘한다면 적편인척하면서 비명이나 혼란을 줄 수 있을 텐데.. 이런 생각
안티스:불이야. 어떻게 아냐면 저희가 방화했습니다.
등불 (GM):아니 근데 그럼 카산다르는 날아가?
잔 차차:점프해야죠
Dam:응 폭탄처럼
등불 (GM):카산다르 너 용기사야?????????????
등불 (GM):점프쿨이 돌았는데 어쩌구
잔 차차:어덯게 갈거냐면요
Dam:이미 점프를 했죠?
잔 차차:우리배 뱃머리를 딛고 점프ㅡ할건데
Dam:간지라고 말하려다가
등불 (GM):이럴 것 같았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희생해라 머리야
등불 (GM):타라를 그래서 그거 보조 할까 하다가
등불 (GM):일단 ㅇㅋ
Dam:우리 배가 기울겠는데... ㅇㅋ
누리:저 하고싶은거잇어요
등불 (GM):뭔데효
Dam:두근두근
잔 차차:인간이라..ㅇㅋ 알아서해봄
누리:차차시가 말한거.
잔 차차:ㅠ?
등불 (GM):하자. 난 이거 좋은 것 같애
잔 차차:설마저거요???????
등불 (GM):쏘아보내주는거야? 쥑인다 이거
Dam:미쳤다 쌍칼로
Dam:진짜 간지
누리:로망이엇어
잔 차차:개좋다행복하다이거
등불 (GM):그러면 방법이 몇 개 있어요
Dam:짱이다!!!!!!!!!!!!
누리:우헤헤
잔 차차:아ㅠ
누리:ㅋ아
Dam:가.보.자.고
잔 차차:기깔나게 가보자고
등불 (GM):유대가 낫지 않아? 저벅저벅
등불 (GM):ㅋㅋㅋ 좋아요
잔 차차:좋아좋아
누리:유대써보기... 조타
등불 (GM):일단 오너끼리 계획을 짰죠?
잔 차차:우리의 메리는 살아남았다
누리:일단 계획을 짰죠? 캐에 조종간 꽂음
등불 (GM):원래 순서가 이런 식이야 우짤티비
Dam:자 움직여라
잔 차차:
누리:선날조필승!!
잔 차차:내가 묘사하는대로 할거시다
등불 (GM):
잔 차차:저희..선언하나요? (다음이 머야?
등불 (GM):내가 묘사 안 했으면 님이 정해!!!
등불 (GM):네 기다려보세요 이제 할거예요 잠만용
누리:
잔 차차:꺄르륵 넘 좋아ㅏ
Dam:얌젼
등불 (GM):그거는 이제... 주신께서 정해주시겠지요
잔 차차:ㅋㅎ
고난:배는 돛을 접고 나아갑니다.
바람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불고 있으나 그런 것 없이도 배에는 점점 속도가 붙습니다.
노아:배가 방향성을 정한 듯 보이자 어디에 앉을까 잠시 고민하다... 여러 이유로 헝클어진 타라 머리 위에 쑉.
등불 (GM):
카산다르:새로운 둥지...
안티스:둥지다...
카산다르:배에 슬슬 속도가 붙는 것 같다면... 돛대의 가장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고난:하늘에 구름이 모여드는 지점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기도 전에 멀리 해적기를 단 배가 보입니다.
img
시티아:난간 붙잡고 해적선 빤히 바라봅니다. 생각보다 본격적인걸...
고난:아마 저쪽 배에서도 이쪽 배를 발견한 인원이 몇 있을겁니다.
잔 차차:
고난: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은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이쪽은 이미 전투 준비를 끝냈습니다.
준비된 전투인원인 카산다르에게 이번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위 다이스 1d10을 드리겠습니다.
잔 차차:우와
Dam:가라 데미갓!!!!
누리:가라 데미갓!!!!
카산다르:흐음- 경치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안정적인 각도다.
고난:해적 여왕 테세키라의 배는 우리들의 배로 따라잡기에는 날래보입니다.
Dam:언제든 튈 수 있다 이거구나
고난:여기서 난관입니다.
영웅들은 테세키라의 손에서 폭풍 기둥을 빼앗을 수 있을까요?
잔 차차:헤에
고난:테세키라를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합니다.
이 대결에 참여할 영웅은 선언해주세요.
누리:하...가보자고
고난:선언하시는 동안 구겨넣어드리자면 원래 판정 분야 선정은 고난이 하고요 제가 가끔 분야 선정을 위해 간단한 서술을 해 주세요 하는 부분들은 본래 판정 선언이 없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해요
대부분의 난관은 적수에 맞춰 분야가 정해져있는 편
잔 차차:죠아
고난:곰곰.. 그리고 이번 판정에서 카산다르는 별호 두 개 중에 골라 써도 될 것 같은데
잔 차차:
고난:추락하며 창을 던진 자 < 이걸로 하실래요? 대신 얘는 d6이야
잔 차차:아하 좋다....
고난:배를 쪼갠다. 하면 이것도 멸망이긴 해
누리:배를 쪼갠다.
고난:아닐 시 : 쟤네한텐 기둥을 빼앗기는 것도 멸망으로의 인도긴 하겠죠
누리:시티아는 별호써야지
고난:근데 : 애초에 하늘에서 반신이 떨어지면 멸망의로의 인도이지 않을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옳소옳소
잔 차차:멸망을 그대로 쓰겟사와요
고난:네! 쟤네한테서 기둥 어떻게 뺐어오는지 결말까지 묘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티아는 별도행동을 따로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원이 아니라 카산다르가 유대를 쓰는거라서
누리:머하지 곰곰곰곰
고난:카산다르가 유대 사용 < 여기서 도와주는 걸 하는 게 맞긴 한데
시티아가 할 게 정 생각나지 않으면 지원을 해도 좋아
Dam:완.전.좋.아
고난:지원을 해주면 효과 자체는 똑같은데 카산다르가 유대를 안 써도 되고 시티아는 유대를 얻을 수 있어요
누리:겸사겸사 ㅌ카산다르 픽업도
고난:대신 빌려주는 주사위 종류가 달라짐
저는 지금 누리씨가 말한 방향도 ㄱㅊ아보여요
Dam:와중에 저 선언해도 괜찮은지
카산다르: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가 창으로 내릴 멸망을 부릅니다. 이에 재주와 이성에 파토스를 더하여 피와 용맹으로도 대결합니다. 가호로는 대담한 신인 헤르메스의 가호를 받으며 유대로는 시티아의 협조를 요청합니다.
잔 차차:이래두돼?
누리:얼레벌레선언하러감
고난:선언하세요!
Dam:짱 할 수 있드악
안티스:구름이 해를 가리고 모든 것을 삼킬 듯 어두워진 바다 위,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참가합니다. 저 뒤편 섬에서는 이제 제사를 시작했을까요? 인간들의 실수를 부디 인간이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헤라께 기도를. 이방인이니 그저 떠나면 될 텐데, 신의 분노를 거스르려는 선택에 아폴론이 실망합니다.
고난:잠깐! 가호 안 거둘거예요 이번 판정에서는
잔 차차:마따 가호 사라질 것도 정해야하지
Dam:아 아폴론 다시 돌아와
잔 차차:아폴론 실망하지마
Dam:히든해줘!!! 저 문장 지울래!!
고난:대결 상대가 해적 여왕이지 폭풍 기둥이 아니라서 가호 안 거둬요~ 도로 끼워넣으세요 아폴론님 실망 금지
안티스:구름이 해를 가리고 모든 것을 삼킬 듯 어두워진 바다 위,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참가합니다. 저 뒤편 섬에서는 이제 제사를 시작했을까요? 인간들의 실수를 부디 인간이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헤라께 기도를 올립니다.
시티아:바다에서 여왕이라 불릴 수 있는 자는 오직 헤카테뿐이며, 바다의 괴물 또한 그분의 손에서 나왔나니. 이곳의 지배자가 누구인지 똑똑히 보여주기 위하여 재주와 이성으로 해적 여왕에게 선언합니다.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헤카테의 손녀 시티아가 할머님의 가호를 등에 업습니다.
타라:멀리 보는 눈 타라가 이 대결에 참여합니다.
잔 차차:뚱쭝한 지문 밑에 심플 타라
등불 (GM)::) 봐줘잉
Dam:여 왕 좋 ㅇ ㅏ 미쳤다잉...
등불 (GM):성공하면 간지롤플 할게
잔 차차:간지롤플 주문.
고난:좋습니다.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Dam:싹싹싹싹
누리:싹싹빌기
잔 차차:고난의 주사위야 잘하자
Dam:싹싹싺싺
누리:샥샥샥샥샥샥
고난:해당 판정에서 적수는 자신의 실력과 폭풍 기둥을 믿고 상당히 방심하고 있으므로 고난 수준은 +4입니다.
잔 차차:아자뵤 역시
누리:우헤헤
Dam:선빵필승
누리:파리가되.
고난:아!!! 더불어!
Dam:더불어?!
고난:전투에 선원들이 함께하는 동안 테세키라는 영웅적이 됩니다.
잔 차차:난 이때 가장 무서워
누리:
Dam:ㅇ ㅔ
잔 차차:얘들아 가지를 쳐야겟다
고난:영웅적인 적수와 대결을 할 때에는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누리:가지치기 샥샥
Dam:치자치자 가보자고
카산다르:이래서 주변 애들이 있으면 귀찮아진다니까...
고난:파토스에 표시 먼저 해주시고~
잔 차차:벌서 파토스 세칸이에요 아껴써야지
고난: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거 먼저 알려줄게용
Dam:리셋안되셨나?!
잔 차차:안요
Dam:이번에 파토스 많이 썼었나ㅣ?!
잔 차차:이 섬에서만... 2개 썻는데
등불 (GM):그냥 많이 썼어.
누리:
Dam:아 ㅇㅋ
잔 차차:방금 하나 더 씀..
누리:언...언제이렇게많이
Dam:깜짝 놀라써
고난:판정 하겠습니다.
누리:샥샥샥샥샥샥빌기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안믿는주야
Dam:?
잔 차차:고난이시여!!!!
등불 (GM):ㅋㅋ
Dam:고난이 고난함 젠장
잔 차차:거기서 크리티컬을 띄우면 어덕해
누리:여기서스페셜을띄우시네
등불 (GM):오로지 테세키라의 이름. 이름만으로.
Dam:미치겄네 진짜 ..........
누리:바닥에 드러누워서떼쓰기(ㄴㄴ)
잔 차차:고난을 멍석말이하다.
잔 차차:저정도이름값해야여왕소리듣는구나
등불 (GM):엥 잠시만 한 번만 더 굴려볼게요
Dam:파리가되
누리:파리가되.
등불 (GM):폭풍기둥이 d8로 들어갔어 왜지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샥샥 빌어보다
누리:
Dam:그대로다 얘드라
잔 차차:어이저기요 고난
누리:실화야???
Dam:확인사살 미쳤다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이거티배깅이에
Dam:네네 12알겠다구요~!!
잔 차차:저기요
고난:
epic
12
누리:아진짜 어케 3번 굴리는데
Dam:12라는 숫자 4번보기
잔 차차:네알앗어요죄송해요
등불 (GM):아 됐다 ㅋ
누리:4번 보면 죽는숫자
등불 (GM):마지막걸로 할게요
Dam:어이없어
잔 차차:머가 바뀐건데 바뀌었는데 안 바뀌엇어
누리:아니 진심 머가 안바뀌엇어....
누리:어케이럴수가잇지
잔 차차:이게 머야ㅠ 이게 머냐고 고난!!
Dam:이거 꼭 캡쳐해야지...
누리:고난 주운 쌔빌거에요
등불 (GM):다 지웟어 ㅋ
잔 차차:저 사람 재빠르게도 지웟어
고난:난이도는 12입니다.
누리:민첩하지못햇다
안티스:
12
19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고난:저기요
Dam:미안 잘못눌렀어
고난:선언하고 좀 굴려주세요
누리:왐마
Dam:기다리려다가
고난:웃기네진짜로 여기서 주사위를 털어버린다고??
고난:판정 순서는 시티아 > 카산다르 > 안티스 > 타라 입니다.
누리:어케 19가 나오지
잔 차차:ㅠㅜㅠㅠㅠ
Dam:ㄹㅇ 놀라움
ㅤ
Dam:다시 가보자고
고난:판정해봅시다.
누리:하.. 헤카테에게 싹싹빌러감
등불 (GM):근데 좋게 생각하세요
Dam:응 판정 롤플순!!
고난:네 판정 먼저~
시티아:
12
13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
누리:오이게되네
잔 차차:짱~
Dam:이게 대장
고난:아까 드린 우위 주사위는 이번 판정에서만 사용 가능한 우위 주사위예요!
지금 사용 안 하시면 날아가고말아
카산다르:
12
20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어머
Dam:?????????????
등불 (GM):아 그걸 곧이곧대로 맥스를 띄운다???
잔 차차:문제가 잇음
누리:이..이거나올수잇ㄴ느숫자야?
잔 차차:우위 주사위랑 유대가
안티스:
12
13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별개가ㅏ 아니네요????
고난:네 다시 굴리실래요? :]
잔 차차:저 그래서 유대 사용 못함... 우위 썼어요
고난:거기 플러스 기입하라고 나와잇을텐데 어
누리:대충 롤플로 해결하면 안되나요
Dam:19와 20의 다시 굴리기 미쳐 ㅠ
잔 차차:저.. 함 굴려보고
고난:유대 주사위만 새로 굴려보세요
잔 차차:실패하면 예전걸로해주면안되겟지
고난:유대 주사위는~ 이름 주사위 쓰시면 되니까 D6이랍니다
카산다르:1
등불 (GM):ㅋㅋ
Dam:흐음
잔 차차:미안 유대
누리:실환가
잔 차차:안 할게.
등불 (GM):시티아 싫엇으면 말을 해
누리:데미갓사이의유대가
누리:이정도밖에안되는거엿어?!
잔 차차:시티아..미안해
누리:아흐바
잔 차차:시티아 칼날로 밟고 가랫는거 같애ㅠ
타라:
12
10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아무튼 밀어주긴 햇지?
잔 차차:타라야-!
등불 (GM):10도 꽤 잘 나온 편이야
등불 (GM):
누리:실패도 간지랫어
누리:간지롤플뜯어내기
Dam:맞아 간지있게 좌절해라
잔 차차:실패주사위니가 더 간지나게 해주시겟지
잔 차차:ㅋㅎ
누리:어케 19랑 20이 나오지
Dam:응응 13으로 해도 오키에용~
잔 차차:우위 주셧다 헤헤 하고 냅다 10
Dam:이게 영웅들이야
잔 차차:영웅들이야
고난:사용한 가호와 파토스, 유대와 우위 주사위 등 체크 해주시고~
Dam:저러시네 ㅠ
고난:낭송은 타라 > 시티아 > 안티스 > 카산다르 순입니다.
등불 (GM):등불 선 이거 실화야?
Dam:기대하기
누리:꺄르륵웃음
잔 차차:짱짱한 묘사 기대하기
누리:기대하기
등불 (GM):gm캐라서 할 수 있는 롤플 보여드릴게요
잔 차차:이열
Dam:두근두근
누리:gm캐의 실패롤플... 이탁에선 어떨까?
잔 차차:두근두근
타라:손차양을 합니다. 높은 곳이 아니더라도 멀리 보는 것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어디 한 군데 흠결이라도, 혹은 쉽게 부숴질 사람간의 연결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불어치기 시작하는 폭풍, 하늘로 거슬러 오르는 바다, 직전 섬에서 마주했던 것과 같은 안개와 물방울이 금방 시야를 가립니다.
사람 사이의 균열이란 깊이 지켜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고, 배의 약점 역시 멀쩡한 상태에 빠삭해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 정도의 속도선에 음악가인 타라는 탈 필요가 없었으므로, 그는 잘 보았음에도 무엇하나 알아채지....
잔 차차:좋다....
타라:...못 할 텐데.
Dam:... gm이라고 세상을 움직이네...
누리:gm이라고 세상을 움직이네
잔 차차:gm이라고 세상을 움직이네
타라:어디선가 보았던 익숙한 천자락이 나부낍니다. 신물을 감쌌던 천일까요? 저 돗대에 보란듯이 박혀있는 것 말이에요. 사제들의 것과 꼭 닮아있습니다. 찢어낸 걸로 보이지도 않는데.
누리:왐마
Dam:...............
잔 차차:어?
누리:..사제가ㅜ 진자 내준 거 아냐?!?!
잔 차차:너네설마시체꽂아놨니????같은거치다가
Dam:아진짜아니라고말해
잔 차차:옷이구나...
타라:일순 배가 크게 휘청입니다. 겨우 굴러가지 않고 자세를 다잡지만 그 이상은 어렵습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독단으로 더 무언가를 해내는 대신 다음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등불 (GM):완료 선언
누리:....좋다...
Dam:미치겠ㄲ네... 이게 gm...
누리:..고민
고난:시작되려는 폭풍우 사이로 해적 여왕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폭풍우가 온다!
잔 차차:넘 좋다......
Dam:ㅎ ㅏ
고난:자신감 넘치는 호성입니다.
고난:여제는 배 위에 우뚝 서 있습니다.
고난:손에 쥐고 높이 들어올린 게 폭풍 기둥이겠죠.
그래요. 신물이란 저렇게 다루는 것입니다.
꽁꽁 싸매어 어딘가에 숨겨두는 것이 아니라.
잔 차차:여제.
Dam:해적여왕꼭잡아야하나요?
고난:그렇다면 신물을 감쌌던 그 천.
Dam:그 천이 그 낡은 사제복.. ㅎ ㅏ
고난:천은 도대체 왜 신물을 감싸야 했던걸까요?
잔 차차:아.................
고난:마치 옮겨질 것을 알았던 것만 같이....
Dam:ㅎ ㅏ
고난:해적 여왕은 자신만만한 웃음소리를 냅니다.
하르피이아의 종말을 보리라! 동족 살해의 위엄을 보라!
등불 (GM):캐 시트를 만들어둔 줄 알았는데 아녓네
누리:해적여왕이.. 하르피이아엿어?
고난:시선은 곧게 시티아를 향합니다.
Dam:미치겄네
누리:홀리몰리
고난:마치 알고 있는 것 처럼.
잔 차차:??????
등불 (GM):아니야 ㅋ
누리:에? 인세인 뒷면 까는거임?
잔 차차:저 이 이야기가 좋아요
누리:아니구나
Dam:인세인뒷면 ㅠㅠㅠㅠ
누리:난또 친척인줄
고난:어떤 집단이건 지도자를 꺾으면 와해하기 마련입니다....
시티아는 무엇을 하나요?
잔 차차:크아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지금이 딱 좋아
등불 (GM):ㅋㅋ 흐바
시티아:감히 반신의 눈을 마주하는 인간을 보며 웃습니다. 오만하구나, 인간이여. "하지만 오만은 사람의 눈을 가리기 마련이지. 나는 동료에게서 더 멀리 보는 법을 배웠다." 하여 시티아는 건방진 인간의 시선 대신 모선 근처를 머무는 배를 응시합니다. 지도자를 꺾으면 와해되기 마련이라지만, 반신의 눈은 그 너머를 바라봅니다.
Dam:오만하구나 인간이야
등불 (GM):나 이 반신들의 인간 발언이 좋음
Dam:나도 시차롤플 해야지
잔 차차:
등불 (GM):맞아 암튼 성공했다 치는거잖아
등불 (GM):ㄹㅇ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카산다르의 주사위가 곧 답이다
잔 차차:ㅜㅡㅜㅜ
시티아:"이봐, 카산다르. 자네가 저 기둥을 가져오게." 옆에 있는 반신을 툭툭 치고는 씩 웃습니다. 각자 잘하는 걸 해야지. 밟고 뛰쳐나가라는 듯 몸을 낮춥니다. 그는 언제나, 몸을 낮춘 사냥꾼, 임푸사의 발톱, 헤카테의 손녀였기에. 바다에서 그는 그 누구보다 낮아질 수도, 그 무엇보다 담대해질 수도 있습니다. 무릎 꿇는 것은 치욕이 아니므로, 기꺼이 동료를 위해 내어줄 수 있습니다.
하여 그는 다시, 우두머리 아닌 장졸들에게로 시선을 돌립니다. "오만은 자네의 패착이 될 거야. 사냥꾼은 좀 더 조용한 방법을 선호하거든." 하여 시티아는 작은 배를 내립니다. 다른 선원은 필요치 않습니다. 바다는 언제나 그의 요람이었고, 이 자리에 헤카테의 손길이 함께함을 느끼고 있기에.
등불 (GM):이래도 합법이지..
잔 차차:아!!!! 대박좋다
Dam:...... 아름다움
누리:다햇다고 재롱부리다
등불 (GM):왜?
Dam:아름다움........
등불 (GM):쫄 어케 처리했는지까지 알려줘
누리:
Dam:맞아 그거해줘
등불 (GM):님이 신이라고요 거기까지 하라고요
잔 차차:더 주세요 기다리는중
등불 (GM):ㅋㅋ 걍 날강도들밖에 없어 ㅋ ㅋ
잔 차차:뒤적뒤적
등불 (GM):롤플 내놔! 내놔!
잔 차차:롤플내나롤ㄹ플내놔!
등불 (GM):ㄱㅊ 날린 후라고 가정하고 하자
Dam:감사합니다
잔 차차:네네 당연하죠 날아가서는 알아서 한다
잔 차차:이맛이야!!
등불 (GM):원래 탁바탁이야!!!!!!!!!!!!!
잔 차차:gm이 신.
시티아:그리하여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청동으로 된 발과 피막 달린 날개에 힘입어 모선과 연결된 배들의 밧줄을 끊습니다. 배를 가라앉히는 데에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음을 그는 압니다. 덤벼오는 이는 베어넘기고, 어머니에게 받은 청동 같은 다리에 힘을 실어 힘차게 갑판에 발을 구릅니다. 우리의 배라면 모를까, 이런 조막만한 배는 반신의 힘을 버티지 못하기에.
하여 시티아는 가라앉는 조각배들을 바라보며 여제를 다시 응시합니다. "보아라, 여왕이여. 백성 없는 여왕도 군주라고 칭할 수 있는가?"
누리:김장끝
잔 차차:여제여... 사랑하다...
Dam:백성없는여왕도군주라
등불 (GM):ㅋㅋ 하
누리:ㅈㅅ 그치만 먼저 여제를 줬죠?
잔 차차:진짜좋다쥑여줌
누리:우하
잔 차차:꺄아악
누리:배쭉내밀다
Dam:아름다움진짜.................
잔 차차:복복박박박
누리:저 재롱 잘부리죠?
해적 여왕 테세키라:"너!"
잔 차차:이거 포상이야
Dam:부럽다 저 포상
잔 차차:적이 소리친다!
누리:가슴이웅장해짐......
잔 차차:아름답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감히 여왕에게서 부릴 손발을 끊는 행위! 이는 용서치 못 할 반역이며 또 허용할 수 없는 추태입니다. 그러나 테세키라, 이 섬에서 나고 자라 부와 명예를 앞에 둔 이들마저도 사로잡을 수 있는 바다의 여왕! 이 나에게는 어떤 흠결도 될 수 없으므로.
누리:간지난다...........................
고난:테세키라는 날아오른 창술사보다 발 밑의 반신을 더욱 신중히 바라봅니다. 스스로 행차하는 지도자만큼이나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그의 패착이 되겠지요.
Dam:스스로 행차하는 지도자
잔 차차:사랑해....
고난:안티스는 무엇을 하나요?
고난:테세키라의 집중이 깨져 폭풍우는 조금 사그라들었습니다.
Dam:얌전히 기다리기
누리:얌전히 기다리기...
등불 (GM):네 오세요 come
안티스:섬을 덮은 하얀 눈은 어색하기만 했는데, 어둔 바다의 찬 바람은 친근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흔들림 덕분일까요?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한 화살촉이 적군의 배를 가리킵니다.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건너편을 뒤집어 놓고 있는 제 동료들이겠죠. 여왕이 타고 있을 배를 노리자니 이리저리 날뛰는 카산다르를 맞출까 걱정되고, 아래의 배를 맞추자니 마찬가지로 배가 뒤집힐까 걱정될 만큼 발을 구르는 시티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잔 차차:운...운명....
누리:나를응시하는노아
등불 (GM):ㅋㅋ
노아:바보-
등불 (GM):우리 적발 있는데 꼭 적발 필요해?
안티스:눈가로 떨어지던 물방울이 멎어,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은 감정을 알기 어려운 맹한 얼굴의 앵무새.
노아:동-료니까요
등불 (GM):저기요진짜무서워효 ㅋ
누리:아욱겨
안티스:언제나처럼 갈라진 목소리로 뱉는 말은 불가 몇 분 전 제가 꺼냈던 말입니다. 바보 앵무새.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마음에 담아 둔 것뿐인데. 제 친구는 그 긴 시간을 함께하고도 아직 인간의 감정에 서툰 모양이죠. 그 서투름이 제 입꼬리를 올립니다.
등불 (GM):저진심두려워효
안티스:"응, 동료니까. 알아서 피하겠지."
저보다 한참을 오래 산 데미갓들에게도 저 서툰 화살이 웃음이 되길 바라며 활 시위를 놓습니다. 깔끔하게 날아간 화살은… 아이쿠, 시티아의 머리칼을 스쳐 옆에 있던 해적을 쓰러트리는군요. 잘 피하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안심하고 불을 붙여도 되겠어요. 그 뒤는 계획한 대로입니다. 하늘은 어둡고, 옅은 빗줄기도 내리는데 왜 이리 날이 좋게 느껴지는지. 활쏘기 좋은 날입니다.
Dam:끝!
잔 차차:아아아ㅠㅜㅠㅜㅠㅜㅜ
Dam:다들 적발의 앵무를 두려워하기
누리:적발의 앵무
잔 차차:이거넘좋다으아악
누리:저지금이게
등불 (GM):왜 끝이야?
누리:어어 ㅇ오히려조아요
Dam:끝이야.
등불 (GM):불 지르기까지 해줘
누리:마자마자
Da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불지른 배 묘사도 해달라
Dam:오너 에러난거봐
등불 (GM):안 났어용
잔 차차:빨리 불도 질러주세요
Dam:ㅇㅋ..............
등불 (GM):ㅁㅈ 빨리 불도 질러줘
누리:...롤플중 난입하고싶어(화살피할래)
Dam:나 치는동안 난입해줘
누리:그리고 담시 저널!!!!
Dam:감삼다
등불 (GM):그래그래 난입해줘
잔 차차:넘 좋아 해주세요
Dam:(얌전히 기다리기)
등불 (GM):다 쳤나보지?
시티아:"어우, 놀래라." 폭풍우의 바람과 화살의 파공성은 구분할 줄 압니다. 그야 동료 중에 활 쏘는 이가 있으니까. 머리타래가 끊어지지는 않았나 확인한 후 제 앞에 쓰러진 해적을 걷어차 바다로 굴려보냅니다. 친애하는 자매들이여, 그대들에게 조금의 유흥이나마 될 수 있길. "어이, 프로메테우스! 가서 저 바다 위의 왕국에 불을 선물해주시게. 그리고, 해적 여왕이여. 이것은 그대의 왕국에 도달한 정복자가 될 것이다."
누리:어어저도별거없
Dam:미치겠네./.................
잔 차차:나... 행복해
등불 (GM):어이 프로메테우스
등불 (GM):어이 프로메테우스
잔 차차:불을 선물해!!!
등불 (GM):하 ㅋ
잔 차차:행복해...
누리:방화범 가보자고
등불 (GM):하~~~~~~~~~~~~~~~~~~~~~~ 개~~~~~~~~~~~~~~`좋네
안티스:불붙은 화살이 빗물을 가르고, 이미 부서져 가라앉고 있는 배가 붉게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다들 잘 하고 있는데 제 도움이 더 필요할까요? 그저 한걸음 뒤, 이 자리가 좋습니다. 그러다 그들이 부르면 다시 한 발짝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 그러니 저는 그림자 안에서 작게나마 불을 붙여보자 합니다, 제 동료들이 더 마음껏 날뛸 수 있도록. 부디 저 잔해가 다 타버리기 전에 두 반신이 승전고를 울릴 수 있기를.
Dam:끝..!
누리:이집 롤플 마히써요 주워먹기
Dam:행복하다 ....
등불 (GM):아니 나 룽해서 여기다 뭘 뭐 못하겟어
누리:챱챱챱... 이제 본식이다.
고난:마지막으로 카산다르입니다.
등불 (GM):떠넘기기 NOW
Dam:본식가보자고
등불 (GM):오라오라오라오라
잔 차차:으앙 좀 길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누리:오히려좋아
누리:저지금 셀프브금틀엇음
Dam:프로메테우스.........
등불 (GM):그럼 전 손만 좀 씻구 올게
Dam:혼자 계속 곱씹는사람 등장
카산다르: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두 팔을 벌려 하늘을 향해 이를 드러내고 웃습니다. "창공의 자유와 바람의 영광을 헤르메스께 바칩니다! 그리고 승리의 영광은 동료에게." 아래에는 앞서 간 동료의 발자국이 길을 선명하게 터주고 있습니다. 휘몰아치는 폭풍, 높게 치는 파도, 짙푸른 바다 가운데서 피어오르는 연기, 화염, 함성, 뜨거운 피. 감정이 고조됩니다. 반은 인간, 반은 신의 것인 심장이 격동합니다. 호흡이 멎을 때까지 집중하면- 제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보입니다.
누리:하........이사람 지문개잘써요
등불 (GM):ㅋㅋ
카산다르:가장 높은 곳에서 아래로 추락하라- 그리고 가장 단단한 것을 딛고 박차 올라라. 체온으로 따뜻해진 금속 창을 제 몸에 바짝 붙이고, 날카로운 바람을 맞이합니다. 발바닥에 닿는 것은 잠깐이오, 제가 떨어진 곳보다 더 멀고 높도록 뛰어오릅니다. 디딜 곳이 부족했다면 부서지는 것은 아군의 것이겠건만... 낮추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무너지지 않을 견고한 등이 있기에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Dam:ㅇ ㅏ 잠만 포상이 와있어
누리:.......마히따
카산다르:바람을 꿰뚫고 날아올라- 붙였던 창을 거꾸로 움켜쥐고 적의 돛대에서부터 찍어 내려갑니다. 나무로 이루어지고 금속으로 이루어졌나요? 배를 만든 이가 누가 이것을 세로로 쪼갤 것이라 예상이나 했겠습니까만은... 신의 피를 탄 육신에 한계가 있을 리가. 까드득, 우지끈- 쩌억... 나뭇결이 쪼개는 소리와 날카롭게 갈리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검은 혜성이 배의 밑바닥까지 뚫고 들어갑니다. 잘게 튀는 파편들이 창을 굳게 쥔 팔과 어깨와 얼굴- 모든 곳을 스치며 피를 냅니다만 고양된 웃음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배의 멸망의 초석이리라.
Dam:아름답다...........
등불 (GM):아헛웃음나와아
누리:별호 새로 짓자 검은 혜성.
등불 (GM):ㅋㅋ 죄송한데 초석 맞나요?
Dam:검은 혜성 좋아....
Dam:이즈타이핑
등불 (GM):흠...
누리:멀리 보는 등불
Dam:7개 괜찮다
누리:공식 시날 9개 아녜요?
Dam:그리고 별이되자
누리:욱겨
등불 (GM):아뇨 공식 시날은 총 12개인데
Dam:아 진짜?!
누리:신이 12신이라
등불 (GM):
누리:거기에 맞췃구나 변태자식들!!!
등불 (GM):아니 그런거야? ㅠㅠㅠ
Dam:ㅎ ㅏ.... 아름다와짐
Dam:ㅇ ㅏ ㅠ 이미 짜뒀어 ㅠ
누리:이사람 계략등불이야
Dam:나 롤플에 간지부족을 느껴서
카산다르:바닥에서 물이 차오르며 배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부서진 파편을 딛고 올라 여기까지 오는 수고를 들이게 한 얼굴을 바라봅니다. 뺨을 스치는 화살이 아군의 것임을 확인하고는 낯은 여유롭습니다. 차가운 빗줄기가 피가 배어난 뺨을 타고 화끈한 감각을 주며 흘러내립니다. "살아있다는 감각은 이런 것이지... 여제여, 신물이 그쪽 손에 들린 것을 과분한 것이라고 평하지는 않겠지만-" 폭풍을 움켜쥔 여왕에게 경의와 조의를 동시에 표합니다. 어찌했느냐면... 험하게 다루어졌으나 날이 상하지 않은 창이 불이 붙은 것을 쳐내며 상대방에게 달려듭니다. "네가 탐한 만큼 다른 누군가를 쳐낼 능력을 더 갖추고 있어야지! 혹은, 숨도 쉬지 말고 납작 엎드려 숨거나. 네 아래에 거둔 것들이 불쌍하구나!"
Dam:일리아스 읽어올게
누리:미친간지...
Dam:ㅎ ㅏ 미치겠네
등불 (GM):ㅋㅋ
Dam:이거지예..
등불 (GM):아직 남앗죠? 남앗다고 말해
등불 (GM):아 ㅋ
잔 차차:물음표 들다
등불 (GM):
누리:뺏으셔야죠
등불 (GM):ㅋ 으하학
Dam:맛있으니까 더 줘
누리:고난이 말아주는 묘사 받아먹기
등불 (GM):허공 보기
Dam:진대 받아주나봐
등불 (GM):난 어른
Dam:아름답다......
누리:롤플 다시 곱씹기..
잔 차차:그사이 두다다 치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신을 거부할지 그 아래 납작 엎드릴지만을 숙고하는 미련한 것들 아래에 있는 것보다는 그 누구보다 내 아래가 낫지." 이미 쪼개진 배 위에서도 바다에서 나고 자란 것처럼 쉽게 균형을 잡습니다. "누가 이 기둥을 탈환해오라 하더냐? 그 빌어먹을 마을 놈들이냐? 아니면 제우스가 명하던가? 사랑했던 하피에게 안식을 주라고?! 부질없다!"
누리:와여기진대찐하게말아준다
잔 차차:여기개큰비설이갑자기
Dam:미치겠음
해적 여왕 테세키라:배 좀 조각난다고 큰 일이 나겠습니까? 어차피 그 정도는 각오한 이들만이 이 배에 올랐습니다. 역전의 선원들이 있기에 비로소 영웅적인 것입니다.
Dam:.....................
잔 차차:저두요 얘들아 얘 그냥 생포하면 안될가
등불 (GM):생포해도 되지..
Dam:생포하고싶음......
누리:고난한테 캐 둘 주기
해적 여왕 테세키라:폭풍의 범위를 더더욱 좁게 만듭니다. 죽게된다면 외적일 이놈들까지 전부 끌어가리라!
Dam:그래 항해사하자
등불 (GM):날죽여라
누리:등불을 매달랍신다-!!
Dam:등불을 매달랍신다-!!
등불 (GM):어어 그냥 매다세요 거기서 죽을게용
누리:마자마자 바다여자 보여줘
등불 (GM):네 괜찮아요
Dam:바다여자보여줘
등불 (GM):생각해보고
Dam:감사합니다
등불 (GM):
카산다르:주위에 번지는 것은 온통 붉습니다. 하늘 위로 넘실거리는 붉은 불꽃은... 어떤 신전에 올려지는 제단을 연상하게도 합니다. 이 거대한 모든 광경을 헤라께서 보고 있다면 이것은 하나의 제겠지. 그런 생각을 흘리며- 나중을 위한 변명 같은 것을 붙입니다. "많은 것들을 굽어보시는 헤라시여, 전부 당신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저는 빼고. 아무튼, 발에 차가운 바닷물이 닿기 전에 쪼개진 잔해 위에 중심을 잡고 섭니다. "부질없기는, 죽으면 다 소용없을 텐데. 그 목숨이라도 보전하셔야지 명계의 다섯 강을 건너고 있을 부하들이 더 슬퍼하지 않을 걸." 폭풍이 몰아치면 거슬릴 정도로 머리칼이 휘날립니다. 하지만 목표를 노리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Dam:제단......
등불 (GM):저는 빼고. 아무튼,
Dam:미치겠음.........
