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이온] 티미소스

 
등불 (GM):일단
님들 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선관짜기를 하겠어요
 
Dam:쪼아요~!!
 
등불 (GM):진짜 간단해도 됨 초면인데 갑자기 배 같이 탔음.. 정도여도 ㅇㅋ
 
잔 차차:초면...
늘 텍관 짜기 타임 하면 고민하다가 오늘 장사 접었습니다 하는 사람도며
 
누리:선관 짜실 분 (?)
 
Dam:ㅋㅎㅋㅎㅋ
저저! 안티스는 아무래도 일방향 유대가 좀 깊으니까
 
잔 차차:가벼운 관계 조어요.. 암튼 요란하게 이목을 끄며 만났을 가능성 있기
 
Dam:캐릭터 특성상 부관 (치료사)로 옴
둘에게 의술적 도움을 준 적이 있다 정도면 어떨까 싶어요
 
잔 차차:오 좋아요
 
Dam:제 캐가 일방향으로 더 강한건! 본인 환자라 생각해서.
 
잔 차차:언젠가 신세진 치료사.인데
이제 어어 낯익다? 땡큐 치료사 이렇게 기억하기
 
누리:어어 낯익은 치료사
 
Dam:뭔가 카산다르는... 저 인간.. 아니 반신. 저러다 또 붕대 둘러달라고 오겠군. 느낌으로 주의깊게 살피고. 시티아는... 사제님이... 갑자기 또 참다가 튀어나가실까봐 뒤에서 전전긍긍함
 
누리:약간 애 둘 키우는 어른마냥
 
잔 차차:화살이 다리에 박히거나 창술 연습하다가 셀프로 팔뚝 그어서 저벅저벅
 
누리:혼자 고민 제일 많은것가태요
 
Dam:근데 이제 이쪽도 지능이 썩 뛰어나지 않고 답답하게 구는 타입의 인간이라
뒤에서 표정만 근엄하고..?
 
잔 차차:ㅠㅜㅠㅜ
 
Dam:속은 걍 걱정만 있음. 해결방안은 잘 모르곘습니다. 걱정만.
애 둘 키우는 어른. 셀프로 그어서 저벅저벅. (기절
 
누리:저는 카산다르랑 헤라에게 올리는 번제에서 만낫?다고 하고싶어요 재롱부림
 
잔 차차:
좋다...
 
누리:사유: 똑같이 헤라의 가호를 받음
 
잔 차차:번제...
혹시 동물번제 요소 두분다
 
Dam:좋다...
 
잔 차차:괜찮으신가
 
누리:아니근데 이 영웅들 공통적으로 헤라의 가호를 받아
저 기독차일드에요
 
등불 (GM):이 사람들 제법
 
Dam:전 오케이에요. 현대라면 끄어억 하겠지만
 
누리:어린양의 번제 완전 익숙
 
Dam:시대가 그렇잖어
 
등불 (GM):커뮤러네(아무래도
 
잔 차차:어린양의 번제
 
누리:아무래도..
 
Dam:마쟈 우리는 유대인들이 문 앞에 어린양 피 바르는걸로 시작하는걸 (출애굽
 
잔 차차:번제 드린다고...
ㅠㅜㅠㅜㅠㅜ
 
누리:마자마자 문설주 위에 어??
 
잔 차차:헤라에게 제물을 가져왔는데
 
누리:셋 다... 전쟁 나가기 전 헤라에게 올리는 번제에서 만낫음 조켓다
 
잔 차차:이제 저 밑에 딱봐도 더 좋아보이는게 있는거임.
머냐고 물으면 저건 아프로디테꺼.가 되는
 
누리:
 
Dam:아 제발
 
누리:이거 들키면 안될것같은디..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 뎨발 ㅜ
 
잔 차차:좋은일(번제)하고
쿠사리 먹는거 보여드리기
 
Dam:그거 듣고 안티스 혼자 식은땀흘림
 
누리:재빠르게 손절하기
 
Dam:속에서 또 걱정이 화수분마냥 불어나
 
잔 차차:ㅠㅜㅠㅜㅠㅜㅠㅜ
 
누리:헤카테시여 당신의 손녀를 돌보소서
 
잔 차차:이거 괜찮은 거 맞아?에서
이거를 고르며
상식적으로 구는데
 
Dam:아폴론이시여... 저 전투광에게 지혜를... 아니 그냥 제가 화만 입지 않게 해주세요...
 
잔 차차:가끔 살짝 빗나감
 
누리:카산디르와는 아무래도 유대가 1이기 때문에
 
Dam:상식의 기준이 다른거지
 
누리:재빠르게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요 하고 튈수잇음 (ㄴㄴ)
 
잔 차차:ㅠㅜㅠㅜㅠ
 
Dam:하놔 ㅋㅎㅋㅎㅎㅋㅋㅜㅜㅜ
 
잔 차차:아무것도 모르고 보다가 긁적임
제물을 좀 깨끗하게 데려와야하나? 요딴 생가
 
Dam:그럼 다같이 헤라 번제에서 1점! 치료로 제캐가 1점씩 추가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용
 
잔 차차:헤헤 좋아요
번제 동지
 
Dam:깨끗하게
 
누리:헤헤 좌요
 
Dam:번제동지
 
누리:번제 동지
 
잔 차차:같은 신을 믿는다면
동지로 쓸만하지..
 
누리:아무래도 모시는 신끼리 사이 안좋으면
 
Dam:카산다르 혼자 믿는 이유가 좀 다르겠지만 (살려주세요 식 믿음)
 
누리:덩달아 인간들도ㅓ 사이 나빠지니까...
 
Dam:마쟈마쟈...
 
누리:생존식 믿음
 
잔 차차:ㅠㅜㅠㅜㅠ
 
Dam:제 캐릭터..! 델포이의 사람들과 사이가 나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잔 차차:아 맞어
델포이...
 
Dam:퓌톤의 유해 위에 올려진 왕국
 
누리:델포이...
 
Dam:이쪽 애들이 일방적으로. 쟤네는 짭. 우리가 찐 ㅇㅇ 하며 싫어함
델포이 애들은 변방의 뭔 작은 섬나라가 뭐라하든 신경도 안쓸듯
그정도 설정입니다..!
 
잔 차차:좋다...
제캐는 살작.. 아주 살작 마인드가
비인간적 마인드 있을 수 있어요
악의적이지 않도록 표현하도록 하겟서요
 
Dam:아무래도 초월자로 살아왔으니...
쪼아요~!!
 
누리:그러나 그것이 데미갓
 
Dam:그렇지. 그것이 데미갓.
 
잔 차차:
 
Dam:저 데미갓 사이에 끼인 인간이 되어 제법 두근거려요
사실 초반만 해도 시티아가 브레이크 걸어줄줄 알았는데
완성된 시트를 보니 어엿한 엑셀로 자라나서
 
누리::)
이조합 브레이크가 없다
 
Dam:제 캐가..? 나름...? 인간다운,.,? 브레이크를..?
근데 이쪽도 엑셀을 안 밟는거지 브레이크는 아님.
화끈하게 가보자고
 
잔 차차:브레이크가 없다면
질주 뿐
 
누리:그냥 핸들 아녜요?
가보자고 분노의 질주
 
Dam:네네 핸들이에요
분노의 질주.
 
잔 차차:가보자고 분노의 질주
 
Dam:@등불 저희 선관 다 짠듯!!!!
 
누리:총괄계 보고해야지
 
잔 차차:총괄계 태그해서 다인 디엠방 만드러
 
Dam:총괄계랑 스토리계 태그해야만
 
누리:[카산다르-안티스-시티아: 출정 전 헤라에게 올리는 번제 의식에서 만났다. 이후 부대의 치료사인 안티스에게 자잘한 치료 등을 맡기며 나름 안면을 튼 사이...!]
 
Dam:@노래하라 @스토리 [분노의 질주/ 시티아 - 카산다르 - 안티스 / 엑셀만 밟는 두 데미갓과 브레이크가 없
아놔
통했어
 
등불 (GM):아 웃겨
 
누리:으하하
 
등불 (GM):지금 위에거 읽는 중이엇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그리고 제 캐 구겨넣기로 햇어요
 
Dam:쪼아아아~~~~!!!!
 
잔 차차:
 
누리:얼릉오세요
 
등불 (GM):저희집 애는 그냥 뭔 음유시인이고요
님들에게 롤플예시를 보여주기위한 npc입니다
 
Dam:음유시인 좋아. 신으로 헤르메스 따라주시나요?
아름다와
 
잔 차차:노래 오마카세 매번 주문하기
 
등불 (GM):조용하게 뒤에서 노래부르는 타입이에요
네네 하시길 다 들어줌
 
Dam:역시 배에는 바드가 있어야지
 
누리:노래 오마카세
 
등불 (GM):화면 보시죠
 
누리:우와악
 
Dam:바이킹식 항해 가보자고
헤에 신나ㅏ
 
잔 차차:좋다좋다
 
등불 (GM):그리고 저 잠깐 위에 마저 읽어보고 오겟음 웨이러미닛
 
Dam:쪼아요~~
 
잔 차차:띵킹
별내용이 없을것...
 
등불 (GM):좋아좋아
암튼 얘도 헤라 가호가 있으니까
심지어 주신임
 
잔 차차:그리고 제 주신의 가호
 
등불 (GM):얼굴 밑에 있는 건 주신 가호입니다
 
잔 차차:아프로디테테가 되엇어요
 
Dam:헤에 다같이 번제 했구나
 
등불 (GM):틀렸을 시
뭐야?
수정 완
머리 위의 피통?은 뭐랑 연동되느냐.
 
잔 차차:아싸 저 잘했죠 아프로디테시여
 
등불 (GM):파토스랑 운명 입니다
 
잔 차차:가호 하나만
 
등불 (GM):
가호 꽉찻잔아
 
잔 차차:ㅋㅋㅋㅋㅋ
 
등불 (GM):아마 시트랑 연동 될거예요 함 움직여보시길
 
누리:우왕
 
등불 (GM):구웃
 
잔 차차:애들의
주신이 안 보여요
 
누리:저잠시 오늘의간식 픽업을
 
Dam:열 맞춰주시는게 웰케 웃프지
 
등불 (GM):ㅋㅋ
 
Dam:저 시티아랑 카산다르 주신만 안보임!
 
등불 (GM):아진짜로
안 보여도 됨
감내하시길
 
Dam:근데 사실! 둘 주신이
 
잔 차차:
 
Dam:이미 혈통에..!
 
등불 (GM):아니라면?
카산다르는 아프로디테가 주신이에요
 
Dam:아 그러네
 
등불 (GM):
 
잔 차차:헤헤
 
Dam:비명지름. 남의 주신 바꿔버릴뻔
 
등불 (GM):그럼 출발을 해볼까나
ㅋㅋ...
그 전에 하나만 더
 
Dam:항해하러 가보자고~
 
등불 (GM):제가 대결 선언 매크로를 만져뒀거든요
그거 한 번 해보세요
 
누리:<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잔 차차:<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누리:우와아
 
등불 (GM):원래는 이걸 그냥 텍스트로 선언하는데요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등불 (GM):처음 하면 헷갈리실테니까 일단 매크로로 만들어봤답니다
 
잔 차차:헤헤 좋다
 
Dam:저 근데 동료 이름에
모르는 사람이 둘 있어요
 
등불 (GM):
잠만
뭐지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아 ㅁㅊ ㅋ
죄송! 수정 다 안 했네
 
Dam:저희 배에 탔나요?
같이 가보자고
오히려 좋아
 
등불 (GM):
 
잔 차차:
ㅋㅎ
 
누리:영웅이 늘엇어
 
잔 차차:
ㅠㅠㅜㅠㅜㅠㅜ
<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재주와 이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디에나테스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프로디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Dam:나 6인관에 마침 로망이 있어
<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르메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등불 (GM):지독하다진짜개웃김
네...
 
Dam:파토스 똑같은ㅁ거 헀네. 정신차리자..!
 
등불 (GM):가볼게요
 
Dam:갑오자고
 
매크로테스트
 
?{}
 
등불 (GM):ㅋ 죄송
 
잔 차차:콜오브홈
 
누리:와중에 기호가 닻이야
 
Dam:지독하다 진짜
 
카산다르:닻.
 
등불 (GM):ㅋㅋ 불만잇으신가효
 
Dam:포지티브한 지독
 
잔 차차:제기럴
 
등불 (GM):img
 
img
 
:: 2024.07.30. ::
 
written by. 공식
 
고난 플레이어. 등불
 
영웅 플레이어. 담, 누리, 잔
 
잔 차차:좋다...
 
등불 (GM):핸드아웃 한 번만 더 확인해주시고
 
누리:헤헤 사이렌
 
잔 차차:결핍과 추억은 늘 마싯다
 
전쟁을 치르고 고향에 돌아가던 한 무리의 영웅이 기이한 섬들 사이에서 길을 잃습니다.
 
이곳에는 신화의 짐승들, 위험한 악당들, 전설적인 왕국들, 도탄에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변덕스런 신들의 손끝에서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
 
이 시대의 영웅들인 여러분에게, 이것은 위업을 세울 기회입니다.
 
이 잊힌 땅에서 부정을 바로잡고, 신들과 괴물들과 인간들이 제시하는 난관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이름이 영광됨을 증명하여, 고향에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며칠 전, 거센 폭풍우를 거쳐왔습니다.
 
*
 
고난:며칠 전 배를 덮친 거센 폭풍우는 배에 탄 사람들을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배는 무사합니다만,
일부는 부서진 배를 수리하고 있고, 일부는 배 위에 널린 잔해들을 치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Da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안티스:"사람 발은 땅에 붙어있어야지..." 중얼거리며 다친 이들이 없나 살핀다.
 
카산다르:창을 쓰려고 했는데, 창날이 아까워서 봉 끝으로 큰 물체들을 바다로 휙휙 쳐내고 있습니다. 퍼버벅.
 
시티아:"이거는 완전 못 쓰게 생겼는데." 배를 돌아다니면서 부서진 것들을 수리하는 데에 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타라:잔해를 치우는 사람들 언저리를 잘 피해다니며 굴러다니는 작은 귀금속같은 걸 주워모으고 있습니다.
 
누리:팔...팔려고??
 
Dam:그런캐릭터구나???
 
잔 차차:바로 캐해.
 
고난:그렇게 각자가 배 위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크게 다친 사람은 보이지 않긴 합니다만....
갑자기 선실 안에서 문을 열고 선장이 뛰쳐 나옵니다.
 
등불 (G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Dam:마음의 안정을 얻음
 
누리:우하
 
잔 차차:
 
Dam:감사합니다.
 
없, 없어졌어!
 
고난:선장은 굉장히 허둥대고 있습니다.
 
카산다르:뭐야, 뭐가 없어졌다는 거지? 힐긋 봅니다.
 
안티스:타라를 한번 힐끔거리고 이어지는 말을 기다립니다.
 
시티아:부지런히 돌아다니던 누군가 잠깐 쳐다봅니다.
 
누리:미...미안하다 오해ㅔ햇다
 
Dam:우리가미안해
 
고난:다시 외치는 말은 숫제 비명과 같습니다.
 
해도가 싸그리 다 없어졌다고!!!
 
고난:정신머리가 없군요.
 
시티아:"엥?" 제대로 들은 게 맞나 귀 파봅니다.
 
고난:지금같은 사람이라면 어서 다음 섬을 찾아 물자를 보충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안티스:"그럼...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건가?" 어딘가 기뻐 보이는 반응을 보입니다.
 
카산다르:저런..멍청한 놈이 존재할 수 있구나. 하는 얼굴로 감탄함.
"그걸 저렇게 외쳐?" 기우뚱..
 
고난: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사실을 떠올립니다.
 
시티아:저벅저벅... 걸어가서 선장 옆의 벽 쾅 짚어봅니다. "이봐, 선장 나으리... 다시 말해봐. 해도가 뭐?"
 
고난:배 위에 부상자가 적은 이유는....
풍랑에 부상 입은 사람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지, 부상자가 없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요.
 
고난:그 안에는 분명 항해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키를 잡을 항해사도, 해도도 모두 없다는 말입니다.
선장은 이미 잔뜩 쫄아있습니다.
아무래도 고용된 선장이란....
그래서, 첫 번째 대결을 하겠습니다!
섬에 도착하기 전에 하는 이 대결은 지도자를 뽑기 위해 하는 대결으로, 지도자 선정 대결이라고 합니다.
 
고난:여러분은 폭풍이 지나간 뒤에 해도도 항해사도 없는 배에서 가장 가까운 섬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이 바다를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치르겠습니다.
대결에 참여할 영웅은 별호와 이름을 들어 선언해봅시다.
 
잔 차차:헤 좋다
 
등불 (GM):요건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타라:"나 멀리 보는 타라가 이 대결에 참여합니다."
 
등불 (GM):이게 정석이고요!
 
누리:간지가 중요하군아...
 
등불 (GM):오로지 간지뿐
 
카산다르:"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가 육지에 발을 딛을 수 있게 인도하겠다."
 
안티스:이렇게 된 이상, 배의 진로에서 오피스를 지운다...!
"나 멜로톤의 후예,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지혜의 신을 따라 앞서겠습니다."
 
시티아:"나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가 바다의 사촌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고난:좋아요! 네 영웅 모두 지도자 선정에 도전합니다.
아까 설명한대로 지도자 선정 판정의 고난 + 수준은 0입니다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4
난이도 수준 4입니다.
대결 참여 선언한대로 판정할게요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참! 아까 설명드리는 걸 깜빡했는데 판정 후 실패>성공>탁월한성공 순으로 행적을 낭송합니다
 
잔 차차:기절
 
Dam:이건 가호 없이 가는거겠죠?!
 
고난:네 가호 없이 별호와 이름으로만 합니다~
 
카산다르:
 
 
4
4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
 
안티스:
 
 
4
13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주사위 실환가 이거
 
잔 차차:미친 다이스여
 
시티아:
 
 
4
8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미친다이스의신
 
타라:
 
 
4
10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다이스 미쳐돌아가네
 
잔 차차:압바 다이스 갈어주세요
 
고난:행적 낭송은 카산다르>시티아>타라>안티스 순입니다.
무슨 행동으로 재주와 이성을 보였는지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전원 성공이니 알아서 간지롤플 해주시길
 
누리:급하게 룰북컨닝시도
 
고난:먼저 카산다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려고 했을까요?
예를들면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번에는 타라를 제일 먼저 시킬게요.
얘가 제일 덜 된 성공을 했다 치고~
 
타라:타라는 길을 잃는 일에 익숙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 길을 찾는 것이 그의 일이고 해서 항상 옳은 길만을 찾아내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그는 돛대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그 거리에서 역시 섬은 보이지 않으므로 옳은 길을 찾아내지는 못하지만, 거대한 암초가 있는 방향은 알아냅니다.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알립니다.
 
고난:이런 식입니다!
서술하는 영웅 플레이어 본인이 신이다!라고 생각하고 해주시길
캐 특징에 어울리고 대결 분야에 맞는 서술을 해주시면 됩니다.
 
카산다르:저벅저벅 선장을 제치고 걸어가 키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늘상 익숙하게 힘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내려두고.. 경험에 의존하여- 제법 진지하게 안전한 해로를 위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만 나아가는 배의 선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는-평소에 하던 짓- 다른 형태의 일이기에 그 다음의 계획은 없습니다.
 
고난:타라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고르고 카산다르가 그 방향을 피해 키를 잡았습니다.
시티아는 무엇을 할까요?
 
시티아:사촌자매인 바다의 괴물들에게 그들의 거주지를 묻습니다. 우리의 배가 너희의 안녕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바다괴물의 권역을 벗어나고, 그들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고자 바다에 사촌자매들을 위한 물약을 풉니다.
 
등불 (GM):아니미칫나 개~ 좋네
 
고난:시티아가 움직이는 위협들을 몰아냅니다. 이제 불안요소는 거의 사라졌겠군요.
 
누리:자이제 대장님 가보자고
 
잔 차차:꼬우 신의 다이스
 
고난:다른 영웅들이 가지 말아야 할 길과 마주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헤쳐내었습니다. 안티스는 무엇을 할까요?
 
안티스:"제 고향은 모레아의 아주 작은 섬입니다. 무엇이든, 얻고 싶은 게 있다면 배에 올라야 하죠."
그림자 속에서 영웅들의 행동을 주시하던 안티스가 나직한 말을 뱉으며 앞으로 나섭니다. 난간 너머로 손을 뻗고, 잠시 바람을 느낀 뒤 유독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곳을 향해 손짓합니다.
 
고난:확정 묘사 하셔도 ㄱㅊ. 님이 신이에요
 
안티스:"지난밤의 별, 지금의 바람이 돛을 이끄는 방향을 살핀다면... 저곳이 육지입니다."
 
등불 (GM):음~
 
누리:간지작살
 
등불 (GM):남의 롤플 진짜 좋다잉
 
Dam:간지는 주사위가 챙겨줄거야.
 
잔 차차:이게... 영웅이구나
 
고난:안티스가 가야할 길을 짚어냅니다. 때로는 악을 피하며 앞길을 더듬을 필요도 있는 법입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곳은 바다와 같지 않은 묘한 번쩍임을 내뿜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흘은 더 가야겠지만, 최소한 이 배가 도착할 수는 있어보이는 섬입니다.
 
잔 차차:시간 개념이 달라 사흘.
 
누리:3년 아닌게 어디야
 
고난:원래는 성공 상태에 따라 영광을 부여합니다만! 지도자 선정에서는 영광 부여하지 않습니다.
대신 탁월한 영웅 안티스는,
 
고난:본인이 원하는 영웅 한 명을 선택해 그를 지도자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을 선정해도 ㅇㅋ입니다
 
Dam:헤에... 흥미로와
 
등불 (GM):ㅋㅋ
 
잔 차차:갓다이스 그대로 가셔도 좋지 않을가
 
등불 (GM):없어? 그럼 안티스가 하셔야지
 
잔 차차:멋진 지도자에게 신의 주사위가 이하략
 
누리:다이스신의 뜻에 따라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안티스:안티스는... 고향을 이 배의 항로에서 지워버리겠다는 굳은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그.. 나서지 않는 성격과 달리. 굳은 마음가짐으로 지도자가 됩니다.
 
등불 (GM):집에 가기 싫어서 지도자 하는 영웅 실존
 
누리:의도가 약간 거시기한데
 
잔 차차:ㅠㅜㅜㅠㅜㅠㅠ
 
고난:좋습니다. 이번 섬에서의 지도자는 그림자를 떠도는안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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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번 파트는 신들의 징조입니다.
이 부분은 고난 플레이어마다 다르다고는 해요
신들의 징조가 어떤 신의 징조인지 알려주는 고난과 안 알려주는 고난이 있는데요
이 징조를 (마음대로) 파악하고 그걸 (마음대로 파악한) 의도에 맞게 섬에서 행동할 경우 징조를 내린 신의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고난:어떤 신의 징조인지 알려주지 않는 경우는 보통 해석을 제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안 알려주시는 것 같음
 
누리:(마음대로)
 
고난:저는 일단! 이번에는 알려드릴게요 느낌을 보셨으면 좋겠어서
 
잔 차차:가보쟈고
 
고난:지금부터 징조입니다.
 
고난:안개가 걷히자, 신들이 징조를 보내 그 뜻을 드러냅니다...
여러분이 타고 있는 배는 아직 섬에 들어서기 전입니다. 안개가 걷히자, 수평선 너머로 밝은 빛이 보입니다. 진실의 신, 아폴론. 그 징조는 수평선 너머에 빛나는 빛입니다. 자신의 빛보다 밝게 빛나는 것을 조심하세요.
 
잔 차차:와.. 봐도 모르겠어
 
누리:아뭐지 아폴론이 빛에 질투하
 
고난:그리고 버려진 빵이 보입니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 그 징조는 곰팡이가 끼어 뱃전 너머로 버려진 빵입니다. 때로는 손실을 감내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 섬이 우리의 안식처가 될까요?
 
누리:어엇
 
잔 차차:우아...
 
Dam:헤에...
 
누리:현대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잔 차차:지금 해석을 같이 해주시고 계신건가
 
고난:마지막으로 풍습의 여신, 데메테르. 그 징조는 애도를 표시하는 천조각처럼 돛줄에 걸린 낡은 망토입니다. 지나간 것들을 추모하듯....
 
등불 (GM):대략적인 방향만 잡아드린거고
 
누리:
 
잔 차차:ㅜㅜㅠ
 
Dam:아 진짜 자유롭구나
 
등불 (GM):맞아효
 
등불 (GM):걍 아무렇게나 해도 됨
 
Dam:사주나 타로같은거구나
 
잔 차차:타로
 
등불 (GM):아무래도 맞음
 
고난:여러분이 본 것을 영웅들도 같이 보았습니다. 롤플은 언제든지 끼어드셔도 됨
 
타라:슬픈 가락의 노래를 흥얼이기 시작합니다. 걸린 낡은 망토를 향해...
 
등불 (GM):네! 맞아효
 
카산다르:창 끝에 썩은 빵을 푹 찔러 건져 올렸다가.. 마저 던집니다.
 
안티스:제 손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이들을 애도하며 마른 약초 하나를 꺼내 바다로 던집니다. 끝에 작은 꽃망울이 맺힌 약초 한줄기.
 
등불 (GM):이긍 기여웅
 
Dam:영 먹을게 아니었구나
 
고난:영웅들이 각자 행동하는 동안에 안개는 완전히 걷힙니다.
배는 점점 섬의 안쪽 수로를 향해 들어갑니다.
 
등불 (GM):브금 갈아끼기
 
고난: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점점 확실해집니다.
온통 흑요석으로 만들어진 벽에 감싸여 먼 길은 보이지 않고, 바닥은 운하로 만들어진 발 디딜 곳 없는 미궁.
간혹 보이는 배의 잔해들....
 
이곳은 미궁의 섬입니다.
 
고난:행동은 늘 자유롭게 해주세요~
 
안티스:"이런 섬이라는 말은 없었잖아 노아..." 섬의 도착하기 반나절 전... 미리 섬을 방문했던 제 앵무새에게 작은 소리로 타박하다가 한번 쪼입니다.
 
잔 차차:헤 좋다
 
등불 (GM):사담으로 조율해주기
 
누리:그누구지 미노타우루스 생각나효
 
Dam:저두 그 생각하다
 
잔 차차:저두
 
등불 (GM):맞아요
 
카산다르:난간 밖으로 고개 쑥 내밉니다. "이것 잘하면 저 배의 잔해가 우리 배의 잔해가 되겠는데?"
 
시티아:"흑요석 미궁이라니, 사치스러운데..." 휘파람이나 한 번 물어봅니다. 좀 떼갈 수 있나....
 
고난:살필 수 있습니다!
행동 역시 전부 다르게 해도 괜찮습니다.
 
Dam:구웃
 
고난:알아서 개별행동 해주시고
안 되는 것일 시 : 제가 알아서 처리함
판정 필요할 시 : 마찬가지로 알아서 처리함
 
안티스:조심스럽게 배에서 내려 잔해들을 살핍니다. 어떤 이유로 부서진 것인지... 남은 것은 없는지. 예를 들어 시신이 있다면 훼손 정도를 살펴보아요.
 
잔 차차:방법을..바꾸다. 안전하게...
 
고난:배에서 내린다면 곧장 운하입니다. 발 디딜 곳은 없으니 내린다면 쪽배 한척을 함께 내렸을거예요.
 
