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작성
- 현재 수험생 신분입니다! 접속빈도가 낮아짐+오프 못함+연락 잘 안됨
- 해당 계정은 본계정입니다. 일상 및 자캐/TRPG/연뮤 등 파고 있는 장르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 파고 있는 장르
- TRPG (CoC, 마기로기, 아곤, 인세인, 피아스코, 덥크(입문만 해봄) / 정기 아곤팟과 마기로기 팟 있음)
- 자캐 커뮤
- 공연
- 로판 등 웹소
- 영미고전, 영화, 게임 등
- 마비노기는 따로 장르계가 있지만 종종 본계로도 알티합니다.
- 파고 있는 장르
- 일상 이야기 / 셀털 / 탐라대화가 상당히 잦습니다. 편하게 뮤트나 블언블 해주세요.
- 사회 이슈를 알티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 동인보다는 사회이슈에 반응합니다.
- 다만 계속 동일한 사건이 탐라로 들어올 경우 쉽게 피곤함을 느껴 나가있기도 합니다.
- 반복되는 부정적/잦은 욕설/특정 집단 비하 발언이 계속될 경우 뮤트 혹은 블언블을 할 수 있습니다.
- 상호존대!를 기본으로 두지만 탐라대화/내적친밀감 기타등등의 이유로 어중간하게 말을 놓을 때가 있습니다. 불편하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뒤늦은 마음 찍기, 한번에 마음 많이 찍기, 가정방문, 트훔 다 상관 없어합니다. 대신 저도 종종 그럽니다!
- 유혈-자해 사진 포함-사진이나 폭력이 담긴 동영상, 귀신이나 좀비와 관련된 대부분의 영상이나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 종에 상관없이 상처, 특히 열상 자상... 아무튼 상처가 있는 모든 미디어를 보지 못합니다.
- 위 항목의 사항들은 그저 참고용이며, 기본적으로 단어 뮤트를 해두고 있습니다. 다만 직멘 시 상대방을 뮤트하며, 직멘이 반복될 시 블언블 할 수 있습니다.
- 일시적 계정 뮤트 / 단어뮤트를 자주 그리고 많이 합니다.
- 욕설/비하발언/특정 몇몇 단어들을 뮤트해둬서 알림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다만 트위터가 뮤트를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 종종 타임라인의 엉뚱한 트윗이 안 보이기도 합니다.
- 만약 타임라인에서 퍼블 트윗으로 저를 불렀는데 씹힐 시, 위에 해당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고의가 아닙니다. 이상하게 답이 없다 싶으면 DM이나 멘션으로 편하게 말해주세요.
- 요새는 트위터 자체 문제인지 탐라에 트윗이 잘 뜨지 않습니다. 추천탭에서 보고 뒤늦게 마음 누르는 경우가 조금 있습니다! 불편하다면 말씀해주세요.
- 트위터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현생이 바쁠 때가 있어서 종종 로그아웃하거나 접속이 뜸해집니다. 이럴 경우 연락은 오픈카톡으로 해주세요.
- 자주 언급하는 자캐 목록
- 블랙 포레스트 - 아스트리드 N. 도일
- Dear. Mr - 벨라도나
- Dear. Mr 7 - 엘루이즈 레인
- 컨티넨탈 포스트: Continental Post - 스칼렛 글리튼
- Sincerely, - 카밀라 레녹스
- Stella Maris: 바다의 별 - 플린 R. 다이어
- For Your Ilias - 요안나
- 죽은 시들의 화원 - 브리짓 시더우드
- Mystic Hotel Bluebell - 안나 페이지
- 바그너의 유산 - 류드밀라 볼코바
- 𝐵𝑒𝑠𝑡 𝑅𝑒𝑔𝑎𝑟𝑑𝑠, 𝑀𝑦 𝐷𝑒𝑎𝑟 - 안네트 데어
- 자캐 관계
- 💛 예이츠 B. 프레스넬 - 아스트리드 도일 (예애)
❤️ 지크 세이퍼티츠 - 스칼렛 글리튼 (짘칼렛)
💚 레오 세르반테스 - 카밀라 레녹스 (레오카밀 / 겁쟁이 사자와 양치기 소녀)
💜 다니엘 헌터 - 헤스터 벨링엄 (댄헷 / Own your ring)
💗 피터 마르테 - 벨리타 제이드 (핏벨)
🤎 단테 - 류드밀라 볼코바 (단테밀라)
💙 레인 아이작 - 안네트 데어 (디어데어/천년의 낭만)
💌 미하일 K. 소칼로프 - 벨라도나 아르네 (미샤벨라)
💌 이브 르클레어 - 엘루이즈 레인 (이브엘리)
- 💛 예이츠 B. 프레스넬 - 아스트리드 도일 (예애)
- 자캐 커뮤 한정이 아니라 파는 모든 장르에서 HL (+GL)을 먹습니다. BL, 특히 수위나 RPS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탐라에서 보이는 것은 상관없으며 직멘만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커미션! 여유가 있다면 넣어오지만 현재는 현생 때문에 좀 드물어졌습니다. 커미션이 애정의 척도는 아니며 항상 사랑하고 있음만 알아주세요...