누리:등불시랑 같은 부분에서 공명하기
Dam:미치겠다... 아름답다
등불 (GM):내가 생각해봤는데
누리:아웃겨
Dam:ㅇ ㅏ
등불 (GM):근데 들어봐
Dam:미치겄네 진짜 ㅠ
등불 (GM):잘 보면 안티스도 될 것 같아
카산다르:다시 이어진 도약은 망설임이 없으며 박찬 바닥이 무너져도 멈추지 않습니다. 더 단단한 것을 딛는 것보다는 부족하겠지만... 멀리 나아갈 필요가 없을 만합니다. 그렇게, 날 선 창이 광풍을 꿰뚫어 멸망을 선고합니다. 무거운 금속의 무게와 반신의 힘이 신물을 든 자의 팔을 꿰뚫고 어두운 곳으로 처박습니다. 내려찍는 무게 때문일까요, 산산조각난 파편들과 두 육신은 함께 물속으로 가라앉습니다만... 환경이 변했다 하여 전투에 머뭇거림이 생긴다면- 그것은 진정한 투사가 아니겠죠. 상대가 물속에 적응하기 전에 손을 뻗어- 신물을 뜯어내듯이 쥐어챕니다.
Dam:그러니까 같이 다이빙을 했다고
누리:러브다이브(미안)
잔 차차:러브다이브
Dam:나그거참았는데누리씨가
누리:헤헤
등불 (GM):죽엿어?
Dam:그래 생포하자
잔 차차:안 죽엿어요
누리:시티아 조각배에서 대기중
카산다르:중요한 것을 움켜쥔 부분은 보통 헛점이기 마련이니... 놓치기 전에 꿰뚫었지만 죽일 생각까지는 없기에 다른 손으로는 멱살을 잡고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Dam:좋아........
카산다르:물 푸.. 뱉어내고 상황 파악도 하고...
조금 더 있으면 금속창과 신물과 해적 여왕과 함께 바다에 다시 가라앉을 것 같으니....
동료들에게 지원을 요청합니다.
"무거워!!"
등불 (GM):이잉 바보드라
안티스:"직전까지는 믿음직스러웠는데 말이죠."
노아:"믿음직..."
타라:어차피 쓸모가 없을거라 위에서 내려다보기만 하다가 배 안쪽으로 쏙 사라집니다.
시티아:"어휴." 조각배에서 내려 해적 여왕 집어들고 본선에 올라탑니다.
타라:천 들고 터덜터덜 돌아옴
카산다르:창... 본체 선박 위로 휙 던짐... 마지막까지 힘을 끌어모아서 바다의 지배자였던 흔적도 시티아에게 넘겨줍니다.
안티스:"배를 붙이겠습니다!" 멀리서 소리치며 선원들과 함께 해적선..? 으로 다가갑니다.
타라:해적선..이었던 것.
안티스:이걸 해적선이라고 해도 되나. 넝마가 아니라...?
타라:승선한 두 사람 천으로 돌돌 말았습니다.
시티아:"거 마무리가 왜 이렇나?" 툴툴거리며 조각배까지 끌어올린 후 폭풍 기둥까지 잡아챕니다.
에잉 돌돌 말림
카산다르:배가 가까이 다가오면...갑판 위에 느릿느릿하게 기어올랐고 그대로 널부럭 드러누움
타라:해적여왕은.. 어떡해?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해적들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말했습니다.
카산다르:폭풍 기둥을 거의 동네 조약돌 주운 마냥 대충 던지며...
누리:바부들아
안티스:"그래도 배만 부수고 팔다리는 안 부셔 오셨네요." 해적여왕씨 팔에는 관심 없고 제 동료들만 쓱쓱 훑어봅니다.
카산다르:으아.... 아.... "팔다리... 내...다리...내 팔..."
고난:인질과 전리품을 얻었습니다.
시티아:"어이, 해적들. 눈이 있으면 보고 알아서 항복해라. 노약자 있으면 지금 말하고." 쯧쯧 혀 차면서 안티스 등 밀어줍니다. 가라, 선의.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인 카산다르에게 온전한 영광 12를,
안티스:"지난번에 보니 이 정도는 금방 나으시더군요. 일주일만 금주하시죠."
카산다르:아아 저거 다 시체 아니었어? 본의 아니게 여왕에게 다 죽였다고 협박했다.
안티스:"어..?" 등 밀리면서 해적들도 살피기 시작합니다.
고난:성공한 시티아와 안티스에게 각각 영광 6씩을,
카산다르:"역시 상처 소독에는 독한 술이지?" 입만 살아서 기어다닙니다
시티아:아니 카산다르 보라는 뜻이었는데 아무튼 냅둔다...
고난:좌절한 타라에게는 영광 1을 부여합니다.
이것으로 난관을 종료합니다.
누리:와 영광 벌써 40
안티스:아 카산다르야? 그쪽은 금주처방 내렸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거 처방 참...
마음에 드네.
고난:영광 기입 확인해주시고~
카산다르:너무한 거 아냐? 동료들 발목 잡고 늘어집니다.
img
카산다르:검은 미역이 되다.
등불 (GM):끝나자마자 난관 come
안티스:손을 붕대로 둘둘 감아두면 술도 못마시고 회복도 빠르지 않을까...
누리:난관이 밀랴온다...
잔 차차:난관이 덜 끝났어
Dam:난관아 지치지도 않고 또 온거야?
고난:해적 여왕은 정신을 잃은 채입니다만 바다가 심상치 않습니다.
잔 차차:덜 끝났어 오라 거대한 어쩌구여
고난:폭풍 기둥이 불길하게 우는 소리를 냅니다.
주인을 잃은 기둥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Dam:지쟈스
카산다르:우리가 가져온 신물 힐긋 봄... "부숴도 안 되겠지?" 혼나겠지?신께?
시티아:"진짜 벼락맞을걸."
카산다르:"아버지... 제발..."
안티스:"오히려 조종대만 잃게 될지도 모르죠..."
타라:기둥의 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안티스:이게 음유시인이야.
카산다르:타라가 뭘하나 멀뚱하게 구경만 합니다.
누리:이게음유시인이야.
고난:자~ 간이 판정 가보자고 이번 건 난관 해결 판정은 아닙니다
잔 차차:이게 음유야
시티아:잘 들어보라고 폭풍 기둥 가져다대준다.
고난:귀를 기울인다면 폭풍 기둥을 상대로 결의와 기백으로 판정하겠습니다. 도전할 영웅은 선언해주세요.
카산다르:바닥에 누워서 동료들이 하는 거.. 따라합니다.
안티스:<a href=
안티스.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Dam:나 혼자 뭐 돌린사람 됨
카산다르:누워있는 카산다르, 경의와 기백으로 피곤함에도 정신을 잃지 않고 도전합니다.
타라:타리온의 후예 타라가 결의와 기백에 파토스로 예술과 언변을 더하고 헤라의 가호를 빌어 이 대결에 참여하겠습니다.
카산다르:경의 결의.
Dam:타라가 뭔가 많이 들고오다
잔 차차:오 저기에 뭐가 있나 본데
등불 (GM):타라 개인 사정으로(ㅋㅋ
시티아:헤라께 올린 헤카톰베를 떠올리며, 흰 팔의 여신 헤라의 가호를 받아 결의와 기백으로 시티아가 폭풍 기둥의 말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누리:일단 가호써보기
Dam:갑오자고
잔 차차:ㅠㅜㅠㅜ
고난:그리고 잠깐ㅡ!!
잔 차차:네에
누리:녜에
Dam:유후
고난:이 녀석은 신화적 적수라서 대결을 하려면 가호 소비 해야합니다. 선언 철회 할 기회를 드려요
고난:더불어! 유대를 소비하면 그 영웅에게 피해를 막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m:추가하게 해줘
고난:ㅇㅋ 선언 같이 해주세요
누리:하습 누구 부르지
고난:가호 소비하기 vs 유대 소비하기 인데요 어떤 식으로 가호 소비를 막아달라고 했는지 서술해주셔야 해요
누리:안티스와의 유대를 바라보다
고난:그리고 굳이 시도 안 해도 돼~~~ 간보기라고 나는 말 햇다
안티스:멜로톤의 후예 안티스가 결의와 기백,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참가합니다. 부디 떠나간 아폴론이 남긴 이성이 이 대결에 도움이 되기를.
카산다르:그렇다면... 여전히 누워있던 카산다르, 멸망을 인도하는 창을 지지대 삼아 일어섭니다. 결의와 기백에 파토스로 피와 용맹을 더해 선언하되 타라에게 유대로 혹시 생길 피해를 막아달라 부탁합니다.
잔 차차:케케
Dam:나 방금 깨달았어
잔 차차:dkbnb
타라:아프로디테의 가호 차감합니다.
고난:네 영웅의 도전을 확인했습니다.
카산다르:차감은... 역시 헤라의 눈초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아! 예쁘게 봐주시라니까요.
시티아:헤라께 올린 헤카톰베를 떠올리며, 흰 팔의 여신 헤라의 가호를 받아 결의와 기백으로 시티아가 폭풍 기둥의 말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더불어 안티스에게 유대를 사용하여 혹 폭풍에 휩쓸리지 않게 막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아테나의 가호를 차감합니다.
고난: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누리:헉헉잠만
누리:헤헤
Dam:화살로 잘 막아볼게..!
잔 차차:두 데미갓들
고난:폭풍기둥은 2d10 신화적 이고요
누리:삭삭빌기
Dam:싺싺싺싺ㅆ깠ㄲ
고난:이번에는 난이도 +가 없습니다. 간보기 대결이라서
잔 차차:무서워용
고난:판정 하겠습니다.
누리:헤라시여 제발
Dam:헤라시여제발
누리:샥샥샥샥 기도하기
고난:
9
누리:오? 할만해
등불 (GM):ㅋㅋㅋ
잔 차차:만약 저기에 기본치 5가 붙었다? 14임
누리:아 할만하지 않아.
Dam:비명질러진짜
고난:시티아 > 타라 > 카산다르 > 안티스 순으로 판정하겠습니다.
ㅤ
고난:난이도는 9입니다.
등불 (GM):판정 ㄱ
누리:안티스 이름주사위가 몇이지...
Dam:6!
시티아:
9
14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애들 전부 6..
누리:dhdn
등불 (GM):하 ㅋ
Dam:쩐다
잔 차차:우아
누리:유대에서 6이뜨네
고난:
9
13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이름값 열심히 해봤습니다
등불 (GM):ㅋㅋ 타라로 봐줘 미친다증말
누리:헤헤 우리 친하지? 샥샥비비기
카산다르:
9
15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와 다들 대박이야
등불 (GM):얘들아 왜 여기서 이래
잔 차차:카머시기 살만하니
누리:오늘에 영웅
안티스:
9
11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다들 주사위가 한몫하는구만
Dam:1인분 전원 해내다
고난:이번 건 롤플 없이 정보값을 드릴게요
누리:몀뭄? No. 영웅.
고난:기둥이 우는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이 울림을 막지 못하면 이곳을 중심으로 폭풍이 몰아칠 것입니다.
Dam:어 어캄. 달래줘
누리:어어 달랴줘
Dam:울지마..! 울지마..!
카산다르:"주인을 제거하면 알아서 잠드는 게 아니라고?" 황당하게 다시 눕습니다.
고난:아마도 신의 축복을 받은 천이 그것의 힘을 억누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천은 이미 불타 재마저도 바다에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잔 차차:달래줘달래줘
누리:아 여기 데미갓이 둘인데잏ㅅ
누리:간이 가호 어케 안되나
Dam:재앙 들고 찾아온 영웅들'
고난:그것은 아주 서럽게 울기 시작합니다. 귀를 찢는 울음소리입니다만 주변의 선원들은 그런 소리는 듣지 못하는 것만 같습니다. 다 큰 여성의 울음소리같기도, 적을 만난 새의 비명같기도 합니다.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카산다르:"운다...운다..."
누리:하...하르피이아.
시티아:알아듣나? 카산다르 위에 폭풍 기둥 올려둡니다.
카산다르:으으으...으으으
잔 차차:하..맞다 얘네 설정이 하... 하르피이아
Dam:타..타라가 노래로 재우자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 카산다르는 제우스와 헤라에 대한 원망과 저주의 울음 사이로 동포를 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더불어 온전한 영광 9를,
고난:성공한 다른 세 영웅에게는 영광 5를 부여합니다.
영광 체크 해 주시고~
Dam:오늘 영광 더 올릴 일 없겠지..?
등불 (GM):아직 한참 남음
누리:영광 80 채우겟는데..
잔 차차:얘들아 좃댓어...
누리:우어?
고난:이 폭풍 기둥은 온기와 냉기를 동시에 품고 있습니다.
Dam:ㅇ ㅔ?
잔 차차:폭풍이...동포다...?
고난:제우스의 권능을 유용하는 옛 마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대결할 시 신화적입니다.
누리:에?
Dam:..???
잔 차차:이거 제우스가 또
Dam:ㅇㅖ?
누리:ㅁㅊ 근데왜 헤라여신의 신물이에요
Dam:아버지제발좀
누리:아어뜩해 차차시 주장 신빙성잇어
Dam:너무 신빙성있어 젠장
누리:어쩐지 징조가
잔 차차:끼아아아
Dam:미쳤다 그랬네..
잔 차차:어쩐지 헤르메스가 샤바샤바 하더라니..
Dam:그 신이 라인을 참 잘타..
고난:이 신물을 억누르기 위해서는 신화적인 대결을 펼쳐야 합니다.
아니라면 신물을 처분할 수도 있겠죠.
Dam:근데 억누르고 가져가고 싶기는해
누리:신화적인대결..........
등불 (GM):고민한다 고민한다
Dam:해보고싶어.. 도와줘 시티아
잔 차차:고민 고민
Dam:(유대로 커버치겠다는 말)
누리:어어 가보자고요
고난:덜 신화적이려면 신화성을 잃어야하는데 그러면 이제.... 신물이 아니게 되겠지요
누리:하습........
누리:머리를맞댐.....
누리:마자마자
고난:누르기 / 박살내기 전부 어쨌든 대결을 해야한다는 것만 알아둬주시고
누리:아어쨌든 해야하는거면
고난:버리기 < 이거는 대결 안 해도 됨 걍 던지면 되니까(ㅋㅋ
Dam:아 어차피 해야해?
잔 차차:
Dam:버리기 제발요 ㅠ
누리:눌러보죠 까짓거?
잔 차차:버..버려도 되는거 맞아? 미치겟네
누리:버렷다가 누가 주우면 우뜩해
Dam:누.. 눌러보죠..?!
Dam:것도 나쁘진 않아
고난:이 대결에 참여하는 영웅은 참여 선언을 해주세요.
Dam:기대된다 누리씨가 풀어줄 해석
잔 차차:맞아 징조 해석
누리:아방?
잔 차차:마싯겟다
Dam:뭐로 대결해?
누리:그러게 머로 대결해요 이거?
고난:대결은 아까와 동일하게 결의와 기백으로 합니다.
누리:음~... 파토스랑 유대를 써보겟어.
잔 차차:우리에게 남은게 넘 많아서 고민열심히함
등불 (GM):참여 안 하고 도움만 줘도 돼
누리:우아앙
잔 차차:가호 넉넉히 준 이유가 있엇군...
누리:습.. 가호 이제 네개 남앗다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a href=
멀리 보는 타라.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카산다르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카산다르:가호를 거두는 신은.. 아폴론.
안티스:멜로톤의 후예 안티스가 결의와 기백,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참여합니다. 시티아와 그녀의 자매, 이 바다가 부디 신의 눈총을 가려주길 바라며, 자신의 재주와 이성이 신물을 누를 수 있기를... 아폴론의 지식을 빌어 도전합니다.
잔 차차:우아아
Dam:꽉 채웠어
잔 차차:멀 해드릴가요
등불 (GM):억울. 타라로 했는데 어째서
잔 차차:ㅜㅠ
Dam:헤카테와의 유대 좋다..
타라:헤라가 그의 미련함에 한숨을 내쉽니다.
등불 (GM):아 맞네
시티아:헤카테의 후예,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은 신물과도 겨룰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결의와 기백을 갖춘 시티아는 할머님 헤카테의 이름을 빌려 제우스 신의 기둥에 맞서보고자 합니다. 이 대결을 신실한 아들, 헤파이스토스가 외면합니다.
Dam:외면 진짜 아름답다
누리:쓸수있는거 다가져다쓰기
잔 차차:좋다...
고난:모든 영웅의 대결 참여를 확인했습니다.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고난 수준은 통상으로 +5.
누리:흐아앙 싹싹빌기
등불 (GM):아 진짜 두렵다
고난:
mythic
13
누리:샥샥샥샥
Dam:싹싹싹
누리:아이걸 할만하다고해야하나
등불 (GM):흠? 앵간한 것 같아
누리:저히 기준치가 높아진 것 같애요
잔 차차:
Dam:ㅋㅎㅋㅋㅎㅋㅎ ㅠㅜㅠ
잔 차차:실패 대기조 카네글자
고난:판정은 시티아 > 카산다르 > 타라 > 안티스 순서입니다.
ㅤ
시티아:
13
10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ㅁㅊ왜!?
Dam:우리 기준이 높아졌구나
카산다르:
13
5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헤카테시여
Dam:호오...
잔 차차:안 된다니가...
등불 (GM):뭐임?
Dam:믿을게 타라
누리:1d12를 믿엇는데
Dam:타라야 타라야 싹싺싺싺
등불 (GM):ㅈㅁ 안티스 먼저 굴려주세요
안티스:
13
9
안티스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음~
누리:타라야 희망이 너밖에
잔 차차:타라야 화이팅
Dam:에헷
잔 차차:힘내면 열심히 협조할게!
Dam:협조할게!
누리:열심히보조할게!!
타라:
13
14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이거지예
누리:
잔 차차:해냈어!!!
누리:이거지예
등불 (GM):
누리:늘새로워
잔 차차:짜릿
Dam:이게 우리 음유지예
등불 (GM):카산다르야 네가 해냄
Dam:이게 영웅의 우정
잔 차차:
누리:이것이 동료.
잔 차차:사유 이자식 다이스 5에요
Dam:아 ㅠ
고난:낭송 순서는 카산다르 > 안티스 > 시티아 > 타라 입니다.
잔 차차:아앗 제길
고난:가장 먼저 카산다르는 폭풍 기둥을 잠재우기 위해 무엇을 했나요?
잔 차차:유대한 건.. 타라가 알아서 해주겟지
고난:유대! 나중에 성공한 영웅 묘사 할 때 같이 해주면 됨
고난:신물인 폭풍 기둥은 조그마한 기둥입니다. 20~30cm 정도의 길이에 주먹 안에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주먹 안에 들어오는 두께.
잔 차차:옼케
고난:길쭉한 크리스탈 결정처럼 생겼습니다.
카산다르:폭풍을 달래기 위해서 다가가선 한 쪽 무릎을 두고 손을 내밀며 중얼거립니다. 젖은 머리 끝에서 떨어지는 물에는 붉은 것이 섞여 있습니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와 헤라께 어떤 원망을 뱉고 싶은 거야?" 좋은 방법은 아닌데다 헤라의 눈초리까지 받는 선택이 이어집니다. 제 곁에 있던 창으로 결정 옆에 쿵.하고 내려찍었습니다. "진정하지 못하겠다면 부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어." 이것에 대한 대답으로... 기둥은 더욱 더 비명지르듯 웅웅 울렸습니다. 하.
잔 차차:작은 주사위 깔끔한 실패
Dam:협박했어
잔 차차:끝이에요 샥샥
누리:카산다르진짜 팀내빨간거담당
고난:힘으로 협박할 수 있는 대상과 그럴 수 없는 대상이 있는 법이죠. 이미 신들의 진노를 맛본 이에게 더 무엇이 두려울까요? 그것은 더욱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빨간거담당
고난:멀리서 뒷정리를 하던 몇몇 선원들이 귀를 틀어막습니다.
카산다르:인상을 찡그리며 뒤로 물러납니다.
고난:다음으로 안티스는 무엇을 하나요?
안티스:안티스는 작은 폭풍을 잠재우는 방법을 떠올립니다. 바람이 시작될 때에는 그 눈만 가려도 쉽게 가라앉는 법. 손을 뻗어 폭풍의 중앙을 눌러보았으나… 인간의 상식은 장난스러운 신의 숨결에도 손쉽게 뒤집혀버리죠. 하물며 신의 분노가 담겨있을 신물이라니. 이번 선택은 이성이 아닌 오만이었을까요? 중앙을 잡는 순간 화를 내듯 몰아치는 바람에 잔 상처만 가득 얻고 맙니다. 다른 이들도 화를 입지는 않았나 주변을 살피고, 그들이 다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에야 기둥을 넘겼습니다.
Dam:실패니까 빠르게 넘어가기
잔 차차:애기 손에 상처났어!
고난:눈 먼 슬픔의 눈을 가리는 것이 되레 화를 불렀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진 이에게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게 한 격이었을까요. 폭풍의 벽이 일어나려 합니다.
다음은 시티아입니다.
잔 차차:배 위에서 폭풍의 벽.
등불 (GM):ㅋ 거기 아니야
등불 (GM):아니야 ㅠ 저 멀리 어디 생겻겟죠 풀석
잔 차차:안대
잔 차차:안대안대
시티아:신의 애정은 신 아닌 것들에게는 버겁게 다가오곤 합니다. 헤카테의 사제는 눈물 섞인 비명을 듣는 일이 익숙하면서도 버겁습니다. 어쩌면, 그래요. 날아다니는 인간 아닌 것들의 비명은 그의 어머니와 자매들을 닮아있어서... 무릎 꿇고 폭풍을 위로하여 들지만 낮아진만큼 사제의 얼굴에는 고해의 상흔이 생깁니다. 그는 듣는 이가 아니라 행동하는 이였으므로.
누리:타라롤플 빨리 달라고 떼쓰기
잔 차차:아니 애들이 다 다쳐!
누리:체력바없으니까
등불 (GM):허공봄걍땅으로꺼지고싶어함
잔 차차:우덕해!
누리:맘것다쳐보기
잔 차차:넘 좋다
등불 (GM):그게 아곤의 끝내주게 좋은 점이죠
누리:가지마!!!롤플주고가세요
잔 차차:이거야 이거야
등불 (GM):저는 개인적으로
누리:짱이죠?
등불 (GM):보통은 듣는자인 안티스가 행동한 게
누리:
잔 차차:캬...
누리:의도한 건 아닌데 그럿게 됏어요
잔 차차:좋다...얘들아
Dam:룽해서 저 말들 세번 읽어봄
누리:웅!! 얌전히 기다리다
고난:지친 자에게는 들으려는 시도조차 가증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날카로운 바람이 시티아의 귀를 찢고 지납니다.
마지막으로 타라입니다.
잔 차차:으아아
누리:..............룽.
등불 (GM):협박자들
누리:마자 나름 노력햇어
잔 차차:노력했어...협박햇어
등불 (GM):좀 쉬다가...
누리:아욱겨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ㅋㅋ 잘준비 하면서 기다려!!!
타라:그는 자주 무력감을 느낍니다. 바람 한 두 줌에 흩날리고 지반이 뒤틀리면 무너지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출중히 몸을 다루는 동료들의 곁에서는 더욱 선명해지나, 무력감이 늘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력합니다. 홀로 설 수 없을 때에 더불어 살기 위해 사람은 무리를 꾸립니다. 감히 가늠하기를 해적 여왕도 누군가를 제 편으로 만들기 위해 무기를 찾고, 사제 역시 안식처를 찾기 위해 발버둥치고, 감독 또한 안가를 만들기 위해 분주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게 사람입니다. 서로 이익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무력은 좋은 거래 도구가 됩니다. 그런고로 남의 힘을 빌리는 게 수치였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미안스러울 때야 종종 생기지요. 남의 힘을 끌어다쓰고도 제 역할을 못 했을 때라거나.
누리:일단먹기
타라:"카산다르." 죽죽 당겨서 일으켜봅니다. "좀 도와주세요."
Dam:이잉........
등불 (GM):타이핑 지는 중 . . . 일단 보내둔거임
타라:그래서 그것을 채 갚지도 못하고 도움을 청하는 염치없는 짓은 여즉 잘 못 하는 편인데. 어쩌겠습니까? 나약한 몸뚱이로는 별 수 없이 도움이 필요한데요.
Dam:좋아...........
잔 차차:우아아
누리:팝콘뜯음
카산다르:신들이 쉽게 저지르곤 하는 신벌에 해당되는 것에서는... 그것도 직면하면 해결하기 어려운 것에는 섬세하지 못하고 취약한지라 물러선 참이었습니다만... 누워있는데 도와달라는 손길에 느미적거리며 일어났습니다.
Dam:............좋아......
카산다르:"도와줄까? 사슬, 창. 힘을 다루는 것만 자신 있는데-"
타라:"네. 근데 좀 다칠수도 있어요." 빤히 봅니다.
누리:몸빵 대신하라고 하는거야?!
카산다르:그럼 씨익 웃습니다. "다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
Dam:..ㅎ ㅏ
누리:이거유죄야
Dam:몸 아껴라 제발 얘들아
누리:유죄라고
카산다르:"그건 또 내가 잘 해."
타라:미안해서 그러죠. 똘망한 눈으로 보고 말은 않았습니다. "그럼 여기에 이렇게... 창 세우고 있어봐요. 대진 말고." 눕혀둔 기둥 위를 가리킵니다.
"창 날이 하늘을 향하게 하는거예요." 요래요래 지정도 해줍니다.
카산다르:어어... 그러니까, 피뢰침 꽂듯이? 기둥 위에 창을 두고 이리저리 지정하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서 있어봅니다. "이렇게?"
Dam:아니 진짜 피뢰침 되는거야??
누리:아진짜피뢰침되는거야?!
잔 차차:가보쟈고
타라:"네." 짱! 하고 창 앞에 쭈그려앉았습니다.
Dam:짱 ㅠㅠㅠㅠㅜ
잔 차차:복복 ㅠ
타라:헤라와 제우스가 엮였다면 일은 빤합니다. 어떤 종류의 불륜, 휘말리거나 뛰어든 불나방. 그러나 그게 제우스의 힘을 담은 신물이 되고 헤라의 신전에 모셔졌다면요? 도대체 왜일까요. 왜 제우스가 이치를 뒤집어 가둔 하피를 헤라가 보듬었을까요.
잔 차차:으아아 이 사람 해석해줘!!!
누리:GM이 말아주는 비설 좋다
타라:"사랑을 속삭인 이가 그대의 자유를 빼앗은 게 그리도 서러운가? 눈을 바다에 던지고 날개와 비명을 바람에 묶어 벽으로 서게 한 게 그렇게 슬퍼? 그대를 사랑하는 땅의 수호자로 세워 받드는 이는 또 기만자 같나."
누리:..................
잔 차차:꺄아아악
Dam:............
타라:어쩌면 질투가 아니라 안배일 수도 있습니다. 혹여 그녀가 설움에 지쳐 동포를 헤쳤다면요? 사랑하는 자매를 돌보다 그 모든 이들이 죄 날개를 잃었다면, 다시 자유를 얻더라도 그가 행복했을까요. 돌아갈 곳을 잃은 여신에게 안식이란 있겠습니까?
"자비로운 헤라께서는 그대 스스로 깨닫기를 기다리고 계셔. 현명한 그대가 그것을 모르나?"
누리:...........................달다
Dam:할 말을 잃음... 젠장
잔 차차:아.....
누리:하..................................
타라:그렇다면 외려 걱정할 것은 이 기둥에 갇힌 하피가 아니라 섬의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말이 좋아 보호의 폭풍이지, 장기적으로는 그들 스스로의 생을 갉아먹는 울타리일 뿐입니다. 게다가 헤라는 누가봐도 이 기둥을 그 섬의 사람들보다 아낄 것 같은데요. 연민이 무관심보다 따뜻한 법입니다.
잔 차차:안식을 위한...보호.....
누리:인간들아 좀 비켜봐라
Dam:진짜 어쩌면 좋지..........
타라:이것은 차후에 걱정할 일이긴 하네요. 창 끝을 쥡니다.
"길 잃은 설움이 제우스의 폭풍따위로 발하여 더욱 분하다면...."
날이 서지 않은 끝은 한낱 인간이 쥐어도 그를 해치는 일이 없습니다. 그는 고작 방향 잡는 조타수의 역할만 할 수 있지만, 이 반신께서는 혹여 제가 창을 놓치더라도 버티고 서 주시겠지요.
"여기 그의 번개길이 있으니 숨 뱉어 터시오."
핏줄로 여신을 속이려 듭니다. 고작 인간. 그 중에서도 버티고 용쓰는 것으로는 냇가의 바위만도 못 한 것. 해서 혀로 하는 것만은 신줄을 빌어 쓸 수 있는 조막만한 애. 헤라가 가호를 내리고 또 거둬간 것은 의중을 뚫어본 듯 하는 행태에 웃었고, 또 노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등불 (GM):쉽지 않네
잔 차차:흐아아악
누리:냅다비명지름
Dam:ㅎ ㅏ
고난:벽을 이루려던 폭풍이 숨 들이쉬는 것처럼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고난:하늘에 모이던 구름이 천천히 흩어지고 몰아치던 바람 역시 고요해집니다.
바다가 멈춥니다.
그야말로 폭풍전야.
누리:........좋다.................
고난:타라가 잡아끈 창이 폭풍 기둥에 닿는 것과 동시에 날카로운 바람이 몰아칩니다.
Dam:... 좋ㅇ ㅏ
잔 차차:이런거언제쯤그만조아하지.....
누리:그냥하여ㅑㅁ없이 롤플 주워먹는둥
고난:바람은 두 사람 분의 손과 그 언저리의 많은 것들을 죄다 긁어놓으며 천공을 향해 쏘아져 나갑니다.
잔 차차:지짜좋아서비명빽
Dam:진ㅉ ㅏ 아름답다.........
고난:오래도록 불어치는 상승풍에 타라의 한 손이 완전히 떨어져나가고, 나머지 손이 떨어지기 직전이 되어서야 바람은 사그라들기 시작합니다.
누리:안믿는주여..........
등불 (GM):안 믿는 주여 < 이거 진짜 왤케 웃기지 제발
잔 차차:여기서 --- 엿으면 좋겟다 생각하염없이함
누리:생략된거 박박륵ㄱ기
Dam:지쟈스..
등불 (GM):그런걸로해
Dam:그런걸로하자
등불 (GM):기록으로 남겨
카산다르:굳건하게 창을 잡아- 미동조차 없을 것이라 확신하는 것도 잠시, 많은 이야기를 대신한 바람이 휘몰아칩니다. 창과 신의 피를 통해 겨우 비스듬히 흘려내는데... 놓치는 건 안 될 말입니다. 아래에서 방향을 잡아주던 이의 손에 피가 흐르고... 곧이어 창을 놓치리란 것을 직감한 그때... 한 손은 더 강하게 쥐고, 한 손은 창 날의 끝 위에 올리며 감싸 쥐어 억누릅니다. 신성 일부를 흘리게 합니다. 붉고 붉은 것이 금속을 타고 흐르려다... 솓구쳐 방울 방울져 오릅니다.
누리:오늘 포식한다
잔 차차:먼갈 쟁취함
Dam:오늘 폭식한다
잔 차차:도파민 넉넉해서... 심장이 뛴다...
누리:이래놓고 잠들라고
타라:영원할 것 같은 바람 속에서 솟구쳐오르는 건 빗방울뿐만이 아닙니다. 기어코 날을 붙잡은 손길에 눈가가 화끈합니다. 하피의 분함이 전해지는건지 그 스스로의 것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바람은 눈가를 깊게 스치고 이내 솟구쳐 오르던 것이 눈물이었는지 오롯한 핏줄기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희미한 시야에서 사그라드는 바람을 느끼고서야 창에서 떨어져나옵니다. 할 수 없이 잔류한 바람을 견디는 것을 온전히 맡기고....
고난:상승풍이 그쳐가는 것과 동시에 비명 울음 소리가 완전히 사그라들었습니다.
허공에 맺혀있던 물방울들이 후두둑 떨어져내립니다.
Dam:울잖아...........
고난:이것으로 난관을 종료합니다.
누리:하....................
등불 (GM):양 손이랑 눈 하나 해먹기까지
누리:개큰붐업..............
등불 (GM):아곤이라서 할 수 있는 롤플
잔 차차:울잖아........
고난:한바탕 큰 바람이 지나간 갑판 위는 조용합니다.
잔 차차:진짜 이건 아곤 아니면 안 된다....
타라:폭풍 기둥을... 뭐 어떻게 줍기에는 손이 난장판이 됐다. 사실 핏물때문에 앞도 안 보이긴 해.
Dam:아 진짜
타라:주워주세요. 얼굴로 시티아 보기 시작....
누리:쿡쿡찔러보기
잔 차차:미친듯...미친듯 이게 조금 다친거야???
Dam:아름다워.. 아름다운데...........
시티아:아 나? 소매로 얼굴 훔쳐주고는 저벅저벅 가서 기둥 줍습니다. "자, 이제야 좀 얌전해졌네." 그리고 얘 어쩌냐? 하는 얼굴로 선의 바라봅니다.
고난:순간에 바람을 찢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잔 차차:또 먼데!!
해적 여왕 테세키라:잘했어! 너희 무지한 외인들이 그 사제 계집의 비원을 해친데다가 인간들까지 다 죽이게 생겼다. 아주 대단한 영웅 납시지 않았냐?
누리:어우깜짝아
카산다르:"죽일 걸 그랬나?"
고난:창백한 얼굴의 테세키라입니다.
안티스:"타라님은 좀 얌전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 배의 선원이라는 거겠죠. 중얼거리고는 약을 챙기려던 와중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립니다.
등불 (GM):카페베네 해줌
잔 차차:으앙 ㅇ여기서 끊기야
누리:너무 카페베네됨
Dam:아니대체
잔 차차:여기서 끊기야-!!
누리:여기서끊으면우뜩하라고
Dam:커쥬원마핱
누리:등불시짤짤흔들기
등불 (GM):수고하셧어요 도망가기
잔 차차:지금 애들 피 뚝뚝 상태인데
등불 (GM):다음에도 진짜 재밋겟다 요딴뻔뻔얼굴하며
잔 차차:이게머야잇
누리:이잇
잔 차차:잡아!!!
누리:하 다음세션 언제지
Dam:잡아!!!!!!!!!!!
잔 차차:우덕하지 일정표 다시 펼침
누리:일주일 뒤잔아!!!!
등불 (GM):ㅋㅋ 될지도 안될지도
잔 차차:저희 30일이 스페어엿나요 아니엇나요
잔 차차:짤짤 흔들다
등불 (GM):그걸... 어쩌구저쩌구
잔 차차:옼케이
Dam:ㅎ ㅏ 놔 진짜 심란해
잔 차차:즐거워요...
Dam:??? 뭐???
잔 차차:저도 정기 일정으로 잡아두고 빠르면
Dam:잠만잠만
누리:정기일정이엇어?! 다시보러감
등불 (GM):내가.. 공지를 나약하게 했나봐
Dam:그렇구나......
누리:그래요일단 검색이 되는 카톡방으로
잔 차차:복복 좌요 풀어드리다
등불 (GM):어서오쉐이 복복
누리:헤헤 과거복기중
잔 차차:어우 배불러
등불 (GM):어서오쉐이
머드셧어요
잔 차차:탕수육 머것어요
등불 (GM):하....................맛있겠다젠장~
누리:탕수육하나 쌔벼먹기
Dam:맛도리 드시고 오셨자나
잔 차차:뇸뇨!
등불 (GM):좋아좋아 다 오셨으면
대충 기억 나시나요?
누리:요약잘하신다
등불 (GM):뭐했냐면 해적여왕 잡고 폭풍기둥 부?수고? 사실 부수진 않았어요 안에 들어있던 하피를 해방시켜줫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 껍다구는 남아있다는 느낌
누리:...해방
Dam:ㅎ ㅏ.....
잔 차차:쥑여줬느ㅡㄴ데....
등불 (GM):그리고 해적여왕이 시비거니까 죽일까? 함....
Dam:해방이라는 말 진짜 좋.느
등불 (GM):저 : 쫄다
잔 차차:
등불 (GM):네네 거기까지 했어요 터벅터벅
기억이 새록새록 나시나요
Dam:새로록 새로록
등불 (GM):나신다면~~ 오늘의 다이스체크 ㄱ
Dam:cp도 참 맛있었지..
등불 (GM):자신있는걸로 함 굴려보시고 출발합시다
ㅋㅋ
노아야아
노아:
0
7
노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
5
5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시티아:
10
6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어이 검은 북실이 제대로해
누리:펌블이나네
Dam:검은북실이 ㅠ
타라:
0
12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
누리:?