고난:잔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배들이 무언가와 부딪혀 조간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숴지지 않은 배들은 운하의 물에 썩어간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안티스:"물에 썩을 때까지 돌아오지 못했다라..."
 
고난:이 미궁을 헤매다 빠져나가지 못해 그렇게 된 걸까요?
 
잔 차차:섞여도 괜찮나 기다리다
 
등불 (GM):완전 오케이
 
카산다르:흑요석으로 만들어진 벽을 기우뚱하며... 절벽을 등반하듯이 올라갈 수 있는지 시도합니다. 필요하다면 벽에 손을 박아넣으며 기어올라요.
 
시티아:안티스의 쪽배에 같이 올라타서 운하의 물을 한 번 살펴봅니다. 해수인지 담수인지... 혹시 생명체가 살아갈만한 물인지.
 
고난:오케.. 카산다르는 잠깐 기다려주세요
 
고난:시티아는 물을 살핍니다. 물은 해수입니다. 바깥의 물이 그대로 흘러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카산다르는 벽을 등반하려고 합니다. 올라가면 무얼 하려고 하나요?
 
카산다르:벽을 등반하여 가장 꼭대기에서 그 너머의 풍경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만약 험한 자연 그대로의 지형이면 부수고, 벽이 조건을 충족하여 여는 문 같은 역할이라면 그것을 찾으려고요.
 
고난:좋습니다.
 
Dam:부수고
 
고난:영웅들은 주변이 흑요석을 깎아 만든 높은 벽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누리:주섬주섬 흑요석 조각 챙기기
 
잔 차차:아무래도 미궁의 섬...
 
고난:비좁은 운하를 지나는 도중인데다가, 잔해가 많아 배를 조금만 잘못 몰아도 저 잔해 중의 한 조각이 될 것입니다.
 
Dam:메리호...!!!!!!
 
고난:더군다나 등 뒤에서는 안개가 닫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 나가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누리:미...믿습니다 대장!!
 
고난:우선은 중심부를 지나야겠지요.
그리고 그 중심부에서는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잔 차차:우리는 난파선이 되면 안 돼
 
Dam:세이렌!!!!!!!!!!!!!!!!!!!!!
 
누리:드디어!!!!!!!!!!!!!!!!!!!!!!!
 
잔 차차:헤에 이게 세이렌
 
고난:영웅들을 홀리는 것 같기도, 조롱하는 것 같기도 한 노랫소리입니다.
해서, 여러분은 이제부터 미궁의 중심부로 가는 길을 찾는 대결을 하겠습니다.
이것이 도착 직후의 첫 번째 난관입니다.
 
카산다르:기어올라 확인 후 휘익 떨어져 착지했습니다.
 
고난:카산다르는 흑요석 벽을 올라가는 것으로 판정해도 괜찮을까요?
좋습니다.
 
잔 차차:아니구나!!!
 
고난: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길을 찾아볼까요?
 
안티스:노아를 날려보네 벽 너머를 살피게 합니다.
 
잔 차차:이미 끝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사죄쇼
 
등불 (GM):더블사죄쇼 제 설명이 부족했사와
 
시티아:바다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운하를 통해 미궁을 지나간 생명체의 흔적을 쫓아봅니다.
 
타라:따로 대결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다른 영웅들이 하는 것을 구경합니다.
 
고난:그렇다면 판정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카산다르는 미궁을 상대로 피와 용맹의 대결을 합니다. 이 대결은 험난합니다.
험난한 적수를 상대로 좌절하면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잔 차차:우우
 
고난:다른 둘은 미궁을 상대로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합니다. 이 대결은 거룩합니다.
거룩한 적수를 상대로 좌절하면 가호를 소비합니다.
고난 수준 판정 하겠습니다.
고난 수준은 평균치인 +5로 하겠습니다.
 
잔 차차:다이스갓에게 샥샥 빌기
 
누리:샥샥빌기
 
Dam:제발 살살
 
고난:
 
perilous
10
 
잔 차차:고난 꼬라봄
 
Dam:쉽지않다
 
누리:우아앙
 
등불 (GM):ㅋㅋ 그럭저럭
 
카산다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실패했어
 
고난:대결 난이도는 10입니다 카산다르 선언하고! 피용맹으로 대결 해봅시다.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선언하고이구나..죄삼다...
 
누리:아까비
 
Dam:죄소ㅓㅇ합니다
 
등불 (GM):
 
 
ㅤ
 
 
잔 차차:간지~
 
고난:이걸 먼저 했어야했는데 깜빡한
 
Dam:룽해~~@!!
 
누리:우와악 간지나
 
고난:둘 다 상관 없습니다! 편한 쪽으로 ㄱ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둘 다 같은 선언인데 아까는 말하는 연습 시켜봤어요.
 
잔 차차:히히
 
고난:그리고 가오롤플 뜯으려고.
좋아 가보자고
고난 수준은 10입니다.
 
잔 차차:아무래도 그것으로 먹고 살긴 하지...
 
카산다르:
 
 
10
7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좌절.
 
고난:카산다르는 영광 1을 얻고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잔 차차:이름값자꾸 못해요
 
고난:그리고! 기타등등 추가다이스들은 언제든 사용 가능하시니까요
 
고난:네 기다려주시길
다음 판정입니다.
 
 
ㅤ
 
 
잔 차차:부엉.
 
고난:
 
 
13
 
누리:어라
 
Dam:아 진심이야?
 
등불 (GM):ㅋㅋ
 
누리:이...이;건꿈일거야
 
누리:가호on
 
등불 (GM):현명해 현명해
 
잔 차차:가호 소비.
 
등불 (GM):아무래도 역경임...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리:헉헉 이거맞나요
 
고난:맞습니다! 안티스 대결 선언 후에 같이 판정할게요
 
안티스:"멜로톤의 후예,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자신의 주신에게 지식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가호 추가, 아폴론.
 
등불 (GM):이거지
 
고난:판정 해봅시다. 시티아 먼저! 고난 수준은 13입니다(ㅈㅅ)
 
누리:ㅠㅠ이거억까야
 
고난:맞아요 ㅠㅠ
 
시티아:
 
 
13
12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ㅠㅜㅠㅜ
 
누리:아왜!!!!!
 
등불 (GM):아 ㅁㅊ 진짜 아까워
 
안티스:
 
 
13
17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아니이럴수가
 
Dam:해 해냈어
 
등불 (GM):
 
잔 차차:대장님...
 
누리:역시대장
 
잔 차차:대장님만이 성공해..
 
등불 (GM):주사위 진짜 미친놈인가봐
 
Dam:주사위의 신이시여 아멘
 
고난:우선 실패한 시티아 가호 1 소비합니다.
 
누리:터덜터덜 헤라의 영민함 사라짐
 
고난:동시에 영광 1 얻습니다.
안티스는 영광 13을 얻습니다.
 
잔 차차:짱이다...
 
고난:낭송 순서는 카산다르 > 시티아 > 안티스 입니다.
 
누리:낭송 기다리기
 
고난:이 미궁은 뒤틀려있고 오래됐습니다. 깎아지른 벽은 인간과 반신에게 상냥하지 못합니다.
 
카산다르:카산다르는 벽을 조금씩 부수며 기어올라갑니다. 파편이 손에 박혔을 수 있겠습니다.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그대로 끝을 보기 위해 올라가다가... 점점 가까워진 안개에, 그리고 묘한 기류에 방심하고 맙니다. 미끄러지는 순간 가파른 벽이 아득하게 자신을 내려다보는 느낌을 받으며... 그대로 벽을 긁으며 추락합니다.
 
등불 (GM):으아악
 
누리:아미친간지
 
Dam:그게왜별일아니야!!!!!!
 
등불 (GM):.................하 쥑인다
 
Dam:데미갓들이란!!!! (포지티브)
 
누리:치료사극대노
 
카산다르:쿵.하며 떨어진 위치에서 그대로 멍하게 올려다보다가 괜히 갑판 쿵 쳤습니다. 부서지진 않게요.
 
등불 (GM):
 
Dam:멍하게. 귀여워. 복복복
 
카산다르:"제기랄..."
 
잔 차차:끝이에요 총총
 
고난:카산다르의 준비가 부족한 건 아니었습니다만 이 흑요석 벽은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카산다르는 벽을 다 오르지 못하고 추락합니다. 상처가 크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일까요?
 
잔 차차:히히 좋다...
 
고난:다음은 시티아의 낭송입니다.
 
누리:최고의롤플
 
Dam:낭송.
 
누리:허세좀 부려도되나요??
 
고난:낭송 때는 굴린 주사위를 전부 때려박아서 서술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완 전 가 능
아곤의 정체성임
 
잔 차차:크으으 아곤.
 
고난:가호 소비했는데 성공 못 해서 가호 하나 뺐기기까지... 이래도 됨
 
시티아:사냥을 나서는 어머니처럼 몸을 낮춘 임푸사의 딸은 바다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먼젓번 사촌들에게 흘렸던 물약을 떠올리며 바다의 흔적을 짚어가지만, 헤라께서 내린 영민함은 깊은 바다의 어둠에 먹혀 제대로 보고 듣지 못합니다. 중심부로 가는 길을 찾기는 커녕,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조금씩 귀를 기울이고 맙니다.
 
Dam:아이고시티아!!!!!!!!!!!!!
 
잔 차차:아안돼 귀 막아버려-!!
 
누리:스흡 징조도 엮어볼랫는데 실패
 
등불 (GM):아따쥑인다
 
고난:시티아의 정신이 점차 미궁의 중심부로 쏟아집니다. 여차하면 바다 아래로 끌려내려갔겠으나 사냥꾼은 늘 위협 속에서 돌아오는 자. 사냥감으로 전락하지 않은 채 배로 돌아옵니다.
 
누리:으하하넘조아
 
고난:마지막으로 안티스의 낭송입니다.
 
안티스:퓌톤의 유해가 오피스의 산등성이에 내려앉은 그 순간부터, 아폴론은 언제나 그들의 스승이었습니다. 산과 바다가 주는 경험은 곧 지식이 되어 쌓이고, 다시 물려받는 것.
지혜롭지는 못하나 재주가 많은 안티스가 작은 친구와 스승의 도움을 받아 또 다른 항로를 밝혀냅니다.
 
잔 차차:크.. 아름다워...
 
안티스:"노아... 이번에는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
 
누리:이거지...
 
안티스:"너보다는 잘 본다. 바보. 바. 보."
 
등불 (GM):ㅠㅠ 바보드라
 
잔 차차:바부드라
 
누리:바부바부
 
Dam:헉 끝났습니다!!!!!!!!
 
등불 (GM):해주시면 감사. 가겟어
 
고난:높은 격벽은 멀리 나는 날개 앞에서 무용한 법입니다. 높이만으로는 하늘을 향한 길이나 저어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안티스와 노아가 중심부로 나아가는 길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은 언제나 영광으로 남습니다. 영광 기입 재확인해주시고.
 
누리:이잉 넘조아...
 
잔 차차:이 모든 경험은 언제나 영광으로.
 
고난:미궁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안티스에게 사용처가 지정되어있는 1d10 우위 주사위를 드리겠습니다.
 
고난:방금 전원 실패했을 시 : 저우위주사위가내거가되는거였는데............(ㄱㅊ필요없어요ㅁㅊ)
 
잔 차차:ㅠㅜㅠㅜ
 
고난:네! 적어두시면 좋아요
아니다
 
고난:대빵크게 박아드림
 
누리:으하 완전커
 
Dam:감사합니다!!!!!!
 
고난:이렇게 미궁의 길을 찾기 위한 대결이 종료됩니다.
방금까지가
 
img
 
고난:그리고
 
잔 차차:헤에 난관 끝.
 
img
 
고난:첫번째 난관.
다음으로 가보자고요
 
누리:난관시작
 
잔 차차:이 아니라 도착이었어
 
고난:하기 전에! 10분 쉬었다 갈까나요
첫난관까지가 끝났어요 방금!
 
고난:도착기념 첫난관 해결.. 다음 난관 is come
35분에 뵐게요!
 
누리:우하 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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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이뿌다
 
등불 (GM):슥슥 책갈피 지움
 
등불 (GM):진짜 디자인너적 발언
 
등불 (GM):ㅋㅋㅋㅋ
 
누리:턱괴고구경하기
 
고난:다들 돌아오셧나용
 
잔 차차:쇽쇽
 
누리:녜에
 
고난:좋아 가보자고요
영웅들은 찾은 길을 향해 배를 몹니다.
미궁은 끝이 없급니다.
..습...!!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나흘이.
 
고난:...일주일.
그리고 몇 주가.....
 
Dam:그래서 배가 그 꼴이........
 
고난:그래서 결국 선장은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누리:홀렷어...
 
배급제를 실시하겠어.
 
누리:
 
Dam:ㅎ ㅏ 그치 아무래도
 
그러지 않으면 미궁을 나가기도 전에 식량이 떨어지고 말거야.
 
고난:그래요. 여러분은 깨닫습니다.
이 미궁 안에 도시는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식량도 당연히 그러합니다.
흑요석에서 생명을 키워낼 수는 없는 탓이겠죠.
 
Dam:ㅎ ㅏ......................
 
잔 차차:어덕하니... 얘들아 굶어...?
 
누리:젠장이래서데메테르시여...!
 
고난:영웅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까요.
애초에 이 상황을 버틸수나 있을까요?
 
Dam:데메테르 가호 씁니다 #아닙니다
 
img
 
고난:미궁을 상대로 결의와 기백 대결 하겠습니다. 대결에 참여할 영웅들은 선언해봅시다.
이 대결에서 영웅들이 전원 좌절할 경우, 이후의 모든 대결이 영웅적이 됩니다.
 
잔 차차:하놔 제기럴
 
누리:발발발 떨기
 
고난:영웅적인 대결은 적수와 대결을 할 때마다 파토스에 표시합니다.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아무래도 굶으면 그렇게 되는 법이죠
 
고난:배고픔을 이겨내는 거에 가깝죠
 
고난:아! 더불어 안티스의 우위 주사위는 여기서 소모합니다.
 
누리:뇌에 힘줘서 배고픔 참기
 
고난:<a href=
멀리 보는 타라.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등불 (GM):젠장 대충 걔겠거니 해주시길
 
잔 차차:곰... 하늘은 보일까요?
 
Dam:고난만큼 지친 여자 타라...
 
고난:하늘은 보입니다.
고난 수준 판정 하겠습니다.
 
누리:손모아서 샥샥빌기
 
고난:
 
 
11
 
Dam:자꾸 쉽지 않게 나오네
 
누리:13 보고 와서 그런가
 
잔 차차:우우 붐따
 
 
ㅤ
 
 
Dam:아무래도 몇주 굶으면 쉽지 않지
 
고난:판정 해봅시다. 고난 수준은 11입니다.
 
카산다르:
 
 
11
9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이에잉
 
고난:네~
 
시티아:
 
 
11
10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안티스:
 
 
11
11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아왜!!!!
 
잔 차차:역시 대장.
 
누리:역시대장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
 
 
11
9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자꾸!!!!! 1차이로!!!
 
등불 (GM):지독하다
 
Dam:행깍해. 행깍해. #조크입니다
 
등불 (GM):죽으면 해결됨 #joke
 
누리:우아아앙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은 안티스입니다.
낭송은 카산다르>타라>시티아>안티스 순으로 하겠습니다.
 
Dam:[](#"style="color:#aaaaaa;)
 
고난:먼저 카산다르는 이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힘에 부쳐 실패했을까요?
 
카산다르:카산다르의 몸에는 여전히 붕대가 감긴 손과 팔 다리가 있습니다. 무리하게 벽을 쳐댄 탓이겠죠. 그렇게 있다가... 식량이 부족하니 구하러 가자. 라는 단순한 생각과 함께. 상처가 있으니 피 냄새를 맡고 몰려올 것들을 향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를 자처했습니다. 배가 고프면 극단적이게 변할 수도 있죠.
 
Dam:제발
 
등불 (GM):제발
 
Dam:세상아
 
누리:안돼!!!!!!!!!!!!
 
등불 (GM):뭐하는자식이야진짜(개큰호감)
 
카산다르:그렇게...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오히려 부상만 입고 겨우 기어올라옵니다. 무모했습니다. 식량조달 실패.
 
카산다르:분명 머릿속으로는 멋지게 창으로 물고기 사냥. 같은 걸 떠올렸는데 말입니다. 피냄새를 맡고 모여든 것들의 이빨은...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잔 차차:끝!
 
고난:바다 속에는 생명이 살지 않습니다. 생명을 품지 않는 바다란 얼마나 지독하게 죽음과 가까운가요.
썩어 고인 물이 상처에 악영향을 끼친 것이 틀림 없습니다. 소득 없이 배고픔이 늘어갑니다.
다음은 타라입니다.
 
잔 차차:배고픔이 늘어가.
 
타라:음식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으면 되잖아? 여기 카산다르와 정반대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 축적도 덜 된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버텨봤자 얼마나 대단히 버틸 수 있겠습니까? 차마 선원들을 배 밖으로 내버리는 선택은 하지 못 해 제 몫의 음식만 소비하다가 골골대며 굶습니다.
 
고난:다음은 시티아 입니다.
 
잔 차차:타라야
 
Dam:ㅇ ㅏ
 
잔 차차:이게 겨울잠자는곰이지
 
Dam:겨울잠자는곰
 
등불 (GM):배고픔을 이기는 방법으로
 
잔 차차:슬퍼
 
Dam:ㅇ ㅏ 신앙의 시대란
 
등불 (GM):저거 떨궈주세요
 
시티아:응답하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다 지니고 있는 물약들을 바라봅니다. 친애하는 이모님께서는 사람들을 짐승으로 만들어 부렸다지만, 그렇다고 얼마 남지 않은 선원들을 그리 만들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조타수는 필요하니까요. 별 수 없이 바닷물에 가죽 혁대를 불려 씹어나봅니다. 본디 사냥꾼은 잠복에 능한 법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잔 차차:하.................
 
Dam:시티아............................
 
누리:가죽도 먹을수있다! 데미갓!
 
Dam:하,.. 하.. 심란해짐..
 
고난:사람을 식량으로 삼기? 이것도 해 볼 수 있는 일이겠습니다만 시티아는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기로 생각한 마녀입니다. 혁대는 허기를 달래주기만 할 뿐 충족시키지는 못합니다만, 이게 어디일까요.
다음은 안티스입니다.
 
누리:.........너무조아.
 
안티스:안티스는 사냥꾼과 약초꾼의 아들입니다. 변방의 작은 섬나라, 왕족도 귀족도 아닌 그저 산지기들의 아들이 배불리 먹으며 자랐을 리가 없죠. 기백은 모르겠으나, 의지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누리:그냥 털퍽드러누워서 룽해지기만...
 
안티스:굶는 건 나름의 특기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에게는 지켜야 할 작은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그저 고기 덩어리일 작은 새를 지키기 위해 적은 배급품을 나누고, 정신력을 갈고닦습니다. 이 또한 결국 지나갈 고난입니다.
 
Dam:끝!
 
등불 (GM):이런 게 특기여도 되는거임?
 
잔 차차:우어ㅠ
 
누리:하지만이겻죠?
 
누리:아흐바
 
카산다르:옆에서 앵무 발가락 입에 한 번만 넣으면 안 되나 하는 눈으로 봤어요
 
등불 (GM):제발
 
누리:닭발
 
안티스:... 노아를 품에 안고 모른 척 돛대 위로 올라갑니다.
 
Dam:제발 발가락 제발
 
누리:너무웃어서배아픔
 
카산다르:"양념만 있다면..." 양념이 전부가 아니겠지만
 
고난:몸을 혹사하는 것도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다면 특기 축에 넣어도 괜찮겠지요. 굳건한 정신력은 인간을 인간답게 합니다. 수호에 기대어 스스로 역시 지켜냅니다.
 
안티스:그리고 품 안의 새가 울음소리를 냅니다. "- 내가, 내가 참은 거다."
 
고난:메마름은 고통으로 오겠습니다만 견디려는 의지는 또한 영광으로 남습니다.
 
잔 차차:ㅠㅜㅠㅜㅠㅜㅠㅜ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인 안티스에게 온전한 영광 11을,
 
누리:어어 노아가 참자 노아가 참자
 
고난:비록 좌절했으나 의지를 보여준 다른 영웅들에게 영광 1을 부여합니다.
대결을 종료합니다.
 
고난:나름의 방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주변을 둘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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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잔 차차:뭔갈 했어 고난이여 오오
 
Dam:에헤이 지운게 웰케 웃기지 아
 
고난: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카산다르는 무언가를 깨닫습니다.
 
잔 차차:이욜
 
고난:운하의 곁가에 널린 해골과 뼈의 수가 훨씬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리:엄마야
 
카산다르:해골로 사골을 우리는 건 인권을 해치는 일일까...
 
누리:제발
 
Dam:제발 카산다르야
 
고난:그것들은 벽이 되는 흑요석에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배가 스치며 일으킨 물길에 밀려난 것일까요.
 
카산다르:아무튼 깨달은 것을 주위에 알립니다. 이 사실에 졸도할 나약한 놈들은 챙기지 않습니다.
 
안티스:"... 봐도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섬이네."
 
고난:그것들을 가만히 보던 카산다르는 흑요석 벽에 난 어떤 흔적 역시 발견합니다.
 
카산다르:무슨 흔적이지... 가까이 다가가서 살핍니다.
 
고난:벽이 멀리 있어 자세히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시구같이 보입니다.
 
카산다르:눈을 미세하게 뜹니다. 저 벽을 읽어내기 전에 충돌하면 배가 가라앉을지도 모르겠는데... 따위 생각이나 하며. "시력 좋은 자가 없나?"
 
고난:누가 이 시구를 읽어낼 수 있을까요?
 
카산다르:앵무 봄. 그리고 타라도 봄.
 
타라:서성..이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될지도? 어쩌면 보일지도? 근데 안 보일지도. 다른 사람들도 둘러봅니다.
 
시티아:요새 눈이 침침해서... 허리 두들긴다.
 
안티스:... 나름 궁수니까. 앵무와 함께 빠아아아안히 바라봅니다. 뭐... 보이나?
 
img
 
고난:어떤 시구가 적혀있습니다만, 그것을 읽으려면 상당히 집중해야할 만큼 작은 글씨입니다. 또 배가 흑요석 벽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탓에 거리도 꽤 있습니다.
 
카산다르:"다음에 하르피아 같은 것을 애완조-괴물이다-로 데리고 있으면 인간도 들 수 있을 듯한데..." 미치광이 발언
 
Dam:ㅇ ㅏ
 
고난:가장 큰 문제는 중심부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입니다.
 
Dam:데미갓적 사고.
 
고난:이 노랫소리 때문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누리:세이렌 만나나?!??
 
잔 차차:세이렌....
 
고난:그럼에도 집중하여 벽에 새겨진 시구를 살펴본다면 재주와 이성의 대결을 하겠습니다.
이 대결에 참여할 영웅들은 대결 선언 합시다.
 
잔 차차:자기 영역이 아니라도 도전해보기
 
누리:가보자고가보자고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a href=
멀리 보는 타라.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안티스:작은 친구는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만... 일단 날려보내봅니다. 멜라폰의 후예,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가 재주와 이성으로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시티아: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가 재주와 이성을 통해 선조의 지혜를 읽어내겠습니다.
 
등불 (GM):유구하게 본인을 믿지 않는 담씨
 
Dam:무서운걸
 
고난:좋습니다. 전원 참여.
고난 수준 판정하겠습니다.
 
 
12
 
Dam:오늘 고난 쉽지 않네
 
고난::]....
 
누리:쉽지않네....
 
Dam:그.. 졌을때 뭐 있나요...?
 
 
ㅤ
 
 
고난:고난 수준은 12입니다. 영웅들은 선언 순서대로 판정합시다.
졌을때! 뭐 없습니다. 그냥 실패합니다.
 
카산다르:
 
 
12
10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Dam:ㅇㅋ .. 믿고 걍 해보자./..
 
고난:
 
 
12
9
멀리보는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안티스:
 
 
12
14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시티아:
 
 
12
11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등불 (GM):아니 진짜 뭐하는 인간이지?
 
누리:마가꼈나...
 
Dam:저 뭐 잘못한거 없죠??????
 
잔 차차:대장 믿고 있었다고
 
등불 (GM):여기서 맥스뎀을 찍어버리네
 
Dam:주사위 이상한거 아님?????
 
누리:오이오이대장 믿고잇엇다고
 
Dam:호 ㅏ 확인해줘
 
등불 (GM):ㄱㅊ! 제대로 굴렸음
 
Dam:지져스
 
누리:이이잉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은 안티스입니다.
 
Dam:(누리님을 복복복복)
 
누리:간지나는롤플로 엌 보정안될가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딜.을 시도하기
 
누리:얌전히 결과에 순응하다
 
등불 (GM):간지나게 지기.의 룰 입니다.(ㅋ
 
잔 차차:카산다르 보여드림
 
고난:낭송 순서는 타라>카산다르>시티아>안티스 순으로 하겠습니다.
 
잔 차차:진 것을 받아들이다.
 
Dam:아 제발
 
누리:아흐바
 
타라:눈가에 손을 얹고 들여다봅니다. 하지만 흔들리는 뱃전과 아름다운 노랫소리는 음유시인의 마음을 뒤흔들기 적합했습니다. 보겠다고 나서 본 것이 무색하게 집중하지 못합니다. 시구라는 것만 겨우 알아볼 뿐입니다.
 
고난:다음은 카산다르입니다.
사실 이거보다 더 길게 롤플해도 되고 중간중간 친구들이 껴들어도 됨. 근데 아직은 익숙하지 않으실테니까는 흐름만 보여드리며
 
카산다르:안타깝게도 이 머릿속에서는 묘안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창을 던져서- 벽을 깨부시고 파편이라도 얻어낼까요? 그러다 부서져서 읽지도 못하게 되면 어쩌죠? 그런 짓을 하면 자신은 목만 남기고 저기 해골바가지들과 똑같은 신세가 될지도 모릅니다. 난간에서 한껏 도움 닫기해서 재주껏 가장 가까운 위치로 뛰어들려고 하지만.... 역시나 벽과 뼛조각에 몸에 선만 새롭게 그이며 아슬하게 착지합니다. "시는 맞는 것 같은데... 하."
 
고난:몸을 혹사해도 목숨까지 내버리지 않는 것이 영웅의 소양입니다. 약간의 부상이 늘었고, 글을 읽어내지는 못했으니 큰 무리는 없이 복귀합니다.
다음은 시티아입니다.
 
타라:점점 줄 그이는 남의 몸 구경합니다.
 
카산다르:치료약 받으러 터벅터벅..
 
안티스:저 몸을 언젠가 꼭... 치료하리라.
"오, 지금." 중얼거리요 약초를 꺼냅니다.
 
시티아:눈을 가늘게 좁혀 시구를 읽어보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흔들리는 배와 굶주림, 기묘한 압박 때문인지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은 없습니다. 와중에 옆에서 누가 자꾸 정신 사납게 하는 통에 결국 옆에 해골들만 널부러졌음을 재확인하고 돌아옵니다.
 
누리:헤헤 카산다르 문지름
 
카산다르:정신 사나운 짓에 일조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아 귀여워 이 영웅들 복복복볻ㄱ
 
고난:집중을 방해하는 게 적 뿐만이 아니군요. 아니, 의외로 적은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티스입니다.
 