잔 차차:직전까지 타라가 짱이긴 했지..
잔 차차:
누리:고난말고 타라한테만
등불 (GM):ㄱㄱ
ㅋㅋ
누리:샥샥샥빌기
등불 (GM):가보자고:)
잔 차차:스마일 뜯어먹음
Dam:맛있나요?
등불 (GM):겟어요?
잔 차차:마싯어요 숯불구이맛
Dam:불맛이구나
해적 여왕 테세키라:"왜, 영웅이라 칭송해드려도 썩 내키지 않아?"
고난:핏기가 가신 얼굴. 명백히 과다출혈입니다.
잔 차차:넘 좋아 살려두기 잘했다
고난:서있는 게 용할 정도군요.
실제로 앉아있긴 해요.
등불 (GM):창에 팔이 뚫리면 아무래도
카산다르:"곧 머리 셋달린 멍멍이 얼굴을 볼 것 같은데, 입은 움직일 수 있으니 기분이 좋나봐?"
등불 (GM):ㅠㅠ
Dam:말 대박.
시티아:흠. 가만히 앉아있는 거 바라보다가 어깨 으쓱입니다. "무지하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자, 그래서 무슨 일인지 바른대로 고해볼 마음은 생겼나?"
잔 차차:해주자해주자
안티스:"바른대로 고하기 전까지 숨이 붙어있으면 좋겠네요. 뱃삯으로 올려드릴 돈이 없어서."
카산다르:입꼬리를 쭉 끌어올립니다. "혹시 몰라, 정보가 쓸만하면 여기 있는 치료사 선생이 잘 처리해줄지?"
잔 차차:영웅x 악당o
누리:우리 영웅 맞지?!
Dam:영웅x악당o
잔 차차:zzzzzzzzzzzzz
잔 차차:불님 복복하고 뇌 바꿔드림
누리:꺄르륵웃음
잔 차차:아아ㅏ유ㅜㅠㅜ
누리:아물먹다가흘림
등불 (GM):트친드라
잔 차차:영웅들이 공갈협박다함
등불 (GM):나 캐입 못하겟다 이 악당들아 (ㅋㅋ
누리:꺄르륵웃ㄱ 뇌 노나드릴게요
잔 차차:제가 대신 쳐드릴가요 요딴말
등불 (GM):님들이 다 해버려가지고
해적 여왕 테세키라:"이 내가 목숨 구걸을?" 퉤
누리:너무조아.
안티스:"저걸 치료해 줘야 합니까...?"
카산다르:"어우, 살만한가 본데? 팔 하나 더 내보내주면 대화할 생각을 해줄까?"
시티아:"누가 보면 우리가 악당인줄 알겠어..."
타라:깡패....
카산다르:자기는 눈가에 피도 흘리면서 참나...
안티스:일단 우리 애들 피부터 쓱쓱... 닦아보아요
카산다르:손에 난 생채기에 슥슥 닦이면 비명-
시티아:흠... 습... 앞에 쭈그려 앉습니다. "이봐, 해적 양반. 여기서 이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슥삭당하면 자네 이름은 이대로 바다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 셈인데, 정말 그걸로 족한가? 응?"
해적 여왕 테세키라:"그 아름다우신 사제 계집께 말씀이나 전해. 기둥이 깨졌으니 섬을 버릴 생각은 생겼느냐고." 털퍽.. 드러눕습니다.
안티스:엄살은, 등 찰싹!
카산다르:"아악!"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시티아:아우 분위기 좀 잡아보려도 협조를 안해주네 카산다르 발 툭툭 차봅니다.
Dam:사제님 아름다우시구나
누리:눈CP렇게뜸
잔 차차:하... 영웅이 아니라 한량 건달폼임
카산다르:해적 여왕 옆에 굴러다닙니다. "많이 예쁘신가?"
Dam:아제발
해적 여왕 테세키라:시티아랑 눈 마주칩니다. "내 이런 말하면 자네가 어찌 들을 진 모르겠으나...." 이 한량은 깡패 건달 해적 산적 중에 뭐야? 같은 얼굴도 해 본다. "바다에서 이름 한 줌 따위야 하잘 것 없지. 그걸 모르는 이로는 안 보였는데?"
잔 차차:이 3각관 미쳤음
잔 차차:ㅠㅜㅠㅜㅠㅜㅠ
등불 (GM):아니 의도친않았는데 ㅋ
Dam:둘의 진.대를 기대하다
등불 (GM):테세키라 롤플이 자꾸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아무래도 그렇지...ㅠㅜㅠㅜ
시티아:한량? 나? 이몸은 신실한 헤카테의 사제. "하지만 스스로를 여왕이라고 자처했으면서 말이지... 거 그래서 예쁜 사제님이랑은 뭐, 모종의 결탁이라도 하셨는지?"
Dam:저희 아직 이름값 6이거등요
누리:영광 써서 이름값 올려야겟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겠나? 옆에 뒤집혀 굴러다니는 저 꺼먼 덩어리말이다.
시티아:그치? 역시 나는 아닐 줄 알았어.
카산다르:누워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눈 옆으로 봄...
안티스:저 꺼먼... 거 치울 수 없나. 발로 쓰윽 밀어봅니다.
등불 (GM):아니 동료 좀 소중히 해줘 안티스
카산다르:데구르르르... 떨어지기 전에 난간 잡았습니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내가 이걸 떠들면 무슨 이득이 있는데." 어라? 거래?
타라:안티스... 죽 잡아땡김
안티스:"생존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잘 모르겠네요." 지도자 빤히 바라보다 주욱 땡겨져서 뒤로 옴.
시티아:거 목숨으로 거래하는 건 안 통한다니까... 흠음흠 가만히 고민하기...
카산다르:"뭘 가지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데..." 멋없게 다시 기어오다. "협박으로 안 통한다면 긁어내릴게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볼 수밖에 없거든."
시티아:진짜 본격적으로 깡패가 되기로 하는 건가? "그래, 보자.. 바다에 떨어진 나머지 선원들은 무사한지 궁금하진 않고?"
타라:나 피나요. 이런 얼굴로 빤히 쳐다봄. 굳이굳이 그냥 쳐다보기만.
카산다르:어떻게 하지? 섬 멸망? 하르피이아 멸족? 여왕 사칭?
등불 (GM):저는 카산다르의 깡패적 발상이 좋은듯
잔 차차:깡패적 발상이래ㅠ
안티스:허둥지둥 약 꺼내서 눈가부터 치료해 줍니다. 옆에서 노아가 붕대도 들어줘요.
Dam:깡패적 발상 제발
누리:깡패적 발상...
해적 여왕 테세키라:"죽으면 죽는대로 운명, 살면 사는대로 운명이지. 그리고 산 놈들은 이미 본거지로 돌아갔을거야."
"그러니 너희들은 다음 배가 오는 것을 더 경계해야 할걸...."
핑.. 도는 대가리. 눈꿈뻑입니다.
카산다르:"명예도 필요없고, 부하들도 알아서 지내고, 부귀 영화도 필요없다 이거지..." 지도자를 봅니다.
"돛대에... 매달아둘까?"
등불 (GM):하제발
시티아:"이것도... 전리품으로 치나...?"
안티스:"다음 배라... 그리 걱정되지는 않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치료하는 손은 빨라집니다. 타라 치료해 주고... 다른 선원들도 살피고...
등불 (GM):그 뭐라해
카산다르:"살아남으면 살려줄게." 어때
안티스:돛대.
Dam:살아남으면 살려줄게 뭔데 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욱겨
등불 (GM):서로의 무관심이 너무 웃기고 재밌음
Dam:둘이 집단 독백으로 개 긁음
잔 차차:지대웃겨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시티아:"그래서 일단 하르피이아들이... 흠, 잠깐만, 그럼 하피들이 섬으로 갔나...?" 폭풍 기둥 빤...히 바라봄...
안티스:"오..." 배가 아니라 하피가 날아올 상상에 살짝 아득해짐.
해적 여왕 테세키라:"하피들은 원래 섬에 살아." 미련한 것들... 중얼중얼
카산다르:"어이... 만약 사제가 넘어올 의향이 있다고 답하면, 어떻게 해줄까?"
잔 차차:오너의 사리사욕 궁금증
해적 여왕 테세키라:눈 번쩍
시티아:아 거 하피들이 침략할 가능성이라고 해적여왕 툭 쳐버림
해적 여왕 테세키라:다시 감음
시티아:영원히 감는 거 아니지??? 안티스 본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안 넘어올 걸. 너 그 계집을 못 봤나?"
등불 (GM):아제발너무웃겨잇
카산다르:"봤지. 그런데 왜 유언을 그따구로 남기는지 궁금해서?"
안티스:옆으로 다가가서 맥이라던가... 동공을 확인합니다. 영원은 아니지 않을까? 안티스 뒤 오너가 고난을 바라봄.
잔 차차:
등불 (GM):아니 뭐가 자꾸 제4의벽넘어요 ㅋ
Dam:그 판정은 내가 아니라 고난이
잔 차차:오너가 고난을 바라봄.
누리:으흐흑 제4의벽
고난:어쩌고벽을 넘음 안타깝게도 여러분이 찔러죽이지 않는 한 걔는 살아있을겁니다.
질겨요. 여왕이죠?
안티스:"멀쩡합니다." 시티아에게 소곤
시티아:음 그럼 됐네... 할말 다시 하라는듯 고개 까딱인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유언이면 들어줄 것 처럼 말하는데 그런 모양이면 해적 못 해." 뭐지
카산다르:"그러지 말고 원하는 걸 말해 봐. 여기 이들은 선량해서 아직 널 죽이진 않을 거야, 해적. 서로 좋게 해보자 이거지." 껄렁하게 내려다봄...
"하지만 난 할 수 있어. 나 믿지?" 웃음
Dam:아니진짜 깡패적사고
해적 여왕 테세키라:어 내가 보기에도 넌 된다. 내 밑으로 들어올래?
시티아:아... 우리 배는 대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해적 여왕 테세키라:"원하는 거...."
누리:너무욱겨서꺌르ㅡㄱ웃음
카산다르:밑은 말고 위가 좋은데
해적 여왕 테세키라:넌 사람 못 이끌어서 위는 안 돼
사람 많이 이끌어본 나 믿지
카산다르:너무하네 너랑 나랑 똑같아
잔 차차:남 지능 같이 끌어내려버려
등불 (GM):생각해둔 건 있거든
카산다르:"황금이 탐나? 그러기엔 욕심이 적어보이는데. 귀한걸 원하잖아? 그럼 섬의 멸망-이건 왜?" 이해가 안 되는중
잔 차차:cp zzzzzzzzz
누리:이 Cp 되나요?
Dam:cp렇게 뜨게됨 ㅠㅜ
고난:테세키라는 오래 고민합니다.
등불 (GM):
카산다르:옆에서 날을 갈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오 좋아
Dam:그거 구경하러 옴
잔 차차:해보자고 해보자고
누리:오히려조아
해적 여왕 테세키라:"이봐." 멀리서 한쪽 눈 반만 뜬 애랑 눈 마주칩니다.
잔 차차:헐 설마 타라 꼬시려고
누리:안돼우리막내는
타라:아 나? 눈 댕글 뜸
Dam:막내야!!!!!!
타라:안티스를 앞세우고 밀면서 옵니다.
잔 차차:아ㅏ니 머야ㅠ
안티스:...? 일단 앞세워진 상태로 걷습니다. 나름... 든든해 보이려 어깨 핌.
해적 여왕 테세키라:"너는 왜 그것에게 자유를 줬지? 억눌러 다룰 수도 있었을거다."
고난:아무래도 폭풍 기둥에 대한 이야기겠죠.
잔 차차:그릏긴 해 일을 해결한 건 타라니까ㅏ
타라:그.그냥. 그렇게 됐어.
타라:..라고 하면 안 되겠지? 착잡해집니다.
Dam:두근두근
타라:"생 있는 것들에게 가장 가혹한 형벌이 억압이니까...."
누리:갑자기눈물흘림
잔 차차:애기얌...
해적 여왕 테세키라:"그렇다잖아."
Dam: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쉿..!
누리:ㅋ아
해적 여왕 테세키라:"그래서 자유를 줘보고 싶었다."
고난:문제 있나? 따위의 껄렁한 얼굴이 됩니다.
잔 차차:이거 사랑인데?
카산다르:지금 하는 이야기가 사제 이야기라고?
누리:아니 이거 사랑 맞잖냐고
해적 여왕 테세키라:그렇다고 말 안 했는데? 안 했는데?
누리:헤에
해적 여왕 테세키라:짜증난 얼굴 함
그냥 카산다르 안 봄
누리:의자매삼을래잉
해적 여왕 테세키라:어쩔.. 이러고 세상에 빅쌍엿 날리는 중인 것 같음 속으로
누리:어? 다시 눈CP렇게뜸
카산다르:아아 그래 사제도 그렇고 기둥도 그렇고 섬 사람들도 그렇다고- 알았다
사실의 신의 손길 아래 억눌린 것들이라 이거지...
잔 차차:자 마저 떠들어보세요
잔 차차:완전 조을듯
타라:서성.. 서성....
서성....
누리:완전 조을듯
시티아:타라 등 툭 밀어서 앞으로 보내줍니다. 할말있나?
타라:정신사납게 테세키라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서성..서성서성서성서성
서성서성
카산다르:왜 얘도 영혼 이탈 시켜줘?
해적 여왕 테세키라:"뭐. 해! 정신사납게 굴지 말고." 짜증
안티스:타라가 갑자기 왜 이러지. 걱정돼서 같이 부산스러워집니다. 아, 짜증냈어.
타라::D
잔 차차:웃었어.
시티아:어우 어지러워... "그 섬에 원래 연고는 있었고?"
타라:"여왕께선 섬 사람들과 아는 사이신가 해서." 제법 어른?같은 말투 합니다. 얼레벌레 애처럼 구는 게 나름의 친밀감 표현인거죠.
"감독이 이름을 알던데." 빤히... 빤히. 빤.
카산다르:설마. 하고 내려다봅니다. "가출..?"
해적 여왕 테세키라:꼬라봄. "그래."
타라:"가출?" 카산다르 따라해요
시티아:"가출?" 돌림노래.
잔 차차:ㅠㅜㅠㅜ
안티스:"가출..."
해적 여왕 테세키라:걍 대화를 포기합니다. 이 애새끼들 뭐냐고 뭐 어쩌잔거냐고
타라:카산다르 나 창 빌려주세요
카산다르:"뭐.. 처우는 결정난 것 같은데?"
내 창 너무 자주 빌려. 자.
타라:창 줘. 뻔뻔하게 손 내밀었어요
시티아:거 반신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지... 으하학 웃고 몸이나 일으킵니다. "매달아?"
안티스:어쩐지 테세 키라에게 공감 가는 마음이 생겨 옆에 쪼그려 앉습니다. 출혈 심한 것만 둘둘 감아주고. 계속해도 되나..? 눈치봐요.
아. 계속하면 안되고 매다는구나.
카산다르:"타라의 따까...아니 부하가 되지 않을까?"
시티아:"아 그렇게?" 인간적 사고의 뇌로 갈아끼움.
타라:창 안 뾰족한 부분으로 테세키라를 찔러보기 시작
"가출?"
쿡쿡..
쿡.
카산다르:창 잘못 잡은 거 같은데
안티스:"타라, 이 쪽은 피하세요." 이런거나 알려주고.
해적 여왕 테세키라:"... ... ... ...그래 이 성가신 계집아!" 창 퍽 칩니다. 멀쩡한 손이 남아있긴 했네요.
카산다르:"내 창!"
Dam:나 이거에 맞아도 됨?
누리:꺄하학웃음
타라:.......
누리:성가신여자애 조아.
잔 차차:모든 날조 환영 ㅋㅋㅋㅋㅋㅋㅋ
타라:창이랑 같이 털퍽... 됨
안티스:옆에 있다가 긁혔어요. 일타쌍피...
등불 (GM):물어보지 마 일단 저질러 민하되 해
카산다르:내 창이 쓰러졌고 하나가 맞았고 하나는 쓰러졌어
시티아:"우리 배에 하나밖에 없는 음유시인을 이렇게 막대하면 쓰나..."
어이쿠 선의까지. 우르르 쓰러지는 거 피해서 몸 물린다.
타라:어른스럽게 일어나서 창 반납합니다.
카산다르:"힘 센 애가 약한 자들을 괴롭히면 쓰나.."
시티아:"그래서 가출했다가 섬 돌아가는 꼬라지가 답답해서 좀 끼어들어봤다?"
타라:자.. 안티스가 해요 나는 이제 쉴래. 시티아 발치에 기대앉다.
시티아:"흠... 이봐, 참고로..." 번제 준비 중인 거 알려줘도 되나? 영웅들 바라본다.
카산다르:끄덕입니다. 얘 무능력하다.
안티스:끄응... 주섬주섬 털고 일어나서 타라가 서있던 자리로 갑니다. 뭘 어떻게 물어 봐야 할까... 하다가. 시티아랑 눈 마주치고 고개 끄덕임.
시티아:그건 맞지. "섬은 다시 헤라께 번제를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네. 자네가 원한 결과는 아닐텐데?"
카산다르:"돌기둥에 있던 황금의 주인도 누구 것인지 궁금하던 참이니 다 물어봐."
시티아:"그렇대. 누구 거냐?" 급격히 저렴해진 어투.
잔 차차:
누리:제가멍청해졋어
잔 차차:역시 반신끼리 통한다니까
해적 여왕 테세키라:"마을 거지. 근데 뭐라고?"
"뭘 준비해?"
카산다르:"번제."
시티아:"헤라께 올릴 번제." 씩 웃는다.
안티스:"번제요."
해적 여왕 테세키라:하........................................................ 혈압올라서 뒤질 것 같은 얼굴로 눈 감음
Dam:이럴때만 잘맞는 영웅들
카산다르:"마을 거라고? 가는 길에 다 싹 쓸어가서 저장해도 되겠네..." 혈압 오르는 거 보고 낄낄 웃음
해적 여왕 테세키라:걍 죽게 둬라 뒤질란다 그 꼴 보게하느니 그냥 수장해라
시티아:낄낄 웃는다. "아직 봄의 여왕을 뵙기에는 이르지."
해적 여왕 테세키라:하.... 있어봐 비척비척 일어남
카산다르:"섬이 얼마나 신실하게 신을 모시는 곳으로 바뀌는지 보여주지. 거기에 열심히 가담한 일원 아니신가."
시티아:어어 일어나네? 팔짱 끼고 바라본다. "그래서 이제야 좀 말할 마음이 드나?"
해적 여왕 테세키라:토할 것 같고 어지러운데 이거 정상이냐?
카산다르:술 줄까?
시티아:선의 봄
안티스:일어나도 괜찮은 거 맞나..? 하다가 상태 보고 한숨 쉽니다. 카산다르 퍽 치고 가서 부축해 줌.
카산다르:"악!"
해적 여왕 테세키라:안티스 빤히 봄
시티아:내 짧은 식견에는 이거 외상 말고 스트레스성인 것 같다.
등불 (GM):으하학
카산다르:"출혈이 계속 나? 많이 나면 불로 좀 지져줄까?"
안티스:"아프면 소리 지르시죠." 하고는 그냥 지혈용 약초와 함께 붕대 둘둘 말아요.
카산다르:오, 약초.
누리:으하학 욱겨
카산다르:오, 붕대.
시티아:오, 현대 의학.
등불 (GM):저기 죄송한데
안티스:"불...보다는 이게 안 아플 겁니다."
등불 (GM):카산다르 오너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아육성으로웃어버림
해적 여왕 테세키라:"너는 무슨 자신감으로 선의를 베푸나?"
등불 (GM):네네 그렇겟죠 털퍽
타라:시티아.. 움직이면 안 돼요 나 쓰러져요
나 지금 여기 기대있어요 한발자국 움직이면 털썩타라 되는겁니다
시티아:어어 그래 타라 머리 토닥여준다.
시티아:"선의? 얘네는 모르겠고 나는 그냥 하고 싶은 걸 할 뿐인데."
카산다르:왜 아까부터 저 해적은 자기가 해적이면서 우리 배 영웅들에게 너 왜 착하냐? 같은 질문을 하지?
잔 차차:이해완
등불 (GM):ㅠㅠ
안티스:"저도 선의는 없습니다. 그저... 대화가 필요해 보이니 이 상황을 유지할 뿐이죠." 말을 마치며 붕대를 꽈악, 잡아당겨 묶어요. 사심은 없습니다. 단디 묶어야 지혈된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치료하는 거 보다가 잡아당기는 순간에 맞춰서 "아악!!" 합니다. 그냥 고막 터뜨리겠다는 심보. 오로지 사심뿐인 발성.
잔 차차:하 질문하고싶은게 너무많은데
안티스:아, 제발 좀. 이 배의 환자들은 왜 다 이모양인지. 찰싹... 때리려다가 이쪽은 치면 진짜 강을 건널 것 같아서 참아요.
등불 (GM):그럼 이제 차차가 질문해주면 됨
카산다르:"오, 동료보다 적을 더 조심스럽게 대하네?"
잔 차차:뇌뺀말타이밍
안티스:"제 동료들은 이 정도로 안 죽습니다."
등불 (GM):뇌뺀말타이밍
누리:헤에 좋다
타라:난 죽을수도 있잖아요
시티아:이거 신뢰가 돈독하다고 해야하나....
안티스:그래서 안 때리잖아요
잔 차차:물어주길 바람
안티스:"자, 다 치료했으니 이제 엄살 부리지 말고 하던 말이나 이어주시죠. 인간들까지 다 죽는다니, 그건 무슨 말입니까?"
Dam:gm이 답해줄거야
누리:고난을 바라보기
누리:날카로워....
해적 여왕 테세키라:손에 뚤린 구멍을 덮어놓은 천 본다. 들어올리면 빛이 투과되어보일까? 따위의 생각이나 하면서.
Dam:.. 뭔가 큰게 올거같음
누리:....이거 또 제우스 나오는거아냐?
잔 차차:카: 아부지
해적 여왕 테세키라:"그런데 말이야. 선의 가득한 선의 분." 씨익..
잔 차차:꺄아아악
Dam:뭔데 저 웃음
잔 차차:난 선의에 태클 걸때가 넘 좋더라
Dam:얌전히 이어질 일을 기대하기
잔 차차:어어 안티스 이제 네 면담시간이야
누리:헤헤 고난의 롤플
해적 여왕 테세키라:"생각해봤는데...." 멀쩡한 손으로 안티스를 팍 밀쳐냅니다. 제지당하지 않은 덕에 섬이 잘 보이는 갑판이 가깝습니다. "내가 이걸 설명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누리:어어설마이대로다이브해?!
잔 차차:아안돼 기껏 열심히 말로 되나 했더니
해적 여왕 테세키라:"조금 더 기다리면 하르피이아가 주민들을 죄 죽여줄테고 너희들만 바다에 담구면 어쨌든 이오네는 의무에서 벗어날텐데."
Dam:의무
고난:그의 손에 무언가 들려 있습니다. 마지막 한 수를 남겨뒀나봅니다.
누리:아그러니까애칭으로부른다?
img
잔 차차:두개!!!
등불 (GM):자!!!!!!!!!!!! 가보자고
누리:눈을CP렇게뜰때가아니엇네
Dam:미치겄네!!!!!!!!!!!!!!!!!
고난:여기서 난관입니다.
고난:이 해적 여왕은 하르피이아에 대해서도, 사제에 대해서도 무언가 알고있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테세키라를 설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최후의 수단을 준비하는 짧은 순간에 테세키라를 설득하는 일은 쉽지 않을 수도 있지요.
여러분은 테세키라를 억압하여 마지막 수단마저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잔 차차:손에 머가 있지
누리:그니까 억압하느냐 설득하느냐
Dam:ㅎ ㅏ
고난:여기서 판정입니다.
잔 차차:곰 설득하면 재밌을거 같애
고난:설득을 한다면 예술과 언변으로, 억압한다면 피와 용맹입니다.
누리:간식만픽업하고오겟사와
Dam:네에
잔 차차:어이 억압 특기 깜장북실
고난:참고로 테세키라가 손에 든 것은 폭죽 내지는 폭약에 가깝습니다!
등불 (GM):이번에 타라는 설득 고정으로 갈게요
잔 차차:와자뵤 알아서 고난이 롤플 말아준다
등불 (GM):
고난:이 대결에 참여할 영웅들은 선언해주세요.
잔 차차:헤헤 설득 해줄사람이 많잖아?
누리:헤에 설득해줄 사람 많네
등불 (GM):좋아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예술과 언변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Dam:두근두근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피와 용맹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잔 차차:오라 고뇌여
등불 (GM):으하학
고난:테세키라에게서 영웅적임을 박탈하였으므로 기타 패널티는 없습니다.
타라:<a href=
멀리 보는 타라. 예술과 언변으로 나의 용감한 동료 안티스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사용 할 것들 잊지 않게 미리 차감 체크 해 주시고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등불 (GM):등불학대(ㄴㄴ)
누리:등불학대.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그리고!
테세키라가 1. 팔에 부상을 입은 점 2. 영웅들과 대화를 통해 교류를 한 점을 감안해 두 판정 모두 동일하게 고난 수준을 +4로 하향 조정 합니다.
난이도는 동시 체크 합니다.
누리:헤헤 조하요
잔 차차:헤헤 좋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
epic,perilous
8
누리:어라
잔 차차:이열 할만해
등불 (GM):흠? 할만해
Dam:대박 웬일이야
고난:난이도는 8입니다.
고난:판정은 시티아>카산다르>안티스>타라 순으로 하겠습니다.
ㅤ
시티아:
8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판정 ㄱ
누리:어라왜여기서
카산다르:
8
15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대박
잔 차차:쟈쟌
누리:대박
ㅤ
안티스:
8
9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타라:
8
14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전원 성공 짱
잔 차차:짱~ 전원성공
등불 (GM):카산다르가 진짜
누리:어이어이 전원성공이잖야~!~!~!!!
등불 (GM):ㄹㅈㄷ성공을 때려박음
잔 차차:카: 잘라도돼?
고난:낭송 순서는 억압>설득 순으로 하겠습니다.
등불 (GM):이긴사람맘이지
누리:아습 어케억압하지
잔 차차:와자뵤
Dam:이게 아곤이야
고난:우선은 시티아>카산다르 먼저
Dam:가보자고
고난:가장 먼저 시티아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을까요?
등불 (GM):타라 : 시티아나넘어져요 . . . .
등불 (GM):아 당연
Dam:가오부려줘
잔 차차:네!!!
누리:어어 우리음유시인안되.
등불 (GM):제발요 제발제발
등불 (GM):그냥성공 좋은 점
Dam:정말 좋은일이죠
등불 (GM):탁월한 성공 좋은 점
Dam:그냥 성공이라 진짜 다행이야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궁지에 몰린 인간들이야말로 어떤 면에서는 가장 읽기 쉬운 법이다. 폭풍 기둥에 집중하느라 놓친 건지 뭔지... 제 발에 기댄 무게를 외면할 수는 없어 가만히 손을 뻗습니다. 이것은 위협 아닌 자매를 부르는 손길입니다. 해적 여왕은 백성을 잃었고, 폭풍 기둥에 갇혀있던 존재도 자유를 찾았으니 이 바다 또한 고요를 되찾을 때가 왔다, 자매들이여. "더는 바다에 소란을 일으키지 말게나. 자네가 뭘 하든 그 몸짓은 도달할 수 없어." 헤카테의 막내 사제, 임푸사의 딸, 키르케의 친척. 누군가는 바다 괴물이라고 하는 것들은 그의 자매입니다. 거대한 몸체가 순간 어두운 수면을 뚫고 나와 배와 섬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누리:왐마왜케길어
Dam:..... 대박
잔 차차:꺄아악
등불 (GM):아제발
누리:가오제대로 부려봣음 배쭉내밀기
누리:하지만 이왕 반신을 냇죠?
Dam:헤카테의..! 아무튼 아름다와
등불 (GM):하늘땅빤히봄
잔 차차:더 해주시나요 샥샥 닦음
잔 차차:
누리:진짜잘라?? (전조아효)
등불 (GM):전 ㄱㅊ
고난:바다에서 용솟음치는 폭풍, 돌보다 단단히 박힌 기둥의 질감, 그 둘에 익숙하다해도 용솟음치며 올라서는 돌벽에까지 익숙하지는 못하겠지요.
금방 의기양양하게 하늘을 향해 손을 뻗은 테세키라의 손에 들린 것은, 이제 알겠습니다. 신호탄입니다.
그러나 분명 그 사이에 주춤하는 공백이 있었습니다.
카산드라는 어떻게 테세키라를 저지했을까요?
등불 (GM):잠깐자리비움(금방옴!!!!!!!)
카산다르:"우리가... 꽤 많이 유해 보였다 보다, 그렇지?" 고개를 기울이더니 재빠르게 창으로 닻을 쳐냈습니다. 쿵-! 하고 묵직하게 갑판을 치며... 갑판에 조금 금이 갔나요? 닻은 그대로 미끄러져 바다에 풍덩. 빠졌습니다. 원래 닻은 안전하게 내리는 게 원칙이지만 지금은 필요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닻을 저 해적 여왕에게 던져 죽일 순 없잖아? 원래의 용도대로 잘 떨어졌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죠. 선박이 일시적으로 흔들렸습니다. 그리 거대하지도 않은 선박의 흔들림은...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휘청이게 하기에 충분했죠. 흔들리던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묵직한 창 자루로 상대방의 목을 가감 없이 내리쳐서 눕혔습니다. 둔탁한 소리, 비명이 눌릴 정도로 빠른 손처리.
누리:고봉밥
Dam:아름다움...
잔 차차:깡패미 ㅠ
등불 (GM):나는
누리:
Dam:ㅇ ㅏ
누리:꺄르륵웃어버림
카산다르:눕힌 뒤의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붕대가 감긴 팔을 발로 밟아 누르며 거기서 피가 새어나오는 것을 바라보다가 창을 들어 반대편 손을 내리찍어 고정하곤... 손에 들린 것을 뺏었습니다. 이건.. .어쩔까, 우리 쪽에게 던져주었습니다. 나중에 폭죽놀이라도 하라지. "방안? 우리도 생각하기는 쉬워, 해적 씨. 분노를 그쪽에게 돌리라고 하고 사제만 빼돌려서 죽여도 의무의 해방이라고 할 건가?"
등불 (GM):
등불 (GM):아직안끝난거엿어꺄아아악
등불 (GM):아 is typing이야
카산다르:으드득, 하고 뼈가 쪼개지며 비틀리는 소리가 제 발아래에서 들립니다. "대화하자고 했잖아. 대화. 나는 길고 유하게 대화하는 법을 모르니 다른 애들이 도와주려고 했는데... 호의적인 이들이 많으면 그들에게 잘 해줘야지. 못 해주니까 내가 발을 쓰잖아? 너도 억압보다는 자유가 좋다며.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며." 어째 이 섬에 도착해서는 비협조적인 말들과 협박만 하는 것 같지만... 어쩌겠어. 머리는 다른 이들이 쓸테니 이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등불 (GM):그렇게 됐어
Dam:아름다움........
등불 (GM):
카산다르:"이제... 이야기 들을 정신은 남아있지?"
고난:몇 차례의 비명, 혹은 비명을 빙자한 묵음이 흐릅니다.
잔 차차:고난 깨물 준비
고난:거세게 흔들리는 배 위에서 사람 목소리가 울리는지 파도소리가 울리는지 구분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안티스는 어떻게 테세키라의 주의를 돌릴 수 있었을까요?
등불 (GM):아름다운데 그
잔 차차:
잔 차차:ㅋㅋ
Dam:웃으면서 잠깐만 기다려봐아
누리:꺄르륵웃음
잔 차차:안 죽엿자나!!!
누리:아무튼 안티스가 치료해줄거야
잔 차차:살려줫자나
Dam:5분.... 예상함 천천히 뭐 해
등불 (GM):그리고 원래 아곤은 가차없는 룰이라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물론 안 죽음! 영웅이니까.
누리:잉이 안돼 사람은살려야해
등불 (GM):아 걔를 던져넣겠다고???ㅠㅠ
잔 차차:ㅁㅈㅁㅈ 치료까지 해줬다고요
누리:카떤복슬과 시떤지도자
누리:이게반신이구나....
누리:간지낭ㅅ.....................
잔 차차:반신=깡패신
안티스:방심한 순간, 자신을 밀어내는 손길에 잠시 휘청입니다. 흔들리는 시야 속에서도 선명히 보이는 것이 있어요. 제가 둘러놓았던 붕대, 그리고 그 손에 쥐여진 신호탄. 의지를 보이듯 꽉 쥐고 있는 손에서는 선의의 노력이 무색하게 다시 선혈이 흐릅니다. 그리고 쉴 틈 없이 변화하는 주변… 바다가 일어서고, 닻이 무너지는 재해 속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휩쓸리지 않기 위해 난간을 붙잡는 것뿐.
잔 차차:붐업붐업
안티스:어지럽습니다. 딛고 선 곳이 흔들리기 때문인지, 너무나 많은 일이 몰아치고 있기 때문인지 알 수 없어요. 그런 제 발끝에 붉게 물든 신호탄이 드르륵 굴러와닿습니다. 의지가 날아온 궤적, 그 붉은 선에 생각보다 먼저 말이 튀어나와버립니다. “정말, 그게 사제님께서 바라는 일입니까?” 쥐어짜듯 뱉어낸 물음 뒤에 찾아오는 정적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말주변이 좋은 편도 아니면서 왜 나서버린 걸까요. 말마따나 무슨 자신감으로 선의를 베풀었고, 베풀고 있는 걸까요. “이 섬의 사람들을 다 죽게 내버려두고, 의무에서 벗어나는 게 진정 그분이 바라는 일이라고요? 당신의 일방적인 선의가 아니라?”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선의를 베푸냐 물었던가요? 자신감 같은 건 필요 없었습니다. 선의는 그저 선의니까요. 그저 그런 마음이기에 무색해지기도, 이기심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잔 차차: 선의는 그저 선의니까요..............
잔 차차:고난을 바닷물에 첨벙첨벙 넣다
누리:등불시 띵 버튼 눌러드림
잔 차차:여기 아곤 바닷물이에요
안티스:"저희는 모릅니다. 이방인이니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전 애초에 궁금한 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알아야겠습니다. 이만큼 휘말렸으면 저희도 그럴 자격이 있지 않나요? 다 망쳤다느니, 영웅이라느니. 제멋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진실을 알려주십쇼.” 한번 뱉기 시작한 말은 쉼 없이 흘러나옵니다. 사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저 좀 쉬고 싶을 뿐입니다. 휘말리는 건 이제 그만두고 싶으니까. “그게 당신의 선의인지, 합의된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대체 왜… 이방인인 저희까지 휘말릴 만큼 그 의무에 몰려있던 건지.
Dam:아앗 따옴표 짤렸어
안티스:”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잔 차차:좋다...
누리:오너: CP렇게 눈 뜸 캐: 피곤
잔 차차:크으으
Dam:말 많이한김에 물떠올게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개피곤한 상황에<치료하지않음
등불 (GM):나 이거 좋은 것 같애
잔 차차:
Dam:안티스는 늘 치료를 해줬어
잔 차차:
Dam:ㅌㅎㅎㅋㅎㅋㅎㅋ 짱!!!!
누리:웅!!! 롤플뜯어먹기
누리:저 이런 걸 위해 배에 탔어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나 근데 하나만 알려주면 안 돼?
누리:
Dam:코어에 힘줘서 버텼어요
등불 (GM):그럼 타라도 그냥 거기 매달려있을게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어어 매달려매달려 타라 잡아줌
누리:그거같다 플라잉체어(ㄴㄴ)
타라:그러니까 냇가의 바위만도 못 한 몸뚱이가 이리저리 흩날리지 않은 건 오로지 태산같은 시티아의 덕으로, 늘 그렇듯 이 종잇장같은 건 남의 힘을 빌어 살아남습니다.
타라:아직 흔들리는 배 위를 비교적 능숙하게 걸어, 지친 얼굴을 한 안티스에게 기대 섭니다. 툭. 기대는 것도 아니고 아주 온 몸으로요.
Dam:............. ㅎ ㅏ
누리:...이 인간들이 조타...
타라:이 지친 어린 인간을 어쩌면 좋을까요? 비교적 이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여섯 살을요. 친구를 곁에 두고도 먼저 손 뻗는 건 서툴고, 깊게 얽히는 건 두려워하는 것 같고, 돌려줄 수 있는 대가 없이 기대는 일만은 케르베로스 앞에서도 안 할 것 같은 이 어린 인간을!
Dam:제발
누리:여섯살 안티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더욱 편하게 기댄 채로 스스로를 쉽게 꾸며냅니다. 원체 부드러운 금발과 선명한 금안, 부러 꾸민듯한 붉은 것들은 경외를 불러오기 마련이고 그런 식의 시늉에는 능숙합니다.
타라:"여제. 사람을 거느리는 건 헤아리는 것과 달라."
동시에 뱃전에 그림자가 집니다. 공작의 그림자입니다. 그것은 뱃전 위를 천천히 배회하기 시작합니다.
Dam:나이런거진짜좋아해서큰일남
등불 (GM):가호를 이딴식으로 쓰는 어쩌구 어때?
누리:헤라시여
Dam:헤라시여
누리:아멘.....(이단임)
등불 (GM):아멘...(이단임)
Dam:아멘...(이단임)
잔 차차:지짜좋다...
누리:가호 이럿게 쓰는거구나...
잔 차차:혹시 우리측 왕이신지
타라:"당신이 주고싶었던 자유는 합의 된 사실이야?"
"아니면 선의인가?"
잔 차차:으하하학
타라:"그렇다면 당신이 이 친구와 대체 무엇이 달라...."
누리:지금 이미 그 어디야 엘리시온 감
잔 차차:진짜 끝내준다....
타라:바람을 올려보낸 탓에 붕대로 감긴 손이 날갯짓에 흩어져내리는 깃 중 하나를 잡아챕니다. 이리저리 살피다가 카산다르의 발 밑에 있는 그의 머리를 쓸어넘기곤 귓가에 꽂아주기까지 합니다.
잔 차차:머야
누리:머리에 깃 꽂았어
잔 차차:여기 타라가 해적 꼬셔요!!
누리:음유라서 매혹도 찍어왓구나
Dam:헤라께서 들렸다 가신거구나..
누리:헤라께서 잠시 다녀가셨구나...
타라:힘이라곤 요만큼도 없으면서 이토록 겁없이 구는 건 기실 그가 남에게 기대 자유를 얻기 때문이겠지요. 살아남기 위해 깊은 경계는 필수이지만 그게 신뢰와 양립할 수 없다는 건 아닙니다.
타라:"다시 대화를 할까, 여제. 내가 당신의 지위를 인정하고 우리 선의선의를 베풀었으니 나는 우리가 여즉 대등한 위치에서 말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 기만 역시 자애와 양립할 수 있는 것으로, 그는 아주 조금 웃고 안티스의 곁으로 돌아와 앉습니다.
등불 (GM):이딴 게 영웅?
누리:이것이 여왕.
잔 차차:우리의 여왕
잔 차차:거기엎드려서.
Dam:거기엎드려서.
잔 차차:이거 여왕취급 맞아??
누리:거기엎드려서.
등불 (GM):패전국의 여왕도 여왕은 여왕이다...
잔 차차:타라가 왕이다..
등불 (GM):여기서부터는 알아서 끼어드세요
고난:해적 여왕 테세키라는 몇 번 분노에 찬 괴성을 내지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목청은 예의라곤 배운 적 없는 이의 것 같아요.
잔 차차:그치..빡칠듯..
누리:오히려좋아
등불 (GM):조아 일단
잔 차차:마싯다.....
등불 (GM):또 머 잇엇나효??
잔 차차:카산다르랑 나란히 멍댕
누리:머엿지 기억력이슈
등불 (GM):맞아 이건 안티스가 물어봣어
해적 여왕 테세키라:"내가 그 폭풍을 다뤘어야했는데. 내가 신이 되었어야 했어. 그 빌어먹을 번제, 빌어먹을 제사, 빌어먹을 신전, 빌어먹을 자애!!"
누리:내가 신이 되었어야 했어.
해적 여왕 테세키라:"고작 그걸 못 다뤄서 신심을 되돌려놨어. 고작 그게 느려서, 그 몇 호흡을...."
Dam:진짜 그로신적 발언이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아작난 손이 뱃전을 내리칠 때마다 핏물이 튑니다.
카산다르:"신이 되어서?" 보고 있습니다.
해적 여왕 테세키라:"필히 멜레티아 그 정신나간 놈이 계획에 동조했을테지? 그게 섬을 위한 거라고, 이오네를 위한거라고 떠들어대면서,"
Dam:wOw삼각관계
잔 차차:너 마싯다
누리:wOw삼각관계
잔 차차:살려주께
Dam:잔님 발언에 기절
해적 여왕 테세키라:분에 겨운 호흡, 혹은 기침이 한 차례 들이칩니다.
"이 폭풍이 완전히 떠났으니 하르피이아가 복수에 나설테지. 죽어라, 멜레티아! 이오네의 발을 묶은 너를 저주한다!"
고난:아주 혀라도 깨물 기세입니다.
등불 (GM):내가 적당히 대답을 햇어??
Dam:맛있는 대답을 했어
누리:이거 마히써요
등불 (GM):고난이 해명할게
누리:하르피이아는 왜 복수하나요?!
잔 차차:이거 마싯다...
잔 차차:지능이 내려가...
잔 차차:그쵸 정상참작됨
Dam:일방적 선의 맞았구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그치만 너무 맛있었어잉
등불 (GM):응...이해해..
시티아:어이쿠, 격하기는. 튀어오르는 파편 휘휘 손 저어서 털어내고는 앞에 쭈그려 앉습니다. "그래, 저주는 알아서 잘 하시고. 그러나 이보게, 테세키라. 폭풍 기둥은 조용해졌어. 그렇다면 하르피이아들 또한 굳이 그 섬을 습격할 이유 또한 없지 않나?" 혹은... 하르피이아들이 원한을 가질 다른 이유가 있나?
카산다르:저주를 나한테도 아니고 저쪽에 하네. 창에 기대어 서서 바라보다가, 창을 치웁니다. 적당히 못쓰게 만든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Dam:맞ㅇ아 저게 궁금했어요
누리:반신적 모먼트.
해적 여왕 테세키라:키득키득 웃기 시작합니다. "그 괴물들이 보기에 폭풍이 왜 완전히 사라졌겠어? 동포가 완전히 죽었다는거야.... 내가 훔쳐 간 걸 알겠나? 너희가 온 건 알겠어? 네가 부순 건 알겠나, 헤라의 사제?" 희번뜩한 눈이 한 차례 타라를 향합니다.
"부술 만 한 게 누가 있어? 불성실하게 혜택을 누리던 가호의 수혜자들이지...."
잔 차차:호오...
해적 여왕 테세키라:"그러니 이오네도 내게 맡긴거야. 나라면 안전하게 다뤄줄 걸 알고. 부수지 않고 소중히 여겨줄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다는 걸 알고."
낮게 중얼이는 소리가 계속됩니다.
등불 (GM):나만이!!
누리:다시눈CP렇게뜸
등불 (GM):신이다!!!!*
잔 차차:
누리:꺄르륵 여기도 만만찮게 광신이다
잔 차차:지대웃겨 여기 이단이 있어요-!!!
안티스:"결국 다 제멋대로네요. 이해할 생각도 없으면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한숨을 뱉으며 발치에 있던 폭죽이나 바다로 던집니다.
카산다르:내 폭죽
등불 (GM):
등불 (GM):우떡해 ㅋ
안티스:쓰읍, 따로 사줄게.
등불 (GM):장난감 잃은 카산다르
카산다르:내 전리품이-!!!
시티아:어허 쓰레기 무단투기. 그러나 대충 눈감아줍니다.
안티스:어차피 피 묻어서 터지지도 않습니다.
시티아:"그래서 저 폭죽은 왜 터트리려고 한 건가? 하르피이아들과 공모라도 했나?"
해적 여왕 테세키라:"내 부하들이 너희를 죽이러 올거야. 너희만 없애면 나머지는 하르피아들이 없애줄테니까."
카산다르:"아직도 우리를 너희가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나?" 정말?하는 얼굴
고난:했던 얘기군요. 머릿속에 든 거라곤 다 죽이기 외에는 없는걸까요?
등불 (GM):흐음 <이거진짜왤케웃기지제발
안티스:"지도자를 잃은 해적이 오합지졸 건달들과 다를 게 뭔지 모르겠네요."
해적 여왕 테세키라:"역전의 용사들은 지지 않아. 너희가 이겨낼 성 싶은가?"
시티아:"역전의 용사라니, 이런 칭찬을 다 해주시고."
안티스:"물 위에 있다는 점이 다른가..." 역전의 용사라는 말은 싸그리 무시합니다.
카산다르:지금 누워 있는 놈은 걱정이 안 되고, 올 놈들도 걱정이 안 되는데...
하르피이아의 착각은 문제가 되니 골몰하며 상처 부위 한 번 더 눌러줍니다.
고난:큰 비명이 한 번 터지고는 조용해집니다.
안티스:어어 거기 누르면 터집니다. 옆으로 손 옮겨줌. 여기 눌러.
시티아:흠... 고향에 대한 애착은 없고 그냥 그 사제에 대한 애착만 있나본데... "그래서 우린 이제... 다시 섬으로 가, 말아?" 하... 나 왜 지도자지.
고난:이것으로 난관을 마무리합니다.
잔 차차:터진대ㅠ
안티스:"섬 사람들은 걱정되니... 섬으로... 갈..." 시티아 바라봅니다. 정해줘.
고난:가장 탁월했던 영웅 카산다르에게는 온전한 영광 8을,
Dam:카산다르 15아냐?!
고난:성공한 나머지 영웅들에게는 영광 4씩을 부여합니다.
등불 (GM):아무래도 영광값은 난이도 기준이죠
Dam:아 고난 난이도로
등불 (GM):yes~ 이거 헷갈리지
고난:기입 완료 하셨나요
누리:네에
잔 차차:잽싸게 얻어먹다
카산다르:응 말 안 들어 대충 지근지근 밟습니다.
고난:동시에 설산 꼭대기에 걸친 구름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흔들린다기보다 흩어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안티스:그래... 터지든 말든 알아서 해라. 상태 됩니다.
카산다르:"어쩌지...다 죽이면 해결되나?"
시티아:우리 배에 보석 얼마나 남았지? 자금 상황 저벅저벅 살피러 갑니다.
고난:구름에 가려져 있던 설산 꼭대기의 동굴에서 인면조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신전을 향해 방향을 잡습니다.
번제를 위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시티아:어이쿠, 저런. 테세키라 툭툭 칩니다. "어쩌나, 해적 양반. 저기에 그 이오네도 있을텐데."
안티스:"하루가 참 기네요." 한숨을 쉬며 묶여있던 돛의 끈을 하나 더 풀어냅니다.
카산다르:바닥에 눕혀두기도 귀찮은데 돛대에 묶어둘까?
카산다르:"친구의 장례 구경은 어때?"
Dam:지져스
잔 차차:지져스
누리:지져스
Dam:ㅋㅎㅋㅎㅋㅎㅋㅋ ㅎ ㅏ
타라:주변 선원들에게 다시 닻을 올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타라:카산다르 가서 좀 도와주?시라고 하기엔 다치긴 했어. 곰곰.
안티스:"카산다르, 가서 도와주시죠." 그정도는 해낼 것 같습니다. 선의 진찰.
카산다르:"엉?" 해적 질질끌고 기둥에 묶어두는 중입니다.
시티아:저거 배 망가진 건 어떡하지... "이보게, 동료들. 겸사겸사 한몫 좀 챙기러 가야할 것 같지?" 우리 배 고치면 쪼들리게 생겼어.
고난:귀환을 선택하면 저 멀리, 영웅들의 배가 채 돌아보지 못한 곳에서부터 날쌘 배 몇 척이 섬 그늘을 벗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안티스:"...그거 먼저 하시고 천천히... 예." 시티아 바라봅니다. 도와..줘... 가 아니라 그래, 그게 문제시군요.
시티아:어허 먹고 사는 건 인간들에게 중요하잖나.
카산다르:"바다에 있는 보석은 주인이 없으니 우리가 좀 가져도 되지 않겠어?" 어휴 이것도 못드냐? 하고 선원들에게 핀잔주면서 끌어올립니다.
고난:테세키라가 타고 있던 배와 같은 모양입니다.
여기서 결전,
img
안티스:중요하긴 하지... 한숨을 쉬고 있자면 옆에서 붉은 깃털 짐승이 반짝이는 걸 물고 옵니다. 이미 한몫을 챙긴 모양입니다.
고난:그리고 개전입니다!
img
등불 (GM):짱~
Dam:하루 진짜 겁나 길듯
등불 (GM):하루진짜겁나길듯
Dam:(나는좋아
누리:진짜 레전드로 긴 얼레벌레하루
등불 (GM):섬이 왤케 순탄하질 못하냐
누리:그치만 재밌으니까 오케이.
Dam:그치만 재밌으니까 오케이
잔 차차:치정싸움..재밋어...
누리:안티스는 내향형이구나
잔 차차:안티스는 내향형이구나
고난:다시 설명해드릴게요
고난:개전에서는 싸움을 개시하여,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고 다툽니다. 여러분은 이 결전에서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우위주사위를 개전 대결에서 승리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기억 나시나요
Dam:녜!!!!!! 1D10 달달했어요
누리:어어 얼핏 기억이 나는것같기두
잔 차차:달달
누리:맞다 1d10주사위
잔 차차:우위를 뜯어야해...
Dam:우위를 뜯어야해
고난:실상 이번 결전의 요지는 폭풍 없이도 안전하기vs안안전하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누리:안 안전하기
잔 차차:폭풍 없어도 안전하기...
고난:네네 정확해요
누리:인간들이여 강하게 크도록.
고난:아까 해드린 설명이 배경상황이고요
Dam:인간들이여 강하게 크도록.
고난: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선택해주시고!
개전 단계에서는 제가 분야 설정 안 해드리고요 각기 분야 선정이 가능합니다.
자신있는걸로 ㄱ 하시면 되겠어요
고난:해서 가장 탁월한 영웅 플레이어는 1d10 주사위를 받고 결전 내내의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잔 차차:머리 물구나무서기
고난:남한테 건네줄수도 있고요! 건네줄 시 유대를 얻습니다.
Dam:유대란 지짜 아름다운거 같음
등불 (GM):투창해서 시선 끌어오기 < 가능
잔 차차:아 시선 뺏어오기. 그런건가
누리:가호가 세개남앗구만...
잔 차차:음 좋다....
Dam:하피 날개에 불화살 쏠게
등불 (GM):아이거진짜조은것갇다
잔 차차:이거 지짜 좋다...
고난:개전 대결에 참여할 영웅들은 선언해주세요.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르테미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등불 (GM):하 아니다 타라는 그냥 지원 할게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폴론】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테나】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해적에 하는 사람들 손
잔 차차:아테나여 전쟁의 지혜를
고난:네!
Dam:나 남는쪽 어디든 ㅇㅋ
누리:그럼 저는 하피한테 가볼래요
등불 (GM):아그리고잠만
고난:들어보시길.
누리:리스닝
고난:하르피이아는 하늘의 자식이라는 기본 속성이 있고요 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대결에서는 영웅적입니다 <<
Dam:쉽지않네
고난:영웅적인 적수와 대결을 할 때에는 파토스에 표시를 하게 됩니다!!
잔 차차:어렵구나....
Dam:파토스 쓰자. 아직 여유있다..!
누리:파토스... 아직 여유잇어.
고난:그럼 카산다르는 해적, 나머지 둘은 히피죠
등불 (GM):손들기
누리:타라찌끄매귀여워
누리:히피유혹하기
등불 (GM):없어? ㅇㅋ 주사위 굴린다
타라:3 1. 안 2. 시 3. 카
누리:안시카.
Dam:ㅇㅋ 한명 남은쪽으로 잘 갔다
등불 (GM):그래 유사 2:2 가보자고
Dam:디게 제시카같은 이름
고난:우선 하르피이아쪽부터 해볼게요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누리:싹싹빌기
잔 차차:
Dam:지쟈스
누리:헤라시여제발
Dam:일단 얌전히 파토스 올림..
누리:12신중아무나붙잡고싹싹빌기
잔 차차:지쟈스 갑자기 내게 날아든 지원
고난:
epic
10
잔 차차:10...
등불 (GM):
Dam:나쁘지 않음!!!!!!!!!!
누리:어? 생각보다 할만할지도
등불 (GM):1d10이 있는데 무난하게 나오네
Dam:영웅적인데 ㄱㅊ은듯
고난:판정은 시티아 > 안티스 순입니다.
해봅시다!
이거는 스스로 분야 정하는거라 그냥 굴려주시면 오케이
누리:샥샥굴리러감
시티아:
10
13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아폴론이시여!!!!!
안티스:
10
14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아따
Dam:아르테미스시여!!!!
고난:다음은 해적 판정 하겠습니다.
Dam:오늘 다들 주운 굿이다
Dam:이 남매 통이 넓네요
고난:
6
잔 차차:
누리:
잔 차차:덜덜 떨다가
Dam:대박
등불 (GM):?
잔 차차:어?함
Dam:차분해짐
등불 (GM):최솟값 뜸
누리:ㅋ아펌블낫어
등불 (GM):?
누리:꺄르륵웃음
고난:판정해봅시다.
Dam:가보자고!!!!!!!
잔 차차:지원을 받나요 물음표 들기
Dam:지원을 받습니다
등불 (GM):필요없으면 안 넣으셔도 댐
Dam:그렇다고 하십니다
카산다르:
6
13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이게 영웅이야
누리:와따
등불 (GM):어따
누리:이게 영웅이야.
잔 차차:챠챠카
고난:가장 탁월은 두배 이상 나온 카산다르로 판정할게요
Dam:카산다르 진짜 뒤집어 놓으심
고난:안티스와 시티아는 각각 영광 5씩,
잔 차차:오... 이렇게 계산하는군요
고난:카산다르는 영광 6을 체크해주시고
Dam:질문!
등불 (GM):네!
누리:헥헥 영광 5만 더 얻으면 80이.
Dam:저 80달성했는데
등불 (GM):보통은 다음섬부터 하는 것 같은데
Dam:ㅇ ㅏ... ㅇㅋ
고난:안티스 이름값 D8로 올려주시고
오키
카산다르에게 1d10 다이스를 드리겠습니다
잔 차차:복복복
Dam:가자 영웅들아
고난:저번에 설명했던대로! 모두 실패했을 경우 우위 주사위는 고난이 갖게되는데
이번에도 제가 가지지 못했어요
잔 차차:아쉬워하지마시오
고난: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을지 낭송하겠습니다.
누리:고난이 못가지게 해야한다.
고난:낭송 순서는 시티아 > 안티스 > 카산다르입니다.
누리:습... 머하지 머리굴리기
잔 차차:이앵 가보자고
등불 (GM):짱큰주사위 얹어드리기
잔 차차:음~~ 맘에 들어용
누리:...룽해.
Dam:간지난다.........
잔 차차:폭풍이 올라온다...좋다...
등불 (GM):배 뒤집고다닌대...
Dam:노래불러줘. 여왕 위에 앉아서
등불 (GM):북 칠까?
Dam:북,
잔 차차:갑자기 분위기 삼국지
등불 (GM):갑분삼
잔 차차:여왕 옆에서 노래불러줘
등불 (GM):제발
시티아:가족의 죽음을 슬퍼하는 마음을 모르지 않습니다. 반인반신, 그러나 괴물의 모습을 한 이들을 혈육으로 둔 건 시티아도 마찬가지니까.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걸음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하여 시티아는 가족 잃은 자들을 위한 번제를 준비합니다. 가족애가 유독 두터운 신께 기도하며, 감히 그 태양의 힘을 빌리고자.
Dam:이익.......
등불 (GM):끄으윽
잔 차차:가족 잃은 자들을 위한 번제.
Dam:당연하지
잔 차차:아름답다....
Dam:마음껏 가져가시오
시티아:해와 달의 움직임에 따라 바닷물은 변하기 마련이니, 레토의 배에 난 신들에게 기도를 올립니다. 광명의 신 포이베시여, 대자연의 신 아그로테라시여. 그 거센 팔로 부디 이 바다를 휘저으사... 그리하여 그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어 하늘을 가리킵니다. "보라, 하르피이아들이여, 가족 잃은 여인들이여. 여기 그대들의 가족을 위한 번제가 준비되었나니."
등불 (GM):꺄아아악
잔 차차:으아아아아아
Dam:아니
잔 차차:이미 끝난거 아냐???
Dam:끝난거아냐??????!!!!!!
시티아:"그러니 부디, 그 눈을 제대로 뜨시게. 아폴론의 손길이 그대들의 눈 앞을 밝혀줄 것이니." 그들은 이제 해방되었으니, 너희 또한 원망을 털어내고 마땅히 정령으로서의 고귀함을 되찾을 수 있기를.
누리:헥헥끝냇어요
등불 (G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Dam:미쳤다..............
잔 차차:끝내준다..........
등불 (GM):아심란해서허공봄
누리:가호로 롤플에 써먹어보라길래
등불 (GM):떠넘기기
잔 차차:이게 진정한 위로이자... 제 . 아닌가
누리:아폴론이랑 아르테미스 쌔볏어요
잔 차차:미쳣다....
고난:다음은 안티스의 차례입니다.
등불 (GM):네네
누리:턱괴고 안티스 받아먹을준비
잔 차차:입맛다심
등불 (GM):별 거 많던데
누리:등불시 위에 담요덮어줌
안티스:하르피이아들을 따라 고개를 들어 올리자면, 돛대의 그림자 속에서 어둡게 가라앉았던 눈동자에 태양의 빛이 맺힙니다. 일순, 하현달 마냥 맺혔던 안광을 뒤로하고 오늘따라 무겁게 느껴지는 활시위를 천천히 당겼습니다. 시위가 당겨지는 순간만큼은 느슨해졌던 긴장감 또한 다시 팽팽해지고, 피로가 세운 날 위로 아르테미스의 따스한 시선이 담깁니다. 제 고향은 피톤의 무덤, 달과 태양이 태어난 곳. 그들의 시선이 함께하는 한, 자신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닙니다. 하늘 아래가 제 고향이니.
누리:......................
등불 (GM):하현달마냥맺혔던안광
잔 차차:하현달...............
등불 (GM):아진짜말되나............
안티스:불붙은 화살이 하늘을 가르고 번제를 향해 날아오던 이들의 날개를 불태웁니다. 그러니 해적 여왕도, 하르 피이 아도, 신의 피조물인 것들은 그 무엇이라도 신의 진노에 선행하지 못한다 하였지만... 굳이 진노에 다가서야 할까요? 시선, 그 하나면 충분한 것을.
Dam:... 누리씨 말에 룽해짐...
잔 차차:진짜 좋다..... 여기 불쑈해요...
고난:번제가 몇몇 하르피이아의 날갯짓을 되돌리고 불화살이 몇몇 하르피이아의 날개를 불사릅니다.
해는 기울어 설산에 달빛이 비치는 동안에, 가족을 보살피는 마음을 알고 시선의 따스함을 아는 자들 곁에 아르테미스가 함께합니다.
이 대결을 여신 아르테미스가 지켜봅니다. 하르피이아와의 대결에 임한 두 영웅에게 아르테미스의 가호를 1씩 부여합니다.
Dam:우리지금가호받았어
잔 차차:끝내준다...
고난: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59p를 보시면 . . . 가호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요
누리:가호받앗어....
고난:고난이 어느 신이 대결을 지켜보고있다고 판단할 경우에 해당 대결에 참여한 이들에게 가호 부여가 가능합니다!
누리:................룽.
Dam:진짜 룽.............하다........
고난:보통 영웅들이 자기들의 본질에 관련된 무언가를 놓고 대결할 때<라고 적혀있는데 들어보세요둘모두스스로의본질에박혀서롤플을했죠?
마지막으로 카산다르입니다.
Dam:진짜 아름다움 젠장..
등불 (GM):자 holy 했으니까 더 홀리하게 부수자
잔 차차:이에엥
잔 차차:별거 없어요 주섬주섬
카산다르:익숙한 무게를 등에 지고 바다로 뛰어듭니다. 전쟁에서 전략을 오랫동안 고민하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짓은 잘 알고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 일어나는 싸움지이만 이 바다 위에 있는 것들은 아가미를 가지고 있지 않지요. 차가운 물에 오래 살 수 있는 것들은 더더욱 아니지. 그러니... 바다 위에서 날뛰는 것들이 안전하지 않게 여기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등불 (GM):ㅋㅋ
등불 (GM):ㅋ하진짜너무좋아잠만
누리:ㅋ아
등불 (GM):빤히봄... 이게영웅이다
Dam:하 진짜 이 영웅어쩌면 좋지
카산다르:전쟁과 정의의 신이여, 제우스의 사랑 받는 딸이자 그 머리에서 태어난 지혜의 신이여. 당신은 정의를 대변하기도 하며 관대하고 자비로운 포용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지혜의 여신을 판사로 세운다면, 어떻게 판결을 내릴 것인가. 아테나의 가호를 빌었습니다.
등불 (GM):꺄아아악
누리:꺄아아악
누리:아그러니까 아테나가 누나니까
Dam:.......................미치겠음
누리:이사람들 그로신에 가둬
등불 (GM):아진짜미친것갓음꺄아아악
카산다르:애초에 이 모든 것은 신들의 손길에서 비틀린 것들이니, 감히 요청하건대- 두드립니다. 날카로운 창끝으로 물 밑에서 아군의 배를 제외한 모든 배의 하부를 두드렸습니다. 큼직한 구멍과 금이 소금물을 한껏 들이키기 시작합니다. 가빠오는 숨을 참고 따가운 물길을 가로지르며 계속 부숩니다. 두드립니다.
옳은 것과 옳지 못한 것의 경계가 불분명한 그때에, 지혜를 요청하며 초석을 깔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신의 눈에 거슬릴 수는 있으나, 옳음을 판단하는 위치에서는 다르게 봐주실 수 있지 않나? 혹은...헤라의 눈길에서 가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겁니다.
Dam:감히 요청하건대- 두드립니다.
등불 (GM):아니이미친반신진짜
누리:이거유죄에요 차차시
잔 차차:헉헉 미친 오타 퍽침
잔 차차:끝낫어요 털퍽
누리:등불시의 바톤ㅌㅓ치를 기대하다
등불 (GM):아니 밑바닥 뚫고 돌아오긴 하는거죠?
잔 차차:마싯는거주세요쟙쟙댐
등불 (GM):카산다르 배로 복귀하니???
카산다르:숨이 너 역시 인간의 육신을 가졌음을 경고할 그때 쯤에.... 수면 위로 올라와선 배로 복귀합니다.
Dam:진짜가오영웅이야젠장
누리:냅다기절함
등불 (GM):숨이너역시
잔 차차:찰푸닥햇어요
고난:이미 사라진 신전의 기둥들 사이를 피해 카산다르가 배로 복귀합니다.
적선에 탄 선원들은 한동안은 이상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곧 선체가 뒤틀리는 것을 알아챌 것입니다.
이 상황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우위 주사위가 카산다르에게 부여된 걸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잔 차차:쟙쟙...
고난:지금부터는 위기입니다!
img
고난:위기에서는 재앙을 방어할지, 대단원의 기세를 잡을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재앙은 다음과 같습니다.
Dam:ㄹㅇ 잡은거 같아
고난:첫번째는 테세키라의 선원들입니다. 여러분이 선원들을 막지 못 할 경우 테세키라의 악랄한 해적 부하들이 영웅들의 선원을 죽입니다. 그들은 모두 불화살을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궁사입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저쪽도 불오잖냐-!
등불 (GM):맞불
누리:맞불놓기
Dam:민첩하게 쏴야하는구나
고난:두번째는 하르피이아입니다. 여러분이 하르피이아의 시선을 끌지 못하거나 시선을 끌었더라도 이를 감당하지 못할 시 하르피이아 몇이 날아가 크리오스 주민 대부분을 죽입니다. 멜레티아가 크리오스를 지키다가 죽습니다.
Dam:가앗
누리:ㅁㅊ안돼!!!!!!!!!!!!
잔 차차:머라고-!!!
고난:앞서 언급했듯이 이번에는 폭풍 벽 없이 안전한가vs안안전한가 <이게 결전의 중요 포인트기 때문에 대단원에서는 안전하게 되면 승리하는거고 기세는 그러기위해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이해하셨을까용
잔 차차:2:2
누리:아욱겨 헤쳐모여!!
고난:그래서 이렇습니다!!!!
1. 테세키라의 선원들 방어 2. 하르피이아 방어 3. 대단원의 기세 잡기
세 개중에 골라주시면 되겠어요 (짱!)
잔 차차:1번 들고 기웃거리다
Dam:아 이미 바다니까 ㅇㅋ
누리:머리...는 굴려보기로하고
등불 (GM):좋아좋아
누리:일단 지르고봄
고난:그렇다면 지금부터 판정하겠습니다.
어느거부터 할까나
누리:방어부터 삭삭빌기
Dam:주사위의 신이시여 박박박
고난:원래 방어부터라서 방어부터 갈거예요
잔 차차:궁금증 죽이는 것도 방어인가.
고난:아무래도 네!!
재앙을 막으면 방어임
고난:원인 제거도 재앙 막기다.
Dam:해치우는
고난:1 1. 카산다르 2. 안티스
Dam:가보자고 카산다르..!!!
고난:테세키라의 선원들 쪽부터 가봅시다.
img
잔 차차:으아아아아아아
누리:아자ㅣ아자!!!!!!
고난:난이도 판정 전에!
물론 카산다르가 가장 탁월한 판정을 해서 우위주사위를 가지고 있지만!
배 밑창을 뚫어놓은 건 명백히 이득이죠
잔 차차:마자요 짱이죠
Dam:짱이죠
고난:고난 수준을 +4로 하기 vs 우위 주사위 1d8 받기
골라보세요
고난:대신에 1d8 주사위는 이번 판정에서만 사용가능해요
대단원까지 거치고나면 섬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판정은 없습니다!
나중에 제사 때는 판정을 하긴 함
잔 차차:음 좋아요 우위 주사위 받을게요
고난:좋습니다.
고난:가능합니다!
잔 차차:조아 누가 받으실래요 짤짤
고난:지금 안 넘겨주고 이따 넘겨주셔도 돼요 언제든 가능
고난:우선은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잔 차차:ㅋㅋㅋㅋ
누리:난이도샥샥빌기
잔 차차:ㅠㅜ
고난:고난 수준은 +5
잔 차차:난이도 보고 샥샥 빌기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저기요
누리:홀리
잔 차차:고난씨
등불 (GM):ㅋㅋ
누리:여기서 스페셜을 띄우시면
잔 차차:이거 우위 주사위 주는 이유가 멉니까
Dam:쉽지않게나온다
등불 (GM):잠.잠시만 ㅋ
Dam:ㅎㅋㅎㅋ ㅎ ㅏ
잔 차차:당신 멀한거야-! 저번에도 그러더니-!!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흐음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오케이 마지막걸로주세요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머야?
Dam:뭔데
잔 차차:이거말고
등불 (GM):ㅋㅋ
고난:마지막걸로 할.게요. 죄송 나머지는 다 d8로 들어갔어요
누리:아이잇
고난:어어 내가 잘못햇으니까 한 번만 더 굴릴까효???ㅠㅠ
Dam:ㅎ ㅏ......그래도 2줄었어......
잔 차차:
누리:
Dam:
고난:
9
잔 차차:운명을 받아들일게요 휴
Dam:2 더 줄임 굿
등불 (GM):진짜 이상한 일이네 한 번씩 이런다고
고난:난이도는 9입니다.
ㅤ
고난:선언 후에 판정해봅시다!!!!!!
잔 차차:아 조아
고난: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막간 공지
안티스는 이번에도 하르피이아랑 대결하면 파토스 체크예요 사용까지 하게되면 오라달콤한고뇌여 하게 됩니다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나의 용감한 동료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판정해봅시다.
카산다르:유대는 제우스의 유대를 사용합니다.
누리:오라 달콤한 고뇌여
고난:확인했습니다.
등불 (GM):아니 반신가오 ㅁㅊ음
잔 차차:유대 다이스 몇이엇죠 짤랒ㅇ짤랑
누리:신은... 1d10이엇나..
등불 (GM):신의 유대 다이스는 1d12입니다.
누리:12엿나...
Dam:남매에 이은 부부
카산다르:
9
16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찢엇다
잔 차차:음 스윗~
등불 (GM):와 맥스가 몇 개가 뜨는거임
누리:헤라께서 승리하셧어요
Dam:헤라시여
등불 (GM):이럴수가....
누리:제우스가 쫄앗나벼..
잔 차차:어이 제우스
잔 차차:1이 뭐야?
등불 (GM):
Dam:아버님 좀 제발
Dam:사고만 치고 이러실거냐고요
잔 차차:아버지 16나왔길래 이열 했는데
고난:영광 9 채워주시고
잔 차차:이거 내 이름으로 내가 성공한거잖아!!!
고난:낭송 가봅시다
등불 (GM):역시 먼 신보다 가까운 반신이다
잔 차차:하ㅏㅏ 이름 명성 80 넘엇사와
Dam:먼 신보다 가까운 반신이다
고난:카산다르도 이번에 이름 d8로 올려주세요 다음 판정부터 반영할게요
잔 차차:일단 낭송해보겟서요 죅금 걸림..
고난:그러면 배경 설명 좀 더 드릴게요!
누리:샥샥 받아적을준비
고난:테세키라의 선원들 중 몇몇 눈이 좋은 이들이 뱃전에 매달린 테세키라를 발견합니다.
여왕에게는 팔을 관통당하고 치료받은 흔적이 있습니다.
누리:
고난:기괴한 방향으로 뒤틀린 팔들은 치료받았음에도 온전하지 않은 것이 명백해보입니다.
몇몇 선원은 두려움에 떨고, 몇몇은 분노합니다.
또 다른 몇몇은 여왕의 실추를 확인할 새도 없이 선박의 나무판이 뒤틀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뛰어난 뱃사람이네요.
그들은 곧 배가 침몰할 것이라 외칩니다.
고난:두려움이건 발악이건 그 외침은 가장 선두에 있는 부선장에게 닿습니다.
고난:부선장은 이 난장판 속에서 가장 정확한 판단을 내립니다.
전원 발사 준비!
누리:아그러니까 혼자는 안 죽겠다??
고난:...그래서 모든 배의 화살이 이쪽을 겨눈 와중에....
등불 (GM):카산다르 come
누리:ㅓ지금 너무 흥분해서 숨가빠짐
등불 (GM):반영 안 돼도 오케이에요 아시죠 복복
카산다르:갑판 위에 엎어져 살아있음을 누리다 창에 의지해서 일어납니다. 소금기 어린 물이 구불거리는 머리를 타고 뚝뚝 떨어지는 가운데 일어나서 크게 웃었습니다. 적군의 배에 들리도록요. 적의 불화살이 준비되는 것을 보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그야 점점 하늘은 흐려지고, 이 섬에 개입했던 신들이 이곳을 바라보고 있으며- 자신과 몇 방울의 피가 이어진 신의 시선 또한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해방감을 누립니다. 아테나시여. 역시 일이 일어났다면- 심판이 있을진대, 재판장에 설 이들 또한 불러야지 않겠습니까?
등불 (GM):
누리:..................신들의전장.
등불 (GM):전 이거 좋다고 생각해요
Dam:미치겠음
누리:일리아드가 따로 잇는 게 아남
Dam:진짜..... 신들의 전장이야
등불 (GM):수정챗훔해드렷어요
등불 (GM):살아있음을 누리다<여기서부터이미
잔 차차:아 아ㅏㅏ 쓰다가...다지워부림...
등불 (GM):아진짜? 대충 전부 룽하니까 ㄱㅊ
잔 차차:대충 써야겟다ㅏ...
Dam:조롱 ㅇ ㅏㅠ
등불 (GM):씨익 웃음
Dam:기절함 진짜
카산다르:그러므로 위대한 신들을 불러봅니다. 인간이었다면, 사제의 위치도 아닌 어떠한 허락도 없이 부르는 작은 인간이었으면 벼락을 맞았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부르는 신이 자신을 외면하지 않을 것을 압니다.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말이죠.
"신들의 왕, 번개를 지배하는 제우스시여!"
큰 외침은 신들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곳에 눈길을 두고 있었고... 자신들이 무심하게 쓸어간 손길이 땅에 어떠한 상흔을 남겼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이 외침은, 이 연극은- 인간들을 위한 것입니다. 먹구름이 몰려오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파도가 거칠게 밀려옵니다.