시티아:어우 배가 아까보다 두배로 흔들리는데...
 
카산다르:이미 썩은 물에 반신욕도 한지라... 적당히 처치는 받으려고 안티스에게 가다...
 
안티스:멀리서 돌아온 노아가 글자의 모양새를 설명합니다. 감자의 가운데에 당근, 속이 빈 양파... 상당히 추상적인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을 올려 마치 활시위를 잡아당기듯 자세를 잡고 한쪽 눈을 감아봅니다.
 
잔 차차:가까운 적.
 
안티스:숨을 참기를 몇 초, 노랫소리는 귓가에서 멀어지고 어느새 활잡이에게 익숙한 적막이 찾아옵니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 저게 그 양파겠지요? 그 옆은 당근... 대충... 알 것 같기도 하고...? 제 눈에 보이는 시구를 더듬더듬 읊어갑니다.
 
누리:감자 가운데에 당근
 
Dam:끝!
 
잔 차차:당근.
 
Dam:하 가까운 적 기절해
 
등불 (GM):바보 귀여움
 
고난:안티스는 더듬더듬 글자들을 읽어나갑니다.
 
고난:우리 세대의 글자는 아닙니다만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등불 (GM):재주.
 
잔 차차:힘도 재주다(아니에요 이성잡을게요
 
Dam:그런 재주구나.
 
고난: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지난한 사랑의 끝에 있는 파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리:어머 사랑?
 
잔 차차:사랑.
 
Dam:LOVE
 
또한 억지로 붙든 안식처의 불완전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생명과 영광에의 경시에 대한 이야기이도 합니다.
 
고난: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만 이미 지난 옛사람들이 남기고 간 흔적임은 분명합니다.
알아볼 수 없는 것은 그 이후의 내용입니다.
 
잔 차차:그로신 마싯다...
 
고난:뒷내용은 아무렇게나 직직 그어져 읽을 수 없습니다.
 
고난:흑요석 벽을 긁어냈다면 상당한 무력, 혹은 힘의 소유자일것입니다.
 
누리:돌아가라 머리머리
 
고난:긁어낸 흔적 끝에는 알아볼 수 있는 글자가 서투르게 새겨져 있습니다.
 
잔 차차:
 
타란투레아의 선원들이 여기 있었다.
 
누리:도전인가...
 
고난:그리고 알 수 없는 기호가 함께 박혀있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 떠있는 시체의 투구에도 같은 기호가 박혀 있습니다.
 
카산다르:천천히 읖어주는 시구를 듣고 있다가 마지막 말을 따라합니다. "여기 있었다..."
 
고난:대결을 종료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읽어내고 되새기는 것 역시 후대의 영웅이 해야 할 일입니다.
 
안티스:"머리 쓰는 건 익숙하지 않은데 말이죠..." 한숨을 뱉으며 지금까지 스쳐 지나온 것들을 기록합니다.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 안티스에게 온전한 영광 12를,
비록 좌절했으나 지난 영웅의 이름을 기억에 새긴 다른 영웅들에게 영광 1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시야가 일변합니다.
 
Dam:다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크어억
 
고난:영웅들은 마주합니다.
이곳이 중심부. 미궁의 심장입니다.
 
img
 
잔 차차:우아아
 
Dam:노래 진짜 룽하다...........
 
누리:버벌써
 
고난:방금까지 이어지던 운하는 저 앞쪽에서 끊겨있습니다.
중앙에는 돌로 된 단상들이 늘어선 넓은 경기장이 있습니다.
제일 높은 단에는 빛나는 금발, 빛나는 날개를 가진 세이렌이 있습니다.
 
Dam:.......아름답다
 
고난:미궁에 울려퍼지는 조롱의 노래를 부른 자입니다.
 
잔 차차:가지고 싶다...
 
안티스:"자신의 빛보다 밝게 빛나는 것을 조심하라..."
 
등불 (GM):차차씨가 인외인듯
 
Dam:가지고싶다 < ㅇ ㅏ
 
누리:데미갓적 사고
 
고난:세이렌의 등 뒤로는 높게 솟은 쇠 고리가 있습니다.
 
잔 차차:피뢰침으로 딱이다
 
고난:거기에 연결된 쇠사슬이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울립니다.
 
누리:부불길해
 
고난:쇠 고리를 관통한 쇠사슬은 주변의 흑요석 격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쇠사슬의 반대쪽 끝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고난:한 전사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잔 차차:우어어
 
Dam:헤에 그게 미노타우르스
 
고난:영웅 노래에 등장할 듯 한 육중한 전사입니다.
 
누리:우아아
 
Dam:아 아니 황소전사
 
누리:.....미친간지나
 
Dam:서술 좋다.........
 
고난:뼈 갑옷과 뿔 달린 두개골 투구를 쓰고 서 있습니다.
한 손에는 아다마스로 된 사슬을, 다른 한 손에는 거대한 망치를 쥐었습니다.
 
img
 
고난:여러분은 눈 앞에 있는 위기를 해쳐나가야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사는 아직까지 여러분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발견한들 여러분을 해치고자 달려나서지는 않겠지요.
그에게는 등 뒤의 세이렌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보입니다.
 
Dam:지키는 것.........
 
잔 차차:쟬..어케 잡지
 
고난:다음은 위기입니다.
 
누리:부릉부릉
 
고난:위기는 여러분이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잔 차차:가자!
 
img
 
고난:영웅들이 황소와 싸우게 된다면 도중의 언젠가 아마다스의 사슬이 당겨져 미궁의 벽을 흔들고, 칼날같은 흑요석 파편이 쏟아져내릴 것입니다.
이 경우 영웅들이 피해를 입고, 선원들이 모두 죽습니다.
 
Dam:ㅎ ㅏ
 
누리:아안돼
 
잔 차차:위기가 넘 치명적이야
 
고난:혹은, 세이렌이 여러분을 현혹합니다.
 
누리:어? 나쁘지않아...
 
고난:이 경우 세이렌이 여러분에 대한 유대를 얻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동료를 상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고난:위기는 상기한 두 가지입니다.
 
잔 차차:미치겟네
 
고난:이 단계에서 여러분은 위기를 방어할지, 대단원의 기세를 잡을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누리:저 원래 세뇌당한아군 좋아햇어요
 
잔 차차:하나씩 골라잡는구나...
 
고난:자!! 여기서 여러분이 참고해야 할 룰북 페이지가 있씁니다.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고난:36p 전체입니다.
 
Dam:아오제발
 
고난:검은 다이아몬드들만 봐주시면 될 듯 해요
그럼 위기를 방어하면 대체 뭐가 좋느냐.
상황에 따라 대단원의 고난 난이도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우위 주사위를 얻을 수도 있고요.
방어 못 할 시! 반대의 일이 일어나겠지요...
 
잔 차차:제기럴...
 
고난:영웅들이 할 법한 일을 선택해주세요. 한 가지에 모두가 몰려도 괜찮고 어떤 일에 아무도 도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누리:스으으읍
 
잔 차차:곰.. 저기 새 가져도 될까요
 
고난:그리고 어떤 일에 직접 도전하지 않고 지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위기 두 개와 기세까지 세 개를 전부 처리하실 경우 타라는 지원으로 들어갈게요.
 
Dam:그렇게 되면 아마 유대가 될듯?!
 
누리:주인 아니면 좀 쪼는 노아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아 그 말이셨구나
 
누리:아이게아니엇구나
 
등불 (GM):
 
잔 차차:세이렌 처치하겟ㅅ서요
 
등불 (GM):그럼 둘이 위기 나눠가지고
 
등불 (GM):이거 그거잖아 어? 대장의 소양이잖아
 
잔 차차:ㅠㅜㅠㅠㅠ
 
잔 차차:
 
누리:
 
잔 차차:그럼 기세 갈게요!!
 
Dam:[](#"style="color:#aaaaaa;)
 
잔 차차:ㅋㅋㅋㅋㅋㅋ
 
Dam:[](#"style="color:#aaaaaa;)
 
고난:자.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해드릴게요.
재앙을 방어하는 대결을 하거나.
아니면 대단원에서의 분야와 대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세 잡기를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판정은 기본적으로 방어를 우선으로 합니다.
그리고 세이렌이 여러분을 방해하고 현혹하는 것은 여러분이 황소를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하여 미궁을 떠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고난:그런데 이제 황소는 선빵은 안 치는.
그리고 황소에 대한 묘사를 조금 더 해드릴게요.
 
Dam:아하... 쪼아요
 
누리:얌전히 기다리기
 
고난:황소는 뿔 투구와 뼈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한 손에는 사슬을, 한 손에는 망치를 쥐고 있고, 수호자 속성이 붙어 그를 해결하지 않고는 세이렌을 처치할 수 없습니다.
 
고난: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미궁을 떠나려고 하면 아무튼 세이렌이 현혹은 시도하는.
그리고 다른 섬과는 다른 이 섬만의 특이한 점을 알려드리자면.
 
잔 차차:아부지 벼락 좀..
 
고난:이 섬에는 다른 사람이 없기때문에 여러분이 쏙 빠져나간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섬 주민들이 죽어나진 않습니다.
 
누리:할머니 마법좀..
 
Dam:이건 좋다.. 어깨가 좀 가벼워짐
 
고난:나중에 이 섬에 방문하게 될 뱃사람들이 죽어날 수는 있겠지만...
이게 대단원에서 승리, 기세에서 패배했을 때 벌어지는 일이겠지요?
 
Dam:쓰으으으으읍........
 
고난: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시기를.
상의도 언제나 편하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ㅋ 맞긴 해
 
고난:정해주시면 타라를 아무곳에나 끼워넣겟음
 
잔 차차:타라를 잊고 있엇다
 
고난:뭔가 해결하기 어려워보이는 곳에 넣으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난이라 해결책은 이리저리 더 오래 생각해봣으니까는
근데 여기서 문제. 해결할 수 있는지는 제가 정하는 게 아니라 다이스가 정해주는거임
 
잔 차차:대단원맡기기(이러며
 
누리:다이스의 신이시여...
 
고난:대단원은 판정이 따로라서 ㄱㅊ
 
누리:우뜩하지 곰곰곰
 
고난:지금 제가 살짝 헷갈리긴 하는데
유대랑 지원은 언제든 가능이에요
같은 대결에서 여러번 돕기도 가능일걸요 확인하는 중
 
고난:아니!!!! 그전에잠깐만
저 결전에서 한 단계를 빼먹었네
 
Dam:아방2
 
고난:ㅋㅋㅋ
여러분은 위기에 대처하기 전에 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만한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이게 이 부분인데요
 
img
 
고난:우위를 점하기 위해 적들과 간단하게 싸우는 단계입니다
적과의 주사위싸움에서 이길 경우 결전 내내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우위 주사위를 얻을 수 있어요
 
잔 차차:저 이거 안다는 짤들기
 
고난:굳이에요
 
Dam:아방.....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에게 주어지는 주사위고요
 
잔 차차:확실히... 영상보고 오니까
 
누리:룰북에서봣어
 
잔 차차:이제 먼지 알거 같애..
 
고난:제가 고난 수준을 정하면 여러분이 분야를 마음대로 정해서 주사위를 굴릴거예요
여기까진 이해하셧나요?
 
Dam:네!!!
 
고난:상황도 대충은 이해하셧죠
 
잔 차차:네네
 
Dam:네!!!
 
고난:뭐할지 정하는 건 다음 타임에 정하는 걸로 하고
개전만 해결해봅쉬다
이 황소와 세이렌과 미궁을 상대로 어떻게 우위를 점할지 각자 영웅의 행동을 유추해봅시다~
 
누리:하큰일낫다 나멍청한데
 
고난:그리고 세이렌을 방해할 수 없다. 이거는 납득가는 설명을 해주시면 상황에 따라 방해 가능할 수도 있음
 
Dam:마이크.
 
누리:겠지요.
 
등불 (GM):전 그러려고 햇음(ㅋ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성공 여부는 다이스갓이 정해줄거임
 
등불 (GM):시티아는 머하나요
 
등불 (GM):오. 잠수.
 
고난:그렇다면 타라는 세이렌과, 나머지는 미궁과 대결합시다.
사용할 분야는 본인이 선택하고 선언해주세요
우선 미궁의 난이도 설정하겠습니다.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고난:참고로!! 미궁에는 예술 언변이 통하지 않습니다.
 
Dam:우선이라는 말 못듣다 . 하.
 
누리:하긴 미궁은 귀가 없지..
 
고난:
 
perilous
13
 
Dam:자꾸 저렇게 나오네
 
등불 (GM):ㅋㅋ
 
누리:우아아앙
 
고난:이 판정까지만 하고 끊어갈게요
대결선언 해주세요!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데메테르】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피와 용맹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레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가호 소비 확인 했습니다.
선언 순서대로 대결 해봅시다. 난이도는 13입니다.
 
고난:네 맞아요~
 
안티스:
 
 
13
11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Dam:ㅎ ㅏ 아쉽다
 
누리:아안돼
 
등불 (GM):이 사람이 가호 썼어야 했는데
 
시티아:
 
 
13
15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어?
 
Dam:찢어따
 
등불 (GM):허미
 
Dam:해냄!!!!!!!!!!!!!!!
 
누리:어????이게되네
 
등불 (GM):아니 진짜 찢었음 주사위 구른 거 보게
 
카산다르:
 
 
13
4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등불 (GM):카산다르 주사위뭐야
 
잔 차차:미쳤어?
 
Dam:크어어억 다시 4
 
등불 (GM):아니 펌블이 미친거아니야
 
누리:펌블났어아니
 
잔 차차:미친 내 가호 돌려줘 아레스
 
누리:누가 그로신 아니랄까봐 개극단적
 
고난:다음은 세이렌 고난 수준 판정하겠습니다.
가호 차감 해주시고~
 
 
7
 
Dam:믿는다 타라
 
등불 (GM):ㅋㅋ
 
누리:아자잣
 
고난:
 
 
7
11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우와앗
 
잔 차차:해냇어
 
고난:이런 경우에는 타라가 탁월한 성공을 한 걸로 친답니다
우선은 타라에게 우위 주사위를 주는 걸로 하고 정산은 다음에 하겠어용
 
Dam:쪼아요~!
 
누리:우헤헤 조아요
 
누리:어머어머어머 진짜 간지나
 
잔 차차:해냇어.. 이게 책갈피구나
 
등불 (GM):슥슥 줄그음
 
Dam:진짜 그로신다운 책갈피야...
 
등불 (GM):수고하셧어요!!! 힘들지 않으셧는지 복복
 
Dam:넘 재밌었습니다!!!!!!!!!!!
 
등불 (GM):닦아두고 님들을 내보냄 주무세요 가서
 
누리:간지롤플 뜯어내는맛이
 
잔 차차:털석 눕다 고생하셧구 재밋엇어요...
 
등불 (GM):12시에 죽어버리는 사람들을 보내줌...
 
누리:탁월햇어요
 
등불 (GM):네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카톡으로 물어보셔도 댐
 
Dam:영웅은 다 멋졌어
 
누리:털퍽 쓰러짐
 
등불 (GM):감상도 그쪽에 써주시면 제가 즐겁게 읽어요
이상! 다음 약속 때 뵙겟사와 아마 2주후였던가 했던 것 같애(1주후일수도(
 
잔 차차:재밋엇어요... 북박박
 
등불 (GM):오시길 come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탐라에서 뵉겟사
 
등불 (GM):이제 진짜 가세요 님들을 쓸어보내다
 
누리:헤헤헤 조아요
 
Dam:아 제발 마지막까지
 
누리:안녕히 쭘셔요
 
Dam:쫀밤되세요~!!!!
 
등불 (GM):bb
 
잔 차차:머리 맞대기
멀하시고 싶나요
우리에겐 위기 2개와 기세가 있도다
 
Dam:저 뭘 해도 괜찮다면..?! 역시 사슬 쏘기를 해보고 싶은데 (위기) 이거... 꼭 제가 메인일 필요는 없는거니까? + 이 역할은 보조적인 거니까!!!! 카산다르한테 지원 주사위를 줘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위기쪽)
위기라는 말 두번했네. 아무래도 재앙이 크지.
 
누리:여전히 복습 나우 (빨리보고오께요)
 
Dam:천처니오세용~
 
등불 (GM):노래 틀어야지
 
잔 차차:재앙이 크지..
 
누리:멀하지... 곰곰곰곰
 
잔 차차:위기를 잡으면 그걸 안 일어나게함.까지는 롤플이 편한데
기세를 어떻게 잡는건지 애매해서 곰하는중이에요
 
Dam:저두 사실 기세를 어케 잡을지가... 상상이 안돼용
 
누리:룰북 컨닝하고잇음
 
Dam:아무래도 앞 부분은 상황의 서술이 있는데?! 기세는 자유도가 짱짱 높아져서 어렵게 느껴지다
 
잔 차차:마자요 어떻게 기세를 얻을가나
제우스에게 기도를 올려 우리에게 번개를 번개를!
 
Dam:드디어 저 날짐승을 땅에 떨구는구나. 더 큰 버젼으로.
 
잔 차차:더 큰 버전.
 
등불 (GM):드디어 저 날짐승을 땅에 떨구는구나. 더 큰 버젼으로.
 
누리:더 큰 버전
 
잔 차차:아니면 제우스께 저 새놈이 황금색인데 압바한테 어울리시는듯? 애완조는 좀 멀고 애완동물 먹이로 바칠갑쇼하기
 
Dam:ㅋㄹㅋㄹㅋㅋㅎㅋ 아무튼 제대로 조공할 생각 만만이시잖아
그치만 어울리는 사고방식이야
(저 잠시 렉ㄱ걸려서 크롬으로 다시 올게요)
 
잔 차차:하피가 아니라 세이렌이었군 복복...
 
등불 (GM):애완동물 먹이로 바칠깝쇼<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차없음...
 
누리:타라는.. 세이렌이랑 노래대결 하고 저히는 미궁방?어엿던 거죠
 
잔 차차:노래대결.
 
Dam:근데 그 노래 대결이 아마 우위선점?! 그런 류 아니였나
 
누리:타라가 기세잡기이엿나요
 
등불 (GM):ㅋㅋㅋㅋ
우위선점이요
 
누리:아무튼 성공햇다는 건 맞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위선점 했고
 
등불 (GM):아무튼 성공
 
Dam:맞아 아무튼 노래로 꼬셨어
이게 우리 배 바드야
 
잔 차차:우리는.. 위기를 이해를 잘못해서
 
등불 (GM):이 우위선점에서 이겼으니까
 
잔 차차:위기 잡기를 못햇기 때문에 결정해야했던걸로 기억해요
 
등불 (GM):저한테는 결전에서 쓸 우위 다이스가 하나 생겼고요
이걸 님들한테 줄 수도 있습니다아
 
잔 차차:키퍼의 나는 나와 싸워서 이겼다
 
등불 (GM):ㅋㅋ
 
잔 차차:키퍼라니 지엠
 
누리:아직 개전단계엿던 ㄱ죠?!
 
등불 (GM):네!!!!!!!!!!
 
잔 차차:위기1: 영웅들이 황소와 싸우게 된다면 도중의 언젠가 아마다스의 사슬이 당겨져 미궁의 벽을 흔들고, 칼날같은 흑요석 파편이 쏟아져내릴 것입니다.
이 경우 영웅들이 피해를 입고, 선원들이 모두 죽습니다.
 
누리:조아!!!!!! 그럼이제 위기에서 뭘할지
 
등불 (GM):맞아맞아~
그럼 이제 난이도가 올라가겟죠
 
잔 차차:위기2: 혹은, 세이렌이 여러분을 현혹합니다.이 경우 세이렌이 여러분에 대한 유대를 얻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동료를 상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누리:우우..
 
등불 (GM):맞아맞아~~
이것도 아마 난이도가 조금 올라갈수도
 
잔 차차:저거 둘중 하나 혹은 기세잡기.
 
Dam:글구 세이렌 잡으려면 소 먼저 잡아야한다 하셨다
 
등불 (GM):맞아효
 
잔 차차:맞어맞어
 
등불 (GM):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위기 다이스를 굴리기 전에
요런식으로 쟤를 약화시키는 건 우떨까요 해서
가능! 하면
위기 난이도가 조금 내려갈 수도 있사와
 
누리:호오
돌아가라 머리머리
 
잔 차차:ㅋㅋ
 
등불 (GM):ㅋㅋ
 
잔 차차:세이렌의 현혹을 물리칠만한
 
등불 (GM):오너다이스 굴려볼사람? 요러며
 
잔 차차:괴성 비명 고함
 
등불 (GM):
 
잔 차차:요딴거나 생각하기
 
등불 (GM):가능
 
Dam:가보자고
 
누리:밀랍을 준비하기(ㅋㅋ)
 
등불 (GM):아무튼 가오간지롤플위주룰이라서
 
잔 차차:벽 전체가 쩌렁쩌렁하게 울리게 소리칠 카산다르 봄
 
등불 (GM):자 일단
안티스 다이스 뺏어옴 ㅋㅋ
 
잔 차차:뺏겼어
 
등불 (GM):제겁니다
 
누리:뺏겼어
 
Dam:가보자고
 
잔 차차:지엠이 욕심이 많다!
 
Dam:(빈손으로)
 
잔 차차:
하..
그러면 현혹 위기
잡겟사오요
 
등불 (GM):일단! 개전에서
카산다르는 벽을 칠 것 같다고 했고
안티스는 사슬의 연결고리를 향해 화살 쏠 것 같다고 했고
시티아는 다른 선원들을 피난시킨다고 햇지요
 
잔 차차:가오..
 
누리:네!!!
 
등불 (GM):근데 이제 시티아 빼고 나머지 둘은 실패한...
 
잔 차차:
 
누리:
 
Dam:에헷
 
잔 차차:헤헤
한 번도 성공못한 다이스.. 지엠 옆구리에 끼워둠
 
고난:슥슥
 
Dam:그래도 선원들은 대피했잖냐 (하파)
 
잔 차차:암요 인간이 중요하지
 
누리:하파
 
고난:시티아는 성공 부분에 대해서 서술 해주시고요
 
누리:그쵸 인간이 중여하지
 
고난:어떤 결과를 얻었는지까지 서술 가능
 
잔 차차:
 
고난:주사위 굴렸던 거 함 뒤적여보고 오세요
뭘 추가해서 굴렸는지 확인해보시고 추가한 주사위들도 같이 써서 서술해주시길
그 다음에 타라 서술 할게요
 
누리:황소는... 땅위에?? 서있는거죠??
 
고난:네!!!
잠깐!
 
잔 차차:짱이다...
 
고난:실패한 사람들부터 ㄱ
 
잔 차차:
 
고난:누구부터 할거냐면~ 카산다르부터.
 
누리:열심히머리굴리기
 
잔 차차:제기럴 암튼 벽친거 실패하면 된단거죠
 
누리:어그로탱
 
등불 (GM):어그로탱
 
카산다르:그는 늘 익숙하던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정확히는 벽을 친 진동으로 세이렌을 방해하며 불안정한 지대를 준비하려고 했으나...
이곳은 미궁입니다. 단순히 동네 담벼락 같은 곳이 아니라고요.
그래서... 벽을 치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단순히 벽을 치기만 했습니다. 요란한 소리, 울림. 그러나 누군가를 방해할만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앞을 지키던 것의 심기만 건드렸습니다.
쾅! 하고 내려찍은 손은 벽을 파고 들어갔으나 벽에는 금 하나 생기지 않고 그냥... ...주먹만한 동그란 반구만 생겼습니다. 네.
 
잔 차차:하찮게 끝내다
 
Dam:주먹만한 반구는 하찮지 않아
 
누리:간지나는데
 
Dam:이거 흑요석이잖아
 
등불 (GM):저기에 맞으면 죽겟지....
 
고난:괴물이 여러분을 발견합니다. 때로 실패의 대가는 뼈아프게 옵니다만 저 전사는 여즉 등 뒤의 연인을 내버려두고 여러분에게 달려들 정도는 아닌가봐요.
다음은 안티스입니다.
 
누리:어머나
 
잔 차차:종족을 초월했네..
 
Dam:아름답지않은가
 
누리:이열 거기보기좋은데~!~!~!~~
 
안티스:벽의 울림과 함께 흔들리는 사슬을 바라봅니다. 어쩌다 이곳에 서게 된 걸까요.
큰 소리에도 여전히 깔보듯 인간을 내려보는 세이렌, 그 날개의 끝에서 찬란한 빛이 반짝입니다. “자신의 빛보다 밝게 빛나는 것을 조심하라…” 무엇을 위한 햇빛이었을까요? 버려진 빵, 낡은 망토. 배의 잔해와 흩어진 유해.
지나온 것들을 돌아보자면 그것이 마치 신의 경고처럼 느껴져 활시위를 쥔 손에 땀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굶주리던 우리에게 그 빵이 쥐여졌다면, 우리는 그때도 작은 흠에 그것을 내쳤을까요? 애도를 표하듯 휘날리던 망토를 보고 돌아섰다면, 굶주릴 일조차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신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었는데.
주변을 살피자면 제 선택을 따라 깊은 곳까지 따라온 이들이 보입니다.
그 불안에 그만 덜 당겨진 활시위를 놓치고…
 
안티스:힘없이 날아간 화살은 황소 전사의 발 앞에 초라하게 떨어질 뿐입니다.
 
Dam:끝!
 
누리:뭐야?대박간지
 
잔 차차:간지다...
 
누리:다들묘사가왜케간지나요
 
등불 (GM):역시 실패는
 
누리:삼켜서내걸로만들기(ㄴㄴ)
 
등불 (GM):간지나게 해야..........
 
Dam:실패해서 혀를 길게 빼보았습니다
 
잔 차차:지짜 마싯다..
 
고난:신과 마찬가지로 험난 역시 늘 우리의 곁에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를 돕고 위태롭게 하는 것이 모두 우리 자신이겠습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 한 안티스의 공격이 병사들의 사기를 한층 꺾습니다.
다음은 시티아입니다.
 
등불 (GM):즐거우신가효(짱~)
 
등불 (GM):위기는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보고계시길
 
시티아:영웅만이 무사히 귀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로를 보는 선장도, 키를 잡는 조타수도, 갑판을 청소하는 선원도, 하다못해 쥐를 잡기 위해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마땅히 살아 고향 땅을 밟을 권리가 있습니다.
 
등불 (GM):병주고 약주기 ㄹㅈㄷ
 
잔 차차:고양이도.
 
시티아:이 미궁 안에도 한줌의 흙은 존재할지니. 죽은 것들로 가득한 섬 또한 대지의 어머니가 굽어살피기 마련입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닿은 흙 한줌에 신념을, 자매들로부터 받은 풀에 지혜를 담아 선원들에게 돌립니다. "이것은 신과 괴물의 싸움이니, 당신들은 포세이돈을 믿고 아래로 내려가시오." 신념을 담은 진흙을 선원들에게 발라 물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날카로운 흑요석의 파편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도록.
 
누리:헥헥끝낫어요
 
등불 (GM):좋다...
 
Dam:.....................................
 
잔 차차:한줌의 흙 흐아아
 
누리:가호까지 야무지게 써먹끼이
 
누리:절찬리 개인행동
 
잔 차차:절찬리개인행동왤케웃기지
 
고난:죽은 것들의 숨이 선원들에게 전해집니다. 이 섬은 흑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썩고 고인 흙은 필시 지난 항해자들의 것일텝니다.
 