누리:왐마
등불 (GM):아저기요진짜미칫나봐
Dam:이게반신이야
등불 (GM):아진짜너무좋아서벌떡일어남
누리:헤에 흥미있을유
Dam:아 ㅠ 오케이 납득했어요
Dam:고뇌 말고 고난하고 끊어가기
Dam:주사위까지만 굴릴게
누리:어머뭐야 시간왜이래
Dam:오늘 시간 ㄹㅈㄷ 빨리가
타라:내 연극은 현혹이 고작인데 저쪽은 숫제 장송극이라 장엄함에 넋을 놓고 바라본다. 내리는 비가 무거운 장막같기도 하다.
등불 (GM):아싸 민하되 해냄
누리:하습
Dam:여기가내무덤
등불 (GM):땡스갓
카산다르:"신들의 여왕, 이 모든 것을 굽어보며 수호하는 헤라시여!"
거침없이 부르는 것에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내리는 비가 인간의 피부에는 조금 따가울 수 있겠습니다만은... 간 크게 협조를 바란다면, 기왕 받을 것 더 크게 받아야지 않겠습니까.
그리 생각하며 한 쪽에는 창을. 어느 곳에는 사슬을 던집니다. 날아가는 것들은 해적을 맞추지는 못하나... 배 위에 바로 정리해둔 것처럼 우뚝 꽂혔습니다. 그리하면... 점점 하늘에 번쩍임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감히 친근하면서도 불화가 있는 신을 부른 분노일까요, 아니면 이곳에 함께 불러내어 마주치게 해서 심기를 거슬렸을까요- 그건 내가 판단할 것이 아니며. 자신이 할 일을 마무리 지어갑니다.
등불 (GM):아진짜미친사람아아아
Dam:꺄아아아아악
누리:냅다비명지름
누리:하.......................... 계속곱씹기
Dam:미치겠음... 아름다움
카산다르:"이 섬을 향한 증오와 복수를 신들께 번제로 올립니다. 이 모든 것은 신들의 굽어살핌 속에 생긴 것이며, 그 첫 번째 수확물이오니...전부 산 채로 올립니다!" 바다의 바람이 매서워집니다. ...
등불 (GM):아진짜미쳣음
누리:안믿는주여
Dam:아니
등불 (GM):진짜로.ㄹㅇ로.그로신적번제NOW
Dam:안믿는주여
누리:안믿는주여......................
등불 (GM):아진짜이거맞나......................
누리:아.......걍룽해서널부러짐
등불 (GM):차차시 그냥 그로신대 사람인가봐
카산다르:바람과 빗방울이 멈춘 그 순간, 눈앞이 새하얗게 번집니다. 눈부신 광채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빛이- ...신의 형벌 같은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번개를 맞아본 적 있는가? 바다 한가운데서 금속으로 이루어진 창에 내려진 번개를 본 적 있는가? 똑똑히 보아라, 신이 분노했으나 땅에 있는 것을 가엽게 보는 모습을.
누리:제우스시여
등불 (GM):아진짜저기요
누리:ㅁㅊ제우스강림
등불 (GM):카산다르 혹시 제우스 본인이세요??
Dam:아니 ... 미쳤 ㅇ ㅓ...
등불 (GM):아니 저기요.. 아니
카산다르:고막이 터져나갈 것 같은 소리가 지나면... 정적과 타들어 간 몇 조각의 흔적만 남았습니다. 그러고 나면... 얌전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힘을 빌렸으면 싹싹 빌어야죠.
잔 차차:끝!
등불 (GM):왜 빌어?
Dam:............아니
등불 (GM):뭘 빌어 지금
Dam:아니 미쳤... 아니
누리:우리 이미... 기세 잡은 거 아녜요?
등불 (GM):담님 오늘 쉽지 않다 그쵸 복복박박 닦음
Dam:기세도 잡았겠는데
누리:하.....일리아스 완독해와야지
잔 차차:시간을...많이..먹엇어요
등불 (GM):이건 그냥 여담인데
잔 차차:
Dam:우리 맨날 바다 개판만들어
잔 차차:하지짜웃겨미안합니다포세이돈-!
Dam:바다에 자꾸 사체 버리고 ㅠ
누리:미안합니다 무단투기
잔 차차:저거 어케 된거냐면요
Dam:미친아버지야
잔 차차:요약; 너네둘탓이니 둘이서 싸워라
누리:미친아버지야
고난:부숴진 나무판 사이로 파도가 휘몰아칩니다.
그 위로 내리꽃힌 번개가 소금물에 발 담근 것들의 생을 한번에 앗아갑니다.
잔 차차:짱큰번개
누리:소금물에 전기충격
Dam:소금물에 전기충격
고난:내리치는 흰 빛은 언뜻 신의 형상을 하고 그의 자식과, 자식이 올리는 수확체를 떠안는 듯 합니다.
누리:ㄹ궁,,,
고난:...인간과 나무가 모두 형상을 잃습니다.
검게 탄 토막들만이 떠다닙니다.
잔 차차:좋다....좋다....
Dam:... 아름다움...
카산다르:적당히 눈치...본거같으면? 풍덩하고 잠수해서 창이랑 사슬 회수해서 돌아왔습니다.
누리:바부영웅
Dam:한두번 눈치본 실력이 아님
잔 차차:한두번 눈치본 실력이 아님< 으하학
고난:프로메테우스의 안배는 비와 폭풍에 잠겨 힘을 잃고, 여왕 없는 이들은 역전의 용사를 칭하지 못합니다.
Dam:프로메테우스의 안배는........
누리:갑자기누움
Dam:지금 인간 무력하게 누움
고난:고인 구름이 방향을 정하지 않고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고난:배는 이제 섬을 향해 갑니다.
재앙을 방어했습니다. 영웅들 배의 선원들은 모두 무사합니다.
잔 차차:휴..... 다행이다
잔 차차:ㅋㅎ
Dam:제발고난씨 ㅠ
누리:ㅋ아놔잇
누리:잉잉 사람 지켜야해요
고난:다음은 하르피이아들의 재앙입니다.
img
잔 차차:하피 재앙...
고난:하르피이아들은 하늘에 고인 구름을 보고 더욱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누리:가라 프로메테우스1!!!
고난:날카로운 발톱에 채이거나 떠올려져 바다에 흩뿌려진다면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르피이아의 접근을 눈치챘는지 신전에서 사람이 한둘씩 나서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얘들아.....죽지마
고난:가장 선두에는 광산 감독 멜레티아가 있습니다.
등불 (GM):하지만 저는 사별도 ㄱㅊ다고 생각해
Dam:CP렇게 살려낼게
고난:안티스는 이 재앙을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까요?
고난:대략적인 방향성만 제시해주시면 대결 종류를 정해드려요
누리:어어 당연하죠당여ㅛㄶ죠
고난:그 다음에 선언합시다
누리:쓰세요쓰세요 업계포상
등불 (GM):근데 나는...
잔 차차:벌떡일어남
누리:하..이사람들 간지대박이야
잔 차차:주사위부족하면
등불 (GM):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등불 (GM):야~~~~~~~~~~~`` 개큰 달롤플 또 온다
누리:이사람도 그로신에서왔어
Dam:아 잘못보냄 히든해줘
등불 (GM):아맞다잠시만
잔 차차:그로신에서 나오셧나바요....
등불 (GM):진ㅉㅏ미안진짜잠시만
고난:내리치는 흰 빛은 언뜻 신의 형상을 하고 그의 자식과, 자식이 올리는 수확체를 떠안는 듯 합니다.
이거 뒤에 이어서 봐줘
누리:웅!!!!
Dam:녜!!!!!!
고난:제우스의 신형이 현현합니다.
Dam:지져스
누리:하..........................
고난:최고신 제우스가 이 대결을 지켜봅니다.
잔 차차:꺄아아아아악
누리:오늘여기가 제가
Dam:........................미쳤다
고난:카산다르에게 제우스의 가호를 1 부여합니다.
등불 (GM):아니근데솔직히
잔 차차:으아악 아부지
Dam:가호받을만했음............
누리:별이된다....
등불 (GM):카산다르가 신 불렀잖아
Dam:내가 별이 된다........
잔 차차:지금 영광만 받아가시겟다?
잔 차차:가호 박박 뜯어감!!!
등불 (GM):진짜웃김 ㅠ
누리:아니근데진짜
Dam:네네 ㅠㅠ
잔 차차:감쟈합니다 쟙쟙
누리:제우스와 헤라를 동시에 부른게
잔 차차:하 좋다....
등불 (GM):그렇겟죠
잔 차차:아 그럼요그럼요
누리:이사람들 그로신출신이야
등불 (GM):어어더줘더줘이거마싯다
잔 차차:지금 새까만 바다에요 ㅋㅋ
등불 (GM):ㅋㅋ
누리:하....
Dam:어그로 여기로 끌게
누리:개크게갈!!!하시는거아녜요ㅜ?!?!?
누리:응응 그치만 룽햇죠?
잔 차차:하웃겨넘좋다
등불 (GM):아니 그거 아세요?
누리:아안돼
잔 차차:개웃겨
누리:샥샥빌기
잔 차차:아하학
누리:헤카테께서 막아주실 겁니다
잔 차차:저.. 가호붙였는데 분노로 돌아올까바
등불 (GM):포세이돈 : ㄹㅇ임?
잔 차차:카산다르 입단속 잘시켯어요...
누리:아웃겨
잔 차차:불로된 파도 좋다...
잔 차차:아름답다....
누리:개아름답겟다...
Dam:두근거림
고난:그럼 재주와 이성으로 하고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진노 붙을 타이밍인데
누리:저지금흥분해서잠안올것같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진짜 고민되네
잔 차차:지짜넘웃긴게
고난:1분만 룰북 뒤집을게요
잔 차차:기물 파손도 아니고
Dam:바다에 무단투기 겁나 해서
잔 차차:환경오염!!!으로 인한 진노라서
누리:기물..바다도 기물이긴한데(ㅋ)
잔 차차:개 웃 김
누리:환경오염!!!!!
Dam:환경ㅇ오염 진노 ㅠ
등불 (GM):아니 그리고 포세이돈 지금
잔 차차:
누리:꺄르륵웃기
등불 (GM):이참에 진노 함 갈까?
누리:여기중에서 아무도
누리:포세이돈의 가호없지않아요?!
누리:욱겨
잔 차차:아 맘에 들어
Dam:오디세우스가보자고
잔 차차:분노를 노래하라<포세이돈의 노래
누리:포세이돈의 노래
Dam:포세이돈의 노래
등불 (GM):
고난:진노 주사위 지금 안 쓰면 대단원에서 써야 할 것 같으니까 지금 쓸게요
잔 차차:
누리:
잔 차차:벅벅 긁기
고난:습한 공기에 하르피이아의 움직임이 약간 둔해집니다.
안티스가 행동을 준비할 시간 벌이가 되었으므로 고난 수준은 +4입니다.
잔 차차:병주고약주고
고난:하르피이아는 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대결에서 영웅적이며 영웅적인 적수와 대결할 때에는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Dam:파토스 추가했어
고난:포세이돈의 진노 1d8을 더해 판정합니다.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잔 차차:진짜 여기가 고난과 역경이야
누리:어우진노빡세다
Dam:싹싹싹싺
누리:샥샥샥샥샥빌기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포세이돈이시여제발
잔 차차:샤샤샥
누리:어? 할만해
Dam:?? 의심함 대박
Dam:포세이돈 소노
누리:별로ㅠ 화 안나셧나본데
등불 (GM):잠만
Dam:아.. 아니야?
등불 (GM):미안해 저벅저벅 사랑핳ㅂ니다
Dam:이걸로하자
누리:아니야악
고난:
epic
12
잔 차차:고난 물어뜯어-!!!
누리:따잇
Dam:ㅎ ㅏ
누리:ㅡ페셜을띄우네
누리:근데 14 이런 것보다는..
등불 (GM):ㅋㅋㅋㅋㅋ
누리:14보다는 선녀같다...
Dam:맞아 14 보다는 쓰으읍
등불 (GM):님들의 어쩌고 기준이 높아져서 기뻐여
고난:대결에 참여하는 안티스는 선언해봅시다.
등불 (GM):네!
잔 차차:이에엥
등불 (GM):그냥 할만한가본데?
누리:사실 재밋으셧죠?
잔 차차:포세이돈 사실 즐거우시죠
등불 (GM):오. 싸움. 이러고있나본데?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결의와 기백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시티아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카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Dam:짱길어
누리:선언뚱쭝해
ㅤ
고난:판정해봅시다! 난이도는 12입니다.
누리:샥샥샥샥샥 빌기
등불 (GM):잠깐만
누리:헤카테할머니시여제발
등불 (GM):우위주사위
Dam:안준거 아닐까?!
등불 (GM):쫌 늦긴 했어 걍 가보자
누리:아맞다
Dam:ㅇㅋ
잔 차차:아니 가져가셔도되늗데
등불 (GM):이 정도면 할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잔 차차:위에 박박 올라가서 보고 내려옴
안티스:
12
14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구웃
등불 (GM):
누리:쩐다
잔 차차:가 오
등불 (GM):아따
누리:ㅋ아니근데가호펌블낫어잉
Dam:가호 1임. 신이시여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신들 자꾸 가호 펌블내리시네
고난:일단 방어 판정 성공한 카산다르 영광 아까 챙겨갔나요
잔 차차:네네
고난:안티스도 영광 12 챙겨가시고
잔 차차:아니
누리:하........
잔 차차:내 묘사
등불 (GM):하지만들어봐12시야
잔 차차:안티스묘사!!!
누리:아니 사람을 이렇게
Dam:유대랑 가호도 내렸어 짱!
잔 차차:
누리:흥분시켜놓고!!!!!
잔 차차:도 파 민
등불 (GM):안티스
누리:아이잇 도파민때문에 잠안와잇
고난:이거까지만 하자
고난:안티스 고뇌에 체크하셨으면
Dam:뭐.. 뭔데?!
잔 차차:아잇.... 고뇌 숙제
고난:운명에도 체크하셔야해요
축하드립니다
Dam:아 ㅇㅋ
고난:운명 첫번째 칸을 채우시고 점 있는 칸이니까 축복도 하나 체크하시고
누리:오라 달콤한 운명이여
잔 차차:달콤한 고뇌여
고난:적용해주시면 그 다음 판정부터 적용할게요
별호 성장 확인했어요
Dam:별호 8로 올렸어요
고난:안티스가 점점 위대해진다
잔 차차:별되겟다
등불 (GM):자! 모두 수고하셧어요 다들 해산
Dam:별되겠다
등불 (GM):ㅠ 이런말 복복복복
누리:잉이...
잔 차차:이잉
누리:...롤플계속곱씹기
Dam:ㅎ ㅏ 아쉬운데 안심됨
잔 차차:해산...
Dam:해산...
등불 (GM):30분 기다려서 안티스 롤플 보고 갈까?(ㄴㄴ해산하세요
Dam:ㄴㄴ 해산하세요
누리:혹햇어,,
등불 (GM):탐라에서 요구하기
누리:다들 탐라가서 영웅이야기하세요
잔 차차:해산해산
등불 (GM):지나가는 영웅플레이어쥐고뜯기
해산~
좋아좋아
굳도착굳도착
등불 (GM):
잔 차차:cizkcizk
등불 (GM):모두에게 물간식기타등등을 챙길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Dam:천재 영웅들 다 모였다
잔 차차:이 고난 인내심이 좋다
누리:오늘에 간식
등불 (GM):준비 다 되시면 오늘의 운세체크 롤 한 번 하고
뭐임? 내놔
누리:탄산수랑 말렌카
잔 차차:마싯겟다!!!
누리:진짜와인을까셧잔아
누리:탄산수 다마시면 와인 까야지
타라:
0
12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그럼 나도 와인
잔 차차:지까로 잇어요 짱
시티아:
0
5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왐마
안티스:
0
10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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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지도자 펌블 뜨는 와중에
나머지 둘 크리 뜨는 상황 실존
Dam:대장 빼고 다 ㄱ괜찮군
등불 (GM):ㅋㅋㅋㅋㅋ
좋아효 가보..기 전에.
누리:대장은 글럿다 먼저가라
잔 차차:대장대장 일해
등불 (GM):앞서 언급했듯이 이번에는 폭풍 벽 없이 안전한가vs안안전한가 <이게 결전의 중요 포인트기 때문에 대단원에서는 안전하게 되면 승리하는거고 기세는 그러기위해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카피떠옴
누리:죽어서도 일해야겟다...
등불 (GM):네네 다시 한 번 환기 해 드리고~
되셧죠 가겠습니다
고난:가보자고
누리:안티스 롤플 빠라먹을준비 완
Dam:어캄. 롤플을 냅다 던져?
Dam:아님 고난의 어쩌구가 있나요?
잔 차차:책갈피다
등불 (GM):오라끝내주는 안티스여
안티스:경외, 이 순간을 다시 부르는 데에 그보다 어울리는 말이 있을까요. 인간을 닮은 손끝에 하늘을 찢는 빛이 맺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순간을 어찌 다른 말로 정의한단 말입니까. 재앙과도 같은 자연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마저 스칩니다. 지금 눈을 감으면 저 검은 바다에 지친 몸을 눕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망상. 다행인 것은 약간의 분노가 담긴 빗물이 시리도록 차갑고 따갑다는 것입니다. 망상에서 끌어올려지기 적당한 고통이죠.
잔 차차:두구두구
누리:왐마
안티스:마침내 천둥의 신형이 흩어지면 남는 것은 어둠입니다. 어둠이란 앞을 볼 수 없는 곳, 두 눈으로 판단할 수 없기에 두렵고, 의심이 피어나는 곳.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헤메인 곳입니다.
이 익숙하고도 안락한 어둠 속에서 다시 불을 피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프로메테우스가 건네준 불꽃은 이미 신의 숨결에 꺼져버렸는데. 한낱 인간이 애써 무엇한단 말입니까.
안티스:그래요 한낱 인간,
인간?
안티스:검은 바다를 건너, 섬에서 하나 둘 횃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인간이 애써 무엇한단 말입니까......
안티스:인간은 애초에 자연을, 신을 이긴 적이 없습니다. 그저 그 위에 살아갈 뿐이죠. 몇 번이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 그것이 인간의 삶이었습니다. 마치 저 횃불처럼. “반짝거려...” 그런 삶이기에 지킬 가치가 있다고,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생은 제게만 반짝여 보이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횃불을 발견한 하르피이아 몇 마리가 경로를 틀어 섬의 주민들에게 향합니다.
등불 (GM):인생이 쉽지 않네
안티스:“횃불을 든 세 얼굴의 여신이여, 저 어둠 건너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있습니다. 부디 저들의 횃불이 당신의 불이길 간청하니.” 속삭임에 가까운 기도를 외며 쏘아 올린 화살에 날개 달린 불덩이가 추락합니다. 다음 표적을 노리려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은 어느새 사라진 먹구름 사이 떠있는 세 개의 달,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기이한 적막 속에 돛이 펄럭입니다. 거대한 천의 그림자가 거둬지고, 오크통에 달빛이 드리웁니다.
누리:아멘..................(이단임)
안티스:저 오크통이 헤카테의 횃불일까요? 신의 언어는 언제나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피를 이어받은 이들에게는 조금 다르게 들릴까 궁금하지만, 이 상황에 도움이 되는 호기심은 아니겠죠. 자신은 인간이니 인간으로서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시티아! 저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그래도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기왕 헤카테의 도움을 받았으니까요. 그녀의 후손에게도 손을 뻗어봅니다. “하르피이아의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전부 잡을 수 없어요.” 오크통의 뚜껑을 열면 보이는 것은 밤바다만큼 어두운 기름입니다. “당신의 자매들만 괜찮다면… 바다에 기름을 부을까 합니다. 하르피이아들이 충분히 다가오길 기다린 뒤, 돛을 잘라 기름 바다로 덮치고, 불을 붙이면…”
누리:............끝내준다..............
잔 차차:아 바다 오염 허락 구하기...
등불 (GM):근데 전에 보니까
등불 (GM):포세이돈도 오. 불. 이러고 있던데
Dam:포세이돈도 오, 불,
등불 (GM):오라 시티아의 개큰유대여
잔 차차:내놔하면 줘야지!
시티아:허, 참. 아주 당당하게 허락을 구하는 인간-동료를 보며 웃습니다. "이미 다 생각을 끝낸 거 아니었나?" 시티아는 생각합니다. 반신과 인간 동료를. 신들의 시대가 저물어도 인간의 노래는 울려퍼질 것이라 말하던 필멸자를. 그러니까 그들은 이미, "안될 건 뭐야. 친애하는 동료의 부탁인데 내 거절할 거라 생각했나?"
하여 그는 뱃전 밖으로 몸을 빼내어 외칩니다. 자매들에게는 잠시 저 깊은 곳, 포세이돈의 키톤자락조차 닿지 못할 곳으로 몸을 숨기라고.
시티아:"번제를 올리는 건 사제의 일이지. 그래서, 지금 부으면 되나?"
잔 차차:이게 유대다.............................
누리:꺄르륵웃음
Dam:아름답다..
누리:아무튼 동료랫으니까 뻐겨봄
잔 차차:진짜 기깔나게 찬란한 그로신이여
누리:그야
등불 (G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동료.니까
등불 (GM):둘 다 좋음
누리:룽한걸로(?)
등불 (GM):롤플은 누리씨가 해주는거니까
누리:하놔
등불 (GM):어차피 나한테 안 온다고 누어잇기
안티스:입 밖으로 뱉고 보니 다소 허황된 계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섬으로 떠나고 있는 하르피이아들은 어쩌죠? 타이밍을 잘못 맞춰 돛을 놓치면, 바람이 어긋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안을 끊는 건 친애하는 동료의 웃음입니다. 시티아의 외침에 자매들이 물러나는 장면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등불 (GM):ㅋㅋ 오히려 좋아
누리:본격적떠넘기기
등불 (GM):얘드라 너네 동료야???
Dam:본격적 떠넘기기
누리:진짜프로메테우스가됏네
잔 차차:아름다워...
시티아:"에잉, 지도자라는 거 허울뿐인 권력이었잖나." 툴툴거리는 말이나 던지더니 씩 웃습니다. 그는 이미 아폴론께 무릎 꿇어 폭풍을 일으킨 적 있으니, 바다를 뒤집는 것쯤은 쉬운 일입니다. 물론 바다의 주인께서 노하기는 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가서 해결할 문제죠. 시티아는 천천히 뱃전에 꿇어앉아 바다를 바라봅니다. "친애하는 어머니, 모든 것을 잉태하는 이, 위대한 바다여, 부디 저 목적 잃은 정령들을 원래대로 돌려보낼 수 있게 해주시고..." 그리하여 바다가 요동칩니다. 검은 기름을 두르고 있는 것은 더이상 자애로운 어머니가 아니라, "이보게, 프로메테우스. 내가 이 얘기 했던가? 마저 저들에게 인간의 불을 보여주라고."
누리:불붙여죠.
등불 (GM):엄마아아아아
Dam:투덜거리는거 좋아아악
등불 (GM):흐아아아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Dam:고난도 비명을 질러
누리:ㅋ고난이
등불 (GM):하.......................................
누리:고난이비명질럿어
등불 (GM):비명지르다 죽음...
잔 차차:여러번 다시 보다...
누리:아곤이라는 기회를 빌어
잔 차차:인간의불.............................
누리:냅다 하고싶엇던거 다하는중
등불 (GM):그러라고데리고온거야
등불 (GM):하지만 말입니다 호명이 가지는 힘이..
잔 차차:더 해주세요 하고 싶은 거 다 해줘..
안티스:그 툴툴거림이 가벼운 승낙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 멀리 떠나간 불안에 같이 입꼬리를 올리고는 돛대 위로 올라섭니다. 전우의 뒷모습이라면 질리도록 봐왔지만, 바다에게 말을 올리는 동료의 등을 바라보는 건 처음입니다. 헤카테의 그림자 아래, 그 어느 때보다 어두워진 바다가 기도로 요동치고.
제 몽상이 신의 숨결로 이뤄지는 순간.
시티아의 기도가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냅니다. 어쩌면 자신은 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라고, 불붙은 화살을 떠나보내며 생각했습니다.
Dam:장면 닫습니다
누리:주여
등불 (GM):믿어본 적 없는 주여
누리:안믿는주여 제발
잔 차차:오오오...주여..
등불 (GM):ㅋㅋㅋㅋㅋㅋ
등불 (GM):고민하는 중
누리:고난 살살 꼬시기
등불 (GM):ㅋㅋ
잔 차차:ㅠㅜㅠㅜㅜㅠㅠㅜ
누리:나온다
Dam:나와
누리:헤에
등불 (GM):귀를 현혹시켜볼게(ㅋㅋ
Dam:나 뮤덕이라 이런거에 약해
누리:나 뮤덕이라 이런거에 약해
잔 차차:쟙쟙...
고난:땅을 뒤집는 것도 신, 구름을 부르는 것도 신, 바다를 엎는 것도 신입니다.
물 위를 신의로 덮어 불을 일으키는 것도 어쩌면 신의 영역이겠으나 이번만은 다릅니다.
Dam:실존하는 신이란.........
누리:훌쩍거림....
고난:하나 둘 피어오르는 횃불이 또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땅보다 너른 곳으로 흘러갑니다.
고난: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것이 곧 서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됩니다.
그로 인해 새롭게 일어나는 이도 있겠지요.
바다에 지른 불빛을 뒤로하고 배는 점점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피들은 방향을 바꿔 배 쪽으로 날아들기 시작합니다.
신의 가호를 잃은 인간들 따위야, 언제든 손쉽겠지만 반신이 섞인 무리에서 자꾸 훼방이 들어오니 별 수 없는 일일겁니다.
섬의 주민들이 위기를 벗어납니다.
고난:이로서 방어를 마무리합니다.
등불 (GM):좋아 다음!!!!
잔 차차:우리가 방해되니? 거슬려? 장이지
누리:잉이.....
등불 (GM):기세 is come
Dam:가자 기세
누리:저이미기세잡은거같은데요???
잔 차차:가보자 기세여
img
누리:
Dam:찝찝한승리
누리:하필필교가(ㅋㅋ)
Dam:상쾌한 승리가자
잔 차차:얘들아 우리 기세를 위한 준비를 해따
고난:본거지를 벗어나 다가오던 해적들은 수장되었고 주민들을 노리던 하피가 여러분을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잔 차차:이제 기세 잡쟈잡자
고난:등 뒤로는 불길이 멀어지고 섬으로 점점 다가가는 중입니다.
Dam:이제 기세잡자!!!!!
누리:하습....
Dam:좋은 판단이야
잔 차차:지금을 위해 준비해따 1d10
누리:일단싹싹빌기부터 하는 중
Dam:두근두근두근
고난:우위 주사위를 넘긴다면! 카산다르는 시티아에 대한 유대를 1 올려주시고
주사위 옮겨드리겠어요
누리:헤헤
잔 차차:
고난:기세는 하르피이아를 상대로 잡습니다.
기세에서 승리하면 대단원에서 사용할 대결 종류를 결정할 수 있고요 적수(하르피이아)가 치러야 할 대가에 대해서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난:적수가 기세를 잡을 경우! 대단원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대가를 치르지 않을 수도 있다는겁니다.
누리:...어케잡지 머리굴려보기
Dam:마쟈마쟈
잔 차차:할 수 이써
등불 (GM):근데일 단
누리:얌전....
등불 (GM):ㅋ 어차피 타라도 같이 할거니까
누리:조아효
누리:이잉
잔 차차:저기요
누리:고난수준...이거정하는거엿나요
고난:우선..
고난 수준은 +6입니다!!
누리:
Dam:
고난:어두운 밤입니다만 지른 불로 인해 하르피이아의 시야는 맑습니다.
Dam:얏챠~ 고멘!
고난:또한 이미 당한 자매들로 인해 하르피이아의 분노는 극에 달해있는 상태입니다.
Dam:지쟈스..!
누리:하피들 샥샥 달래기
고난:게다가! 하르피이아들은 아직 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상태이므로 이 대결에서 영웅적입니다.
영웅적인 적수를 상대로는 대결할 때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누리:별이되어보자고
Dam:별이되어보자고
고난:대결 분야는 피와 용맹입니다.
이 대결에 참여하는 영웅은 참여 선언 해 주세요.
잔 차차:분노로 인한 플러스....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결의와 기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카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누리:이왕하는 거 다같이해.
등불 (GM):ㅋㅋ
누리:어어 뜯김
잔 차차:클리닉도 유대라니 기절
Dam:그게 티알이니까.
잔 차차:서사가 전부다.
고난:<a href=
멀리 보는 타라. 피와 용맹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시티아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포세이돈】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리:ㅋ아포세이돈
잔 차차:포세이돈 봐도돼??
누리:포세이돈봐도돼!????
등불 (GM):ㅋㅋ그치만재밋으셧죠????
고난: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고난 수준은 +6입니다.
누리:샥샥빌기
Dam:샥샥샥샥
등불 (GM):아진짜두려움
고난:
epic
12
등불 (GM):어? 할만해
누리:어? 이정도면 할만해
Dam:가보자고
등불 (GM):하피 1d10인데 16나올까봐 너무 무서웠어
고난:난이도는 12입니다.
ㅤ
잔 차차:하... 12...
고난:시티아부터 가봅시다.
시티아:
12
14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이게지도자야
누리:가호가펌블이뜨네
잔 차차:댓어!!!!
누리:헤카테시여 제발좀
타라:
12
14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Dam:ㅎ ㅏ 영웅들 대박
누리:타라야믿는다!!!
Dam:우리배 진짜 아름답구나
누리:ㅋ아
등불 (GM):아 이게 동률이 뜨네
잔 차차:포세이돈: 아 재밋다
누리:아니와중에타라 가호가 스ㅔ셜
누리:포세이돈 재밋나봐...
Dam:지도자?
잔 차차:지ㅣ도자구나...
Dam:아니 나 찍었어 아니야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ㅋ아
Dam:낚이지 말라구요 ㅠㅠ!
잔 차차:바부 플레이어들
누리:시티아 영광.... 75에요
등불 (GM):아무래도 시티아가 높음
고난:낭송 순서는 타라>시티아 이렇게 가겠습니다.
누리:우하 영광 순식간에 90넘엇다
등불 (GM):저 뭐할거냐면요
누리:..간지나
Dam:헤에
잔 차차:끝내주는ㄴ거.
잔 차차:ㅋㅎ
누리:마자마자!!!!!
누리:타라는 다 생각이 잇구나
잔 차차:아니 약한 인간이 미끼. 이게 말이돼?
등불 (GM):내 쟈근 반신 신 만들어버림..
누리:어어 가보자고
등불 (GM):어차피 둘 다 성공이라 굳이야
등불 (GM):이걸 왜 구구절절 읊고 들어가느냐
잔 차차:두렵다
등불 (GM):자 알아서 끼어들어라 (감사합니다)
누리:ㅋ아
등불 (GM):절대 혼자 죽진 않겠다는 의지
등불 (GM):님들도 끼어들어. 반응 내놔.
누리:둥당당 모죠짤하기
잔 차차:멀 해줄 수 있지 발받침대로 쓸래?
타라:붕대로 돌돌돌돌 말린 손을 봅니다. 아주 동그랗네요. 사실 그렇게까지 동그랗진 않지만 원래 다섯 가닥이던 손이 아주 두꺼운 거 한 가닥이랑 비교적 얇은 거 한 가닥으로 나뉘었으면 동그래진 게 맞죠.
그 위에 놓인 폭풍 기둥이었던 것은 이제 속이 텅 빈 크리스탈같습니다.
이런 걸 돌려준들 위로가 될까요? 유품 같은 건 얻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등불 (GM):
누리:
Dam:눈사람손 ㅠ 아기눈사람이야
타라:"시티아. 혹시 아까 보여준 바다 기둥으로 저를 저 정도 높이까지 올려줄 수 있을까요? 그들과 대화가 하고 싶어요."
등불 (GM):ㅋ 시티아 오늘 진짜 바쁘네
등불 (GM):지도자란...(ㅋㅋ
시티아:나? 대강 허리춤에 매달아뒀던 폭풍기둥 꺼내고는 고개 끄덕입니다. "이런 걸 다뤄본 적은 없지만... 한번 해보지, 뭐. 바다에 떨어진들 죽기야 하겠어?"
Dam:타라는 죽을지도 몰라
등불 (GM):
누리:아잇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하 ㅋ 전달미스 남
누리:아옥게
등불 (GM):폭풍 기둥 쌔벼서 올라갈게~
등불 (GM):늦으면 타라 익사하는거야 감사합니다
누리:아잇
타라:확인을 받고나면 배의 난간에 반쯤 걸쳐 있던 몸을 기울입니다. 뱃전을 박차고 곧장 파도치는 바다 아래로 몸을 던집니다.
Dam:아가야..!~!!!!!!!!!
누리:어어 하고싶은거해
등불 (GM):시티아가 알아서 끌어올려주겟지
시티아:어우, 성질도 급해라. 아무래도 원격보다는 옆에 붙어있는 게 나을 것 같아 같이 난간을 뛰어넘어 바다로 뛰어듭니다. "친애하는 자매들이여, 부탁 좀 드립니다!"
누리:타라뒷덜미 쾁 잡음
등불 (GM):아진자좋음ㅁㅊ
Dam:오늘 자매들도 바쁨
잔 차차:넘 좋다.....
Dam:아름다움....
누리:아기타라 소중해요
타라:바다 속에 잠겨있는 동안에는 지나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눈 위를 스친 상처가 따갑고 온갖 구멍으로 들어차려는 바닷물은 공격적입니다. 포세이돈이시여, 누구는 튼튼한 몸이라 한동안을 잠겨있어도 멀쩡하던데 잠시만 정신을 놓으면 폐까지 물이 들어찰 것입니다. 신의 사랑 받은 이들을 가엾게 여기시고.... 저 멀리 안티스가 붙인 불이 여즉 바다 표면을 빛내고 있습니다. 이 전란과 다툼이 여흥이 되셨다면 그들이 홀로 설 힘을 얻을 때까지 비호하소서. 동시에 근처 물길의 방향이 바뀌는 것이 느껴집니다. 잠깐 뜬 눈 사이로 짠물이 베어 따갑습니다만 누가 제 곁에 있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시티아, 그의 자매들, 그리고 자애, 혹은 기만이나 여흥으로 쌓은 신의 손길.
누리:안믿는주여
Dam:지나치게 살아있는 느낌
Dam:아니 진짜
타라:높게 기둥이 치솟는 동안 부족한 숨을 들이쉽니다. 폭풍 기둥을 높이 들어올립니다. 이것이 바다에 핀 불꽃보다 화려할까요? 그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요? 단 한 번이라도 말 나눌 기회가 있다면.... 타라는 쉽게 무언가를 연민하지 않고 가족에 대한 이해가 옅으나 시티아가 자매들을 아끼는 방식을 보아왔습니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고 싶고, 위기에서 구해주고 싶은 게 그들 사이의 애정 아닙니까.
Dam:아니
타라:그러나 반신의 위로도 반쯤만 가 닿은 이들에게 제 목소리가 들리기나 할까요? 옅은 불안 사이로....
Dam:.....쉽지 않네
누리:털퍽드러누움
Dam:ㅎ ㅏ 이집.. 잘하네..
잔 차차:이 집 미쳤네...
누리:
Dam:ㅇ ㅏ
누리:제발요아
타라:"오래 갇힌 이에게 자유를 건넨 것이 그대들에게 독이었다면 그 독을 푼 자가 여기 있으니 보라."
누리:흐느낌....
등불 (GM):진짜웃김
잔 차차:그 독을 푼 자가 여기 있으니 보라.
타라:환기하는 것 까지만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위로는 어느 정도의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하니 그건 우리 지도자, 자매와 함께하는 반신, 헤카테의 사제 시티아의 몫입니다.
속삭입니다. "만약에 설득 못 하면 날 버릴거예요?"
Dam:떠넘기기를 캐입으로 해냄
누리:아잇이렇게넘기시겟다
Dam:겠냐고~!
잔 차차:떠넘김 받는 우리의 지도자
고난:다음은 시티아입니다.
잔 차차:널 어케 버려 애기얌.....
고난:기세를 잡기 위해 시티아는 어떻게 했을까요?
타라의 행동으로 하피들은 속도를 늦추고 바다 기둥 위에 올라앉은 두 사람 근처를 날고 있습니다.
고난:당장 닥쳐오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만 신의 가호가 느껴졌던 탓이겠습니다.
Dam:(기대하기)
누리:웅!!!!
잔 차차:마싯겟다
등불 (GM):아 생각하면 할 수록
Dam:일 벌이기 < ㅋㅋㅋ
잔 차차:해결. 일 벌이기.
시티아:"버려? 누가, 내가? 널?" 황당하다는 듯 타라를 바라보다 금빛 머리카락을 꾹 누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함께 창공 위로 솟아올랐을 때부터 이 조막만한 여자애는 그의 책임 아래 있습니다. 무사히 동료들이 기다리는 저 배로 귀환할 책임 아래에.
잔 차차:시티아의 책임 아래 소속되고 시파..
Dam:나도 그 옆에 여자애 할ㄹ래
등불 (GM):ㅋㅋ 하 달콤하다
잔 차차:저는 선원으로요
Dam:그쪽이 더 좋을거 같기는해
잔 차차:ㅠㅜㅠㅜㅠ
등불 (GM):노동은 안 하고
등불 (GM):마치 해적의 루이스처럼
시티아:시티아는 응시합니다. 어두워진 하늘은 기름으로 덮인 바다와 구별할 수 없고 불타는 바다는 헬리오스의 마차와도 닮았습니다. 포세이돈의 삼지창 아래 머물러야 할 파도는 위로 솟아 하늘에 가닿았으니, 이승의 모든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꼴입니다.
그리고, 경계를 관장하는 신이시여. 나의 할머님, 교차로의 신, 삶과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한계의 여신이시여. 타라와 시티아가 앉은 바다 기둥 위로 서서히 회전하는 바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보게, 에게 해의 정령들이여." 엘렉트라의 딸들이여.
등불 (GM):아니 이 사람들 진심
Dam:.......아름답다
잔 차차:저... 함께 여행하고 있어요 미쳤다...
Dam:마히겠다
시티아:"그대들의 가족 잃은 슬픔을 내 알고 있네. 괴물의 모습을 한 자매를 가진 이가 어디 자네들뿐이겠나?" 시티아는 천천히 웃습니다. 세 얼굴을 가진 신의 모습이 세 하르피이아들 위로 겹쳐집니다. "보게나, 자네의 가족은 이미 해방되었어. 이제 그 어떤 저주도, 신의 진노도, 인간들의 방해도 받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지..." 타라가 쥔 폭풍 기둥을 바라보며, 시티아는 등에 맨 칼을 풀어 기댑니다. "그대들 원래 정령임을 아네. 그러나 이대로 가다간 원래의 목적도 본분도 잃은 채 그저 바다 위를 떠돌아다니는 괴물이 될 뿐이야. 정녕 그러기를 원하는가?"
잔 차차:아......
등불 (GM):아진짜미쳣나봐제발효
잔 차차:대화...를 하고 있어....... 끝내줘
Dam:............
시티아:하여 시티아는 죽음과 삶, 정령과 괴물, 바다와 하늘 사이에 선 존재들을 바라봅니다. 경계에 선 자들은 헤카테의 권속 아래에 있으며, 그는 언제나 신실한 헤카테의 막내사제였기에.
"그러니, 하르피이아들이여. 약탈할 것이 사라진 저 섬은 두고, 그대들이 원래 있어야 하는 곳으로 돌아가게."
누리:다? 잡은듯해요?
잔 차차:우리 끝난듯?
Dam:대단원 가야하나요?
등불 (GM):영웅 플레이어들이 자꾸
누리:민하되
누리:아잉
Dam:(근데존나쎄서이미처리한)
누리:아이거쥑인다
등불 (GM):ㅇㅋ
Dam:아름다움. 얌전히 기다림.
등불 (GM):아진짜웃김
누리:헤카테가 경계의 신이라기랠ㄹ...
누리:ㅋㅋ네
Dam:고난에게 메뉴 주문하기
등불 (GM):내가 떠넘겼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네..
잔 차차:메뉴 주문.
잔 차차:저두 옆 사람이랑 똑같은 걸루요
Dam:늘 먹던걸로.
등불 (GM):새벽같지
누리:브금도 달라졋어
고난:어둠 속에 잠겨있던 바다 너머로 빛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아름답다
누리:..........이런거에약해요전,ㄴ
Dam:ㅎ ㅏ
고난:인간이 피어올린 불 사이로 그것을 잡아먹을듯 한 빛이 번집니다.
잔 차차:밤새... 우리는 전투한거야
고난:암흑 속에 머무르던 하르피이아의 눈동자에 이지가 비칩니다.
슬픔과 안타까움, 그리고 연민 안쪽에서 치를 떨던 이들, 고통과 고뇌와 서러움의 경계에 서 있던 자들에게 헤카테의 손길이 뻗칩니다.
누리:..............아름다와
Dam:...............
고난:경계란 짚어주지 않으면 거기 있는 것조차 알 수 없어서, 선을 넘게 돕는 것 역시 일종의 선의가 됩니다.
잔 차차:선의....
누리:웃.....................
고난:하르피이아가 홰를 치며 웁니다.
고난:바다 기둥을 감싸돌듯 수면까지 내리꽂혔다가 오르기를 반복하는 이들 사이에서 바다 기둥은 점차 수위를 낮춰갑니다.
이것으로 그들의 고통이 완화될 수 있을까요?
잔 차차:좋다....
고난:2 1. 채간다 2. 보내준다
잔 차차:
누리:
등불 (GM):ㅋㅋ
누리:다이스신 감사합니다
Dam:다이스시여
잔 차차:먼가 납치될뻔했는ㄷ에요ㅠ
고난:얼마나 더 고통 속에 몸부림칠 지 알 수 없습니다.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슬픔은 언제고 그들의 발톱보다 날카롭게 그들의 가슴을 할퀼것입니다.
잔 차차:웃우우
고난:그러니 적어도 그에게만은 온전한 자유를 주기 위해,
고난:하르피이아가 폭풍 기둥을 포기합니다.
누리:웃..................................
고난:폭풍 기둥을 여러분이 원한다면 여러분과 함께 모험을 떠날 것입니다.
이것으로 기세를 종료합니다.
등불 (GM):자 진짜 대단원만 남음
누리:저히이미이긴듯??
등불 (GM):노선을 좀 틀거고요
고난:해가 느리게 떠오르는 와중에 배는 섬 가까이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인간들이 세우고 버린 신전의 잔해들을 스쳐 정박합니다.
섬 절벽 가까이의 신전에서는 웅성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잔 차차:잔해....좋다
고난:하피들이 물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이들입니다.
그러나 해적의 잔당들은 언제고 마을로 쳐들어올 수 있고 하피들이 용서한 것은 자매의 휴식을 깬 이들이지 그의 힘을 누리기만 하던 마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잔 차차:해줄건 다 해줘따
누리:마자마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영웅들과 선원들은 지친 마음과 전리품, 포로를 이끌고 신전을 향합니다.
누리:아맞다
등불 (GM):
누리:머야머야 기대하는마음
Dam:고난이 수상하게 굴어요 엄마
잔 차차:뭐야
고난:그러나 스스로의 비극에 취한 이들은 종종 혜택을 혜택이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잔 차차:고난을 위해 땅을 좀 파둬야겠군
고난:사제 이오네스테스가 여러분을 발견합니다.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테시!"
고난:아, 그 잔혹한 모습!
누리:애칭도불러?
고난:마을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테시이이?
Dam:세상에
누리:ㅋ아
고난:멀찍이서 이뤄진 전투에 여러분이 무슨 위업을 세웠는지 알 길은 없습니다.
고난:그들이 본 것은 이리저리 일어나는 자연과 하피들의 날갯짓 뿐입니다.
잔 차차:지쟈스 이 포로는 내꺼댜!!!!!!!!
잔 차차:포로 못 줘 싸우자
Dam:그래서 우리가 악당이다?
잔 차차:하 이래서 티를좀 내줘야하는데 하아
고난:해적 여왕을 보고 소리친 이오네스테스 앞을 멜레티아가 한 차례 가로막습니다.
아마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거겠죠.
그러나 사제는 다시 한 번 소리칩니다.
잔 차차:멜티 호감도 +1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여신의 기둥을 부수다니!"
고난:사제들 사이로 웅성이는 소리가 퍼져갑니다.
누리:흥어쩌라구
고난:그것은 이내 마을 사람들 전체에게 뻗칩니다.
잔 차차:우리가 악당이야?
누리:글애 사랑만 지켯으면 됏어
Dam:예쁜 사랑하세요.
고난:테세키라는 여러분의 손 안에서 이미 정신을 차렸습니다.
잔 차차:사랑 깨버리기 전에 조용히해 사제여
고난:부상이 심해 몸을 가눌 수는 없으나 그것이 외려 좋은 가쉽거리가 되겠군요.
대단원의 대결 상대는 사제인 이오네스테스와 해적 여왕인 테세키라입니다.
누리:영웅이 이젠 정치질까지
img
잔 차차:하아
Dam:ㅎ ㅏ
잔 차차:해결책... 굴려줄 머리를 구하다
Dam:나올빼미됨
잔 차차:제 해결책: 둘 다 죽이기
누리:ㅋ아
누리:제 해결책: 금만 건져서 튀기
Dam:하놔
누리:하파하기 통햇다
고난:이들에게 현혹되려 하는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마을 사람들은 언젠가 또다시 하르피이아나 해적, 혹은 섬 밖에서 닥쳐오는 외적들에게 당하고 말 것입니다.
등불 (GM):웃김
잔 차차:갈길가시죠
누리:알아서 살아 방생하기
Dam:그치만!ㅃ
고난:대단원에서의 대결 종류는 기세의 승자인 영웅들이 결정하게 됩니다.
Dam:모르는거잖어
잔 차차:참된 영웅감이다
Dam:무지는 죄가 아니다
누리:녕웅이다
Dam:뇌 : 그렇지
잔 차차:ㅠㅜㅜ
고난:멜레티아가 주위를 환기시키려고 애쓰긴 합니다만 쉽지 않아보이네요.
대결 분야는 어떻게 할까요?
누리:멜레티아야 너를 믿엇어...
Dam:어캄.
고난:다 부수자 : 용맹 / 설득하자 : 언변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정해주시면 됩니다
Dam:설득한다 : 언변
누리:
Dam:거기까지 할 열정도 안드네요
누리:아진짜욱겨
Dam:뭐.. 알아서 사시죠
Dam:카산다르식 사고법
누리:헤헤
등불 (GM):냅다 민주주의의 붕괴 실현하며
잔 차차:헤헤
Dam:어렵ㄷ ㅏ
누리:아직 고대그리스라 ㄱㅊ
등불 (GM):생각하기 귀찮으면 기권표 던지기
누리:웃.....
누리:그것이 고행의길....
Dam:그것이 고행의 길..
잔 차차:아ㅠ
누리:아맞다
등불 (GM):담님이 그렇게 말하면
잔 차차:전 결의와 기백 햇사와
누리:아맞다
누리:저두 결의와기백햇사와
등불 (GM):그럼 2:3으로 결기로 갈게요
Dam:결의와 기백이겠군요
등불 (GM):진짜웃김
누리:헤헤
고난:결의와 기백으로 판정합시다.
Dam:삔또 < ㅠㅜㅜㅜㅜ
고난:이 대결에 참여할 영웅들은 선언해봅시다!
등불 (GM):참여 안 하고 돕기. 해도 됨
Dam:나 지원해볼래!!!
누리:흠.... 머하지 곰곰곰곰
Dam:제 주사위 가져가실분
등불 (GM):헤 그럼 저요
Dam:저 이거에 로망 있었음
등불 (GM):우리 같은편이잖아 요딴소리
Dam:지원은 선언 안하는거죠?!
누리:아웃겨
등불 (GM):네! 아싸 1d10주사위 내꺼
Dam: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이게 대단원이죠 덜덜
누리:발발떨기
등불 (GM):지원선언 켜드렸어요
고난:네! 대단원입니다~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데메테르】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Dam:..?
등불 (GM):어? 카산다르 운명에 체크하고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잔 차차:오라 달콤한 고뇌여
누리:오라 달콤한 고뇌여
잔 차차:축복 고르면 되나요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위대한 동료인 타라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빛날 수 있도록

♦ ♦ 이 대결을 지원하겠습니다. ♦ ♦

누리:흠 가호 남은 거 다 털어갈까나
등불 (GM):오히려 좋아 이번이 마지막이에효
누리:조아그럼 가호털래요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데메테르】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잔 차차:축복 결기를 6에서 8로 오릴ㄹ래요
Dam:저 타라 유대 한칸 올릴게요!
등불 (GM):네!
누리:북치고장구치는짤 드림
타라:<a href=
멀리 보는 타라.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안티스의 지원을 받습니다.
고난: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잔 차차:히히 쫘
누리:다시 샥샥샥샥샥 빌기
고난:모종의 사유로 고난 수준은 +4입니다.
잔 차차:모종의 사유.
Dam:모종의 사유.
고난:이오네스테스와 테세키라의 주사위를 모두 굴려 높은 쪽이 난이도입니다.
Dam:크어어억
누리:쉽지않다....
Dam:싹싹싹싹
고난:
10
잔 차차:샥샥샥
고난:
epic
10
Dam:
잔 차차:오 그래 너네 사겨라
누리:
Dam:둘이 사귀면 딱
고난:난이도는 10입니다.
고난:판정 순서는 시티아 > 카산다르 > 타라 순으로 하겠습니다.
ㅤ
고난:판정해봅시다!
시티아:
10
15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허미
누리:여기서 가호스페셜이뜨네
Dam:찢었는데
카산다르:
10
16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ㅋㅋ 얘들아
누리:더찢엇는데
잔 차차:아이고
등불 (GM):어떻게든 족쳐야겟어???????????/
잔 차차:
타라:
10
9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그치만 삔또상하잔아
등불 (GM):이걸실패해
잔 차차:아니 좌절했어
등불 (GM):사실 너네 설득할 생각 없었지
Dam:ㄴㅋㅋㄹㅋㄹㄹㅋㅋㄹ 하놔
등불 (GM):
등불 (GM):지원 1 뜸
잔 차차:아 웃겨요 하놔
누리:안티스가 힘들긴 햇지...
Dam:아니 안티스 주사위 실화?
고난:낭송 순서는 타라 > 시티아 > 카산다르 입니다.
고난:영웅들은 사제와 해적의 악의 어린 시선을 어떻게 이겨내고 주민들의 무지와 안전불감증을 어떻게 일깨울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타라입니다.
등불 (GM):아나진짜마음이너무힘든데
Dam:무지와 안전불감증
잔 차차:ㅠㅜㅠㅠㅠ
누리:먼진모르겟지만기대하기
Dam:대체 뭘 하실려고 용기까지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그 기둥만 무사했으면 우리에게 다시 신의 가호가 내렸을텐데.... 당신들이 위태로운 외나무다리를 끊었군요."
아주 절망한 것처럼 보입니다.
Dam:호오
헤라의 사제 이오네스테스:실제로 거의 무너지듯 주저앉았습니다. 슬픔과 절망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마싯겟다 도시락
Dam:(아니진짜 기대하기
타라:원망어린 시선이 제 손에 들린 텅 빈 감옥에 향해 있음을 압니다. 지친 기색이나 상냥한 선의가 무언가 행동을 하기도 전에 한 걸음 앞에 가 섭니다. 너무 긴 밤이었습니다. 여즉 해를 보지 못하고 밤중을 걷고 있을 이의 뒤에 숨을 수는 없습니다. 이 애는 당신들에게서 아침 해를 볼 기운을 얻었는데 커튼을 한 번 더 치는군. 아주 잘 했어.
누리:.............밤이길엇지..........
Dam:지쟈스..
잔 차차:밤이 길어....
Dam:진짜.. 진짜 긴 밤이었지
타라:"신께서 스스로 설 줄 모르는 이에게 언제까지고 손을 뻗을 줄 알았다면 스스로의 분수를 알아. 보금자리로 돌아간 하르피이아가 자매를 붙들어 혹사할 수 있게 하십사 빈 그대들에게 진짜 절망을 가르치러 올 테니 절망하기보단 곁에 기대더라도 빠르게 설 생각을 하길 바라오."
누리:그래그래 기껏도와줫더니만
잔 차차:흐아악 대화 해줫어
타라:짧게 숙이는 고갯짓과 함께 폭풍 기둥을 등 뒤로 숨깁니다. 원래도 줄 생각은 없었는데 힘쓴 이들을 몰아가니 괜한 심술이 나 그렇습니다.
Dam:심술이났어
타라:"피가 이어지지 않아도 가족 삼을 수 있거늘 사람을 밀어내고 신의 발자국을만을 칭송하면 쓰나." 그런 것 쯤은 나도 아는데.
Dam:나저런가족진짜사랑해
타라:우리 저쪽 가 있어요. 하고 안티스를 조곰 끌고갑니다. 터벅터벅. 왜 심술이래 별꼴이야. 요딴 얼굴 마구 지으면서.
누리:귀엽긴....
Dam:이익... 귀여워억
고난:다음은 시티아입니다.
등불 (GM):ㅋㅋㅋ
누리:ㅋ아아놔
잔 차차:너네 다 디졋다
타라:저쪽 구석에서 안티스랑 떠들고있음
이거보세요 하고 바람 일으키는 거 보여줌
안티스:바다에 빠져서 소금 소독한 상처 닦아주다가 바람에 기겁함. 넣어두세요.
타라:비밀이에요 알겠죠 요럼서 넣어뒀어요 어디다 넣지? 안티스 후드에 넣을까나 (안 넣었어요)
잔 차차:기여워
Dam:후드에 넣을까나 ㅠ < 기절함
시티아:너무나 긴 하루였음을, 밤의 베일 걷어내는 에오스의 손가락을 보며 깨닫습니다. 피로함에 관자놀이를 문지른 시티아가 말합니다. "인간 사제여, 그대 신의 가호를 우습게 아는가?" 인간의 울음은 그에게 별 감흥을 미치지 못합니다. 비딱하게 팔짱을 낀 채 무지한 인간들을 바라봅니다. "거기, 너. 해적여왕 당신이라면 알 테지, 바다 위에서 내리치던 신의 낙뢰를. 어둠을 가르고 이곳을 보던 신의 눈동자를." 타라가 꽂아주었던 공작새의 깃털을 다시 앗아갑니다. 무지한 이들에게 신의 가호는 오히려 독이라는 사실을 이젠 알 것 같습니다. "그대들은 인간 아닌가? 신의 너그러움은 오직 같은 신에게만 향해있다네. 너희 인간은 신의 손바닥 위에서 이리저리 흔들리기 마련인 생명이지." 그러니 너희보다야 신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우리가... 아, 됐어요. 이젠 그냥 피곤하고 지루할 뿐입니다. 자격 있는 자는 부귀를 얻을 것이라지만, 이들에겐 그 자격 역시...
등불 (GM):엄마햐
Dam:지쟈스
잔 차차:가져갔어
시티아:"이봐, 거기 너. 멜레티아." 손가락을 뻗어 인간의 방벽을 쌓자던 인간을 부릅니다. "괜히 개입했어. 폭풍 기둥은 영원히 사라졌으니 방벽을 쌓게. 신들은 더이상 그대들의 섬에 눈길을 주지 않을 것이고, 그래야 할 이유도 모르겠다 하셨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신이 직접 계시를 내린 것은 아니지만... 이 모든 일을 보고도 침묵하셨으니 비슷한 뜻 아닐까요? 헤카테께서는 분명 그러라고 하셨으리라 넘기며 돌아섭니다.
등불 (GM):하진짜좋네 :)..
시티아:"신의 가호는 끝났어. 인간의 일을 하게." 그러니 이것은 마지막 호의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일지, 무시할지는 저 인간들의 일이겠지요. 그리고 그들이 어떤 길을 갈 지는, 더 이상 시티아가 알 바 아닙니다./
누리:끝..끝낫는디
Dam:마지막 호의.
등불 (GM):다음은 카산다르입니다.
Dam:아름답다.....
잔 차차:조졋다 시티아 미안해
누리:고난 돌려주기
고난:다음은 카산다르입니다.
서릿발같은 시티아의 말 뒤에 어떻게 쐐기를 박았을까요?
등불 (GM):힘으로 내리찍자
누리:마자마자
등불 (GM):정말..
카산다르:한 가닥의 희망이 무엇이라고. 과분한 것을 베풀어주었더니 끝을 모르고 지저분한 감정을 뚝뚝 흘리는구나. 인간의 것처럼 깜빡이던 붉은 눈이 시야에 담기는 생명체들을 판단합니다. 술렁거리는 무지의 소리와 거짓된 희망은 그 짧은 생애만큼이나 앞을 내다보는 것이 어둡기 짝이 없어. 알길 바라고 움직인 것은 아니네만 우리의 육신에서는 바닷물과 핏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며 울부짖던 밤의 재앙이 물러갔음에도 의문조차 품질 못하다니.
"이 섬의 눈을 뽑은 자가 여기에 있는데 어리석은 인간 아이들은 가장 가까이 들리는 것만 반겨 듣는구나"
누리:우어
Dam:(빠른디)
등불 (GM):더느려줫으면좋겟다
누리:저사람개쩌는롤플말아줘
등불 (GM):더 많이 더 오래 더 끝내주는 롤플 내나
등불 (GM):ㄹㅇ
누리:마히따...
Dam:이 두 반신의 차이가 좋아요
누리:이사람들 해석 마히따
Dam:ㄱㄴㄲ
누리:자연뿌숨이
Dam:다른 방향의 인외가 좋
등불 (GM):자연뿌숨이
Dam:자연뿌숨이
등불 (GM):자연다룸이랑 자연뿌숨이
Dam:자연다룸이 자연뿌숨이
카산다르:이어지는 것은 누군가에게 바치는 소리입니다. 이 모든 것을 베어버린다면 명쾌할 텐데, 인간이 있어야 신이 있을 수 있다니 웃기지 않습니까? 한가지 욕망이 술렁거리며 올라오다 슬그머니 억눌려집니다. 더 신기한 것은- 신이나 반신도 인간성을 잃는다면 짐승으로 격하될 테니 인간성을 찾도록 힘써야 한다는 것이 우습죠. 창을 들어 해변에 지어진 건축물을 향해 던졌습니다. 섬에 살던 이들은 누군가의 피가 흐를까 싶어 순간적으로 비명을 냈지만- 그 소리보다 쾅!하고 후드득 떨어지는 붕괴음이 빨랐습니다. 창을 던진 손이 해안가 근처의 나무에 닿습니다. 데메테르의 가호에 기댑니다. 들을 귀가 있는 것들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아 마음 속에 있던 것을 그 신에게 계속 바치고 있던 까닭인지... 사랑하는 것을 잃었다가 일부를 되찾은 신에게 말이 들을만했을까요? 데메테르의 능력이 카산다르의 손끝에 더해집니다.
누리:이사람가호쓴다
Dam:ㅎ ㅏ
등불 (GM):사랑하는 것을 잃었다가 일부를 되찾은
카산다르:카산다르의 손길에 나무는 인간들이 보기에는- 푸르던 잎을 떨어트리고 줄기가 축 처지며... 시들기 시작합니다. 겨울의 메말라 비틀린 고목처럼요. 그것은 가까이 있는 나무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여주듯이 서서히 섬 전체를 집어삼킬 것처럼 대지의 생기를 거두어갑니다.
누리:데메테르시여
Dam:WoW
등불 (GM):
카산다르:"너희가 판단할 기회를 주겠어." 그가 내세운 것은 무력과 신의 힘을 빌려 멸망으로 이끌 수 있는 상황을 이끈 것뿐입니다. 억눌린 앓는 소리가 사람들 사이로 퍼져 나갑니다. "이 섬은 우리에게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만큼의 가치도 없고. 너희를 죽이려고 하면 얼마든지 고립시킬 수 있고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목숨을 붙여둘 수도 있지. 그럼에도 그러지 않는 것은 기회를 주니까 살려두는 것이니..."
누리:지금카산다르가신이되었잖냐고요
Dam:아니 진짜 깡패영웅 (긍정적)
카산다르:잎사귀에 닿은 손을 떼면 나무는 데메테르의 손길 아래에서 서서히 생기를 되찾아갑니다. "난 더는 설명하지 않겠어. 이 정도면 내 인내심에 박수를 쳐줘야 한다고 생각해." 해놓은 것은 난폭하기 짝이 없는 방식이면서- 마무리마저 위협적으로 웃습니다.
등불 (GM):으하하
잔 차차:다햇어요
Dam:ㅎ ㅏ미쳤다 기회준거 맞네
누리:우리애착해요
Dam:아름다와요
고난:주민들은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혹 아래에서 웅성거리던 것과는 다릅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
고난:그 사이에 멜레티아의 시선은 한 곳을 향합니다.
오래 지나지 않아 그는 해적을 두둔한 사제에게서 시선을 돌립니다.
영웅들의 행적은 때로 일반인을 고무하곤 합니다.
결단을 내린 감독이 입을 열어 여러분의 설득에 힘을 싣습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래, 다들 진정해라. 폭풍 기둥은 이미 힘을 잃어가는 중이었어. 그게 아니었다면 해적이 신전에서 그것을 훔쳐갈 수 있었겠나?"
고난:압도적인 힘 앞에 흔들리던 민심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슬픔과 절망에 점철되어 있던 사제의 눈동자에 배신감이 깃듭니다.
잔 차차:대충 비비면 고난이 해결해준다 짱
고난:감독은 그것을 감내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대단원을 마칩니다.
잔 차차:마싯다 너네 혐관러브하면 되겠다
고난:영광 기입 해주시고~
누리:혐관러브하면되겟다
잔 차차:머라고
Dam:(장실을 좀 다녀올게요
등불 (GM):지원은 안 올라갑니다!!
Dam:(오케이..!!!
잔 차차:잉 저정도면 고뇌한거 아닐가요(ㄴㄴ
등불 (GM):진행하고 있으면 오시겠지 요런말
누리:고뇌롤플 구경하기
잔 차차:죽일가..말가..하는 고뇌
Dam:돌아오다
고난:배로 돌아가기 전 영웅들과 선원들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습니다.
주민들은 그 누구도 가까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원망의 말조차도 입을 타고 흐르지 못하니 오히려 좋은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
누리:아무래도 그난리를 쳤으니...
고난:아니, 한 사람이 다가옵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신세를 졌다." 카산다르에게 고개를 숙여보입니다.
이어 시티아, 안티스, 타라에게도 예를 갖춥니다.
"이오네스테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준 것에도 감사를 표한다. 처우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중이지만...."
Dam:개이득펄슨
누리:개이득펄슨
등불 (GM):그만큼 관심이 없으시다는거지
안티스:감독의 잘못이 아닌 걸 알고 있기에 예를 갖추는 행동에는 저도 가볍게 고개를 숙여 보입니다. 이어지는 말에는 듣기만 해도 피로가 몰아와 한숨을 쉬고, 카산다르의 반응을 살핍니다.
Dam:다들 관심없음
카산다르:다 닦은 창자루를 비스듬히 세워 턱을 괴다 피곤한 낯으로 번집니다. "신세졌으면 섬 관리 잘 해봐." 말을 못나게 하는 재주가 있는지.
타라:옆에서 안티스 꾹..꾹.. 찔러보고 있습니다. 이러다 손절당하기 딱 좋음
시티아:그래서 빈손이야? 광산 감독 손이나 빤히 봅니다.
안티스:꾹... 꾹... 찌르는 데로 얌전히 찔립니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러려고. 나 혼자서는 못 할 강력한 설득이었다."
"그래서 말인데...." 흠
Dam:뭐주나?
광산 감독 멜레티아:"혹시 필요한 것은 없나? 지원할 수 있는거라면 가능한한 지원하지."
잔 차차:강력한 설득.
누리:돈.
카산다르:아무것도 없고 귀찮으니 저리 가라고 하려다가... 지도자에게 고갯짓 해줍니다.
안티스:"식료품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말린 육류 위주로, 신 맛이 나는 과일이나 향신료 또한 가능한 많이."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요. 그리고 지도자한테 자리 비켜줌. 또 뭐 필요해?
잔 차차:ㅋㅌㅋㅋㅋㅋㅋ
Dam:할일은 하고 무기력해지자.
잔 차차:안티스 야무져!!!
잔 차차:ㅠㅜㅠㅜ
시티아:흠. 어깨 으쓱이다가 옆에 있던 아무나한테 어깨동무합니다. "배를 고칠 수 있는 기술자.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금전." 하늘도 한번 바라봅니다. "이 섬에 올 때 헤르메스께서 그러셨거든. 자격 있는 자에게 마땅히 보물이 찾아갈 거라고."
Dam:ㅎ ㅏ 왔다 해석
누리:돈내놔
잔 차차:헤헤 해석이다
등불 (GM):
누리:맞아맞아
등불 (GM):돈내놔. 이러고있는데요지금
누리:인간도 주고 돈도 줘
Dam:있는거 다 내놔
등불 (GM):이 일관적인 강도들아
카산다르:''아니면... 포로처리도 해줄까?" 침묵을 유지했다지만 파란의 씨앗이 될뻔한 존재를 봅니다. '손목 하나 자르고 우리가 데려가면 죽은 존재로 봐주려나.'같은 생각중.
잔 차차:일관적 강도
광산 감독 멜레티아:"가공된 보석 한 궤짝과 가공되지 않은 원석 한 궤짝을 주지. 신 과일은..."
Dam:카산다르미가 있는 발언
광산 감독 멜레티아:"아까 죄다 말랐다 되살아난 턱에 어떨지 모르겠는데. 확인은 해보겠다." 다시 생각해도 기가 막힘
누리:ㅋ아맞다
카산다르:다 되돌려줬다. 뻔뻔한 얼굴.
안티스:"..." 카산다르 한번 흘겨봅니다. 그치만... 필요했지.
시티아:"저장해둔 건 없고?" 에잉쯧. 있는 건 다 털어먹으려는 얼굴.
카산다르:좀 이상한 작물이 있다면 너네가 대지의 신께 잘못 한 거겠지..
안티스:"식초도 괜찮습니다. 졸인 와인이나..."
광산 감독 멜레티아:"포로 처리는 됐어. 이오네와 함께 추방할까봐." 미간 벅벅 문지름
누리:뭐야뭐야
카산다르:"추방?" 곱게도 처리한다...는 눈
광산 감독 멜레티아:"졸인 와인도 한 궤짝. 일단은 그 정도면 됐나?"
Dam:사랑의 도피하겠네
시티아:흠... 일단 고개 끄덕인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카산다르 눈 빤히 봄.... 지금도 시뻘건가?
안티스:좀 덜 지친 얼굴로 끄덕입니다. 금융치료를 아주 조금 받음.
카산다르:내 눈은 늘 시뻘겋다
Dam:내 눈은 늘 시뻘겋다
누리:내 눈은 늘 시뻘겋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너는 참... 사람이 나쁜 건 아닌데 체면치레를 안 하는 편이구나." 아까 그런 걸 보고도 겁도 없이 뭐라 함
잔 차차:우아아
누리:우와그러네
Dam:나 진짜 멜이 마음에 들어
타라:"그쪽은 아무튼 잔소리가 많은 편이고요. 친구 없어요?"
"아무도 얘기 안 들어줘요?" 되게 뭐라그럼
안티스:"타라... 그런 말은 상처가 됩니다."
시티아:우리가 없앤 거 아니야..?
카산다르:뭐라 말해주려다가 우리 바드가 말이 더 심한데? 상태됨
안티스:"친구가 없는 사람에게 친구가 없냐고 묻는 것은 폭력이에요." 조곤조곤 덧붙여요.
시티아:"그 왜, 있었다가 사라졌잖나..." 따라서 소근거린다.
광산 감독 멜레티아:"이제 없어졌다, 왜. 둘이 행복하게 살으라고 해. 서로의 정착지가 되어주겠지. 붙들어보려고 한 내 잘못이다."
카산다르:어깨를 돌리며 근육을 풉니다. "사제와 해적 둘 다 목 베어서 신전에 제물로 올리는 게 첫번째 생각이었다고 하면 그런 말 못할걸.."
광산 감독 멜레티아:"이것도 상냥한걸로 치냐?"
카산다르:씩 웃습니다. "행동하지 않았으니, 상냥하지?"
광산 감독 멜레티아:"피곤해서 이런거야 원래 이런거야?" 후자를 유력하게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너희는 목적지가 어디지?"
Dam:우리 목적지가 어디지?
카산다르:"고향."
누리:어디지
Dam:
등불 (GM):캐입해
시티아:"헤카테의 본신전."
등불 (GM):자꾸 영웅플레이어들 달달볶음ㅋㅋ
안티스:"전 저쪽에서 멀어지는 게 목표입니다." 고향이라는 말에 한숨을 한번 뱉은 뒤 답합니다.
타라:"이 사람들 고향이요."
광산 감독 멜레티아:카산다르가 과격해서 그렇지 나머지도 보통 인간들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끼리끼리...
Dam:원래 영웅은 제정신이
카산다르:맞아 그러니까 같이 다니지
안티스:눈빛이 수상한데. 감독을 빤히 바라봐요.
시티아:어허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카산다르:나한테 적응했잖아? 얘네도 똑같아
광산 감독 멜레티아:"그래. 어디가 됐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길 바란다. 순풍이 함께하길."
적응? 난 그런 거 한 적 없다 가라 보내준다
"요구한 물건들은 배로 실어다주마. 다음에 기회가 되거든 한 번 쯤 방문해. 마을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다."
카산다르:"언젠가... 진정한 헤라의 사제를 만난다면, 이 섬을 방문해보라 권해보긴 하겠어."
그러니까 고위직 말이야.
Dam:고발이야?
등불 (GM):고발이야?
카산다르:"우리 동상 세워주려나?"
Dam:본사점검
광산 감독 멜레티아:진심인가 이거....
누리:본사점검
고난:이로서 결전을 완전히 마무리합니다.
여러분은 기세를 잡고 대단원에서 승리했습니다.
img
누리:헤헤 승리햇어
등불 (GM):우리 오늘 출항은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Dam:으하학 우리가 해냈ㄷ자
img
잔 차차:운명함 볼까나
고난:영웅들은 해적과 하르피이아를 일시적으로 물리치고 폭풍 기둥을 회수했습니다.
폭풍 기둥에 봉인되어있던 하피는 이제 없지만 오랜 시간 폭풍을 담았던 기둥에는 잔재가 남았습니다.
폭풍 기둥은 이후 기념품 란에 포함되며 그 위업을 되살릴 수 있다면 사용 및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영웅들의 행적에 영향을 받아 주민들은 스스로를 지킬 수단을 강구하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폭풍 기둥.. 타라한테 줘도 될거 같애요
고난:본보기로서 신전의 최고 사제였던 이오네스테스와 기둥을 훔쳐 불안감을 조성한 테세키라는 고향에서 추방당했습니다.
누리:헤에
잔 차차:진짜 추방했어
고난:신전은 보강을 거듭하며 불안감을 가진 이들의 안식처로 자리잡으며 멜레티아의 지휘 아래에 마을에는 견고한 벽이 세워집니다.
잔 차차:눈가리기식 발언인줄 알았는데!
누리:진짜하네...
Dam:역시 멜레티아를 데려왔어야
고난:크리오스는 이제 폭풍의 보호를 받을 수 없지만 신들의 변덕 대신 스스로의 노력과 지도자의 눈을 믿을 용기와 신뢰를 얻었습니다.
고난:추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온건한 처사라는 반발이 있었습니다만 최고 지도자가 된 멜레티아의 강력한 추진으로 그들은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누리:그런것같애요
고난:서로가 무사히 서로의 지반이 되어 어느 바다를 떠돌고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고난:아무튼 스스로의 힘으로 벽을 세우고 무지를 깨우친 섬 사람들은 하피들과 해적들이 처들어오더라도 대화 혹은 무력으로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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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차차:해냇다 짱...
고난:다음은 위업 파트입니다! 캐릭터 시트를 켜주세요.
잔 차차:너네 서로 방생하지마라
누리:절.대 서로를 방생하지 마라.
등불 (GM):진짜 서로를 방생하지 마세요
고난:오른쪽에 보시면 위업과 기념품 란이 있지요
각자 자기 영웅이 기억될 위업, 또는 모험에서 얻은 승리의 기념품을 기록해주세요.
뭐가 있을지 선언부터 해주시고!
고난:위업으로 칭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누리:멍청하게앉아잇음
카산다르:번개 맞은 창 다시 보다 이거 제법... 신(부부)의 손길을 거친 창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지.