잔 차차:미쳤다정말
 
누리:고난이 말아주는 묘사 달콤하다
 
고난:잊힌 자들의 염원이 여러분을 살려보낼 수 있을까요?
 
잔 차차:미쳤어요 누가요 지엠이요
 
고난:다음은 타라입니다.
 
Dam:잊힌자들의 염원
 
등불 (GM):고난 발언 : ㄱㅊ음
 
Dam:아름다와.............
 
잔 차차:시쳇가루를잊힌자들의염원이래끼아악
 
누리:힝이..힝잉잉.... 무력하게쓰러짐
 
등불 (GM):님이 기세 하시길
 
Dam:짱(짱)
 
잔 차차:헤헤 좋다
 
Dam:민.하
 
타라:타라, 이 태양신의 금안을 가진 이는 늘 가장 먼 곳, 가장 높은 곳, 가장 드러난 곳을 봅니다. 언제고 노래하는 이는 그런 곳에 머무는 법입니다.
 
타라:전사를 앞세우는 것이 노래로 사기 북돋는 이들의 오롯한 염원이 아님을 압니다. 그러므로 저 세이렌의 당당한 모양새는 그를 지키는 전사에 대한 무한한 신뢰에서 오는 것이겠습니다.
타라는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섭니다. 태양신과 그의 다른 점이라 하면, 그는 전능하지 않아 모든 드러난 것을 볼 수 없다는 점이고.
또한 전능하지 않은 탓에 모든 낮은 것들을 살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잔 차차:금안 홀리
 
잔 차차:태양신의 눈..................
 
누리:드르륵탁하기
 
Dam:....... ㅎ ㅏ
 
타라:타라가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오딧세이아입니다. 우리 모두보다 앞서 여행하고 오로지 그 자신의 힘으로 우리 모두보다 앞서 귀향한....
 
잔 차차:미쳣나바
 
타라:"그러니 포세이돈과 척지지 않은 이는 바다를 두려워하지 말고 키르케와 영원히 함께하지 않을 이 역시 숨 앗기는 것을 두려워 말길."
 
누리:냅 다 비명지름
 
타라:노랫소리는 입수하기 전의 선원들의 귀를 틀어막고 의지를 불어넣습니다.
"그리고 영웅들이여,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늘 반추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며 지나치게 반추하는 우리 자신이며, 또한 스스로의 이름을 우습게 여기고 실패를 뼈아프게 삼키는 우리 자신입니다."
 
잔 차차:아름답다....
 
타라:"나는 사선을 넘는 당신들을 보았고 돌아갈 곳을 정하지 않았으나 어디로건 돌아가지 않을 생각도 없으므로, 당신들이 정한 고향으로의 귀향을 위해 노래할게요. 내 목이 찢어지거든 비로소 비난 들으라!"
 
등불 (GM):쉽지 않네
 
누리:가슴쥐어뜯는이모티콘...
 
고난:타라의 노랫소리가 선원들의 귀를 막고 영웅들의 귀를 덮습니다. 현혹은 언제나 이야기꾼의 것입니다. 타라가 노래를 멈추기 전까지 세이렌이 여러분을 현혹하는 일은 없겠습니다.
 
Dam:아 진짜 아름답네 젠장
 
고난:이것으로 개전을 마칩니다.
가장 탁월했던 영웅인 타라에게 온전한 영광 7과 결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위 다이스 1d10을,
 
잔 차차:흐아아아
 
고난:탁월한 영웅 시티아에게 영광 7을,
 
누리:먹먹...
 
누리:고난수치 반토막나도...
 
고난:비록 실패했으나 저항의 의지를 보여준 안티스와 카산다르에게 각각 영광 1씩을 부여합니다.
영광 수치 기입해주시고~
 
Dam:쪼아용~
 
고난:다음입니다.
 
img
 
고난:여러분은 현재 전사의 시선을 끌고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약간 막았습니다.
 
잔 차차:얘들아 너넨..영웅이구나
 
고난:위기는 여전히 1. 벽이 무너진다. 2. 현혹당해 동료를 공격한다. 입니다만!
벽이 무너지더라도 선원들은 죽지 않고, 세이렌은 현혹을 위해서는 더한 노래를 불러야 할 것입니다.
 
Dam:아름답네... 이게 팀플이지예
 
카산다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지워주세요제기럴감사합니다
 
등불 (GM):ㅋㅋ
 
Dam:헤에 더 말해주세요 (흥미과다
 
고난:따라서 위기 1의 패널티가 약간 감소합니다. 위기 2의 고난 수준이 약간 감소합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g
 
고난:우선은 방어할 사람 거수시켜보며
 
누리:저여저여
 
고난:어떤 거 방어하고싶으신가요
 
등불 (GM):아무래도
 
잔 차차:아 방어가 위기 방어였어
 
잔 차차:ㅋㅎ
 
누리:아니왜냐하면... 둘이 연인이라잔아
 
등불 (GM):첨언하자면
 
잔 차차:뭐야 일방적인 집착이었어?
 
Dam:ㅇㅎ 오래된 썸씽.
 
누리:그럼오히려이간질할기회가.
 
누리:어머어머
 
Dam:맛있다
 
등불 (GM):사랑이야기에 동하는 혁명가 둘하고
 
누리:하파하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위기2는 세이렌의 노랫소리가 정신을 파고들어 여러분을 현혹하는거고요.
 
등불 (GM):웃긴사람아
 
누리:진지한 건의엿는데
 
고난:메타적으로는 여러분이 세이렌에 대한 유대 2를 얻습니다. (그런데! 고난 수준 조절과함께 플러스알파로 유대 1로 하향조정을 해드립니다)
이 유대를 다 소비하기 전까지는 여러분은 다른 영웅의 유대를 사용할 수 없고요 우위 주사위도 사용할 수 없어요
 
잔 차차:미쳣군...
 
고난:세이렌의 유대를 소비하면 여러분의 이름주사위를 세이렌이 받아갑니다
 
누리:dn dndj?
 
고난:세이렌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여러분이 저항판정을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Dam:세이렌과 유대라니 상상도 못한
 
누리:저항판정. 이해핫사와
 
고난:노래 부를 때마다! 그니까 고난판정 할 때마다 님들의 이름주사위를 같이 굴린다.
 
Dam:쉽지않다
 
고난:근데사실세이렌입장에선별로필요없긴해 d6주사위...
 
누리:...지짜쉽지않다
 
잔 차차:필요있다고해줘
 
고난:그럼 위기 1은 아무도 도전 안 하나요?
 
잔 차차:아 사슬
 
고난:그럼 일단 위기 1부터 해볼까나
 
Dam:구웃 저 기세 가볼게요..!
 
고난:2는.. 1 보고나서 해보자고
 
잔 차차:비명
 
Dam:카산다르!!!!!! 할 수 있어어억!!!!!
 
누리:가보자고!!!!!!!!!!!!!!!!!!!!!!
 
잔 차차:벽이 무너지는걸...
 
고난:사실 아직 벽이 무너지고 있진 않아요
싸우다보면 사슬이 당겨져서 벽이 무너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사슬을 당길 수 없게 해 둔 후에 전사하고 싸워도 됨
 
잔 차차:카산다르랑 뇌가 합쳐져서
 
누리:손목커팅식
 
Dam:근데 손목 거팅식 룽하다
 
안티스: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히든 plz!!!!!!!!!!
 
잔 차차:습.... 하면 되나요
 
누리:하 아까부터너무웃어서배아파
 
Dam:감사합니다!!!!!!!!!!!!
 
등불 (GM):웃기다
 
잔 차차:얌전
 
등불 (GM):제안! 타라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am:(기대 이만큼)
 
잔 차차:오 좋아요
 
등불 (GM):약점 찾아주기. 이런 식으루.
 
누리:어머어머
 
잔 차차:역시 바드가 버퍼야
 
등불 (GM):당연함
 
Dam:ㅎ ㅏ좋아 지원 롤플 구경할래
 
누리:헤헤 자리깔고앉음
 
고난:지원을 한다면 지원 선언 먼저 할게요
 
등불 (GM):이것도 본 적 없으시지 참
 
잔 차차:네!
 
타라:<a href=
《멀리 보는 타라》가 위대한 동료인 카산다르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빛날 수 있도록

♦ ♦ 이 대결을 지원하겠습니다. ♦ ♦

 
잔 차차:
 
Dam:이게 아곤이구나
 
타라:예술과 언변으로 지원할게요.
 
고난:타라의 예술언변 다이스는 D8입니다.
 
잔 차차:이걸...
 
고난:네네 그.. 하다보면 다이스 입력하는 부분이 있지요 거기에 1d8 넣어주시면 됩니다
카산다르는 대결 선언 해주세요!
사실 어떻게 도울건지 뭐 그런 건 선언 전에 해도 되고 다이스 굴린 후에 해도 되고 아무튼 논의할 수 있는 모든 구간에 논의해주면 됨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재주와 이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르메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잔 차차:아니 그냥 뿅 나갔어
 
등불 (GM):아무래도 뿅 나감
 
누리:
 
Dam:뾰로롱
 
고난:가호 사용 확인했습니다. 가호 하나 지워주시고~
고난 수준 판정 하겠습니다.
 
잔 차차:제발제발
 
등불 (GM):쩌기욧
 
잔 차차:헤르메스시여 당신도 빨리와서 눈찔러
 
누리:고난눈찌르기!!
 
고난:그리고 더불어!!!!
이 티미소스의 황소가 뼈 갑옷을 입고 있다는 말을 했지요
 
잔 차차:뼈로 만든 갑옷입어봣자
 
고난:이 갑옷이 남아있는 한 황소를 상대로 하는 피용맹 대결은 신화적입니다.
 
잔 차차:어우미친
 
잔 차차:재주와이성으로하길잘했다
 
누리:어우왜지
 
고난:신의 뼈는 아니고요
 
잔 차차:아니 뼈가 먼일하는데!!!
 
고난:죽어버린 영웅들의 뼈...
 
Dam:..............
 
고난:굉장히 모독적이죠
 
Dam:고소할래
 
잔 차차:어이 미노엊저구
 
누리:고소할래잇
 
잔 차차:그건 내가 입어야하는갑옷이야-!
 
고난:근데 이제 카산다르는 피용맹의 대결은 아니라서 이 대결이 신화적이 되진 않아요
그냥 대결.임
 
잔 차차:다행이다고난뒤집음
 
고난:고난 판정 하겠습니다.
 
Dam:(눈 찌르기)
 
고난:
 
perilous
14
 
잔 차차:엄마
 
Dam:내ㅔ가잘못찔렀나봐
 
누리:에반데
 
잔 차차:고난이 진화했어
 
등불 (GM):이거는 제 잘못은 아니고
 
Dam:고난이 진노했는데
 
누리:에...에바앗
 
등불 (GM):그냥 쟤가 이름값이 1d10이라서 그럼
 
잔 차차:1d10 에서 9띄운거 봄
 
등불 (GM):헤헤
 
 
ㅤ
 
 
잔 차차:하 해보겠습니다 굴리면되나요
 
고난:굴려보시죠
 
카산다르:
 
 
14
14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왐마
 
잔 차차:Rldkdkdk
 
Dam:이게 영웅ㅇ이야
 
잔 차차:해냈다
 
등불 (GM):아따
 
잔 차차:흐아아아
 
누리:이게.영웅이야.
 
등불 (GM):여기서 성공하려고 그동안 실패했구만
 
누리:이게영웅이라고!!!!!
 
Dam:아름다움......... 벌써 두근거려
 
잔 차차:가호 없엇으면죽엇다
 
고난:서술은 누가 먼저 한다 정해진 건 없긴 한데
보통 지원!은 지원한 친구가 먼저 서술하고 다이스 굴린 친구가 서술하고요
 
잔 차차:갸악
 
고난:유대소모!는 다이스 굴린 친구가 서술 하면서 이런저런걸부탁했습니다 같이 서술 하면 유대 해준 친구가 그 다음에 이러이러하게반응했씁니다 하고 서술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지원이라서 타라가 먼저 할게요! < 이 부분은 역시나 언제든 논의 가능
 
Dam:자유도 높아서 좋.아
 
Dam:육중함 뿔 돌주먹 방심하지 않음
 
잔 차차:
 
누리:방심하지 않음 그러나 허를 찌름
 
타라:노랫소리는 같은 편을 북돋을 뿐만 아니라 상대편의 기운을 떨구기도 합니다. 방심하지 않는 황소의 정신머리를 아주 흔들어놓을 셈입니다. 어쩌면 저 굳건한 자세는 뼈 갑옷의 빈틈을 없애기 위해 최적화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노랫소리는 겨루듯 길어지고 한가운데에 서 있는 전사의 몸이 미세하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벌어진 틈을 노릴 수 있겠습니다.
 
고난:가봅시다 카산다르
 
잔 차차:숨 쉼
 
누리:습하습하
 
Dam:나너무설레는데어쩌지(두근두근
 
카산다르:카산다르는 숨을 멈추고 거대한 창을 꺼내들고 두 손으로 곧게 쥡니다. 이제까지 제가 하던 짓들은 옳은 결과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생각이란 걸 할 때가 왔다는 말입니다.
 
등불 (GM):ㅋㅋ 차차시 캐로 회귀
 
카산다르:모독적인 뼈갑옷을 두른 짐승 앞에서 탐색하듯 샅샅히 훑어내렸죠.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하나의 판단에 집중하며, 동공은 수축합니다. 극도의 긴장감이 혈관을 타고 심장으로 들어가 인간의 것만은 아닌 육신을 깨웁니다. 아, 저곳이 저 틈이 내가 노릴 것이군.
머리 끝까지 오른 흥분으로 입꼬리가 올라가 송곳니를 드러납니다. 웃고 있나요? 흔들림 없이 경계를 선 수호자에게는... 정면 승부보다는 색다른 방식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가령.. 싸움도 약간의 재주를 더 한다면-
 
누리:붐업
 
Dam:나이런거좋아해
 
누리:개큰붐업
 
카산다르:그대로 뛰쳐나가 돌진합니다. 돌진하는 그 궤적이 땅을 박차고 사슬을 밟고 더 높이 올라갑니다. 손을 놓으시던가, 아니면 그대로 자신의 받침대가 되거라.
 
등불 (GM):헛웃음 나옴 진짜 좋아가지고 ㅋ
 
카산다르:헤르메스께 인사드립니다. 당신의 대담성을. 당신의 자유로움을 갈구합니다. 높은 곳에서, 그렇게 추락하며 희열을 품고 거대한 창을 바로 잡습니다. 흔들리는 뼈들의 틈. 그 곳이 확대되어 보입니다. 저 곳을 찌른다면, 그 피와 살을 꿰뚫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그러나 이것은...식상한가요? 시간이 멈추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그대로 거대한 창을 육신의 무게까지 더하여 찍어내리듯 던집니다.
그리고... 그대로 대상이 방심한 틈을 타 발을 황소의 어깨에 딛으며 손목을 꺾어 쇠사슬을 낚아채어 취합니다. 자신의 목적은 심장을 취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잔 차차:끝이에요 기어댕김
 
Dam:............아름다운데 어쩌면 좋아
 
누리:.....아름다와
 
등불 (GM):진짜 룽해서 가만히 쳐다봄 쮝이네용
 
잔 차차:자캐랑 친해야하구나...
 
잔 차차:안 친하니 시간 왕창 먹으며
 
누리:뭉....먹먹...룽....
 
카산다르:"하하... 하하하!" 무기를 던져버린 주제에 웃음은 호쾌하게 터집니다.
 
잔 차차:자캐가..부끄러워요
 
등불 (GM):나 줄 거 아니면 끝내주지 말도록
 
고난:사슬을 밟고 날아오른 카산다르에게 언뜻 재간의 신, 헤르메스가 스칩니다. 이 아다마스의 사슬은 신조차 묶어둘 수 있는 것이나 발목 감긴 일 없다면 날개달린 그 신을 붙잡아둘 수조차 없겠지요.
 
Dam:젠장 고난이 또...!
 
고난:창일까요 헤르메스의 지팡이일까요, 도약일까요 비상일까요?
 
잔 차차:크으으
 
고난:본질을 꿰뚫는 말장난처럼 창이 적시를 꿰뚫습니다. 관통상에 전사가 울부짖습니다. 손에서 망치가 떨어져내립니다. 상처를 지혈하려는 듯 움직이던 손은 채 거기 닿지는 못합니다.
뼈 갑옷은 이제 갑옷이 아니라 감옥과 같습니다.
타라의 진혼가가 그들을 위로한건지, 복수를 부추긴건지 알 수는 없으나....
 
잔 차차:끝내준다...
 
누리:어우찢었다
 
Dam:......아름다움......
 
고난:카산다르의 무용에 흐른 피가 그들을 고무한 것은 틀림없겠습니다.
 
고난:황소가 쓰러집니다.
 
고난:황소의 수호자, 뼈 갑옷, 방심하지 않음 속성이 박탈됩니다.
돌주먹도 뺏어감 아무튼 한 손이 날아갔죠?
 
잔 차차:
 
Dam:쩐다 이게 영웅ㅇ이야
 
누리:이게영웅이라고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인 카산다르가 온전한 영광 14를 얻습니다.
 
카산다르:뼈 갑옷을 내려다보다... 황소의 한쪽 팔을 끊어낸 조각을 들고 세이렌에게 휘적여줬어요.
 
잔 차차:아싸 영광 14!
 
누리:도발하는데지금
 
고난:또한 황소의 손에서 떨어져나간 아다마스의 사슬은 신성력을 다소 잃습니다.
 
Dam:도발 진짜 씨게했는데
 
고난:사슬의 반대쪽 끝과 이어져있던 흑요석이 떨어져내립니다.
 
누리:개큰도발나우인데
 
고난:그것은 깊게 가라앉습니다. 기울지 않아 무너지지 않는 것이 다행일까요?
 
잔 차차:다행이다..
 
고난: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던 미궁이 반쯤 내려앉습니다.
미궁의 깎아지른 벽 속성을 박탈합니다.
 
잔 차차:머가 자꾸 박탈되는
 
누리:뭔가 도미노처럼 속성뺏기이 하는 거
 
Dam:영웅이 한건 했잖아 한잔해
 
잔 차차:피로 건배!
 
잔 차차:하지만 룽해
 
Dam:이집 맛있네
 
고난:양 끝을 잃은 사슬이 카산다르의 손 안에 남습니다.
 
고난:카산다르에게 특별 보상 아다마스 사슬이 주어집니다.
 
등불 (GM):그럼요 완전 ㄱㅊ
 
Dam:개큰 소란 성공적 소란 아름다워
 
고난:보상! 안 챙겨도 됨
그러나 챙기면 다음세션?에 가져갈 수 있겠죠 아마 전리품 영역일겁ㄱ니다
 
카산다르:사슬을 쥐고 휙휙 원을 그리며 흔들어봅니다. 말타는 족속들이 무언가를 잡는 줄 던지는 것 마냥..휙휙.
 
카산다르:힐긋.. 황소 내려다보다가 뼈갑옷.. 뜯어봅니다. (되나?
 
고난:또한 카산다르를 지원한 타라는 카산다르에 대한 유대 1을 얻고 영광 1을 받습니다.
 
잔 차차:영광.
 
고난:리타이어 하긴 했으나 여전히 한 손은 남아있고 유난히 더 난폭하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간다면 판정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카산다르:가까이 다가가려는데 아직 살아있으니... 멈추고 동료들을 봅니다.
 
잔 차차:두구두구
 
Dam:떼쓸권리
 
고난:일단은 위기 1을 해결했고요
위기 2도 가볼까나
 
잔 차차:위기 2 두근두근
 
누리:어...어케하지 머리굴리기
 
고난:신이시여 벼락쏘소서 해도 됨
 
누리:신이시여 벼락쏘소서
 
img
 
잔 차차:벼락빔
 
Dam:God 벼락plz
 
고난:방어에 앞서 가벼운 서술
 
잔 차차:헤 세이렌 반응인가
 
고난:황소가 쓰러지는 걸 보고 세이렌의 격노가 심해집니다.
 
Dam:두근거림.......세이렌.....
 
고난:노래소리는 더더욱 커집니다. 하향했던 고난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누리:이잉
 
잔 차차:앗아
 
누리:이제 라틴어 나오는 페이즈2인거지
 
고난:YES
 
잔 차차:아.... 더 어려울 수도 잇엇구나..털석
 
고난:지금은 하향>상향이라 +5인데 아녓으면 +6이 됏겟지요
여러분은 세이렌이 명령하면 여러분을 쫓아오거나 흑요석 미로에 담궈버릴 수 있는 황소를 제지하긴 했지만
여전히 현혹에 걸리지 않고 미로를 빠져나가려면 세이렌을 어떻게 하긴 해야합니다
세이렌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건 아니긴 함 그냥 귀 막고 출발합니다 < 가능
위기를 막기만 하면 되고 해결할 필요까진 없어요
해결하면 이제 대단원에서 고난 난이도가 살짝 쉬워질 수 있긴 하겠지만..
 
잔 차차:해보자고 영웅들이여
 
Dam:영웅들아 가보자고
 
누리:습하습하
 
잔 차차:가보쟈고
 
누리:대결선언.. 해보겟사와.
 
Dam:쌍칼 가보자고
 
고난:지원 및 유대 없으시죠
가보자고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카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가호 사용 확인했습니다. 가호 차감해주시고~
난이도 판정 하겠습니다.
 
누리:싹싹빌기
 
Dam:(싹싹빌어
 
누리:파리마냥손모아서싹싹빌기
 
고난:우선 뭘 할거냐면
모두들 유대 탭에 세이렌을 추가해주시고요
세이렌과의 유대는 현재 1입니다.
 
Dam:추가했사와~
 
잔 차차:우와아아아
 
고난:이걸 사용하시게 되면 여러분의 이름 주사위는 얘가 쓰게 되는데!
다른 유대나 우위 주사위를 안 쓰신다면
세이렌과의 유대(유혹) < 이걸 없애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여러분의 이름 주사위는 안 쓰고 난이도 판정을 하겠습니다
 
등불 (GM):앗차.......................
 
누리:오히려조아(?(
 
Dam:두려워
 
고난:
 
 
10
 
Dam:14 이런거 보다 보니까 선녀같다
 
누리:여담: 세이렌 속성 중 '불멸' 룽해
 
Dam:그니까요... 불멸..
 
 
ㅤ
 
 
고난:판정 해봅시다.
 
누리:헤카테시여저에게힘을!!!
 
Dam:헤카테시여 시티아에게 힘을!!!!!!
 
시티아:
 
 
10
12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아아아ㅠ
 
Dam:이게 영웅이야!!!!!!!!!!!!!
 
누리:예쓰!!!!!!!!!!!!!!!!!!!!!!!!
 
등불 (GM):다들 신한테 제법 잘 비는데?
 
잔 차차:삭삭삭 빌어!!
 
누리:파리로 진화햇어요
 
고난:좋습니다! 낭송 가봅시다.
 
잔 차차:심장이 두근두근
 
등불 (GM):아니 근데 진짜 웃기다
 
Dam:너무 신나
 
Dam:이게 영웅이지예!!!!!!!!!
 
잔 차차:최고의 방어는 제거지!!!
 
시티아:타라가 낭송하던 오디세이아의 한 구절을 떠올립니다. 세이렌 자매가 풀밭에 앉아 낭랑한 노랫소리로 호릴 것인즉 그들 주위에는 온통 썩어가는 남자들의 뼈가 무더기로 쌓여 있고 뼈를 둘러싼 살같은 오그라들리라.
 
잔 차차:영웅들아 속시원하게 지워버려!
 
Dam:..................ㅎ ㅏ 세이렌 자매
 
잔 차차:오그라들어... 좋다
 
시티아:그러나 보라, 키르케가 오디세우스에게 일러주었듯 헤카테가 딸의 딸에게 자비를 베푸나니. 맑은 나팔 같은 목소리는 신의 손에 막혀 뇌까지 파고들지 못하였다. 헤카테의 손이 몸을 낮춘 이의 눈을 열어주니, 황소에게 날아갔던 창을 떠올리며 허리춤에 매단 칼에게 이른다.
 
잔 차차:하......
 
시티아:"아켈로우스의 딸이여, 우리는 당신에게 현혹되지도, 연인 잃은 이의 복수를 받아들이지도 않을 겁니다." 때로는 무기를 손에서 떼어놓는 과감함도 필요할지니, 세이렌의 발성기관만을 노려 칼을 날립니다. 불멸의 괴물에게 정공법으로 맞서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기에.
 
누리:헥헥다햇어요
 
등불 (GM):맞았는지까지 서술해주시길
 
누리:카산다르 투창 쌔벼엄(요딴)
 
등불 (GM):선언해!
 
누리:어머
 
등불 (GM):
 
누리:저 카산다르 이름 써도 되나여?
 
잔 차차:지짜넘좋아
 
잔 차차:심호흡 너무 많이해서과호흡올 이 엊저구
 
잔 차차:지짜좋아요........
 
시티아:그리하여 신 헤카테와 동료 카산다르의 통찰을 뒤에 업은 칼날이 세이렌의 목만을 베고 떨어집니다. 목숨보다 귀한 것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제 영웅들에게는 무사히 귀환하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잔 차차:목을 땄어.
 
누리:뎅.뎅강은안햇어
 
등불 (GM):죽인줄
 
Dam:아름다움.......
 
누리:불멸이라면서욧!!
 
등불 (GM):나란히 관통상을 얻었어
 
누리:커플관통상
 
고난:노랫소리가 끊깁니다.
아름다운 노래는 아니었으나 차라리 그게 나았을 수도 있겠군요.
낮아진 미로에 전사와 가수의 신음소리가 반향합니다.
멀쩡히 딛고 선 것은 오로지 사람, 사람 뿐입니다.
선원들이 물 위로 하나 둘 머리를 내밉니다.
 
잔 차차:아름답다...
 
Dam:좋아............
 
잔 차차:이 망한 커플 이야기도 듣고싶어(미친
 
타라:잔기침 하면서 돛대 기어내려옵니다. 내 목보다 쟤 목이 찢어지는 게 먼저였네요.
 
잔 차차:맛있네..
 
고난:위기를 탁월하게 극복한 시티아에게 온전한 영광 10을 부여합니다.'
 
카산다르: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쉽니다.
 
고난:또한 세이렌은 이제 노래로 여러분을 홀릴 수 없습니다.
...만, 잠시 쉰 후에는 다시 회복하겠지요. 그는 노래로서 존재하고 불멸은 생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므로.
그래서 다음은 기세입니다.
 
누리:이이이이잉 이거너무조아
 
img
 
Dam:서술 너무 아름다와...
 
누리:세이렌 너무조아서 팔짝뛰는중
 
고난:전원 세이렌과의 유대를 1씩 차감합니다.
세이렌이 다시 여러분을 홀리려고 하기 전까지 다른 영웅들과의 유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불 (GM):안티스 오시지?
 