Dam:아 부부의 손길을 거친 창
고난:맞아요! 칭호를 나중에 별호로 넣을 수도 있음
혹은 그 칭호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위 주사위로 넣어달라고 하거나
위업 란에 들어가는 건 보통 상황에 따라 우위 주사위로 기능합니다.
누리:고민하기...... 뭐햇지..
고난:번개맞은 창! 기념품으로 기입 가능
어둠을 밝히는! 좋아. 기입해주세요
등불 (GM):타라는 폭풍 기둥 쌔벼야지
잔 차차:아주 조아
고난:바다와 이야기하는. 가능!
어둠을 밝히는 화살. 확인했어요~
등불 (GM):타라는 해방자 해야지 ㅋ
Dam:ㅎ ㅏ
누리:ㅋㅋ
Dam:미쳤다 간지 ㄹㅈㄷ
누리:간지짱...
Dam:나 해방. 이런 단어에 진짜
등불 (GM):네네 알아요
잔 차차:리얼 간지
등불 (GM):ㅋ 그리고 사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도료조종사
Dam:동료조종사 ㅇ ㅏㅠ
등불 (GM):동업자로 해야겟다
고난:다시 또 말씀드리기
누리:기획팀장.
잔 차차:기획팀장.
고난:위업에 기입한 것들은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요 사용한다고 사라지진 않습니다!
거기 체크 표시란에 사용 체크를 해요
잔 차차:위업 도장깨기
Dam:ㅇㅎㅇㅎ (해놨던 체크를 풀며
고난:그리고 나중에 다시 그걸 의미있게 할 수 있을법한 일이 있었다면 체크표시를 없앨 수 있습니다.
누리:헤에 재활용이 가능하구나
Dam:그것이 서.사
고난:이거는 40쪽 41쪽 확인하시면 더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음
잔 차차:ㅁㅈ 저번에 수리 가능이라고 하셧어
고난:다음으로는 미덕입니다~~~~
Dam:리사이클 위업
등불 (GM):리사이클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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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미덕은 각자 영웅들에게 돌아가면서 평가를 해주는거고요
맨 밑에 보시면 미덕. 총명용기기품열정 파트가 있습니다.
기억나시죠? 뭘 주고싶은지 말해주시면 됩니다
얘는 세션에서 어떤 기능을 하진 않고 나중에 영웅전이 전해질 때 주로 활약하는 주제가 됩니다
누구부터 할까나
Dam:지도자 세우자
누리:우어
고난:좋아좋아 지도자인 시티아!
잔 차차:지도자 세우기
고난:시티아에게 어떤 미덕을 주고 싶으신가요?
누리:배쭉내밀기 주시죠?!
고난:키워드 네 개로는 너무 어려우면 41쪽 참고해주시면 되겠사와
흠 적어드릴게요
핸드아웃 보이시나요
누리:헤헤 네
고난:좋아좋아 각자 시티아에게 뭘 주고싶은지 말씀해주세요.
누리:데미갓으로서의 기품.
등불 (GM):아름다움
누리:헤헤 샥샥 재롱부림
누리:3기품
Dam:3기품 땅땅땅
고난:기품을 3 올려주세요.
다음은~ 담씨가 스포했으니까 카산다르!
잔 차차: 스포 줏어먹음
누리:우하우하
잔 차차:헤헤
고난:카산다르에게는 어떤 미덕이 어울렸을까요?
잔 차차:고해합니다 3용기 받을줄
등불 (GM):그치만 들어봐 역시 용기가 아닐까
Dam:저두 용기로 가겠사와
고난:좋아좋아 카산다르는 3용기를 올려주세요.
등불 (GM):이 만장일치 맞아?
잔 차차:총 6용기
Dam:6용기.
고난:다음은 안티스입니다! 안티스에게는 어떤 미덕이 어울리나요?
Dam:두근두근 남이 해주는 캐해
Dam:설마 나도 3기품?
등불 (GM):제발 너무 웃김
등불 (GM):이유 마저 적어주시길
고난:축하드립니다. 만장일치로 3기품이세요
누리:3기품 통과
Dam:2총 4기 입니다
고난:다음은 타라입니다! 타라에게는 어떤 미덕이 어울렸을까요?
잔 차차:이번에는 용기를 주고 싶어요
누리:저는.... 열정이요
등불 (GM):그런 거 좋아하는 거 티나요
잔 차차:ㅋㅌㅋㅋㅋㅋㅋ
고난:처음으로 만장일치가 아닌 판결
고난:2용기 1열정으로 판결합니다 땅땅
잔 차차:맞어 가장 큰 이유 불언<
고난:혹시 자기 미덕에 총명 점수 있으신 분?
누리:저염
Dam:안티스 2있어요
잔 차차:부럽다 저희집 엇ㅂ어요
고난:그래.. 저번에 총명하긴 했다
Dam:네네 용기 많아보여요
등불 (GM):저희집도 없어요
잔 차차:영워닣 못얻을듯
누리:꺄르륵웃음
Dam:ㅋㅎㅋㅎㅋㅎㅎㅋ ㅠㅠㅠㅠ
등불 (GM):머리 쓰는 일을 제법 안 하는 편
고난:좋아요 이것으로 미덕을 마칩니다!!!
잔 차차:동료를 체외 작전뇌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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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출항의 마지막 단계인 성찰입니다.
누리:헤헤 그래도 많이 햇다
고난:자기 영웅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별호를 더 어울리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별호를 바꾸고 싶은 영웅이 있나요?
고난:그것도 괜찮지
Dam:(별호에서 매번 고민)
Dam:그럼 다음에 바꾸겠사와. 유지~!
고난:좋아~ 모두 유지하고 이것으로 출항을 마치겠습니다!
잔 차차:드디어...!
고난:다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Dam:수고하셨습니다~!!!!!!
누리:아욱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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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제일 좋아하는~~~
누리: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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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교우입니다~
Dam:교우좋아
잔 차차:자 동료에게 유대 뜯기이
고난:영웅들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다른 영웅을 한 명 골라 질문을 하나 합니다.
대답하고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한 유대를 얻습니다.
질문은 아무거나 상관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오늘은... 지도자인 시티아부터 가봅시다.
잔 차차:가보쟈!
누리:겸허하게 운명을 받아들임...
Dam:갑오자고
안티스:지원받은 식료품들을 살핍니다. 특히! 와인의 경우 요주 데미갓들을 고려하려 더욱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누리:요주 데미갓
등불 (GM):으하학
누리:꺄아악
등불 (GM):온다 개큰앵무
누리:나를응시하는노아다시등장
노아:옆에서 몰래 향신료를 쪼아먹다가 망토에 돌돌 감겨 부리또 됩니다.
등불 (GM):으하하
잔 차차:으하학
등불 (GM):으하하학
잔 차차:부리또ㅠ
등불 (GM):부리또앵무
누리:앵부리또
Dam:앵무를 향한 환호 감사드립니다
카산다르:여기는... 고뇌를 회복하기 위해 갑판에서 낚시중이에요(/
Dam:앵부리또
잔 차차:앵부리또 조아
타라:폭풍 기둥을 담아둘 가죽 기둥을 만들다가 일단 보류했습니다. 환자는 휴식이 중요해. 햇빛도 안 좋대서 선실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아마 곧 나가긴 할거임
잔 차차:충분히 고뇌햇어요(오너가
등불 (GM):웃겨 ㅋ
누리:욱겨
Dam:(오너가
고난:더불어 행동 완료 매크로를 넣어드렸으니
고난:물어보고 싶은 거 끝나면 잽싸게 장닫하고 튀어도 됨
시티아:img
누리:
Dam:장닫 버튼이 생기다
잔 차차:장닫.
누리:헤헤 이따가 써먹어야지
고난:그리고! 교우 단계가 끝나면 영웅들은 파토스를 모두 지웁니다.
잔 차차:드디어!
시티아:갑판 위에서 어슬렁거리다가 금발머리가 없는 걸 확인하고 저벅저벅 선실로 내려갑니다. "이봐, 안에 틀어박혀서 뭐하나?"
등불 (GM):개큰운명을무력하게받아들이기
잔 차차:뚤레뚤레
Dam:ㅎ ㅏ차차님이랑 와인 짠! 함
누리:후하하
잔 차차:하 이날만을 기다렷어요 와인 짠
타라:불도 끄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비실비실 일어났습니다. "누워있어요." 문 열어줌..
잔 차차:고뇌는 이쪽이한듯
타라:어라? 오늘은 술 안 마시나? 이러고 기웃거려 봄
시티아:왜 이렇게 연약해? 불 좀 켜놓고 살게. 저벅저벅 가서 불도 켜놓고 앉습니다.
타라:꺄아악
잔 차차:흡사 선생님이 병동 방문한거같애
타라:시티아 저는 눈을 다쳤다고요 종알종알
시티아:"자네가 하데스의 자식이야? 떼잉쯔 이렇게 어두워서야 없던 병도 생기겠어..." 아 그런 건 기합으로 이겨내는 거야. 반신은 그런 거 몰라. 종알거리는 거 무시하고 가죽으로 뭔가 해보려던 흔저 봅니다.
Dam:하데스의 자식 ㅇ ㅏㅠ
타라:스윽 가리고 앉았습니다.
시티아:"그러고보니 자네가 폭풍 기둥을 가져갔던가..."
타라:"맞아요. 아직 산들바람 정도라면 쓸 수 있어요. 좀 더 작은 크기였다면 장신구로 만들어도 좋았을텐데."
타라:막.. 어? 돌아다니고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서만 보다가 방 안. 도망 못 감. 여기서 만나니까 어색해하는 중.
나.나갈래. 나가고십어요. 최대한 티 안 내보려고 해요
시티아:"뭐, 폭풍은 그 안에 갇힌 하르피이아가 만들어 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어깨 으쓱이다가 가만히 바라봅니다. 뭐야 왜 이렇게 불안해해? 내가 누구 잡아먹나?
턱.... 어깨 잡아봄. "자, 그래서 물어볼 게 하나 있는데 말이야..."
타라:꺄아아아
침착. "네. 뭔데요?"
시티아:"폭풍 기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들을... 그들은, 많이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였나? 갇힌 것보다... 죽을지언정 자유가 낫다고 생각했어?"
잔 차차:우어어어
등불 (GM):저기요
누리:
등불 (GM):저기요
Dam:잠깐... 머리 멈췄다가 돌아옴
Dam:안믿는신이시여......
누리:마힛게 먹엇어요 쨥쨥거림
등불 (GM):안믿는신이시여진짜환장한다
Dam:죽을지언정 자유가
누리:잉이 나갈래잉
타라:서성거리고싶어함
그냥 무한대로... 방 안을 빙글빙글빙글 돌고싶어함
누리:귀엽긴... 타라마구문지름
시티아:아잇 뭐야? 정신 사나워서 잡고 있음...
타라:바드가 동작이 큰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말보다 동작에 신경 쏠리게 해서 현혹하고 도망가기 위해서랍니다~ 같은 소리를 하고싶어해요. 안 할거지만. 헤카테시여 당신 권속이 저 괴롭혀요. 사실 아니긴 해요. 근데 맞아요. 근데 맞더라도 저보단 신실하고 가까우신 시티아 말 들어줄거죠. 우우.
Dam:도망 ㅠ
누리:귀여워.
Dam:막내야.복복복복
타라:대답을 하려거든 어쩔 수 없이 제 밑바닥을 까발리는 기분이 될터라 가장 쉬운 선택지를 고르길,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저야 모르죠." 약간의 진실과 반향하는 질문이다. "괴로워하는 동포를 본 적이라도 있어요?"
누리:뭐야????? 타라비설 뒤적거리기
잔 차차:도피를 위해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다
Dam:아니
등불 (GM):하... 쉽지 않다 저 도망갈게요 걍
시티아:흠? 놓쳐서는 안될 것 같다는 예감에 빤히 시선 둡니다. "괴로워 죽어가는 동포를 본 적은 많지." 음유시인의 얼굴을 바라보다 그 위로 친척들의 얼굴을 덧씌웁니다. "자네는 노래하는 이잖아. 정말로 모르는가?"
등불 (GM):도피성 발상을 타라도 하고 저도 하고
누리:도망가지마세요
잔 차차:우리가 봐도 되는 대화라니넘좋다
누리:뭐라고
등불 (GM):하진짜미쳐버려
Dam:아니대체무슨
타라:준비 할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혹은 그 정도의 공간만 있었어도 조금 더 그럴싸한 대답이나 반응을 내놨을텐데 워낙에 높은 곳, 넓은 곳에 익숙해져 있어 이 좁은 방에서는 도망칠 구석이 너무 적다. 이리저리 머리 굴려보다가 환기에 실패하고 시티아와 비슷한 표정을 해보인다. 간혹 보는 가족을 떠올리는 이들의 낯이라, 그럼 당신과 닮은 낯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왜, 연기하는 걸 어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잖나. "몰라요. 나는 기만하는 사람이라서. 이해하지 못하면 타라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밀고나가버리거든요." 그러니까 하피가 죽을지언정 자유가 낫다, 는 생각을 했을지언정 자신이 다른 해석의 여지를 가로막지 않았다는 말은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등불 (GM):
Dam:도망칠 구석이 너무 적다
누리:타라박박긁기
Dam:나는 기만하는 사람이라서
타라:잠시 공백을 만끽하다가 스슥.. 일어남
누리:ㅂ설바른대로불어
타라:"가서 안티스한테 빛이 진짜 상처에 좋은지 물어봐요. 내 생각엔 안 좋을 것 같은데?" 쇼쇽
잔 차차:멀쩡하게 복귀하다 마싯다
Dam:어서오세요옥
시티아:"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자리에 앉아 가만히 하는 양 바라봅니다. 이렇게 말을 돌리겠다? 그는 신전에 찾은 이들의 얼굴을 보아왔다. 그중에서도 이런 얼굴은, 그러게, 인간의 감정이 오직 복잡한 것이어야지... "그러니 자네에겐 죽음보다는 자유가 더 간절하다?" 시티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건 이쪽도 일가견이 있다.
누리:타라박박뜯어봄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타라:꺄아아악! 비명지르게 해주세요. 아니면 노래 부르게 해주시던가. 아니면 바다로 뛰어들게 해주던가 아니면 최소한 손이라도 낫게 해주세요. 그래요, 내 잘못인 거 알아요. 내가 주제넘게 자유를 선사한 탓에 배에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모두가 열심히 그 재난에 대응해야했죠. 그 과정에서 내 손 내가 뜯어먹었고요! 네, 맞아요! 그게 다 내 잘못이에요. 그런데 열두 신이시여, 그리고 수많은 정령과 별이 된 영웅들이시여, 그게 내가 이런 질문을 똑바로 들어야 할 만큼 큰 잘못인가요? 저 제법 착하게 살았어요. 이런 부끄러운 대답을 해야 할 만큼 못되게 굴지 않았다고요. 내가 이 사람들과 너무 오래 붙어있었군요. 너무 많은 말을 했고요. 그냥 시티아의 관찰력이 좋은거거나, 시티아가 나를 무지 좋아하거나. 그래요. 그러니까... 하....
누리:고봉밥이다...
잔 차차:냅다 비명을
타라:"네."
"그러니까 살아있지 않겠어요? 바닷바람을 만끽하면서...."
Dam:음미하며 먹어
타라:문에다 머리 콩 박고 있습니다. 시티아를 뒤로 한 채....
누리:........음미중
등불 (GM):아진짜웃김
등불 (GM):ㅋㅋ 잔차차씨깨물게
잔 차차:아야야
등불 (GM):내 교우까지 끝내고 간다
시티아:아직 어린 인간이긴 하군. 뒷모습 바라보며 낄낄거리다 문가로 다가갑니다. "꼭 우리에 갇힌 동물 같이 굴어." 왜? 그러나 시티아는 어린 짐승 대하는 법을 잘 압니다. 번제에 쓰일 어린 양을 다루는 건 그의 몫이었으니까. 물론 눈앞의 이가 정말로 제물이라는 건 아니지만... 글쎄요, 혹시 모를 일이죠. 무언가를 바라는 인간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우리는 이미 보았으니까.
잔 차차:어린 짐승을 대하는 법. 좋다...
등불 (GM):그러니까 카산다르가 한 것처럼
잔 차차:타라 무섭겟다
등불 (GM):문 당겨서 여는 거일 거 아니냐고
잔 차차:문 열어주나? 벽쿵하나? 도파민 폭발
등불 (GM):지금 갇혓다고
시티아:"어린 인간아, 그렇다면 살아가게. 바다에 몸을 맡긴 채 떠돌아보라고. 어차피 그대는 우리가 가는 곳으로 향한다고 하지 않았어?" 킬킬 웃으며 닫힌 문을 열어재낍니다. "바닷바람과 짠내와 뛰는 심장을 즐기란 말이야. 이 배 위에선 자네 등을 받쳐주는 이들이 많으니까."
잔 차차:인간아 살아가라...
타라:와당탕 시티아 품 안으로 넘어지며....
시티아:일단 셋은 있지 않겠어? 그리 덧붙이며 문을 열고 타라를 내보냅니다. 가라, 인간아. 옷도 툭툭 털어주고 어깨도 돌려서 세워주며...
img
누리:재빠른 장닫튀
등불 (GM):ㅋ ㅋ
잔 차차:좋다...
등불 (GM):장닫튀를... 하라고 준거긴 한데
누리:아이거 장닫튀 재밋다
Dam:이거 좋다
고난:다음은 타라입니다.
Dam:더 주세요 (둘의 대화를
등불 (GM):아니 원래는 안티스한테 가려고 했거든
잔 차차:마싯다
Dam:등불 : 알고있습니다
잔 차차:ㅠ푸ㅠㅜㅠ
누리:꺄르륵웃음
잔 차차:뒤돌아서 다시 질문 던지기.
등불 (GM):근데 지금.. ... ....
Dam:ㅋㅎㅋㅎㅎㅎㅋㅋ 하놔 ㅠ
누리:아진짜??
타라:머리에 꽂은 꽃만큼 뻘게진 얼굴로 방 밖으로 쫓겨납니다.
누리:이긍귀여워
잔 차차:기여워
Dam:막내공주님이야아
타라:이... 이 기분. 이거 싫어. 반신들이 자꾸 뭐라도 해 줄 것마냥 어린애처럼 다뤄요. 방 안에 있을 시티아가 나오기 전에-자기 방인데도- 멀어지려고 후다닥 갑판으로 올라옵니다.
누리:방 뺏엇어
타라:평소보다 좀 더 발 구르면서 쿵쾅퉁탕 튀어나와서...
잔 차차:아 그러고보면 저기 방이 아 ㅠ
Dam:방 뺐었어 ㅠ
잔 차차:반신들이 자꾸 뭐라도 해 줄거마냥 ㅠ
누리:인간들 마구문지름
타라:눈 앞에 보이는 다른 반신에게 시비걸러 출발.
누리:ㅋ아
잔 차차:머라고요
Dam:와라. 반신이여
누리:반신 연대책임이구나
Dam:연대책임 가보자고
타라:바람을 맞으니 붉어졌던 얼굴도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누리:이제 와인까러감
타라:마침 저 멀리서 낚싯대 드리우고 있는 뒷모습을 발견하고 탁탁탁탁 갔다가....
Dam:누리님과 짠
타라:생각해보니 시비 걸 처지가 아닙니다. 한 다섯 발자국 전에 멈춰서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잔 차차:조아 잘 생각해바
누리:치얼스
등불 (GM):노. 어차피 카산다르한테 갈거임
잔 차차:
등불 (GM):끝났어? 곧 돌아온다 딱 두고봐라
Dam:ㅋㅎㅎㅎㅋㅋㅎ
타라:창 어디다 두고 낚시중인거지? 근처를 좀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잔 차차:같이 슬프게 짠하기
카산다르:음... 창 끝에 실을 달아서 낚시중이다.
타라:이게 맞아?
터벅터벅 가서 창 자루 꾹꾹 눌러봅니다.
누리:신들의 벼락 맞은 창으로 낚시하기
타라:"창을 어디서 구했길래 이렇게 막 다루고 막 빌려주고 그래요?"
등불 (GM):겠나요?ㅠ
카산다르:내 평화로운 낚시 시간이. "어디서 심통맞은 물고기를 대신 해서 온거야?" 창자루 누르면... 그냥 슥슥 줄을 당겨올립니다. 끝에는 미끼도 없고 술병만.
타라:진짜 뭐지?
카산다르:"왜- 또 창 필요해? 창이 일반적인 창이 아니긴 한데." 흠. 별것 없다는 낯.
타라:"카산다르는... 진짜 독특한 사람이고 반신인 것 같아요."
카산다르:이게 바로 문어 낚시라는 거다.
"많이 들어서 잘 알지.' 그러하다
타라:무슨 소릴 하는거예요 저렇게 작은 술병 입구로 문어가 어떻게 들어가요
카산다르:나중에 술병 쪼개달라고 해야지...
타라:"일반적인 창이 아니란 건 무슨 말이에요?" 불안감이 살짝 끼칩니다.
등불 (GM):헤헤
Dam:대체 무슨
카산다르:창을 툭툭 두드리면 아무래도 다른 소리가 납니다. 나무도 아닌 순수 금속으로만 이루어진 창이니까요. "창 자루는 보통 목재잖아?"
타라:"그렇죠...."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약한 게 아니라...!!
물론. 나약한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카산다르:"이건 내가 따로 부탁해서 제작한 창이니까... 일반적이지 않긴 하지." 무슨 깨달음을 얻었지? 나약한 인간?
잔 차차:빠른 토도독
누리:나약한 인간.
타라:"하피의 바람도 싣고 번개도 싣고 했으니 이제 진짜 안 평범한 창이 되긴 했네요."
그런 걸로 낚시 하고 있지만.
"이런 걸로는 문어를 낚는 것보다 시티아를 낚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 이런 소리.
카산다르:"흠... 제우스 신전에 가져가면 잘 팔릴 것 같긴 해~"
타라:왜, 술병...이라면 역시. 하다가 다시 귀 끝 좀 빨개집니다. 심통이 볼까지 참. "많이 잡으세요. 또 언제 굶게 될 지 어떻게 알아." 터벅터벅. . .
img
등불 (GM)::)
누리:아 장닫튀햇어
잔 차차:두고봐
등불 (GM):ㄹㅈㄷ민하되
Dam:이렇게 장닫을 한다고
등불 (GM):와하학
잔 차차:하 일부러 장닫튀막으려고
등불 (GM):으하학 크하하
Dam:민하되 당하심 ㅠ
고난:타라랑 카산다르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시고!
잔 차차:용못용못
고난:내일은 카산다르와 안티스의 교우를 각각 하나씩 처리하고 > 제사를 하고 > 지도자 정하고 > 천계의 보고를 하고 끝내겠어요
등불 (GM):
누리:
잔 차차:
등불 (GM):아마 내일은 이거보다 더 빨리 끝날 것 같긴 한데
잔 차차:ㅁㅈ요
누리:빨리끝날것같긴한데....
잔 차차:안티스 기다리십쇼 질문할거 잇엇음
등불 (GM):헤헤 이거 먼저 그어놓고
Dam:얌전히 서있다
누리:땐스하기
잔 차차:님들을 북북 문지르다...
누리:음쥑이는교우엿다 와인흔들기
등불 (GM):어어 끝날 것 같은데 한 30분 늦게 출발하는 게 좋으신가요 아님 그냥 7시출 하고 일찍 끝나는 게 좋으신가요
Dam:흐음... 둘 다 오케이에요
잔 차차:7시 출이 조아요 님들을 못믿다
누리:욱겨
이 불신...
Dam:아 웃겨
ㅇㅋㅇㅋ 7시 출
등불 (GM):하 ㅋ
누리:이 불신 진짜 우짤거에요 대박욱기다
등불 (GM):ㅇㅋㅇㅋ 낼도 7시에 뵙시다 이 여행에 쉼표를 찍다
해산~~!!!!
누리:..룽햇다... 롤플다시말아먹기
잔 차차:아곤은 5시간 짜리 가 아니야
누리:잉이 해산...
잔 차차:20시간 정도 필요하다곳
해산 북북!
누리:옳소옳소
등불 (GM):가볼까나..
잔 차차:누리님과 오붓하게 있다가 고난 맞이하기
누리:돗자리 펼치기
고난:쇽쇽
등불 (GM):지금 배달 왔나봐 그치
누리:바움쿠헨 ㅐㅅ을준비
등불 (GM):강탈품을 강탈할 준비
잔 차차:먹을 준비. 우유 따르다
고난:교우를 마저 해볼까요
Dam:예!!
등불 (GM):우하하
고난:카산다르의 교우로 시작해봅시다!
Dam:가자. 배짱을 터트리러
누리:치킨꺼내옴 어우이거왜케안익지
등불 (GM):이 사람도 맛있는 거 먹네
카산다르:그러면... 일단 낚시하던 것을 멈추고 빈병을 챙겨듭니다.
등불 (GM):역시 시티아를 낚으러 가는걸까나..
누리:안돼안돼안티스낚어ㅏ줘
카산다르:작은 인간의 사고는 왜 이러는 걸까? 타라가 가던 길을 따라갑니다.
Dam:장닫한거 다시 열기
등불 (GM):이거 등불 협박이야
누리:으하하
등불 (GM):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괘씸하네
누리:등불협박 라임이 맞아
카산다르:같이 술이나 한 잔 기울이면- 까지 생각하다가 의식의 흐름이 지원 물품으로 튀었습니다.
등불 (GM):왜 교우는 한 번일까요 하지 말고
누리:카산다르 밀당 잘하네
등불 (GM):중간에 끼 어 들 어 달 라 고
Dam:온다.
등불 (GM):내가 놓친 롤플이 몇 개냐
Dam:그치만 감미하고 싶은걸
누리:마음놓고 치킨 튀기러감
카산다르:익숙하게 시티아의 방을 지나며 한 번 두들겨 주고. "어이, 싸우지 말고!"
시티아:"안 싸웠어!!" 왜 갑자기 시비야?? 마저 가죽끈이나 꼬러 갑니다.
등불 (GM):제발
카산다르:보자, 술병이 여기 있겠지? 하면서 코너를 돌면- 안티스와 마주쳤습니다. 아마도?
등불 (GM):야무지게 애들이랑 말 섞는 거 웃겨
누리:으하학 와인들기
안티스:시끌벅적한 복도 소리에 습관적으로 술이 든 궤짝을 감춥니다. 마주친 얼굴에는 역시.. 하다가 손에 들린 걸 보고는 "현장 검거네요."
잔 차차:감췄어
Dam:꺼내놓으면 다 사라진다
카산다르:마음 속으로만 흠칫했습니다. 술을 작정하고 마시려고 찾아간 것은 아니지만, 꼭 이렇게 점검을 나온단 말이죠.
등불 (GM):바보들
카산다르:"현장 검거라니, 이거 타라가 부탁한거야." 뻔뻔하기 짝이 없는 한 입으로 거짓말 더하는 반신.
등불 (GM):ㅋㅋ 저기효 ㅋ
카산다르:"술병으로 시티아를 낚시해서 바깥으로 끌어내보라고 하던데?" 교묘한 말장난.
등불 (GM):ㅋ ㅋ 비슷한 말을 하긴 했음
누리:아이거진짜선동과날조가
안티스:사실 저 몸이 얼마나 튼튼한지는 이미 질리도록 봤으니, 음주 정도야 별 상관없습니다만. 뭐랄까요... 그냥 금지했을 때의 반응이 재밌달까. 늘 똑같은 바다와 지루한 항해의 몇 안 되는 유흥거리입니다.
잔 차차:이미놀리고 있어ㅠㅜㅠㅜ
안티스:타라를 언급할 때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다... 이어지는 시티아 낚시에는 납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등불 (GM):?
잔 차차:나 설득 성공 띄웠나바
등불 (GM):걔를 뭘로보는거햐(ㅠㅠ
안티스:"시티아님을 낚시할 이유는요...?" 낚시 대상과 미끼는 납득했지만 이유에 의문을 가집니다.
누리:왜납득하는데잇
등불 (GM):아 대상과 미끼를 이해한거야
누리:왜납득하는데?!?!?!??
등불 (GM):카-반신
카산다르:지나가는 얼굴을 보았을 때 귓가가 붉었었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둘이 방 안에서 다툰 것 같은데? 심지어 방에서 쫓겨난 것 같더라?" 반신의 청각이란.
누리:시티아는 당당함
카산다르:"아마... 본인의 방에서 끌어내달라는 말일지도." 이런 말 한 적 없 다
누리:거 내가 뭘햇다고
등불 (GM):반신의 청각과 시작 뿌술게요
카산다르:그러며 은근슬쩍 찾던 것을 찾아봅니다. "그런데 와인에 절인 과일도 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잘 왔어?"
안티스:다퉜다는 말에는 다시 의문만 피어납니다. 그 둘이...? 싸울 의도는 없었는데 어색해질 일은 있었겠죠. 방에서 쫓겨났다기보다는 도망을... 아무튼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등불 (GM):ㅠ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ㅋ 저도요
잔 차차:마싯겟다
등불 (GM):그 비슷한 거 먹고 있을 담씨 봄
잔 차차:새벼
누리:암어쌔비지
안티스:"그럼 낚시는 타라씨가 직접 하는 걸로 하죠." 혹여나 술을 빼갈까 슬쩍 몸으로 가리고. "그 과일은 비상식입니다. 약재에 가까우니 눈독 들이지 마시죠."라며 눈치를 줍니다.
Dam:..? 내 바움쿠헨 어디감
등불 (GM):저희가 노나먹엇어요 마싯더라
누리:담씨의 바움쿠헨 맛있더라
카산다르:"그러면 직접 전달 좀 해주겠어-? 나는 지금 심신 회복을 위해 약재를 먹어치워야할 것 같아서 말이야." 현기증 난다는듯 이마를 짚습니다.
잔 차차:이에에엥
안티스:세상에. 차라리 타라가 코끼리를 들어 올렸다는 이야기를 믿죠.
누리:으하학
등불 (GM):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이 반신을 어떻게 해야 할까... 팔지 않는 메뉴를 주문한 손님을 바라보는 직원의 마음이 되어 죽은 눈으로 그를 바라봅니다.
"... 말린 과일은 있습니다."
카산다르:뚱하게 봅니다.
등불 (GM):카산다르가 진상손님이라니...
안티스:"와인이 세병 비던데요." 봐줄 때 말린 과일로 만족하라는 듯한 발언.
카산다르:"그거 시티아가 빼돌린 거야." 진상은 모르겠다.
누리:시티아: 억울!
등불 (GM):그 중 최소 한 병은 시티스가 범인일듯
안티스:... 이 또한 그럴싸합니다. 고뇌란 이런 것인가?
등불 (GM):시티스 이러네...
카산다르:"술은 아끼지 않아도 돼. 인간은 하루에 10병 정도 마셔줘야 건강하지 않아?"
등불 (GM):?
누리:고뇌를 이렇게 하려고하네
안티스:?
누리:?
잔 차차:ㅋㅋㅋㅋ
등불 (GM):반신은 간경화도 안 오겠지 좋겠다
안티스:"인간의 기준이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뱃사람이라도 하루 10병이면 물고기한테 밥 주는 인간 외에는 무엇도 될 수 없습니다."
등불 (GM):미끼
카산다르:"인간의 기준이 특별할 게 있을까. 반신에서 기준이 조금- ...아까운 걸 토하진 않는다고!!"
등불 (GM):그게 그거죠
등불 (GM):난 조은데두..
누리:저도 조은데두
안티스: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술이랑 같은 공간에 있어서 그런가... 의사 답지 못한 생각을 하고.
Dam:뭔가 오고있음
등불 (GM):히히
누리:헤에
카산다르:술을 노리고 있는 이 반신은 아까보다는 약간, 조금, 낫습니다. 아까는 섬을 엎어버리고 싶은 게 전부였다면... 지금은 또 한결 나은 듯도 하고? 그런 김에 든 의문이나 표합니다. "안티스 너는 완전한 인간이니까 머리가 다를 듯해서 질문하는 건데,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선동 당해 우리에게 배은망덕하게 굴려던 인간들이 내어준 지원 물품이라도 별다른 생각이 들지도 않고 괜찮나?"
등불 (GM):
Dam:냅다
등불 (GM):ㅠㅠ
잔 차차:하지만 들어보세요
등불 (GM):헤헤
안티스:완전한 인간이니까. 그 말을 되뇌듯 잠시 입을 벙긋거리고는 제 뒤에 있는 나무 통을 손으로 쓸어 보입니다. 다른가? 잘 모르겠어요. 손에 닿는 나무는 평소와 다를 게 없습니다. 종류가 다르다거나, 색이 다르다거나. 그런 건 전문가의 영역이지 물류를 관리하고 있는 제 영역이 아니니까요. "결국 물건은 물건입니다. 상대가 싫다고 상대가 만든 물건의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는 법이죠. 그 관계 자체가 의미 있는 거라면 모를까... 우리는 식량이 필요했고, 그들은 있었습니다. 그 외에 더 생각해야 할 게 있나요?"
잔 차차:안티스 T야?
누리:와여기진대한다
잔 차차:is typing
등불 (GM):차 흔들며 음미함
안티스:그러고 보니 저도 궁금한 게 있었죠. 신이 흘리고 가는 작은 단서들, 온전한 인간이 아닌 이는 다르게 느낄까요? 다른 데미 갓도 아니고 제우스를 전장에 불러낼 수 있는 이라면... 그러나 오래 담아둔 생각은 종종 그 깊이가 너무 깊어 정리되지 않는 법입니다. 묻고 싶은 건 길었지만 결국 입에서 나온 건... "당신은 다릅니까? 온전한 인간이 아닌 머리로는 이 물품이나 신의 물건이 다르게 느껴지나요?"
등불 (GM):ㅋㅋ
잔 차차:내 질문 타임인데 질문을 받앗어
누리:끝내준다하
Dam:던지다
잔 차차:끝내준다
등불 (GM):짱이죠?
Dam:장닫 진짜 너무함
카산다르:"더 생각할 것이야 많지? 내가 분노한 부분과 네가 분노한 부분이 다를 수 있기도 하고. 아까의 그 상황에서 네가 만약 중요한 대표의 위치에 섰다면 반응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은 것 말이지." 생각하는 것을 정제하지 않고 내뱉습니다. 말하는 것은 덤덤했지만 하나의 이해를 위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배의 항해가 끝나지 않는 한 배에 탄 동료들은 끝없이 작고 큰 것에 타격을 입을 것이고 그중 가장 변화가 큰 것은... 반신보다는 사람이겠죠.
등불 (GM):
누리:마히따
Dam:상냥함 젠장.
등불 (GM):죅그만것들아 너네 나약하잔아 <<
Dam:다리 달달 떨며 기다리기
카산다르:온전한 인간이 아닌 머리. 빈 병을 문질러 소리를 내던 이의 얼굴에 웃음기가 스칩니다. 이렇게 받아치겠다? "신의 물건이 뚜렷한 특징을 지니지 않았다면 구분 못 하지. 하지만 적어도 협박에 가까운 소리를 퍼부어야 내어준 것이 그리 즐겁지 않다는 거야. 들어봐. 그들은 이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고 끝날지도 모르며 오히려 그들에게도 부족한 물품을 우리가 갈취했다고 기억할 수도 있다고." 자신이 떠나보내온 생에서는 많은 것들이 그러했지.
등불 (GM):바보드라
잔 차차:널부렁
안티스:다르다는 건 뭘까요. 요즘 들어 자주 찾아오는 의문입니다. 인간과 신은 얼마나 다른가. 그 사이에 서있는 반신이란 또 얼마나 다를까. 차마 입 밖으로 내기에는 지나가는 바람이 들을까 속으로만 삼켰지만... 마침 이곳은 지하고, 어둡고, 둘뿐이니.
등불 (GM):어머나 ////
안티스:"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다른 지야... 알면 좋겠지만 그 또한 필수는 아니지요. 굳이 이해해야 살아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당신이 분노한다면 동료로써 눈치를 살필 겁니다. 그날은 기꺼이 술도 먼저 내어드리죠. 원하신다면 분노한 이유도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뿐입니다.” 이해라는 것에는 품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 결과가 좋다는 보장도 없죠. 때로는 모르는 것이 나을 때도 있는 법. 이 동료들이 좋습니다. 그러니 이대로. 그뿐인 상태로 있고 싶으니 다름을 알 필요는 없다고.
누리:이사람들 맛잇는거말아준다
잔 차차:안티스 우리 마니 조아하는구나
등불 (GM):바보
안티스:"그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요?" 자신의 짧은 생에서의 기억을 돌아보자면... 뭐, 별 영향 없던 것 같습니다. 이런 주제로 대화라니, 반신이 제법 심란한가 싶어 꿍쳐두었던 절인 과일을 주섬주섬 꺼내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갈취한 과일의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로답지 않은 말을 꺼내며 과일을 건넵니다.
잔 차차:허....
누리:안티스 어른이야?
잔 차차:안티스랑 박치기함
Dam:반신이 인간 학대해~!
등불 (GM):그러니까말입니다
카산다르:"달라지는 게 없으니 지금은 평온을 유지하고 괜찮다고 말할 여유가 있다, 이거지?" 배 위에서 황당한 일을 벌일 때면 하던 웃음이 얼굴에 자리 잡습니다. "마모되어 둥근 돌이라고 해서 속에 다른 것을 품지 않을 이유는 없어. 뭐, 썩지만 않으면 됐지 뭐." 본인의 상태가 어떻든 거기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으면서 마무리는 남을 달래는척하는 행동이라, 이 배의 선의께서는 조금 더 악감정을 적극 품어볼 필요가 있겠단 생각이 스칩니다. 일부러 그러진 않겠지만. 과일을 꺼내는 걸 지켜보다 그 사이 재빠르게 술병 하나를 집어 올립니다. 아니, 하나가 아니라 둘. "응 잘 먹을게. 안주는 늘 좋지. 남은 3병은 시티아의 방에서 찾아봐라?"
img
누리:장닫튀햇어
Dam:아 제발
누리:......................바부드라
등불 (GM):너무 웃기고 좋아
잔 차차:장닫튀
등불 (GM):받은대로 돌려주는
Dam:하나가 아니라 둘 ㅠ
누리:인간 연대책임 NOW
잔 차차:종족별 연대책임.
Dam:인간 연대책임 NOW
고난:마지막으로 안티스의 유대입니다~
등불 (GM):왜?
누리:꺄르륵
Dam:알려줘.
등불 (GM):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아니햐
누리:가자가자 인간 연대책임
등불 (GM):시티아>타라>카산다르>안티스엿다고요
잔 차차:머가 잘못 섞이긴 했는데
누리:저두 조아
Dam:아 순서 뒤집혔어?!
잔 차차:순서대로 안 돌아가도 돼!!
누리:
Dam: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ㅎㅋ
Dam:가자. 반신연대책임.
Dam:난 강강술래가 좋아.
등불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잉이 인간연대책임하자
등불 (GM):인간은 책임 질 거 없어
누리:쳇... 와인까기 실패
등불 (GM):반신잘못이야
잔 차차:하지만 전 좋아요 전 다 햇거든요 핳하
등불 (GM):헤헤
누리:욱겨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ㅋㅋㅋㅋ 맞아요
안티스:제 곁에서 허망하게 떠나간 와인 두병을 바라봅니다. 궤짝의 빈 공간이 제 마음과 같아요. 이리 시리고 안타까울 수가. 역시, 반신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장부를 꺼냅니다. 맨 아래에 '-2병, 눈이 늘 시뻘건 사람'을 적어 둔 뒤에야 물류 정비를 끝내고... 아, 그래요. 비워진 공간을 채울 방법이 있었죠. 타라의 방으로 향합니다. 정확히는... 그 안에 있을...
- 똑똑
잔 차차:
안티스:"시티아, 안에 계십니까?"
등불 (GM):지금그게문제야?????????????
시티아:음흠... 가죽끈이나 꼬다가 엥, 하고 문 엽니다. "방 주인은 없는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이거 주거침입이야 ㅋ ㅋ ㅋ
누리:꺄르륵웃기
누리:타라 이제 방에도 못가고 우뜩해
카산다르:이쪽은 몰래 지나가다가 또 인원이 추가되는 걸 보았습니다. 휘파람 불고 지나가며.
안티스:"예, 타라씨에게 내려야 할 처방은 아침에 끝냈습니다. 당신을 찾아온 게 맞아요."
휘파람 소리에는 한숨을 쉽니다.
시티아:나? 왜? 아무튼 본인 방처럼 자연스럽게 앉습니다.
등불 (GM):히히 끼어들어주는 거 조아
카산다르:그리고 소리 크게 질렀습니다. "타라!!! 네 방에 침입한 인간 하나와 반신 하나가 작당해-!" 마저 낚시하며 술을 즐기러 갑니다...
안티스:안내받은 손님처럼 자연스럽게 문을 닫고 들어선 뒤.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와인 세병, 관계자이신가요?"
잔 차차:이제 방해 안 하께
시티아:뭐야? 뭔데? 그러나 대충 어느 망나니반신의 외침을 듣고 상황을 파악합니다. "난 모르는 일일세." 아무튼 여긴 타라 방이죠? 증거는 없죠?
타라:카산다르 방에 갈래요 하고 갔어요
안티스:...내 말 묻혔나? 고민합니다. 저 목소리면 안 들렸을지도.. 아, 제대로 들으셨군.
잔 차차:얘들아 너네 서로 익숙하니 좋구나
안티스:"그렇군요. 모르는 일이라... 최근 들어 전에 비해 식사 시간의 와인 요구량이 줄어들었지만, 사라진 세병과는 관계가 없으시다는 거겠죠. 잘 알겠습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날조할게
잔 차차:너므상세하게알고잇어
등불 (GM):제발
잔 차차:이 정도면주치의임
시티아:음흠음. "거 반신이 살다보면 입맛도 달라지고 그러는 법일세..."
등불 (GM):역시 의대?생은 다르구나 기억 용량이
안티스:"그래요 반신이 살다 보면..." 그러다 지난 대화를 떠올립니다. 이전 섬에서의 일을 '그리 즐겁지 않다'라고 말하던 이와의 대화를 말이에요. "반신이 살다 보면 있는 일, 또 있을까요? 뭐... 반신으로 살면 불편하다거나 그런 거 말입니다." 제 다름을 보여줄 생각은 없지만, 어쩌면 제 눈앞에 이와 이 배의 동료들은... 조금 이해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누리:안티스 우리 조와해?
Dam:아무래도 생의 첫 동료야
잔 차차:안티스 우리 조와해?
등불 (GM):본인을 드러내고 싶진 않아?
잔 차차:왜 본인 안 보여주는데
잔 차차:왜 아ㅏㄴ 보여주는데 하
등불 (GM):네 차례다 축하한다
Dam:저런발언
시티아:아, 이런 대화에는 또 술이 빠질 수 없는데... 입맛 다시다가 어깨 으쓱거립니다. "카산다르가 뭐라고 하던가?" 반신으로 살면서 이런 질문을 듣기는 또 처음이라. 가만히 생각하다가 씩 웃습니다. "가장 흔한 건 주위의 인간들이 먼저 떠나가는 것일 테고... 글쎄, 그러나 이런 걸 듣고 싶은 건 아니지?"
잔 차차:언젠가
시티아:"하지만 말이야, 나는 태어날 때부터 반신이었네. 내가 겪는 불편이 '반신'이기에 생기는 불편함인지, 그저 '시티아'라는 한 개인이기에 생기는 불편함인지 구별할 수 없다는 뜻이야." 자넨 이걸 구별할 수 있나?
누리:술이 필요해잉
Dam:어른과의 면담이 되었어.
잔 차차:시티아는..어른이야
누리:아뇨시티아는..... 막내.
잔 차차:막내사제 단어 볼 빼다마
등불 (GM):자매들이여 하는 게 사실은
잔 차차:어딘가에소속된막내사제
등불 (GM):언니들아 하는거란거잔아
Dam:언니들!!!!!!!
누리:웅니들아
잔 차차:고난이여 잘 기억해두십시오
누리:
등불 (GM):제발 ㅋ
잔 차차:물론 없어도 돼
등불 (GM):
안티스:주위의 인간이 떠나간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예상했던 문제니까요. 그녀에게는 자매가 있으니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이 있더라도 누군가가 떠나가는 슬픔이 다르지는 않겠죠. "카산다르님은... 조금 분노한 것 같습니다. 아니, 분노가 사그라들었다 해야 할까요? 그게 반신으로서의 불편일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쩌면 그건 카산다르의 분노일지도… 생각하며 말을 이어갑니다. “확실히 나눌 수는 없겠지만, 내가 인간이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은 종종 떠오릅니다. 그건 인간이기에 느끼는 불편이 아닐까요?"
누리:헤에
Dam:안티스 : 내 이야기 싫어잉
잔 차차:이에엥 애기 안티스야 깍물기
시티아:"음흠. 같은 반신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니까." 재빠르게 손?절 후 어깨 으쓱입니다. 제우스의 자식들이야 대체로... 그 부모의 덕을 크게 입지 못하는 편이었으니. 불경스러운 생각이지만 뭐 어쩌겠어요, 신께서 지금 현현하시는 것도 아니고. "호오, 전투할 때에도 그리 생각하나? 자네들은 인간이기에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얻었는데도 말이야." 그러나 애당초 신과 반신과 영웅과 괴물이 살아숨쉬는 시대, 인간의 무력함은... 뭐, 시티아는 알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는 인간이 아니기에.
Dam:손절함.
등불 (GM):손?절
Dam:인간이기에 - 너무 좋음 젠장
잔 차차:손절쳣어
등불 (GM):으하
등불 (GM):장닫튀 준비중인걸까나 하고 이릏게 봄
Dam:잠깐만 기다려바아
안티스:"전투 중에만 드는 생각은 아닙니다. 물론 가장 큰 차이가 느껴지는 때인 건 맞지만."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 그 불이 얼마나 쉽게 사그라드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피워내는 게 인간이라지만, 지칠 때가 있는 법이죠. 몇 번이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라는 이 짧은 음절에 얼마나 긴 시간과 고통이 담기던가요. "그저 궁금했습니다. 제게는 일생에서 가장 긴 여행 일이 항해가 당신들에게는 스쳐가는 일인 건 아닐까. 인간과 함께 함에 불편함은 없을까... 같은. 같이 있기에 생기는 잡다한 생각들이 있지 않습니까.” 등에 닿는 문에 기대어 생각들을 타고 올라가 봅니다. 어디서 시작된 생각이었더라. 그래, 뱃전에 꿇어앉은 이의 등. 그 등을 보며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서있는 것이 제법 즐겁다고. 그러니 당연한 걱정이지 않을까요? 동료들에게 먼저 떠난 이가 되고 싶지는 않다거나, 불편을 끼치고 싶지 않은 건.
누리:아니이런걸
누리:이..이런걸
Dam:뛰어 쓰기는 또 뭐야
잔 차차:또또 자기 생각 안 말하고 남위해주지
Dam:아저런
등불 (GM):나 아곤이 조은 것 같애
잔 차차:숨 크게 쉼
Dam:후하후하후하
시티아:"자네 그거 기억 안 나나? 내 먼젓번에 우리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달라 했던 것도 같은데. 신과 영웅의 시대가 끝나고 인간의 시대는 계속될 터이니, 그날을 위해 '동료'인 이들의 이름 정도는 남겨주겠노라고." 벌써 까먹었다면 섭한데. 씩 웃고는 안티스의 어깨를 두어 번 두드려줍니다. "이보게, 안티스. 나는 다른 존재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네. 그것을 기억하고 호명하는 것이 인간 아닌 존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으리라 믿어. 그리고 이 배에 탄 이들의 이름은 내 모두 기억하네."
Dam:ㅎ ㅏ
잔 차차:호명.
Dam:미치겠음 젠장
등불 (GM):제 이름은 등불입니다
시티아:"자네는 생각이 너무 많아." 떼잉쯧, 부러 투덜거리고는 꼬고 있던 가죽 가방 건네줍니다. "이거나 타라에게 전해주게. 쓸데없는 고민은 그쯤하고. 나나 카산다르나, 불편한 게 있어도 참고 견디는 이로 보이던가? 그랬다면 자네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거야."
등불 (GM):떼잉쯧
잔 차차:꺄아아아악
등불 (GM):ㅋㅋ
잔 차차:너무좋음
등불 (GM):맞아
Dam:젠장 크어어억
누리:장닫튀하고싶어(ㅋㅋ)
Dam:나 퇴마 당했어 너무 아름다와
누리:마자마자
등불 (GM):담씨가 장닫튀 해버리기
잔 차차:이 상냥하고다정하고아름다운신이여
등불 (GM):신만들지마
누리:어어 아임데미갓
잔 차차:점점갈수록어떤기분이냐면
누리:차차시가 진짜 신적 마인드구나
등불 (GM):차차씨는 디오니소스구나
누리:트위터의신
잔 차차:트위터리안신
잔 차차:이게 먼말이에요 아ㅠ
잔 차차:ㅠ 유대. 할 수 있는거... 1d10이잖하요
등불 (GM):1d12
안티스:우리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긴다면 제법 엉망진창이지 않을까, 머릿속을 스쳐가는 우스운 문장들에 슬쩍 입꼬리를 올리고 가방을 건네받았습니다. "기록이라면 저보다 타라 씨에게 부탁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제게 맡긴다면 멋없는 문장만 가득하게 될 겁니다. 물류 창고 옆 선반의 종이들처럼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방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고는 함부로 상대의 이름을 뱉어봅니다. 먼저 망각하고 떠날 수 있는 인간의 특권이겠지요.
"아, 시티아. 참고로 전 불편한 게 있습니다. 사라진 세병이요. 꼭, 진실을 밝혀드리죠.”
img
누리:꺄아악
등불 (GM):ㅋㅋㅋㅋㅋㅋㅋ
Dam:코난이되
등불 (GM):ㅠㅠ
잔 차차:
누리:너네지짜 동료구나...
고난:이것으로 유대를 마칩니다.
Dam:즐거웠다......
고난:유대가 아니라 교우야... 가좍들아 내가 틀리면 고쳐줘야 할 거 아니냐
img
고난:다음은 제사입니다!
누리:아방?
고난:제사는 영광이 가장 높은 영웅이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Dam:우리 진짜 '동료'인데
고난:영웅들은 신들에게 자기들의 행적을 이야기와 노래로 바칠 수도, 기념품을 바칠 수도, 어떠한 행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바칠 수도 있습니다.
산제물 역시 가능합니다!
누리:산제물.
Dam:추방당한 애들 잡아오자
고난:우리애들 영광이 진짜 비슷비슷한데 안티스가 제일 높아서(아직도)
제사 진행은 안티스가 맡아주겠습니다~~
누리:와아~~~~~
잔 차차:이에엥
고난:제사를 처리 할 때에는 각 영웅들이 결의와 기백으로 대결을 합니다.
잔 차차:아주좋다
고난:우선은 난이도를 결정하겠습니다.
6 5
잔 차차:저기요
등불 (GM):미칫나
누리:실환가
잔 차차:고난씨 이러기야
Dam:미츴나
고난:고난 수준은 없으므로 난이도는 6입니다.
등불 (GM):그나마 다행이죠?
Dam:다행이네요./.
잔 차차:없는것중에서도최고를띄운사람봄
누리:이거별호써효??
고난:제사에 참여하는 영웅들은 대결 선언 해 주세요.
별호 써도 되고 빼도 됩니다
가장 탁월한 영웅응ㄴ 신과의 유대를 1 얻습니다!
성공 실패에 관계 없이 원하는 신의 가호를 2칸 얻습니다.
누리:그럼써야지...
Dam:그럼 써야지...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그리고! 파토스를 전부 없애주세요. 운명은 그대로입니다! 운명 빼지 마세요!!
Dam:별되기 1점 적립
타라:<a href=
멀리 보는 타라.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누리:별 언제되지
Dam:섬 10개만 더 가고
ㅤ
고난:선언 순서대로 판정해봅시다.
시티아:
6
9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안티스:
6
5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Dam:얏차!
누리:?
카산다르:
6
9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진짜웃기네
타라:
6
6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와주에 반신들 9나왓어
고난:또다시 복습
동일한 수치가 나오면??
잔 차차:영광!!!
누리:영광!!
Dam:영광~
고난:맞아효~
카산다르가 1 높아서 탁월한 성공은 카산다르가 가져갑니다.
잔 차차:카반신 93이에요
고난:원하는 신과의 유대를 1 올려주시고
누리:가호 추가하러가기
고난:영광 6도 올려주세요
잔 차차:제우스 나중에 또 써먹어야지
잔 차차:dkseodkseo
고난:타라와 시티아는 영광 3씩 올려주시고!
고난:안티스는 1 올려주세요
누리:헤에 번제 떠넘기기
Dam:인간에게 너무 가혹하다
고난:그리고 모두 자신이 원하는 신들의 가호를 도합 두 칸 체크해주시고!
낭송 가봅시다.
어떤 신에게 무엇을 바칠지를 정해주시기 < 여기까지는 제사 주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고요
그 다음에 안티스>타라>시티아>카산다르 순으로 낭송하겠습니다.
등불 (GM):제사 바칠 신 너무 많아서 고민될듯
잔 차차:받아ㅓㄱ을 생각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아 웃김. 찌찌뽕
잔 차차:포세이돈 좋을거같애요
등불 (GM):나지짜잠깐만자리비우께
누리:아무래도 한번쯤 싹싹빌때가 되엇
등불 (GM):어른스럽게 돌아오다
누리:이잉
Dam:흰천도 쓰자 ㅇㅋ 날조할게요
등불 (GM):아웃기다
등불 (GM):은..으로 감싼 보석은 있을법두 해
Dam:백금고
누리:백금 ㅈ조타
등불 (GM):네네 짱~ 얌전히 기다림
잔 차차:다음에는...
Dam:소 어디서 난 생각이지
잔 차차:배에 가축을 실어야겠어
누리:가축을 털어와야겟어
안티스:최근 들어 날이 가장 맑은 날, 갑판의 선두에는 하얀 천이 깔려있습니다. 백금으로 만들어진 말 한 마리, 가진 것 중 가장 귀한 와인 한 병. 그리고 포말을 닮은 온갖 하얀 것들로 차려진 제단 위에는 어디서 난 것인지 하얀 꽃도 한 송이 얹어져 있습니다. 뭔가 뿌듯해 보이는 빨간 앵무새를 뒤로하고 제단의 앞에 선 이가 손을 들어 올립니다. "가장 넓은 고향, 가장 깊은 무덤, 생의 시작인 바다의 주인이시여. 저희가 가진 가장 값진 것을 바치리니, 이 항해의 끝까지 당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Dam:끝..!
잔 차차:무아아아
누리:간지나잉
등불 (GM):뿌듯해보이는 앵무새
잔 차차:앵무새야 네가 줏어온거야ㅠ?
누리:노아 대단해
타라:손에 든 폭풍 기둥을 포세이돈에게 보이기라도 하듯 내밀어 뻗습니다. 이번에는 노래하는 대신 자신을 감싸던 바닷물을 떠올리며 말을 얹습니다. "바다 위 아래의 모든 것이 당신 손 안에 있으니 길 잃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등불 (GM):다음 와라
누리:다음누구엿지
등불 (GM):네ㅠ
Dam:와라. 자매여
잔 차차:ㅠㅜㅠ
잔 차차:얘들아... 제사할 줄 아네...
Dam:신의진노.
시티아:가지고 있는 것은 몸뚱아리뿐이라. 얌전히 사제다운 몸가짐으로 기도를 올립니다. "인간이 발 닿지 못하는 곳의 주인이시여, 부디 무사히 고향에 도착할 수 있게 은혜를 베푸소서." 겸사겸사 자매들도 돌보아주시고.
누리:사리사욕을 조금 담음
Dam:겸사겸사 자매들도
잔 차차:헤헤 좋다
카산다르:여기는 선상이니 전차 경주를 여는 거창한 제를 올리지 못하지만 펼쳐진 것은 신께 바치기 적합한 것들이라.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가 하늘을 한 번 바라보고 지평선으로 시선을 내립니다. "바다와 폭풍우를 돌보는 신이시여, 항해의 길에 당신의 진노가 아닌 축복을 바랍니다."
Dam:전차경주
잔 차차:심 플
등불 (GM):ㅎ헤
고난:이것으로 제사를 마칩니다.
항해는 길게 이어집니다.
누리:항해끝나지말어라
고난:다음 섬이 어디일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채입니다.
잔 차차:원전에는 흑발이래요
고난:이럴 줄 알았다면 섬에서 기어코 항해사를 데려오는 거였는데요.
누리:아무래도 바다는 검은색이니까
등불 (GM):좋다
Dam:ㅎ ㅏ 아름다움
잔 차차:항해사 납치.
카산다르:선원들이 슬슬 알아서 항해사로 각성할 때가 되었는데 아아.
Dam:항해사 납치의 꿈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오. 바다. 오. 흑발.
고난:해와 달이 번갈아 뜨고 지는 동안 지나온 수많은 별들을 뒤로 하고, 또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식량난을 경계하며 항해합니다.
그러나 배 곯지는 않는 나날이었습니다.
잔 차차:헤헤 반영해줫어
누리:헤헤 이제 안굶는다
고난:사람이 참 간사하여, 배 곯을 걱정이 덜어지고 나면 쓸데없는 사치심이 생존욕 위로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Dam:아름다움... 진짜 어른이 됨..
등불 (GM):우하하
Dam:아 그게 떠오르는구나
img
고난:지도자 선정입니다.
잔 차차:헤헤
Dam:배 위에서 식물을 ㅋㅋㅋㅋ
고난:이번 난관은 슬금슬금 보물 궤짝에 눈독을 들이는 선원들을 상대로 합니다.
잔 차차:유사 래프트(뗏목생존게임
누리:드디어 이 지도자를 넘겨줄때가
잔 차차:죽고 싶어?
누리:머고
누리:고기미끼ㅠ
고난:이만큼 많은 양이 있다면 사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줘도 될 일이긴 합니다.
고난:보물이란 게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기 마련이긴 하죠.
Dam:안티스는 없는데
고난:영웅들은 어떻게 이 탐욕의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누리:손모가지 하나씩 압수다
고난:지도자 선정 대결에 참여할 영웅들은 대결 선언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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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분야는 결의와 기백입니다.
누리:난이도는 결의와 기백이구나
Dam:뭐래 너무 웃김 아악
누리:고난이 없애기 전에 박제하기
잔 차차:이 정도면 공갈협박도 기백아닐까요
등불 (GM):못됏음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누리:꺄르륵웃음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타라:<a href=
멀리 보는 타라.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2 3
누리:헤에
Dam:대박
고난:고난 수준은 없으므로 난이도는 3입니다.
ㅤ
고난:판정은 시티아>카산다르>안티스>타라 순으로 하겠습니다.
아직은 시티아가 지도자니까~
Dam:두근두근
시티아:
3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
카산다르:
3
7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아 이런다고
안티스:
3
7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지도자의 기선제압.
타라:
3
8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아이런다고
Dam:지도자의 기선제압
누리:아뭐야? 시티아복제됨
고난:시티아는 영광3을, 나머지 영웅들은 영광 2를 얻습니다.
등불 (GM):웃겨
고난:시티아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했을까요?
누리:아맞다 내가 해결해야하지
등불 (GM):어떻게 타개하긴 협박했겟지(ㅋㅋ
Dam: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으하학
Dam:예상과 어긋나지 않는 ㅠㅠㅠ
카산다르:창 빌려줄까?
누리:저벅저벅 담금질하러감
시티아:어어 좀 줘봐
등불 (GM):ㅠㅠ
카산다르:자자. 튼튼한 창이라 막 써도 돼.
안티스:...하. 주섬주섬 붕대 꺼내기.
등불 (GM):사실상 저게 맞긴 함 ㅠㅠ
타라:불쌍한 선원...
시티아:창 휘둘러봅니다. 호, 벼락맞은 창이라 그런지 끝내주는데... "그 뭐야... 네 위로 내 아래로 집합."
타라:행동력이 좋았다는 이유로 담궈지게 생겼네
물론 그 이전에 욕심을 부린 게 원인이겠지만요
카산다르:휘파람 불며 호응합니다. 동료들이 사실 서 있는 것만으로도 위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던 중이라.
Dam:네 위로 내 아래로 집합 ㅠ
안티스:살살하자... 살살... 생각하며 병상 수 세어봅니다.
시티아:보물 궤짝 앞에서 짝다리 짚고 섭니다. 창도 어깨에 비스듬하게 기대보고... "이보게나, 과한 욕심이 탈이 된다는 걸 알아야지, 응?" 창이 생각보다 튼튼한데... 훔치려다가 걸린 놈 옷자락을 창으로 쿡 찍어서 뱃전 밖으로 매달아봅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내 친애하는 자매들이 바다에 사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 있으면 이 기회에 알아두도록." 그리고 풍덩, 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카산다르를 본받아 창을 낚싯대 삼아 선원을 바다에 빠트려봅니다. 쫄지 말게, 건져줄 거야.
등불 (GM):으하학
카산다르:저 폼이 어째 익숙한데
Dam:ㅋㅎㅋㅎㅋㅎㅋ 아 제발
타라:아이고,
카산다르:역시 동료군. 깡패 반신 추가요,
안티스:하, 빨리 건져야 일이 줄텐데.
시티아:뭐야? 난 억울해. 정당한 배의 지도자 행세를 했을 뿐이라고. 아무튼 늦기 전에 바닷물 듬뿍 먹은 선원 건져서 갑판에 내려줍니다. 창 아래쪽으로 등까지 야무지게 두드려서 물 토하게 해주고. "자... 또 보석 훔쳐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지금 말하게. 시원하게 입수시켜 줄 테니까. 그런데 나중에 또 걸리면 그때는 이제... 정말로 내 자매들을 보게 될 줄 알아."
고난:뱃전이 고요해집니다.
이제 궤짝 근처에는 실수로라도 아무도 다가가지 않겠군요....
누리:해수샤워
안티스:마음은 편안해졌어요. 내 궤짝.. 아니 나의 업무.
누리:섹시하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고난:시티아는 이 기세를 빌어 지도자를 추앙할 수 있습니다.
추앙일지 떠넘김일지 알 수 없지만요.
누리:ㅋㅋ
잔 차차:궤짝 관리.
시티아:자 그러면 이제... 빌렸던 창 바라보며 씩 웃는다.
Dam:
잔 차차:보지마
Dam:가보자고
잔 차차:보지마-!
Dam:아름다움
고난:원한다면 계속 본인이 해도 됩니다!
잔 차차:해도 된대!
시티아:음흠음 신나는구만. "창 잘 썼네, 지도자 나으리." 웃는 얼굴로 카산다르 어깨 툭툭 두드려줍니다.
Dam:어림도 없음
누리:어림도업시
카산다르:지도자는 너였잖아? 누가 시켰지? 내가. 그렇긴 한데...
시티아:사람은 뿌린대로 거둔다네. 속 시원한 얼굴 하며 창까지 넘겨줍니다. 오늘은 두발 뻗고 자겠구만.
등불 (GM):웃기구 좋아 바부신드라
Dam:ㅋㅎㅋㅎㅋ 너무 좋아 젠장
카산다르:창을 받아들며 농담이라고 하고싶지만 한 번 탐욕을 보인 이들 앞에서 넘기기에는 거슬리기에... 창을 받아들었습니다. 툴툴거림은 빼놓지 않고요. "다음에는 안 빌려준다?"
등불 (GM):바보툴툴이들아
누리:반신은 툴툴이들이구나
Dam:반신은 툴툴이들이구나
잔 차차:조은 거: 지도자가 투비컨티뉴라는 것.
고난:다음 섬의 지도자는 카산다르입니다.
이로서 지도자 선정 대결을 마칩니다.
다음은 마지막인!!
img
고난:천계의 보고입니다.
누리:헤헤
잔 차차:샥샥샥
고난:천계의 보고를 진행하기에 앞서서
잔 차차:신이시여 맡겨놓은 가호 주십쇼
고난:이번 섬에서는 중간중간 신의 징조를 다 해석하진 않아서
누리:신이시여 맡겨놓은 가호 주십쇼
고난:시티아의 차후해석을 들어보겠습니다~~~
잔 차차:꺄르륵
누리:그치만 타라랑 카산다르가 지금
Dam:우와아아아아
누리:신을 불럿잔아요!!!
Dam:앉음. 와인 흔들어
잔 차차:아직 지도자시다~ 와인 짤랑
누리:따잇
고난:헤라, 제우스, 헤르메스의 징조가 있었지요
누리:징조해석 어케하지....
고난:헤라의 징조는 신심 깊은 자들을 이끌어 잃은 것을 되찾게 하는 신성한 공작새
제우스의 징조는 인간들이 만든 것이 파괴되어 바다에 처박혀있는 돌기둥 폐허
헤르메스의 징조는 자격 있는 자가 부귀를 얻을것이라는 듯 보물 위에 앉은 까마귀입니다.
날조하면 됨
누리:시티아를 보내봄
Dam:시티아 가자.
고난:신의 뜻이라 믿은대로 행했다 < 그러면 천계의 보고에 신의 기쁨에 표시합니다
등불 (GM):오타쿠 룽으로는
잔 차차:좋다ㅏ...
잔 차차:부순 게 아니라 해 방
누리:아니그거쓰고잇엇는데
Dam:부순게 아니라 해 방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시티아:헤라께서 신심 깊은 자를 이끌라 하시어 그 제사를 올렸습니다. 허나 신이시여, 직접 내려보내신 공작새의 눈을 통해 보시었지요. 잃은 것은 인간의 것이 아닌 하르피이아의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여기, 빈 폭풍 기둥을 바칩니다.
고난:다들 천계의 보고 시트를 켜고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아
시티아:신들의 제왕이시여, 아들의 부름을 통해 직접 내려오시지 않으셨습니까? 인간이 만든 것은 신을 이기지 못함을 행하셨습니다. 신이 내린 낙뢰가 인간들의 배를 부수고 바다 깊은 곳에 처박히게 하였나니, 그 번제를 당신께서는 이미 받으셨습니다.
등불 (GM):아진짜룽하구좋다잉
잔 차차:멍청하게 아프로디테 미움 보고 머? 함
시티아:그리고 길 잃은 자들의 신이시여. 저희는 이미 경계에 선 이를 제자리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니 금광의 섬에서 얻은 제물 또한 마땅한 자격을 갖춘 이의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비록 까마귀는 아니지만 붉은 새 한 마리가 당신의 뜻을 받들어 보물 궤짝 위에 앉아있을 것입니다.
누리:다햇다
Dam:ㅎ ㅏ
등불 (GM):좋다
잔 차차:아 아ㅠ 까마귀대신 붉은 새
등불 (GM):바보
누리:노아 (6살, 붉은 앵무)
노아:"까-악"
누리:ㅋ아
노아:까마귀 흉내 내봐요
누리:귀여워 마구 복복복복 문지름
잔 차차:바구바구
고난:이처럼 세 신의 징조에 따라 신의 뜻을 인계에 내보였으므로 헤라, 헤르메스, 제우스 세 신의 기쁨이 내립니다.
누리:헤라의 기븜 다 채우겟는데
Dam:ㅋㅋㅋㅋㅋㅋㅋ
고난:별이 세 칸 표시되면 영웅들은 축복을 받아 능력이 향상됩니다.
Dam:헤에
고난:오른쪽 축복 란에서 굵은 선 위의 한 가지를 선택해주세요.
선택한 후 알려주시면 반영합니다~
누리:저는 d8을 d10으로 성장이효
Dam:결의와 기백 8로 올릴게요!
카산다르:분야 하나를 1d8 성장합니다. 항목은.. 재주와 이성.
Dam:항목에 점이 너무 웃김 젠장
시티아:결의와 기백을 1d8에서 1d10으로 성장합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예술언변을 d8에서 d10으로 성장합니다.
안티스:결의와 기백을 1d6에서 1d8로 성장합니다.
고난:좋습니다.
마저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표시한 헤라, 헤르메스, 제우스의 가호를 모두 하나씩 얻습니다.
누리:가호퍼먹기
잔 차차:가호 퍼먹기
Dam:가호 퍼먹기
고난:더불어 속임수, 말재간, 운동선수와 도둑의 신, 무모함과 뻔뻔함, 그리고 담력을 아끼는 헤르메스가 여러분의 뛰어난 활약에 깊이 기뻐합니다.
누리:속임수의 신.
Dam:속임수의 신
고난:여러분의 행적은 여행자를 늘리고 단단한 이들을 키우는 뿌리가 될 것입니다.
헤르메스의 기쁨, 가호를 하나씩 더 얻습니다.
잔 차차:
잔 차차:저 헤르메스 넘쳐요 쏘쌛
누리:아웃겨
등불 (GM):안됏다
등불 (GM):요런말
고난:그러나 마찬가지로 대화의 신인 그는 여러분이 일을 해결한 모든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습니다.
누리:ㅋ아너무깡패같앗구나
Dam:ㅋㅋㅎㅎㅋㅎㅎㅋ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대화의 효용을 무시하고 무지를 억누른 이들에게 헤르메스의 진노가 내립니다.
잔 차차:ㅠ?
Dam:예?
누리:신 어렵다
잔 차차:좋은데 왜 화내 너 고양이야?
Dam:좋다매 좋다매 좋다매!!
등불 (GM):좋은 건 좋은거고 싫은 건 싫은거지
잔 차차:먼 우리 담당 교수처럼 구냐!
고난:더불어 표시한 별이 총 9개가 되었으므로! 축복을 하나씩 더 얻습니다.
Dam:담당교수 젠장 ㅠ
고난:능력 향상하고 말씀 주시면 반영할게요.
누리:하늘에서 축복이 내려와
Dam:축복이 내려와
잔 차차:ㅜㅜㅜ
카산다르:피와 용맹을 1d10으로 올립니다. 성장할 때가 되었지
안티스:예술과 언변을 1d6에서 1d8로 성장합니다.
고난:이름! d8로 올려주시고 능력 성장은 하나 골라주세요
누리:능..능력성장도?!
고난:이름은 영광스러우면 자동성장이야
누리:아그르네
Dam:영광스러우면 < ㅋㅋㅋㅋ
시티아:재주와 이성을 1d6에서 1d8로 성장합니다.
등불 (GM):못 정하고 방황함
타라:결의와 기백을 d6에서 d8로 성장합니다.
고난:이것으로 항해를 마칩니다.
Dam:
고난:영광스런 싸움과 해상 추격의 섬, 크리오스.
완!
누리:헤헤
Dam: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ᐟ.ᐟ.ᐟ.ᐟ.ᐟ
Dam:아니 진짜
누리:...재밋엇다
Dam: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음
잔 차차:재밋엇다...
멋졋어..
누리:아직도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잇음
Dam:우리 대단원전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잔 차차:헤르메스 멋지다고 말해 퍽침
등불 (GM):즐거웟다 짱!
누리:너무많은일이잇엇어...
등불 (GM):제가 보아하니
이 배...
누리:저진짜 기세... 잡아요? 우리 이미 잡앗는데?
Dam:헤르메스 멋지다고 말해 퍽침
등불 (GM):음유가 제일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남아서 세 영웅 별자리 된 거 노래로 남길듯(ㅋㅋ
누리:ㅋ아
잔 차차:
Dam:ㅋ ㅠㅜㅜ
잔 차차:
등불 (GM):아니근데 들어보세요 지금 님들이 너무 영광스러워서
누리:...배 이름도 슬슬 정하고싶어요 이러기
Dam:그치만 서사적으로 너무 아름다움 젠장
등불 (GM):타라의 두 배나 영광스럽다고요
Dam:맞아
배 이름 정하자
잔 차차:별자리에 희미하게 쓴 유언 너도 곧이다...
누리:우리 이쯤되면 이름 생길때 됏어
Dam:두배나 영광 아놔
등불 (GM):배 이름 정해줘
전 지도자랑 전전 지도자가 안 정해주려나
누리:배 이름 정해줘 떼쓰기
등불 (GM):미리 정해두지 않았으려나
잔 차차:배 이름 정해줘
Dam:아 지금 지도자가 정해주지 않으려나
누리:아방?
Dam:지도자 이제 우리 아닌데ㅐ
아방
누리:아 지금 지도자가 정해주지 않으려나
잔 차차:카머시기는 배 부서지면 새 배 뽑을거라고
이름 없다고 한다고요
이름: 배
Dam:아니대체
등불 (GM):이런 점이 좋은거임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킨해 ㅠ
누리:이름: 배
등불 (GM):도무지 원피스라고는 읽어보지 않았을것 같은 점이
좋은거임(ㅋㅋㅋㅋ
잔 차차: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하 오타쿠 경력 뽀록나
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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