Dam:저벅저벅
 
누리:가라 선장
 
고난:기세란 정확하게 말하자면!
대단원의 기세를 잡는 것을 말합니다.
방금까지는 위기를 방어한거고요!
대단원에서 기세를 잡게 되면 대단원에서 사용 될 분야와 결전에 걸린 대가를 여러분이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잔 차차:유대가 잇엇는데 없어졌다
 
고난:이거는 룰북 33p를 참고해주시면 될 듯 해
 
잔 차차:선장 기세까지 가보자고
 
Dam:후하후하
 
고난:뭘 하고싶은지 말씀해주시면 제가 대충 고난 분야와 난이도를 정해요
그 다음에 디테일을 잡아주시면 된답니다
 
잔 차차:두근두근
 
고난:ㅋㅋ 절 설득해보시길 이러며
 
누리:두구두구
 
등불 (GM):같이 묻히렴. 이겟지
 
누리:헤에
 
Dam:사심이 나옴
 
등불 (GM):
 
고난:일단! 그렇다면 대결 상대는 미궁이 되겠고요
미궁을 상대로는 예술언변이 안 통하니까 일단 그건 제끼고
 
잔 차차:거대한 미궁 무덤..
 
고난:결의기백. 쪽이 더 어울릴 것 같긴 해.
 
고난:사유! 우리애 미숙해서 이성..은 아까 보니까 이미 날아간 것 같고요(ㅋㅋ
 
고난:끈기. 열정. 직관. 과거에의 이용.으로 한다면 역시나 결의와 기백이겠지...
 
고난:고난 판정 하겠습니다.
 
Dam:
 
누리:다시 파리 빙의헤ㅐ서 싹싹빌기
 
고난:
 
 
8
 
Dam:싹싹싹싹싹
 
누리:오늘따라 잘빌어지는데
 
고난:아차! 대결선언 ㄱ
 
잔 차차:이거 좋다..
 
등불 (GM):헤헤 웃음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결의와 기백으로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데메테르】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등불 (GM):암튼 영광 달달했죠?
 
등불 (GM):8... 정도는 해볼만 하다 이거지? ㅇㅋ
 
 
ㅤ
 
 
고난:해봅시다
가호 차감해주시고~
 
등불 (GM):아뇨 그 다음에 나와요
 
안티스:
 
 
8
11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진심 스스로를 믿지 못함 ㄹㅈㄷ
 
잔 차차:
 
Dam:감사합니다!!!
 
누리:크으으
 
Dam:나 진짜 나를 절대 못믿으니까
 
등불 (GM):아니 신 일하라고 ㅋ
 
잔 차차:신 가호 1.
 
고난:성공했습니다! 낭송 해봅시다.
 
고난:그 전에....
 
고난:전사가 무릎꿇자 걱정스럽게 몸을 빼내어 아래를 내려다보던 세이렌은 시티아의 칼에 목을 맞습니다.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데굴데굴 굴러 떨어진 세이렌의 모습은 마치 추락한 요정과도 같습니다.
 
누리:아니 이 연인들 더주세요 마히따
 
잔 차차:하...........비극인데...........좋다
 
등불 (GM):아무래도 천사..는 없겠지 요러며
 
Dam:낭송..... 다들 이름 훔쳐갈게요
 
고난:사슬에 얽혀있던 세이렌 등 뒤의 봉도 함께 굴러 떨어집니다.
천상에서의 추락은 이렇게나 비참하군요.
 
등불 (GM):낭송 ㄱ
 
Dam:천상에서의 추락
 
안티스:- 침착, 침착하게. 숲이라고 생각해.
귓가에 속삭이는 친우의 목소리를 따라 떨리는 손으로 활시위를 잡아당깁니다. 흔들리는 선상은 익숙한 나무다리로, 반쯤 가라앉은 벽은 곧게 솟은 나무로 바뀌고. 나무의 줄기에서 작은 틈을 발견합니다.
타라가 흔들어둔, 카산다르가 낚아챈, 시티아가 베어낸 그 모든 순간이 만든 작은 틈.
 
등불 (GM):아니 이거 진짜 너무 웃기다 정말로...
 
안티스:긴박한 상황에 떠올리기에는 좀 실없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하나 스치는군요.
 
잔 차차:좋네...
 
안티스:거대한 산은 곧 거대한 장작입니다. 땅이 마르는 계절,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른 가지를 쳐낼 줄도 알아야 하는 법. 사냥꾼, 산지기의 아들이었던 안티스는 나무 베는 것을 수십 번이고 봐왔습니다.
 
등불 (GM):위기 방어 단계에서 다 조지고 들어가고
 
잔 차차:고난 한 입 개크게베어먹음
 
등불 (GM):기세에서 적을 다 없애 묻어버리고
 
안티스:안전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나무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위치에 흠을 남겨야 합니다. 마치 카산다르의 주먹이 남겨놓은 흠처럼요.
 
누리:헤헤 묘사받아먹기
 
안티스: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주변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마침 선원들은 시티아의 손에 이끌려 대지의 신념을 두르고 있군요.
 
안티스:마지막으로 이 끝의 안녕을 기릴 노래가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죠. 타라의 오디세이아는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자, 이제 나무를 넘어뜨릴 차례입니다.
 
누리:룽...
 
잔 차차:나무를 베어
 
등불 (GM):자이제나무를넘어뜨릴차례입니다
 
안티스:짓궂은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이 선택이 정말 옳은 선택일까? 내가 또다시 더 깊은 미궁으로 이들을 이끄는 것이라면… 그 순간, 익숙한 무언가가 바람에 날립니다. 섬에 입구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추모의 망토. 지나온 기회의 순간, 신들의 경고를 흘려보낸 건 우리임에도 그들의 시선은 아직 이 이야기에 머물러있습니다.
 
등불 (GM):ㅋㅋ
 
안티스:그리고 풍습의 여신 데메테르, 그녀가 다시 한번 우리에게 숨결을 나누길 의심치 마라. 너의 신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
여신의 숨결을 타고 나른 화살이 정확히 그 틈에 틀어박힙니다. 이어지는 것은 무언가 갈라지는 소리. 소리를 잃은 세이렌을 대신하여 미궁이 마지막 울음을 내뱉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건… 잊힌 영웅들의 울음 일지도 모르겠네요.
틈을 따라 기울어진 흑요석은 결국 단상을 덮치고, 무너뜨립니다. 연인들의 끝은 모르겠으나 이 무대의 끝은 지금입니다.
 
Dam:끝!
 
잔 차차:ㅘ.
 
누리:드르륵탁
 
잔 차차:여신의 숨결을 타고 나른 화살...
 
Dam:GM이 허락한 날조
 
고난:좋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기세에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는 대단원에서 사용할 분야를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잔 차차:우린 모든 걸 이겼다
 
누리:우리에겐 더이상 패배가 없다
 
Dam:우리가 영웅이다.
 
고난:적수가 대단원에서 치를 대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제 어떤 적수가 남았느냐....
 
누리:적수.. 안남지안앗어?(ㅋㅋ)
 
고난:전에, 일단 무덤을 만들어준 안티스에게 온전한 영광 8을 부여합니다.
 
Dam:우리가 다 해먹었는데
 
img
 
고난:...
...
....
고요합니다.
아까까지 들리던 신음소리마저 돌산 아래에 묻혔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알고있습니다.
 
잔 차차:두근. 두근.
 
고난:세이렌은 불멸. 그것은 그가 죽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잔 차차:고난이 더 큰 고난을 일으키는 소리
 
고난:언제고 다시 되살아나는 노래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물 위로 얼굴을 내밀고 상황을 살피던 선원들이 다시 배에 오릅니다.
 
누리:오라 달콤한 고난이여
 
고난:그들은 흥에 겨워있습니다. 그들의 영웅들이 앞길을 막던 모든 괴수들을 죽여 없앴습니다!
 
Dam:해치웠나 하지마
 
등불 (GM):
 
고난:젖은 몸을 털고 그들이 본 무용담에 대해 논하는 동안에,
 
잔 차차:그렇게 하지마 다시 살아난다고!
 
타라:"우리가 실수했어요. 이들의 귀를 막을 것이 아니라 눈을 가렸어야 해."
 
고난:음유시인은 잊혀진 이야기를 끌어오는 자로서 노래의 불멸성에 대해 지독하리만치 잘 알고 있습니다.
 
카산다르:"지금이라도 기절시킬까 싶은데. " 귀찮은 얼굴로 창... 창 찾아서 후려칠까 고민합니다.
 
고난:그리고 선원들이 축배를 들 분위기가 되기 직전에 우르릉,
흑요석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듣기 싫은 소리가 귀를 긁습니다.
 
안티스:"... 최대한 빨리 떠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중얼거리듯 의견을 덧붙이다 소리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고난:여기서 전원 결의와 기백의 판정을 하겠습니다!
 
시티아:"... 다시 물 속으로 집어넣으면 안되겠지..." 선원들 빤히 바라보다가 아까 던졌던 칼 주워옵니다.
 
Dam:난이도는?! (싹싹
 
고난:상대는 이미 죽은 자신보다 더 밝게 빛나는 세이렌입니다.
 
Dam:........ㅇ ㅏ 씨 웰케 좋지
 
고난:고난 판정 하겠습니다.
 
 
15
 
Dam:...?
 
등불 (GM):ㅋㅋ
 
Dam:난이도쉽다면서요
 
잔 차차:저기요
 
누리:아왜ㅔ
 
잔 차차:고난 다이스 뺏어
 
누리:아습
 
고난:참여 선언 없이 주사위 굴리겠습니다.
 
 
ㅤ
 
 
고난:더불어! 굴리기 전에
우선 세이렌과의 유대 1씩 더해주시고
 
잔 차차:미친 고난이여
 
Dam:미친 고난이여
 
누리:미친 고난이여
 
고난:세이렌과의 유대가 다 사라지지 않은 영웅은 다른 영웅과의 유대를 사용할 수 없으며 타라가 가진 우위 주사위를 나눠받을 수도 없습니다!
이 유대를 소비하거든 세이렌의 이름 주사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이렌의 이름 주사위는 d8입니다.
가호는 사용가능! 참고하시고 가호 사용하실 분만 대결선언 해주시길
 
누리:대단원 하면 이제 대결 업나요?!
 
고난:주의! 지금 대단원 아님
대단원 전의 자체판정임
 
누리:주여
 
잔 차차:가호 아껴..
 
고난:세이렌과의 유대 주사위 소비 안 하셔도 됨! 그러면 이제 차후 판정은 오로지 자신과 신의 힘으로만 해야하고요
 
고난:세이렌과의 유대 주사위 소비하실 시 : 소비한 사람의 이름 주사위를 세이렌이 가져가긴 하는데
저 친구는.. 보셨다시피. 일단 본인이 가진 주사위가 d8 d10 이래가지고
 
잔 차차:
 
고난:님들 주사위가 도움이 되어봤자 대단히 도움이 되진 않을겁니다
 
잔 차차:영웅 이름 빌려봣자 어따스니
 
고난:아무래도..
 
잔 차차:이해 완.
 
고난:지금은 다들 쪼렙영웅임
따라서 그냥 사용하시는 걸 추천
 
잔 차차:가호 안 쓸건데 그냥 굴리면 되나요
 
누리:우아앙
 
고난:네!
 
고난:잠만
다스탑
 
누리:아불안해
 
잔 차차:굴리기 직전 멈춤
 
고난:여기서 실패하실 시 매혹 걸리세요 적으로 만나보자고
 
잔 차차:
 
누리:아이런제기랄
 
잔 차차:이거바1!!!
 
고난:이름값! 지금은 안 올라요 나중에 정산 할 때 올려주세요
 
누리:손이 발이되도록 샥샥빌기
 
Dam:구웃 쪼아요~!!!
 
잔 차차:가호 써야하잖아써야하잖아
 
등불 (GM):저 진짜 모든 걸 다 끌어다 쓰는 중
 
잔 차차:쓸거니가 선언ㅇ합니다(ㅋㅋ
 
고난:<a href=
멀리 보는 타라.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예술과 언변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카산다르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데메테르】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리:파토스고민하기.....
 
등불 (GM):선언 꽊껴
 
누리:선언 꽉껴
 
잔 차차:오 저게 유대인가요 근데 유대 쓸 수 잇어?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재주와 이성을 더하여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유대 못 써요!!! 타라의 유대 박박 지움
타라, 안티스 파토스 하나 올려주시고 가호 깎아주세요
 
누리:세이렌 유대는 어케쓰나여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프로디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고난:맞아요 제가 안 넣어놨어요 쓴 걸로 칠게요
다같이 쓰는걸로 하실거죠 어차피
 
Dam:녜!!!!!!!
 
잔 차차:예이에
 
시티아:<a href=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결의와 기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나의 용감한 동료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헤카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리:
 
등불 (GM):좋아 가보자고
 
등불 (GM):선언 한 순서대로 가볼게요
 
 
ㅤ
 
 
타라:
 
 
15
17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안티스:
 
 
15
18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
 
Dam:주사위들 미쳤는데
 
카산다르:
 
 
15
19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z
 
등불 (GM):허미
 
Dam:
 
등불 (GM):마지막 오라오라
 
Dam:17 18 19 보고 기절중
 
등불 (GM):20 뜰 때 안 됐나(ㅋㅋ
 
시티아:
 
 
15
13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잔 차차:아ㅠㅠㅜ
 
누리:따잇ㅅ
 
등불 (GM):z
 
누리:아잠만유대안들어갓어
 
등불 (GM):신은 힘냈어
 
Dam:신이 잘못해따
 
고난:다시 ㄱ
 
누리:싹싹빌기제발
 
잔 차차:샥샥
 
Dam:샥샥샥샥
 
시티아:
 
 
15
12
몸을 낮춘 임푸사의 발톱 시티아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ㅋㅋ
 
등불 (GM):아니 이런다고 ㅋ
 
누리:유대 안들어간게낫잔아요지금!!!
 
등불 (GM):황당하네효
 
잔 차차:미치겟어
 
Dam:젭알 ㅠ
 
잔 차차:오라 우리의 동료이자 적이여
 
누리:황당하네 펌블이 둘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 카산다르에게 온전한 영광 15를,
 
Dam:쌍칼 든 시티아랑 싸워야해 지금..?
 
고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끈기를 보여준 타라와 안티스에게 영광 8을,
좌절했으나 의지를 보여준 시티아에에 영광 1을 부여합니다.
이번 대단원에서 시티아는 판정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전원 세이렌에 대한 유대를 1 차감해주세요.
가호와 파토스 영광 확인 해주시고~
 
Dam:예이~!
 
누리:가보자고(ㅋㅋ)
 
Dam:아진짜두려워제발
 
고난:진짜대단원 ㄱ
대신 분야는 안티스가 정할게요
 
잔 차차:하 두근두근
 
고난:상대는 부활한 적수 세이렌입니다!
 
잔 차차:가보자고.............................
 
등불 (GM):자기가 자신있는 거 고르자
 
Dam:재주와 이성 가보자고.
 
고난:지금부터는 대단원의 승자를 정하는 판정을 하겠습니다.
고난 수준 판정 먼저 하겠습니다.
 
Dam:싹싹싹싹싹
 
누리:턱괴고 구경하기
 
고난:
 
 
10
 
Dam:할만해..!!
 
등불 (GM):좋으셨죠?
 
고난:고난 수준은 10입니다.
 
잔 차차:우우우
 
고난:대단원에 참여할 사람들은 선언해봅시다. 섬에서의 마지막 판정인만큼 이것저것 다 때려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둘 중에
choice[안,카]
이거 되나?
안 되는군.. 저벗.
 
잔 차차:유감 걔도 api 에요
 
누리:안 앤 카
 
고난:1 그럴 것 같긴 했어
 
등불 (GM):그래 대장아 우위주사위 가보자고
 
잔 차차:저에게 적응하셧군용 복복
 
Dam:나너무떨려젠장
 
잔 차차:가보자고
 
타라:우위 주사위 안티스에게 양도합니다.
 
Dam:이것두 1ㅇ10인가요?
 
고난:네 다이스 넘겨드림
개전에서 얻은 우위 주사위를 넘겨 줄 경우 그 영웅에 대한 유대를 얻슶니다.
 
Dam:헤에
 
고난:떼 쓸 권리 +1
 
누리:떼쓸권리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Dam:저 말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고난:대단원의 대결에 참여할 사람들은 대결선언 해봅시다.
 
누리:자리에 눕기 (ㄴㄴ)
 
Dam:이거... 시티아 유대는 못쓰겠죠..?
 
등불 (GM):네 못 써요!!
 
Dam:슬퍼... 오케이...
 
잔 차차:하 안티스 유대 빌려 써야지
 
Dam:가보자고 카산다르 (빌린다는 뜻)
 
누리:탭댄스 따각따각
 
잔 차차:가보자고
 
카산다르:<a href=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재주와 이성으로 내면의 불꽃 파토스를 일으켜 피와 용맹을 더하여 나의 용감한 동료 안티스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이 싸움을 위대한 신
【아프로디테】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안티스:<a href=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재주와 이성으로 나의 용감한 동료 카산다르와의 추억과 함께

♦ ♦ 이 대결에 도전하겠습니다. ♦ ♦


 
 
잔 차차:추가는 판정때요!
 
Dam:아 그렇겠구나 구웃 쪼아요!!!
 
고난:굴릴 수 있어요! 근데 제가 매크로에 못 넣음
 
Dam:고난 복복복복
 
타라:"나 멀리 보는 타라가 당신들을 수호하겠습니다." 다 쉰 목도 그를 막지는 못합니다. 언제나 예술이 그와 주변을 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료를 하나 놓친 지금, 혼자의 힘으로는 영 부족한 탓에. 안티스카산다르에게는 빚 지워 둔 것이 있으니 몸 쓰는 것은 물론 그들에게 맡기고 그들을 부릴 방도는 다시 헤라께 묻겠습니다.
 
등불 (GM):이 gm 기특하지 않나요
 
Dam:.........좋다......
 
등불 (GM):님들을 위한 어쩌구 쇼
 
Dam:기특해요
 
누리:..조아....
 
Dam:젠장
 
등불 (GM):어쩌구 시범 쇼...
 
 
ㅤ
 
 
고난:선언 한 순서대로 굴려봅시다.
고난 난이도는 10입니다.
 
안티스:
 
 
10
12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누리:어머머
 
잔 차차:막흔들기 6 건지면 되나요
 
Dam:저 8로함..!
 
잔 차차:동료 유대가 8이었나 지엠 흔들기
 
고난:네! 유대는 이름 다이스를 쌔벼요
1d6이에요
 
Dam:그그 지유ㅓㅜㄴ이 6 유대가 8
 
고난:반대랍니다~
유대가 이름! 지원이 분야!
 
카산다르:
 
 
10
7
멸망을 인도하는 창 카산다르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누리:아왜
 
잔 차차:좌절 대 유감
 
등불 (GM):주사위 진짜 실화임?
 
안티스:
 
 
10
12
그림자를 떠도는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주사위 실화냐고요
 
잔 차차:ㄱㅊ 대장이 해결해줌
 
Dam:똑같아
 
누리:펌블동지
 
Dam:1이 3개
 
누리:외롭지안아
 
잔 차차:트리플 펌블
 
등불 (GM):아니 우위를 같이 굴렸는데도 12라니요
 
Dam:트리플펌블
 
고난:
 
 
10
12
멀리보는 타라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등불 (GM):
 
Dam:하놔
 
등불 (GM):기다려보세요
 
Dam:둘 다 같이 굴린느거죠?
 
등불 (GM):어떤 주사위 굴리는거였는지 찾는 중
 
Dam:얌전히 앉아있을게요
 
잔 차차:헤헤 제길 있는 거 다썻는데 저렇다니 털석
 
고난:안티스와 타라 이름 주사위 굴리겠습니다
1d6 주사위 굴려주시면 됨
 
Dam:그냥 1.d6 굴릴까요?
 
안티스:1
 
누리:
 
Dam:헤헤
 
타라:
rolling 1d6
 
(
6
 
)
 
 
=
6
 
누리:실화야?
 
Dam:아 기절해 진짜
 
누리:아니어케이런
 
등불 (GM):진짜 기분 안 좋아 ㅋ
 
누리:이거티배깅이야!!(ㄴㄴ)
 
Dam:두근두근 기대함
 
등불 (GM):나는 나와 싸운다 그만 할래
 
누리:으하학웃음
 
Dam:대박적 기대
 
누리:기대하고잇어요
 
고난:아무튼 대단원에서 승리했고요
 
누리:열심히 받아먹ㅇ르준ㅂ
 
고난:무엇을 했는지! 주사위 굴린 거에 기반해서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지금은 세이렌이 여러분을 현혹하고 끌어당기는 중이에요 근데개빡친채로
 
Dam:두렵다진짜
 
고난:낭송은 시티아 > 카산다르 > 안티스 > 타라 순으로 하겠습니다.
 
누리:저도해요?!
 
고난:네하세요안굴렸으니까자동최하성공임
 
잔 차차:흐어어어
 
누리:우아앙
 
고난:사실 참여 안 하면 안 시키긴 하는데 괘씸해서
 
누리:아잉
 
Dam:뭐가 괘씸한건데 대체
 
누리:ㅋㅎ
 
Dam:나 어릴떄 이런거 좋아했어.
 
잔 차차:나 어릴떄 이런거 좋아했어.
 
Dam:아동 애니가 잘못키워준 취향
 
등불 (GM):뭐 하고싶은 거 해보세요
 
Dam:그래서 주사위순 서술인거구나
 
시티아:임푸사 또한 날개를 가져 이성을 유혹하는 환상종이니, 세이렌의 노래가 어머니의 부름처럼 느껴지는 것 또한 당연한 수순이리라. 가장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어머니처럼, 시티아 또한 청동으로 된 발톱을 꺼내듭니다. 세이렌의 목을 찔렀던 검이 이제는 함께 배를 타고 떠나온 동료들을 향해 겨누어집니다.
 
누리:..이케하면되나요?!
 
Dam:어머니의 부름........
 
등불 (GM):ㅋㅋ 좋아좋아
 
Dam:청동으로 된 발톱...
 
잔 차차:하 좋다....
 
Dam:아름다와........
 
등불 (GM):말했겠다
 
잔 차차:유대 서술 고민함
 
고난:다음은 카산다르입니다. 이 노랫소리 속에서 무엇을 했나요?
 
등불 (GM):아니 근ㄱ데 웃긴 거
 
누리:세상사가 원래그런걸
 
잔 차차:아무래도 돌진.
 
누리:돌진.
 
잔 차차:아싸 좋스니다 길이라도 받아가기
 
Dam:돌진 < 진짜 카산다르답고 좋다
 
카산다르:창을 쥐고 다시 한 번 살아난 상대를 향해 뛰어들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시야를 좁힙니다. 뒤에서 받쳐주는 안티스의 음성을 지표 삼아 돌진합니다. 세이렌의 목에 창을 박으려고 합니다. 물론 잃은 연인들을 조롱하면서요. 그런데 말이지... 자신을 섬기는 주신에 대한 생각이 스칩니다.
아름다운 것만 남기겠다 외치는 신자가 창으로 가르는 것이... 연인들인가요? 이것은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심기를 살짝 거슬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순간적으로 집중이 흐트러집니다. "...!"
 
Dam:신들이란.............
 
카산다르:이어서 행운조차 따르지 않았습니다. 달려나가던 발목에 사슬의 끝이 감깁니다. 무릎이 흑요석 무더기에 긁히고, 갈라진 바닥에 쭉 미끄러지며 파편이 튀겠군요. 매혹된 동료를 무시하고 달려가려고 했으나 아까 획득한 사슬에 얽히며 오히려 중심조차 제대로 잡지 못했습니다. 더 큰 사단이 일기 전에 창을 땅에 박으며 낭패어린 기색이 가득합니다. "제기랄...!"
 
누리:카산다르 꿍했어
 
Dam:꿍했어
 
잔 차차:저 난리를 꿍이라니
 
Dam:맛도리에요...
 
잔 차차:ㅠ 이게 무슨
 
등불 (GM):아니 여지껏 저 화면 보고 있었단말이야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나만 이거 보고있었네 ㅁㅊ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파토스 1번 쓰다
 
누리:화면이 안떠.
 
Dam:다녀오세요~
 
잔 차차:세번..썻나
 
잔 차차:보고오다 두번이엇어요
 
Dam:굿이에용
 
Dam:그게 맛도리인걸...
 
잔 차차:지능캐 마법사캐 손가락만 튕겨도 됨.
 
누리:지능캐 마법사캐 손가락만 튕겨도 됨.
 
잔 차차:헐 네네 끝났어요
 
잔 차차:안티스는 어덯게 공격하길 바라나요
 
Dam:저 사실 지금 거기부터가 고난인데
 
등불 (GM):좋아좋아
 
등불 (GM):걍 암거나 햅보세요
 
등불 (GM):이번에는 탱킹을 본인이 하셔도 돼
 
잔 차차:발판이되어줄수도있음
 
등불 (GM):약올려서 시선끌기
 
Dam:헤에 그러면. 시티아 붙잡아주세요
 
누리:헤에
 
등불 (GM):곰곰
 
카산다르:땅에 창을 박아넣었으나 눈앞에 현혹된 동료가 코앞에서 칼날을 들이미는 광경이 보입니다. 미치겠네. 부상을 감수하고도 제게만 칼날이 향하도록 팔을 잡으려 듭니다. 자신은 실패하더라도 이어서 다른 동료가 세이렌을 공격할 수 있도록.
 
Dam:구웃 좋아요~!!
 
누리:헤헤조아
 
잔 차차:
 
등불 (GM):으하하
 
누리:이런거조아하는오타쿠라서이렇게...
 
잔 차차:쟙쟙댐
 
Dam:(쓰고있음 딱 3분만 기달려죠이이
 
잔 차차:다녀왓사와
 
안티스:저희들의 반대편에 서있는 시티아를 바라봅니다. 역시, 제 선택이 틀렸던 걸까요. 선원들이 올라오는 순간 배를 빼내는 게 옳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타라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먼저 가렸어야 할지도 몰라요. 또다시 음울한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그리고 시티아보다 가까이 서있던. 제 옆을 스쳐 앞으로 나아가는 카산다르의 등을 바라봅니다. 등, 누군가의 뒷모습. 이것은 자신이 가장 오래 보아온 것. 가장 먼저 나서 동료를 지키는 이를 보자면 바람 소리는 귓가에서 멀어집니다.
이 위치는 제게 가장 익숙한 자리입니다. 앞설 필요도 없고, 그저 뒤에서 누군가를 보조하기만 하면 되는 것. 제 화살이 불멸의 괴물을 꿰뚫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그도 그럴게 “난 인간이니까.” 그러니 묵묵히 제 할 일을 할 뿐입니다. 마침, 자신의 옆에는 가장 뛰어난 이야기꾼이 함께하고 있으니. 바람 소리 대신 울리는 노랫소리에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화살을 쏘아보냅니다.
 
잔 차차:인간이니까.
 
누리:이런거조아하는오타쿠등
 
등불 (GM):
 
안티스:연속적으로 날아가는 화살은, 마치 그 끝의 불멸자를 약 올리듯 목의 근처만을 스쳐갑니다.
 
Dam:끝!
 
고난:마지막으로 타라입니다.
 
잔 차차:쟙쟙댐
 
등불 (GM):ㅇㅋ 잠만 기다려줘 저두...
 
누리:챱챱챱챱
 
누리:아넘욱겨
 
등불 (GM):해주자해주자
 
Dam:아름다와 지엠이 된다함!!!!!
 
누리:대결선언 이마에 찹 붙임 (ㄴ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근데이거진짜해두돼요?!?
 
잔 차차:해주자해주자
 
누리:저 다음에 차차시임 대기하세요(요딴)
 
등불 (GM):체력바가없다는거진짜아름다운거구나
 
시티아:눈앞의 이는 더이상 동료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거처를 침범한 무뢰한은 이대로 몰아내야 마땅합니다. 비록 임푸사의 발톱을 쥔 손은 막혔다지만, 청동으로 된 다리와 당나귀의 발굽이 달린 다리는 남아있습니다. 흑요석 조각이 긁고 지나간 무릎을 발로 걷어차 제게서 떨어트립니다. "인간 아닌 것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라."
 
누리:이제 차차시가 주시겟지
 
등불 (GM):아진짜제정신아닌가봐비명존나빽지름
 
Dam:으하하하학
 
잔 차차:미친
 
Dam:(장실다녀올게욧)
 
카산다르:상처에 파편이 박히는 것은 그리 신경 쓸 것은 아니지만 걷어차이는 힘에 지지할 것이 없다면... 그대로 뒤로 구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대로 굴러 팔 다리에 잔흔적이 스칩니다. 그리고 얼굴에 떠오른 표정은... 오호라? "휴식을 방해하지 마?" 숨죽인 웃음소리가 터지고는 그대로 달려듭니다. 어떻게 했냐면- 그대로 채인 다리를 걷어차듯 달려들었겠습니다. 시티아의 손에 쥔 것이 날붙이라도 신경쓰지 않고 가까이 합니다. 사슬을 채찍처럼 내던져 감고는 달려들어 굴렀죠. "휴식은 지하의 신 앞에서 취하라지..!"
 
누리:우헤헤
 
Dam:....아름다움...
 
잔 차차:우당탕
 
누리:우당탕와당탕
 
잔 차차:죽기전에 타라 롤플은 보고 갈래
 
누리:죽기전에 타라 롤플은 보고 갈래
 
안티스:저 멀리 뒹굴고 있는 둘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뱉습니다. "적당히 하십쇼!" 근처로 날아오는 파편 따위를 활로 쳐내며 타라와 선원들을 살핍니다.
 
고난:전위 중위 후위 중에 고르자면 타라는 명백히 후위에 속한 자입니다. 사람을 고무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직접적으로 손을 더럽히지 않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다시 높은 곳에 있습니다. 멀리 보기 위해서이며, 해서 그는 전장을 파악하는 데에 능합니다. 늘상 많은 것들에 빚지고 있으며 선두 없이는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타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동료의 소중함을 알아."
그는 내려서지 않습니다. 시야에는 서로를 상처입히는 동료들이 들어옵니다. 카산다르와는 달리 온전히 스스로 높이 달하지 못하나 높은 곳에서도 낮은 곳까지를 훑을 수 있기에 멀리 보는 자이며,
"사랑이 억압이 아니고 소유욕이 아님을 알지."
또한 누군가를 속이지는 않되 진심을 담아 현혹하므로 예술가이며,
"미친 노랫소리로 전사를 잡아두는 일만큼 무용한 것이 또 없어. 그들은 늘 자유롭다. 달성을 위해 싸우기 때문이야. 지금은 저 돌무지 아래에 있는 뼛조각들의 주인들과 그걸 둘렀던 전사 역시도 자기 성취를 위해 살아가던 이들이겠지.... 그리고 너는 그걸 몰라."
 
고난:조화를 알기에 음악가, 지휘관, 그러므로 다시 두려움을 아는 안티스와 같이 인간입니다.
 
누리:으하하재밋
 
등불 (GM):흠 ㅋ
 
Dam:ㅎ ㅏ
 
등불 (GM):마이미스테이크
 
Dam:......아름다움
 
누리:.....아름다워....
 
Dam:그는 내려서지 않습니다.
 
잔 차차:흐핳
 
잔 차차:하....................
 
Dam:진짜 아름답다..................
 
Dam:멀리보는.. 타라니까
 
Dam:맞는말 잔치
 
잔 차차:맞는말자리
 
타라:그는 비로소 어떤 불멸, 어떤 소리, 어떤 공기의 떨림과 같은 자리에 섭니다. 뻗은 손이 명확하게 그것을 가리킵니다.
"동료를 알지 못하는 너는 다시는 선창할 수 없으매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에코다."
동시에 흑요석에서 풀이 돋기 시작합니다. 대지의 어머니가 반향을 좀먹습니다. 이미 세이렌은 될 수 없는 그것은 에코일 수는 있을까요?
빛이 꺼집니다. 그는 더이상 태양보다, 바다보다, 빛 반사하는 흑요석보다, 자신보다 빛나지 못할 것입니다.
 
잔 차차:흐아악
 
누리:우우와아악
 
Dam:............................................
 
등불 (GM):
 
Dam:이 곳에 숨을 묻을게
 
등불 (GM):확정선언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누리:우와아아악
 
Dam:.....................아름답다........
 
누리:아곤 진짜대박미친가오룰.이 맞구나...
 
고난:이로서 대단원을 마무리합니다!
가장 탁월항 영웅 타라에게는 온전한 영광 10을,
성공한 영웅 안티스에게는 영광 5를,
좌절했으나 타라와 안티스에게 길을 터 준 카산다르에게는 영광 1을 부여합니다.
 
Dam:길을 터 준 < 아름다와
 
누리:먹먹하게 누버잇음
 
고난:이것으로 섬에서의 일정은 끝이 났고요
이제 출항 준비를 할겁니다
 
잔 차차:헤헤
 
누리:헤에
 
고난:그 전에 20분까지 잠깐 쉬어갈까요 아님 그냥 달려볼까요
 
잔 차차:실패가 아닌 좌절 조하..
 
Dam:미노타우르스 먹을수는 없자너
 
잔 차차:저희 47분 남앗어요 고난이여
 
Dam:쉬기 달리기 둘 다 좋아~
 
고난:ㅇㅋ 걍 가
 
잔 차차:멀 물어보시는 거지(아니에요
 
누리:스피드런가봅시다
 
고난:보이시나효 저희 이제 출항을 할건데!
 
고난:우선은 섬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내일.. 아곤 없을지도(오늘안에끝나면)
 
Dam:다음섬잡아.
 
고난:운명은 뭐 하는거냐면. 제가 서술.을 할게요
 
잔 차차:헤헤
 
Dam:(두근두근)
 
고난:여러분은 결전에서 기세, 대단원 대결에 모두 승리했습니다!
 
잔 차차:찢었다!
 
고난:따라서 저 섬은 명백하게 여러분의 승리로 끝났고요
원래는 이걸 상의해서 정하고 하긴 하는데
 
누리:찢었따.
 
고난:제가 결론까지 내려버려서(타라야...............) 그냥 gm서술 할게요
 
누리:마자마자
 
고난:황소 전사는 모독적인 뼈갑옷과 함께 흑요석 돌무더기 아래에 잠들었습니다. 이는 황소 전사의 무덤이라기보다는 이미 지나간 영웅들을 기리는 무덤이 될 것입니다.
 
고난:또한 세이렌에코는 풀이 자란 흑요석 미로 안에 몸을 숨겼습니다. 그는 더이상 선창하지 못하고 사람을 홀릴 수 없으며, 무성히 자란 풀은 흑요석의 까랑까랑한 반향을 막을 것입니다.
 
잔 차차:헤헤
 
고난:뱃전에 몸을 묶어 세이렌을 접하고싶어하는 과한 영웅이 아니라면 그에게 홀릴 일은 없을것입니다.
 
Dam:.......................서술 진짜 좋아
 
누리:으하학 오딧세우스
 
잔 차차: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한 영웅.
 
고난:그렇다고 섬에서 새 생명이 자라나지는 못할 것입니다. 헤라의 안배로 겨우 뱀이 기어다닐만큼 낮은 풀이 자랐을 뿐, 거기에는 나무가 뿌리내릴 땅이 없습니다.
우리처럼 길을 잃고 길게 굶주린 이들이 아니라면 발 들일 일이 없도록 소문을 내는 게 좋겠어요.
 
Dam:우리 어캄. 풀 뜯어갈까?
 
누리:어...어카지 앞에 팻말세워??
 
고난:미로를 빠져나와 해협에 도달하면 드디어 생명이 뛰노는 바다입니다.
 
Dam:ㅇ ㅏ 그래 바다에서 뭐 잡아먹자
 
고난:낚시는 이런 곳에서 해야 하는거겠죠....
 
잔 차차:ㅠㅜㅠㅜㅜㅠ
 
고난:이해의 내용은 시트의 섬 목록에 고난이 기록하는 부분입니다.
"황소 전사를 죽이고 세이렌을 봉인. 헤라가 굽어보는 결투였으며 그곳에서는 더이상 생이 자라지 않음."
다음은 위업입니다!
위업과 기념품을 기록하는 단계인데 예시는 40p를 보시면 될듯
 
누리:그곳에서는 더이상 생이 자라지 않음
 
Dam:40페이지
 
누리:컨닝하기
 
고난:자기가 이 섬에서 해냈다! 싶은 걸 위업으로 기입해두시면 나중에 어디선가 그걸 우위주사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위주사위라는 건 기본적으로 저 이 대결에서 유리해요. 하고 gm을 설득하는거거든용
기념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이번에는 카산다르가 사슬을 얻었죵
이것도 사실 의논을 많이 하긴 하는데 자유롭게 오타쿠기입 해주시면 될 듯
 
잔 차차:갸아악
 
누리:헤에 오타쿠기입
 
잔 차차:해냇다.. 싶은거 팔 절단
 
고난:예시! 타라는 반향을지배한자. 정도로 위업 칭호를 적을 수도 있고요 혹은 괴물살해자 같은 걸 넣을 수도 있음(ㅋㅋ
 
누리:미노타우로스의 팔.
 
Dam:해낸거.. 뭐 뭐하지...
 
고난:절단기. 이런 것도 ㄱㅊ(이러지마까요 ㅋ)
 
Dam:미궁을 무너뜨림..?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단기 ㅠ
 
Dam:절단기 ㅇ ㅏ
 
고난:길찾기의 선구자. 이런 거 하는거지
 
누리:절단기먼데
 
고난:아다마스 사슬입니다!
 
누리:뭐...뭐하지 곰곰곰곰
 
고난:그 다음은 미덕. 부분인데....
알아서 생각하고 천천히 읽으세요 사실 뒷부분은 분위기 보여주기 용이라 지금 완벽히 이해할 필요는 없긴 해가지구. 원래 입문탁이란 그런거죠
 
잔 차차:헤 좋다
 
고난:미덕. 뭐냐. 이거는 진짜로 41p 봐주셔야함
네 가능!!!
 
누리:헤 좋다
 
Dam:두근두근잉에요
 
고난:뭐할거냐면.
자...
 
고난:서로에게 평가 해줄겁니다.
안티스부터 해볼까나
 
누리:열정: 사랑, 헌신, 열의, 정열을 보임
 
고난:안티스가 기품 열정 용기 총명 중에 어떤 부분이 가장 뛰어났다고 생각하시나요??
 
Dam:두근두근
 
누리:저는 총명이여
 
고난:인당 하나씩 다 골라줄 수 있음
 
누리:사유: 선장이니까
 
Dam:남이 해주는 내 캐 캐해
 
등불 (GM):저는 기품이요
 
누리:약간.... 눈밝은자.의 느낌
 
등불 (GM):사유 : 섬세했음
 
Dam:(행복해짐. 주워먹기란 맛있구나)
 
잔 차차:섬세한 안티스...
 
등불 (GM):주사위도 짱이었어
 
누리:총명햇지...
 
고난:그럼 이제 그걸 캐시트의 미덕 부분에 넣어주심 되고요
 
고난:다음! 카산다르는 어떤거엿다고 생각하시나요
 
누리:아무래도 용기죠
 
등불 (GM):저는 명백히 용기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진짜무조건용기
 
Dam:하 3진 용기
 
잔 차차:=겁을상실했다
 
등불 (GM):대담,활력,과시,용감성
 
누리:진짜아무래도..
 
등불 (GM):진짜너무웃김
 
고난:다음! 시티아는 뭐였을까요
 
Dam:진짜 그 대담함 < 이 너무 좋았어요
 
잔 차차:히히
 
등불 (GM):저는 이쪽에도 용기 드리겠습니다
 
누리:헤헤
 
등불 (GM):왜죵
 
누리:배쭉내밀기
 
누리:아니와중에 과시 < 이거넘욱겨요
 
등불 (GM):ㅋ 이거 오너한테 주는 거 아니야?
 
누리:ㅋㅎ
 
고난:좋아효! 기입해주시고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타라는 우땠나요
 
누리:타라는... 아무래도 열정.
 
잔 차차:타라...
 
등불 (GM):z축
 
등불 (GM):거의 용기사임
 
누리:사유: 사랑.
 
Dam:z축
 
등불 (GM):사유 : 사랑.
 
누리:오. 사랑. 가장 위대한 마법이여.
 
잔 차차:열정을 주고 싶어요
 
등불 (GM):dhowyd
 
등불 (GM):나는 용기 나올거라고 생각했어
 
Dam:과시좋아아악
 
잔 차차:과시 좋다....
 
누리:그치만 섬세햇죠?
 
고난:ㅋㅋ 좋아요 여기까지가 미덕 부분이고요ㅠ
다음!!!
 
잔 차차:맞아 하지만 섬세했어
 
img
 
잔 차차:자아성찰
 
고난:이거는 뭐하는거냐면
셀프성찰을 하고 별호수정을 할 수 있는 단계랍니다
타라는 여전히 멀리보는 눈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냥 두기로 했음
 
누리:쏘핫
 
등불 (GM):이 말 진짜 웃김
 
잔 차차:곰....
 
누리:곰...
 
누리:저도 아마 그대로 갈듯해요 곰문곰문
 
누리:서사. 오직 서사만이.
 
Dam:지상에 잘못 올라온 생선 < - 대체
 
고난:서사. 오로지 서사만이.
난 진짜 차차씨가 저렇게 가차없을 대마다 마음이 아파 제 덕캐예요 소중히 다뤄주시길
 
잔 차차:곰... 다음 섬 하기에는 고난씨가 일정이
 
고난:좋아요 그럼 성찰은 여기까지 하고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깍깨뭄
 
img
 
잔 차차:힘캐 처음 짜밧어요 널부러진 오너되며
 
고난:아 그래서 출항 단계는 거의 오너발언 단계예요 약간 캐입 휴식 겸
 
누리:헤헤 항해다
 
고난:항해에서는 뭘 하느냐!
 
잔 차차:항해-!
 
고난:교우 > 제사 > 지도자선정 > 천계의 보고 순으로 하는데
제가 볼 때 내일까지 해야할듯
 
img
 
고난:여기서 여러분은 배를 타고 출발을 했고요 같은 배에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서로에게 질문 하나씩을 할거예요
한 명 찍어서 질문하기.
 
Dam:헤에........서사 생긴다 서사...
 
잔 차차:이거 교류야
 
고난:다른 말로는 1대1깊관짜기.
 
잔 차차:질문..무슨 질문을 해
 
누리:이거 애프터군아
 
Dam:쓰으으읍 뭘 물어보지
 
고난:질문-대답 하고나면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얻어요!
정말 간단한거여도 된답니다
 
고난:섬에 관한거여도 되고 아니어도 되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거여도 됨
 
Dam:ai다.
 
고난:뇌 굳은 차차씨 버리고 깊관처돌이들에게 마이크를 돌리겠습니다~ 누리씨부터 하자
 
잔 차차:ㅠㅜㅠㅜㅠㅜ
 
누리:우아아
 
고난:누구 찍기 전에!
 
누리:깊관처돌이들이라니
 
고난:애들 지금 배에서 뭐하는지 배경설정 먼저 해주시길
 
잔 차차:ㅠㅜㅠ
 
누리:일단 배를 타고... 섬을 떠낫죠?
 
타라:타라는 또 돛 꼭대기에 올라앉아서 발 달랑달랑 하면서 밤바다 구경 중이에요
네네 가끔 노래도 흥얼거렸어요 갑판에 있는 사람들한텐 안 들리겠지만
 
안티스:안티스는... 다친 사람들 등짝 때리고 다니면서 치료해 줍니다. 사실 등짝은 잘 안 때리는데. 본인 몸 안 챙긴 게 너무 티 나면 한대씩 쳤어요. 그리고 노아가 주변인에게 시비 거는 걸 말리고 다닙니다.
 
시티아:갑판에서 배 정비를 지시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식량도 좀 비축해야 할 것 같아서 한쪽에 낚시대 드리우고 있습니다.
 
잔 차차:지나가다가 카산다르 한대맞았을거같애
 
Dam:과연 한대만?
 
등불 (GM):ㅋㅋ 맞앗다구해줘해줘
 
누리:호오
 
Dam:(쩝쩝쫩쫩)
 
카산다르:카산다르는 본인 무기 정비하다가 사슬을 살펴보고 있어요. 아마 위치는.. 갑판에서 앞쪽에 있습니다.
 
잔 차차:아무래도...
 
Dam:사슬 다음에 무기로 써주나 (두근
 
누리:공갈협박O
 
고난:ㅋ 원래는 여기서 교우~ 천계의보고 이렇게 하는데요
교우 : 롤플
제사 : 앞에서 했던 것들이랑 비슷함
지도자 선정 : 해봤음
이슈로 내일해도될것같애
 
Dam:구웃 쪼아요~!!!
 
고난:천계의 보고 까지만 머리 좀 쓰고 내일은 에필로그 느낌으로 편하게 옵시다
 
누리:네!!!!
 
고난:천계의 보고! 이거는
 
고난:보이시나요
 
누리:천계의 보고가 캐릭텅로 나왓어요
 
잔 차차:천계의 보고가 하얀 백지창이에요
 
누리:대충 룰북 펼쳐둠
 
고난:지금두??
 
누리:우와악 신기해
 
Dam:우 아
 
고난:자... 이게 바로 호감작시스템 부분입니다
 
Dam:호감작.
 
고난:ㅋㅋ
 
잔 차차:
 
누리:싹싹빌면서 재롱부리기
 
고난:자! 여기서 신을 기쁘게 했으면 위에 네모 부분에 표시를 하나씩 하고요
신의 진노를 샀으면 세모 부분에 표시를 합니다
 
잔 차차:곰.. 둘 다 잘한게 없은
 
고난: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데메테르의 진노를 하나 얹을거예요~
 
Dam:진노가 일단 하다 있군요. 그래..
 
누리:아잇 말이 씨가 된다더니
 
고난:개뿍쳐보이는빨간색이죠
아프로디테도 약간 뿍쳣을거임
 
고난:ㅋㅋ
그리고 봐보세요...
 
누리:아아잇
 
고난:별자리 마름모 녀석 있죠
 
Dam:네네
 
고난:신을 기브게 했으면 하나, 엄청기쁘게 했으면 두 개 체크하고요
저게 별이고
별 세 개 모인 별자리
 
누리:다 채우면 별이 되는구나(ㄴㄴ)
 
고난:별자리 하나가 체크되면 그 신과의 유대를 얻습니다
그거 말고 그냥 별 개수가 3의 배수가 되면 앞에 있던 축복 부분 있죠? 그걸 올릴 수 있어요 짱
그래서 여러분은 이번에...
 
Dam:헤에... (두근두근)
 
고난:보통은 이렇게 후하게 호감작을 해주진 않는데요
이번에! 망자들을 추모하는 데메테르!
 
잔 차차:오오
 
고난:애도를 표하는 망토조각 있지요
 
누리:오오옷
 
Dam:설렘이 과해서 기절할거 같아
 
누리:징조를 여기저기 써먹은보람이
 
고난:지난 영웅들에 대한 애도를 훌륭하게 해냈으므로 데메테르의 별 하나를 칠할거고요
 
잔 차차:우와 이렇게 주는거구나
 
고난:사유는 해석을 잘 해서이기도 하고 무덤을 만들어줘서이기도 하기 때문에
 
고난:해석 잘함 : 이건 별 하나를 칠하고
무덤을 만들어서 생명을 기림 : 이건 진노 하나를 지울게요
 
잔 차차:
 
잔 차차:봐준다. 이거구나
 
고난:맞아요!
저거는 근데 봐준다. 할 수도 있고
 
누리:헤헤 딸랑거리기
 
Dam:좋아.... 이게 그로신이야...
 
고난:그냥 진노도 있고 호감도 있고 할 수도 있음
진짜 진노를 풀고싶으면 신한테 제물을 바치든 뭘 하든 하긴 해야해
근데 이번엔 화 풀만 했다 그치
 
고난:아테나의 징조는 무언가 아주 옳게 된 해석을 했다기보다 그.. 굶주림을 알아서 잘 헤쳐냈기 때문에 호감작 하나 해드릴거고요
 
누리:알아서 잘 헤쳐나감
 
잔 차차:짤랑짤랑
 
고난:아폴론은 이번에는 진실의 신.의 역할이었지만 타라가 아주 끝내주게 음악대결을 했으니까 징조 해석보다는 그쪽으로 호감작을 해둘게요
 
누리:뮤지컬적 항해
 
고난:그래서 일단 지금 별 세 개가 채워졌지요
 
누리:한순간에 나락갈수도잇오
 
고난:시트 켜세요
 
고난:축복! 부분에 볼드라인 위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거 하나를 체크할겁니다
다른 애들은 체크 하고 수동으로 수정 봐주셔야하는데
별호를하나추가. 부분은 누르면 별호칸이 하나 더 생긴답니다
함 눌러보셔도 댐
 
Dam:호오...
 
고난:그리고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원래 별호도 상황에 맞는 별호는 사용하고 아닌 경우에는 사용 안 하긴 해요
 
Dam:헤에...
 
잔 차차:
 
고난:좋아좋아
그리고!
 
등불 (GM):하좀기다려보삼 ㅋ
 
Dam:(얌전히 착석)
 
고난:헤라가 섬을 숲처럼 만들어줬음 < 이거 완 전 히 헤라가 그 대결을 지켜본거라서 헤라 호감작도 하나 할거고요
진짜 후하죠..
 
Dam:(아름답다...)
 
고난:이렇게 해서 별자리 하나를 다 채우면 그 신과의 유대를 하나 얻을 수 있어요
 
누리:호감작 후하네...
 
고난:별자리가 다 찼는데 별을 채울 수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별은 세 개 이상 못 채우고요 대신 가호는 하나씩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별 체크 한 호감작신들은 님들에게 가호 하나씩을 주신거라고 보면 되세요
지금 가호가 4개 늘어나셨다 이말입니다
 
누리:헤헤
 
Dam:쩐다
 
잔 차차:대박...
 
고난:천계의 보고는 이상이고요
헤헤 12시 전에 뭔가 해냄
다음 섬!
 
Dam:(두근두근이에)
 
누리:두근!!!!!
 
고난:가면 저야 좋긴 한데 일정이 안 될 것 같기도 함... 당장은 확답을 드리기가 살짞 어렵고요 암튼 님들 영웅들 제가 여기 묶어뒀으니까 언젠가 끌고갈게요(ㄴㄴ다른탁도가고 아곤전염좀시켜주시길)
일단 8월 안에는 출발이 안 됨. 상황을 좀 두고보겠음.
내일..
이제 오늘이죠??
 
고난:오늘 일정은 예정대로 7시 출발하고요 보건데 2시간 내외로 끝나지 싶어
 
Dam:쪼아요~!
 
고난:사실 1시간 내외로 끝날 내용인데 님들 대화 롤플 좀 길게 보고싶다는 제 욕망이 반영된 발언입니다
 
고난:이상! 질문 있으시면 카톡으로 오시고요 감상평 역시 카톡 혹은 디엠 혹은 기타등등으로 오시길
오늘도 수고하셧어요!!!!!!!!!!!!!!!!
 
Dam: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누리:헥헥 조아요
 
잔 차차:고생하셨어요 북북
 
Dam:(복복복) 낼 봐욧!!
 
등불 (GM):아아 마이크테스트
제가 지금 뉴 장비를 장만해서 약간 버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해요
 
누리:다시 샥샥 복습하기
 
잔 차차:기어오기
 
등불 (GM):걸어오세요…
오셨으면당근 흔드시길
 
Dam:그치만 기어오는 맛이 있는걸
당근당근
저 지금... 장 트러블로... 중간중간 잠시 자리를 비울 수 있는데... 그 경우 말 남기고 호다닥 다녀오겠어요
 
누리:아앗 여름이슈가.
 
Dam:여름 우유 조심하세요 ^^..
 
등불 (GM):바보바보
준비 되셨나요?
 
Dam:분명 멀쩡한 맛이어서 그걸로 핫케이크 해먹었는데 젠장
녜!!!!!!
 
등불 (GM):가볼까효
자 오늘은 뭘 할거냐
 
잔 차차:네에
 
등불 (GM):교우. 할겁니다
애들 뭐하는 중이었는지는 위에 한 번 복습해주시고
아니 안티슴 ㅜ어ㅑ?
뭐야?
내 귀여운 동생은 어디가고
영웅.이 있지 희안하네요
 
Dam:수제 얼굴로 바꿨어잉
 
누리:우어?
 
잔 차차:영웅.
 
누리:녕..녕웅.
 
잔 차차:영..영웅이 되었어
 
Dam:아 아무튼 빨리 교우
 
고난:교우는 누구부터 할거냐면
 
고난:과물입 준비 됐을 것 같은 담씨부터 ㄱ
 
잔 차차:제..제순서를.
 
누리:사유가너무욱겨
 
Dam:억울한데 맞말이네요 젠장
 
고난:한 명 골라서 질문해주시고
지목당한 사람은 대답해주기.
그럼 서로에 대한 유대가 1씩 오른답니다.
 
Dam:GM 캐릭터한테 해도 오케이인가요
 
고난:떼스기 하고 싶은 사람한테 질문하기
 
Dam:우리 같이 영웅했자나
 
잔 차차:떼스기
 
고난:ㅋ 네…………….. 저도 뇌끼워야하는데 ㅇㅋ
 
Dam:ㅇㅋ 저도 시간 좀 걸림
 
잔 차차:말걸어말걸어
 
누리:말걸어말걸어
 
등불 (GM):완전ㄱ ㅏ능
 
누리:헤헤 티키타카 해주시나보다
 
등불 (GM):타이만 하는 거 구경하세요 (ㄴㄴ
 
안티스:주변의 부상자를 다 치료한 안티스는 얼핏 희미하게 들리는 노랫소리에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늘 멀리 나는 새의 소리를 듣느라 열어놓아던 귀가 돛대 위, 선구자를 찾아내고. 잠시간의 고민 후 그 옆으로 올라서서 묻습니다. "다친 곳은 없습니까?"
 
누리:개큰웃음
 
잔 차차:케케 아 이거 좋다
 
등불 (GM):마기로기 : 장면닫기이
 
잔 차차:막록도 가야지 영업할 준비
 
누리:장닫튀
 
잔 차차:도입이라고 강조하는거 왤케 웃기지
 
Dam:더 뜯어내야하니까.
 
누리:넌 마법사란다 담씨
 
타라:누군가 돛대를 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노래를 멈췄습니다. 어쨌든 쉰 목이었던 건 사실이니까 질문에는 입 닫고 고개만 끄덕입니다.
다친 곳은 없지만 목은 쉬어버렸어요.. 를 어필하듯 자기 목도 가리켰어요.
 
잔 차차:목 쉬었어 애기영웅
 
Dam:..... 말 없이 답해주는거 좋아..
 
잔 차차:아니 목 쉬었는데 왜 부르지?
 
등불 (GM):그것이 바드니까
 
누리:직업정신이 너무투철해
 
잔 차차:컨셉질. 과몰입.은 오타쿠 심장을 뛰게 해
 
안티스:이런, 외상이 없다고 생각해 챙기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주섬주섬 약재를 꺼냅니다. 지금 당장 씹을 수 있는 풀과 물에 우려야 할 것을 골라내다... 이게 목적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 약재를 물고 있으면 회복이 빨라질 겁니다. 수분이 닿으면 불어나는 것이니 조금만 물고, 물을 자주 챙겨드십쇼. " 일단 약부터 건넨 뒤 눈을 한번 굴리고
"그럼... 지금 대화는 어려우시겠네요." 어딘가 실망한 목소리로 묻습니다.
 
타라:주섬주섬 하는거 가만히 구경했습니다. 다람쥐같구나…. 도토리를 꺼내는구나.
 
누리:다람쮜
 
잔 차차:다람쥐
 
타라:약을 받아 입에 물고 안티스 손 끌어다 쥡니다.
[이렇게는 할 수 있어요.]
손바닥에 글씨 써줬어요
 
Dam:..... (일단 누움)
 
잔 차차:좋다...
 
타라:안티스… 글씨 알아? 요런 얼굴이긴 합니다.
 
잔 차차:난 필담이 좋다...
 
타라:하지만 보좌관..이면 알지 않아? 이런 얼굴이기도….
 
누리:아니지짜너무해
 
안티스:손에 쓰이는 글자를 놓칠까 빤히 손끝만을 바라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은 익숙하지만... 이렇게 보는 것은 아무래도 어색하죠. 손에 거꾸로 쓰이는 글자라니. 잠시 고민하다 조심스레 옆에 앉아 손바닥을 내밀었습니다. 같은 눈높이로 읽으면 잘 보이지 않을까 하여.
"긴 대화는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편하게 거절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저... 지난 섬에서 있던 일중 묻고 싶은 게 있어서."
 
타라:옆에 앉아서 팔 압수 했습니다. 이게 더 쓰기 편해요. 자연스럽게 앵무새친구 머리도 좀 쓰다듬어봤고요.
 
Dam:팔 압수당했어
 
타라:옆구리에 남의 팔 끼우고 그냥 고개 끄덕였습니다.
필담? 좋지. 바디랭귀지는 더 빠르고 더 좋고요.
 
안티스:그 손길에 노아가 타라의 어깨로 이동합니다. '더 만져' 라는 얼굴로 바라보다 아예 풀썩, 엉덩이까지 붙였습니다.
 
타라:뭐야? 아까 자기 주인?친구?탈것?을 쪼는 걸 봤는데 참 신기한일입니다. 쇽쇽 쓰댐음
 
잔 차차:여기 교우 앵무새 토킹이야
 
누리:난입해서 노아쓰다듬고감
 
등불 (GM):부럽죠?
 
누리:이봐 거기 앵무새 귀여운데
 
잔 차차:레인저와 바드 그 중점을 사랑함...
 
누리:탄산수여
 
잔 차차:복숭아를 기다리고 있어요 백도
 
등불 (GM):건강해…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웨!!!!
 
잔 차차:마싯겟다
 
등불 (GM):아니 개맛잇겟다
 
안티스:그런 둘을 빤히 바라보다 말을 이어갑니다. "당신은 동료의 소중함을 한다고 하셨죠. 저 또한 동료의 소중함은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우정을 노래로, 이야기로 남겨왔으니까요. 그렇지만... 동료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꺼내보는 말입니다. 어쩌면 이 말을 꺼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를 동료라고 생각한다는 뜻이겠지요.
 
안티스:“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당신이 섬에서 마지막 노래를 부르던 순간... 당신의 동료는 저희였나요? 동료라는 건 언제부터 그리 부를 수 있는 거죠? 한쪽만이 상대를 동료라 생각한다면, 그건 동료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 확신을 가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어떻게 그리 당당하게 외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누군가를 뒤에서 보필하던 자신도 동등한 위치에서 동료라 불릴 수 있을지. 어쩌면 이 배에서 저와 가장 비슷한 존재일, 그러나 당당한 이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등불 (GM):죽음
 
Dam:맛있겠다
 
누리:워후
 
잔 차차:
 
잔 차차:여기 맛있게 말아준다
 
타라:[몇 살이나 됐나요?]
고민 없이 내놓은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잔 차차:하 좋다
 
누리:되게 유교식 기강잡기같애요 (ㄴㄴ)
 
등불 (GM):야 너 몇 기야?
 
누리:으하학
 
안티스:...? 잠시 고민하다가 노아를 슬쩍 바라보고. "여섯 살입니다."
 
Dam:미안 개그치고 싶었어
 
누리:으하하학
 
타라:[생각보다 많이 어리네요….] 노아 쓰다듬던 거 멈추고 안티스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장난을 장난으로 안 넘겨주는 편.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 그제야 뭔가 잘못된 걸 깨닫고 말을 고칩니다. "그, 저는 스물둘입니다." 자신의 나이를 묻는 이는 얼마 없었으니까요. 멋쩍음에 시선을 피하자면... 옆에서 한심하다는 듯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 바보. 바- 보"
 
타라:[여섯 살이면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죠.] 무시하고 계속 적어요.
 
Dam: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잔 차차:애들 나이 새삼스럽게 먹다
 
타라:건수 잡았다 이겁니다. 축하해요! 내일, 어쩌면 안티스가 준 약 덕분에 오늘 내외로 여섯살 지도자에 대한 노래가 배 전체에 퍼질겁니다.
 
타라:[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당신도 지금 나를 동료 취급 해 주고 있잖아요.] 간간이 잘 따라오고있는지 확인하면서 천천히 적습니다. [내가 볼 땐 누가 우기기 시작하면, 반박할 마음 없는 사람은 대충 우리 동료인가보다…. 해주거든요.]
 
Dam:우기기 시작하면.
 
잔 차차:우기기 시작하면
 
누리:턱괴고 요릏게 바라보기
 
타라:[그래서 우겨봤어요. 세이렌도 약올릴 겸.] 고개를 들면 약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은 타라가 있습니다. 노아의 작은 머리에 툭 제 머리 얹어두더니,
 
Dam:...............좋 ㄷ ㅏ
 
누리:그러고보니 타라 몇살이에여
 
타라:“…우리, 동…료, 죠?“
느리고 쉰 목소리입니다만 아까보다는 확실히 나아졌군요. 아무튼 타라 본인은 그것을 느낍니다. 실상 본인은 그런 것 영 신경쓰지 않을테지만, 대답 잘 하라는 얼굴이에요. 이거군요, 우기기.
 
잔 차차:끼아아악
 
Dam:................ 좋ㅇ ㅏ
 
누리:...룽.
 
안티스:우긴다는 말에 잠시 소리 내 웃고, 그 장난스러운 표정에 저 또한 입꼬리를 올려봅니다.
"예, 동료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이제는 제가 모셔야 할 주인도, 돌아갈 고향도 없습니다. 굳이 누군가의 아래이길 자처하기보다는 옆에 서는 것이 좋겠죠. 마침, 저 아래 지나가는 붉은 머리칼이 보입니다. 그 옆에서 창으로 무언가를 찌르는 이도... 둘 다, 몸을 사려야 한다 말했던 것 같은데. 이 배의 치료사는 쉴 틈이 없네요.
어딘가 후련해진 얼굴로 타라를 돌아보며 감사 인사를 건넨 뒤 다시 돛 아래로 내려갑니다. 도착해서는 익숙한 검은 머리칼의 등짝을 찰싹! 내려치는 안티스입니다. 그리고 뒤늦게 “고마워”라는 말을 남긴 앵무새가 제 친우를 따라 아래로 하강합니다.
 
누리:
 
등불 (GM):ㅋㅋ
 
누리:잔...잔소리예약
 
잔 차차:아 웃겨ㅠ
 
등불 (GM):저 봐 저거 저 맞았잖아 지금
 
잔 차차:네네 감사합ㄴ디ㅏ ㅠㅜㅠㅜ
 
Dam:이제 저 둘도 동료라는거지
 
등불 (GM):끝이신가요?ㅠㅠ
 
Dam:녜!!!
 
등불 (GM):우기기 잘못 전염시킨 거 같기도 해
 
Dam:즐거워따 ㅎ ㅏ
 
고난:우선 타라와 안티스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세요.
다음은 타라 해볼게요~
 
Dam:쪼아요~!
 
누리:지목릴레이구나..
 
잔 차차:마싯다
 
Dam:ㅎ ㅏ 즐거워따
 
잔 차차:약간.. 너 나와. 하는
 
등불 (GM):ㅋ 맞아요
 
Dam:너 나와.
 
누리:옥상으로 따라와.
 
타라:내려가는 안티스를 구경하다가 자기도 쭐레쭐레 내려갑니다. 누구 등짝을 팍 치는 데까지 구경갔다가 자연스럽게 카산다르의 사슬을 죽 잡아당깁니다.
 
등불 (GM):나와라 카산다르
 
잔 차차: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등짝맞고 잡아당겨졋어
 
잔 차차:동네북 (좋아요
 
등불 (GM):
 
Dam:카산다르 배에서 북이 되버렸잖아
 
카산다르:날이 상한 창을 날카롭게 다시 가다듬고, 끈도 다시 단단히 감고. 결도 광택을 내고 찔러보며 무게중심을 잡아보는데... 찰싹! 등짝을 맞았습니다. 누가 내려오는 건 알았는데, 인기척은 느꼈는데요? 굳이 아군을 경계할 필요없어 창에만 집중하다가 얻어맞았어요. "악!!" 엄살은. 그리고 팔에 감아두었던 사슬이 휙 당겨지기까지 하자 상체가 돌려지며 몇걸음 뒷걸음질로 타라에게 불쑥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등불 (GM):악!! < ㅋ진짜엄살은
 
카산다르:"몸 상태나 돌볼 것이지 둘 다 왜 시비냐?!"
 
잔 차차:아무래도.ㅠ
 
타라:“시ㅂ…ㅣ, 안.“ 걸었어요. 같은말을 하려고 했던 듯
 
누리:카산다르가 젤많이다쳣을것같은디
 
안티스:"얌전히 앉아 계시라고 했던 거 같은데요." 잔소리를 잊지 않고 슬쩍 타라를 뒤돌아봅니다. 둘이 할 이야기가 있어 보이니... 주시하고 있다는 듯 카산다르를 한번 노려보고 다른 곳으로 가버립니다.
 
타라:아무튼 다 쉰 목(약간 회복된)으로 굳이굳이 말대답 합니다.
 
카산다르:억울한데 억울하다. 다시 바다에 안 뛰어든게 어딘가. 사슬 잡아당긴 것 다시 당겨봅니다.
 
Dam:뭐가 억울한데.
 
잔 차차:맘껏 다치기 가능. 좋아요...
 
타라:와르륵 끌려와서 카산다를 앞에 털썩 주저앉습니다….
 
누리:연약해.
 
카산다르:... ... 주저앉은 거 내려다봄.
 
타라:무릎 꿀고 가녀린 어쩌구 포즈 하고 있더니 공갈협박 하듯 드러누웠어요.
 
Dam:카산다르 억울함 MAX
 
누리:공갈협박.
 
타라:입모양으로만 떠들기 시작. <나 목소리도 안 나오는데 이제 걷지도 못해요.>
 
등불 (GM):부상입고 술먹기 < 이거 묻어야함
 
카산다르:"헛....허. 참..." 어이없어서 이마 탁 짚었다네요. 창 자루로 슥슥 밀다가 멈추고 입모양을 살펴봅니다. 반신이 되면 이 정도의 관찰력은 있어야죠. 용케 알아듣...는 건 아니고? 대충 엄살피운다고 알아들었어요.
 
등불 (GM):어디에요? 그러게요….
 
카산다르:"허약하기는...."
 
등불 (GM):창자루로슥슥밀다가 < 진짜이게맞음? ㅋ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약간 둘다 자기할말만 하고잇어
 
타라:사슬 잡은 손 안 놓는 걸 보면 엄살이 맞아요. 사실 끌려온 것도 엄살이겠죠…. 삐끗하면 줄 타고 돛 위에 오라가는 녀석인걸요.
 
카산다르:"차가운 물에 몸을 맡기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몰라. 이 얼마나 눈물겨운 동료애." 혼잣말 중얼대며 배 끝으로 슥슥 마저 밀어줍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뮤지컹ㄹ 가사 으하학웃어요
 
Dam:봐주는게 맞기는한데 ㅠ
 
타라:흠. 이런 표정을 짓더니 순순히 굴러서 배 끝으로 갑니다. 자기 손목에 사슬 둘둘 감고 안 빠지게 당겨도 봤어요.
 
Dam:아니 굴러가잖아
 
타라:포세이돈의 품에 갈 땐 함께예요…. 같은 얼굴 함….
 
등불 (GM):시티아는머해
 
Dam:시티아는머해
 
누리:몰래 술마셔요
 
등불 (GM):ㅋ 미치나 ㅋ
 
카산다르:잘 구르네... 선원들이 배를 깨끗하게 닦았지만 나도 한몫했다. 같은 별 재수없는 생각이나 하다가... 사슬로 갈 땐 함께 가자는 무언의 협박 보고 입 벌어집니다. "하고 싶은 게 뭔데...?" 사슬. 내 전리품. "이게 탐나냐?"
 
누리:영웅은 음주가무와 함께한다네
 
잔 차차:몰래 술마신대 미치겟어
 
타라:도리도리.
 
Dam:시티아도 등짝 엔딩이구나
 
누리:맞기전에 튀어야지
 
카산다르:쭈그려 앉아서 봅니다.
 
타라:“몇 살이에요?“ 이상하리만치 선명하게 말하고는 카산다르 발치에 딱 멈춤.
 
Dam:이쪽은 레인저의 눈알이다
 
잔 차차:
 
누리:바...바다로 뛰어들면되.
 
잔 차차:여기도 너 몇살이야를 묻네
 
등불 (GM):호구조사 나우
 
누리:자매들이 받아줄거야.
 
등불 (GM):너 몇기냐고
 
누리:타라는 해병대구나...
 
Dam:해병대 ㅇ ㅏ
 
카산다르:"나? 나? 나에게 나이가 의미있어 보여서 그 질문을 해?" 황당한 낯으로 사슬 감아서 일어나보라고 슥슥 당깁니다. "넌?"
 
잔 차차:해병대. 뱃사람.
 
타라:슬슬 일어나는가 싶더니 카산다르 앉아있는 틈에 등 뒤에 업힙니다. 뻔뻔하게도….
 
카산다르:...?
???
업혔나? 그러면 드러눕는다.
 
누리:아안돼 우리애짜부되는데
 
타라:등짝에 글 쓰기 시작. 하다가 깔림….
 
잔 차차:흐핳하
 
Dam:이거 바드 학대야
 
타라:숨소리도 안 나기 시작………………
 
Dam:ㅋㅋㅋㅋㅋㅋ 짜부 ㅠ
 
타라:폐 쪼그라든듯
 
Dam:ㅇ ㅔ
 
카산다르:인간은 숨을 언제까지 참을 수 있나 버티고 누우며..."몇 살?"
 
타라:말을 하기에는 너무한 무게였다….
 
등불 (GM):스승 실시간으로 죽어가는 중
 
누리:아이고 우리배 유일한 바드 죽는다
 
Dam:스승님..!!!!
 
카산다르:뒤에서 반응이 없으니 "죽었어?" 일어나서.. ...인간은 약하다.라는 누군가의 조언을 다시 새겨보았습니다. 하지만 영웅이잖아?
털털 털어서 번쩍 일으켜줌.
 
Dam:하지만 영웅이잖아?
 
타라:“몇 살 같은데요.“ 난 그냥 인간인데도.
 
카산다르:"내 나이로 한 인간이 태어나고 죽을 시기는 지나갔어."
"넌..."
인간이잖아. "20살"
 
Dam:좋다...
 
누리:이것이 데미갓.
 
타라:가볍게 발길질하는 시늉. “근데 왜 애를 걱정시켜요.“ 가벼운 기침.
“안티스가 거의 울겠던데요.“ 날조.. 선동.. 시작
 
카산다르:"여기에 애가 있나?" 없는데? 같은 능청스러움
 
Dam:아 제발
 
카산다르:"걔가 애야?!"
 
Dam:안티스 저 멀리서 듣고 귀 막음
 
누리:꺄하학웃음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어이 여섯살배기 선장
 
타라:“여섯 살이래요.“ 날?조? 시작
 
Dam:아 제발 우기기
 
카산다르:"그 녀석도 다른 피가 흐르나?" 믿을 수 있다.
 
Dam:이 덩치에 여섯살이면 데미갓이야
 
타라:“그게 중요해요?“ 아마도…
 
카산다르:"흐른다고 하면 싸워보게."미친놈.
 
Dam:쌈친놈
 
타라:여전히 손에들린 채로 버둥..
 
카산다르:"아무튼..." 벅벅 난리난 머리를 뒤로 넘깁니다. "본인 나이는 왜 알려주지 않고 질문만 던지지?" 비행기....태워줍니다. 어디서 봤음.
 
타라:“배에 몇없는 치료사를 없애게요?“
 
카산다르:비행기는 자고로 한 손이지
 
타라:멀미…………..하는 시늉
 
Dam:이 둘 대화 보는거 재밌네...
 
카산다르:"알아서 치유하겠지." 무책임하다.
 
타라:그냥 팔뚝에 늘어졌습니다. 안티스 힘내. 생각으로도 미안하다고는 안 하고요.
 
Dam:힘내 < ㅠ
 
타라:“내려주세요.“ 버둥……………..
 
카산다르:늘어졌다면 그대로 들고 난간에 걸쳐줍니다.
내려주긴?했습니다.
 
타라:난간에 널림.
파도 따라 약간 흔들리다가 난간 너머로 휙 넘어갑니다.
 
누리:어어안돼
 
Dam:ㅇ ㅖ ?
 
누리:아이고우리바드포세이돈에게간다!!!
 
Dam:시티아!!!!! 빨리 자매들불러어억
 
카산다르:안녕해 안녕하며 보다가 잡아야하나 하고 사슬 날려서 잡아당김... 촤라락.
 
Dam:안녕해 안녕
 
카산다르:"아직 번제를 시간은 아닌데."
 
타라:난간 다리 잡고 다시 쇽쇽 오라옴. 체조 선수처럼 오려다가 사슬에 낚시 됨….
 
누리:아이고오오
 
잔 차차:뭐래 번제를 드릴 시간.입니다
 
Dam:미치겠네
 
잔 차차:
 
Dam:낚시 < - 미치겠네 ㅠㅜ
 
카산다르:월척이다. "...괜찮냐?"
 
타라:“얘가 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슥슥 사슬 풀고 카산다를 앞에 착 섰어요.
손 줏어감. [나중에 빌려주세요.]
 
등불 (GM):자꾸 카산다를. 하고 지멋대로 바꿈
 
카산다르:손에 글씨를 쓰면 어리둥절해합니다. 입모양으로 답하죠. [갑자기?]
 
잔 차차:카산다를
 
누리:카산달
 
타라:[사슬. 얘가 자꾸 나랑 놀려고 하니까 빌려주면 해결 된다고요.] 뻔뻔.
[약속이에요.] 하고 아주 지 맘대로 새끼손가락도 걸었어요.
 
Dam:우기기의 장인이구나.
 
카산다르:"허?" 멋대로 약속이라. 새끼손가락 안 풀리게 힘줬어요. "빈손으로?"
 
타라:? 도망가려다가 붙잡혔어요 지금.
덜컹 함
곰곰 고민타라 얼굴 했다가 귀 대보라고 손짓함.
 
Dam:(헤에)
 
카산다르:귀 댐
 
타라:“열 여섯 살이에요.“
비밀 얘기 해줬으니까 됐죠? 요딴 표정을….
 
Dam:열 여섯.
 
누리:어..어려.
 
카산다르:황당한 낯으로 풀어줍니다. "동네 나무보다 어린 것이..."
 
잔 차차:열여섯.
 
타라:“완전 귀엽고 지켜주고 싶겠다.“ 암튼 약속은 얻어냈죠? 먼지 팍 털고 팔랑팔랑 도망갑니다.
 
누리:고대그리스기준 성인이긴하지만
 
등불 (GM):장면닫기.(ㅋㅋ
 
누리:장닫튀한다
 
Dam:귀여우니까 이해해주길
 
잔 차차:완전 귀엽고지켜주고싶겠다 ㅠ
 
고난:카산다르와 타라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세요.
 
잔 차차:zzzzzzzzzzz
 
고난:다음은 카산다르 가보자고.
 
잔 차차:
 
카산다르:그러면... 등짝도 맞고 작은 인간 하나 물에 담금질할 뻔하다가 도리어 무기 대여 일방적 계약?까지 받고 홀로 남은 카산다르는...
 
Dam:ㅇ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난:그 다음에 시티아 하고 제사 가기 전에 잠깐 쉬어보게요 쇼굑
 
누리:아욱기다잇
 
Dam:(쪼아요쪼아요)
 
카산다르:저벅저벅 시티아를 찾아나섭니다. 마음 같아서는 검은 머리와 백금 머리를 붙잡고 싶지만 잡아봤자 힘빠질 것 같으니...
 
Dam:시티아 옥땅으로 따라와
 
등불 (GM):ㅋ 어른이야
 
누리:후우웅
 
등불 (GM):어린 놈들한테 질렸어 ㅋ
 
카산다르:창 질질 끌면서 탕...탕... 선박의 쇠징 부분에 튕기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잔소리쟁이 피해서 쌔벼둔 술 홀짝거리는 중...
 
Dam:ㅇ ㅏㅠㅠㅠㅠ
 
누리:ㅋ이거진짜옥상으로따라와잔아1!
 
카산다르:저번에 보니까 이쯤 있었던 거 같은데... 술 마시는 시티아 등 뒤에서 불쑥 나타났습니다. 아니면 문을 벌컥 열거나.
 
등불 (GM):아니 님들 롪ㄹ 보려고 교우 시작했늗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어우 깜짝아!! 마시던 술 반쯤 쏟아버리고 허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뭐야?"
 
누리:와인 쪼르륵
 
카산다르:"살아있나 싶어서?" 그런데... 술난리다. 술바닥. 술 잔치하던 거 보고 역시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입니다.
 
등불 (GM):어우깜짝아!!
 
시티아:"이중에선 내가 제일 멀쩡할걸." 코웃음 팽! 치고는 주섬주섬 다시 새병 깝니다. 안주는... 대충 바다인 걸로 하고.
 
카산다르:아무래도 현혹되어 앞을 가로막던 시티아 상태가 궁금했던 건 사실입니다. 반신인 신체를 믿고 거침 없이 들이박은 것도 있고... 그런데 내가 창으로 찌르진 않았잖아? 그럼 된거 아냐? 하는 생각회로가 돌고 돌아 뻔뻔해집니다.
"나도 한 병 줘."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어허, 자네한텐 못 줘. 난 잔소리 듣고 싶지 않거든." 아까 등짝 맞던 게 어디 사는 반신이더라? 약간의 앙심도 남아서 남은 병 품안에 숨깁니다.
 
누리:양심적으로 행동하기
 
카산다르:눈 가늘게 뜨다가 씨익 웃습니다. "개가 너라고... 마셔도 된다고 할 것 같냐?" 이른다. 이른다.
 
시티아:"사갈처럼 굴긴..." 그래도 안돼. 빼돌린 건 이게 마지막이라서 더욱 소중하게 병 끌어안습니다. "이게 다, 그 뭐야,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제의 같은 거라고."
 
누리:술 소듕해
 
Dam:나는 알콜소독 근데 취해
 
카산다르:코웃음칩니다. 어림도 없는 소리. "다 달라고도 안 할테니까 반이라도 줘봐." 시건방진 폼으로 대충 앉습니다.
 
누리:나는 알콜소독 근데 취해
 
등불 (GM):진짜머하는인간들이지 ㅠ
 
시티아:"거, 사람을 그렇게 못 믿으면 안되네. 이게 우리 신전만의 뭐 그런 거라고." 스으읍... 의심스럽게 바라보다가 아주쪼금남은 병 건넵니다. "설마 술 뺏어먹으려고 온 건 아닐테고..."
 
등불 (GM):왜 아니라고 생각하지? 요딴말 나우
 
카산다르:아주 쪼금 남은 병 받고... 털어넣습니다. "맞는데?"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안티스! 안티스 어디 있나! 여기 환자가 술 마신다!"
 
카산다르:"안티스!!! 시티아가 술병을 10병이나 숨기고 있다 그것도 독한 것으로-!"
 
안티스:...? 누군가의 붕대를 갈아주다 주변을 돌아봅니다. 잘못들었나.
 
시티아:원래 내부고발하면 고발자 보호의 원칙이라는 게 있다고 자진고백함.
 
카산다르:난리다
 
Dam:고발자 보호의 원칙 이러네
 
시티아:"야!!!! 난 거짓말은 안했다!!!"
 
카산다르:"그것도 혼자 즐기려고 아주-!"
 
누리:개판오분전
 
시티아:냅다 카산다르 입에 술병 꽂습니다. 자 이제 너도 공범이야.
 
카산다르:만족스럽게 병나발 붑니다. 그대로 술병 가져가며 만족스러워 함.
 
Dam:자 이제 너도 공범이야
 
카산다르:"진작 줄 것이지..."
 
등불 (GM):아진짜제발 바보들아
 
시티아:아 이거 속은 거 같은데... 아... 손해본 것 같은데... 찝찝한 기분 안고 슬금슬금 멀어집니다.
 
카산다르:어디가? 앉으라고 턱짓합니다. "안줏거리로 세이렌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을 때 상황 좀 털어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뭐 이딴 게 다 있지..." 뭐 이딴 게 다 있지...
 
Dam:즐겁네 이거...
 
카산다르:"지고하신 신들의 왕의 혈통이지."
 
등불 (GM):아즐거워
 
시티아:"그걸 물어봤겠어?" 아! 속터져! 가슴 퍽퍽 치고는 다시 털퍽 주저앉습니다.
 
등불 (GM):아행복해
 
카산다르:"조심해. 술병 깨지면 치우기 귀찮아."
 
Dam:안치우면 들키는게 귀찮은거겠지
 
등불 (GM):저 : 그릭요거트 와인처럼 흔듦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그래... 번개신의 혈통들이 다 이렇지 뭐..." 어휴. 한숨 크게 쉬고는 병나발 붑니다. "근데 뭐, 특별할 게 있나? 노래는 항상 사람을 홀리기 마련인데. 세이렌의 마력이 강했을뿐..."
 
Dam:번개신의 혈통 ㅠ
 
카산다르:술을 마실 수 있단 축복은 끝내주는군... 다음에는 디오니소스 신전 근처에서 파는 술이나 구하러 가볼까... 이딴 생각이나 하며 병을 기울입니다.
 
등불 (GM):신모독적발언
 
시티아:"세이렌은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걸 들려주잖나. 난 거기서 어머니의 둥지를 보았을 뿐이야." 어깨나 으쓱입니다.
 
누리:와인땡겨잇
 
등불 (GM):뭐 진노 하나 얹어드려요?
 
Dam:........
 
카산다르:"그래서 그걸 지키려고 잘 꺼내지도 않던 무기를 꺼냈다고. 상황만 급박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겨뤄볼걸 그랬나..."
 
잔 차차:진노를 뭔 토핑추가처럼
 
누리:...뭐지? 너무좋다 우뚝섬
 
Dam:여기 진노하나 추가요~
 
등불 (GM):하 ㅋ
 
Dam:저 어릴떄부터 이하생략
 
누리:신성모독
 
등불 (GM):저 어릴때부터 이하생략
 
카산다르:"세이렌의 노래가 인간을 홀리는 건 유명하나 반신께서는 어떤 반응일지 더 궁금했단 말이지. 어떤 것에 사로잡혀 동료도 못알아보고 검을 뻗어?" 비아냥 거리는 말 같은데요 아닙니다. 놀리기. 유치한 말. 이런겁니다. 증거로 흔적 남은 팔 흔들며 술 마시고 있습니다.
 
누리:신성모독에 패드립을 얹은.
 
Dam:기대중............
 
잔 차차:해보시지?
 
등불 (GM):ㅋㅋㅋㅋ
 
시티아:"그럼 성소에 흙발의 침입자가 들어오는데 가만히 있나? 번개신이야 여기저기... 음, 아무튼. 자식이 별보다 많아서 유대관계가 희미하겠지만, 헤카테의 자식들은 그렇지 않거든." 눈앞에서 흔드는 팔 보고 눈 세모낳게 뜹니다. 역시 그때 모르는 척 하고 한대 더 갈겨볼걸 그랬나...
 
잔 차차:흐하학
 
카산다르:"다음에는 깨끗한 발로 들어가면 봐주나?" 이런 질문이나 하고 있습니다.
 
등불 (GM):
 
Dam:아 제발
 
등불 (GM):바보들아
 
시티아:"다음 같은 소리 하네." 다 마신 술병으로 퍽 쳐봅니다. 이건 시비... 맞을지도...
 
Dam:바부들
 
등불 (GM):어른 둘이 싸운다
 
카산다르:"난 걸려도 지키는 방식은 아닐 걸. 상호 마찬가지로 자식에게 내려준 피만으로 고귀하게 여기라 하실 것- 아야!""
 
등불 (GM):어차피 섬하나에 하루면 될 것 같으니까
 
Dam:엄살은!!!!!!!!!
 
등불 (GM):아무래도… 이제 설명을 안 해도 되죠?
 
Dam:(좋다는뜻)
 
시티아:"너는 같은 상황에서 어디 안 그러나 보자, 한번." 이때다 싶어서 두어 번 더 퍽퍽 때립니다.
 
카산다르:"아!! 치료사 없어? 나 뼈가 부러진 것 같다! 아! 아!!"
 
시티아:... 아니지. '이게' 우리 배를 공격하면 그건 좀... 싶어져서 우뚝 섬. "조용히 해, 치료사에게 걸리면 우리 둘 다 죽은 목숨이야."
 
카산다르:"아아, 뛰어난 반신이 되지 못해 모르나 그래. 나처럼 뛰어난 것은 그 정도는 가뿐해." 도발.
그러다가 죽은 목숨. 조금 얌전해집니다.
 
등불 (GM):치료사. 죽은 목숨.
 
시티아:아!!! 헤카테시여 저 얘 너무 짜증납니다!!!! "어디 두고 보자, 진짜. 아니 따지고보면 세이렌도 내 친척이라니까? 외조모의 딸의 남편의 사촌 정도는 되는 사이라고."
 
시티아:"가족끼리 잠깐 돈독한 시간을 가진다는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말이야 어?"
 
카산다르:"보통 인간들은 그걸 남이라고 해."
 
등불 (GM):아!! 헤카테시여 저 얘 너무 짜증납니다!!!!
 
시티아:"친척이라고."
 
시티아:"아니 그리고 여긴 인간 없는데?"
 
카산다르:"인간이 아니래도 혈족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다고 하지." 심술궂은 얼굴됨. 다 마셨으니 일어납니다.
 
시티아:나, 인간 아님. 너, 인간 아님.
 
카산다르:빈 명 흔들기 "이거 바다에 던져도 돼?"
 
잔 차차:병!
 
등불 (GM):아니 진짜 ㅓㄴ무웃기네
 
시티아:"안돼. 바다에 쓰레기 버리는 거 아니야. 내 '진짜' 자매들이 화낸다." 스읍. 하면서 병 수거합니다.
 
등불 (GM):이러고 있네 얄밉고 괘씸하게 ㅋ
 
카산다르:아아 목적달성했습니다. 시티아에게 술 얻어마시고 술병까지 넘기고. 그대로 두고 나섭니다.
 
등불 (GM):ㄹㅇ
 
잔 차차:끝!
 
시티아:아 뭔가 속은 기분... 뭐지... 뭔가 털린 기분... 터덜터덜 술병 챙겨서 증거 인멸합니다.
 
고난:카산다르와 시티아는 서로에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세요.
다음은 시티아입니다. 질문할 상대와 질문을 정하고 ㄱ!!
 
등불 (GM):유대 이거 올려도 되는거임?
 
누리:올려도되는거임?
 
잔 차차:아무튼 유대. ㅋㅋㅋㅋㅋㅋㅋ
 
누리:하... 꼰지르러 가야지
 
Dam:꼰지르러 아
 
등불 (GM):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민트 잘근잘근 씹어서 술냄새 없앤 후 치료사 찾아갑니다. 완벽범죄를 꿈꾸며...
 
등불 (GM):
 
Dam:민트 잘근잘근 ㅠ
 
잔 차차:하 ㅠ
 
누리:술병의복수 하러감
 
잔 차차:지짜 웃겨
 
안티스:선원의 술병 하나를 빼앗아 주섬주섬 가방에 챙기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뭔가... 수상할 정도로 평소와 다른 향이 나는 시티아를 바라보며 노아와 눈을 마주했습니다. 마신 거 같지? 그치?
 
등불 (GM):
 
Dam:배 위에서 혼자 상큼하잖냐
 
시티아:맑고 순수하고 결백한 얼굴.로 무죄를 증명하러 갑니다. "안녕, 치료사. 다름이 아니고 내가 환자면서 술 먹는 영웅 하나를 발견해서 말이야."
 
등불 (GM):본인이신가요?
 
누리:아냐잇
 
등불 (GM):이실직고 하려 오셨나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예, 그렇군요. 마침 제 앞에도 한명 있는 것 같습니다." 덤덤한 얼굴로 답하며 빠아안히 바라봅니다. 너. 당신.
 
잔 차차:깔깔웃음
 
시티아:"무슨 소리야? 당신 눈앞에는 미모의 반신만 있어." 뻔뻔하게 고무나무 수액 잘근잘근 씹음... "빨리 치료사의 본분을 다하셔야지. 어우, 이건 손이 무거울텐데 나한테 맡기고." 자연스럽게 술궤짝 인터셉트합니다.
 
등불 (GM):미모의 반신
 
잔 차차:미모의 반신
 
등불 (GM):제발 ㅋ
 
잔 차차:새거 새볏어ㅠ
 
누리:아니라고 하면 신성모독이라고
 
잔 차차:여기 배의 반신들이 깡패에요
 
누리:원래 반신은 깡패에여
 
잔 차차:아무래도..놈팽이들임
 
안티스: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입니다. 술 냄새를 너무 많이 맡은 건지. 골치 아픈 인간을 너무 많이 만난 건지. 아니... 골치 아픈 반신인 걸까요? 가벼워진 제 손을 털어내고는 답합니다. "좋네요. 마침 꽉 차서 옮겨야 했는데. 이놈의 술은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분명 숨겨놓..."
"설마 털렸나...?"
 
잔 차차:꺄륵
 
카산다르:어디선가 카산다르가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티아:"카산다르가 털었어. 나는 결백하네. 진짜야." 잽싸게 고발하기.
 
등불 (GM):제발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스:"예, 그러시군요. 믿겠습니다. 어디 감히 저 같은 인간 나부랭이가 신의 피를 이으신 분들의 말을 의심할까요. 단지 조금 걱정될 뿐입니다. 배 위에서 반신이 죽으면 신의 노여움을 살 텐데..."
 
잔 차차:ㅠㅜㅠㅠ
 
등불 (GM):죽일생각 존나 만만
 
시티아:"아니, 뭐 그정도까지야..." 반사적으로 체면치레하려다가 어라? 합니다. ... 설마 그게 목적이었나? "반신이래도 크게 다를 건 없어. 기껏해야 신의 시선을 좀 더 받는 정도일까. 그것도 사실 양날의 검이야. 자네는 인간인 것에 만족하지 않나?"
 
누리:혼신의 재롱떨기
 
잔 차차:헤헤 좋다
 
잔 차차:그로신에서 신과 인간을 이야기 해야지!
 
누리:그치만 재밋엇죠?
 
잔 차차:제길 설정 털 기회였는다
 
누리:안되겟다 항해 한번 더 해야겟네
 
잔 차차:마싯다
 
안티스:그 체면치레에 잠시 눈을 흘기고 고민합니다. 인간인 것에 만족이라. "뭐, 인간인 것도 나쁘지 않지요. 신의 손길 한 번에 쌓아온 것이 무너질 때는 가끔 하늘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싶지만. 결국 영웅은 이야기 속으로 사라지고, 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그 모든 걸 전하는 건 인간이지 않습니까." 너무 불경한 이야기일까 싶지만, 제 앞에서 술 이야기에 뻔뻔하게 구는 반신들을 보자면 저도 좀 불경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
 
잔 차차:불경해
 
안티스:"아무튼 그 궤짝은 부엌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더 꼼꼼히 숨겨야겠군요." 부엌으로 앞서 걸으며 시티 아를 기다립니다.
 
등불 (GM):불경해 ㅋ (호감 표현)
 
잔 차차:카네글자: 아 믿으랫나
 
시티아:"지금 당신 앞에 있는 게 내가 아니라 어머니였다면 그분의 진노를 샀을걸." 킬킬거리며 궤짝 들고 따라갑니다. 그런데 숨기는 거에 의미가 있나...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 난 그래서 인간을 좋아하거든." 이거 혹시 종차별적인 발언인가? 그러나 반신은 그런 건 신경쓰지 않는다네. "그럼 반신들과 함께 항해하는 건 어떤가? 사실 우리가 인간 기준으로... 썩 얌전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거든. 물론 내 가족 기준으로는, 난 얌전한 편이야. 정말로."
 
Dam:종차별적인발언
 
잔 차차:여기진대한다
 
누리:아무튼 종족?은 다르니까...
 
누리:어쩔수없음 저 해포커 출신임(ㄴㄴ)
 
잔 차차:갸르륵
 
등불 (GM):해포커 출신 < 잠만!!!!!!!! 전원이잖냐
 
누리:아ㅋ진짜??!?!!?!?!?!?!?!
 
안티스:"반신의 이야기에는 그분들의 시선이 조금 더 오래 머문다지요? 어쩌면 이미 작은 분노를 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진노라니요, 헤카테께서는 그보다 넓은 마음을 가지셨겠지요." 궤짝으로 손을 뻗어 술병 하나를 꺼냅니다. 시티아와 눈이 마주친다면 자신은 부상자가 아니니 괜찮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반신들과의 항해는 그야말로 엉망이죠. 정신 차려보면 어디 하나 부러져있지를 않나, 제 것인지 남 것인지 모를 피를 묻혀오지를 않나."
 
잔 차차:
 
안티스:“뭐, 그래서 저도 좋아합니다. 저 혼자라면 겪지 못했을 일들이죠. 인간은 원래 뭉쳐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뭉친 덩어리에 이상한 이 한 둘 섞인 것쯤이야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잔 차차:
 
누리:우와커뮤러다
 
잔 차차:해포커출신커뮤러들이야미치겟어
 
누리:전 손 턴지 5년 넘엇어여
 
잔 차차:저도 손턴지 꽤댓어
 
등불 (GM):봐보ㅏ저기 이미 시기 틀어졌죠?
 
등불 (GM):하지만 그… 있잖아
 
잔 차차:진대.
 
Dam:진대.
 
잔 차차:어디 나오셨어요 해포커요
 
Dam:최종학력 호그와트
 
잔 차차:최종학력 호그와트 마법부
 
등불 (GM):최종학력 호그와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웃겨서흐느낌저기요
 
등불 (GM):대졸이랑 직장인
 
누리:호그와트는... 고졸이지.
 
Dam:아무래도 고졸이 맞지..
 
잔 차차:ㅠㅜㅠㅠㅠ
 
등불 (GM):네네ㅜ
 
등불 (GM):사고좀작작치고
 
등불 (GM):ㅋ 기대된당. 이러고 가만히 봄
 
Dam:기대되시나요? 전 두려운데
 
잔 차차:하지만 즐거웠죠?
 
Dam:우리가 즐거우니 오케이
 
시티아:"허어, 아폴론 신을 섬기면서 이런 불경한 소릴." 뭐야? 밑장빼기 금지. 그러나 분위기를 타서 저도 슬쩍 병 하나 꺼내듭니다. "반신이란 작자들이 원래 좀 그런 편이지. 자기 잘난 줄 알고, 세상 혼자 살고... 어쩐지 이 배에선 취급이 조금 박해지는 것 같지만 말이야." 그러나 상관쓰지 않는다는 듯 술병 열어서 홀짝거립니다. "그럼 우리의 이야기는 자네가 기록으로 남길 건가? 신과 영웅의 시대가 지나도 인간의 시대는 계속될 거라고 했잖아. 반신의 이름은 아니어도 '동료'의 이름은 넣어주겠지?" 갑판 아래에서 엿들었던 대화 생각하며 궤짝 바닥에 탁 내려놓습니다. 나름의 욕심이지만, 뭐.
 
누리:하지만 즐거웟죠?
 
등불 (GM):야 ㅋ
 
등불 (GM):안 뜯어도 이미 보엿어요 이 사람아…
 
누리:장닫튀할까 고민하기
 
등불 (GM):민첩한 하루되세요 ㅋ
 
누리:술까지 쌔벼서 민하되.하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하놔 딱 기다려
 
등불 (GM):전 민첩 못해가지고 나이까지 불었음
 
누리:열여섯쟐.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온김에 반신 나이도 털어가기
 
등불 (GM):ㅋ 왜죵
 
잔 차차:자기 잘난 줄 알고, 세상 혼자 살고...
 
누리:아무래도 카산다르 얘기니까(ㅋㅋ)
 
등불 (GM):헉 저잠시만 자리 비움 금방 오께요
 
누리:다녀오세효
 
잔 차차:
 
잔 차차:ㅋㅋㅋㅋㅋㅋ
 
안티스:"신기하게도 아폴론께서는 저를 꽤 좋아하신답니다. " 적어도 지금까지 문제 있던 적은 없으니 그런 거 아닐까. 오늘 배운 걸 써보기로 합니다. 우기기. 술병을 집어 드는 상대의 상태를 살피고, 그래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제 알코올이나 채운 뒤. 이어지는 박한 평가에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런... 이렇게 자기 객관화가 잘 된 반신은 처음 보네요. 박한 게 아니라 평범히 대하는 거라 생각 보시는 건 어떱니까. 그러니까... 예, 동료로 말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를 우러러볼 이유가 없으니, 조금 터울 없이 구는 거라 여겨주십쇼.”
 
누리:우와커뮤러가진대말아준다...
 
등불 (GM):복귀
 
안티스:제 할 말을 마친 뒤 시티아의 손에 들린 술병을 쏙 뺐어 다시 궤짝으로 집어넣습니다. 마침 부엌이네요. "이건 배의 선의로서 가져가는 겁니다."
 
등불 (GM):보세요
 
누리:술..술뺏겼어.
 
등불 (GM):민첩 못하니까 술 뺏기잖아
 
누리:이이잉...
 
잔 차차:신은 날 사랑한다고 하는 인간 좋다...
 
등불 (GM):나진짜희안하네
 
Dam:다 뜯어냄
 
등불 (GM):냔걍 몇살이에요? 하러 간건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아:"거 자신감은 반신 못지 않네... 흠, 하지만 나쁘지 않아. 귀향이 아니라 다시 원정을 나서는 기분이구만, 이거." 다시 슥 술병 훔쳐와서 뒷걸음질칩니다. "그럼 이건 동료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들끼리 술 한 잔 정도는 나눌 수 있는 법이잖아?"
 
누리:장닫튀.
 
Dam:아 다시 뺐겼어!!
 
누리:술쌔비지
 
고난:시티아와 안티스는 서로에 대한 유대를 1씩 올려주세요.
 
등불 (GM):장닫튀 적극 권장 고난
 
등불 (GM):언제나의 누리씨 캐로군…
 
누리:dk유대3?!
 
고난:이것으로 교우 파트를 마칩니다!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이...이것이 인간.
 
Dam:이게 인간의 힘. 함께살기. #아님
 
잔 차차:다음에 진대 해보자고요
 
고난:한 10분 쉬었다가 제사 파트를 하고! 그러고나면 이번 항해는 끝이에요~
 
누리:조하요
 
Dam:쪼아요~!
 
고난:50분에뵙겟사와. 물 떠오시길
 
잔 차차:호닥 누움
 
Dam:고난 또 실종
 
잔 차차:고난 실종
 
누리:고난 또 실종
 
잔 차차:고난 안 실종
 
등불 (GM):컴백ㅋ하셧나요
 
Dam:ㅋㅎㅋㅎ 어서오세요~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슈뢰딩거의 고난실종
 
등불 (GM):화면을 넘기면… 나를 나갔다고 판정함
 
잔 차차:
 
Dam:판정함 < - 진짜 티알러같다
 
고난:자~ 마지막! 제사 단계를 진행할겁니다.
참고 페이지는 43쪽이고요!
제사의 주도는 영광이 가장 높은 사람이 합니다. 이건롤플 부분이에요.
 
잔 차차:헤헤
 
고난:그리고 처리는! 전원결기 대결 합니다.
 
잔 차차:영광 끝내주는 선장님 봄
 
누리:헤에
 
Dam:헤에
 
고난:해서가장 높은 사람은 신과의 유대도 얻고요
성패에 상관 없이 언하는 신의 가호를 도합 2 얻어요.
원하는. 신.
 
누리:가오가 넘쳐난다
 
고난:죄다 좌절하면 제사를 이끈영웅이 섬기는 신의 진노를 얻습니다.
천계의 보고 부분에 처리해용
 
Dam:ㅎㅋㅋㅎㅋㅎ ㅇㅋㅇㅋ
 
고난:자 가보자고
 
잔 차차:진노사기
 
고난:여러 방법이 있고 제사 방식이 있는데
제물을 신마다 다르게 바치긴 하지만 보통은 향을 피우고 올리브, 무화과, 대추야자, 양념한 케이크 <이거진짜 뭘까요, 기타 과일을 바치거나 술, 우유, 유향 기름을 흘린대요.
 
고난:실물 제물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적을 노래와 이야기로 바치거나 기념품을 바치거나 어떤행동을 하겠다는 약속을제물로 바치기도 한다고 하네요
양념 안 한 케이크는 뭔데
 
고난:아무래도. 지금 먹고 죽을 것도 없음.
 
누리:이잉 급하게 낚시하기
 
고난:그래서 제사롤플 전에 주사위 먼저 굴리겠습니다 짱~
 
잔 차차:양념한 케이크 머야
 
고난:
rolling 2d6
 
(
5
 
+
1
 
)
 
 
=
6
 
잔 차차:후추 뿌린 파슬리 케이크
 
Dam:ㅎ ㅏ저정도면 나쁘지 않아 그래
 
고난:둘 중에 높은 다이스를 고르는 거라서
5입니다!
 
Dam:나쁠지도
 
잔 차차:밷 고난
 
등불 (GM):
 
누리:5주사위 뺏어감
 
등불 (GM):왜… 억울
 
Dam:결의와 기백 6인데 쓰으으읍
 
img
 
 
ㅤ
 
 
고난:안티스 먼저 구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봅시ㅏ
 
잔 차차:하 5...
 
누리:주사위 샤바샤바해보기
 
Dam:스스로에 대한 믿음 X
 
등불 (GM):고난 난이도가 5입니다!!
 
 
5
5
안티스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타라:
 
 
5
2
타라
좌절한 영웅은 영광 1을 얻습니다.
 
Dam:와 나 해냈어
 
시티아:
 
 
5
6
시티아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카산다르:
 
 
5
11
카산다르
행동이 성공하면 도전을 극복합니다. 승리한 영웅 중 가장 합계가 높은 사람은 난이도만큼 영광을 얻습니다. 승리한 다른 영웅은 절반 (소수점 이하 올림)을 얻습니다.
 
잔 차차:마침 이미지도 창이군
 
등불 (GM):? 타라 실화야?
 
Dam:카산다르 미춌다
 
누리:카산다르머임?
 
Dam:타라도 다른 의미로 미쳤다
 
잔 차차:유사 스페셜
 
누리:유사스페셜(리터럴리)
 
등불 (GM):저 죄송한데타라 최솟값만 떳낭?
 
Dam:네네 다 1이세요
 
누리:네(ㅋㅋ)
 
D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불 (GM):아진짜이게된다고 ㅋ
 
잔 차차:리얼 펌블이십니다9ㅋㅋ
 
고난:가장 탁월한 영웅 카산다르에게 온전한 영광 5와 원하는 신과의 유대 1을 부여합니다.
시티아와 안티스에게는 각각 영광 3을,
타라에게는 영광 1을 부여합니다.
더불어 모든 영웅들은 자기가 원하는 신들의 가호를 도합 2칸 표시합니다.
 
잔 차차:헤에
 
고난:처리 하셨으면 간단하게 제사 롤플 함 해보고 마무리할까요
 
누리:헤헤
 
Dam:즐거워. 이게 그로신이야
 
누리:좌요!!
 
잔 차차:누구랑 유대하지 곰곰
 
Dam:제사 누구에게 올릴까요
 
잔 차차:흠 데메테르나 헤라나...
 
고난:리더부터 어떤 식으로 제사를 이끌었는지 설명해주시고 그게 어떤 신들의 가호를 끌었는지도 말해주세요
 
잔 차차:포세이돈도 괜찮고...
 
Dam:데메테르 마침 올릴거 있어 (무덤)
 
누리:헤에 롤플뜯어내기
 
잔 차차:그쵸 데메테르 뜯기
 
고난:앞길을 밝히고 다음 난관들에서 자기들ㅇㄹ 지켜달라고 기원하는 의식이에요
 
고난:나머지도 따라서 어떤 식으로 제사를 도왔고 어떤 신의 유대와 가호를 얻었는지 밝혀주시길
 
잔 차차:헤 좋다
 
Dam:쓰 쓰고있어
 
고난:카산다르가 가장 탁월했으니 안티스>카산다르>시티아>타라 순으로 할게요
 
등불 (GM):판깔기> 탁월하기 > 제사도우미. 순인듯 ㅋ
 
누리:헤에 제물 준비하기
 
잔 차차:ㅋㅋㅋㅋㅋㅋㅋ
 
Da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잔 차차:케케
 
Dam:젠즈앙
 
누리:크하하
 
안티스:안티스는 선수로 나서 작은 불을 올립니다. 이 배의 이야기꾼들이 지닌 거라곤 와인 몇 병, 갓 잡은 물고기 몇 마리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진심을 건네는 것. 마침 저희의 진심을 지켜본 신이 한 명 있죠.
"데메테르께 바라노니, 당신의 숨결에 우리의 이야기를 바치니. 이어지는 삶에도 대지의 축복이 함께하길."
짧은 바램 뒤 이어지는 건 잊힌 영웅들의 섬에서 우리가 쌓아온 이야기입니다. 미궁을 무너뜨린 마지막 화살에 아르테미스가 귀를 기울입니다. 꽤나 불경한 한 인간의 이야기에 헤카테가 시선을 옮깁니다. 부디 이 관심이 양날의 검이 되지 않기를.
 
Dam:끝!
 
등불 (GM):웃음
 
Dam:히든 감사합ㅇ니다
 
고난:다음은 카산다르입니다.
 
누리:붐업
 
등불 (GM):끝! 다음! 장면닫기! 매크로도 만들어야할듯
 
등불 (GM):님들을 제물로 바쳐 필요한 것들 찾아내기
 
카산다르:카산다르는 제 손 위에 독한 술을 부어 그 끝에 불을 옮겨 그 위에 묵념하듯 고개를 숙여 기도를 올렸습니다. 누구한테 기도를 올릴지 떠올리면.. 역시 이번 전투의 가장 큰 공을 세우도록 지원해준 헤르메스가 아니겠습니까.
"자유롭고 나아가는 것에 저항감이 없는 신께 감사를."
헤르메스의 가호와 유대를 얻어갑니다.
 
등불 (GM):ㅋ 그니까 지금 손으로 불쇼 중인거잖아
 
카산다르:그리고 손을 내려 큰 물고기에 불을 붙였습니다.
 
잔 차차:끝!
 
고난:다음은 시티아입니다.
 
잔 차차:튼튼하다고 막 쓰기
 
등불 (GM):톔아이. 저 패드 배터리 5퍼 남음
 
Dam:ㅋㅎㅎㅋㅎㅋ 제발
 
등불 (GM):특 : 충전기없어 ㅁㅊ
 
Dam:제우스여
 
등불 (GM):ㅋ 벼락으로 충전해주세요 이러기
 
잔 차차:미치겠네 이 시간제 고난 우짤거야
 
Dam:시간제 고난 ㅠ
 
시티아:거의 잊혀진 이야기가 되었지만, 어쨌든 시티아는 신전의 막내 사제입니다. 익숙하게 제물을 준비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신에게 기도를 올립니다. "이 여정이 부디 당신에게 즐거움을, 저에게는 뜨인 눈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그러니 사실 이건 번제보다는 기복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헤카테께서는 허례허식보다 깨달음과 통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기에.
 
Dam:허례허식보다 깨달음과 통찰을
 
시티아:그러니 이번 번제의 제물은 시티아 그 자신입니다. 고립된 곳에서의 타협, 유혹에 넘어가는 나약한 정신 그리고 다시 배에 오를 수 있었던 동료들. 그 모든 것을 바치며 헤카테에게 다시 한 번 통찰력을 구합니다.
 
잔 차차:좋다 얘들아...
 
누리:헤카테 가호 두개 슥슥 집어감
 
Dam:아름다움......... 행복해짐....
 
등불 (GM):그니까우리를바쳤다?
 
누리:아잉
 
Dam:동료라고 묶음세트로
 
잔 차차:그니까우리를바쳤다
 
등불 (GM):타이핑 하던 거 날리고 터덜터덜
 
Dam:하놔
 
누리:복복문질러드림
 
잔 차차:이긍...
 
타라:신실하지는 않으나 타고나길 찬미하는 자로서 노래와 이야기가 기도와 다르지 않음을 압니다. 타라는 불신자와 가장 가까운 신관으로서 다시 한 번 가장 높은 대지신의 지혜를 갈구할 것을 약속합니다. 헤라께서는 흑요석에서도 생을 자라게 하시므로.
 
고난:이상으로 제사 파트를 마무리합니다!
 
Dam:불신자와 가장 가까운 신관
 
누리:불신자와 가장 가까운 신관
 
잔 차차:ㅜㅜㅜㅜㅜㅜㅜ
 
Dam:즐거워따........
 
고난:그리고 제가 깜빡 잊었는데 교우 단계를 마친 영웅들은 모두 파토스를 초기화합니다.
 
Dam:헤에
 
누리:헤헤
 
잔 차차:꺄르륵
 
Dam:우리 파토스 더 팍팍써도 되는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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